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우주항공청 오태석 청장은 미국 콜로라도 스프링스에서 개최 중인 제41회 스페이스 심포지엄(Space Symposium)에서 우주 강국들과의 협력 강화를 위한 국제협력 활동을 이어 나갔다. 오태석 청장은 4월 13일 스페이스 심포지엄의 첫 공식 일정으로 미국 국무부 차관보 대행 존 톰슨(John Thompson)과의 면담을 통해 양국 우주기술 협력과 민간 우주산업 활성화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서 지난 12월 취임한 미국 항공우주청(NASA) 신임 청장인 자레드 아이작맨(Jared Isaacman)과의 첫 회동도 성공적으로 마쳤다. 양 기관장은 조속한 시일 내에 우주 탐사 분야에서 함께 추진할 수 있는 공동 프로젝트를 발굴하여 한미 우주 동맹을 한층 구체화해 나가는 데 뜻을 모았다. 또한 아흐메드 벨훌 알 팔라시(Ahmad Belhoul Al Falasi) UAE 우주청(UAESA) 의장과의 면담을 통해 지난 11월 이재명 대통령의 국빈 방문 이후 구성한 한·UAE 우주위원회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우주수송·저궤도 위성통신·AI 활용 위성정보 분석 등 양국 민·관이 공동 참여하는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서천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3일 센터 교육장에서 서천군4-H연합회 회원 69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무기질 비료 수급 차질에 대응하기 위한 ‘적정시비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최근 비료 원자재 가격이 상승하고 공급망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청년농업인들이 비료 사용 효율화를 통해 대응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과잉 시비가 농가 경영에 미치는 부담을 공유하고, 토양 검정에 기반한 정밀 살포로 생산비 절감과 탄소중립 실천에 나설 것을 다짐했다. 또한 회원 69명은 현장에서 적정시비 실천 의지를 밝히고 ‘지속가능한 농촌 수호’ 구호를 제창했다. 서경덕 회장은 “중동발 공급망 위기는 외부 요인이지만, 적정시비를 통한 과학적 대응은 충분히 실천할 수 있다”며 “청년농업인이 앞장서 위기를 기회로 바꾸겠다”고 말했다. 서천군4-H연합회는 앞으로 적정시비 지침을 회원 농가 필지에 적용하고, 드론과 ICT 장비를 활용한 정밀 농법 확산에 나설 계획이다. 김도형 소장은 “청년농업인의 현장 실천이 비료 수급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서천군의 차기 군 금고로 NH농협은행 서천군지부가 선정됐다. 군은 지난 10일 군청 대외협력실에서 서천군 금고지정 심의위원회를 열고, 금융기관이 제출한 제안서를 심의한 결과 NH농협은행 서천군지부를 차기 군 금고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금고 지정은 '지방회계법'과 '서천군 금고지정 및 운영 규칙'에 따라 자격을 갖춘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공개경쟁 방식으로 추진됐다. 다만 제안서를 제출한 기관이 1곳에 그쳐, 관련 규정에 따라 수의방법으로 전환해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지정했다. 이에 따라 NH농협은행 서천군지부는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서천군 일반회계와 특별회계(공기업특별회계 포함), 각종 기금의 자금 관리를 맡게 된다. 서천군은 지방재정의 건전성을 높이고 주민의 알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금고 약정 개시 후 30일 이내인 2027년 1월 말까지 예금 및 대출 금리, 군 협력사업비 등 금고 운영 관련 사항을 공개할 예정이다. 유재영 부군수는 “이번 금고 지정은 공개경쟁을 통해 공정하게 이뤄졌다”며 “군 금고는 자금 관리 역할 뿐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대전평생학습관은 학부모 교육 참여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2026년 학부모 재능나눔단을 대상으로 ‘하브루타 전문가 과정’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하브루타 교육은 질문과 대화를 통해 사고력을 확장하는 유대인 전통의 교육 방법이다. 학부모들은 이 과정을 통해 자녀와 깊이 있게 소통하는 법을 익히고 학교 교육에 협력하며 자녀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등 자녀 교육의 질을 높이는 데 실질적으로 기여하게 된다. 이번 교육을 통해 학부모들은 가정에서 자녀와의 소통 능력을 높이는 데 도움을 받게 된다. 또한 자발적인 연구모임을 통해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하여 관내 학교에 직접 찾아가 학생들의 정서와 창의력을 자극하는 놀이 체험 재능기부 활동도 펼칠 예정이다. 대전평생학습관 우창영 관장은 “하브루타 교육이 학부모들의 자녀 교육에 실질적인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전문성을 갖춘 교육과 활동을 통해 학부모 재능나눔단이 학생 교육의 동반자로서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대전교육정보원은 4월 1일부터 20일까지 ‘2026년 상반기 메이커 교육 직무연수’를 대전교육정보원 내 대전메이커교육지원센터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교원들의 메이커 교육에 대한 전문성을 함양하기 위해 초·중등 교원 및 교육전문직원 126명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연수는 ‘초·중등 관리자 AI 연계 메이커 교육 역량 강화 연수’ 2개 과정, 레이저 가공·목공·3D 프린터 등 ‘메이커 교육 장비 활용 연수(기초)’ 3개 과정, AI 활용·2D 설계·디지털 메이킹 등 ‘AI 융합 메이커 교육 연수’ 3개 과정, 총 8개 과정으로 운영한다. 연수 내용은 메이커 교육 이해를 기초로 한 학교 관리자의 역할, 각종 장비 활용 방법과 AI를 활용해 직접 제품을 설계하고 제작해보는 활동에 초점을 맞추어 구성했다. 이를 통해 메이커 교육을 학교 교과 및 창의적 체험활동 수업이나 동아리 활동에 적용하고자 하는 교원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특히 ‘탐구, 실험, 협력, 공유’라는 메이커 교육의 핵심 가치를 보다 효율적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과정별 연수 인원을 16명 이내의 소규모로 구성하여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평화문화진지 일대가 국내외 대표작가 등의 손을 거쳐 새로운 예술명소로 거듭난다. 서울 도봉구는 평화문화진지 일대가 서울시 ‘2026년 권역별 공공미술 프로젝트’ 대상지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앞서 시는 지난해 11~12월 자치구 등을 대상으로 대상지를 공모하고, 서면 검토, 전문가 발표 심사, 현장 실사 등을 거쳐 대상지를 선정했다. 평화문화진지 일대는 이번 심사에서 지역의 역사성과 생태 자원을 높게 평가받았고 공공미술을 통한 지역 명소화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앞으로 평화문화진지 일대는 중견·신진작가와 대학생이 참여하는 공공미술 프로젝트로 탈바꿈한다. 구는 시와 적극 협업해 이 일대를 역사·자연·일상이 공존하는 공공미술 공간으로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누구나 찾고 즐길 수 있는 문화명소로 만들기 위해 시민 참여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이번 선정은 구가 지역의 잠재력 있는 공간을 적극적으로 직접 발굴하고 제안해 이뤄낸 쾌거.”라며, “서울시와 협력해 평화문화진지 일대를 동북권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수원시는 명실상부한 정신건강 수도다. 1990년대 중반부터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확인하고 공공의 노력을 투입하기 시작한 뒤 30년간 꾸준하게 성장하며 시민의 정신건강을 챙겼다. 특정 문제를 가진 사람을 넘어 전체 시민으로 대상을 확대하고,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보편적이고 편리한 정신건강 서비스를 도입하며 정신건강 관리의 체계를 다듬었다. 시민의 정신건강을 수호하기 위해 걸어온 수원시 정신건강사업단의 발자취를 확인해 본다. ◇수원시 정신건강복지센터가 걸어온 30년 수원시는 123만 시민의 마음 건강을 도모하기 위해 지역 내에 여섯 곳의 센터를 골격으로 한 정신건강사업단을 운영하고 있다. 6개 센터는 지방자치단체가 운영하는 센터 수로 가장 많은 것이며, 기초 중에는 수원시가 유일하다. 수원지역 6개 센터는 생애 주기를 나눠 대상별로 전문적인 서비스로 맞춤형 케어를 제공하고, 다양한 문제를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체계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기초센터 네 곳(행복정신건강복지센터, 아동청소년정신건강복지센터, 성인정신건강복지센터, 노인정신건강복지센터)과 특정 분야를 다루는 센터 두 곳(자살예방센터,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 울주군이 신재생에너지로 전기요금 부담을 경감하고 경로당 이용 활성화를 위해 ‘2026년 공공경로당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군비 3억원을 투입해 울주군 소유 공공경로당 30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오는 10월까지 경로당 옥상 등 유휴공간에 개소당 3~5KW 용량의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할 계획이다. 울주군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한 수요조사를 거쳐 대상지를 선정했다. 태양광 발전설비 가동 전에 한국전기안전공사 점검을 실시해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전기요금 절감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재생에너지 보급이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기대한다”며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가 경로당 이용시간 증가로 이어져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생활에 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울산시는 중동 정세 불안, 고환율 장기화 등 대외 통상환경 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안정 지원을 위해 총 300억 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250억 원 ▲재기지원자금 50억 원으로 구성되며, 자금 유동성 공급을 위해 당초 5월 예정이던 경영안정자금을 4월로 조기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250억 원 조기 지원 울산시는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2차 경영안정자금 250억 원을 조기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울산시 관내 소상공인으로 상시종업원 10인 미만의 제조업, 건설업, 운수업체와 5인 미만의 도·소매업, 음식점 등이다. 업체당 8,000만 원 한도로 2년 거치 일시 상환, 1년 거치 2년 분할 상환, 2년 거치 2년 분할 상환 가운데 선택할 수 있다. 1.2%~2.5% 이내 대출이자 일부를 울산시가 지원한다. ▲재기지원자금 50억 원 신규 지원 울산시는 경영위기 이후 재기를 희망하는 소상공인을 위해 50억 원 규모의 재기지원자금을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원주시는 한국매니페스트실천본부가 시행한 ‘2026년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최우수(SA)’를 받으며, 도내에서 유일하게 4년 연속 최우수 등급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평가는 민선8기 마지막 공약이행 실적과 정보공개 수준을 점검한 것으로, 전국 기초자치단체 누리집에 공개된 자료를 바탕으로 진행됐다. 평가는 공약이행 완료, 2025년 목표 달성, 주민 소통, 웹 소통, 일치도 등 5개 항목에 대해 절대평가 방식으로 이뤄졌다. 그 결과, 226개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82곳이 최우수(SA) 등급을 받았다. 원주시는 올해 1분기 말 기준 공약 완료율이 92.4%로 집계됐다. 이는 매니페스토본부의 평가 기준에 따라 ‘이행 완료’와 ‘이행 후 계속 추진’ 사업을 포함해 산정한 수치다. 시는 민선8기 슬로건인 ‘새로운 변화, 큰 행복, 더 큰 원주’ 실현을 목표로 전체 132개 공약사업 중 122개 사업을 완료했거나 이행 후 계속 추진 중이다. 나머지 사업 역시 정상 추진으로 관리하고 있다. 원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공약 이행 현황을 투명하게 공개하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 서구 내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관내 취약계층 주거 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열악한 거주 환경에서 생활하는 이웃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보금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봉사에 참여한 회원들은 해당 가정을 찾아 장기간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내부 청소를 마친 뒤, 새 벽지와 장판을 직접 시공하며 집안 분위기를 환하게 바꿨다. 협의회는 지난 2008년부터 18년 동안 도배지, 장판 등 집수리에 필요한 모든 자재를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기증해 왔다. 특히 회원들이 직접 시공에 참여하는 ‘재능 기부’ 방식을 고수하며, 공공 행정의 손길이 닿기 어려운 복지 사각지대를 메워왔다. 김석두 협의회장은 “회원들이 십시일반 뜻을 모아 어려운 이웃을 도와 매우 보람차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당진시는 공공건축물의 품격을 높이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자율형 건물번호판 설치를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 그간의 건물번호판은 표준화된 규격과 단순한 형태로 설치돼 건물의 개성과 디자인을 담아내지 못하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시는 건물번호판을 단순한 주소 정보를 넘어 도시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디자인 요소로 활용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 새롭게 설치한 자율형 건물번호판은 LED 조명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디자인을 도입해 도시미관 개선·시민 시인성 확보·행정기관 정체성 강화라는 일석삼조의 효과를 얻고 있다. 특히 대형 LED 조명과 넓은 표시 면적을 갖춘 번호판은 시인성을 크게 강화해 시민들에게 친숙함을 제공하고 행정 서비스 만족도를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시는 올해 송악읍 행정복지센터, 당진청년타운나래, 송악문화스포츠센터 등 총 3곳에 각 건물의 외관 디자인과 상징성을 고려한 맞춤형 건물번호판 설치를 마쳤다. 이후 시민 만족도와 홍보 효과를 파악한 뒤, 향후 관내 주요 공공건축물을 대상으로 사업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시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아산시는 과학의 날을 맞아 오는 19일, 장영실과학관에서 ‘2026 과학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장영실과학관이 주최하고 아산시와 선문대학교가 주관하여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과학 문화 체험의 장을 선사할 계획이다. ‘호기심, 미래를 여는 열쇠가 되다!’를 주제로 마련된 17개 체험 부스에서는 생태 탐구, 에너지 실험, 생활 과학 등 분야별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핑퐁 로봇 코딩, AI 바둑 로봇 대결, 웨어러블 슈트 체험 등 첨단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돼 미래 과학에 대한 흥미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로봇 퍼포먼스 공연은 총 3회에 걸쳐 진행돼 관람객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실내 제1기획전시실에서는 미래교육연구소와 협력한 ‘창의수학 체험마당’이 열려, 어린이들이 놀이처럼 수학 원리를 접할 기회를 제공한다. 오효근 장영실과학관장은 “이번 과학 축제가 지역 어린이들이 미래 과학 인재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프로그램을 통해 과학이 보다 친근하게 다가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충북농업기술원(원장 조은희) 대추연구소가 대추 신품종 ‘금명조’를 개발해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에 품종보호출원했다. ‘태복’(2024), ‘태후’ (2025)에 이어 3년 연속 신품종을 개발한 성과다. ‘금명조’는 재래종 ‘보은’의 아조변이에서 출발해 일련의 육종 과정을 거쳐 8년간 연구한 끝에 개발한 품종이다. 지난해 충청북도종자위원회 심의를 통과하면서 이번 품종보호출원으로 이어졌다. 기존 생대추가 단맛 위주였다면 ‘금명조’는 새콤달콤한 맛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과실 무게는 재래종 ‘복조’보다 작은 12.6g이지만 당도는 30°Brix로 비슷하고, 산도는 1.6%여서 음료 등 가공용 활용도 기대된다. 꽃이 기존 품종보다 많이 피어 비가 많이 오는 시기에도 비교적 착과가 잘돼 안정적 생산이 가능해 기후변화 적응 품종으로 평가된다. 단위면적당 생산량은 ‘복조’보다 1.3배 많고, 과실의 비타민 A·C 함량은 2배, 폴리페놀과 플라보노이드 함량은 각각 1.6배, 3.4배 높다. 대추 종자의 인(仁) 함량은 98%이며, 숙면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스피노신이 5.2mg/100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강원도립대학교가 2026년 중소벤처기업부 지원사업인 ‘모두의 창업’ 주관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이로써 강원도립대학교는 강원지역 창업의 거점 대학으로서 일반․기술 분야 창업자를 집중 육성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모두의 창업’ 사업은 창업 아이디어를 보유한 우수 창업팀을 발굴하여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고 성공적인 창업을 이끌어내는 사업이다. 강원도립대학교는 풍부한 창업 지원 경험과 전문적인 인프라를 바탕으로 이번 주관기관 선정의 쾌거를 거뒀다. 특히 강원도립대학교는 지난 수년간 우수한 창업 인프라를 바탕으로 창업 분위기 확산과 지역 일자리 창출에 꾸준히 힘써온 노력을 인정받았다. 이번 사업을 통해 강원도립대학교는 지역자원을 활용한 아이디어를 가진 일반창업 및 기술창업 분야 창업자을 선발하여 체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일반 분야를 포함한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바이오헬스, 디지털헬스케어, 푸드테크, 신소재 등 미래 성장 동력이 될 신성장 기술 분야 창업을 적극적으로 장려하고 육성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