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상주시의회는 13일 상주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제238회 상주시의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17일까지 5일간의 의사 일정에 돌입했다. 제1차 본회의에서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변경안 제안설명의 건을 의결했으며, 산회 후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으로 기정예산 1조 3,020억 원보다 556억 원(4.27%)이 증액된 1조 3,576억 원을 심사할 예정이다. 또한, 14일부터 16일까지는 상임위원회별로 조례안 등 안건과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며, 17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5일간의 의사 일정을 모두 마무리할 예정이다. 상주시의회 안경숙 의장은 “추가경정예산이 민생의 충격을 완화하는 ‘경제방파제’이자 지역경제를 다시 움직이기 하는 ‘회복의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김해시는 (사)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2026년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SA’를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사)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전국 기초지방정부 홈페이지에 공개된 공약이행자료(2025년 12월 31일 기준)를 분석해 ▲ 공약이행완료(100점) ▲ 2025년 목표달성(100점) ▲ 주민소통(100점) ▲ 웹소통(성공‧실패) ▲ 공약일치도(성공‧실패) 분야를 평가항목에 따라 세부지표별로 평가했다. 평가결과에 따라 전국 기초지방정부를 SA·A·B·C·D 등 5등급으로 분류한다. 시는 평가항목 전 분야에서 고르게 높은 평가를 받아 SA(총점 90점 이상) 등급을 받았으며,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 연속 SA 등급을 유지한 것은 부산·경남 지역 기초지자체 중 김해시가 유일하다. 매니페스토(manifesto)는 정당이나 후보자가 선거공약의 구체적인 로드맵을 문서로 만들어 공표하는 정책서약서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서울과 창원에서만 운영되던 방위산업 전문교육이 올해 처음으로 구미에서 열린다. 교육비 전액 무료로 제공되는 이번 과정은 지역 방산기업 재직자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K-방산 경쟁력을 뒷받침할 인재 양성의 기반이 될 전망이다. 구미시는 한국방위산업진흥회(이하 방진회)가 주관하는 방위산업 전문교육을 14일 구미스마트커넥트센터(금오테크노밸리 내)에서 개강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14일부터 15일까지 ‘방위산업개론’ 과정을 시작으로, 16일부터 17일까지 ‘국방획득체계’ 과정을 연이어 운영한다. 이후 10월까지 방산수출, 방산계약 등 총 9개 과정을 10회에 걸쳐 진행할 계획이다. 교육 대상은 방산기업 재직자로, 인력과 기술력 부족을 겪는 중소 방산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그동안 수도권과 창원에 집중됐던 교육 기회를 지역으로 확장함으로써, 기업 접근성과 참여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 구미 확대는 전자·ICT 기반 산업 인프라를 갖춘 지역 여건과 맞물려, 방위산업 전문 인력 양성의 거점으로서 역할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n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성남문화재단은 어린이날 주간을 맞아 세계적인 가족 서커스 ‘칠드런 아 스팅키(Children Are Stinky)’를 5월 8일 성남아트센터 앙상블시어터에서 선보인다. ‘칠드런 아 스팅키’는 서커스와 아크로바틱, 코미디를 결합한 가족 공연으로, 저글링과 고난도 서커스 동작 등 다채로운 신체 퍼포먼스를 바탕으로 어린이와 가족 관객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작품이다. 공연은 화려한 장치나 복잡한 서사 대신, 배우의 몸과 관객의 반응만으로 무대를 이끌며 생생한 즐거움을 전한다. 관객의 반응에 따라 장면의 흐름을 즉흥적으로 바꾸거나 어린이 관객이 직접 공연에 참여하는 등 객석과 무대의 경계를 허무는 참여형 구성으로, 공연장을 함께 웃고 즐기는 놀이의 공간으로 확장하는 점도 특징이다. 또한 1990년대 음악과 정서를 더해 부모 세대에게는 친숙한 공감을, 어린이 관객에게는 웃음과 몰입의 시간을 선사한다. 공연에는 호주 출신의 서커스 듀오 말리아 월시(Malia Walsh)와 크리스 카를로스(Chris Carlos)가 참여한다. ‘칠드런 아 스팅키’는 2016년 에든버러 프린지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서울 용산구가 용산가족공원과 함께 어린이 생태환경교육 프로그램 ‘자연아, 놀자! 텃밭놀이터’를 운영하고, 참여 기관을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용산가족공원 내 텃밭과 공원의 생태를 관찰하고 체험하는 활동으로 구성됐다.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생태와 친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마련했다. 수강료는 무료다. 모집 대상은 용산구 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이용하는 만 6~7세 아동이다. 교육은 5월 7일부터 7월 10일까지 매주 목요일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90분간 진행되며, 장소는 용산가족공원 내 텃밭이다. 회당 참여 인원은 10명에서 15명이다. 프로그램은 월별 주제에 따라 다양하게 운영된다. ▲5월에는 ‘나만의 자연사박물관’ ▲6월에는 ‘숲 속 곤충 탐색’ ▲7월에는 ‘나뭇잎 징검다리’를 진행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4월 20일(월)까지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환경문제가 점차 심각해지면서 환경교육의 중요성도 더욱 커지고 있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동광종합토건㈜이 지난 10일 가평군 설악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쌀 200포대(10kg 들이)를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설악면에 조성 중인 ‘썬밸리 오드카운티 가평설악’ 견본주택 개관식을 마친 후 지역 상생을 위해 마련됐다. 동광종합토건은 주택·건축은 물론 골프장, 워터파크 등 레저사업을 전개하는 건설사다. 이명규 대표는 “설악면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기탁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안락한 보금자리 조성에 최선을 다하는 동시에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동철 설악면장은 “정성껏 보내주신 기탁품은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며 “이번 나눔이 주민들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될 것”이라고 화답했다. 기탁된 쌀은 설악면 취약계층 200가구에 순차적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의정부시는 4월 10일 의정부성모병원에서 시 공무원 및 공무직노동조합과 함께 ‘공직자 사랑의 헌혈운동’을 통해 모은 헌혈증 90매를 기부하는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공직자가 앞장서 생명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지역사회에 헌혈 문화 확산을 유도하고자 마련했다. 혈액 수급이 어려운 상황에서 공공기관과 노동조합이 손잡고 나눔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특히 단순한 참여를 넘어 실질적인 기부로 이어져 시민 공감대를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전달식에는 행정안전국장 및 자치행정과 관계자, 공무원노조위원장, 공무직노조대의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헌혈증 기부의 취지와 성과를 공유하고 지속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의정부성모병원 관계자도 함께 감사의 뜻을 전하며 생명 나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시는 이번 기부를 계기로 공직사회 내 자발적인 헌혈 참여 문화를 더욱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정기적인 헌혈운동을 추진하고 다양한 참여 방안을 모색해 안정적인 혈액 수급에 기여할 방침이다. 또한 지역 내 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생명 나눔 실천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의정부시는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위치를 확인하고 안전하게 주소정보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2026년 주소정보시설 일제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조사는 ‘도로명주소법’에 따라 매년 1회 이상 시행되는 정기 점검으로, 주소정보시설의 체계적인 관리와 도시 안전성 강화를 위해 마련했다. 조사 대상은 도로명판, 건물번호판, 기초번호판, 사물주소판, 국가지점번호판 등이다. 시는 시설의 망실 및 훼손 여부를 비롯해 표기 정확성, 구조적 안전성, 시인성 확보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있다. 특히 도로 이용자와 보행자의 안전을 고려해 시야를 방해하거나 기능이 저하된 시설물에 대해서는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문제 사항을 신속히 확인해 대응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에 따라 훼손되거나 망실된 시설은 보수 및 교체를 진행한다. 또한 표기 오류가 있는 시설은 정비할 예정이며, 안전을 위협하는 시설물은 즉시 철거하는 등 체계적인 정비를 병행한다. 아울러 시는 ‘주소정보시설 안전신문고’를 운영해 시민 참여를 통한 관리 체계도 함께 구축하고 있다. 주변에서 주소정보시설의 훼손이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의정부시는 시민 납부 편의와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4월 13일부터 장애물 없는(배리어프리) 기능을 적용한 지방세입 무인수납기를 운영한다. 이번 무인수납기 운영은 그간 운영이 중단됐던 수납 기능을 전면 재정비하고, 이용 과정에서 나타난 불편 사항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장애인 등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배리어프리 기능을 반영해 접근성을 강화했다. 무인수납기는 세정과, 자동차관리과, 송산3동‧신곡2동‧자금동 주민센터 등 총 5개소에서 이용 가능하다. 의정부시 지방세를 비롯한 세외수입과 환경개선부담금을 신용카드 및 체크카드로 간편하게 납부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무인수납기 운영을 통해 시민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세금을 납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납세 편의 시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서울 중구가 오는 17일 오후 2시, 중구구민회관 3층 대강당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서울중구장애인복지관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장애인과 가족, 장애인단체, 유관기관 종사자 등 약 400명이 참석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기념식은 장애인 인권헌장 낭독과 유공자 표창을 비롯해 기념사와 축사 등으로 진행된다. 행사 전후로는 다채로운 문화공연이 펼쳐진다. 식전 공연으로는 뉴욕 카네기홀과 바티칸 공연 경력을 보유한 국내 최초 발달장애인 혼성 성악 앙상블 '미라클보이스 앙상블'이 무대에 오르며, 구민들로 구성된 '중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축하공연도 펼쳐진다. 행사장에서는 장애인단체와 유관기관, 중구보건소 등이 참여하는 홍보부스도 운영된다. 주요 복지사업을 소개하는 한편, 장애 인식 개선을 위한 퀴즈와 뉴스포츠 체험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다. 이번 기념식은 중구를 비롯해 근로복지공단 서울특수형태근로종사자센터와 주식회사hy(한국야쿠르트)가 후원한다. 한편,
코리아타임뉴스 문화팀 | 서울 노원구가 4월 과학의 달을 맞이해 '2026 노원천문우주 페스티벌 – 노원, 우주를 품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오는 25일, 노원천문우주과학관과 중계문화공원 일원에서 오후 1시부터 밤 10시까지 진행된다. 최근 “아르테미스 프로젝트”, “제임스 웹 우주망원경” 등 전 세계적으로 천문우주과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구는 이색적인 과학 체험이 장기적인 과학 문화의 확산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다각화했다. 중계문화공원에 설치된 본무대에서는 박인호 마술사의 과학마술쇼를 시작으로, “우주인 코스프레 대회”가 먼저 열린다. 우주를 주제로 창의적인 코스프레 참여자들 중 예선을 통과한 10개 팀이 런웨이 워킹과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이어 ▲사이언스 버스킹 ▲과학 강연과 과학실험 퍼포먼스 ▲우주 관련 영화 상영 등 유익한 과학을 재밌게 접할 수 있는 양질의 공연 및 강연이 오후 내내 이어진다. 천문우주페스티벌의 묘미를 가장 잘 느낄 수 있도록 행사는 일몰 후 밤까지 계속된다. 우주와 별을 주제로 한 샌드아트 퍼포먼스가 저녁 7시에 진행되며, 밤 8시부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 소방본부가 벌 쏘임 사고를 사전 예방하기 위해 '2026년 벌집 발생 위험 예측지도’를 제작·배포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지도는 최근 3년간(2023∼2025년)의 벌집 제거 정보 기반으로 분석된 자료다. 분석 결과 관내 고위험 지역은 금남면과 조치원읍, 장군면 등으로 나타났다. 4∼5월은 여왕벌이 집터를 물색하고 산란을 시작하면서 신규 벌집이 발견되는 주요 기간이다. 이 시기에 작은 벌집이나 여왕벌을 발견해 신속히 관할 소방서에 신고하면 여름철 수천 마리로 증식하는 대형 벌집 형성을 사전 예방할 수 있다. 벌 쏘임을 예방하려면 야외 활동 시 향수나 화장품 사용을 자제하고, 어두운 색상보다는 밝은색 계열의 긴소매 옷을 착용해야 한다. 또한, 실수로 벌집을 건드렸을 경우 머리를 감싸고 신속히 20m 이상 벗어나야 한다. 벌에 쏘였을 경우엔 신용카드 등으로 벌침을 제거한 뒤 쏘인 부위에 얼음찜질을 하고 어지러움, 현기증, 두드러기, 호흡 곤란 등의 증상 시 즉시 관할 소방서(119) 신고해야 한다. 세종소방
코리아타임뉴스 정치팀 | 성동구의회는 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제291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18건의 조례안, 2건의 의견청취안 등 29개 안건을 심사·의결한다고 밝혔다. 남연희 의장은 제1차 본회의에서 개회사를 통해 “제9대 성동구의회는 지난 4년간 ‘구민의 삶을 바꾸는 생활정치, 현장에서 답을 찾는 의회’를 목표로 안전·복지·청년·지역경제 등 구민 삶 전반에 걸친 변화를 위해 노력해 왔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구민 여러분의 격려와 응원이 의원들의 가장 큰 원동력이 됐으며, 제9대 의회의 임기가 끝나도 구민에 대한 책임과 성동 발전을 향한 마음은 계속 이어가겠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주요 일정으로는 14일 의회운영위원회, 15일 행정재무위원회와 복지건설위원회를 열고 각 상임위원회에 회부된 안건들을 심사하며, 16일 제2차 본회의에서 안건들을 최종 의결하고 의사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번 임시회에 상정된 의원발의 조례안은 ▲서울특별시 성동구의회 의원 교육연수에 관한 조례안(양옥희 의원) ▲서울특별시 성동구의회 의원 윤리강령, 윤리실천규범 및 윤리특별위원회 구성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동구새마을회는 4월 13일 오후 2시 염포산 등산로 일원에서 꽃길 만들기 행사를 개최했다. 2016년부터 시작된 이 행사는 주민들이 많이 찾는 등산로에 아름다운 꽃길을 조성하여, 잠시나마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도심 속 녹지공간을 만들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울산동구새마을회 회원 및 과학대학교 새마을동아리회원 등 120여 명이 참석하여 철쭉 1,000주를 심었다. 이번 행사는 염포산 등산로를 많이 찾는 지역 주민들에게 걷고 싶은 힐링 공간을 제공하고 산림의 공익적·환경적 가치를 되새기고 있다. 또한 자연환경 보전과 탄소중립 실천 분위기를 조성에도 이바지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울산 동구새마을회는 600여 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며, 탄소중립 다짐 대회, 김치 나누기 등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쳐오고 있다. 김국주 회장은 “이번에 조성한 꽃길이 주민들에게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마음의 안식처가 되길 바란다.”라며, “나무 심기를 통해 탄소중립 실천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강릉시는 오는 14일 김상영 권한대행을 비롯한 관계 부서장과 농업인 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기술센터 청사 신축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번 청사신축은 현 청사의 공간 부족 문제와 농업조직 분산으로 인한 농업인들의 불편 사항을 근본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신청사 건립을 통해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업인들의 행정적·환경적·기술적 요구에 부응하는 한편 보다 효율적이고 통합적인 농업행정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착수보고회에서는 설계공모를 통해 최종 당선된 ㈜공간종합건축사사무소와 주식회사 품은건축사사무소의 공동 출품작의 구체적인 설계 방향을 공유한다. 특히 강릉 농업이 나아갈 미래 비전과 스마트 농업의 거점의 역할을 정립하며 관계자들과 폭넓은 공감대를 형성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강릉시 농업기술센터 신축 사업에는 총사업비 672억 원이 투입되며, 연면적 8,415㎡ 규모로 농업인 교육지원동과 농기계임대사업소 등이 현대식 시설로 새롭게 조성된다. 시는 내년 5월까지 설계용역을 최종 마무리한 뒤 본격적인 착공에 들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