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영천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11일 방과후 아카데미 참여 청소년 20명과 함께 주말 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에게 활력을 불어넣고, 또래 친구들과의 유대감을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소년들은 경주월드에서 다양한 놀이기구를 체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서로 소통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통해 친밀감을 높였다. 이번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친구들과 함께 놀이기구도 타고 맛있는 것도 먹으면서 스트레스를 날려버릴 수 있어 정말 행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청소년수련관(영천시 운동장로 92) 내 위치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주 5일, 오후 3시부터 7시까지 교과 학습지원과 통기타·미술 등 예체능 활동을 비롯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전액 무료로 운영하고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밀양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4일부터 26일까지 약 2주간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 천체투영관 ‘상상’에서 특별해설 프로그램 ‘다시 달로, 아르테미스 2호’를 운영한다. 이번 해설은 정규 해설 시작 전 약 5분간 진행되며, 인류의 유인 달 탐사 재개를 알린 아르테미스 2호 임무가 성공적으로 수행된 것을 계기로 마련됐다. 아르테미스 2호는 우주비행사가 탑승한 상태로 달 궤도를 따라 비행하는 임무로, 50여 년 만에 이뤄진 유인 달 비행이다. 특히 이번 임무에는 인류를 다시 달로 보내기 위해 개발된 우주발사시스템(SLS) 로켓과 유인 우주선 오리온이 활용되며, 지구에서 약 40만 km 떨어진 달 궤도까지 비행하는 인류 최장 거리 유인 탐사로 주목받고 있다. 특별 해설에서는 아폴로 시대 이후 중단됐던 달 탐사의 역사와 아르테미스 프로그램의 의미를 함께 소개한다. 또한 달 궤도에서 바라본 지구와 달의 모습 등 실제 임무 기반 영상을 활용한 몰입형 연출을 통해 관람객들이 우주 탐사의 현장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와 함께 천문대는 관람객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 ‘아르테미스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청양군이 ‘대한민국 고추 1번지’의 명성을 이어가기 위해 정성껏 키운 우량 고추 모종을 이번 주부터 관내 농가에 본격적으로 보급한다. 군에 따르면 올해 보급되는 위탁 육묘 물량은 총 190만 주로, 재배 방식에 따른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시기를 나눠 공급한다. 시설 하우스 재배 농가는 이번 주부터 즉시 공급을 시작하며, 저온 피해 우려가 있는 노지 재배 농가는 4월 말부터 순차적으로 배부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육묘 기간 중 풍부한 일조량과 온화한 기온 등 최적의 기상 조건이 이어지면서, 예년에 비해 모종의 생육 상태가 매우 양호하고 뿌리 발달이 튼튼한 것으로 파악됐다. 군은 이러한 우량 묘 보급이 고품질 청양고추의 수확량 증대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청양군의 위탁 육묘 사업은 전문 육묘장에서 생산한 고품질 모종 대금의 일부(묘당 100원)를 군이 직접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농가는 시중보다 저렴하게 모종을 구매할 수 있어 경영비를 크게 절감할 수 있으며, 고령화된 농촌의 육묘 노동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효자 사업’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nbs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정선군은 빠르게 진행되는 고령화에 대응하고 어르신들이 일상 속에서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2026년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정선군은 전체 인구 중 65세 이상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어르신들의 만성질환 관리와 건강생활 실천을 지원하기 위해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건강관리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군은 지난해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관리 참여도를 높이고 건강지표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 총 154명의 어르신이 사업에 참여했으며,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와 대면 상담 등을 포함해 2,600여 건의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일부 참여자의 경우 사전·사후 건강평가 결과 전허약군에서 건강군으로 전환되는 등 건강 상태가 개선되는 성과가 확인됐으며, 사업 만족도 조사에서도 98점 이상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사업은 65세 이상 어르신 가운데 허약하거나 만성질환 관리가 필요한 주민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참여 어르신에게는 활동량계, 혈압계,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 서구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탄방동 로데오거리 일원에서 개최한 ‘2026 대전 서구 아트페어 아트스프링(ART SPRING)’를 성황리에 마쳤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에는 청년 예술 작가 20명이 참여해, 거리를 회화·도자기·웹툰·사진 등 작품들로 가득 찬 ‘지붕 없는 전시장’으로 탈바꿈시켰다. 특히 이번 행사는 탄방동의 지역적 특성을 살린 문화예술 행사로 주목받았다. 탄방동 일원은 회화, 디자인, 만화 등 다양한 분야의 미술학원이 밀집한 서구의 대표적인 문화예술 거리로, 이번 축제에는 인근 미술학원 청소년들이 참여해 청년 예술 작가들과 함께 협업 전시를 진행하기도 했다. 지역 공동체의 참여도 빛났다. 지치울작은도서관 어린이들이 직접 꾸민 특별 전시 공간은 ‘함께 만드는 참여형 예술 행사’라는 의미를 더했다. 주무대에서 펼쳐진 버스킹과 마술쇼, 퍼포먼스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으며, 지역 작가들의 플리마켓과 푸드트럭도 활발히 운영돼 지역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구 관계자는 “청년 작가와 지역 청소년들이 예술로 소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영화 ‘왕과 사는 남자’ 흥행을 계기로 단종과 관련된 주변인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네이버 데이터랩 분석에 따르면, 영화 개봉 이후 구미 출신인 사육신 하위지와 생육신 이맹전에 대한 키워드 검색 지수가 개봉 전보다 10배 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해당 두 인물의 배출 지역인 구미에 대한 관심으로도 이어지며 역사 속 인물과 지역이 연계되며 새롭게 조명받고 있다. 두 인물의 위패가 모셔진 해평면 소재의 월암서원은 낙동강이 한눈에 보이는 절벽 위에 자리해 있으며 굽이치는 낙동강의 절경으로도 유명하다. 1630년 지방 유림이 고려 유신 김주와 함께 하위지와 이맹전의 학문과 덕행을 기리고자 창건한 것으로 알려졌다. 흥선대원군의 서원 철폐령으로 훼철됐던 월암서원은 2010년에 복원됐다. 하위지와 이맹전의 유허비도 구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숙종 재위 당시 선산부사 김만증이 이들의 충의와 절개를 기리기 위해 건립했다. 하위지의 유허비는 그의 호를 딴 단계길을 따라 한적한 골목에 자리하고 있으며 이맹전 유허비의 경우 기존 형곡동에 세워졌으나 도시 개발로 현재는 시립도서관 경내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서울 강동구가 오는 18일 상일동 방아다리 어울마당에서 아동·청소년 연합축제 '오늘도 빛나는 우리'를 연다고 13일 밝혔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이 축제는 강동구의 아이들이 직접 기획하는 행사로, 매년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아이들에게 큰 호응을 얻어왔다. 올해는 '플리 마켓'을 주제로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며, 아이들이 직접 만든 물품이나 중고물품을 11개 부스에서 판매한다. 수익금은 판매에 참여한 아이들이 직접 갖도록 해 경제관념을 키울 수 있는 기회도 함께 마련했다. 플리 마켓 외에도 키캡키링 만들기, 볼펜 꾸미기, 인생네컷 사진찍기 등 다양한 체험 부스가 운영되며, 관내 청소년 문화의집 등 청소년 시설 4곳도 함께 참여한다. 축제는 강동구의 아동·청소년 전용공간인 '아동청소년미래본부'와 방과 후 시간에 경로당을 아이들과 함께 사용하는 1·3세대 공유공간 '아동자치센터 꿈미소'(12개소)가 함께 운영한다. 자세한 내용은 강동구 아동청소년미래본부 또는 꿈미소로 문의하면 된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아이들이 안 쓰는 물건을 직접 판매하며 자원순환을 실천하는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서울 강동구는 최근 서울시가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기간을 단축하기 위한 ‘정비사업 공정관리 매뉴얼’을 발표함에 따라, 그간 추진해 온 행정절차 개선 사례를 공유하고 서울시 매뉴얼을 관내 정비사업 조합과 추진위원회에 안내·배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서 강동구는 ‘성내현대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과 ‘상일동 빌라단지 통합재건축정비사업’에 행정절차를 동시에 진행하는 방식을 도입해 사업 기간을 6개월 이상 단축한 바 있다. 정비구역 지정 과정에서 ▲관련 부서 협의 ▲주민공람 ▲구의회 의견청취 등을 함께 추진하는 방식으로 사업 속도를 획기적으로 높였다. 서울시 ‘정비사업 공정관리 매뉴얼’ 연계… 강동구 ‘속도전’과 맞물려 시너지 기대 이번에 서울시가 발표한 ‘정비사업 공정관리 매뉴얼’은 인허가 절차를 표준화하고 사전·병행 처리 방식을 확대 적용하여 사업 지연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된 실무 지침서다. 강동구는 ‘행정절차 동시 추진’ 방식 도입 등 그간 축적한 행정절차 개선 경험을 바탕으로 매뉴얼을 현장에 보다 원활하게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서울시 매뉴얼과 구의 선제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북 괴산군이 우리나라 전체 산업 구조와 경영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시행하는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앞두고 현장 조사를 수행할 조사요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경제총조사는 5년마다 전국적으로 실시되는 국가지정 통계조사로 수집된 자료는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경제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모집 인원은 △조사 업무를 총괄하는 총관리자 1명 △현장 조사 지도 및 지원을 담당하는 조사관리자 4명 △조사 업무 행정을 지원하는 조사지원담당자 1명 △가구를 방문해 조사표를 작성하는 도급조사원 16명 등 총 22명이다. 신청 자격은 만 18세 이상으로 조사 기간에 군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경제총조사 등 통계 조사 유경험자나 저소득층, 다자녀 보육 가구, 장애인 등은 선발 시 우대한다. 희망자는 오는 21일까지 군청 3층 기획홍보과를 방문해 서면 접수하면 된다. 최종 합격자는 금월 24일 군청 누리집에 발표되며 개별 문자로도 통보될 예정이다. 선발된 요원들은 사전 교육을 거친 뒤 6월 12일부터 7월 22일까지 사업체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북 괴산군은 고령운전자 운전면허 자진 반납혜택을 기존 10만원에서 20만원으로 확대한다고 13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괴산군에 주민등록을 둔 70세 이상 고령운전자다. 신청자는 자동차 보험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유효기관이 만료되지 않은 1종 대형과 보통, 2종 보통과 소형, 원동기 면허증을 가지고 거주지 읍·면 사무소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군은 지원금 인상이 고령운전자의 자발적인 면허 반납을 유도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재호 건설교통과장은 “지원금 확대는 고령운전자의 자진 반납 부담을 덜고 참여를 높이기 위한 조치”라며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교통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서울 은평구는 마약에 노출된 단순 피해자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치료 연계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무료로 마약류 익명 검사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마약류 익명 검사는 은평구민뿐만 아니라 서울시민이면 누구나 은평구보건소에서 의료용 검사 키트를 통해 받을 수 있다. 검사항목은 ▲대마(THC) ▲코카인(COC) ▲필로폰(MET) ▲모르핀(MOP) ▲암페타민(AMP) ▲엑스터시(MDMA) 6종이며, 노출 여부를 30분 이내 확인할 수 있다. 검사 과정과 결과는 철저히 익명으로 관리된다. 검사 결과 양성자는 2차 판별 검사기관인 서울특별시은평병원으로 안내해 정밀 검사와 치료 연계를 지원한다. 은평구 보건소는 이번 사업을 통해 마약류 유통 확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의도치 않게 마약에 노출된 주민의 불안을 줄여 나갈 계획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마약류 익명 검사를 통해 주민 불안을 해소하고 피해자 보호와 치료 연계를 강화하겠다”며 “지난 불광천 벚꽃축제 등 지역 행사 현장에서 홍보를 이어가고 있는 만큼 필요시 검사를 활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청주시립대청호미술관은 2026년 대청호 환경미술제와 연계한 기획전 ‘파동의 풍경’을 오는 4월 16일부터 6월 28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청주시립대청호미술관과 문의문화유산단지 일원에서 진행되며, 장소를 중심으로 우리가 살아가는 환경을 하나의 관계망으로 바라보고자 기획됐다. 개막식은 오는 16일 오후 4시에 열리며, 퍼포먼스 공연도 함께 선보인다. 2020년부터 이어져 온 대청호 환경미술제는 물을 생태 자원이자 기억의 매개, 그리고 인간 삶을 지탱하는 근원적 조건으로 바라보며 환경과 장소, 시간의 흐름, 사회적 구조를 동시대 미술로 풀어내 왔다. 올해로 6회를 맞는 이번 환경미술제는 ‘물’을 매개로 기억과 경험이 맺어 온 다양한 관계의 양상을 ‘파동’의 움직임으로 조명한다. 이번 대청호 환경미술제에는 박계훈, 배성미, 송성진, 신용구, 오미자(팀), 이종관 등 6명(팀)이 참여한다. 연계 기획전 ‘파동의 풍경’에는 강석범, 이승미, 임민수 등 3명의 작가가 함께한다. 참여 작가들은 장소를 배경으로 자연과 시간, 기억이 교차하는 풍경을 각자의 방식으로 풀어내며, 관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 소방본부가 오는 30일까지 봄철 화목보일러 취급 부주의로 인한 산불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재처리용기 200여 개를 보급한다고 밝혔다. 보급되는 재처리용기는 주석과 알루미늄 등 불연재질로 제작돼 잔열이 남은 재를 안전하게 보관, 완전히 소화한 뒤 배출할 수 있다. 소방본부는 지역 의용소방대를 통해 산림 인접 가구에 재처리용기를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지역 의용소방대는 ▲올바른 재처리 방법 안내 ▲보일러 주변 가연물 제거 ▲연통 관리 요령 등 현장 밀착형 안전 지도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김용수 세종소방본부장은 “화목보일러 화재는 대부분 부주의에서 시작되는 만큼 기본적인 안전 수칙 준수가 필수적”이라며 “의용소방대와 협력해 이달 말까지 산림 인접 가구를 확인하고 산불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정서적 지지가 필요한 도민을 대상으로 심리적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사회서비스기관과 연계한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치유농업은 농업·농촌 자원과 관련 활동을 통해 국민의 건강 회복과 유지·증진에 기여하고 사회적·경제적 가치를 창출하는 산업이다. 농업기술원은 지난해 4개 사회서비스기관과 협력해 제주 농업·농촌 자원을 활용한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 결과, 참여자의 심리·정서 지수는 34.5%, 자아존중감은 8.5% 증가하는 등 긍정적인 변화를 확인했다. 이에 따라 농업기술원은 올해 참여 기관을 5개소로 확대하고, 4월부터 12월까지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단순 체험을 넘어 전문인력인 치유농업사가 참여해 노인·장애인·청소년 등 대상자의 특성에 맞는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상반기에는 △서귀포 가족센터 △돌담정낭(청각·언어장애인 시설) △도교육청 정서회복과와 함께 치유농장 및 치유농업센터에서 총 24회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기관별 참여자 특성을 반영해 치유 텃밭 활동, 오감 체험, 나만의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고창군이 농업 자원을 활용한 심리·정서적 치유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유관기관 연계 치유농업 활성화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업·농촌 자원을 활용해 대상자의 신체적·정서적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심리, 인지, 사회적 건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이달부터 오는 9월까지 6개월간 총 37차례에 걸쳐 관내 취약계층 360여 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군내 치유농장과 사회서비스기관(치매안심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장애인복기관 등)을 연계해 치매환자, 발달장애인, 어르신 등을 대상으로 공기정화 식물 심기, 농작물 가꾸기, 허브정원 만들기 등 단회성 또는 다회차 프로그램으로 실시 될 예정이다. 또한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정신행동장애평가(GAF), 정신건강 간이척도(BPRS), 주관적 기억감퇴 평가(SMCQ), 노인우울척도(SGDH-K) 등을 활용해 사전·사후 효과를 체계적으로 검증할 계획이다. 검증 결과를 통해 참여자의 정서적 안정 및 우울감 감소, 인지기능 향상 등 치유 효과를 객관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