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 복잡한 디지털환경, 다크패턴을 교묘하게 활용하는 사업자에게 금융소비자 피해가 발생할 우려가 있습니다. · 다크패턴(dark pattern, 온라인 눈속임 상술) 온라인 환경 속 제한된 화면에서 사업자가 자신의 이익을 위해 소비자에게 비합리적인 의사결정을 내리도록 유도하는 행위 → 촘촘한 보호체계 마련이 필요합니다. ■ 소비자 기만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금융업권에 적용할 구체적인 다크패턴 가이드라인을 마련하였습니다. - 4개의 범주, 15개 세부 유형 · 금융상품의 표시 사항 및 정보는 금융소비자가 그 뜻을 명확하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제시 · 오인없이 자신의 숙고에 따라 합리적으로 결정할 수 있도록 금융소비자 결정을 왜곡 또는 침해하는 사업자의 다크패턴 행위 금지 → 금융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을 적용받는 사업자 대상 ① 오도형 거짓을 알리거나 통상적인 기대와 전혀 다르게 화면·문장 등을 구성해 금융소비자의 착각 및 실수를 유도하는 행위 - 설명절차의 과도한 축약 설명 중 하나 이상의 단계를 제거하여 원하지 않는 의사결정 유도 - 속임수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최근 공동화가 진행되는 로컬 원도심을 되살리기 위한 도시재생 논의가 전국적으로 확산하고 있다. 이 가운데, 하동군이 제주대학교와 함께 원도심 도시재생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예술 기록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프로젝트를 위해 지난 5일부터 제주대학교 예술대학 미술학과 JFP팀(김강훈 교수 외 7명)이 하동에 머물고 있다. 이들은 3박 4일간 하동읍 원도심(하동읍 거리 일원)에 체류하며, 현장 드로잉을 통해 원도심의 현재 모습을 기록한다. 참여 작가들은 골목 풍경과 오래된 건물, 간판, 시장의 흔적 등 하동읍 원도심의 생활 경관을 관찰하고 표현해 도시의 정체성을 시각화할 예정이다. 이 과정에서 제작된 작품들은 향후 도시재생 과정에서 활용 가능한 기초 자료로 축적된다. 단순한 풍경 기록을 넘어, 공간과 삶이 어우러진 원도심의 모습을 예술적 시선으로 담아내는 것이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이다. 하동은 녹차와 섬진강, 화개장터 등 전통문화와 자연관광 자원이 풍부한 지역이지만, 하동읍 원도심은 신도심과 관광지 중심의 변화 속에서 상권 이동, 빈 점포 증가, 유동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전라남도 나주시가 지역의 중장기 핵심 현안을 국가정책과 연계 추진하기 위해 중앙부처를 찾아 2027년 국고 반영을 선제적으로 건의하며 안정적인 국비 확보 기반 마련에 나섰다. 나주시는 지난 5일 기획예산처를 비롯해 국토교통부, 산업통상부, 기후에너지환경부,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 등 중앙부처를 방문해 2027년도 국고 반영이 필요한 주요 현안 사업을 건의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철도, 하천, 전력망, 관광, 농업 기반 시설 등 나주시 핵심사업을 국가정책과 직접 연계해 국비 확보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중심으로 협의가 이뤄졌다. 특히 정부 조직개편으로 기획재정부 기능이 재정경제부와 기획예산처로 분리되면서 예산 편성과 중장기 재정 전략을 담당하는 기획예산처와의 협의 중요성이 커진 가운데 조용범 예산실장 등을 만나 나주시 현안 사업의 국고 반영 필요성을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협조를 요청했다. 나주시는 2026년도 국고 예산 5천403억 원을 확보하며 시 출범 이후 최대 규모의 국비를 확보한 데 이어 인공태양(핵융합) 연구시설 부지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1월 6일(화) 춘천 신북읍에 위치한 강원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미래농업교육원을 방문하여 교육 운영 현황을 살피고 미래 농업을 이끌 인재 양성 방안을 점검했다. 미래농업교육원은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미래농업 및 영농기술 교육을 비롯해 농기계 안전‧운용 교육, 농촌발전 시책 교육 등을 추진하며 현장 중심의 농업교육을 수행하고 있다. 김 지사는 교육운영 현황을 보고 받은 뒤, ICT 교육실 및 농기계교육장 등 교육시설 및 실습 환경을 직접 확인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농기계 사고 예방과 현장 대응력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교육의 질적 고도화를 주문했다. 김 지사는 “농업의 미래는 사람에 대한 투자에서 시작된다”며, “미래농업교육원이 강원 농업의 경쟁력을 키우는 인재 양성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미래농업교육원은 금년 총 6개 부문 61과정에 걸쳐 1,890명을 대상으로 한 교육계획을 수립해 추진할 예정이며, 미래농업 역량 강화와 농기계 안전교육을 중심으로 도내 농업인의 전문성과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지난 12월 31일, 자연 성분을 기반으로 저자극 화장품을 만드는 COCI(대표 문성철)가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관장 조혜연)을 찾아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 아동과 주민들을 위한 토너·크림 1,000개를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COCI는 자연 친화적이고 피부 친화적인 성분을 중심으로 다양한 스킨케어 제품을 개발·제공하는 화장품 브랜드로, 민감성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토너와 크림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후원은 지역 내 경제적 어려움으로 건강한 피부 관리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아동과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마련됐으며, 복지관은 후원 받은 제품을 체계적으로 분류해 취약계층 가정, 아동보육시설, 노인복지대상자 등에게 맞춤 지원할 계획이다. COCI 문성철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복지관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피부 건강을 위한 제품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혜연 관장은 “지역 내 이웃들을 위한 아름
코리아타임뉴스 문화팀 | 예술경영지원센터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재단법인 의정부문화재단과 가나아트파크 (㈜아트파크)가 주관하는 ‘지역전시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피카소와 동시대 화가' 전시가 의정부예술의전당 전시장에서 열린다. 20세기는 미술사에서 전례 없는 변화와 실험이 이어진 격동의 시대였다. 그 중심에는 전통적인 회화의 경계를 허물고 새로운 시각 언어를 제시한 파블로 피카소(Pablo Picasso, 1881–1973)가 있다. 피카소는 회화, 판화, 조각, 도예 등 장르를 넘나들며 예술의 가능성을 확장했고, 그의 실험은 오늘날까지도 현대미술의 중요한 출발점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전시는 피카소의 판화와 도예 작품, 작업과 일상을 담은 사진, 그리고 현대 미디어아트를 통해 피카소의 다층적인 예술 세계를 조망한다. 특히 제2차 세계대전 이후 파리에서 석판화 작업에 본격적으로 몰두하게 된 배경과, 이를 통해 평면 회화의 한계를 확장하고 독자적인 시각 언어를 완성해 나간 과정을 소개한다. 전시는 또한 피카소의 도예 작업에 주목한다. 그는 캔버스를 넘어 접시와 화병 같은 입체 오브제 위에서도 회화에서 보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거제시가 지난 6일 오전 9시, 거제시청 정보화교육장에서 면·동 시설직 공무원 및 실무수습 공무원 등 22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합동설계단 역량강화 및 청렴교육’을 시행했다. 이번 교육은 2026년 새해 업무 시작과 함께 소규모 공사 설계 및 감독 역량을 강화하고 공직사회 청렴 의식을 새롭게 다지기 위해 마련됐으며, 실무 현장의 주요 쟁점과 감사 사례를 중심으로 총 3개 과정이 진행됐다. 특히 실무 교육에서는 소규모 토목공사 시 필수 숙지 사항을 공유하고 실제 안전감찰 사례 중심의 개선 방안을 다룸으로써, 연초부터 현장 공무원들의 책임 행정과 안전관리 역량을 한층 끌어올리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어 진행된 청렴교육에서는 국가청렴권익교육원 청렴전문강사인 민기식 거제시 부시장이 직접 강단에 올라, 신년 공직기강 확립과 이해충돌 방지법 등 공직자가 지켜야 할 핵심 가치를 사례 중심으로 강의하며 직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민기식 부시장은 “새해를 시작하며 실시한 이번 교육이 설계·감독 실무 능력 향상은 물론, 청렴한 공직관을 확립하는 중요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나주소방서(서장 신향식)는 최근 기온 하강으로 화목보일러 사용이 증가함에 따라 취급 부주의로 인한 화재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실제로 지난해 11월경 나주시 반남면의 한 주택에서 화목보일러 취급 부주의로 인해 주변 쓰레기와 장작에 불이 옮겨 붙는 화재가 발생한 바 있다. 다행히 집주인이 소화기 4개로 초기진화를 실시하면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농촌이나 단독주택에서 주로 사용되는 화목보일러는 장작 등 고체연로를 사용하는 난방기기로, 유지비용이 경제적이고 관리가 편리한 장점이 있지만 불티가 주변으로 튀거나 재의 처리 미흡으로 내부 온도가 과도하게 상승하는 경우 화재로 이어질 위험이 높은 편이다. 이에 나주소방서는 화목보일러 화재예방을 위해 ▲보일러로부터 2m이상 떨어진 장소에 가연물 보관 ▲연통 및 배연구 정기적인 청소 ▲보일러 주변 소화기 또는 물동이 비치 ▲재 처리 시 잔불여부를 반드시 확인할 것을 강조하고 있다. 신향식 나주서장은 “화목보일러는 겨울철 따뜻함과 편리함을 제공하는 난방기기이지만 작은 부주의가 큰 화재로 이어질 수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김제시는 6일, 백구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김제시 시민기록가 양성과정' 개강식을 열고 시민 참여형 기록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전북특별자치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과 연계해 추진되는 프로그램으로, 전북대학교 이재연구소, 문화융복합아카이빙연구소가 함께 참여해 지역 기록자원의 체계적 발굴과 시민기록가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백구면 기록화 사업과 연계해 운영되는 이번 과정에서 교육을 통해 생산되는 기록은 백구면의 역사와 주민의 삶, 지역의 변화를 정리·축적해 향후 백구면 기록집 발간에 활용될 계획이다. 교육은 기록화 사업과 일상사의 의미, 구술채록 방법, 기록 정리와 활용 등으로 구성됐으며, 기록학 및 사학 분야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해 체계적인 교육을 진행한다. 수료 후에는 백구면 기록화 사업에 참여해 기록을 공유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전북 RISE 사업과 연계한 시민기록가 양성과정은 지역과 대학, 시민이 함께 협력하는 기록 사업”이라며, “백구면 기록화를 통해 지역의 기억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해남군이 2026년 농업분야 외국인 계절근로자(E-8 비자)로 총 974농가, 3,081명을 배정받았다. 전국 지자체 중 두 번째로 많은 규모로, 고령화와 인구 감소, 내국인 농작업 기피 등으로 인한 농촌 인력난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같은 대규모 계절근로자 확보는 해남군이 전담팀을 구성하고, 수년간 안정적인 외국인 계절근로자 운영 체계를 구축해 온 성과로 평가된다. 해남군은 결혼이민자 본국 거주 가족·친척 초청 및 업무협약 체결 방식 등을 통해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도입·운영하고 있다. 결혼이민자의 가족과 친척을 초청하는 방식으로 프로그램은 성실한 외국인 근로자 확보와 농촌 인력난 해소에 큰 역할을 하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또한 5개월 이상 상시 고용이 어려운 소농 농가에 도움을 주기 위해 공공형 계절근로 프로그램을 운영 중으로 2026년에는 황산·땅끝·문내농협 등 3개소로 확대한다. 지난해에는 황산면에 외국인 계절 근로자등이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40실 규모의 농업인 기숙사도 완공해 운영하고 있다. 다만, 2026년 배정량이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창원특례시는 2026년을 기점으로, 창원국가산단의 강점인 기계·방산 주력 산업분야에 제조 AI(인공지능) 전환을 본격 적용해, 미래 첨단산업 구조로 대전환하겠다고 밝혔다. 2025년 이재명 정부가 ‘AI 3대 강국’ 비전을 선언하고 AI 산업에 대한 천문학적인 투자를 예고함에 따라, 창원특례시는 제조 AI 전환을 선도하기 위해 5대 핵심과제를 역점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첫째, 행동하는 AI, ‘피지컬 AI’분야 주도권 확보에 나선다. 정부의 피지컬 AI 선도국가 달성을 위해 올해부터 5년간 1조원이 투입되는 피지컬 AI 본 사업인 ‘인간-AI 협업형 LAM(Large Action Model) 개발·글로벌 실증사업’을 통해 창원국가산단과 디지털 마산자유무역지역을 인공지능 전환(AX) 제조 혁신 생태계의 글로벌 거점으로 육성해, 창원의 세계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이다. 여기에 ‘제조산업 특화 초거대 제조 AI 서비스 개발 및 실증사업’(226.9억 원)과 320억 원 규모의 ‘PINN모델 제조 융합데이터 수집·실증사업’도 더해져, 창원국가산단 전체에 적용 가능한 대표 인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이장우 대전시장은 6일 주재한 올해 첫 확대간부회의에서 민선 8기의 지난 3년간 시정 운영 최대 성과로 인구 증가 전환을 꼽으며, 2026년은 시정 안정과 핵심 현안 추진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세종시 출범 이후 지속되던 인구 유출 흐름을 반전시키고, 지난해 순증을 기록한 것은 대전시 공직자들의 헌신 덕분”이라며 “특히 전입 인구의 60%가 39세 미만 청년층이라는 점은 대전의 미래 경쟁력을 보여주는 지표”라고 강조했다. 대전 인구는 2025년 한 해 동안 1,572명 증가했다. 전국 비수도권 광역시 가운데 지난해 인구 증가가 가장 높은 지역도 대전이란 점에서 그 의미를 더한다. 이 시장은“인구 증가는 지난 3년간 대전의 경제, 문화, 복지, 과학, 환경 등 모든 행정 성과의 정점”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수도권 집중 현상을 국가적 위기로 진단하며“청년들의 결혼·출산율 저하의 핵심 원인은 수도권 주거·교통 부담”이라며“대전과 충청권이 수도권 과밀을 완화하는 핵심 거점 역할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는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있어‘형
코리아타임뉴스 윤경수 기자 | 보건복지부는 1월 6일부터 1월 28일까지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에 참여할 지방자치단체(시·군·구) 및 의료기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은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한 팀으로 장기요양보험 수급자의 가정을 방문하여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필요한 지역사회 돌봄서비스 등을 연계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요양병원 등에 입원하거나 요양시설에 입소하지 않고도,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보건복지부는 2022년 12월에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를 도입하여, 현재 195개 시·군·구에서 344개소가 참여 중이다. 2026년 3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대비, 통합돌봄 내 재가의료 인프라로서 모든 시·군·구에 재택의료센터가 설치될 수 있도록 확충해 나가고 있다. 시범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의료기관은 '일차의료 방문진료 수가 시범사업' 참여기관과 지방의료원·보건의료원·보건소(지소)다. 참여를 희망하는 의료기관이 있는 지방자치단체(시·군·구)가 해당 의료기관과 협약하여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신청하면
코리아타임뉴스 윤경수 기자 | 서귀포시는 2026년 모든 아동과 가족의 안심 복지 실현을 위하여 ‘더 촘촘하게’ 가족 행복 안심 복지 정책에 1,291억 원을 투자하여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는 2025년 본예산 1,189억원 대비 102억원(8.6%)이 증가한 규모로 더 촘촘한 가족 행복 안심 복지 정책 추진을 위해 5개 분야로 집중 공략한다. 저출생 극복 사업으로 총 1,028억원을 투자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아동틈새돌봄 서비스시범사업 연장 운영(5개소 3.3억 원, 손주돌봄수당(114명) 4.1억 원, 다함께 돌봄센터 이용아동 방학중 급식비 지원(5개소) 114억 원, 아이돌봄서비스 지원확대(중위소득 200%→250% 이하) 27.9억 원, 공공형 실내어린이 놀이터 2호점 조성 15억 원, 미래형 청소년 공간 조성 15억 원 등으로 아이 키우기 좋은 양육환경 조성 및 청소년 체험 인프라 확충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가족형태 다변화에 따른 지원사업으로 24억원을 투자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온가족보듬(취약‧위기가족 지원) 사업 3.7억 원, 다문화가족 특성화사업 5.3억 원, 다문화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광주 동구 충장22 문화사업단은 예술과 지역, 시민이 함께하는 창의적 레지던시 프로그램인 ‘충장22, 2026 창작 레지던시 프로젝트’에 참여할 예술가를 오는 18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충장22 창작 레지던시 프로젝트’는 충장로 일대를 기반으로 예술가의 지속적인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지역 자원과 예술을 연결해 도심 문화 생태계를 확장해 온 대표적인 지역 기반 레지던시로 자리매김했다. 단순한 입주 지원을 넘어 ▲창작 ▲발표 ▲시민 참여 ▲지역 확산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온 점이 특징이다. 충장22는 개관 이후 레지던시 입주 작가들의 작업 결과를 전시, 공연, 워크숍, 아카이빙 등 다양한 형식으로 시민과 공유해 왔다. 이를 통해 충장로 일상 속에 예술 경험을 스며들게 하고, 지역 상인·주민·청년 기획자 등과의 협업을 기반으로 장소특정형 프로젝트와 실험적 예술 콘텐츠를 선보이며 도심 활성화와 문화적 재생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2026년 레지던시는 영상, 문학, 시각예술, 공연, 다원예술 등 여러 장르에서 활동 중인 국내 예술가를 대상으로 한다. 최종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