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전주시가 청년 창업자들의 든든한 지원군이 돼주기로 했다.
시는 13일 청년이음전주에서 청년 창업 활성화와 지역경제 활력을 위한 ‘소규모점포 청년창업 지원사업’에 참여할 8개 팀이 참석한 가운데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
‘전주시 소규모점포 청년창업 지원사업’은 소규모점포 창업을 준비 중인 청년들에게 맞춤형 컨설팅과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여 안정적인 창업 정착을 돕기 위해 추진된다.
이번에 선발된 8개 점포는 로컬 디저트와 친환경 생활한복, 인테리어 소품 등 다양한 분야로 구성됐으며, 시는 전주지역의 특성을 반영하고 참신한 청년 창업 아이디어를 가진 점포를 우선 선발했다.
시는 앞으로 참여한 청년 창업자들을 대상으로 단순 이론 중심 교육을 넘어, 예비 및 초기 창업자가 현장에서 직면하는 문제 해결과 사업 지속 가능성 확보에 중점을 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실전 창업 교육은 △전주 로컬 상권 및 수익모델 설계 △상권 분석 및 리스크관리 △점포 브랜딩 및 마케팅 등으로 구성되며, 점포별 특성과 필요에 맞춘 맞춤형 컨설팅도 병행 지원된다.
특히 일정 요건을 충족하는 청년 창업자에게는 오는 5월부터 내년까지 최대 1500만 원의 사업화 자금도 지원된다.
지원 항목은 △점포 임차료 최대 500만 원(월 30만 원 한도) △인테리어비 최대 200만 원 △재료비 최대 500만 원 △홍보·마케팅비 최대 300만 원 등이다.
전주시 관계자는 “청년의 도전이 멈추지 않도록 기회와 기반을 마련하는 데 힘쓰겠다”며 “앞으로도 청년 창업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