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가평군이 폭력 피해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바로희망팀’ 운영에 본격 나서고 있다. 군은 오는 24일까지 2주간 집중 홍보 기간을 운영하고, 이어 5월 중 전담 상담실을 정식 개소할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바로희망팀’은 112에 신고된 가정폭력, 성폭력, 데이트폭력, 스토킹 피해자를 대상으로 초기 상담부터 심리치료, 맞춤형 복지 및 전문 기관 연계 등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전담 대응 조직이다. 군은 이번 집중 홍보기간 동안 관내 여성단체, 노인회, 이장협의회, 복지관 등을 직접 찾아가며 현장 밀착형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유관기관과의 비상연락망을 적극 가동해 지역사회 내 숨겨진 복지 사각지대와 위기가구 발굴에 주력할 방침이다. 찾아가는 홍보 활동을 마친 뒤에는 5월 중 ‘바로희망팀 상담실’을 공식 개소한다. 상담실이 문을 열면 피해자들에게 더욱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맞춤형 통합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돼 빠른 일상 회복을 도울 것으로 기대된다. 가평군 관계자는 “바로희망팀은 폭력 피해 발생 시 초기 상담부터 사후 관리까지 원스톱으로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나무 등 산림자원에서 얻을 수 있는 고부가가치 화합물 ‘5-하이드록시메틸푸르푸랄(5-HMF)’을 효율적으로 분리·정제할 수 있는 새로운 회수 기술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5-HMF는 PET 등 기존 플라스틱 소재에 사용되는 석유 유래 원료를 대체할 수 있는 친환경 물질로, 차세대 바이오 연료와 접착제 원료로 활용할 수 있다. 국립산림과학원 연구진은 목재를 고온·고압 처리해 얻은 당분해 혼합물에서 5-HMF를 초기 함량 대비 최대 90% 이상 선택적으로 추출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이 기술은 기존 단계별 추출 방법을 개선해 5-HMF를 연속식으로 분리하면서도, 최대 추출 효율을 유지할 수 있는 용매 재사용 기술을 적용해 공정의 친환경성을 확보했다. 국립산림과학원은 해당 기술을 ‘케톤계 용매를 이용한 퓨란화합물 회수방법 및 퓨란화합물 회수장치’(출원번호: 10-2026-0040950)로 특허 출원했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임산소재연구과 장수경 연구사는 “이번 기술 개발로 친환경 원료 5-HMF의 생산 과정의 핵심인 추출 공정의 효율을 높일
코리아타임뉴스 윤경수 기자 | 장수군은 장수군장애인체육회 탁구선수단이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열린 ‘제18회 경상남도 장애인탁구협회장배 전국장애인탁구대회’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를 획득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장수군장애인체육회 소속 김준오·황인춘 선수와 장수군장애인탁구협회 소속 백영복·최병희 선수가 참가했으며, 단식 부문에서 △백영복 선수 금메달 △황인춘 선수 은메달 △최병희 선수 은메달을 각각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이번 대회는 대한장애인탁구협회, 경상남도장애인체육회, 남해군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경상남도장애인탁구협회가 주관하는 전국 단위 대회로, 전문 랭킹포인트(전문 60점)가 반영되는 권위 있는 대회다. 이에 따라 이번 대회 및 향후 국제대회에서 획득한 포인트를 기준으로 선수권대회 출전 자격이 부여될 예정이다. 이번 성과는 선수들의 꾸준한 훈련과 노력의 결실로, 장수군 장애인체육의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것으로 평가된다. 장수군장애인체육회 관계자는 “선수들이 부상 없이 최선을 다해 좋은 성과를 거둔 것에 대해 매우 뜻깊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답례품을 받고 남은 포인트를 그냥 두기보다 고향을 위해 다시 쓰고 싶었습니다.” 창원에 거주하는 기부자 김모 씨는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후 남은 포인트를 지역사회에 다시 기부했다. 큰 금액은 아니지만 고향을 생각하는 마음을 한 번 더 전하고 싶어 자연스럽게 참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김 씨는 “이미 한 번 기부를 했지만, 남은 포인트로 다시 고향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점이 의미 있게 느껴졌다”며 “작은 금액이라도 누군가에게 도움이 된다면 기쁘다”고 말했다. 이처럼 고향사랑기부제 참여자들이 적립된 포인트를 활용해 다시 지역에 나눔을 실천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사용하지 않고 잠자는 포인트가 또 한 번의 기부로 이어지며 고향을 향한 마음이 자연스럽게 확장되는 선순환 구조가 형성되고 있다. 함안군은 이러한 흐름에 맞춰 포인트 재기부 참여를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기부자가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포인트 재기부는 ‘고향사랑이(e)음’ 시스템 답례품몰에서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으며, 소액 포인트도 부담 없이 나눔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공감을 얻고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춘천시가 수도권에 집중된 창업 생태계 구조에 대응해 강원권 창업 거점도시 조성에 나선다. 시는 중소벤처기업부의 ‘지역거점 창업도시’ 공모에 대응해 AI 기반 창업 지원 플랫폼 구축, 지역 창업 페스티벌 개최까지 창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종합 전략을 공개했다. ‘지역거점 창업도시’는 인프라, 인력, 사업화, 네트워킹, 정주여건 등 창업 생태계 핵심요소를 종합적으로 구축해 지역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한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으로 과학기술특화대학 소재 4개 광역권을 포함, 올해 전국 10곳이 선정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춘천시는 창업브랜드 ‘Station C’를 중심으로 지역 대학, 강원중소벤처기업청 등 14개 창업혁신협의회 기관 간 공동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강원권 창업 거점도시로서 입지를 공고히 한다는 구상이다. ‘Station C’는 세계 최대 규모의 스타트업 인큐베이터인 파리 ‘Station F’를 모델로 삼아 창업 거점을 조성하고 로컬 창업 브랜드로 키우기 위해 시작된 프로젝트로 창업혁신협의회를 중심으로 지역 대학과 기관, 단체가 뜻을 모아 함께 만들어 온 협력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서천군 드림스타트가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기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에 나섰다. 서천군은 지난 4월 13일부터 오는 10월 31일까지 발달 촉진이 필요한 드림스타트 대상 영유아 7명을 대상으로 ‘우리아이 머리 똑똑’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정방문 방식의 1대1 맞춤형으로 진행되며, 총 15회기에 걸쳐 다양한 놀이 활동을 제공한다. 오감 자극과 놀이 중심 활동을 통해 영유아의 두뇌 발달을 돕고 긴장과 불안을 완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내용은 색깔과 도형 인지, 감정 이해와 표현, 동화책을 활용한 스토리텔링 등으로 인지·정서·감각 발달을 고루 지원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단순한 학습보다 놀이를 통한 자연스러운 발달 유도에 초점을 맞추고 양육자 참여를 병행해 프로그램 효과가 가정에서도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 하루 한 권 책 읽기, 자유로운 질문 시간 갖기, 놀이를 통한 학습 유도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법도 함께 안내하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양육자는 “아이와 함께 놀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서천군은 지난 13일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선정위원회를 열고, 12개 업체가 제안한 17개 답례품을 추가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서천군의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은 기존 28개 품목에서 총 35개 품목으로 대폭 확대됐다. 새롭게 이름을 올린 답례품은 ▲한우 ▲주꾸미 ▲광어·도미회 ▲전어 ▲꽃게 ▲곱창김 ▲우리쌀쿠키 등 서천의 풍성한 먹거리와 더불어, ▲체험권 ▲숙박권 등 지역 특색을 살린 제품들로 구성됐다. 특히 서천갯벌, 한산소곡주, 월하성도자기 등 지역 고유의 자연과 문화를 느낄 수 있는‘체험형’ 상품을 새롭게 발굴해 기부자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 군은 앞서 4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진행된 공개모집을 통해 접수된 업체들을 대상으로 공급업체의 신뢰도, 지역 연계성, 상품 우수성 및 수행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최종 결과를 확정했다. 유재영 부군수는 “기부자들의 소중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리며, 최고의 품질을 유지할 수 있도록 사후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서천의 맛과 멋을 오감으로 즐길 수 있는 차별화된 답례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역 경제
코리아타임뉴스 윤경수 기자 | 광주광역시는 영유아 발달지연 조기 발견과 맞춤형 지원 강화를 위해 ‘영유아 발달 컨설팅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이 사업은 성장 발달이 느리거나 부적응 행동을 보이는 영유아를 조기에 발견해 맞춤형 상담과 치료를 연계하는 지원 정책이다. 광주시는 지난해 어린이집 재원 3세 아동을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운영했다. 시범사업에는 총 1083명이 참여해 이 중 112명이 1차 심화검사를, 51명이 전문상담 및 치료 연계 지원을 받았다. 사업 추진에 대한 현장 만족도 조사 결과 ▲지원 대상 확대 ▲다국어 서비스 제공 ▲상담치료 연계 강화 등에 대한 필요성이 제기됐다. 이에 광주시는 올해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관계기관 협업체계를 강화해 보다 촘촘한 발달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먼저 지원 대상 연령을 기존 3세에서 2세까지로 확대한다. 이에 따라 대상은 2022~2023년생으로 넓어지고, 수혜 인원도 9000여명으로 크게 늘어난다. 이는 발달검사 시기를 앞당겨 조기 개입 효과를 높이고 발달 지원의 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다. 지원 체계도 강화한다. 광주시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금산군은 2026년 임업직불금 신청과 관련해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할 수 있는 방문 신청을 4월 30일까지 받는다. 현재 간편 신청은 종료됐으며 온라인 신청은 4월 30일까지 진행 중이다. 임업직불금은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증진하고 임업인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지원되는 제도로 신청 대상자는 일정 요건을 충족하는 임업인 및 임업경영체 등록 산지 보유자 등이다. 군 관계자는 “신청 기간 내 누락 없이 접수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서울 용산구가 13일 원효빗물펌프장(원효로3가 52-9)에서 ‘2026년 풍수해 대비 종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한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시간당 100mm 이상의 폭우로 저지대 침수와 인명 고립이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훈련에는 박희영 용산구청장을 비롯해 치수과 소속 직원, 지역자율방재단, 주민, 용산소방서 관계자 등 120여 명이 참여해 비상단계별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비상단계는 기상특보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가 1단계~3단계로 발령한다. 재난안전대책본부는 대규모 재난이 발생하거나 발생할 우려가 있을 때 대응과 복구, 수습을 총괄하기 위해 구에 설치하는 기구다. 비상 1단계(사전대비)에서는 불법 빗물받이 덮개 제거와 협착물 준설을 실시하고, 저지대 주택을 대상으로 차수판 설치와 모래마대 적재 훈련을 진행했다. 비상 2단계(현장대응)에서는 올해 처음 도입된 ‘재난현장지휘버스’가 투입돼 통합 지휘 기능을 수행했다. 박 구청장은 버스 내에서 통합지원본부 상황판단회의를 주재하고 구청 상황실 및 실무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서울 용산구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예기치 못한 자연재난으로부터 구민의 소중한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풍수해·지진재해보험’ 가입 지원에 나섰다. ‘풍수해·지진재해보험’은 태풍, 홍수, 호우, 강풍, 지진 등 자연재해로 발생한 주택 피해를 보상하는 정책보험으로,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보험료의 상당 부분을 지원한다. 특히 용산구는 기부 방식을 활용해 관내 지하주택 소유자와 세입자가 별도의 본인부담금 없이 보험에 가입할 수 있도록 보험료를 전액 지원하고 있다. 이번 지원을 통해 지하주택 소유자와 세입자는 본인 부담금 없이 풍수해·지진재해보험에 가입할 수 있다. 보장 대상은 호우, 태풍, 지진 등 자연재해로 인한 주택 피해다. 단독주택 50㎡ 기준으로 침수 피해 발생할 경우 소유자는 최대 800만 원, 세입자는 최대 600만 원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또한 주택이 완전히 파손된 경우에는 피해 정도에 따라 최대 5,000만 원까지 보장된다. 보험 기간은 가입일로부터 1년이며, 재가입 특약을 통해 지속적인 보장도 가능하다. 구 관계자는 “건물 소유자만 가입할 경우 세입자는 보상 대상에서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서울 송파구가 건국대학교 예술디자인대학원과 협력해 ‘마음을 그리는 미술정원’ 미술치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치매 진단자와 고위험군, 치매 가족 등을 대상으로 송파구치매안심센터(이하 센터) 프로그램실과 가족실에서 올 한 해 동안 진행한다. 총 5개 반으로 운영하며, 반별 5명에서 최대 12명이 참여한다. 구는 지난 4월 7일 건국대학교 예술디자인대학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는 ▲대상자 맞춤형 미술치료 프로그램 운영 ▲보호자 대상 심리 지원 등이 담겼다. 특히 대학원에서 미술치료를 전공한 석사급 전문 인력이 직접 프로그램을 진행해 전문성을 높였다. 프로그램은 다양한 미술 활동으로 구성했다. 인생 그래프 그리기, 리즈 시절 콜라주, 명화 재구성, 점토로 감정 표현하기, 색모래 작업 등 손으로 만지고 색을 고르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기억을 떠올리고 감정을 표현하도록 돕는다. 말로 표현이 어려운 치매 환자도 색과 그림으로 자신의 상태를 나타낼 수 있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 또, 여러 사람이 함께 작품을 만드는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어울리고, 완성된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안산시 성호박물관은 지난 4일부터 12일까지 절기 행사 ‘환한 봄, 청명’을 운영하고 시민과 함께 봄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마련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성호 이익의 애민 사상과 생명 존중의 뜻을 시민과 나누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별강연과 가족 체험 교육, 특별 해설로 진행됐다. 특별강연 ‘나무에게서 배운 삶의 지혜’는 지난 5일 성호박물관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열렸다. 나무 의사 우종영 작가가 강연자로 나서 나무가 계절과 환경 변화에 적응하는 과정을 인간의 삶과 연결해 깊이 있게 풀어냈다. 참여자들은 자연을 바라보는 시야를 넓히고 삶의 태도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11일에는 가족 체험 교육 ‘청명을 담은 봄빛 액자 만들기’가 진행됐다. 참여 가족들은 성호 이익 선생의 철학과 24절기 ‘청명’의 의미를 배우고, 봄을 주제로 한 문구를 캘리그라피로 표현하는 체험을 통해 절기의 의미를 되새겼다. 행사 기간 성호박물관 전시실에서는 ‘청명 맞이 특별해설’도 상시 운영됐다. 특별 해설은 ‘성호사설’에 담긴 청명 관련 내용을 바탕으로 성호 이익의 애민 사상을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고령군은 관내 소상공인의 경영환경 개선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2026년 소상인 상가 시설개선 지원사업’의 지원 대상자를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총 24명의 소상인이 신청했으며, 서류심사와 현장평가 등 공정한 절차를 거쳐 최종 19명이 선정됐다. 군은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노후화 정도가 심각하고 개선 효과가 큰 상가를 중심으로 대상자를 선별했다. 선정 과정에서는 ▲시설현황 ▲업력현황 ▲연매출 기준 ▲영업지속 및 안전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자체평가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우선순위를 선정했다. 이후 보조금 공모(선정)심의위원회를 통해 공정성과 객관성을 한층 더 강화했다. 최종 선정된 소상인에게는 점포 내·외부 환경 개선, 간판 정비, 위생시설 보완 등 실질적인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시설개선 비용이 지원될 예정이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소상인의 경영 부담을 줄이고, 보다 쾌적한 소비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상가의 매출 증대를 통하여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이 미래 신산업 유치 전략과 추가지정 방안을 논의하는 자문회의를 연다.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4월 14일 오후 2시 시청 본관 4층 국제회의실에서 ‘2026년도 발전자문위원회 첫 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학계·연구기관·산업계 전문가 등 자문위원과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다. 회의에서는 ▲케이티엑스(KTX)울산역 복합특화지구 투자유치 전략 및 실행계획 ▲경제자유구역 추가지정 대상지 수요조사 결과 및 추진방안 등 2건의 안건이 보고되고, 이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첫 번째 안건인 케이티엑스(KTX)울산역 복합특화지구 투자유치 전략 및 실행계획은 경제자유구역 신규 지정에 따른 후속 조치로, 신성장 거점 조성을 위한 구체적 실행 방안을 담고 있다. 케이티엑스(KTX)울산역 복합특화지구는 울주군 삼남읍 신화리 일원에 153만 2,460㎡ 규모로 조성되며, 산업·주거·상업·공공 기능이 결합된 복합개발 방식으로 추진된다.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이곳에 연구개발(R·D)과 업무(비즈니스), 정주 기능이 결합된 자족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