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의료보건팀 | 보건복지부는 은성호 인구사회서비스정책실장이 5월 15일 오후, 서울 강서구 소재 서울부민병원을 방문하여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지원 사업의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지방자치단체 및 병원 관계자들과 현장 간담회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지난 3월 27일 지역사회 통합돌봄 본사업 시행을 계기로,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지원사업 운영을 위한 병원과 지자체 간 협력 현황을 확인하고, 현장의 어려움과 제도개선 사항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지원사업은 각 시·군·구와 협약을 맺은 병원이 퇴원(예정) 환자 중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선별·평가하여 지자체에 의뢰하면 지자체가 통합지원회의를 통해 개인별 지원계획을 세우고 방문진료, 가사지원 등 필요한 돌봄서비스를 신속하게 연계하는 사업이다. 이는 퇴원 이후 돌봄 공백으로 인해 발생하는 사회적 입원을 막고 가족돌봄 부담을 줄이기 위한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의 핵심 사업으로 추진 중이며, 병원과 지자체가 함께 퇴원 이후 지원 역할을 하는 전국 단위 제도적 틀을 처음으로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정부는 그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사천시는 5월 15일 시청 대강당에서 주민대피지원단(이·통장, 지역자율방재단)과 재난업무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기후 위기로 인한 극한 호우와 태풍 등 각종 자연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재난 발생 시 실질적인 수습 활동과 민·관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날 교육은 재난관리 및 수습체계 전반과 재난현장 활동 사례를 통한 실질적인 대응 방안 교육, 재난현장 활동 시 유의 사항,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 등에 대한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김제홍 사천부시장(시장 권한대행)은 인사말을 통해“우리 지역의 안전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키고 있는 주민대피지원단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으며,“이번 교육을 계기로 재난 현장 최일선 담당자들의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하여, 올해도 단 한 건의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사천시는 앞으로도 계절별 재난 유형에 맞춘 실질적인 교육과 현장 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광주시교육청은 15일 브리브 광주 바이 롯데호텔에서 광주와 대구지역 AI 중점학교 및 디지털 선도학교 운영 교사, 교육전문직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광주‧대구 달빛연합 SW‧AI융합 수업 캠프’를 운영했다. 광주시교육청과 대구시교육청은 지난 2021년 ‘SW-AI 융합교육 협력체계’를 구축한 이후 해마다 교사 수업캠프와 학생 해커톤 대회를 교차 개최하며 AI·디지털 교육 분야의 협력 기반을 다져왔다. 이번 캠프 역시 ‘달빛연합’ 교육 협력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으며, 광주시·대구시교육청의 AI·디지털 교육 정책 공유,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수업 사례와 교육자료 개발 사례 공유 등을 진행한다. 캠프 첫째 날에는 광주시·대구시교육청 개발 자료를 바탕으로 수업 사례 발표, 수업운영 경험 공유 등이 이뤄졌다. 이어 16일 광주AI교육원에서 열리는 캠프에서는 시설 견학, 생성형 AI 활용 수업 역량 강화 연수 등이 실시된다. 고인자 정책국장은 “수업캠프를 통해 교사들이 함께 고민하고 성장하길 바란다”며 “광주와 대구가 함께 만들어가는 교육 협력이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고창군노인복지관이 15일 무주군 일원에서 노인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120명을 대상으로 문화활동 프로그램 ‘오월의 싱그러움 가득! 무주 드림(Dream)으로 활력 충전 완료!’를 진행했다. ‘투게더위드동행’ 등 3개 사업단이 함께한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소통을 돕고, 참여자 간의 단합과 친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무주드림연수원 명사 특강과 태권도원 시범 공연 관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특히 대형버스 지원과 중식 제공 등 적극적인 외부자원 연계로 참여자 만족도를 높였으며, 단순한 관광을 넘어 교육과 문화가 어우러진 복합형 프로그램으로 기획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나들이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오랜만에 야외에서 공연을 즐기며 동료들과 어울릴 수 있어 매우 기뻤다”며 “일상의 활력을 되찾은 보람찬 하루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고창군노인복지관장 도형스님은 “노인사회활동 지원사업은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핵심적인 활동이다”며 “앞으로도 복지관 회원분들이 서로 소통하며 건강하고 행복한 노년을 보낼 수 있도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경북교육청은 중학교 경제교육 활성화와 교사의 실질적인 교육활동 지원을 위해 ‘경북 경제 수업 온(on)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경북 경제 수업 온(on) 프로젝트’는 경제 수업 준비 부담을 끄고(off), 수업에 대한 열정은 켤(on)수 있도록 교사용 경제교육 자료를 제작하여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기존에 개발된 학생용 경제교육 교수학습 자료의 활용도를 높이고, 교사의 자료 제작 업무 부담을 경감해 학생 참여 중심의 경제 수업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생과 교사의 경제 문해력 향상을 통해 미래 사회에 필요한 경제적 사고력과 올바른 경제 소양을 함양하는 데 목적이 있다. 경북교육청은 2026년 4월부터 8월까지 도내 중․고등학교 교사 10명으로 구성된 개발위원단과 함께 경제 수업 교수학습 지도안과 수업용 PPT 자료를 개발한다. 개발 자료는 중학교 자유 학기 주제 선택 활동과 사회 교과 수업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경북교육청은 15일 구미교육지원청에서 개발위원단 교사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첫 협의회를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대구미래교육연구원은 교사의 디지털 기반 수업 설계․실행 역량 강화를 위해‘2026 찾아가는 에듀-픽(Edu-Pick)’을 5월 15일부터 9월 11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에듀-픽(Edu-Pick)’은 학교의 실제 요구를 반영하여 동료 전문가 교사가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교수․학습 지원 사업으로, 디지털 기반 수업 혁신과 교사 전문성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사업에는 초중고 총 355명의 교원이 신청해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현장 지원단은 전문성을 갖춘 초중고 교사 24명으로 구성됐다. 찾아가는 에듀-픽은 신청팀과 지원단 간 사전 협의를 통해 신청 교사의 요구와 수준을 분석한 후 지원단이 맞춤형 계획을 수립해 학교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단순 강의식 연수가 아닌 실습 중심 운영을 강화하여 교사들이 실제 수업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운영 영역은 ▲교과별 블렌디드 개념 기반 탐구수업 설계 ▲AI·에듀테크 도구 활용 수업 설계 ▲디지털 교수․학습자료 제작 및 활용 ▲온샘배움터 활용 개념 기반 탐구수업 실행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대구서부교육지원청은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16일(금)부터 17일(토)까지 서구가족센터와 공동으로 조손가정을 위한 ‘세대이음통통 가족 나들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조부모와 손자녀가 함께하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가족 간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하고 세대 간 소통의 기회를 확대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평소 문화·여가 활동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조손가정에 특별한 추억과 휴식의 시간을 제공하는 데 의미가 있다. 행사에는 서구 관내 조손가정 가족 30여 명이 참여하며, 강원도 영월 일대에서 지역 문화 탐방과 자연 체험 활동을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과 가족 레크리에이션을 통해 서로를 깊이 이해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진다. 김규은 교육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마련한 이번 나들이가 가족들에게 따뜻한 추억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해 다양한 가족 형태를 아우르는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서부교육지원청의 ‘세대이음통통’ 사업은 조손가정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가족상담 ▲조부모 자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장성군이 오는 23~25일 열리는 ‘장성 황룡강 음악힐링축제’를 앞두고 군민과 함께 황룡강 참여정원 정비에 나섰다. 참여정원은 장성군이 지난해 ‘황룡강 정원 페스티벌’ 개최에 맞춰 강 건너 힐링허브정원 방면에 조성했으며, 총 20곳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정비 작업에는 전문적인 정원관리 교육을 받은 시민정원사와 군민 등 22명이 동참했다. 잡초 제거, 전정 등을 실시해 경관을 아름답게 가꾸고 초화류 15종 3925본을 식재했다. 정원 정비에 참여한 시민정원사 김모 씨는 “축제기간 방문객들에게 선보일 것을 생각하니 절로 힘이 났다”며 많은 관람을 당부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장성군과 곡성군이 상호 고향사랑기부를 통해 상생 협력의 의지를 다졌다. 15일 장성군에 따르면 두 기관은 곡성군청에서 고향사랑기부 전달식을 갖고 각각 850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기부금은 공직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외의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2000만 원 이내로 기부하면 세액 공제와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기부금은 청소년 육성·보호, 주민 문화·예술·보건 증진, 지역공동체 활성화, 복리 증진 등에 사용된다. 장성군은 자체 지정기부사업으로 조정팀 경기정 지원도 추진하고 있다. 심우정 장성군수 권한대행은 “곡성군과 인연이 되어 상호 기부를 실천하게 돼 뜻깊다”면서 “십시일반 모은 기부금이 지역의 성장·발전에 힘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화성특례시 만세구청은 15일 화성종합경기타운 민방위교육장에서 만세구청 직원을 대상으로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구청 출범 이후 안정적인 구정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주요 현안업무 추진에 힘쓰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하는 한편,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과 선거철 공직기강 확립을 당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구청 출범 100일을 맞아 변화된 행정환경 속에서 안정적인 구정 운영 체계를 다지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며 주요 현안업무를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또한 공직자의 기본 책무인 청렴 실천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반부패·청렴 의식 제고를 위한 교육 동영상을 함께 시청했다. 이를 통해 공직사회 전반에 청렴 문화를 확산하고 시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특히 선거철을 맞아 공직기강 확립의 필요성과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 준수를 강조하며, 공직자로서 책임 있는 자세를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홍노미 만세구청장은 “구청 체제 출범 이후 직원들의 노력으로 구정이 점차 안정적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소통과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화성특례시 병점2동은 15일 병점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동탄시티병원과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인 ‘온(溫)마을 온(ON)돌봄’의 건강관리 서비스 ‘온(溫) 건강지킴이’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주민과 가장 가까운 동(洞) 단위를 중심으로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 자원을 연계하고자 마련됐다. 양 기관은 특히 고독사 위험 가구와 돌봄 취약계층의 건강관리 지원을 강화해 촘촘한 마을 중심 돌봄 체계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온(溫)마을 온(ON)돌봄'은 병점2동의 특화 통합돌봄 사업으로, 민·관이 협력해 지역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주요 서비스는 ▲온나눔 식사 지원 ▲온동행 안부 확인 ▲온손길 일상생활 지원 ▲온보금자리 주거 지원 ▲온건강지킴이 건강관리 서비스 등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병점2동과 동탄시티병원은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건강관리 부스’ 및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지역 내 취약계층의 실질적인 건강 증진을 도모할 계획이다.
코리아타임뉴스 의료보건팀 | 화성특례시는 정신건강 위기상황에 대한 지역사회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15일 ‘2026년 정신건강 위기대응 및 지원에 관한 협의체’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체에는 위원장인 곽매헌 만세구보건소장을 비롯해 화성시정신건강복지센터, 화성시아동청소년정신건강복지센터, 화성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경찰, 소방, 의료기관 관계자 등 정신건강 유관기관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화성시 자살 현황 ▲중증정신질환자 회복지원사업 추진 현황 ▲24시간 정신건강 위기대응 시스템 운영 현황 등을 공유하고, 제3차 정신건강복지기본계획(2026~2030)과 연계한 정신응급 국가책임 강화 및 위기대응 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정신건강 위기대응 과정에서 기관 간 신속한 정보 공유와 협업체계를 강화하고, 반복 위기 사례에 대한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곽매헌 만세구보건소장은 “정신건강 위기상황은 한 기관의 대응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만큼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이 위기상황에서 적절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역사회 정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대표이사 양경석) 중원유스센터는 장애청소년 예·체능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운영 중인 플로어볼팀이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며 전국 최강팀으로서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 밝혔다.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 경기도 대표로 출전한 중원유스센터 플로어볼팀(성남테크노과학고·동광중·고 재학생)은 결승전까지 치열한 경기를 펼친 끝에 은메달을 차지했다. 특히 이번 성과는 지난 5년간의 우승 기록에 이어 6년 연속 메달 획득이라는 기록을 이어갔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번 성과는 중원유스센터가 2013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장애청소년 예·체능 지원 프로그램의 결실로 평가된다. 선수들은 매주 3회 전문 강사의 체계적인 지도를 받으며 훈련을 이어왔고, 이를 통해 기량 향상과 팀워크를 함께 다져왔다. 양해진 강사는 “우승 문턱에서 아쉽게 은메달에 머물렀지만 선수들이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보여준 투혼은 금메달 이상의 가치가 있다”며 “대회를 통해 얻은 자신감이 앞으로의 성장에 큰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노승림 중원유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양산시가 민·관 협업을 기반으로 청렴 행정의 토대를 다지며 정책에 대한 시민 신뢰 제고에 나서고 있다. 시민 생활과 연관성이 큰 분야를 중심으로 청렴 네트워크를 촘촘히 구축해 행정 전반의 투명성과 정책 신뢰를 한층 높인다는 구상이다. 양산시농업기술센터는 15일 한국후계농업경영인·한국여성농업인연합회와 청렴 거버넌스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농업분야에서 공공과 민간이 함께 청렴의 가치를 공유하고, 반부패·청렴 실천문화를 현장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두 단체는 협약을 통해 농업분야 전반에 청렴의식을 높이고,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보조사업, 각종 행정절차 등 농업 현장의 부패취약분야에 대한 투명성을 높이고, 제도 개선과 실천과제 발굴에도 함께 나서기로 했다. 농업분야는 정책 지원, 생산, 유통, 소비 등 다양한 주체가 긴밀하게 연결돼 있는 만큼 공공영역의 노력만으로는 청렴문화 확산에 한계가 있다. 이에 따라 공공기관과 농업인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민관 청렴거버넌스는 농업행정에 대한 신뢰를 높이고 지속가능한 농업·농촌 발전의 기반을 마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거제시는 지난 15일 장승포동 주민센터 대회의실에서 ‘제4기 청년정책위원회 위촉식 및 2026년 제2회 회의·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거제시 청년 기본 조례'를 근거로 2020년 첫발을 뗀 청년정책위원회는 올해로 4기를 맞이했다. 이번 위원회는 당연직 공무원을 비롯해 시의회·유관기관 추천 위원,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청년 위원 등 총 20명으로 구성되어 청년의 생생한 목소리를 대변할 예정이다. 이번에 위촉된 위원들은 향후 2년간 거제시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시행 및 정책 평가 등 주요 사항을 심의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행사는 1부 위촉식과 임원(위원장 윤준오, 부위원장 최은서) 선출로 시작됐으며, 2부 워크숍에서는 위원들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소통 및 문화 특강이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본 회의에서는 2026년 거제시 청년정책 사업과 청년 축제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청년정책에 대한 청년의 한마디’ 자유토론에서는 청년 위원들이 현장에서 느낀 생생한 목소리를 담은 소신 있는 제안들이 쏟아져 눈길을 끌었다. 위촉장을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