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1월 8일 11시에 동철원농협 컨벤션센터에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철원군협의회(회장 김갑수), 철원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최계숙), JCI철원청년회의소(회장 김제준)가 공동으로 마련한 ‘2026년 병오년 합동 신년인사회’ 가 개최됐다. 이현종 철원군수, 한종문 철원군의장 및 군의원, 김정수·엄기호 강원특별자치도의원, 정재열 제3사단장, 황상돈 NH농협철원군지부장을 비롯한 지역 기관·단체장 1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신년인사회에서는 새해 인사와 덕담을 나누며 지역 발전과 화합을 기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으며, 참석자들은 철원군의 안정과 번영, 평화로운 한 해를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지난 7일 대신파크골프동호회 회장 윤희정, 전 회장 최병규, 박성배·이현권 회원 등은 여주시를 방문하여 관내 저소득층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으로 200만원을 기탁했다 최병규 전 회장은 “이번 성금은 200명 내외의 동호회 회원들이 나눔에 대한 뜻을 함께해 회비로 십시일반 모아 마련하게 됐으며, 큰 금액은 아니지만 정성으로 모은 성금이니 만큼 도움을 필요로 하는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한다.”며 기부 소감을 밝히셨다. 또한, “회원들이 파크골프를 통해 건강관리 및 친목 도모에 그치지 않고 자발적으로 파크골프장 관리 및 주변 정비활동에도 참여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모색중으로 좀 더 많은 분들이 파크골프에 참여하고 여주시에서도 파크골프에 대한 인프라 확충 및 지원 등 많은 관심을 가져주었으면 좋겠다.” 며 당부말씀도 잊지 않으셨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연말연시를 맞이하여 여주시 저소득층을 돕고자 나눔을 실천해 주신 대신파크골프동호회 회장 및 회원분들께 감사드리며, 여주시가 더욱 따뜻하고 세심한 복지 도시, 어르신을 잘 섬기는 충효 도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제주경제통상진흥원(원장: 고병기)은 2026년 새해를 맞아 임직원과 함께 도내 혈액 수급 안정에 기여하고 생명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대한적십자사 이동식 헌혈 차량을 활용한 2026년 상반기 ‘사랑의 헌혈운동’을 추진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헌혈운동은 연초 사회공헌활동의 첫 시작으로,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ESG 경영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진흥원은 그동안 지속적인 헌혈참여를 통해 생명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 왔으며, 2020년부터 현재까지 총 16회에 걸쳐 헌혈운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최근 저출산·고령화 심화로 헌혈 가능 인구는 감소하는 반면, 질병 및 중증질환자 증가로 혈액 수요는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어, 이번 헌혈은 제주지역 혈액 수급 위기 극복을 위한 실질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의미를 더했다. 고병기 제주경제통상진흥원장은 “연초 헌혈운동을 시작으로 ESG 경영 실현과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바쁜 업무 중에도 헌혈에 동참해준 직원 여러분께 감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소속기관 및 공립 유·초·중·고·특수학교 현업업무종사자 1,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도 1차 정기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현업업무종사자의 안전보건 인식을 제고하고,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운영되는 이 교육은 오는 29일까지 8개 권역으로 나누어 총 16회에 진행된다. 참여 인원은 학교 시설물 및 설비·장비 등의 유지관리 370명, 학교 경비 및 학생 통학 보조 169명, 조리시설 관련 679명 등이다. 학교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산업재해 및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근골격계질환 예방교육 △겨울철 질병 관리 및 재해 상황별 응급처치 △작업장 환경 및 정리 정돈 △화재 예방 등을 중점 교육한다. 이와 함께 2025년 하반기 학교(기관)에서 발생한 안전사고 사례를 안내해 현업업무종사자들의 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장경단 학교안전과장은 “정기안전보건교육은 단순히 법에서 정한 의무 교육이 아니라, 노동자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기 위한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시간”이라며 “익숙한 작업 속에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이천시는 2026년도 읍면동 주민참여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2025년 12월 22일부터 2026년 1월 14일까지(24일간) 합동설계반을 운영하여 신속집행에 나섰다. 합동설계반은 관내 진입로 및 마을안길, 배수로 등 소규모시설에 대한 총 246건(사업비 124억 원)의 주민참여사업을 대상으로, 3개 조 15명의 읍면동 시설직 공무원으로 합동설계팀을 구성한 것이다. 이번 합동설계반 운영을 통해 시설직 공무원 상호 간의 기술 교류로 직무역량을 강화함은 물론, 설계단가의 표준화를 통해 설계도서의 신뢰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고, 주민참여예산이 불필요하게 낭비되지 않도록 현장 조사와 병행한 합리적이고 경제적인 설계를 실시했다. 또한 시는 읍면동 시설(토목)직 공무원의 역량 강화를 위해 운영 기간 중 자체 설계뿐만 아니라, 대형 공사 현장인 이천∼양평 제2외곽 순환 고속도로 현장점검 및 견학을 실시하여 신기술 공법, 안전 및 품질관리 방안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아울러 2026년도 개정 건설품셈과 '이천시 지역건설사업 활성화 촉진 조례'에 따라 지역 내에서 생산되는 건설자재, 건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사천시가 걷기부터 만성질환 관리, 공공의료, 한의약 건강증진까지 시민의 삶 전반을 아우르는 촘촘한 건강정책을 통해 ‘시민 곁으로 다가가는 건강도시’ 실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사천시는 단순한 질병 치료를 넘어, 예방과 생활습관 개선, 의료 접근성 강화에 이르기까지 전 생애주기별 맞춤형 건강증진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며 시민 건강 수준 향상에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걷는 일상이 건강이 되다… 생활 속 건강증진 확대 사천시는 시민의 걷기 습관 형성과 걷기 문화 정착을 위해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워크온(WalkOn)’을 활용한 비대면 걷기 챌린지를 연중 운영하고 있다.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미션 제공과 개인·단체별 순위, 목표 달성 인센티브 등을 통해 참여율을 높이고, 걷기를 일상 속 실천으로 자연스럽게 유도하고 있다. 또한, 공원과 산책로 등 생활권 가까운 공간을 활용한 ‘맨발 걷기 프로그램’을 운영해 올바른 보행 자세 교육과 스트레칭, 근력운동을 연계함으로써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걷기의 즐거움과 건강 효과를 동시에 체감할 수 있도록 하고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전라남도 나주시 나주초등학교 학생회가 나눔장터 수익금으로 지역사회를 위한 뜻깊은 나눔을 실천했다. 나주초등학교 학생회와 학부모회는 지난 5일 ‘나주초등학교 나눔장터’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 65만 4710원을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달라며 금남동에 기탁했다. 이번 후원은 학생들이 수익금을 마련하고 활용 방향까지 직접 논의하며 자발적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나주초등학교 김윤우 학생회장은 “친구들과 함께 준비한 나눔장터가 이웃들에게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니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금남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허현숙 위원장은 “학생들의 따뜻한 마음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화영 금남동장은 “어린 학생들이 지역의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한 점이 매우 뜻깊다”며 “전달받은 후원금은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선동초등학교는 2025년 1월 5일부터 9일까지, 매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겨울반달계절학교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방학 중에도 학생들이 학교에서 안전하게 생활하며 다양한 배움과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마련된 선동초만의 특색 있는 교육과정이다. 겨울반달계절학교는 학생들의 흥미와 발달 수준을 고려해 독서, 외국어, 미래기술, 예술, 공예 등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독서캠프를 통해 책과 친해지는 시간을 갖고, 원어민과 함께하는 영어캠프를 통해 자연스럽게 영어 의사소통 능력을 키운다. 또한 드론 수업을 통해 미래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캘리그라피 활동으로 ‘상상놀이터 현판 만들기’에 참여해 자신의 생각을 글씨와 디자인으로 표현하는 시간도 갖는다. 이와 함께 공예 수업을 통해 손으로 만들며 창의성과 표현력을 기르는 활동도 운영된다. 특히 프로그램 마지막 날에는 학부모와 학생이 함께 용인 한국민속촌 눈썰매장을 방문하는 가족 체험활동이 진행된다. 학교 교육이 가정과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경험을 제공하며, 겨울반달계절학교의 의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nbs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고양특례시는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재난이나 그 밖의 각종 사고로피해를 입은 고양특례시민의 생활안정과 복지향상을 위해‘2026년 고양특례시 시민안전보험’에 가입했다고 밝혔다. 고양특례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시민(등록외국인, 외국국적동포 포함)은 별도의 절차 없이 누구나 자동으로 가입되며, 보험료는 시에서 전액 부담한다. 보험기간은 2026년 1월 1일부터 2026년 12월 31일까지다. 개인이 가입한 다른 보험과 관계없이 중복 보상이 가능하며, 고양시 지역 내뿐만 아니라 전국 어디에서 발생한 사고라도 보장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보상항목은 ▲사회재난 사망‧후유장해‧상해진단 위로금(감염병 제외) ▲자연재해 사망‧후유장해‧상해진단 위로금(열사병,일사병 포함) ▲폭발, 화재, 붕괴, 산사태 사망‧후유장해‧재난비용지원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사망‧후유장해(전세버스 포함) ▲개인형 이동장치(공유용) 사망‧후유장해 ▲스쿨존 교통사고 부상치료비, 총 14개의 항목이다. 특히 올해는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자가 급증하는 추세를 반영, 개인형 이동장치(공유용)사망․후유장해 보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남원시가 ‘2026년 청년·신중년 취업지원 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청년과 신중년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과 나아가 장기근속을 유도하고 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추진되며. 올해 청년(18~39세) 4명과 신중년(40~69세) 10명을 선발해 정규직 취업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참여 대상 기업은 고용보험에 가입한 상시근로자 3인 이상을 고용 중인 남원시 소재 기업으로 월 급여를 최저임금 이상 지급해야 한다. 또한, 청년·신중년 근로자의 주 소정근로시간은 15시간 이상이어야 한다. 아울러 청년·신중년을 모집 공고일로부터 60일 이내 신규 채용하거나, 협약 체결일 기준 근무 기간이 6개월 미만인 경우에도 신청할 수 있다. 사업 대상기업으로 선정될 경우, 월 70만원씩 최대 1년간 고용지원금이 지급된다. 취업자에게는 2년간 3회(6개월, 1년, 2년)에 걸쳐 청년에게 최대 300만원, 신중년에게 최대 200만원의 취업 장려금이 지원된다. 남원시는 대상자 발굴부터 취업 연계,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에 걸친 맞춤형 지원을 통해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남원시는 지난 7일 혼불문학관 세미나실에서 ‘2026년 제1회 시민기록가 양성과정’을 시작하고, 주민이 직접 지역의 역사를 기록하는 커뮤니티 아카이브 구축에 나섰다. 이번 과정은 전북특별자치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과 연계해 운영되며, 남원다움관은 전북대학교와 문화융복합아카이빙연구소와 협력해 교육의 전문성을 높였다. 남원다움관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단순한 기록 보존을 넘어, 지역 공동체와 함께하는 열린 기록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교육은 오는 16일까지 총 8회차로 사매면 혼불문학관에서 진행된다. 교육생들은 마을 아카이브 이해, 구술사 방법론, 구술 채록 실습 등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기록의 주체’로 성장하게 된다. 특히 이번 과정은 남원 기록화 사업 10차 대상지인 사매면을 배경으로,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혼불 속의 사매면’과 삶의 이야기를 구술 기록으로 남길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 역량을 강화해 주민이 스스로 지역의 역사를 기록·보존하는 커뮤니티 아카이브 문화를 정착시키는 것이 핵심”이라며 “남원다움관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부안군은 8일 ㈜디에이치글로벌이 부안군 근농인재육성재단에 장학금 2026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광주광역시에 본사를 둔 디에이치글로벌은 삼성전자 비스포크 냉장고와 에어드레서 등을 생산하는 생활가전 OEM·ODM 전문 중견기업으로 이번 기탁은 2016년부터 이어져 온 꾸준한 지역사회 공헌 활동의 일환이다. 특히 디에이치글로벌은 2022년부터 당해 연도의 숫자에 의미를 담은 기탁금을 전달하는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2022년 2022만원, 2023년 2023만원을 기탁한 디에이치글로벌은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올해 역시 2026년을 기념해 2026만원을 쾌척하며 부안 인재 양성에 대한 변함없는 의지를 보여줬다. 특히 디에이치글로벌이 2016년부터 현재까지 부안군 근농인재육성재단에 기탁한 장학금 누적 금액은 총 1억 4094만원에 달한다. 이는 기업의 이익을 사회에 환원하겠다는 경영 철학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실천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정권 회장은 “부안의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학업에 전념해 지역의 핵심 인재로 성장하길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동해시는 시립도서관 자료실의 원활한 운영과 이용자 서비스 만족도 향상을 위해 기간제근로자를 공개 채용한다고 밝혔다. 채용 인원은 총 4명으로, ▲자료실 개관시간 연장 운영 인력 3명 ▲주말 운영 보조 인력 1명이다. 채용된 근로자는 도서 대출·반납, 자료실 운영 지원 등 도서관 이용 서비스 전반의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근무조건은 다음과 같다. ▶개관시간 연장 운영 기간제근로자 근무시간: 13:00~22:00(주40사간) - 발한도서관: 월~목, 토·일요일 중 1일 근무 - 꿈빛마루도서관: 화~금, 토·일요일 중 1일 근무 ▶주말 운영 보조 근무시간: 09:00~18:00(주8시간) - 꿈빛마루도서관: 토·일요일 중 1일 근무 응시 자격은 공고일 현재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동해시에 등재된 만 18세 이상 고등학교 이상 졸업자로, 도서관리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컴퓨터 활용이 가능해야 하며, 매주 토·일요일 중 1일 이상 근무가 반드시 가능해야 한다. 원서 접수 기간은 1월 14일부터 15일까지이며, 동해시립도서관 홈페이지 및 동해시청 고시·공고란에서 응시원서와 자기소개서
코리아타임뉴스 윤경수 기자 | 경상남도는 맞벌이 가정과 긴급 돌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평일 야간과 휴일을 포함한 공공 돌봄 시설을 지속 확대하며 “틈새 돌봄서비스”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먼저 야간연장보육 어린이집을 확대해 2023년 24.1%였던 운영 비중을 2025년 26.9%로 높여 전 시군에서 435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휴일보육 운영 어린이집도 2023년 5개 시군 17개소에서 2025년 8개 시군 25개소로 확대했다. 특히 어린이집 재원여부와 관계없이 평일야간 및 휴일에 영유아를 맡길 수 있는 365 열린어린이집을 지난해 17개소에서 올해 20개소로 늘려 긴급 돌봄 수요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또한 출근 시간과 겹치는 아침 시간대 부모의 양육부담 경감을 위해 ‘보육교사 아침돌봄 수당’을 신설한다. 이를 통해 오전 8시 이전 등원하는 영유아에게도 충분한 돌봄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초등학생 돌봄도 대폭 강화된다. 야간연장돌봄 운영 지역아동센터는 지난해 12개소에서 올해 31개소로, 토요돌봄 운영 센터는 22개소에서 35개소로 확대된다. 다함께돌봄센터 역시 지난해 43개소에서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고성군은 고성탈박물관의 리모델링을 완료하고, 1월 12일 오후 2시 40분부터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재개관 행사를 개최한다. 고성탈박물관은 이에 앞서 1월 2일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박물관은 전통 탈 전시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하고, 관람객이 오감을 통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참여형 박물관으로 새롭게 거듭났다. ▶식전 공연: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식전공연 재개관 행사의 첫 무대는 통영삼현육각 보존회의 공연으로 시작된다. 해금 정은주, 피리 정석진, 대금 정승훈이 참여해 ‘굿산조’를 선보인다. 굿산조는 무속음악과 판소리 반주에서 기원한 산조 형식을 바탕으로, 삼현육각 편성에 남해안 굿 음악의 선율과 호흡을 결합한 작품이다. 이 작품은 진양–중모리–중중모리–자진모리 장단 속에서 굿의 역동성과 산조의 즉흥성이 어우러지는 것이 특징이다. 이어 소프라노 이영령이 무대에 올라 푸치니 오페라 '잔니 스키키'의 아리아 ‘오,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O mio babbino caro)’, 가곡 ‘아름다운 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