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울산시는 7월 19일 오후 3시부터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중소기업 근로자와 가족들을 위한 문화축제 '2026 중기씨와 만났데이-중기씨의 패밀리데이(DAY) 공연(콘서트)'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경제의 버팀목인 중소기업 근로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일과 가정이 양립하는 건강한 기업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울산시는 울산 지역 중소기업 근로자와 가족 등 1,300여 명을 초청해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행사는 오후 3시 울산문화예술회관 야외광장에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시작된다. 현장에는 ▲스트레스·두피·피부 건강진단 공간(부스) ▲시각장애인 마사지사가 참여하는 수기·기계 안마 체험 ▲가족사진 공간(부스) ▲모기퇴치제 만들기 ▲새 활용(업사이클링) 열쇠고리(키링) 만들기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 체험 프로그램을 2개 이상 완료한 참가자에게는 과일 슬러시를 제공하며, 캠핑의자와 차양막을 설치해 도심 속 휴식 공간도 마련한다. 이어 오후 5시부터는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본
코리아타임뉴스 윤경수 기자 | 보건복지부는 7월 20일부터 7월 29일까지 10일 간 인공지능(AI) 보건복지상담 서비스 제공을 위해 129 보건복지상담 이용자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보건복지상담센터는 국민이 보건복지 제도와 서비스를 접하는 대표 상담창구로서, ▲129 전화상담, ▲웹 채팅 상담, ▲카카오톡 상담, ▲ 국민비서 챗봇상담, ▲영상 수어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설문조사는 대규모 언어 모델(LLM, Large Language Model), 인공지능 음성인식, 에이전틱 에이아이(Agentic AI) 등 지능정보기술을 활용한 보건복지상담서비스 고도화에 대한 국민 요구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상담서비스 이용과정 불편사항, ▲개선 필요사항, ▲향후 제공 희망 상담서비스 등의 문항을 포함하여 진행된다. 보건복지상담센터는 인공지능 대전환 시대에 발맞추어 정보전략계획(ISP)을 수립하고 있으며, 본 설문조사 결과를 전략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김용규 보건복지상담센터장은 “129 이용자 분들의 경험과 의견은 AI 기술 도입 방향 설정에 중요한 기준이 될 것이다”라며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고혈압·당뇨 등 만성질환이 걱정되는 중장년층이라면 제철 농산물로 건강한 식단을 직접 배워볼 수 있는 무료 교육이 열린다. 서울시농업기술센터는 중장년층의 건강한 식생활 실천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2026년 하반기 제철농산물 이용 교육’을 운영하고, 7월 21일 오전 10시부터 1회차 참가자 3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식습관 관리가 중요한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제철 농산물을 활용한 저염·저당 식생활과 채소·단백질 균형 섭취 방법을 이론과 조리 실습으로 배우는 프로그램이다.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돕는 것은 물론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은 ‘제철농산물과 함께하는 고혈압·당뇨 식생활 관리 요리’를 주제로 3회에 걸쳐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만성질환에 대한 이해부터 건강한 식생활 이론, 제철 농산물을 활용한 조리 실습까지 체계적으로 배우며 가정에서도 쉽게 활용할 수 있는 건강 식단을 익힐 수 있다. 이론교육에서는 치매·당뇨·고혈압 등 주요 만성질환의 정의와 특징, 위험요인, 예방 및 관리 방법을 비롯해 5대 영양소와 탄수화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장수군은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번암면 방화동자연휴양림 일원에서 열린 ‘제4회 장수쿨밸리페스티벌’이 전국 각지에서 찾아온 관광객들의 발길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자연이 품은 계곡, 행복이 머무는 하루’를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축제는 제헌절 연휴와 맞물려 많은 가족 단위 관광객과 피서객들이 찾으며, 장수의 청정 자연과 시원한 계곡을 만끽할 수 있는 대표 여름축제로 다시 한번 그 매력을 입증했다. 올해 개막식은 최근 축제 운영 흐름에 맞춰 의전과 축사를 과감히 줄이고 추진위원장의 개막 선언만으로 간결하게 진행해 방문객들이 축제 본연의 즐거움을 더욱 온전히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어 열린 대표 야간 프로그램인 ‘쿨밸리 밸리밤’에서는 팀싸이렌과 DJ이안이 역동적인 공연을 선보이며 시원한 계곡과 어우러진 여름밤의 특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축제 마지막 날에도 카운트다운과 함께 DJ이안의 공연이 이어지며 방문객들에게 한여름의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축제장을 가득 메운 관광객들은 음악과 물놀이를 함께 즐기며 마지막까지 뜨거운 열기를 이어갔다. &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강삼영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은 18일 오후 2시 도교육청 2층 소회의실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청소년 모의투표’ 결과에 따른 교육감 당선증을 받고, 청소년들과 정책 간담회를 갖는다. 강원권역청소년YMCA연합회와 도내 청소년자치기구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청소년 모의투표 경과보고 ▲교육감 당선증 전달 ▲청소년 정책 간담회 순으로 진행된다. 청소년모의투표운동본부는 지난 6월 3일 실시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맞아 만 18세 미만 청소년을 대상으로 선거인단을 모집하고, 5월 29일부터 6월 3일까지 온·오프라인 모의투표를 실시했다. 강원특별자치도에서는 총 1,813명의 청소년이 참여했으며, 강삼영 교육감이 가장 많은 지지를 받아 청소년들이 선택한 교육감으로 선정됐다. 정책 간담회에서는 교육과 진로, 학교문화, 지역사회 참여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질의와 의견 청취가 진행된다. 청소년들은 체감할 수 있는 정책 확대와 함께 청소년 의견이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는 참여 기회 확대를 제안할 예정이다. 강삼영 교육감은 “이번 모의투표는 청소년들이 민주주의를 직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영월군청소년수련관(관장 이두영)은 지난 7월 18일부터 19일까지 1박 2일간 수련관 및 영월군 일대에서 진행된 ‘2026년 청소년 자치기구 연합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동아리연합회 소속 청소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자치기구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 기간 동안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 ▲레크리에이션 및 팀빌딩 활동 ▲자치기구별 회의와 하반기 활동 계획 수립 등 청소년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특히 리더십 교육의 일환으로 세경대학교 라이즈사업단 재난안전응급처치교육센터와 연계해 실시한 ‘심폐소생술(CPR) 및 응급처치 교육’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이번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은 실제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올바르게 대처할 수 있는 실전 역량을 키웠다. 워크숍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다른 자치기구 친구들과 교류하며 친해질 수 있어 뜻 깊었다”며 “특히 심폐소생술을 직접 체험해 보면서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는 19일 수원시배드민턴전용경기장에서 열린 ‘2026 수원특례시장배 배드민턴대회’ 개회식에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하고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지원 의지를 밝혔다. 수원시배드민턴협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수원시배드민턴전용경기장과 국민체육센터에서 진행됐으며, 김미경 의장을 비롯해 김경례 환경안전위원장, 오세철 문화체육교육위원장 등 수원특례시의회 의원들이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하고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응원했다.. 개회식은 내빈 소개와 국민의례, 개회 선언, 대회사와 환영사, 격려사, 선수대표 선서, 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김미경 의장은 “배드민턴은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땀 흘리고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생활체육으로, 작은 셔틀콕 하나에는 건강과 즐거움은 물론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큰 힘이 담겨 있다”며 “아이들부터 어르신까지 더 많은 시민이 언제 어디서나 배드민턴을 즐기며 몸과 마음의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수원특례시의회도 생활체육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 연동면 자율방범대(회장 심영길·김명녀)와 의용소방대(회장 강전호·이은희)가 19일 청연로 일대에서 ‘우리마을가꾸기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날 연동면 자율방범대와 의용소방대는 응암농공단지에서 동세종농협 연흥지점까지 생활 폐기물을 수거하며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동참했다. 또한, 응암농공단지 일원에 직능단체 책임구역 관리표지판을 설치하고, 인근 지역의 지속적인 환경 관리 및 정화 활동을 추진하기로 했다. 책임구역 관리표지판은 직능단체의 자발적인 활동 참여를 확대하고, 지속가능한 마을관리 체계를 장려하고자 마련됐다. 문정의 면장은 “올해 우리마을가꾸기 활동은 이번이 10회차로, 앞으로도 직능단체와 주민이 함께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 추진해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과 공동체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지난 17일 사릉 정자각에서 조선 제6대 단종의 비 정순왕후의 숭고한 넋을 기리는 ‘제505주기 정순왕후 기신제’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기신제는 (사)전주이씨대동종약원 장·사릉봉향회가 주관하고 남양주시가 지원했으며, 전주이씨 종친과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하게 진행됐다. 이날 제향은 최현덕 남양주시장이 초헌관을 맡아 첫 번째 술잔을 올리는 초헌례를 봉행했다. 최 시장은 제례 절차에 따라 경건한 자세로 헌작과 예를 올리며 정순왕후의 숭고한 넋을 기렸다. 이어 송승호 부원군댁이 아헌관을, 정기승 해주정씨 대종친회 회장이 종헌관을 각각 맡아 아헌례와 종헌례를 포함한 제례 의식을 경건하게 이어갔다. 최현덕 남양주시장은 “시의 소중한 문화유산인 사릉에서 정순왕후의 애달픈 역사와 고귀한 뜻을 기리는 제향의 초헌관을 맡게 돼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종친 및 시민들과 함께 조선왕릉의 역사적 가치를 보존하고 전통문화를 계승·발전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사릉은 남양주시 진건읍 사능리에 있는 정순왕후 능으로,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경산시는 18일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에서 근로자, 지역 주민 등 1,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근로자 한마음 갖기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산업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다해 온 근로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소통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지며 지역 산업의 주역으로서 자긍심을 되새겼다. 개회식을 시작으로 △모범근로자 시상 △대회사 및 축사 △이호선 교수 특별강연 순으로 진행됐다. 모범근로자 시상식에서는 지역 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근로자 24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각자의 자리에서 책임을 다하며 지역 성장에 이바지한 이들의 공로를 알리고,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 이어진 이호선 교수의 ‘스트레스 해소 및 근로의욕 향상’을 주제로 한 특강에서는 참석자들의 공감과 호응을 끌어내며, 일상과 업무에 활력을 불어넣는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경산의 성장과 변화의 중심에는 현장에서 노력해 온 근로자 여러분이 있다. 근로자가 보람과 자부심을 가지고 일하며 기업과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사)울주군자원봉사센터 울주군전문자원봉사단협의회(회장 박원숙)가 18일 울주군 삼동면민체육관에서 전문자원봉사단 회원들의 화합과 소통을 위한 ‘2026년 울주군전문자원봉사단협의회 화합 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협의회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고 단체 간 교류를 활성화해 더욱 활발한 자원봉사활동을 다짐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이순걸 울주군수를 비롯한 주요 내빈과 울주군전문자원봉사단협의회 회원 250여명이 행사에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 유공자 표창, 화합 한마당 명랑운동회, 노래자랑 등을 진행했다. 손덕현 울주군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항상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봉사해 주시는 울주군전문자원봉사단협의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화합 한마당이 서로를 격려하고 재충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돼 앞으로 더욱 활기찬 봉사활동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세종북부소방서가 지난 16일 세종레이캐슬 골프&리조트에서 여름 휴가철을 맞아 관광숙박시설의 화재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현장 행정지도를 실시했다. 이날 세종북부소방서는 ▲소방차량 진입로 및 현장 대응 여건 ▲객실 및 숙박시설 화재안전관리 상태 ▲냉방설비와 전기시설, 소방시설 관리 실태 ▲화재 시 초기 대응 및 피난·대피체계 등을 살펴봤다. 특히 여름철 냉방기기 사용증가로 전기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에어컨 실외기 주변의 가연물 제거와 전기설비 안전관리 등의 화재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세종북부소방서는 여름 휴가철 동안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화재안전조사와 현장 행정지도, 안전수칙 홍보 등을 추진,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김전수 세종북부소방서장은 “시민과 관광객이 여름 휴가를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과 대응체계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19일 오전 11시 10분을 기해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발령했다. 도 전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지면서 온열질환과 1차산업 피해를 막기 위한 대응 체계를 본격 가동했다. 도민이 더위를 피할 무더위쉼터 632곳은 이미 두 차례 전수점검을 마쳤다. 제주도는 읍면동장을 중심으로 지난 6~7일과 9~10일 냉방기 작동 상태 등을 살폈고, 일부 확인된 냉방기 불량은 모두 조치를 끝냈다. 특히, 올해 신설된 건설현장 일용근로자 기후보험도 이번 대응의 한 축이다. 오후 근무가 시작되는 오후 1시 이전에 폭염경보가 내려 작업이 중단되면, 일하지 못한 시간만큼의 소득을 보전해 주는 지수형 보험이다. 이와 관련해 현장 야외근로자들의 안전관리와 제도적 지원도 놓치지 않도록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또한, 야외 작업자와 홀로 사는 노인 등 취약계층은 생활지원사와 지역자율방재단 등과 협업해 안부와 방문 확인을 강화한다. 폭염 취약계층의 안부를 확인하고 야외작업자들의 안전을 관리해 폭염 사각지대를 줄이려는 것이다. 이와 더불어, 농업·수산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최현덕 시장이 지난 18일 와부읍 월문리 일원 산사태 취약지역을 찾아 집중호우에 따른 피해 예방을 위한 긴급 현장점검에 나섰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점검에는 최현덕 시장을 비롯해 와부읍장과 산림녹지과장 등 관계 공무원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현장 곳곳의 재해 위험 요인을 살피고 인근 주민들의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점검 대상지는 계류 폭이 협소하고 급경사 구간이 포함돼 집중호우 시 유량이 급격히 늘어날 우려가 있는 곳이다. 침식과 토사 유출 위험에 따라 2014년 산사태 취약지역으로 지정됐다. 최 시장은 현장에서 ▲사면 안전상태 ▲토사 유출 여부 ▲위험수 제거 필요성 ▲배수시설 관리상태 등 위험 요소를 중점적으로 살폈다. 남양주시는 현재 산사태 취약지역으로 223개소를 대상으로 전수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시는 토사 유출 우려 지역과 사방시설의 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현장에서 조치할 수 있는 위험 요인은 즉시 정비하고 있다. 또한 보수·보강이 시급한 시설은 긴급 조치하는 등 집중호우에 따른 인명과 재산 피해를 예방하는 데 행정력을 집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원주시는 지난 18일 밤 집중호우로 혁신도시 인근 뒷골교 교량의 법면 일부가 유실됨에 따라 2차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7월 19일(일)부터 건강로 일부 구간의 차량 통행을 양방향 전면 통제한다고 밝혔다. 차량 통제 구간은 건강로 내 버들초교 사거리(세인교회)부터 건강보험공단 교차로까지이며, 통제 기간은 7월 19일(일)부터 28일(화)까지다. 다만 복구 및 안전점검 상황에 따라 전면 통제 이후 일부 통제로 전환할 예정이다. 시민들의 최소한의 보행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해 보행자는 인도 중 한쪽 방향에 한해서 제한적 통행이 가능하도록 조치했다. 교량 하부의 하천변 산책로는 양방향 모두 완전히 통제된다. 건강로 차량 전면 통제 기간은 7월 28일(화)까지로 예정되어 있으나, 기상 상황에 따라 연장 또는 축소될 수 있다. 이번 긴급 통제는 지난 18일 23시 30분경 지속된 집중호우로 뒷골교 법면 일부가 유실되는 사고가 발생함에 따른 선제적 안전조치다. 원주시는 사고 인지 즉시 경찰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현장 통제에 나섰으며, 현재 유실 구간에 방수포를 설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