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국회와 정부, 춘천시가 ‘초일류 도시 춘천’ 완성을 위한 주요 현안 해결에 머리를 맞댔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16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허영 국회의원 주관으로 국회에서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 육동한 춘천시장이 만나 춘천역세권 개발사업을 비롯한 주요 지역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육동한 시장은 춘천역 인근 근화동 하수처리장 이전 부지 등 유휴부지를 활용한 춘천역세권 개발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사업이 공공성을 갖춘 지역경제 거점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와 국회의 적극적인 행정적 지원을 요청했다. 이와 함께 △기업혁신파크 선도사업 △수열에너지 융복합 클러스터 △춘천형 은퇴자마을 조성 △GTX-B 마석~춘천 연장 등 춘천의 미래 성장과 직결된 주요 현안에 대한 건의자료를 전달하고 정부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춘천역세권 개발사업은 근화동 일원 42만6,895㎡에 주거·상업·업무시설과 환승센터 등을 조성하는 복합개발사업이다. ‘역세권의 개발 및 이용에 관한 법률’을 적용하는 전국 첫 사례로 인근 도시재생혁신지구와 토지이용계획을 연계해 근화동·소양동 일원의 정주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하남시가 민선 9기 핵심 비전인 '미래를 선도하는 '수도권 최고의 도시, 하남' 완성과 국·도비 등 외부 재원 확보를 위해 여야의 정파적 이해관계를 넘어 초당적 정책 공조에 본격 돌입했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지난 15일 국회 본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회의실에서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이광재 국회의원(하남갑), 김용만 국회의원(하남을). 정병용 하남시의회 의장 및 주요 공직자들과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국회의원들을 비롯한 민주당 선출직 공직자들과의 협력을 공고히 하고, 내년도 국·도비 확보, 교산신도시 현안, 대형 프로젝트 등 지역 현안을 함께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오지훈·방미숙·강성삼·오민용 경기도의원을 비롯해 정혜영 하남시의회 도시·건설위원장, 신선호 하남시의원도 함께 동행했다. 간담회에서 이현재 시장은 민선 9기의 핵심 과제의 실질적인 해결책과 국·도비 확보 방안 등을 집중 협의했다. 이 시장은 대내외 경제여건의 불확실성과 경직성 경비 증가 등 재정여건이 녹록치 않은 상황에서 주요 현안사업 및 주민불편사안 해결를 위해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박완수 도지사는 15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민선 9기 제1회 경상남도 시장·군수 정책회의’에서 “경남도와 18개 시군이 따로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18개 시군이 함께 경남을 이루는 만큼 언제든지 소통하고 협의하면서 함께 발전을 만들어 가야 한다”며 시군과의 긴밀한 협력을 당부했다. 경남도는 이날 민선 9기 첫 시장·군수 정책회의를 열고 도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한편, 현금성 지원사업의 합리적 운영과 여름철 재난 대응체계 강화, 시군 주요 현안 등에 대해 논의하며 도-시군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로 했다. 박 지사는 새롭게 시·군정을 이끌게 된 시장·군수들에게 축하를 전하면서 “시장·군수 정책회의는 그동안 도와 시군이 서로 소통하고 토론하며 경남의 발전과 지역 현안을 함께 논의해 온 자리”라며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경남 발전과 시군 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대화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민선 8기 동안 도와 시군이 함께 여러 분야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어 왔다”며 “그 성과를 바탕으로 민선 9기에는 도민과 함께 경남이 크게 도약하는 계기를 만들어 가겠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는 7월 15일 ‘제15차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중동전쟁 관련 ▲해외상황 관리 ▲거시경제·물가 ▲에너지 수급 ▲금융안정 ▲민생복지 등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한 총리는 최근 미국과 이란 간의 무력 충돌이 반복되며 정부의 대응 태세도 다시 가다듬을 것을 주문하고, 원유·나프타 등의 수급 상황을 철저 점검하면서 우회경로 이용, 공급망 다변화를 적극 추진할 것을 지시했다. 한편 무더위와 폭우가 본격화됨에 따라 서민과 취약계층의 어려움이 커지는 만큼, 민생 물가 및 품목 관리와 함께 현장 중심의 사전 점검·대비에 전력을 다할 것을 지시했다. 이어 한 총리는 어제 발표한 ‘하반기 경제성장전략’은 우리 경제의 체질 개선과 잠재성장률 반등을 위한 정부의 약속인 만큼, 대체 불가능한 대한민국으로 나아가도록 장관들이 사명감을 갖고 챙겨주길 당부했다. 각 실무대응반은 주요 업무 추진상황을 보고하고, 향후 계획을 논의했다. 거시경제·물가대응반(부본부장겸 반장: 경제부총리)은 중동상황에 대한 면밀한 모니터링을 유지하는 가운데, 물가·고용 안정 노력 등을
코리아타임뉴스 부산취재본부 | 강서구청장 박상준은 지난 14일 국회를 방문해 “강서구는 즉시 이용할 수 있는 우수한 부지를 보유하고 있으며, 신공항·신항·철도가 집적된 트라이포트 교통망과 고품격 정주 여건까지 모두 갖춘 해양수산부 이전의 최적지”라며, 서삼석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과 문금주 국회의원을 만나 ‘해양수산부 신청사 강서구 유치’를 위한 건의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해양수산부가 추진 중인 신청사 부지 공모에 신청하기 위한 선제적 행정 조치의 일환으로, 강서구청장은 “해양수산부 신청사의 강서구 이전이 성사될 수 있도록 모든 법적·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강서구가 이날 제출한 건의서에 따르면, 해양수산부의 부산 이전 추진 과정에서 부산 강서구는 부지 확보가 어려운 원도심과 달리 기획 단계에서부터 대규모 기반시설 ‘집적화(Clustering)’를 염두에 둔 ‘종합 계획(Master Plan)’ 수립이 가능하다는 독보적인 강점을 내세웠다. 특히 가덕도신공항과 부산신항, 고속도로 및 철도망이 집적된 트라이포트(Tri-Port) 교통망의 중심지로서 김해공항의 풍부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발달 지연 아동의 조기 발견부터 상담·평가, 교육, 지역사회 서비스 연계까지 한 곳에서 도움받을 수 있는 ‘경기도장애아동지원센터’가 문을 열었다. 경기도는 15일 경기도장애아동지원센터가 위치한 수원시 영통구 예스프라자에서 개소식을 열고 장애아동과 가족을 위한 맞춤형 통합지원 서비스를 시작했다. 개소식에 참석한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이날 인사말을 통해 “공정은 능력주의에 따라 능력 있는 사람에게만 기회를 주는 방패가 아니라 내가 선택하지 않은 어려움으로 따라가기 힘든 분들까지 포용해 함께 가는 것이어야 한다”며 “혁신 역시 잘난 사람만 앞서가고 뒤처지는 사람을 돌아보지 않는 속도 경쟁이 아니라 모두가 손잡고 함께 가는 혁신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가 선택하지 않은 어려움을 운명이나 팔자소관으로 돌릴 것이 아니라 사회가 연대해 함께 풀어가야 한다. 조금만 더 관심을 가지면 장애나 발달지연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체계와 서비스를 연결할 수 있다”며 “조기 발견을 하지 못해 후회하는 일이 없도록 지원체계를 더욱 촘촘히 해야 한다. 경기도장애아동지원센터의 역할이 확대될 수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장신상 횡성군수는 15일 강원특별자치도청을 방문하여 우상도 도지사와 면담을 갖고, 횡성군의 오랜 숙원사업이자 지역 균형발전의 핵심 열쇠인 주요 교통기반시설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도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건의했다고 밝혔다. 장신상 군수는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는 원주~춘천 철도건설 횡성 경유를,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는 국도6호(우천 하궁 ~둔내 현천, L=5km) 국도19호(갑천 포동 ~ 청일 춘당, L=10.7km)을 건의했다. 이에 우상호 도지사는 원주~춘천 철도건설이 강원특별자치도의 중요한 핵심 기반시설사업이라는 점에 대해 깊은 공감을 표했으며, 횡성군을 경유하는 것으로 국토부에 자료를 제출했다고 전했다. 또한, 국도 6호, 19호 도로건설사업 또한 주요한 교통기반시설로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반영되도록 도 차원의 적극적인 노력과 지원을 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한편,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과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은 국토교통부 중장기 기반시설사업 계획으로 2026년 하반기에 최종 확정 고시될 예정이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삼성전자의 평택캠퍼스(P5 FAB2) 건설을 위한 고덕산업단지 용적률 완화 특례 협의 요청에 대해 신속 검토를 비롯한 적극 지원을 지시하는 등 민선 9기 핵심 공약인 반도체 초격차 전략을 속도감 있게 밀어붙이고 있다. 추미애 지사는 15일 ‘제2차 반도체 초격차 전략회의’를 직접 주재하고 이같은 내용의 반도체 관련 현안을 점검했다. 우선 도는 삼성전자의 잇단 설비 확장 요청에 인허가 절차를 최대한 앞당겨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추 지사는 “반도체는 대한민국의 명운이 걸린 경기도의 최대 현안으로,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허가는 기업이 빨리 신청할 수 있도록 돕고 하루라도 앞당겨 처리하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곧바로 반영해 ‘경제1번지 경기도’를 반도체로 완성할 수 있도록 실국의 경계를 넘어선 업무 혁신을 하라”고 강력 주문했다. 회의에서 추 지사는 평택캠퍼스 P5 FAB2 건설을 위한 고덕산업단지 용적률 완화 특례 협의 요청에 대해 담당부서에 신속 검토를 지시했다. 화성 일반산업단지 연구라인(Fab) 확장과 관련해서는 용인시와 적극 협의해 지원방안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김중남 강릉시장은 15일 국회를 방문해 강릉시 핵심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정책적 지원과 정부 차원의 지원을 건의했다. 이번 방문은 지역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주요 현안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공모사업 선정 등 사업 추진에 필요한 행정절차가 원활히 이행될 수 있도록 국회의 협력을 요청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 시장은 이광재, 송기헌, 김병주, 유상범 국회의원 등을 만나 지역 균형발전과 경제 활성화, 해양관광 기반 확충을 위한 주요 사업의 추진 필요성을 설명하며 국회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특히 옥계~강릉 국도7호선 확장사업은 예비타당성조사가 신속히 통과돼 사업이 적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을 요청했으며, 강릉 천연물바이오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은 예비타당성조사 신청 및 통과가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협조를 건의했다. 아울러 지역 발전의 기반이 될 주요 공모사업이 최종 선정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김중남 강릉시장은 “강릉의 미래를 이끌 핵심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오전 ‘제30회 국무회의’를 주재했다. 오늘 회의에서는 성평등가족부가 마련한 '형사미성년자(촉법소년) 연령 기준 공론화 결과 보고'에 대한 토의가 이뤄졌고, 이어 '부동산 정책 관련 국민의견 수렴 계획', 'NATO 정상회의 참석, 몽골 국빈방문 성과 및 후속조치 계획', '중동전쟁 관련 비상국정운영 및 대응현황', '2026년 하반기 경제성장전략', '경제적 위기자 자살예방 대책' 등 5건의 부처보고가 있었다. 이어 국민권익위원회가 마련한 '민원 수용성 제고를 위한 범정부 로드맵 이행 협조 요청'과 국무조정실이 준비한 '규제합리화 대국민 공모전 협조 요청' 이 보고됐다. 비공개 회의에서는 법률안 3건, 대통령령안 18건, 일반안건 6건 등을 심의, 의결했다.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와 관련된 법령은 총 13건으로 AI 3대 강국 도약을 위한 AI 고속도로 구축을 위한 「인공지능기본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 코리아 프리미엄을 향한 자본시장 혁신을 위한 「상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 등이다. 이 대통령은 모두발언에서 “수출실적과 설비투자 증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박수현 충남도지사가 도지사 비서실을 도의회 업무보고 및 출석 요구 대상에 포함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박 지사는 14일 도의회 제37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도정 주요 업무보고에서 “민선 8기에서도 논의된 것으로 알고 있다”며 “도지사 비서실도 도의회 업무보고와 출석 요구 대상으로 포함시키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 지사는 이어 “존경하는 충남도의회가 요청하기 전에 충청남도가 선제적으로, 그리고 모범적으로 제안드리고자 하는 것”이라며 “이에 필요한 사항과 절차를 논의해 주시기를 요청드린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상근 의원의 ‘도 주관 행사에서 선출직 도의원에 대한 존중과 합리적인 예우가 필요하다’는 5분 발언에 대해서는 즉각적인 후속 조치를 지시했다. 박 지사는 “이상근 의원님의 말씀을 명심하겠다”며, 집행부에 조속한 대책회의를 주문한 뒤 “의원님들께 개별적으로 설명하는 동시에, 종합적으로 보고할 수 있도록 준비해달라”고 강조했다. 업무보고 서두에서도 박 지사는 “저를 비롯한 충청남도 전 공직자는 의원님들께서 제시해 주시는 혜안과 도민의 목소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4일 "올해가 잠재성장률 3%, 세계무역 4강, 국민소득 5만 달러라는 대체불가 대한민국으로 도약하는 원년으로 기억될 수 있게 힘을 모아달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제30회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이번 하반기에 우리가 어떤 성과를 만드느냐에 따라서 우리 대한민국의 미래 30년이 좌우될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올 상반기 수출이 5000억 불에 육박하는 폭발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반도체가 성장을 주도하는 가운데 다른 품목들의 수출도 전년보다 16%나 늘어난 결과"라며 "세계 무역 4강 진입도 불가능한 목표가 아니게 됐다"고 진단했다. 이어 "이러한 눈부신 수출 실적과 설비 투자 증가 등을 바탕으로 올해 실질 성장률은 3%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도 잇따르고 있다"면서 "인공지능 혁명이 촉발한 글로벌 산업 재편이 우리에게 새로운 기회의 장을 열어주고 있는 셈"이라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은 하반기 경제성정전략과 관련해 "하반기에는 본격화하는 경제 대전환을 보다 가속해서 '대체불가 대한민국'으로 나아가는 길을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는 7월 13일 오후, 건설 현장노동자 안전을 위한 폭염 대응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서울 중구에 위치한 건설 현장을 방문했다. 한 총리는 건설 현장을 둘러보며 아이스 조끼, 무더위 쉼터, 제빙기, 휴식 사이렌 등 폭염 대비한 안전조치 사항들을 꼼꼼히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한 총리는 “현장노동자들은 더운 날씨에 제때 휴식을 취해주시고, 현장 관계자들은 공기가 늦어지더라도 안전하게 공사를 진행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하며, 현장 관계자와 노동자들에게 폭염 관련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의 철저한 준수를 당부했다. 또한, 한 총리는 현장노동자를 비롯해 쪽방촌 주민 등 폭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정부 지원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지시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양충모 남원시장은 7월 14일 기획예산처와 중앙부처를 잇달아 찾아 2027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광폭 행보를 이어갔다. 이번 방문은 정부예산(안) 편성이 막바지 단계에 접어든 가운데, 남원시 핵심 현안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당위성을 적극 설명하고, 정부예산(안)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관계부처와 기획예산처의 협조를 요청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시장은 이날 기획예산처와 관계 부처를 방문해 남원의 미래 성장 기반 마련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주요 사업을 설명하고, 정부예산(안)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원을 요청했다. 주요 건의사업은 ▲남원 경찰수련원 건립(400억원), ▲연합형 행복기숙사 건립(161억원), ▲남원 도자전시관 건립(180억원), ▲남원 유소년스포츠 콤플렉스 조성(490억원), ▲국립의학전문대학원 설립(640억원), ▲섬진강유역환경청 신설 및 남원 유치, ▲인구감소지역 지방소멸대응기금 등으로, 지역 정주여건 개선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핵심 사업들이다. 기획예산처 법사예산과 안성희 서기관과의 면담에서는 ‘남원 경찰수련원 건립’의 추진 필요성을 설명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지난 12일부터 경기도 30개 시군에 폭염특보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14일 오전 광명시 소하동 뚝방 거주촌을 찾아 주민들의 냉방 여건과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폭염과 집중호우에 대비한 현장 대응체계도 점검했다. 소하동 뚝방 거주촌은 안양천 제방과 인접한 노후주택 밀집지역으로, 현재 9세대 13명이 거주하고 있다. 추미애 지사는 뚝방촌 주민들의 집을 찾아 냉방은 어떻게 하고 있는지, 건강은 괜찮은지 등을 물어보며 불편한 점들을 살폈다. 주민들은 뚝방촌이 저지대라 배수가 잘 안된다, 주변에 트럭들이 주차를 해서 시끄럽고 먼지가 많이 난다는 등의 어려움을 호소했다. 추미애 지사는 방문을 마친 뒤 “기후위기는 사회 취약계층에게 더 큰 직접적인 피해를 가하기 때문에 현장 상황을 점검해보러 왔다”면서 “경기도에서는 도민이라면 누구나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기후보험을 갖고 있는데 여기에 더해 특별교부세를 통한 개별 생계위기가구 지원책 등에 대해 광명시, 정부와 상의하겠다”고 말했다. 추 지사는 특히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뚝방촌을 관통하는 도로 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