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부산취재본부 | 부산 동구는 사회적 고립 위험이 있는 주민들의 사회적 관계망 형성과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조성한 '동구 끼리라면산만디 2호점'을 시범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동구 끼리라면'은 라면이라는 친숙한 음식을 매개로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만나고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된 주민참여형 복지공간이다. 지난해 수정동 1호점 운영에 이어 이번에는 범일동 증산행복나눔 2층에 2호점을 조성하여 보다 많은 주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2호점은 부산항과 북항, 원도심 전경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산복도로의 뛰어난 조망을 갖춘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용자들은 라면 한 그릇과 함께 탁 트인 산만디 풍경을 감상하며 휴식과 여유를 즐길 수 있고, 자연스럽게 이웃과 대화를 나누고 관계를 형성할 수 있다. 주민 간 자연스러운 교류를 통해 고립감 해소는 물론 일상 속 소통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운영은 동구종합사회복지관이 맡고, 범일1지구 주민협의회와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들이 지원한다.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이용자는 셀프 라면 조리기를 활용해 직접 라면을 끓여 먹고 뒷정리까지 하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거창군은 오는 10일 오전 10시에 거창반값여행 누리집을 통해 거창반값여행 3차 사전 신청을 받는다. 이번 3차 사전신청은 6월 14일부터 7월 13일까지 여행하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지난 2차 사전신청은 3시간 만에 3,905명이 몰리며 목표 금액을 초과 달성해 조기 마감된 만큼, 이번에도 빠른 마감이 예상된다. 거창반값여행은 사전신청 후 지정 관광지 2개소 이상 방문 사진 인증과 관내 제로페이 가맹점 2곳에서의 거창반값여행 모바일 상품권 사용 인증을 통해 환급금 신청이 가능하며, 숙박경비와 지정관광지의 경우 예외적으로 신용카드 영수증 또는 현금영수증 사용이 인정된다. 특히, 군은 거창반값여행 재방문 관광객을 대상으로 ‘거창한나라 웰니스 국민되기 챌린지’ 행사를 6월 1일부터 추진하고 있다. 해당 행사는 거창반값여행 1회 이상 참여한 이력이 있는 관광객이 재방문 시 거창군의 대표 관광지 9경을 방문해 휴대전화로 큐알 코드 인증을 완료하면 거창반값여행 모바일 상품권을 최대 3만 원까지 추가로 받을 수 있는 거창군만의 특별 행사이다. 거창군은 ‘거창한나라 웰니스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영광군은 맞벌이 가정 증가와 다양한 돌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영광청년육아나눔터 3층에 ‘우리아이 긴급일시돌봄터’를 개관하고, 올해 1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우리아이 긴급일시돌봄터’는 맞벌이 부부, 부모의 병원 진료, 갑작스러운 출장과 야근 경조사 참석 등 긴급한 사유로 돌봄이 필요한 경우 아동을 안전하게 돌봐주는 틈새 돌봄 서비스이다. 특히 집과 학교 등 생활권 근거리에서 아동들이 친구들과 안전하게 활동 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해주고, 부모들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이용 대상은 소득수준과 관계없이 긴급한 일시돌봄이 필요한 3세 이상 12세 이하 아동이며, 운영시간은 평일 오후 1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주말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이용요금은 시간당 1,000원으로 부담을 최소화했으며, 국가유공자와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한부모가족등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돌봄터에서는 아동의 안전한 보호를 기본으로, 숙제 지도와 놀이 지도를 제공하고 있으며, 지난 4월부터는 아동의 창의력과 정서 발달을 위한 공예, 가베, 쿠킹 프로그램도 1시간정도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영광군은 6월 8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장세일 군수 주재로 '2026년 상반기 군정 주요현안 보고회'를 개최하고 민선9기 출범을 앞둔 군정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6. 3 지방선거에서 재선된 장세일 군수가 직무에 복귀한 이후 처음으로 개최한 군정 종합 점검회의로, 각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군정 주요 현안 27건에 대한 추진상황과 향후 계획을 보고하고 대응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이번 보고회에서는 영광군의 미래 100년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핵심 전략사업과 군민 생활과 직결된 주요 현안사업이 폭넓게 논의됐다. 주요 보고사업으로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대응하기 위한 행정통합 대응 전략을 비롯해 군민과의 약속인 에너지 기본소득 완성, 청정수소 특화단지 조성 공모 대응, RE100 산업단지 조성, 미래 국가대표 선수촌 조성 등 영광군의 미래 성장 기반 구축을 위한 대형 프로젝트들이 포함됐다. 행정통합 대응 분야에서는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영광군의 역할과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특례 발굴, 전략사업 확보, 재정 인센티브 대응방안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성주군은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주민 편의 증진을 위해 지난 6월 8일부터 선원1리 마을회관에서 현장사무실을 운영하며 경계협의를 실시했다. 성주읍 금산1지구, 선남면 선원1·2지구, 초전면 문덕1·2지구 등 총 5개 지구 905필지, 465,143㎡ 규모이며, 이번 사업을 통해 토지 경계를 현실에 맞게 정비하고, 군민의 재산권 보호와 토지 이용의 효율성을 높이는 목적으로 한다. 현장사무실은 성주군과 LX한국국토정보공사가 합동으로 운영하여, 실제 점유 현황을 반영한 측량 결과를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에게 설명하고 현장에서 직접 의견을 수렴해 합리적인 경계를 협의·조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순차적으로 사업지구 별 마을회관에서 일주일 간 현장사무실을 운영하며, 경계 협의를 계속 진행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주민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경계분쟁을 사전에 예방하고, 정확한 토지정보 제공을 통해 군민 재산권 보호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성주군 관계자는 “현장사무실 운영을 통해 토지소유자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듣고 이를 사업에 적극 반영하고 있다”며, “지적재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영광군은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지난 6일 영광군 현충탑에서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보훈단체 회원, 군 관계자, 유관기관·사회단체장, 학생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는 추념식을 엄숙히 거행했다. 이날 추념식은 오전 10시 전국 동시 묵념을 시작으로 헌화 및 분향, 조총 발사, 학생 대표 헌시 낭독, 추념사,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초·중·고등학생 대표가 직접 헌시를 낭독하며 나라를 위해 희생한 선열들의 뜻을 되새기고 감사의 마음을 전해 추념식의 의미를 더했다. 참석자들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기리며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한편, 세대를 아우르는 추모와 감사의 마음을 나누며 호국보훈의 가치를 함께 공유했다. 장세일 영광군수는 추념사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은 오늘의 대한민국을 있게 한 가장 고귀한 유산”이라며 “그 정신을 기억하고 계승하는 것이 우리의 책임인 만큼 영광군도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함께 만들고 같이 누리는 영광을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초여름의 정취가 짙어지는 6월, 영광 법성포가 전통문화의 흥과 풍류로 다시 한번 물든다. 영광군에서는 오는 6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법성포단오제전수교육관과 법성포뉴타운 일원에서 ‘2026 영광법성포단오제’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영광법성포단오제는 수백 년 동안 지역민의 삶과 함께 이어져 온 전통문화 행사로, 단오의 세시풍속과 공동체 문화를 오늘날까지 계승하고 있는 영광의 대표 축제이다. 예로부터 법성포는 서남해안 해상교역의 중심지로 많은 사람과 물자가 오가는 곳이었으며, 단오를 맞아 지역민과 상인들이 함께 어우러져 한 해의 풍요와 안녕을 기원해 왔다. 단오제 행사기간에는 법성포단오제의 핵심 전통행사인 용왕제와 선유놀이를 비롯해 창포머리감기, 전통민속놀이, 어린이 체험프로그램, 문화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져 방문객들이 단순한 공연 관람을 넘어 우리의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단오의 의미를 몸소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가질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축제 공간 조성에 중점을 두어 법성포뉴타운 일원에는 난장마당을 마련하여 과거 난장기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영광군은 지난 5일‘영광에서 살아보기’ 1기 참가자를 대상으로 귀농정책 설명회를 열고, 영광군 귀농지원제도와 안정적인 농촌 정착 방안을 안내했다. 이번 설명회는 초록이농어촌체험휴양마을(영광군 군남면)에서 2개월간 생활하며 지역의 주거환경, 농촌문화, 영농 여건을 직접 체험하고 있는 참가자들에게 실질적인 귀농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단순한 농촌 체험을 넘어 참가자들이 영광 정착 가능성을 구체적으로 검토할 수 있도록 정책 설명과 질의응답을 병행했다. 설명회에서는 귀농 준비 절차, 정착지 선택 시 고려사항, 영농 작목 선정, 농지·주거 확보, 농업기술 교육, 귀농 초기 정착 지원사업 등 참가자들이 실제 이주 과정에서 궁금해하는 내용을 중심으로 안내가 이뤄졌다. 참가자들은 영광군의 농업 여건과 생활 인프라, 지역 공동체와의 교류 방식, 귀농 후 활용 가능한 지원제도 등에 대해 질문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군은 참가자별 관심 분야와 정착 희망 유형에 따라 농업기술센터 귀농지원팀을 통한 추가 상담도 연계할 계획이다. 이날 영광군농업기술센터 정재욱 소장은 “귀농·귀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영광군은 국립식량과학원 기초식량작물부와 합동으로 영광군 보리 신품종 재배 현장을 방문해 재배단지 생육 상황을 확인하고, 지역 보리 가공업체의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최근 국립식량과학원에서 개발한 보리 신품종의 재배 안정성과 산업적 활용 가능성을 점검하고, 생산 현장과 가공업체 간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립식량과학원 관계자는 영광군 내 재배 현장을 둘러본 뒤, 보리 가공업체 관계자 및 영광군 관계자와 함께 신품종 보리의 품질, 가공 적성, 원료 수급, 제품화 가능성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특히 현장에서는 재배 농가의 생육 관리 상황을 확인하고, 보리 신품종이 지역 특화 가공식품 원료로 활용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 영광군은 전남을 대표하는 보리 주산지이자 ‘보리산업특구’ 기반을 갖춘 지역으로, 찰보리쌀을 비롯해 찰보리빵, 식혜, 보리소금 등 다양한 가공제품이 생산·판매되고 있다. 이에 따라 신품종 보리의 안정적인 재배는 단순한 원료 생산을 넘어 지역 가공업체의 원료곡 확보, 제품 다양화, 공동브랜드 경쟁력 강화와도 직결된다. 특히 기능성·가공 적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해운대구는 여름철 집중호우에 따른 침수 피해를 최소화하고 구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6월을 ‘하수시설 집중 관리기간’으로 정하고 총력 대응에 나섰다. 기상청은 올여름 강수량이 평년보다 많을 것으로 예보했다. 이에 따라 장마철을 앞두고 하수도 기능을 극대화해 침수 사고를 사전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하수시설 점검․정비 완료 구는 지난 1월부터 5월까지 관내 하수시설 전반에 대한 점검과 청소를 마쳤다. 아울러 맨홀 뚜껑 이탈로 인한 인명사고를 막기 위해 취약 지역을 정밀 조사했으며, 이달 말까지 441곳에 ‘맨홀 추락 방지시설’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특히, 하수관로 내부의 흙과 퇴적물을 제거하는 기계식 준설 작업을 진행해 배수 효율을 높이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빗물받이’ 집중 관리… 주민 동참 절실 도로와 주택가의 빗물을 하수관로로 배출하는 핵심 수방 시설인 ‘빗물받이’는 쓰레기나 낙엽으로 막히면 침수로 이어질 수 있다. 구는 상습 침수 구역의 빗물받이를 ‘중점관리구역’으로 지정하고 6월 한 달간 일주일 단위로 인력을 투입해 청소한다. 장마 이후에도 CCTV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울산공업고등학교가 교육부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 공모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울산공업고는 급변하는 미래 사회에 대응하고, 특히 ‘인공지능(AI) 수도 울산’의 정책에 발맞춰 ‘인공지능 지능형(스마트) 제조 분야 기술인재 양성’을 주제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 재도전했다. ‘협약형 특성화고’는 지방자치단체, 교육청, 관계기관과 대학, 기업, 학교가 협력체를 구성해 지역 산업 수요에 맞춘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졸업 후 취업과 후 학습, 지역 정주까지 연계하는 지역 밀착형 직업교육 사업이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울산공업고는 교육부에서 최대 6년간 45억 원을 지원받고, 울산시와 교육청도 5년간 각각 10억 원의 예산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행·재정 지원을 받게 된다. 울산공업고는 인공지능 기반 지능형 제조 분야의 첨단 산업 흐름에 맞춰 4개 학과 체제로 개편해 산업현장 수요에 맞는 기술 인재 양성과 취업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기존 개편된 스마트전기전자과, 스마트건설과, 화공에너지과와 현재 진행 중인 스마트기계과로 재구조화가 완료되면, 인공지능 지능형 제조 관련 4개 학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한국수력원자력(주) 인재개발원이 울주푸드뱅크마켓과 함께 8일 온양읍 남창옹기종기시장에서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신선식품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전통시장 활성화와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남창옹기종기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 200만원으로 밑반찬 재료와 신선식품 등을 구입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구입한 물품은 울주푸드뱅크마켓 정기이용 대상자 50세대에 가구당 4만원 상당씩 전달했다. 한국수력원자력(주) 인재개발원 관계자는 “지역 전통시장에서 물품을 구입해 지역 상인들에게 도움이 되고, 취약계층 가정에는 건강한 먹거리를 지원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울주푸드뱅크마켓 손영순 마켓장은 “매년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는 한국수력원자력(주) 인재개발원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한 생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주군 청량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여름철을 맞아 8일 독거노인과 저소득 취약계층 50가구를 대상으로 열무김치와 밑반찬을 지원했다. 이번 사업은 고령과 경제적 어려움으로 식사를 챙기기 힘든 취약계층에게 제철 재료로 만든 신선한 음식을 제공해 입맛을 돋우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고자 마련됐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한자리에 정성껏 재료를 손질하고, 여름철 별미인 열무김치와 밑반찬을 직접 조리했다. 완성된 음식은 위원들이 직접 대상가구를 방문해 전달했으며, 어르신의 안무를 묻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종남 위원장은 “더위로 입맛을 잃기 쉬운 어르신들이 저희가 정성껏 준비한 열무김치를 드시고 기운을 내셨으면 좋겠다”며 “이웃들이 시원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박계근 청량읍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이른 아침부터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재능기부와 봉사에 동참해주신 협의체 위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따뜻한 청량읍을 만들도록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사)울주군자원봉사센터가 S-OIL의 후원을 받아 8일 센터 공유주방에서 울주군모자가정어머니후원회, S-OIL봉사단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시원한 여름나기를 위한 계절맞춤 먹거리 나눔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자원봉사자들은 S-OIL에서 후원한 3천만원으로 직접 담은 열무김치, 오징어젓갈, 마늘장아찌 3종을 준비해 꾸러미를 만들었다. 정성스레 제작한 꾸러미는 울주푸드뱅크마켓을 통해 무더위에 취약한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 520세대에 전달한다. 손덕현 이사장은 “무더운 여름철 어려운 이웃들이 보다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사업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주군자원봉사센터는 지역 내 다양한 자원봉사단체와 협력해 취약계층 지원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자원봉사활동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두루미보호협회 철원군지회 백종한 회장 가족이 지난 6월 5일 제29회 강원특별자치도 환경대상 시상식에서‘환경가족상’을 수상했다. 강원특별자치도 환경대상은 1998년부터 시작된 권위 있는 상으로, 환경의 날을 기념하여 강원특별자치도의 환경보전과 경제의 조화를 통해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두루미보호협회 철원군지회 백종한 회장은 1979년 민간 두루미 봉사대를 설립 한 이후 지역 주민과 함께 두루미 보호활동의 기반을 마련하고, 2020년 한국두루미보호협회 철원군지회를 창립하여 현재까지 회장직을 맡아 철원의 두루미 보호를 위한 적극적인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백종한 회장은 가족들과 함께 매년 두루미 월동시기에 맞추어 두루미 서식지 내 두루미 모니터링 활동, 한탄강 및 민북지역 두루미서식지 먹이주기(주 2회), 철새 도래지 및 서식지 제초 작업 및 억새풀심기 등 다양한 철원 생태환경 보호 활동을 적극 추진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두루미보호협회 철원군지회 백종한 회장은 “두루미 보호는 한 종을 지키는 일이 아니라 철원군의 자연과 지역공동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