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춘천시가 AI 기반 채용 환경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2026년 AI특화 맞춤형 취업역량 교육’을 본격 운영한다. 이는 단순 취업 지원을 넘어 AI 활용 능력을 갖춘 실전형 구직자 양성 교육을 하는 것으로 최근 공공기관과 민간기업 채용 과정에서 디지털 활용 역량이 구직자 경쟁력의 중요한 요소가 됨에 따른 조치다. 올해 교육은 춘천시 일자리지원센터에서 3월부터 12월까지 월 2회(둘째주 및 넷째주 목요일), 총 20회차로 운영된다. 1기 교육생 모집은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 모집하고 3~4월 운영된다. 춘천시 거주하는 구직자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신청문의는 춘천시 일자리지원센터로 하면 된다. 기존 이론 중심 교육을 재편해 실습 비중을 50% 이상으로 확대했으며 교육장에 ‘1인 1실습’ 환경을 조성했다. 교육 과정은 △ChatGPT 등 생성형 AI를 활용한 자기소개서 작성 및 고도화 △AI 기반 직무 키워드 분석 △AI 모의면접 및 답변 피드백 △NCS 기반 공기업 취업 특강 등으로 구성된다. 시의 현장 중심 교육 강화는 실제 취업 성과로 이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익산 청소년들이 또래들과 함께 스키를 배우며 특별한 겨울 추억을 쌓는다. 익산시는 익산아우름봉사단이 오는 21일 '청소년과 함께하는 스키교실'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스키교실은 지역 청소년들에게 건강한 여가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도전정신과 협동심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무주군 일원에서 진행되는 프로그램에는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 지역 청소년 40명이 참여한다. 참가 청소년들은 기본교육과 안전교육을 받은 뒤 겨울 스포츠의 즐거움을 경험하고 또래 친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한 청소년은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스키를 직접 배우고 체험할 수 있어 정말 기대된다"며 "친구들과 함께 특별한 겨울 추억을 만들고 싶다"고 전했다. 장석문 단장은 "이번 스키교실이 청소년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제공하고, 경험을 확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익산아우름봉사단은 청소년 장학금 전달과 문화탐방 등 지역 청소년의 건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전남 함평군이 미래 인재들에게 건강한 식사를 지원하기 위한 심의에 나섰다. 함평군은 “지난 20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함평군 학교급식 지원 심의위원회’를 열고 학교급식 지원계획 수립 및 지역 우수 농산물 우선 활용 방안을 논의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심의위원회는 강하춘 부군수를 위원장으로 군의회, 교육지원청, 학부모·교사·농업인 단체 등으로부터 위촉된 10명의 위원이 참석해 2026년도 학교급식 지원 대상과 규모, 범위 등에 대해 다각적인 의견을 나눴다. 심의위원회에서는 친환경농산물과 비유전자변형식품(Non-GMO) 식재료 지원사업의 대상 및 기준, 유기농 쌀 공급 품종 결정 등의 학교급식 지원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친환경농산물 식재료 지원사업의 대상은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특수·대안학교 등 총 45개교 2,488명이며, 사업비는 6억여 원으로, 급식에 사용되는 친환경농산물 구입비 차액을 지원한다. 또한 Non-GMO 식재료 지원사업은 교육청에서 별도로 추진하는 고등·특수학교를 제외한 40개교 1,578명이 대상이며, 사업비는
코리아타임뉴스 의료보건팀 | 단양군이 신중년층의 건강 증진과 체계적인 체중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신중년 건강교실’ 참여자를 모집한다. 신청 기간은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이며, 대상은 만 65세 미만 단양군민 30명이다. 프로그램은 3월부터 6월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운영된다. 신중년 건강교실은 전신 근력운동 지도와 개인별 체중관리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단양군체육회와 협력해 전문 강사진을 연계·운영하며, 전문 인력의 체계적인 지도를 통해 근육량 유지와 체력 향상을 돕는다. 또한 개인 건강 상태에 맞춘 운동 처방을 통해 만성질환 예방과 생활습관 개선을 지원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중장년층은 근력 감소와 체중 증가로 인한 건강 위험 요인이 높아질 수 있다”며 “규칙적인 운동과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건강한 중년기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단양군보건의료원을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는 토지 경계의 불일치로 발생하는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정확한 토지 정보를 구축하기 위해 지적 재조사 사업을 추진하는 가운데, 2025년 지적 재조사 사업지구인 새우개지구와 광석지구의 경계를 결정했다. ‘지적 재조사사업’은 시민의 재산권 보호를 위해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 사항을 바로잡고, 일제 강점기에 만들어진 종이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사업으로, 2030년까지 차례대로 추진된다. 시는 지난 2월 13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경계결정위원회를 열고, 새우개지구 436필지(100,535㎡), 광석지구 101필지(74,629㎡)의 경계를 심의ㆍ의결했다. 위원회에는 수원지방법원 안산지원 판사를 포함한 9명의 위원이 참석했다. 의결된 경계는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 등에게 개별 통지하며, 통지일로부터 60일 이내 이의신청을 거쳐 연내 경계를 최종적으로 확정할 계획이다. 이의신청이 없으면, 확정된 경계를 바탕으로 새로운 지적공부 작성과 등기 촉탁을 진행해 사업을 완료한다. 이후 면적 증감이 발생한 토지에 대해서는 감정평가액을 기준으로 산정한 조정금을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광명시가 취약계층 아동의 꿈을 응원하는 ‘2026년 드림스타트 사업’ 추진에 앞서 사업 이해와 양육 역량 강화를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시는 지난 2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과 학부모 약 13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드림스타트 사업설명회 및 부모교육’을 개최했다.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수급자, 차상위, 한부모가정 등)을 대상으로 사례 관리 기반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날 행사는 오는 3월부터 추진할 드림스타트 사업 내용을 공유하고 이해를 높이며,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뒷받침할 부모의 양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1부 사업설명회에서는 ▲드림스타트 사업 안내 ▲2025년 3개 분야 16개 프로그램 추진 성과 ▲2026년 3개 분야 19개 프로그램 운영 계획을 소개했다. 특히, 올해는 아동의 발달 단계와 욕구를 반영해 신체·건강, 인지·언어, 정서·행동 분야 프로그램 대상 인원과 예산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어진 2부 부모교육에서는 ‘아이를 이해하는 부모’를 주제로 연
코리아타임뉴스 의료보건팀 | 정선군은 치과 의료 접근성이 낮은 의료 취약지역 주민의 구강 건강 증진을 위해 ‘2026년 보건(지)소 이동진료 및 구강보건사업’을 연중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읍·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순회 진료와 구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구강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는 물론 예방 중심의 구강 건강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동진료 및 구강보건사업은 오는 12월까지 치과 의료 이용이 어려운 지역 주민을 주요 대상으로 읍·면 보건(지)소 구강보건실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국가구강검진 대상자 중 검진 동의 주민을 대상으로 한 구강검진 ▲단순발치 및 약 처방을 포함한 치과진료 ▲검진과 연계한 스케일링 ▲개인 맞춤형 구강보건교육 ▲노인 대상 주기적 구강건강관리 등이다. 특히 노인 구강관리는 향후 이동진료버스를 활용한 가정방문 방식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운영 인력은 보건소 및 고한사북지소 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로 구성되며, 지역별 순회 일정에 따라 정기적으로 진료가 이뤄진다. 정선읍은 상시 운영하며, 화암면은 매월 1·3주 화요일, 임계면은 1·3주 수요일,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정선군은 2월 20일 정선군청 세무과에서 제60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지방세 납세의무를 성실하게 이행한 ‘2026년 성실(유공)납세자 추첨’를 실시했다. 이번 추첨으로 선정된 성실(유공)납세자는 오는 3월3일 정선군청으로 초청하여 공로패 수여 등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한 군민을 격려하고, 자긍심 고취와 성숙한 납세문화 정착을 위해 추진할 예정이다. 성실납세자 선정기준은 선정 기준일 현재 체납사실이 없고, 최근 3년간 매년 3건 이상 기한내 납부한 성실납세자 8명과 유공납세자는 성실납세자 중 법인은 1천만원 이상, 개인·단체는 5백만원 이상 납부한 자를 유공납세자 2명을 선정했다. 성실(유공)납세자로 선정되면 선정일로부터 1년간 금융기관 우대금리, 정선군립병원 종합검진(스텐다드) 무료, 외래 및 입원 비급여 전액 지원, 시설관리공단에서 운영하는 시설물 사용료 무료, 군에서 운영하는 공영주차장 무료, 법인인 경우 지방세 3년간 세무조사 유예 혜택을 받게 된다. 정선군은 군민에게 보다 나은 세무행정서비스와 건전한 납세풍토 조성을 위해 추가적인 혜택 제공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인제활성화사업단은 지난 9일, 산골생태유학을 운영 중인 용대초등학교, 월학초등학교, 귀둔초등학교, 기린초등학교 진동분교장 등 4개교와 해당 학교가 속한 용대2리, 월학1·2리, 귀둔1·2리, 진동2리 마을, 그리고 인제활성화사업단 산골생태유학센터와 함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인제군 마을공동체를 활용한 산골생태유학을 통해 도시 유학생을 유치하고, 이를 기반으로 작은 학교 유지와 귀촌 인구 유입을 도모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본 협약에 따라 도시 유학생들에게는 교육적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고, 농산촌 마을의 문화적 허브로서 작은 학교의 가치를 활성화한다. 또한 인제 학생들과 유학생 간의 문화적 교류를 통해 지역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인성교육에 기여하고, 농촌 마을의 마을공동체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유학생 체류 기간 동안 원활한 학교생활을 위한 교육 지원 ▲유학생 및 인제 학생을 대상으로 한 농촌 생활 문화 제공 ▲유학생 모집·홍보 및 정기적 상담 ▲유학생 및 인제 학생의 학교·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인제군가족센터는 2월 19일부터 온가족보듬사업 사례관리 대상 15가정에게 생필품 꾸러미를 전달하며 지역 내 취약가정의 생활안정 지원에 나섰다. 이번 지원은 사례관리 과정에서 경제적 어려움과 돌봄 부담이 동시에 확인된 가정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가구별 욕구조사를 통해 실질적으로 필요한 품목을 반영했다. 전달된 꾸러미는 약 10만 원 상당의 생필품으로 구성됐으며, 햇반, 참치, 라면 등 식료품, 세제·화장지·치약 등 위생용품, 생활용품 등을 포함해 가정 당 평균 20여 종의 물품이 담겼다. 특히 단순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사례관리 담당자가 가정을 직접 방문해 생활환경을 점검하고 복지서비스 연계 상담을 병행함으로써 통합적 지원체계를 강화했다. 이를 통해 긴급복지, 교육·돌봄 서비스, 정서지원 프로그램 등 추가 자원 연계 가능성을 함께 모색했다. 센터 관계자는 “지속적인 물가 상승으로 생계비 부담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생필품 지원은 가계의 고정지출을 완화하는 직접적 효과가 있다”며 “단발성 지원이 아닌 사례관리 기반의 맞춤형 지원을 통해 가족기능 회복과 자립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인제군은 지난 2월 20일 오후 2시, 북면 월학리 청년커뮤니티센터 에서 ‘청년과 함께 시작하는 청년커뮤니티센터 운영설명회’를 열고 2026년 청년정책과 센터 운영 방향을 공유하며 청년 참여 기반 확대에 나섰다. 이날 설명회에는 관내 청년단체와 청년 기업·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인제군 청년정책 전반을 공유하고, 청년커뮤니티센터 운영 방향과 이용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행사는 2026년 인제군 청년정책 안내를 시작으로 청년 이야기 영상 시청, 청년커뮤니티센터 운영 계획 설명, 자유로운 소통의 시간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정책과 공간 운영 전반에 대해 질의와 제안을 이어가며 적극적인 참여 의지를 보였다. 인제군은 이날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정책과 프로그램을 보완하고 운영 방식을 개선해, 청년커뮤니티센터를 청년들이 자연스럽게 모이고 활동하는 거점 공간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운영설명회가 열린 청년커뮤니티센터는 북면 월학리 1849-6번지(구 효자분교)에 조성된 청년 거점 공간이다. 총사업비 15억 원(국비 4억 원, 군비 1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인제군이 제작한 관광 굿즈 ‘인제·신남 키링’이 온라인상에서 화제를 모으며 관광객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익숙한 도로 표지판 하나를 활용한 소형 굿즈가 자연스러운 온라인 확산을 통해 지역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계기로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다. ‘인제·신남 키링’은 홍천에서 동해안으로 향하는 국도 44호선에서 만날 수 있는‘인제 신남’도로 안내표지판의 서체와 분위기를 그대로 담아 제작됐다. 해당 표지판은 온라인상에서 “보면 신나는 표지판”으로 회자되며, MZ세대를 중심으로 여행 인증샷과 게시물에 자주 등장해온 바 있다. 최근에는 한 트위터 이용자가 ‘인제·신남 키링’을 소개한 게시물이 공유되면서, SNS를 중심으로 관련 게시물과 사진이 잇따라 확산되고 있다. 키링 사진과 함께 실제 도로 표지판을 찾아 인증하는 콘텐츠도 이어지며, ‘인제 신남’은 단순한 지명이 아닌 재미있는 여행 포인트이자 기억에 남는 장소로 재조명되고 있다. 별도의 광고 없이도 자발적인 공유와 확산이 이뤄지고 있다는 점에서, 소형 굿즈를 활용한 관광 홍보의 확장 가능성도
코리아타임뉴스 의료보건팀 | 양구군이 결핵 발생 우려가 있는 60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2월 23일부터 24일까지 결핵 및 호흡기 질환 무료 검진을 추진한다. 결핵 검진은 흉부 엑스선, 심전도 검사 장비를 갖춘 차량을 활용해 가오작1리‧가오작2리 경로당과 동면 임당2리 경로당, 해안보건지소에서 진행된다. 검진 시간은 가오작1리 경로당은 23일 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 가오작2리 경로당은 23일 오후 1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 진행된다. 24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2시까지 임당2리 경로당에서, 해안보건지소는 24일 오후 1시 30분부터 3시까지다. 검진은 설문조사, 체위 검사(키·몸무게), 혈압, 폐기능검사, 흉부 엑스선, 심전도 검사 등으로 진행되며, 유소견자 발견 시 객담검사(도말, 배양, 핵산 증폭 검사 등) 추구 검진을 진행한다. 객담검사 결과 음성으로 판정됐더라도 결핵 발병 가능성이 있어 주기적인 검진을 통해 사후관리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양구군은 증상이 없더라도 매년 1회 이상 보건소에서 무료 결핵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김경희 보건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속초시는 건전하고 투명한 부동산 거래 환경을 조성하고 중개업무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행정처분 사례로 알아보는 공인중개사법’ 책자를 발간해 배부한다. 속초시는 복잡해진 부동산 정책과 관련 법령에 대한 공인중개사의 이해를 돕고, 법령 미숙지로 인한 위반 행위를 줄이기 위해 이번 사례집을 발간했다. 특히, 중개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위반을 사전에 예방해 행정처분과 민원을 최소화하고, 건전한 중개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목적을 뒀다. 사례집은 관내 182개 중개사무소에 배부할 예정이다. 사례집에는 자주 발생하는 위반 사례를 중심으로 자격·등록 취소, 업무정지, 표시·광고(명칭 표기) 위반, 과태료 부과 사례 등 주요 행정처분 내용을 담았다. 중개업무 과정에서 자칫 소홀히 할 수 있는 사항도 함께 안내한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이번 사례집이 공인중개사들에게 업무를 명확히 이해하는 지침서가 되고, 공인 중개에 있어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분위기가 조성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속초시는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교통복지를 강화하기 위해 특별교통수단 이용 대상에 임산부를 포함하도록 조례를 개정하고, 2월 23일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한다. 특별교통수단은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운영되는 차량이다. 속초시에는 18대가 운행하고 있으며 2014년부터 연중 24시간 무휴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조례 개정으로 기존 보행상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인과 65세 이상 교통약자 외에 임산부도 특별교통수단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용을 희망하는 임산부는 속초시보건소 또는 가까운 동주민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시는 이번 제도 시행으로 임신 중 병원 진료와 출산 관련 이동 등 필수 외출 시 겪는 교통 불편이 완화되는 등 임산부의 이동 안전성과 편의성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임산부가 안심하고 이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곧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로 가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출산과 양육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통복지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