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동두천시는 지난 8일 동두천시 평생학습관에서 시 관계자와 동양대학교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교육발전특구 및 경기 RISE 사업 추진 방안’을 주제로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는 동두천시 미래교육진흥원장과 교육발전특구팀장, 동양대학교 허노정 부총장, 노경철 산학협력단장, 김우재 RISE사업단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2025년도 사업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2026년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한편, 기존 사업의 확장과 신규 사업 간 연계 방안 등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공유했다. 동두천시 미래교육진흥원 관계자는 “동양대학교와는 2024년 교육발전특구 지정 이후 지역 교육과 대학의 동반 성장을 위해 협력해 왔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교육력 강화를 위해 대학과의 연계·협력을 지속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동두천시 교육발전특구는 2024년 2월 관심지역으로 선정된 이후 지역대학과 연계해 SW·AI 선도학교 운영과 문화콘텐츠 창업자 양성과정 등 미래산업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추진해 왔다.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2025년 10월 선도지역으로 승격됐다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보은군은 9일 ‘보은군 민생경제 활성화 지원 조례’가 군의회에서 원안 가결되고,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지원금 예산 192억 원이 최종 확정됨에 따라 ‘민생안정 지원금’ 지급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군은 단기적인 재정 지원을 통해 군민의 생활 안정을 우선적으로 도모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대안으로 ‘민생안정 지원금’ 지급을 추진하게 됐다. 이번 지원금은 고물가·고금리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의 체감 부담을 완화하고, 침체된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보은군은 그동안 체계적으로 적립·운용해 온 통합재정안정화기금이 935억 원으로 충분히 확보돼 있어 타 지자체와 달리 이번 민생안전 지원금 지급에 따른 재정 부담이 크지 않으며, 기존 군정 운영이나 필수 사업에도 영향을 주지 않는 안정적인 재원 구조를 갖추고 있다. 지원 대상은 2025년 12월 31일부터 신청일까지 계속해서 보은군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두고 있는 군민으로, 결혼이민자와 영주권자도 포함된다. 지원금은 1인당 총 60만 원(1차 30만 원, 2차 3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서귀포시는 관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간판 교체를 위한 ‘2026년 아름다운 간판 만들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아름다운 간판만들기 지원사업’은 낡은 간판 교체를 희망하는 소상공인에게 재정적 부담을 줄이고 도시경관 개선과 불법 간판에 대한 양성화를 유도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인허가가 완료되어 기 설치되어 있는 간판 중 노후되어 교체가 필요한 간판으로 서귀포시 소재 소상공인이면 신청이 가능하며, 지원규모는 업소 당 총 사업비의 50% 이내, 최대 50만 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을 원하는 대상자는 1월 12일부터 2월 11일까지 서귀포시 누리집 고시 공고 게시판을 확인하여 신청서를 작성해 서귀포시 도시과(도시경관조성팀)로 접수하면 현장 확인, 디자인 협의, 보조금 심의를 거쳐 3월 중 대상자가 결정될 예정이다. 서귀포시는 2013년부터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재정적 어려움을 덜어주고 쾌적한 도시경관 개선을 위해 219개 간판 교체를 지원했으며 올해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홍성소방서는 겨울철을 맞아 가정과 음식점 주방에서 빈번히 발생하는 기름화재 예방을 위해 K급 소화기 사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주방 화재는 대부분 식용유를 사용한 조리 과정에서 발생하며, 물을 이용해 진화하려 할 경우 불길이 급격히 확산돼 대형 화재로 이어질 위험이 크다. 특히 튀김기나 프라이팬에 과열된 기름에 물을 붓게 되면 불꽃이 폭발적으로 번지는 ‘유증기 폭발’ 현상이 발생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홍성소방서는 기름화재에 특화된 K급 소화기 비치와 올바른 사용을 당부하고 있다. K급 소화기는 식용유 화재에 적합한 소화 약제를 분사해 기름 표면을 덮어 산소 공급을 차단하고 온도를 낮춰 재발화를 방지하는 효과가 있다. 사용 시에는 화염에 직접 분사하기보다 불이 난 기름 표면을 부드럽게 덮듯이 뿌리는 것이 중요하다. 서장 이동우는 “주방 화재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정과 음식점에서는 K급 소화기를 반드시 비치하고, 평소 사용법을 숙지해 안전한 주방 환경을 조성해 달라”고 당부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윤경수 기자 | 순창군이 전동스쿠터와 전동휠체어를 이용하는 65세 이상 어르신과 장애인의 안전을 위해 배상책임보험 지원에 나선다. 군은 최근 6년간(2019~2024년) 전동보조기기 보급 대수가 500대를 넘어선 가운데, 사고 발생 시 이용자와 가족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한 제도적 장치가 필요하다는 현장의 목소리에 따라 2025년부터 보험 지원을 본격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올해 보험은 2026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1년간 적용되며, 해당 기간 동안 전동보조기기 운행 중 발생한 대인·대물 피해에 대한 배상책임을 보장한다. 사고 1건당 최대 3,000만 원까지 보상되며, 이용자는 사고 발생 시 2만 원만 자부담하면 된다. 보험금은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에 청구할 수 있다. 사고 발생 시, 군청 주민복지과 통합보장팀으로 연락하면 전용 상담센터(휠체어코리아닷컴)를 통해 심사를 거쳐 보험금이 지급된다. 다만, 이번 보험은 타인에 대한 피해 보상(대인·대물 배상)에 한정되므로, 이용자 본인의 상해나 전동보조기기 수리비는 보장되지 않는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함양군은 남부권 산불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현장 점검과 기관 간 협력 논의를 이어가며 산불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최근 경상남도 산림관리과장은 함양군에 설치된 임시 헬기계류장을 방문해 산불 예방 및 대응 태세를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산불 발생 시 항공 자원의 신속한 투입을 위한 준비 상황과 현장 여건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남도 산림관리과장은 임시 헬기계류장의 운영 상태와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며, 산불 대응 과정에서 항공 자원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철저한 사전 점검과 예방 활동 강화를 당부했다. 함양군은 남부권 국가산불방지센터 유치에 발맞춰 산불 대응 기반 전반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준비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진병영 함양군수와 서부지방산림청장, 남부권 국가산불방지센터장이 참석한 가운데 산불 대응과 관련한 기관장 간 업무 교류의 자리도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남부권 국가산불방지센터를 중심으로 한 산불 예방·대응 체계와 각 기관의 역할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향후 유관기관 간 협력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제주도교육청 제주도서관은 27일부터 어린이들이 방학 동안 지적 호기심을 충족하고 창의적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겨울방학 특별 프로그램인 ‘2026년 별이 내리는 숲 방학 온동네 키움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환경부터 경제까지 초등학생의 발달 단계에 맞춘 세 가지 주제로 세분화됐으며 교과 연계 체험과 탐구 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의 종합적인 사고력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과학 원리를 이용해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지구랑 같이 놀자’(초등 1~2학년) △보드게임을 통해 협동심을 기르는 ‘별숲 보드게임 놀이터’(초등 3~4학년) △인공지능 정보탐색으로 모의투자를 경험하며 경제 원리를 배우는 ‘인공지능과 함께하는 경제교육 똑똑 주식대회’(초등 5~6학년) 등이 마련되어 있다. 특히 제주도서관의 어린이 전용 공간인 ‘별이 내리는 숲’의 특성을 살려 아이들이 책과 체험을 동시에 경험하며 스스로 답을 찾아가는 자기주도형 학습에 초점을 맞췄다. 운영 기간은 ‘지구랑 같이 놀자’와 ‘별숲 보드게임 놀이터’는 27일부터 30일까지이며 ‘인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서대문구는 학교 주변 안전 강화와 학생 보호를 위해 최근 고은, 북성, 인왕, 홍은, 홍제초등학교와 정원여중 등 관내 학교 통학로 주변 9곳에 방범용 CCTV 23대를 설치 완료했다고 9일 밝혔다. 구는 방범용 CCTV 설치 및 관제로 주민의 안전한 일상을 지원해 오는 가운데 학교 인근 범죄와 사고 예방을 위한 주민과 학부모 요구를 반영해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 CCTV는 실시간 선명한 영상을 제공하며 각종 범죄 예방과 사고 방지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는 이 같은 CCTV를 향후 추가 설치해 지역 사회의 안전망을 지속해서 확장·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관련 법규와 절차를 준수하며 개인 정보 보호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통학 환경의 안전도를 높인 이번 사례와 같이 지역 사회와의 협력으로 모두가 안전한 교육 환경을 만들어 나가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남해군이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분) 1억 4463만 4000 원(11,830건) 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정기분 등록면허세는 과세 기준일인 매년 1월 1일을 기준으로 각종 법령에서 규정한 유효기간 1년 이상 면허·허가·인가·등록을 받은 자에게 부과되며 납부 기간은 1월 16일부터 2월 2일까지이다. 지난해 신규로 허가를 받아 등록면허세(면허분)를 납부했더라도 2026년도 정기분 면허세 과세 대상이다. 남해군은 올해 면허세 납부 편의를 높이기 위해 카카오톡 모바일 고지·납부 안내 서비스를 특수시책으로 처음 시행한다. 해당 서비스를 통해 별도의 우편 수령 없이 카카오톡으로 고지서를 확인하고 즉시 납부할 수 있어 납세자의 편의성과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등록면허세(면허분) 세액은 사업장의 규모나 종업원 수 등에 따라 1~5종으로 구분되며, 읍·면 지역의 종별 세액은 △1종 27,000원 △2종 18,000원 △3종 12,000원 △4종 9,000원 △5종 4,500원이다. 남해군 관계자는 “등록면허세는 우리 군의 복지향상을 위한 소중한 재원으로 납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삼동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는 지난 8일 삼동면 종합복지회관 앞에서 자원재활용을 위한 헌옷수집 경진대회를 실시했다. 이날 헌옷은 2톤 정도 수집됐으며, 헌옷 수거업체에 판매한 수익금은 향후 어려운 이웃 돕기에 사용될 계획이다. 김홍순 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재활용의 중요성을 면민들에게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으면 하고, 내년에도 꾸준한 봉사 실천을 통해 살기 좋은 삼동면이 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상일 삼동면장은 “지역 사회를 위한 삼동면 새마을단체의 노력 덕분에 더 행복한 삼동면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녹색생활 실천을 통해 깨끗한 삼동면, 관광1번지로 많은 관광객이 많이 찾는 고장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남해군은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와 안정적인 소득을 지원하기 위해 1월 5일부터 12월까지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참여 인원은 1,962명이다. 이는 2025년 참여자 1,910명 대비 52명 증가한 수치다. 총 사업비 83억 원이 투입되는 가운데, 10개 읍면과 2개의 수행기관(남해시니어클럽, 대한노인회 남해군지회)을 통해 취약계층 지원 및 지역사회 공익증진 활동 등 의미있는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노인공익활동사업은 찾아가는 스마트 교육, 노인대학복지도우미, 남해보물수호활동, 지역사회자원순환봉사, 경로당 급식 및 청결지원, 행복정류장 안전지킴이 등 총 17개 사업단에 1,661명의 어르신이 참여한다. 노인역량활용사업에는 보육교사도우미, 온종일돌봄시설지원, 노인복지시설지원 등 총 11개 사업단에 251명의 어르신이 참여한다. 공동체사업에는 어불림카페, 김구이사업단, 참기름사업단 등 총 3개 사업단에 50명의 어르신이 참여한다. 남해군 관계자는 “노인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노인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남해군과 이마트는 8일 남해군청에서 ‘남해 마늘을 활용한 간편식 7종의 개발 및 출시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남해를 대표하는 특산물 마늘의 소비를 확대하고, 지역 경제와 국내산 농산물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남해군과 이마트는 1년간 다양한 협력 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다. 양측은 남해산 마늘을 주재료로 한 △피코크 마늘 듬뿍 닭볶음탕 △피코크 스윗 무화과 갈릭 피자 △피코크 마늘 족발 △피코크 남해마늘 저당소스 기름떡볶이 등 총 7종의 프리미엄 가정간편식 신제품을 개발한다. 이들 신제품은 2026년 2월 말부터 전국 이마트, SSG닷컴, 이마트몰 등을 통해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바쁜 일상속에서도 남해 마늘의 풍미와 건강함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이번 협약이 남해마늘의 우수성을 전국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산물의 부가가치 제고와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민관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마트 관계자 역시 “지역 농산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춘천시가 8일 약사천문화공원 일원에서 추진 중인 목재친화도시 조성사업 현장과 공지천 지역목재 이용 야외공연장 조성사업 현장 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국산목재를 활용한 목조건축물과 목재특화거리 조성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공정 관리와 안전 확보 상황을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목재친화도시 조성사업은 주요 시설 공정률이 80%대를 보이며 준공을 앞둔 단계다. 육동한 시장은 목공체험장과 목재특화거리, 목재맞이시설 조성 현황을 차례로 살피며 남은 공정 추진 계획과 동절기 공사 관리 상황을 점검했다. 시는 약사천문화공원 일원에 국산목재를 활용한 체험·문화·휴식 공간을 조성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목재문화를 접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고 있다. 같은 날 육 시장은 공지천 일원에 조성 중인 지역목재 이용 야외공연장 조성사업 현장도 함께 찾았다. 해당 사업은 준공 후 40년 이상 경과한 기존 야외공연장의 노후화로 시설 안전성과 이용 환경 개선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추진된 사업으로, 의암호 명소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공지천 수변 공간을 재편하는 사업이다. 시는 기존 시설을 대체해 국산목재를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무안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서명호·박남철)는 지난 8일 무안백제고등학교로부터 기부금 5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금은 무안백제고 학생들이 학교 백합축전에서 학급·동아리별 체험 부스와 나눔 활동을 직접 기획·운영하며 마련한 수익금으로,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나눔 실천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김용규 무안백제고등학교 교장은 “학생들이 스스로 기획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실천하게 돼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배움과 나눔이 함께하는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박남철 무안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학생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소중한 기탁금에 감사드린다”며 “기탁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 전했다. 한편, 무안백제고등학교는 매년 학교 축제와 다양한 교육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무안군이 남악신도시와 오룡지구의 주요 관문인 남악IC 진입도로 확포장공사를 2025년 12월 31일부로 준공했다. 이번 공사는 출퇴근 시간대 반복적으로 발생하던 남악IC 진입 구간의 교통 정체를 완화하고, 남악·오룡지구의 교통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무안군은 특별교부세 7억 원을 투입해 기존 도로 일부 구간을 확장하고, 노후 포장 구간을 정비하는 등 도로 환경을 전반적으로 개선했으며, 차량 흐름을 저해하던 구조적 요인을 정비하고, 안전시설을 보강해 도로 이용 여건을 한층 끌어올렸다. 공사 완료 이후 해당 구간의 통행 환경이 이전보다 나아지면서, 출퇴근 시간대 교통 흐름이 이전보다 원활해진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오일형 건설과장은 “공사 기간 동안 통행 불편을 감내해주신 군민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도로 정비를 통해 남악과 오룡지구의 접근성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 말했다. 한편, 무안군은 앞으로도 관내 상습 정체 구간을 대상으로 교통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단계적인 도로 정비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