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충남소방본부는 5일 제72회 부여 백제문화제 행사장 내 소방안전대책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현장을 찾은 백승두 본부장은 주무대와 보조무대, 체험부스 등을 둘러보며 행사장 전반의 안전관리 상황을 확인하고, 현장근무자를 비롯해 소방안전체험장을 운영하는 의용소방대원들을 격려했다. 도 소방본부는 축제 기간 신속한 현장 대응을 위해 정림사지박물관 인근에 소방차량을 근접 배치하고, 행사장 내 화재위험요인과 사전점검 및 소방차량 출동로 확보 등 현장 대응체계를 강화했다. 백승두 충남소방본부장 전담 직무대리는 “많은 관광객이 찾는 지역 대표 축제인 만큼 행사장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축제 기간 동안 현장 대응체계를 철저히 유지하고 신속한 출동과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충남도가 내년 개최 예정인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와 섬비엔날레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도는 2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섬비엔날레 국제행사 연계 사업 합동 추진 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내년 개최하는 두 국제행사의 준비 상황과 연계 사업 현황을 공유하고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위한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구본영 정무부지사와 논산시·보령시 부시장, 도·시 관계 공무원, 양 행사 조직위원회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보고회는 홍보 영상 상영, 행사 준비 상황 보고, 연계 사업 추진 상황 보고,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양 국제행사의 준비 상황과 함께 도와 논산시·보령시가 추진하는 연계 사업의 추진 현황을 살폈으며, 행사 준비 과정에서 협조가 필요한 사항 등을 확인했다. 도내 발굴사업은 18개 실국원 47개 부서 73개 사업으로 관광, 산업, 행정, 환경, 기반 조성, 홍보 등 다양한 분야로 구성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성주군은 10월 2일 성주군 문화강좌실에서 정희용 국회의원과 정책간담회를 개최하고, 2027년도 국가투자예산 확보와 지역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전화식 성주군수를 비롯한 김종식 성주군의회 의장, 도희재 경북도의원, 군의원 및 간부 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석해 국토교통·농업유통·지역균형발전·주거·환경 등 중앙정부 주요 정책과 성주군의 핵심사업을 연계하고, 국회와 중앙 부처의 협조가 필요한 사항을 전략적으로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주군은 이날 총사업비 약 6조 9,562억원 규모의 국가투자예산 사업 13건과 법령 및 제도개선이 필요한 현안 3건을 제시하고, 사업별 추진단계와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 필요성을 설명했다. 주요 건의사업은 ▲새활용 농산물 선순환 시스템 구축 ▲성주참외 대규모 거점 스마트APC 구축 ▲성주3일반산업단지 조성 ▲온세대 플랫폼 조성 사업 외 주한미군공여구역 사업 5건 ▲성주 공공임대아파트 건립 ▲국도30호선 선남~다사 6차로 확장 ▲동서3축 무주~성주~대구 고속도로 건설 ▲남부내륙철도 성주역사 건립비용 국비지원 ▲성주군 순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제16회 계룡軍문화축제가 연휴 마지막 날인 5일, 대장정의 여정을 마감한다. 계룡시는 축제 마지막 날인 만큼, 출연진들이 온 정열을 쏟으며 준비한 프로그램을 더욱 알차게 진행하고 軍문화의 진수를 보여준다고 밝혔다. 병영체험장에서는 어린이와 청소년을 동반한 가족단위 관람객들이 병영훈련에 참여하면서 체험 열기가 뜨겁다. 청군과 홍군으로 편을 나눠서 벌이는 시가지 전투 서바이벌이 흥미롭다. KCTC 소총사격 체험은 평소에 사격은 안 해 봤어도 교관의 설명으로 금방 특등 사수가 되어 100% 명중한 표적을 확인하고 뿌듯함을 느낀다. 인간이 가장 공포감을 느낀다는 11m 높이의 모형탑 체험에서 청소년들은 사랑하는 사람 이름을 외치고 단숨에 뛰어 내리며 짜릿한 쾌감을 느낀다. 하지만 뛰기 직전 순간 다가오는 공포감으로 실패를 거듭하는 엄마들의 표정은 차마 눈뜨고 볼 수가 없지만, 관람객들에게 큰 웃음을 제공한다. 병영체험관에서는 어린이 오감만족 과자 콜라주 체험, 어린이 에어바운스 운영, 삐에로 풍선마술 체험을 진행하며, 육·해·공군 VR체험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계룡시는 제16회 계룡軍문화축제가 대한민국 명품축제 위상을 확고히 한 뒤,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10월 1일부터 5일간의 일정으로 ‘하나로 ONE! 세계로 RUN! 계룡軍문화축제!’를 주제어로 정하고 충남 계룡시 일원에서 개최했으며, 관람객 총 91만 2천 여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제78주년 국군의 날 기념 국가행사를 활주로 행사장에서 개최하여 계룡軍문화축제의 정체성을 더욱 확고히 하는 계기가 됐다. 軍문화축제는 지상군페스티벌과의 공동 개막식에 이응우 계룡시장, 김규하 육군참모총장, 해·공군 참모총장, 이양희 계룡시의회 의장, 도의원, 시의원 등 내·외빈들이 대거 참석해 행사의 품격을 높였다. 전국 14개 부대 군악·의장대가 도열한 가운데 개막식을 성대히 거행했고, 계룡시민이 참여한 주제공연 ‘국방수도 계룡’이 돋보였다. 올해 축제는 5개 분야 총 30여 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특별체험관은 해·공군, 해병대 등 각 군 별로 독특하고 흥미로운 프로그램을 구성해 연일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역대 최대 규모의 군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김제시협의회(협의회장 황인환)는 10월 3일 오후 2시 김제시 벽골제 쌍룡광장에서 지역주민과 국내외 관광객 등 800여 명이 참여하는 ‘제17회 지평선 평화통일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김제의 대표 농산물인 쌀을 활용해 지역의 농업·문화와 평화·통일의 가치를 결합한 참여형 평화·통일 퍼포먼스로, 시민과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면서 평화와 통일의 의미를 함께 공감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의 핵심 프로그램은 쌀로 만든 절편과 강정 등을 활용한 대형 한반도 모자이크 제작이다. 참가자들이 직접 모자이크 조각을 하나씩 배치해 한반도 형상을 완성하며, 백두산 호랑이와 지리산 반달곰이 서로 손을 맞잡는 모습을 통해 분단과 대립을 넘어 화해와 공존으로 나아가는 평화로운 한반도의 미래를 표현한다. 특히 이번 퍼포먼스는 남과 북이 하나 되어 평화와 통일을 이루어가는 모습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시각적으로 표현하고, 시민·청소년·관광객이 함께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함께 만들고 함께 살아가는 평화로운 한반도’라는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공유하는 데 의미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경상국립대(총장 권진회)는 물리전공 학생 팀이 AI 순찰차로 전국 도로를 1년간 가상 순찰하는 시뮬레이션 아이디어로 '제12회 과학치안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국민 부문 우수상인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원장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팀은 자연과학대학 물리학과 네트워크 과학 연구실(지도교수 이상훈) 소속으로, 대학원 물리학과 응용물리전공 대학원생 김다온·최승호 씨, 물리학과 학부생 장지현 씨(2024학번), 대학원 물리학과 응용물리전공 석사과정 졸업생 김가현 씨로 구성됐다. 시상식은 10월 22일(목) 인천 송도에서 열리는 국제치안산업대전(KPEX)에서 진행한다. 과학치안 아이디어 공모전은 치안 현장의 문제를 과학기술로 해결할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대회다. 경찰청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매년 공동 주최하고 경찰청 연구관리 전문기관인 과학치안진흥센터(KIPoT)가 주관한다. 연구팀은 '지도 위에 그리는 인공지능 경찰 순찰 1년 시뮬레이션 결과'를 주제로 제안서와 초기 구현 결과를 제출하고 현장 발표 심사를 거쳤다. 실제 도로망과 치안 시설을 가상공간에 재현한 디지털 트윈 위에서 AI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경상국립대(총장 권진회)는 환경산림과학부 김건우 교수가 참여한 공동연구팀(국립산림과학원·서울대·한국임업진흥원) '산림치유 정신건강팀'이 '2026 가명정보 활용 경진대회'에서 우수사례 부문 대상(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등산 애플리케이션 기록과 건강보험 의료데이터를 결합해 3만 2,737명을 추적했고, 등산활동 상위군의 정신질환 신규 발생 위험이 비활동군보다 약 10~11% 낮게 관찰됐다. 이 대회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보건복지부, 금융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주관했다. 시상식은 9월 30일(수)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열렸다. 올해는 총 123개 팀이 참가해 모두 20점이 시상됐으며, 우수사례 부문 대상은 4점이다. ‘산림치유 정신건강팀’은 등산 앱 '트랭글'의 GPS 등산기록과 국민건강보험공단 보건의료정보를 개인을 식별할 수 없도록 가명 결합했다. 2016~2017년 등산 활동을 거리·시간·빈도·규칙성 4개 지표로 평가한 뒤, 2018~2021년 정신질환 신규 진단 여부를 추적했다. 연령·성별·소득 등 관련 요인을 보정한 결과, 4개 지표에서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경상국립대(총장 권진회) 대학원(원장 안미정)이 대학원생 16명을 싱가포르에 파견해 인공지능(AI)·딥테크 분야의 글로벌 기술·연구 현장을 탐방했다고 밝혔다. 올해 프로그램은 현장에서 얻은 아이디어를 각자의 연구 주제에 접목해 학술지 투고까지 이어가도록 설계했다. 대학원은 9월 27일부터 10월 3일까지 5박 7일간 '2026학년도 GNU-DXEdge 글로컬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 프로그램은 4단계 BK21 사업의 일환으로 2023학년도부터 이어 왔다. 그동안 미국 CES, 독일 IFA 등을 중심으로 최신 기술 동향 파악과 국제화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를 진행했다. 올해는 연수지를 넓혀 AI·딥테크 기술의 연구와 산업 적용 현장을 종합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싱가포르를 선정했다. 참가자들은 글로벌 기술 전시·콘퍼런스인 'Tech Week Singapore 2026'을 참관했다. 이어 싱가포르국립대(NUS) Institute of Data Science, 난양공과대(NTU), 현대자동차그룹 싱가포르 글로벌 혁신센터(HMGICS), URA City Gallery 등을 방문했다. 현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진주의 10월을 화려하게 수놓는 진주남강유등축제가 막을 올린 지난 3일, 진주시의회 박미경 의장은 진주성 내 임진대첩계사순의단에서 고유제를 봉행하며 축제의 시작을 함께했다. 고유제는 임진·계사년 진주성에서 희생된 7만 순국선열의 넋을 기리는 헌다례 의식으로, 남강 유등에 담긴 희생과 평화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다. 올해 진주남강유등축제는 ‘역사의 강, 평화를 담다’를 주제로 3일부터 18일까지 16일간 진주성과 남강 일원에서 열린다. 대한민국 글로벌 축제로 새롭게 도약하는 첫해를 맞아 진주의 역사와 유등의 상징성을 다양한 콘텐츠로 선보인다. 고유제에 이어 진행된 초혼점등식에서는 남강 위 165세트의 수상등과 진주성 안팎 1200여 점의 육상등이 일제히 불을 밝혔다. 여기에 1300대의 드론이 펼친 라이트쇼와 수상 불꽃놀이가 더해져 축제의 밤을 화려하게 장식했다. 박미경 의장은 “축제의 설렘에 앞서 진주성에 서린 희생의 역사를 기억하는 시간을 가졌다”며 “남강을 밝히는 한 줄기 불빛마다 시민의 소망이 하나씩 담겨 있다. 소중한 바람을 모아 더 나은 내일을 밝히는 데 진주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대전시는 10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엑스포과학공원 한빛광장 일원에서 ‘2026년 소상공인 대축제’을 개최한다. ‘함께 웃는 소상공인’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지역 소상공인의 우수상품을 홍보하고 시민이 함께 참여해 즐길 수 있는 상생형 지역 축제로 기획됐다. 행사 기간 동안 판매·체험·먹거리 등 60여 개의 부스가 운영되며, 상품 판매와 함께 영수증 이벤트, 즉석 경매, 경품 행사 등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이 마련돼 현장에 활기를 더할 예정이다. 또한 세대와 세대를 아우르는 체험 프로그램과 유명 가수 축하공연, 불꽃쇼 등 다채로운 콘텐츠가 마련돼 모두가 어우러지고 공감하는 열린 축제의 장으로 꾸며진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번 축제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경제의 한 축을 지켜온 소상공인들이 시민과 함께 소통하며 마음껏 웃을 수 있는 뜻깊은 자리”라며,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소상공인에게 힘이 되고 모두가 하나되는 따뜻한 화합의 축제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안창현 기자 | 청주시 대표 농업문화축제인 ‘2026 청원생명축제’가 2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11일까지 열흘간의 가을축제 대장정에 들어간다. 청원생명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이장섭 청주시장)는 2일 청원구 오창읍 미래지농촌테마공원에서 개막식을 열고 축제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린다. 개막식에는 이장섭 청주시장을 비롯해 임은성 청주시의회 의장, 지역 국회의원, 지역 기관·단체장과 시민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개막선언과 축하 퍼포먼스에 이어 가수 손태진 등의 축하공연이 펼쳐져 축제의 첫날을 뜨겁게 달군다. 올해 축제는 농업문화축제라는 정체성을 더욱 강화하는 동시에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참여형 콘텐츠와 야간 즐길 거리를 확대했다. 가족과 친구, 연인 등 누구나 함께 즐기고 머물 수 있는 축제로 꾸민 것이 특징이다. 특히 올해 처음 선보이는 ‘야간 레이저쇼’가 눈길을 끈다. 오창의 가을밤을 배경으로 화려한 빛과 음악이 어우러진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한다. 확대된 야간경관과 함께 낮 중심이었던 축제의 즐길 거리를 밤까지 확장해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가을밤의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축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횡성군이 미국 현지 대형 유통체인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농특산물과 가공식품의 안정적인 유통망 확보와 미국시장 판로 확대에 나선다. 횡성군에 따르면, 장신상 횡성군수를 비롯한 방문단은 미국 현지 시각으로 10월 2일 한남체인마켓 플러튼점과 LA갤러리아 커머스 본사를 방문해 현지 유통체인 경영진과 만나 미국 내 대형마트 유통시장 동향을 살펴보고, 횡성 농특산물의 안정적인 유통과 판로 확대를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한다. 이번 방문에서는 미국 현지 소비자들의 식품 구매 형태와 유통 트렌드, 한국 농식품의 판매 동향 등을 살펴보고 횡성 농특산물의 현지 유통망 진입 가능성을 모색할 예정이다. 특히 한남체인마켓 및 KOREANA FOODS INS. 등 현지 유통 관련 기업과 함께 횡성 농특산물 및 가공식품의 안정적인 미국 시장 진출과 지속 가능한 판로 확대를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 이번에 체결되는 협약을 통해 각 기관·기업은 횡성 농특산물의 현지 유통과 판매 확대를 위한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미국시장 진출을 위한 정보 교류와 상호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접경지역시장군수협의회(회장 함명준 강원 고성군수)는 10월 6일 접경지역 항구적 평화 안착을 위한 대북확성기 재개 반대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는 지난 9월 21일 서부전선 비무장지대에서 발생한 매설지뢰 폭발사건과 관련한 것으로 협의회에서는 이를 둘러싼 남북 간 긴장상황 발생에 대해 우려를 표했다. 무엇보다 현재도 전방지역에서 위험을 감수하고 있는 장병들과 가족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드리면서, 이번 사건에 대해 철저한 진상규명과 객관적인 조사 결과에 따른 합리적 조치가 이루어져야 한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 하지만, 이번 사건이 남북 간 긴장을 다시 높이고 접경지역 주민들의 일상과 안전에 직접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조치에 대해서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며, 확성기 방송이 재개되면 안전, 재산권, 경제산업 분야 등 접경지역 주민들이 오롯이 받게 될 피해에 대해 우려를 표했다. 또한, 접경지역시장군수협의회에서는 안보와 평화는 어느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문제가 아니라 함께 추구해야 할 국가적 과제임을 강조하며, 대북확성기 재개를 비롯한 접경지역의 긴장을 높일 수 있는 조치를 취하자는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명예 문화관광축제이자 대한민국 대표 농경문화축제인‘제28회 김제지평선축제’가 5일간의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김제시는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벽골제와 시내권 일원에서 'K-농경문화, 지평선에서 빛나다!'를 슬로건으로 개최된 이번 축제에서 5개 분야 총 62개의 알찬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전국 관광객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 냈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짚·쌀·논’ 등 김제 고유의 농경자원에 현대적 레저와 미식, 글로벌 참여 프로그램을 접목해 ‘보는 농경문화’에서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농경문화’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변화를 이뤄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축제의 전통성과 정체성을 살린 대표 민속 프로그램은 현장을 대동(大同)의 열기로 가득 채웠다. 벽골제의 전설을 재현한 ‘벽골제 쌍룡놀이’와 풍년을 기원하는 ‘입석 줄다리기’는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축제의 백미로 큰 호응을 얻었고, ‘대통령배 전국 농악경연대회’ 역시 신명 나는 가락으로 축제장의 흥을 끌어올렸다. 특히 올해 새롭게 선보인 현대적·체험형 콘텐츠 역시 가족과 청년층의 이목을 집중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