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사)문화창작집단 공터다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경북문화재단,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2025년 문화가 있는 날 ‘봉화로운 문화극장’ 사업을 진행한다. ‘문화가 있는 날’은 문화기본법 제12조 2항에 근거해 국민이 일상에서 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매달 마지막 수요일 (해당 주간 포함)에 다양한 문화혜택을 제공하는 날이다. 이번 사업은 문화가 있는 날의 다양한 기획 프로그램 중의 하나로 문화환경 취약지역을 찾아가서 국민들의 문화향유를 지원하는 ‘구석구석 문화배달’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공터다는 6월부터 11월까지 봉화군의 다양한 장소로 직접 찾아가는 공연배달 서비스를 진행함으로써 군민들의 문화 향유권을 향상하고자 한다. 또한 경북의 인구소멸지역, 노령화 지역을 수혜지역으로 선정함으로써 문화예술을 통한 사회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7월 28일 월요일에는 봉화군 노인복지관 2층 로비(봉화읍 내성천2길 75-2)에서 공연을 진행한다. 오후 2시부터 체험프로그램으로 향주머니 만들기가 운영되고 3시부터 마당극 ‘아도가 남쪽으로 온 까닭은’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울주군의회 이상걸 의원(경제건설위원장·사진)은 청량읍 문화체육센터 건립과 덕하시장 이전 등 지체되고 있는 지역 숙원사업에 대해 울주군의 적극 행정 대응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최근 울주군을 상대로한 서면질문을 통해 “주거지 개발에 따른 젊은 세대 유입 등으로 울산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지역 중 하나가 청량읍”이라며 “그러나 외형적 성장에 비해 공공 인프라가 뒷 받침되지 못하면서 주민들 사이에서 깊은 박탈감을 낳고 있다”고 지적했다. 신울산 변전소와 117개소에 달하는 송전탑, 회야정수장, 군부대, 울산구치소 등 주민 수용성이 낮은 공공시설이 다수 입지하고, 전체면적에 82%가 개발제한구역에 묶여 지역발전의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지만, 생활 인프라 전반에 걸쳐서는 역차별을 받고 있다는 것이 이 의원의 설명이다. 이 의원은 특히 “울산시가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추진 중인 옥동 군부대 부지가 청량읍 동천리 일원으로 최종 확정되어 이전이 추진 중이지만, 주민 수용에 대한 보상 차원에서 약속한 문화체육센터 등 생활SOC 사업들은 검토조차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 연성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7월 24일 연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시립장현루벤시아2차 어린이집과 흑연근 경기식품을 ‘행복나눔가게’로 선정하고, 감사의 의미를 담아 인증 현판을 전달했다. 연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추진하고 있는 ‘행복나눔가게’ 인증은 연성동 지역 내에서 꾸준한 기부와 후원을 통해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는 업체와 기관에 수여되는 지역복지 특화사업이다. 시립장현루벤시아2차 어린이집은 매년 원아와 학부모가 함께하는 ‘사랑의 바자회’를 통해 수익금을 마련해 지역사회에 기부해 오고 있으며, 올해도 130만 원을 연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해 저소득 가정 지원에 앞장섰다. 흑연근 경기식품은 정기적인 물품 후원을 통해, 위기 가정과 독거 어르신 등 관내 취약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며 지역사회에 큰 귀감이 되고 있다. 김상동 연성동장은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주신 두 기관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여러분의 온정이 연성동을 더욱 따뜻한 공동체로 만들어 가고 있다”라고 전했다. 박순애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경기도교육청이 2025년 정기 3차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에 제출한 총 3건의 학교 신설 안건이 24일 모두 통과됐다. 이번 심사에 통과한 3개 안건은 ▲(가칭)시흥과학고 신설 ▲시흥 거모2초 신설 ▲평택 고덕8초 신설이다. 시흥과학고는 이공계 과학 인재 양성과 맞춤형 교육 지원, 경기도 내 과학고 부족으로 인한 교육 불균형과 입학 경쟁 완화를 목적으로 설립되는 특수목적고로, 시흥시 최초의 과학계열 고등학교다. 시흥과학고는 지난 2월 교육부의 ‘특목고 등 지정위원회’ 심의를 통해 신규 지정된 4개교 중 하나로, 이들 가운데 가장 먼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다. 이는 도교육청이 추진 중인 ‘새로운 미래형 과학고’ 설립 정책이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다. 시흥과학고는 영재학교·특목고·마이스터고가 없는 시흥시에 설립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서울대 시흥캠퍼스와 국가 바이오 특화단지 등 첨단 연구 기반 시설과의 연계를 통해 바이오 중심의 특화 교육과정을 운영할 수 있는 입지적 강점도 갖추고 있다. 시흥과학고는 2029년 3월 개교를 목표로, 15학급
코리아타임뉴스 연예팀 | 한여름의 열정적인 ‘띵동 대작전’이 결국 감동의 한 끼로 이어졌다. 어제(24일) 방송된 JTBC ‘한끼합쇼’(연출 김수진) 3회에서는 MC 김희선, 탁재훈이 동네 친구 이수지, 오늘의 셰프 박준우와 함께 은평구에서 밥 친구 찾기에 성공하며 따뜻한 정이 오가는 저녁 시간을 완성했다. 김희선과 탁재훈은 오늘의 동네 친구 이수지와 함께 은평에서 이수지의 모교를 찾았다. 학교 선배의 깜짝 방문에 학생들과 선생님들의 폭발적인 반응이 쏟아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세 사람은 학교 뒤에 자리 잡은 북한산의 정기를 받으며 오늘의 밥 친구를 찾기 위한 에너지를 가득 채웠다. 또한 자신의 과거 생활기록부를 마주한 탁재훈은 마냥 웃지 못할 내용에 과거를 부정하며 고개를 떨궈 웃음을 안겼다. 반면, 이수지의 생활기록부에는 우수한 성적은 물론 말하기 기능이 뛰어나다고 평가되어 있자 탁재훈은 “AI야?”라고 말했고, 이수지는 AI모드에 돌입해 재미를 배가시켰다. 게다가 모범 인사상 기록에 탁재훈이 “프런트 데스크에 있었어요?”라고 질투하자 이수지는 상황극으로 응수, ‘부캐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재외동포 아동·청소년과 한글학교 교육자들이 가장 한국적인 도시 전주에서 고국의 문화를 배운다. 전주시는 세계 21개국에서 온 재외동포 아동·청소년과 한글학교 교육자들이 지난 16일부터 오는 8월 1일까지 전주시 일원에서 한국 전통문화를 배우고 체험하는 한국전통문화연수를 진행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지난 16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되는 아동·청소년 연수와 24일부터 8월 1일까지 진행되는 한글학교 교육자 대상 연수 등 두 차례로 나눠 진행되고 있다. 먼저 미국과 독일, 프랑스 등 14개국에 거주하는 재외동포 아동·청소년 30명은 지난 16일 서울에서 연수 프로그램 입교식을 마치고 전주로 내려와 9박 10일간 전통문화를 체험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한국어교육 △K-POP 댄스 △사물놀이, 부채춤, 민요 △한지공예, 비빔밥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전통문화체험 △한옥마을 탐방 △전통문화연수원 예절교육 등이다. 특히 재외동포 아동·청소년들은 24일 발표회를 통해 전주에서 배운 부채춤과 한삼춤, 민요 등을 가족과 친지 앞에서 선보이기도 했다. &nbs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선배 벤처기업인 및 창업 전문가(멘토) 등의 경험과 기법(노하우)을 활용하여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예비창업자 및 초기 창업기업(멘티)의 창업 활동을 지원하는 「정보통신기술 혁신기업 지도(멘토링) 프로그램」 사업의 ‘2025년 하반기 수혜자(멘티)·지도자(멘토) 결연식’을 7월 24일 오후 2시, 판교 경기스타트업캠퍼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최된 결연식은 지난 3월 상반기(26기) 수혜자(멘티)로 선정된 50팀에 이어 하반기(26기) 새롭게 선정된 50팀에게 지도(멘토링) 프로그램 선정증서를 수여하고, 기술·경영 애로사항 진단, 해결방안 제시 등을 수행할 지도자(멘토)들과의 첫 대면 및 교류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13년 착수한 동 사업은 작년 말까지 총 2,829개의 수혜자(멘티) 기업을 지원하여 투자유치 1,112건(5,981억 원), 신규 법인설립 843건, 신규 고용 10,341명 등의 성과를 창출했으며, 이 중 창업 초기에 수혜자(멘티)로 선정되어 지원을 받은 자율주행 로봇 해결책(솔루션) 기업 ㈜트위니(8기 수혜자'멘티'), 인공지능 기반 학습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함안군은 25일 오후 여항면 별천계곡 일원에서 7월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함안군, 함안소방서, 함안지방공사, 안전보안관, 여성 민방위대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진행됐으며,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여항 별천계곡 방문객을 대상으로 홍보물품 배부를 통해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수칙 등을 중점적으로 홍보했다. 아울러 군은 여름철 물놀이 안전 특별대책 기간중 관내 물놀이 관리지역 3개소(여항 1, 칠원 2)에 물놀이 안전관리요원 배치(4명)하고, 물놀이 안전 지도와 읍면별 여름철 수상안전 전담관리제 운영으로 인명피해 예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인식제고와 물놀이 시 구명조끼 착용 및 안전수칙 준수로 건강한 여름 보내기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24일 신설동 주민센터 신축 청사(천호대로 26, 신설동역자이르네 상가 2층)에서 개청식을 개최했다. 신설동 주민센터는 연면적 1,397.62㎡의 규모로 용신동이 용두동과 신설동으로 분리되며 조성됐다. 주민 편의를 최우선으로 민원실, 복지상담실, 강당 등 다양한 공간을 갖추고 7월 1일부터 업무를 시작했다. 이날 개청식에는 이필형 동대문구청장, 이태인 동대문구의회 의장, 구의원, 지역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테이프 커팅, 준공경과보고, 청사 관람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신설동 주민센터 개소는 민선 8기 공약사항 이행의 일환으로, 현장 중심·주민 밀착형 행정을 실현하는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행정서비스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의회 한빛원전 대책 특별위원회(위원장 김만기)는 24일 전남 영광 한빛원전 앞에서 열린 고창군 범군민대책위원회 주관 궐기대회에 참석하여, 원전 인근 지역 주민들의 불안과 주요 현안에 대한 문제의식을 함께 공유하고 현장을 살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최근 한빛원전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사고와 사용후핵연료 저장시설 추가 설치 문제가 불거진 가운데, 전북지역 인접 지자체인 고창군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도의회 차원의 대응 의지를 보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한빛원전 대책 특별위원회 김만기 위원장(고창2)과 이명연 부의장(전주10)이 함께 참석해 도민의 안전을 최우선에 둔 대응의 필요성에 깊이 공감하고, 고창군 범군민대책위원회와 함께 문제 해결을 위한 의지를 나타냈다. 김만기 위원장은 “한빛원전 인근 지역인 고창은 도민 생명과 직결되는 최일선 지역으로, 반복되는 안전사고와 고준위 폐기물 문제에 대한 강력한 대응이 필요하다”며 “도의회 차원에서도 관련 정책과 제도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빛원전 대책 특별위원회는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21일부터 퇴계원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송용희)가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업에 적극적으로 자원봉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주민들에게 신속하고 원활한 신청·접수를 제공하기 위해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교대조를 편성하고,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신청서 작성을 돕고 홍보를 지원하고 있다. 오는 28일부터는 신청이 어려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협의체 위원들과 읍사무소 직원들이 협력해 직접 가구를 찾아가 접수하는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민관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김혜정 퇴계원읍장은 “무더위에도 주민들을 위해 성실하고 친절한 모습으로 자원봉사를 실시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자원봉사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한장선 객원기자 | 올해로 29회를 맞이한 홍천찰옥수수축제가 홍천종합운동장 주차장에서 25일 화려하게 개막했다. 개막식에는 신영재 홍천군수, 박영록 홍천군의회의장을 비롯한 지역 주요 인사들과 각종 기관단체장이 참석하여 축제의 시작을 축하했다. 또한, 찰옥수수 왕에 홍천읍 안병찬, 화촌면 윤동일, 영귀미면 유광희, 서홍천(남면) 이병주 씨가 선정됐으며, 찰옥수수 술빚기 대회 시상이 진행됐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올해도 많은 분이 방문해 홍천 찰옥수수의 진한 맛과 향을 즐기시길 바라며, 안전하고 풍성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축제는 27일까지 판매행사는 물론, 25일 14:00~18:00 태훈, 초빈, 이진, 강덕인, 손빈, 김영자, 김광의(실버가요제 대상), 홍지나, 이찬, 김선희, 진용아 26일 10:00~12:00 허밍브라스 & 소리샘, 정세숙 라인댄스, 어썸크루, 엔제이고고장구, 박용선 라인댄스 13:00~15:00 줄넘기 시범단, 미소, 남신혜, 후, 황진영, 송은수, 춘자 15:00~18:00 홍천 청소년 종합 페스티벌 (초청가수)조원석, 코리아브레이커스 27일 10:00~12:00 징검다리(통기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전국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집중호우 피해로 인하여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7.22)된 경기도 가평군, 충청남도 서산시, 예산군, 전라남도 담양군, 경상남도 산청군, 합천군에 대해 관련 법령 등에 따라 정보통신분야 지원 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전기통신사업법에서 통신사업자는 재난지역에 대해 자율적으로 요금감면을 실시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먼저 특별재난지역을 대상으로 이동전화, 유선전화·인터넷전화 및 초고속인터넷 등의 통신서비스 요금 감면뿐만 아니라 IPTV, 케이블TV, 위성방송과 같은 유료방송서비스 요금 감면을 추진한다. 통신사(KT, SKT, LGU+, SKB)와 유료방송사*(IPTV, 위성방송, 케이블TV 등)는 이번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국민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요금감면에 동참하기로 했다. 통신서비스 요금은 1~90 등급인 특별재난지역 피해가구를 대상으로 이동전화 세대당 1회선의 통신서비스 요금을 전액 감면하고, 시내전화·인터넷전화·초고속인터넷은 월정액 요금의 100%를 감면할 예정이다. 유료방송서비스 요금은 기본료 감면율 50% 이상의 수준에서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 기초질서란? 공동체 생활을 원활하게 유지하기 위해 우리가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지켜야 하는 기본적인 사회 규범과 공공질서를 말합니다. ■ 생활 속 대표적인 공공질서 저해행위 1. 광고물 무단 부착. 2. 쓰레기 투기. 3. 음주소란. 4. 무전취식. 5. 암표 매매. ① 광고물 무단 부착 · 범칙금: 5만 원. - 타인의 집이나 인공구조물, 자동차 등에 함부로 광고물 등을 부착하거나 글씨, 그림, 새기기 등의 행위를 한 사람. - 공공장소에서 광고물 등을 함부로 뿌린 경우. · 범칙금: 8만 원. - 타인의 간판, 그 밖의 표시물, 인공구조물을 함부로 옮기거나 더럽히거나 훼손한 사람. → 경범죄 처벌법 제3조 제1항 제9호. ② 쓰레기 투기 · 범칙금: 5만 원. - 쓰레기, 죽은 짐승, 그 밖의 더러운 물건이나 못쓰게 된 물건을 함부로 아무 곳에나 버린 경우. · 범칙금: 3만 원. - 담배꽁초, 껌, 휴지를 아무 곳에나 버린 경우. → 경범죄 처벌법 제3조 제1항 제11호. ③ 음주소란 · 범칙금 5만 원. - 극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공모에 접수한 15개 정예팀의 제출서류에 대해 서면평가를 진행하여 10개 정예팀을 압축했다. 서면평가는 실력있는 외부 전문가들로 구성된 평가위원회를 통해 객관적, 공정한 평가를 진행하는 데에 중점을 두었다. 향후 과기정통부는, 서면평가로 압축된 10개 정예팀을 대상으로 발표평가를 진행하여 최종 5개 정예팀을 압축하고, 사업비 심의·조정 등의 절차를 거쳐 8월초까지 정예팀 최종 선정 및 협약 체결을 완료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