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계양소방서는 15일 의정갈등으로 인한 의료공백 상황 속 지역 응급의료체계 안정화에 기여한 공로로 한림병원 최대희 응급의료센터장에게 소방청장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의료 인력 수급 불안과 응급의료 현장의 혼란이 지속되는 가운데, 응급의료 최일선에서 119구급대와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며 중증 응급환자의 신속한 이송과 치료 연계를 안정적으로 수행한 점이 높이 평가돼 수여됐다. 최 센터장은 의정갈등 장기화로 응급의료 공백 우려가 커진 상황에서도 응급의료센터 운영을 총괄하며 ▲응급환자 수용 체계 유지 ▲중증·응급환자 우선 진료 ▲소방·구급대와의 실시간 소통 강화 등을 통해 지역 응급의료 안전망 유지에 크게 기여해 왔다. 특히 응급환자 이송 과정에서 병상 가용 여부를 신속히 공유하고 119구급대와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환자 인계 지연을 최소화하는 등 현장 중심의 적극적인 대응으로 시민 생명 보호에 앞장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센터장은 “의정갈등이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현장에서 최선을 다한 의료진과 119구급대원들의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한 결과”라며 “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2026년 부모급여 - 지원대상 만 2세 미만 모든 아동 - 지원금액 0세 - 월 100만 원 1세 - 월 50만 원 (전년 동) 아동이 어린이집을 이용한다면 영유아보육료를 제외한 차액을 현금 지원합니다. '2026년 부모급여 차액 내역' *어린이집 이용 아동 대상 기본 부모급여(A)-영유아 기본보육료(B)=부모급여 차액(C)=(A)-(B) · 만0세 (0~11개월) (A)100만 원-(B)58만 4천 원=(C)41만 6천 원 · 만 1세(12~23개월) (A)50만 원-(B)51만 5천 원=(C)차액없음 부모급여는 어떻게 신청할 수 있나요? - 방문 신청: 전국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 출생신고와 함께 원스톱(One-stop) 신청 가능 - 온라인 신청: 복지로, 정부24 *출생일로부터 60일 이내에 신청 시 출생 월부터 소급지원됩니다. *아동이 어린이집 또는 종일제 아이돌봄을 이용한다면 영유아보육료, 종일제 아이돌봄 서비스 별도 신청해야 합니다. 부모급여 지급날짜는 언제인가요? - 부모급여 지급일: 매월 25일(가정 양육 아동) - 차액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인공지능 챗봇 그록(Grok) 서비스를 전 세계에 제공 중인 엑스(X‧옛 트위터)에 대해 한국 정부가 청소년 보호를 위한 안전장치를 마련해 줄 것을 요청했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위원장 김종철)는 14일 최근 성착취물‧비동의 성적 이미지가 소셜미디어를 통해 전파돼 사회적 우려가 커짐에 따라 엑스(X‧옛 트위터)의 그록 서비스에 대해 청소년 보호 장치 마련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그록 서비스를 통해 이용자의 불법 행위가 촉발되지 않도록 엑스(X‧옛 트위터) 측에서 안전장치를 마련하고, 유해정보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해 청소년 접근제한 및 관리조치 등 보호 계획을 수립해 그 결과를 회신해 줄 것을 통보한 것이다. 현재 엑스(X‧옛 트위터)는 한국의 '정보통신망법'에 따라 청소년보호책임자를 지정해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에 통보하고 있으며, 매년 청소년보호책임자 운영실태 관련 자료를 제출하고 있다. 최근 출시된 그록 서비스에 대해서도 이와 관련한 자료를 요청한 것으로, 특히 방미통위는 엑스 측에 한국에서는 당사자 의사에 반해 성적 허위영상물을 제작‧유통‧소지‧시청하는 행위가 형
코리아타임뉴스 연예팀 |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 현주엽이 절친 안정환의 ‘특훈’을 통해 아들과의 대화에 한 걸음 다가섰다. 이날 방송 분당 최고 시청률은 3.9%(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전국 시청률은 3.6%로 동시간대 전체 채널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14일 첫 방송된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는 MC 전현무X한혜진이 왕년의 농구 스타 현주엽과 그의 아들 현준희의 이야기를 함께 지켜봤다. 근무 태만과 갑질 의혹을 겪은 현주엽은 40kg가량 체중이 빠질 정도로 마음고생이 심했고, 정신과 처방 약을 복용 중이었다. 아들 준희 역시 불면증, 호흡곤란, 악몽 등으로 입원치료까지 할 정도로 고생하며 정신과 약을 복용 중이었다. 결국 준희는 주변의 곱지 않은 시선으로 인해 고교를 휴학했고, 좋아하던 농구까지 그만두며 학창 시절은 고1에서 멈춰버렸다. 특히 준희는 “아빠는 제 꿈이자 가장 멋진 사람이었는데 지금은 ‘망가진 영웅’이다”라며 속마음을 밝혔다. 아빠에 대한 존경심이 과거형이 되어버린 상황에 전현무&한혜진은 속상해했고, 현주엽은 “준희 마음을 처음으로 들었는데…생각이 많아진다”라며 씁쓸
코리아타임뉴스 연예팀 | '미스트롯4' 데스매치가 본격 시작된다. 1월 15일(목) 밤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4'에서는 본선 2차 1:1 데스매치가 본격적으로 펼쳐진다. 참가자들이 직접 대결 상대를 지목해 맞붙는 1:1 데스매치는, 무대가 끝나는 순간 오직 단 한 사람만이 생존한다. 승자는 다음 라운드로 직행하고, 패자는 그 즉시 탈락 후보가 되는 냉혹한 승부. '미스트롯4'가 4주 연속 일일 전 채널 모든 프로그램 1위, 동 시간대 전 채널 1위 등 압도적인 화력으로 대한민국을 점령하고 있는 가운데, 가장 잔혹한 라운드라 꼽히는 1:1 데스매치는 그 신드롬에 더욱 뜨겁게 불을 부칠 전망. 역대 가장 완벽한 퍼포먼스가 맞붙었다는 평을 받은 '미스트롯4' 장르별 팀 배틀. 잔혹한 팀 데스매치 끝에 살아남은 36명의 트롯퀸 명단이 이번 주 공개된다. 팀 배틀 진선미(眞善美) 허찬미, 이소나, 윤윤서 등과 함께 추가 합격을 통해 살아남은 총 36명이 본선 2차 진출을 확정한 것. 이들 36명은 본선 2차 일대일 데스매치에 뛰어든다. 일대일 데스매치는 트롯퀸들이 대결을 원하는 상대를 지목해 1대1
코리아타임뉴스 윤경수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전·월세 가격 상승으로 주거비 부담이 커진 저소득층을 위해 ‘저소득층 중개보수 지원사업’을 2026년에도 계속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이사 과정에서 한 번에 목돈이 드는 중개보수 부담을 줄여,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한 취지다. 구에 따르면 이 사업은 2023년부터 시작됐다. 지난 3년간 총 142명에게 약 2700만 원을 지원했으며, “현장에서 체감도가 높은 생활밀착형 주거 지원”이라는 평가를 받는다고 구는 설명했다. 지원 대상은 동대문구에 거주하는 저소득 주민이 공인중개사를 통해 1억 원 이하 주택 전·월세 임대차 계약을 체결하며 발생한 부동산 중개보수다. 지원 한도는 최대 30만 원이다. 월세의 경우 단순 보증금만이 아니라 ‘월세보증금+(한 달 월세액×100)’ 산식으로 전세보증금으로 환산해 1억 원 이하 여부를 판단한다. 대상자는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주택 전·월세 중개보수 비용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른 기초생활수급자, 홀몸어르신, 한부모가족 등 저소득 주민이다. 2023년 1월 1일 이후 임대차 계약을 체결하고, 동대문구로 전입신고를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전남소방본부(본부장 주영국)는 겨울철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화재취약시설을 직접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하는 ‘현장 중심 안전 소통’에 나섰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주영국 본부장은 목포시 소재 전통시장인 ‘동부시장’과 초고층 건축물인 ‘중흥S클래스 센텀뷰’를 차례로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대형 화재 시 인명피해 우려가 큰 대상물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관계인들과의 소통을 통해 자율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주 본부장은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고 점포가 밀집해 있어 화재 시 급격한 연소 확대가 우려되는 동부시장을 찾았다. 시장 상인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 확인 ▲상인 주도 자율 소방안전 관리 당부 ▲현장 애로사항 청취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지역 내 랜드마크이자 초고층 건축물인 중흥S클래스 센텀뷰 아파트로 이동해 방재실 등 주요 시설을 확인했다. 고층 건물 특성상 화재 시 피난이 어려운 점을 감안해 피난안전구역 및 피난 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를 꼼꼼히 살피고, 입주민의 안전을 위한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 전남도교육청, 광주시교육청으로 구성된 4자 협의체가 광주·전남 행정·교육행정 통합 추진을 위해 공동 대응에 나섰다. 전남도는 14일 오후 국회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실에서 광주·전남 시도지사·교육감 4자 회담을 열고 행정·교육행정 통합을 통한 광역지방정부와 광역지방교육행정기관 출범에 뜻을 모았다. 회담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강기정 광주시장, 김대중 전남도교육감,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이 참석했다. 지난해 12월 전남도의 행정통합 제안과 광주시의 화답으로 통합 논의가 본격화된 데 이어, 이번 회담에서는 최근 두 시도 교육청이 교육행정 통합에 공감대를 형성한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향후 방향을 논의했다. 광주시–광주시교육청과 전남도–전남도교육청의 공동 선언, 두 교육감의 공동 발표로 행정통합 논의가 교육 분야까지 확대되면서 통합 추진에 동력이 더해졌다는 평가다. 4자 협의체는 ‘광주·전남 대통합 공동 합의문’을 발표하고, 특별법 제정과 27개 시·군·구의 정체성 존중, 교육자치 보장을 위해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또한 시·도민 공감대 확산을 위해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도규 정보통신정책실장을 수석대표로 1월 15일부터 16일까지 베트남 하노이에서 개최되는 제5차 한-아세안 디지털 장관회의에 참석하여 인공지능(AI) ‧디지털 분야에서의 한-아세안 협력 강화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한-아세안 디지털 장관회의는 우리나라가 아세안의 대화 상대국으로 초청되어 아세안 디지털 장관회의와 연계해 개최되는 양자성 다자회의로, 그간의 디지털 분야 협력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협력 방향을 논의하는 장관급 협의체이다. 지난해 한-아세안 정상회의(’25.10월)에서는 한국과 아세안의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Comprehensive Strategic Partnership)를 바탕으로 조력자, 도약대, 파트너(CSP) 미래상(비전)을 제시하고, 인공지능 등 미래 전략 분야에서의 협력 강화를 선언한 바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해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된 아세안의 인공지능‧디지털 역량강화 사업인 ‘한-아세안 디지털 혁신 대표 사업(플래그십)’의 이행 현황을 점검하고, 이 사업이 구체적인 성과를 창출하여 한-아세안 협력의 지속적 동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는 15일‘꿈돌이 호두과자’ 3호 은행점을 개소했다. 꿈돌이 호두과자 3호점은 성심당에서 도보 약 6분 거리에 위치해, 성심당을 찾는 외부 관광객들이 자연스럽게 유입될 수 있는 입지적 강점을 갖췄다. 특히 3호점은 밝은 레몬색 외관으로 전면 새단장 해 젊은 세대의 시선을 사로잡는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단순한 판매 공간을 넘어, 사진을 찍고 머무르고 싶은‘보는 재미’를 더해 고객 유입 효과를 극대화했다. 매장 내부에는 꿈돌이 호두과자 케이크를 전시해 제품의 확장성과 브랜드 스토리를 시각적으로 전달하고, 디저트 매장으로서의 정체성을 강화했다. 이를 통해 방문객들이 자연스럽게 제품을 체험하고 공유할 수 있는 공간 연출에 힘을 쏟았다. 대전시는 이번 3호점 개소를 통해 꿈돌이 호두과자를 단순히 지역 먹거리차원을 넘어, 대전 관광마케팅의 필수 코스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캐릭터 콘텐츠와 원도심 관광을 결합해, 대전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는 구상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성심당을 찾은 관광객들이 자연스럽게 발걸음을 옮겨 방문할 수 있는
코리아타임뉴스 스포츠팀 |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1월 15일, 이천선수촌에서 열린 ‘2026년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단 훈련개시식’에 참석해 훈련에 돌입한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단을 격려하고 선수·지도자들과 새해 인사를 나눴다. 이번 훈련개시식에는 동·하계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와 경기 임원 등 90여 명을 비롯해 대한장애인체육회 회장, 경기단체 및 시도 장애인체육회 임직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개식사를 시작으로 최휘영 장관의 격려사, 휠체어 컬링 남봉광 선수와 탁구 윤지유 선수의 국가대표 선수 다짐, 축하공연 등을 진행했다. 특히 최 장관은 시각장애인 스포츠 종목인 골볼을 직접 체험하며 선수들과 소통했다. 최휘영 장관은 정책 담당자들에게도 직접 체험해 보기를 권하며, 장애인 체육 정책 수립 시 정책 대상자들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현장을 직접 느껴볼 것을 강조했다. 국제대회 참가 및 국외훈련 지원 확대, 우수선수 집중 육성으로 국제경쟁력 강화 문체부는 2026년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단의 국제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출전권 획득 대회를 포함한 종목별 국제대회 참가 지원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경기도가 서울 시내버스 파업에 따른 도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서울시로 진입하는 경기도 공공관리제 버스 28개 노선 351대를 대상으로 15일 첫차부터 전면 무료 운행을 시작한다. 경기도는 당초 발표한 41개 노선 가운데 경기도가 예산과 관리 권한을 갖고 있는 28개 ‘경기도 공공관리제’ 적용 노선에 대해 무료 운행을 우선 적용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나머지 13개 노선은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에서 관리하는 노선으로 도는 이 노선들도 무료 운행을 할 수 있도록 대광위측과 협의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파업이 장기화 될 경우 서울시 파업노선과 유사한 도내 128개 노선가운데 민영제를 제외한 모든 공영제 노선을 대상으로 무료 운행을 할 수 있도록 대광위를 비롯한 관계기관과 협의를 확대할 방침이다. 경기도는 도민들의 혼란을 막기 위해 14일 저녁 재난문자를 통해 무료 운행 소식과 노선을 알릴 계획이다. 또, 해당 노선의 모든 차량 옆 유리창(탑승구 쪽)과 카드 단말기에 무료 운행 버스임을 알리는 안내문도 부착하기로 했다. 무
코리아타임뉴스 경제팀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5일 일부 환경단체가 용인 이동ㆍ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계획 승인을 취소해 달라며 국토교통부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패소한 데 대해 "이번 판결을 계기로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 프로젝트를 흔드는 모든 시도가 멈추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행정법원은 이날 정부의 용인 국가산업단지 계획 승인 과정에서 기후변화영향평가 등이 미흡했다며 승인 취소를 요구하는 일부 환경단체의 소송 심리에서 “국토교통부 장관이 재량권을 일탈·남용했다고 보기 어렵다”며 원고 청구를 기각했다. 이에 대해 이 시장은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클러스터 국가산단 조성은 국가 대항전 형태로 벌어지는 글로벌 반도체 주도권 확보 경쟁에서 대한민국 경제의 주축인 반도체산업의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 조성하는 국가전략 프로젝트”라며 “민선8기 때인 2023년 3월 국가산단 조성계획이 결정된 이후 정부가 정상적인 행정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해서 2024년 말 계획을 승인한 과정에 큰 문제가 없다는 것이 이번 판결로 확인돼 다행"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반도체 세계에선 치열한 속도 경쟁이 벌어지고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서대문구가 15일 오후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신년음악회를 겸한 ‘2026년 신년인사회’를 열고 ‘꿈을 현실로 만드는 행복 300% 서대문 구현’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이 자리에는 주민과 직능단체 대표, 지역 소상공인, 각계 인사 등 2천여 명이 참석해 행사장을 가득 메웠다. 이성헌 구청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사통팔달 신속성장 명품미래도시 ▲품격있는 역사, 따뜻한 일상 사람중심도시 ▲자연 속 힐링치유도시 ▲든든한 돌봄, 새로운 배움 아이행복도시 ▲대학, 청년, 미래산업이 공존하는 국제청년창업도시 등의 비전을 주민들과 나눴다. 오세훈 서울시장도 참석해 홍제역 역세권 개발, 모아타운, 서부선 경전철, 내부순환로 지하화 등 서대문구 관련 주요 추진 사업과 ‘다시, 강북 전성시대’ 등 새해 시정 운영 계획을 소개했다. 이날 김덕룡 김영삼민주센터 이사장이 축사자로 참석해 눈길을 모았으며 손성인 대한노인회 서대문구지회장, 윤동섭 연세대학교 총장, 이향숙 이화여자대학교 총장도 영상으로 새해 인사와 함께 주민행복과 지역발전을 기원했다. 또한 박찬숙 서대문구청 여자농구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구례군의회는 지난 1월 15일, 제32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 지지 성명서」를 채택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명서는 장길선 의원(현 의장)이 대표발의한 것으로,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국가 균형발전과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핵심 전략으로 규정하고, 통합 지방정부 출범을 적극 지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명서에는 통합 지방정부 출범을 위한 특별법 제정과 통합 지원 특례의 조속하고 과감한 실행을 촉구하는 내용이 담겼다. 아울러 대규모 재정지원과 공공기관 이전, 미래산업 중심의 산업·기업 유치 등 중앙정부의 책임 있는 지원이 반드시 뒤따라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광주·전남 27개 시·군·구 어느 지역도 소외되지 않는 균형발전의 원칙이 철저히 지켜져야 한다는 점을 명확히 했다. 구례군의회는 이번 행정통합을 계기로 남부권 첨단산업 육성 기반 조성과 공공기관 이전 과정에서의 지역 간 형평성 보장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구례군 역시 지역 성장의 기회를 공정하게 부여받아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장길선 의장은 “호남의 경제와 산업 구조를 근본적으로 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