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홍성소방서는 최근 충청남도 내에서 소방기관을 사칭해 대형 소화기 구매를 강요하는 허위 공문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지난 4월 10일, 충남 청양군 소재 한 주유소에 소방본부를 사칭한 인물이 허위 공문과 명함을 보내며 “대형 소화기를 구매하지 않을 경우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고 안내한 사실이 확인됐다. 해당 주유소는 이를 수상히 여겨 사실관계 확인을 위해 관할 소방서에 문의했고, 확인 결과 해당 공문은 소방기관을 사칭한 허위 문서로 밝혀졌다. 다행히 금전적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관서는 특정 물품 구매를 강요하거나 문자나 전화를 통해 과태료 부과를 안내하는 경우가 없으며, 공문을 받았더라도 내용이 의심스러울 경우 반드시 해당 소방서에 사실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같은 사칭 범죄는 소방기관의 신뢰를 악용한 것으로, 자칫 금전적 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동우 서장은 “소방기관을 사칭해 금품이나 물품 구매를 요구하는 행위는 명백한 범죄”라며 “유사한 연락을 받을 경우 즉시 해당 소방서에 사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청양군과 한살림 소비자생활협동조합이 공동 운영하는 ‘청양먹거리직매장 탄방점’이 개점 1주년을 맞았다. 군은 지난 10일 대전 탄방동 매장에서 고객 감사를 위한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개점 1주년을 맞아 직매장을 꾸준히 이용해 준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동시에,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교류하며 청양 농산물의 가치를 공유하는 장으로 꾸며졌다. 이날 매장에서는 농산물가공협동조합, 청양산채, 베이커리 온쉼 등 지역 입점 업체들이 직접 참여해 시식 행사를 열고 청양의 다양한 먹거리를 선보였다. 또한 주요 농·특산물을 2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는 특가 판매를 실시해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탄방점은 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과 한살림이 협력해 운영하는 대도시권 거점 매장이다. 지역 농업인에게는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고, 도심 소비자에게는 군수가 품질을 인증하는 우수한 농특산물을 직거래로 공급하며 도농 상생의 성공 모델로 자리를 잡았다. 특히 먹거리직매장은 청양군이 추진하는 ‘전국 선도형 푸드플랜’의 핵심 사업이다. 군은 단순히 농산물을 판매하는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안산시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전국 기초자치단체장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 공약 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고 등급(SA)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에 이어 이번에도 최고 등급을 받았다. 이번 평가에서 안산시는 ▲공약 이행 완료 분야 ▲2025년 목표 달성 분야 ▲주민 소통 분야 등 전반적인 항목에서 고르게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민선8기 안산시는 ‘시민과 함께, 자유로운 혁신도시 안산’을 시정 비전으로 ▲시민중심도시 ▲첨단혁신도시 ▲복지문화도시 ▲미래교육도시 ▲교통환경도시 등 5대 시정 목표 아래 115개 세부 공약 과제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왔다. 이 과정에서 공약 이행률 92.7%를 기록하며 전국 평균(약 70%)을 상회하는 수준을 보였다. 또한 공약 이행 점검 과정에 시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무작위 추첨 방식의 공약이행평가단을 운영하고, 정책 여건 변화에 따른 조정 절차를 병행하는 등 공약 이행의 객관성과 투명성 확보를 위해 노력해 온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된 것으로 보인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시민과의 약속을 충실히 이행하기
코리아타임뉴스 연예팀 | '금타는 금요일' 대한민국 포크 음악의 전성기를 이끈 쎄시봉이 시청자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4월 10일 방송된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에서는 '쎄시봉 마지막 이야기' 2부가 이어졌다. 방송으로는 더 이상 만나볼 수 없는 쎄시봉 패밀리의 마지막 완전체 무대가 펼쳐지며, 이들이 쌓아온 시간과 음악이 고스란히 담겼다.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3.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3.8%까지 상승하며, 일일 종편 및 케이블 프로그램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공연의 시작은 쎄시봉의 정교한 화음이 돋보인 'Save the last dance for me'였다. 세월이 흘러도 흐트러짐 없는 네 사람의 하모니에 출연진들은 "이게 진짜 화음이다"라며 감탄을 보냈다. 이어 포크의 상징인 쎄시봉 멤버들이 트롯 메들리를 선보이며 색다른 무대로 분위기를 전환했다. 먼저 윤형주가 '화가 났을까'를 원작자 버전으로 선보이며 이목을 끌었다. 54년 만에 직접 부르는 무대는 자연스럽게 그의 목소리에 집중하게 만들었다. 이어 "중학교 3학년 때부터 나를 보러 오던 소녀들이 객석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울산소방본부는 4월 13일부터 24일까지 남구 부곡동에 위치한 특수재난훈련센터에서 ‘제3차 국제항만 유해물질 대응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유럽연합(EU)의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특수재난훈련센터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위탁 운영 기관으로 선정돼 교육 역량의 우수성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 이번 교육에는 태국,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스리랑카 등 동남아시아 4개국의 항만 관할 소방기관 소속 소방대원과 안전관리자 등 총 16명이 참여한다. 특히 프랑스에서 파견된 유해물질 대응 분야 전문 교관 4명도 참관해 유럽의 첨단 기술과 대응 비법(노하우)을 공유한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개인보호장비 착용 ▲제독 ▲누출통제 기법 등이다. 교육생들은 유해물질에 노출될 가능성이 있는 작업을 수행할 때 자신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기본전략을 교육받고 실습을 통해 체득한다. ‘국제항만 유해물질 대응과정’은 울산소방본부 최초의 국제 교육과정으로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전담(TF)팀을 편성해 영문 및 국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충북 보은군은 지난 3일부터 12일까지 10일간 보은군 이음센터 및 보청천 벚꽃길 일원에서 열린 ‘2026 보은 벚꽃길 축제’가 많은 방문객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축제 기간 전국 각지에서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보청천 벚꽃길 일대는 연일 봄 나들이객으로 활기를 띠었고, 벚꽃 개화 시기와 맞물리며 축제 분위기도 한층 고조됐다. 보은 보청천 벚꽃길은 보은읍 학림리에서 삼승면 달산리 삼탄교까지 약 20km에 걸쳐 이어지는 전국 최장 도보 벚꽃길로, 벚꽃 터널과 보청천 풍경이 어우러져 보은을 대표하는 봄 관광지로서의 매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주요 프로그램이 집중된 10일부터 12일까지 주말을 맞아 버스킹과 어린이·가족 공연, 줌바댄스 페스티벌 등 다양한 공연과 벚꽃 열차 체험, 스탬프 투어 등 참여형 콘텐츠가 운영되며 가족 단위 방문객이 대거 찾는 등 행사장 전반에 활기가 더해졌다. 또한 보은교 제방부터 보청천 산책로 전망대까지 이어지는 구간에 조성된 ‘벚꽃길 빛축제’는 경관조명과 조형물이 어우러져 야간에도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지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울산광역시교육청 울주도서관(관장 최종길)과 동부도서관(관장 김숙현)이 학생들의 인문학적 소양과 자기 주도적 학습 역량을 기르고자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울주도서관은 14일부터 11월 20일까지 울산 지역 초등학교 6학년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청소년 진로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전문 강사가 학교를 찾아가 주제 도서 ‘잘하는 게 뭔지 물으신다면’을 활용해 진로 직업 탐색과 독후 활동을 진행하며 학생들이 스스로 자신의 길을 찾도록 돕는다. 올해부터는 지원 대상을 울산 전역으로 확대했다. 상반기에는 울주군·남구, 하반기에는 중구·동구·북구 지역 학급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동부도서관은 오는 11월 27일까지 동구·북구 지역 초등학교 3~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과 연계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전문 강사와 함께 교과와 연계된 도서를 읽고 토론·글쓰기 등 독후 활동을 거쳐 교과 심화 학습을 지원한다. 올해는 과학과 예술 분야를 접목했다. ‘함께 성장하는 하브루타 질문 독서’는 주제 도서 ‘나는 화성 탐사 로봇 오퍼튜니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북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임정식)은 4월 14일 오토밸리복지센터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안전보건 경영혁신 선포식’ 개최했다. 이번 선포식은 정부와 국민의 안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공단의 안전보건 경영체계를 고도화하고 전사적인 안전책임 공유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이사장 인사말씀, 안전보건헌장 낭독, 이사장 특별 지침서 전달, 훈시, 임직원 안전 구호 제창 순으로 진행됐으며, 전 임직원은 안전문화 확산과 무재해 사업장 조성을 위한 실천 의지를 함께 다졌다. 이사장은 “안전은 공단 전 구성원이 함께 만들어가야 할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가치”라며, “이번 선포식을 계기로 모든 사업장과 시설 현장에서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단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안전교육 강화를 통해 구민이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공공시설 운영기관으로서의 책임을 다해 나갈 계획이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울주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 직무대행 진병석) 서부청소년수련관은 유휴공간을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문화 전시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하여 소(小)소(紹)갤러리를 운영한다고 전했다. 이번 갤러리는‘청소년들의 작은 일상이지만 위대한 순간을 소개한다’는 주제로 기획됐다. 일상 속에서 쉽게 지나칠 수 있는 장면들을 사진으로 기록하고, AI기술을 활용해 이를 재해석함으로써 새로운 시각적 경험을 제공하는 데 초첨을 맞췄다. 갤러리에 전시된 작품들은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 과정에서 촬영된 사진들을 기반으로 제작됐으며, 다양한 일상의 순간들을 감성적으로 담아내 관람객들의 공감을 이끌어내고 있다. 특히 이번 사업은 청소년수련관 내 활용도가 낮았던 유휴공간을 효율적으로 재구성해 문화공간으로 활용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전시 공간은 청소년 친화적인 환경으로 조성됐으며, 방문객 누구나 자유롭게 머물며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서부청소년수련관 강미선 관장은 “이번 갤러리는 단순한 사진 전시를 넘어 청소년 활동 과정에서 생성된 결과물을 보다 의미 있게 공유하고자 기획됐다”며 “AI 기술을
코리아타임뉴스 윤경수 기자 |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청년에게 공공기관 기반의 실무 중심 일경험 기회를 제공하는 ‘미래내일 일경험 지원사업’을 운영한다. ‘미래내일 일경험 지원사업(인턴형)’은 청년의 직무역량 강화와 원활한 취업시장 진입 지원을 위해 고용노동부와 대한상공회의소 일경험 통합지원센터가 주관하고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운영하는 사업이다. 재단은 사업참여 공공기관 담당자와 멘토 등을 대상으로 14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미래내일 일경험 지원사업’ 설명회를 열어 운영 방향과 세부 추진계획을 공유했다. 이번 사업에는 경기콘텐츠진흥원,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경기도농수산진흥원, 경기도여성가족재단, 경기문화재단 등 경기도 및 유관 공공기관 총 19개 기관이 참여한다. 경영, 문화, 연구 등 다양한 분야에서 98명의 청년에게 직무 경험을 제공한다. 참여 청년은 이번 달 모집과 선발을 거쳐 27일부터 약 10주간 공공기관에서 일경험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참여자에게는 수당과 체류비를 지원한다. 참여기관과 멘토에게도 인센티브를 제공해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도모한다. 김동현 경기도일자리재단 남부사업본부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2025년 올해의 대한민국 문화도시 충주가 국악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 국악 예술가 발굴에 나선다. 충주시와 충주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는 국악 콘텐츠 허브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 청소년들에게 전문적인 국악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청소년 우륵국악단” 신규단원을 오는 4월 27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단순한 악기 교육을 넘어, 충주의 고유한 문화 자산인 ‘우륵’의 정신을 계승하고 체계적인 국악 인재 양성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기획됐다. 선발된 청소년들은 가야금, 거문고, 대금, 피리, 해금, 아쟁, 타악 등 총 7개 파트에서 예술적 감수성과 창의성을 키우게 된다. 특히 기초를 넘어 실기와 창의적 표현이 결합된 심화 중심의 교육과정은 청소년들이 향후 전문 예술가로 성장할 수 있는 탄탄한 징검다리가 될 전망이다. 지원 대상은 충주시에 거주하거나 소재 학교에 재학 중인 초등학교 5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 학생으로, 국악에 대한 열정을 가진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도전할 수 있다. 선발된 단원들은 5월 입단식을 시작으로 내년 3월까지 약 11개월간 충주시 우륵당에서 매주 월요일 전
코리아타임뉴스 윤경수 기자 | 대전 동구는 14일 구청장 접견실에서 무지개 사회적협동조합(대표 김희제)과 ‘초록무지개 다함께돌봄센터’ 운영을 위한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다함께돌봄센터’는 지역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만 6세부터 12세까지 아동에게 초등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로, 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양육 부담 완화를 위한 생활밀착형 돌봄 인프라다. 이번 협약은 판암2동 소재 ‘초록무지개 다함께돌봄센터’의 위탁 기간 만료에 따라, 기존 수탁기관과의 재위탁을 통해 안정적인 돌봄서비스 제공을 이어가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 기간은 2026년 6월 4일부터 2031년 6월 3일까지 5년간이며, 수탁기관은 ▲돌봄 대상 관리 ▲운영시간 관리 ▲사업 예산 집행 ▲시설 유지관리 등 센터 운영 전반을 맡아 책임 운영을 이어가게 된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다함께돌봄센터는 아이들이 안전하게 머물 수 있는 지역 돌봄의 핵심 거점”이라며 “이번 재위탁을 계기로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이어가고, 아이와 학부모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돌봄환경 조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현재 다함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2026년 1분기(1~3월) 동안 119종합상황실에 접수된 신고를 집계한 결과, 총 11만80건이 접수돼 하루 평균 1,223건을 처리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70초마다 1건씩 신고를 접수·처리한 수준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2만1,682건보다 1만1,602건, 9.5% 감소한 수치다. 현장 출동으로 이어진 신고는 5만9,477건으로 전년보다 753건 늘어 1.3% 증가했다. 세부적으로 보면 화재 출동은 3,027건으로 전년보다 418건 줄어 12.1% 감소했다. 이는 지난해 3월과 같은 이례적인 고온·건조 날씨가 장기간 이어지지 않았고, 올해는 3월 두 차례 강수와 계절 초입의 기온 변동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봄철 화재 확산 여건이 다소 완화된 결과로 분석된다. 전체 신고 건수는 감소했으나, 구조출동과 대민출동은 오히려 증가세를 이어간 점이 눈에 뛴다. 구조 출동은 4,434건으로 지난해(4,216건) 대비 5.2% 증가했고, 대민출동은 2만7,291건으로 지난해 2만5,480건보다 7.1% 증가했다. 주된 원인은 봄철 야외활동 인구 증가와 도민 생활안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영업주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의식을 높이기 위해 ‘2026년 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 우수업소’ 신청을 접수한다. 선정 요건은 ‘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공표일 기준 최근 3년 동안 ▲소방·건축·전기 및 가스 관련 법령 위반 사실이 없어야 하며 ▲화재 발생 사실이 없어야 한다. 또한 ▲자체 계획을 수립해 종업원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소방 교육·훈련을 실시하고 그 기록을 보관하고 있는 업소라면 신청 가능하다. 우수업소로 최종 선정되면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우선 영업주의 자긍심을 높일 수 있는 ‘우수업소 인증표지(현판)’가 영업장 입구에 부착되며, 관할 소방서장 표창이 수여된다. 특히 2년간 화재안전조사와 소방안전교육 면제라는 실질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해 영업주의 부담을 크게 덜어줄 전망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영업주는 신청서를 작성해 오는 7월 31일까지 영업소 소재지 관할 소방서로 접수하면 된다. 대구소방본부는 접수 마감 후 현장 실사와 선정 심의를 거쳐 오는 11월 최종 우수업소를 확정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서산소방서는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담배꽁초 투기, 음식물 조리 중 자리 이탈, 화원 방치 등 일상 속 부주의로 인한 화재 예방을 위해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화재 발생 원인을 분석한 결과, 부주의에 의한 화재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특히 일상생활에서 무심코 지나칠 수 있는 작은 행동이 대형 화재로 이어지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이에 서산소방서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화재 예방 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주요 예방 수칙으로는 ▲ 담배꽁초 완전 소화 후 지정된 장소에 폐기 ▲ 음식물 조리 중 자리 비우지 않기 ▲ 가스레인지 및 전기레인지 사용 후 전원 · 밸브 차단 확인 ▲ 쓰레기 및 낙엽 등 가연물 주변 화기 사용 금지 등이 있다. 특히 봄철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인해 작은 불씨도 순식간에 확산될 수 있어 주택가 및 산림 인접 지역에서는 더욱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최장일 서산소방서장은 “화재는 대부분 사소한 부주의에서 시작된다”며 “잠깐의 방심이 큰 피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