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는 지역 핵심 전략산업인 한방천연물산업의 체계적인 육성과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해 '2035 제천한방천연물산업 중장기 기본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지난 27일 제천시청 박달재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최종보고회는 지난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산업 발전 전략과 핵심 사업을 구체화하고, 실행가능한 단계별 추진 계획을 최종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에는 최승환 제천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박영기 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관계 공무원과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최종보고와 함께 질의응답 및 종합 논의가 진행됐다. 최종보고에서는 제천 한방천연물산업의 현황과 여건 분석을 토대로 설정된 2035 비전과 목표를 중심으로, 연구개발, 생산, 유통과 판로, 사업화 등 산업 전 주기에 걸친 발전 전략과 핵심 사업이 제시됐다. 특히 제천시의 지역자원과 기존 인프라를 기반으로 한 차별화 전략과 함께, 산업 고도화 및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실행 중심의 정책 방향이 강조됐다. 시는 이번 최종보고회에서 도출된 내용을 바탕으로 중장기 기본계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정선군은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공유재산 관리 기반을 강화하고 지방재정의 건전성을 높이기 위해 공유재산 전수조사 3차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수조사는 공유재산의 실제 이용현황과 관리대장 간 불일치 자료를 정비하고, 무단 점‧사용 재산을 발굴·조치함으로써 공공재산의 공공성과 활용 가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또한 누락재산 발굴, 유휴재산 목록 정비, 대장 속성 오류 정비 등을 통해 중장기적인 공유재산 관리체계를 고도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앞서 군은 2024년 1차 사업을 통해 토지 15,105필지, 건물 972동을 대상으로 최신 항공영상과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이용현황 조사 기반을 마련했으며, 공유재산 관리체계 정비의 기초 자료를 구축했다. 2025년 추진한 2차 사업에서는 정선읍 일부, 남면 전체, 신동읍 일부 지역의 토지 4,899필지와 건물 294동을 조사했다. 이 과정에서 공유재산대장과 대부·사용허가 내역의 일치 여부를 점검하고, 토지대장·건축물대장·부동산등기부 등 공적장부와 비교·검토를 실시했다. 특히 1차 사업 이후 무단 점·사용, 용도폐지 및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속초시는 해양 환경 변화에 따른 어업 위축을 극복하고 어업인의 소득 증대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어선 현대화 및 안전조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올해는 친환경·에너지 절감 장비 보급과 스마트 어로 장비 지원 등 10개 사업에 총 10억 원을 투입한다. 지원 대상은 98척 수준이다. 특히 탄소중립 실현과 어업 비용 절감을 위해 고효율 어선 엔진 교체, 친환경 LED 집어등 보급, 연료 절감 장비 지원 등을 확대해 지속 가능한 어업 환경 조성에 나선다. 이와 함께 조업 효율성 강화를 위한 최신 어로 장비 지원과 어선 자동항법시스템 도입, 구명조끼·선박용 CCTV 등 어선사고 예방 장비 보급, 어선 수리비 지원 등 다양한 사업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어업인의 안전을 강화하고 생산성 향상에도 힘쓸 방침이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어업인들이 더욱 안전하게 조업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조업 안전과 어업 경영 여건 개선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실증의 도시’ 광주시가 올해도 도시 전역을 혁신기술의 ‘시험무대’로 내어주며 창업기업들의 성장을 견인한다. 광주광역시는 창업기업의 혁신 제품과 서비스의 실증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도 창업기업제품 실증지원사업’ 참여기업 44개사를 오는 4월10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창업기업이 개발한 제품과 서비스를 실제 환경에서 검증해 사업화 성공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한다. 공공·민간 기반시설을 활용해 도시 전역을 실증 공간으로 제공하는 광주만의 차별화된 실증형 창업지원 모델이다. 올해는 ▲공공·민간 수요해결 솔루션형 ▲기업이 자유롭게 실증 과제를 제안하는 자율형(스케일업형, 일반형) 등 40개사를 모집한다. 또 ▲실증 공간이 필요한 기업을 위한 장소제공형 4개사를 수시로 신청 받는다. 특히 올해는 민간주도형 기술창업지원(TIPS), 투자 유치 등을 통해 기술력을 입증받은 유망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한 ‘스케일업형’을 신설해 유망 창업기업의 성장 지원을 강화했다. 지원대상은 상용화 직전의 제품·서비스를 보유한 창업 7년 이내 기업이며, 인공지능(AI), 스마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광주광역시가 시민들이 1년 내내 신선한 김치를 직접 담가 먹을 수 있는 ‘월간김치’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28~29일 이틀간 광주김치타운에서 열린 첫 행사는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210여명이 참가, 알싸한 생김치의 맛을 만끽했다. ‘월간김치’는 매달 계절에 어울리는 ‘이달의 김치’ 3종을 선정해 참가자가 현장에서 직접 담가 가져가는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3월 첫 행사에서는 배추김치, 파김치, 열무김치를 담갔으며, 부대 행사로 마련된 고추장 만들기 체험도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제철 식재료로 직접 김치를 담가보고 싶었지만 혼자 준비하기엔 부담이 컸다”며 “이 프로그램을 통해 매달 다양한 김치를 담글 수 있어 즐겁고 가족들도 무척 좋아한다”고 말했다. 이 프로그램은 오는 10월까지 매월 넷째 주 토요일과 일요일에 정기적으로 운영한다. 오영걸 경제창업국장은 “월간김치는 시민들이 합리적인 가격에 광주김치를 직접 담가 먹을 수 있는 상설 체험의 장”이라며 “많은 시민이 우리 전통 식문화를 즐겁게 경험하고 맛있는 식탁을 꾸리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친환경 농가의 소득을 안정화하고 친환경농업의 확산을 위해 ‘2026년 친환경농업직접지불제’ 지원 대상자를 모집한다. 친환경농업직접지불제는 일반농업에 비해 발생하는 친환경 농가의 초기 소득 감소와 생산비 차이를 보전하기 위해 운영되는 제도로, 친환경 인증을 유지하며 농업을 실천하는 농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한다. 지원 대상은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한 농업인 또는 농업법인 중 친환경 인증을 받은 농가로, 인증단계와 품목에 따라 ㏊당 차등 지급된다. 지급단가는 벼 기준 ㏊당 유기 95만 원, 무농약 75만 원, 유기지속 57만 원이다. 특히 올해는 온라인 신청이 확대되어 농업인의 편의성이 한층 높아졌다. 온라인 신청은 4월 30일까지이며, 5월부터 6월까지는 읍·면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도 가능하다. 또한 신규 친환경 인증을 받은 벼 재배 필지의 경우 8~9월에 추가 신청을 할 수 있다. 직불금은 이행점검 결과 적합한 농가에 한해 11월 이후 지급되므로 신청 이후에도 농약 사용 제한, 인증기준 준수, 경작관리 기록 등을 철저히 관리해야 한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최근 미-이란 분쟁 확산에 따른 중동 지역 정세 불안과 국제유가 상승으로 농가 경영비 부담이 증가함에 따라 '농업용 면세유 구입비 지원사업'을 추진해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 사업은 4만㎘ 규모의 면세유 지원과 60억 원의 사업비로 추진되고 있으며, 도는 향후 추경을 통해 사업 규모와 사업비를 확대해 국제유가 상승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농업용 면세유는 트랙터, 콤바인, 건조기 등 주요 농기계는 물론 시설원예 분야에서도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 특히 시군과 지역농협 간 협업을 통해 농가별 사용 실적을 기반으로 지원이 이뤄지고 있어 사업의 공정성과 집행 효율성도 함께 확보하고 있다. 박형철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장은 “농업용 면세유는 농기계 운용과 시설원예 작물 재배에 필수적인 요소로, 최근 유가 상승 상황에서 농가 경영을 지탱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유가 변동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구미시는 지난 28일 산동 물빛공원에서 새마을지도자구미시부녀회(회장 서경희) 주관으로 ‘새마을알뜰벼룩장터 특별개장’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강동지역 특별개장에 대한 시민 호응을 반영해 마련됐다. 기존 시청 중심으로 운영되던 장터를 강동권으로 확대해 접근성을 높이고, 시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참여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나눔과 재활용 실천을 일상으로 확산하는 동시에 가족 단위 여가 공간으로 기능을 강화했다. 행사장에는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중고물품 판매 부스를 비롯해 반려식물 심기, 친환경 생활소품 만들기, 홈카페 체험(핸드드립 커피), 양말목 키링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자원 순환과 친환경 소비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해 교육적 의미도 더했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문화공연도 호응을 얻었다. ‘솜사탕 쇼’가 펼쳐지며 어린이를 동반한 시민들의 발길을 끌었고, 장터 전반에 활기를 더했다. 서경희 구미시새마을부녀회장은 “완연한 봄기운 속에서 시민들이 여유를 즐기며 나눔과 소통을 실천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장호 구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구미시는 지난 26일 ㈜베닉스에서 ‘구미시 여성친화기업 인증 현판 제막식’을 개최하고 여성 친화적 근무환경 확산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는 최호 ㈜베닉스 대표와 임직원을 비롯해 이종복 고용노동부 구미지청장, 박교상 구미시의회 의장, 문동환 구미중소기업협의회장, 김형미 구미시여성단체협의회장 등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해 여성친화기업 인증을 축하했다. 이번 현판 제막식은 여성 근로자의 고용 안정과 일‧가정 양립이 가능한 근무환경 조성에 앞장서는 기업을 격려하고, 양성평등 조직문화를 지역 산업 현장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미시는 2025년 경북 도내 최초로 ‘여성친화기업 인증사업’을 도입해 추진해 왔다. 지난해 ㈜다담, ㈜더블제이이엔씨, ㈜디피엠테크, ㈜베닉스, ㈜성신, ㈜세아메카닉스, ㈜열방 등 7개 기업을 여성친화기업으로 선정했다. 인증기간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이며, 선정 기업에는 기업당 최대 2천만 원 규모의 근무환경 개선비를 지원했다. 여성친화기업으로 인증된 기업은 △환경개선사업비 지원 △중소기업 운전자금 한도 우대 △고용노동부 워라밸 일자리 장려금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구미시가 중동 사태 장기화에 따른 나프타 수급 불안으로 전국적으로 확산되는 쓰레기 종량제봉투 사재기 움직임에 선제 대응에 나섰다. 시는 3월 20일 기준 종량제봉투 277만3천 매를 확보하고 있으며, 현재 물량으로 5월까지 안정적인 공급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수급 불안에 따른 시민 불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 시는 봉투 수급 상황을 실시간으로 관리하기 위해 재고량을 매일 점검하고 있다. 동시에 판매소별 공급량을 지난 2월 수준으로 유지해 특정 지역이나 일부 판매소에 수요가 집중되는 현상을 차단하고 있다. 또한 봉투 생산업체와 협력해 원료 확보 가능 물량을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추가 생산 여력을 확인하고 있다. 사태 장기화에 대비한 단계별 대응 방안도 마련 중이며, 재고 추이에 따라 4월 중 추가 대책을 시행할 계획이다. 시는 특히 시민 불안 심리 차단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최근 종량제봉투 가격 인상설이 온라인과 지역사회에 확산되면서 사재기를 부추기고 있다고 보고,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가격 인상 계획이 없다는 점과 현재 수급 상황을 적극 알리고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창원특례시는 제23회 기업사랑 시민축제의 일환으로 창원상공회의소(회장 최재호)가 주관하는 ‘창원생산품 팝업스토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3월 27일 오픈식을 시작으로 4월 5일까지 진해군항제 행사장 일원인 진해교회 앞에서 열리며, 군항제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은 지역 기업의 다양한 생산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참여기업은 ㈜무학, 몽고식품㈜, ㈜웰템, 현대위아㈜ 등 4개사로, 식음료와 생활·산업 관련 제품 등을 선보이며 홍보·판매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오픈식에는 심동섭 경제일자리국장을 비롯해 최재호 창원상공회의소 회장, 김환태 군항제축제위원회 이사장, 박정우 ㈜웰템 대표 등 참여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팝업스토어의 시작을 함께했다. 시는 이번 팝업스토어가 군항제를 찾은 많은 방문객에게 창원 소재 기업이 생산한 제품의 우수성과 경쟁력을 알리는 계기가 되고, 지역 기업에 대한 관심을 높여 기업사랑 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팝업스토어는 2024년 롯데백화점 창원점, 2025년 신세계백화점 마산점에 이어 올해는 진해군항제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부산시는 에코델타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의 본격 추진을 알리는 자율주행 모빌리티 서비스 오픈식이 30일 오전 10시 30분 에코델타시티 스마트시티랩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강서구청장, 시의원 등 주요 기관 관계자와 한국교통연구원, 한국수자원공사 등 공공기관, 사업법인 출자사 관계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오픈식은 에코델타시티 입주민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한 자율주행버스 운행 시작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서비스 실증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자율주행차량은 라이다(LiDAR), 레이더, 카메라 등 센서 융합 기술을 활용해 보행자, 차량, 신호체계를 실시간으로 인식하며 안정적인 주행 성능을 구현한다. 자율주행버스는 오는 4월부터 주거지역과 스마트빌리지 어반테크하우스를 연결하는 구간(왕복 약 10km, 9개 정류장)을 중심으로 시범 운행될 예정이다. 시는 사업시행을 위해 설립된 사업법인과 함께 2025년부터 국가시범도시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으며, 기존 로봇서비스에 이어 자율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대구광역시는 지역 식품업체의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수출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3월 27일 시청 산격청사에서 ‘대구식품 수출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대구식품 수출 협의체는 업계 전문가, 학계, 유관기관 등 총 19명으로 구성된 위원회로,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대구식품 수출 전략’과 ‘대구 농식품의 글로벌 시장 확대 방안’ 연구 결과를 공유했다. 또한 최근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과 고유가 지속에 따른 원자재 가격 상승 우려 등 급변하는 대외 수출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위원들은 물류비 상승과 글로벌 공급망 불안정 등 지역 식품업계가 직면한 어려움을 공유하고, 기업 부담 완화를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대구시는 이번 회의에서 제안된 현장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해 수출 지원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수출 통합 패키지 지원을 통해 수출 초보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확대와 글로벌 소비자 대상 판촉·홍보를 강화해 올해 수출 목표 8,000만 불 달성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태백시는 관내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 확대와 경영 안정 지원을 위해 ‘2026년 태백시 사회적경제기업 판로확대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태백시 사회적경제 육성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추진되며, 사회적경제기업의 경영비 절감과 소득 증대를 위해 택배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태백시 소재 ▲사회적기업 ▲(예비)사회적기업 ▲사회적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 ▲협동조합 등이며, 제품 판매 과정에서 발생한 택배비에 대해 건당 3,000원씩 반기별 최대 200건까지 지원한다. 상반기 접수기간은 3월 30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기간 내 최대 지원 건수(200건)에 대한 증빙서류를 제출할 경우 접수 마감 전에도 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신청 방법 및 제출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태백시 누리집 공고·고시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태백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관내 사회적경제기업의 유통 부담을 완화하고 판로 확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일반 버스 첫차보다 30분 일찍 출발해 서울의 새벽을 깨우는 자율주행 버스가 다시 한번 진화한다. 서울시는 30일부터 새벽동행 자율주행 버스 ‘A741’의 운행을 시작한다. 특히 이번 노선은 주요 정류소에만 정차하는 급행 시스템이 도입됐다. 기존 741번의 일부 구간을 단축해 급행으로 운영되는 A741 노선은 평일(월~금) 새벽 3시 30분 구파발역에서 출발해 광화문역, 신사역, 강남역 등을 거쳐 양재역까지 23.5km 구간을 왕복 1회 운행한다. A741 노선은 기존 741번 노선 중 첫차 이용 빈도가 높은 주요 정류소(총 64개소 중 34개소)에만 정차해, 모든 정류소에 정차하는 경우에 비해 편도 운행 기준 약 20분가량 일찍 목적지에 도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이번 A741 노선은 그동안 기술발전의 걸림돌로 지적되던 교통약자 보호구역 내 수동 운행 없이, 전국 최초로 전 구간을 자율주행으로 운행한다. 올해 1월 26일부터 어린이·노인·장애인 보호구역에서도 자율주행이 허용됨에 따라 그간 시험운전자의 수동 운전으로 통과해야 했던 구간(녹번역, 무악재역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