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울산광역시의회 원전특별위원회는 원전 비상대피로 현황과 에너지 발전사업 주민 참여방안 모색 및 지방의회 협력․발전을 위해 6월 17일부터 6월 18일까지 양일간 한빛원자력본부와 전남도의회를 방문했다. 원전 비상대피로는 전라남도와 영광군, 한빛원자력본부가 지난 2013년 협약을 맺고 법성~홍농간 2차선 도로를 4차선 도로로 확장 추진한 것으로, 2015년 말 착공하여 약 9년간의 공사 끝에 2024년 10월 9일 전면 개통됐다. 이날 의원들은 원전 비상상황 발생에 대비한 주민 비상대피로 운영 현황과 안전시설 관리 실태 등을 살펴봤다. 원전특별위원회는 원전이 인접한 울산 남부권 주민과 국가산단 노동자의 대형재난 발생 시 안전 확보와 교통 환경 개선을 위해 울산에도 원전사고 비상대피로 개설이 꼭 필요하다며, 이번 방문을 통해 타 지역의 우수사례와 운영 경험을 공유받고, 울산지역 원전 안전정책과 주민 수용성 제고를 위한 정책 대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공진혁 위원장은 “원전 안전은 시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안”이라며 “원전특위 활동은 6월로 종료되지만, 이번 현장활동을
2026-06-17 김태훈 기자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경상북도와 경상북도의회는 공무원 인사교류를 본격 추진해 도정과 의정 간 상호 이해와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상생 기반 마련에 나선다. 양 기관은 6월 17일 도청 사림실에서 도지사와 도의회 의장이 참석한 가운데‘경상북도-경상북도의회 인사교류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27년 상반기 정기인사부터 공무원 인사교류를 정례적으로 시행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2022년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 이후 각각 독립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도와 도의회의 독립된 인사체계 속에서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도정과 의정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갖춘 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은 의회의 전문성과 자율성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됐지만, 양 기관 간 인적 교류가 감소하면서 정책 협력과 상호 이해의 폭이 줄어들 수 있다는 의견도 제기되어 왔다. 이에 경상북도와 경북도의회는 정례적인 인사교류를 통해 도정과 의정 현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정책 입안부터 예산 심의, 행정사무감사, 조례 제·개정 등 정책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교
2026-06-17 노승선 기자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고흥군의회(의장 류제동)는 지난 17일 분청문화박물관에서 제314회 전남시·군의회의장협의회(협의회장 이상주) 월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고흥군의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회의는 류제동 고흥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전남 17개 시·군의회 의장과 공영민 고흥군수, 고흥군의회 의원, 지역기관·단체장 및 관계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회의는 제9대 후반기 마지막 월례회의로, 그간의 의정 성과를 되돌아보고 전남 시·군의회 간 협력과 소통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 의장 단은 지역 현안과 공동 관심 사항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며 지방자치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지방자치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시상이 진행된 가운데, 고흥군의회 한승욱 산업건설위원장이 지방의정 발전과 군민 복리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했다. 류제동 고흥군의회 의장은 환영사를 통해 “전남 시·군의회 의장님들의 고흥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이번 월례회의가 지역 현안에 대한 지혜를 모으고 지방의회의 발전 방향을
2026-06-17 노승선 기자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울산광역시의회 이성룡 의장은 17일 오후 의장실에서‘울산지역 설비건설협회 현안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울산·경남 상생 추진위원장,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울산·경남도회 수석부회장이 참석해 울산·경남도회 분리 추진과 관련한 현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울산·경남도회는 현재 울산광역시와 경상남도를 통합 운영하고 있으나, 울산은 석유화학·조선·플랜트 산업 중심인 반면 경남은 건축설비 및 일반건축 중심으로 정책 수요와 산업 환경에 상당한 차이가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대한건설협회와 대한전문건설협회를 비롯한 5개 건설협회는 경남에서 분리되어 울산광역시지회로 독립 운영되고 있으나,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만 유일하게 경남과 통합 운영되고 있어 지역 행정환경과 협회의 운영체계가 일치하지 않는 상황이 지속되고 있는 점을 강조했다. 특히 지난 2025년 회원사 의견수렴 결과 87.5%가 분리에 찬성했고, 정기총회에서도 대표의원 만창일치로 분리 추진을 의결했다고 설명했다. 이성룡 의장은 “기계설비업계 종사자들의 울산광역시지회 분리 설치 요구
2026-06-17 김태훈 기자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는 6월 17일 남양주시 정약용펀그라운드 유스호스텔에서 열린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제183차 정례회의'에 참석했다. 이번 정례회의에는 경기도 31개 시·군의회 의장이 참석해 지방의회 간 협력 방안과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회의에서는 주요 안건에 대한 토론과 심의가 진행됐으며, 도내 기초의회 간 소통과 연대를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재식 의장은 “경기도 시·군의회가 함께 머리를 맞대는 정례회의는 지방의회의 공동 과제를 논의하고 협력의 폭을 넓히는 뜻깊은 자리”라며 “수원특례시의회도 도내 시·군의회와 긴밀히 소통하며 시민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수원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경기도 내 시·군의회와 긴밀히 협력하며 지방의회의 역할 확대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공동 대응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2026-06-17 윤광희 기자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 정해권 의장(국・연수구1)은 17일 중구 하버파크 호텔에서 열린 ‘한국자유총연맹 인천광역시지부 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해 축하와 함께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행사는 한국자유총연맹 관계자와 지역 주요 인사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4·15대 이정태 회장의 이임과 제16대 권기형 회장의 취임을 기념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진행됐다. 정해권 의장은 “그동안 자유민주주의 가치 확산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오신 이정태 회장님의 노고에 깊은 감사와 존경을 표한다”며 “새롭게 취임하신 권기형 회장님의 리더십 아래 조직이 더욱 화합하고 도약하기를 기대한다”고 축하했다. 이어 “한국자유총연맹은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국민통합, 지역사회 봉사를 통해 국가 발전에 기여해 온 대표적인 국민운동단체”라며 “인천시의회도 자유민주주의 가치 실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추진과 건강한 공동체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자유총연맹 인천광역시지부는 다양한 시민 참여 활동과 평화통일 교육 등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공동체
2026-06-17 오영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