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강릉시는 강릉소방서와 합동으로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시민 안전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전 시민과 함께하는 비상소화장치 사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2월부터 4월까지 이·통반장, 자생 단체, 산불유급감시원, 화재취약지역 주민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실제 비상 상황에서 주민들이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각 마을 비상소화장치 보관함 인근에서 체험형 교육으로 진행됐다. 특히 단순 이론 전달에 그치지 않고 실제 화재 상황을 가정한 실습 중심 교육으로 구성돼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서는 비상소화장치의 구조와 작동 원리, 올바른 사용 방법, 점검 및 관리 요령 등을 상세히 안내했으며, 비상소화기 사용법을 직접 체험해보는 시간을 병행해 주민들이 위기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강릉시는 현재 화재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비상소화장치를 지속적으로 확충하는 한편, 교육을 병행해 실질적인 활용도를 높이고 있다. 이를 통해 시민이 재난 대응의 주체로 참여하는 ‘시민 참여형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당진교육지원청은 4월 11일, 주말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마을교육공동체 사업과 연계하여 운영 중인 ‘2026 당진 마을학교 토요돌봄’ 현황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은 교육지원청 담당 장학사와 주무관이 참여한 가운데, 현재 토요돌봄을 활발히 운영 중인 마을학교 3개소를 방문하여 이루어졌다. 각 마을학교에서는 약 15명 내외의 학생들이 참여하여 공예, 보드게임 등 활동 중심의 프로그램과 더불어 우리 지역 공원과 바닷가 주변에서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활동 등 다채로운 인성·특기 프로그램을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 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은 진지하게 작품을 만들거나 이웃과 대화를 나누며 환경 정화 활동에 참여하는 등 배움과 실천의 즐거움이 가득한 표정이었다. 현장의 마을학교 관계자들은 “주말 돌봄이 필요한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더 많은 아이들이 마을학교라는 공동체 안에서 건강한 소통과 배움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은영 교육장은 “주말 돌봄의 공백을 마을이 따뜻하게 채워주시는 것에 대해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마을학교가 아이들에게는 안전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용인특례시는 11일 시청 비전홀에서 ‘제8기 아동참여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제8기 아동참여위원회’는 아동권리 모니터링, 관련 행사 참여, 정책 제안 발표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아동의 참여권과 권익 증진을 위한 활동을 펼친다. 시는 올해 공개모집을 통해 신규 위원 33명을 선발하고, 연임 위원 4명을 재위촉했다. 여기에 임기가 남은 위원 27명을 포함해 총 60명의 위원들이 아동참여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한다. 위촉식에는 아동참여위원과 학부모 등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이 자리에서는 위촉장 수여식과 위원회 활동 안내가 진행됐다. 위촉식이 끝난 후에는 올 한해 활동 계획에 대한 오리엔테이션과 용인시 아동보호전문기관 고기동 관장의 아동권리 교육이 이어졌다. 시 관계자는 “8기 아동참여위원회 위원들은 앞으로 2년 동안 아동의 시각에서 다양한 정책을 제안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관찰력과 상상력을 바탕으로 일상 속 작은 문제라도 이를 해결하고, 아동의 권리 증진을 위해 적극적으로 의견을 제안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김해 주요 관광지 3곳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여행가는 달’과 연계한 할인 프로모션을 4월 한 달간 진행 중이다. 김해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석철) 관광사업본부는 소속 주요 관광시설을 대상으로 ‘여행가는 달’ 연계 할인 이벤트를 운영하며 관광객 유치에 나서고 있다. ‘여행가는 달’은 국내여행 활성화와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추진되는 전국 단위 캠페인이다. 이번 프로모션은 김해가야테마파크, 김해낙동강레일파크(평일), 김해천문대 등 3개 관광지에서 운영 중이며, ‘여행가는 달’ 공식 홈페이지에서 발급받은 온라인 쿠폰을 인증하면 체험 콘텐츠를 최대 5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관광지별 대표 콘텐츠도 눈길을 끈다. 김해가야테마파크에서는 상설공연 ‘페인터즈 가야왕국’을 비롯해 ‘메가 익스트림’(사이클·타워·플라잉·드래곤네트), ‘가야무사 어드벤처’ 등 인기 체험시설이 할인 대상에 포함되며, 4월부터 시작된 야간개장으로 낮과 밤을 아우르는 관광이 가능하다. 김해낙동강레일파크에서는 레일바이크와 와인동굴 체험을, 김해천문대에서는 천체 전시 및 관람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광명시가 전 세대를 아우르는 독서문화 확산에 나선다. 시는 오는 25일 오후 2시 소하도서관 강당에서 ‘2026년 광명시민 책 한 권 함께 읽기’ 올해의 책 선포식을 개최한다. ‘광명시민 책 한 권 함께 읽기’는 시민이 같은 책을 공유하며 소통하는 광명시 대표 독서 진흥 사업이다. 이번 선포식은 올해의 책을 대외적으로 알리고 독서릴레이 시작을 공식화하는 자리로 마련한다. 시는 올해의 책 선정을 위해 지난 1월부터 시민 추천 공모를 진행해 총 177권을 접수했다. 이후 자체 심사와 시민 선정위원회 심의를 두 차례 거쳐 연령대별 최종 3권을 확정했다. 2026년 광명시 올해의 책은 ▲일반 부문 '빛이 이끄는 곳으로'(백희성 저) ▲청소년 부문 '율의 시선'(김민서 저) ▲어린이 부문 '언제나 다정 죽집'(우신영 저)이다. 선정된 도서들은 세대별 고민과 공감을 담고 있다. 일반 부문 '빛이 이끄는 곳으로'는 파리 오래된 저택을 배경으로 가족과 사랑에 관한 기억을 건축가 시선으로 그려낸 소설이다. 청소년 부문 '율의 시선'은 세상과 거리를
코리아타임뉴스 문화팀 | 고양문화재단은 오는 6월 열릴 고양행주문화제의 대표 프로그램 중 하나인 행주대첩 투석전 ‘전국 박 터트리기 대회’의 참가팀을 오는 5월 8일까지 모집한다. 행주대첩을 승리로 이끈 주요 전술이었던 투석전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해당 대회는 돌 모형을 던져 왜군을 상징하는 전자박을 터트리는 것으로 먼저 터트린 팀이 승리하는 고양행주문화제에서만 만날 수 있는 독특한 즐길거리다. 모집 대상은 일반부와 가족부로 구분되며 일반부의 경우 중학생 이상부터 지원가능하며 가족부의 경우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들을 중심으로 모집한다. 지역 제한 없이 전국의 누구나 팀원을 모아 지원할 수 있고 접수는 선착순으로 진행하며, 지원 상황에 따라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올해도 “주웠노라! 던졌노라! 이겼노라!”라는 구호와 함께 시작할 ‘전국 박 터트리기 대회’는 행주대첩을 승리로 이끈 중요한 아이템이었던 ‘행주치마’와 ‘돌’을 활용해 왜군을 상징하는 박을 터트려 행주대첩 승리의 정신을 경험하는 기회다. 오는 6월 13~14일에 열리는 제38회 고양행주문화제에서 치열한 전투의 막이 오를 예정이다. 예선 및 결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은가람중학교는 2024년부터 2026년까지 학교자율과제로 인성교육을 연계·확장 운영하며 ‘서로 존중하고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 실현에 나서고 있다. 학교는 ‘E.G.R.S(공감·성장·존중·나눔)’ 인성교육 모델을 중심으로 3개년에 걸쳐 단계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을 추진 중이다. 2024년에는 ‘은가람 인(人)·인(仁)·인(IN)’ 인성 브랜드를 기반으로 공감과 소통 중심의 학교문화를 조성했다. ‘은가람 4색 공감소’ 활동과 회복적 생활교육, 독서 연계 프로그램 등을 통해 경기도 인성교육 브랜드 우수학교로 선정됐다. 2025년에는 참여와 실천 중심으로 확대해 학생 주도 활동을 강화했다. 학급·동아리 중심 인성 프로젝트와 또래 관계 개선 프로그램, 독서 기반 토론 활동 등을 통해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인성 가치를 실천하도록 지원했다. 2026년에는 ‘E.G.R.S’ 모델을 통합 적용해 성장 중심 교육으로 심화하고 있다. 학생 참여형 인성교육, 소통 기반의 평화로운 학교문화 조성, 독서 연계 프로그램 확대, 에듀테크 기반 창의·융합 활동, 문화예술 체험 중심 감성교육 등을 운영 중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옹진군은 이달 13일부터 섬을 찾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불법행위 및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 등 3가지 실천 과제를 중심으로 연안여객터미널과 각 면 선착장에서 캠페인 활동을 벌인다고 밝혔다. 지난해부터 모든 섬에 인천ⅰ-바다패스가 시행되어 봄철부터 관광객이 증가하는 수혜를 누리고 있다. 그러나, 관광객이 증가함에 따라 무단 임산물 채취나 불법 해루질 활동도 늘고 있어, 섬 주민의 생계 활동에 지장이 발생하지 않도록 계도와 단속이 필요하다. 군은 지난 13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불법 임산물 채취 금지, 불법 해루질 금지, 무단 쓰레기 투기 금지 등 3대 불법근절 캠페인을 33일간 집중 실시하기로 했다. 이번 캠페인 활동은 인천연안여객터미널과 각 면 바다역 방문객을 대상으로 현수막, 피켓, 리플릿 등 다양한 홍보활동을 통해 임산물 무단 채취 근절, 불법 해루질 근절, 쓰레기 되가져가기 등 캠페인 메시지를 전달하고, SNS, 전광판, 전자배너 등 각종 미디어를 통해서도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문경복 군수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불법 근절과 성숙하고 지속 가능한 섬 관광 문화를 정착시키고, 관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양평군은 지난 10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양평군농업기술센터에서 고품질 양평밀 생산을 위한 ‘2026년 양평밀 재배기술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에는 양평밀 재배 농업인 53명이 참석했으며, 제2차 정부 밀 산업 육성 기본계획(2026~2030)과 2026년 사업 설명을 비롯해 봄철 밀 생육 관리부터 적기 수확까지 지역 맞춤형 재배기술 교육이 진행됐다. 양평군은 2026년 △소규모 양평밀 생산·가공 시범 단지 조성 사업 △양평밀 생산 장려금 지원 사업 △양평밀 농작업 대행단 운영 등 생산·저장·가공 전 분야에 걸친 지원을 통해, 수요자가 원하는 균일한 품질의 양평밀 생산과 공급에 주력하고 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밀이 양평군의 효자 작목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힘써주시는 농업인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재배기술 교육을 통해 농가 역량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밀 산업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양평군농업기술센터는 이번 교육을 통해 밀의 생산·가공·유통·소비 전 단계에 걸친 발전 방향과 비전을 제시했으며, 소비가 생산을 견인하는 고품질 양평밀 재배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청산면민협의회가 주최·주관한 제7회 청산생선국수 축제가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청산체육공원 일원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축제는 지난해에 이어 청산체육공원 일원과 생선국수 참여 식당을 연계한 거리축제 형식으로 진행돼 방문객들이 청산의 대표 향토음식인 생선국수를 더욱 생동감 있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방문객들은 생선국수와 도리뱅뱅, 생선튀김 등 청산의 특색 있는 먹거리를 맛보며 봄 주말의 정취를 만끽했다. 축제 기간에는 청산면 민속보존회 길놀이를 시작으로 통기타·색소폰 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기는 화합의 장이 펼쳐졌다. 이와 함께 트랙터 꽃마차, 농기계 체험, 훌라후프, 제기차기 등 풍성한 체험·부대행사도 마련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지난해 진행되지 못했던 불꽃놀이는 올해 축제 첫날 밤 성대하게 펼쳐져 청산의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았다. 불꽃놀이는 축제장을 찾은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봄밤의 추억을 선사하며 올해 축제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청산면민협의회 관계자는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2026 임실옥정호 벚꽃축제가 벗꽃 만개와 맞물려 전국 각지에서 역대 최대 인파가 몰리며 대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군은 지난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옥정호 출렁다리 앞 특설행사장에서 열린 이번 축제에 전국 각지에서 총 3만8천여명이 찾은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해 3만 5천여명에서 3천여명이 증가, 9% 이상 늘어난 수치이자, 출렁다리 개통 이후 열린 벚꽃 축제 개최 이래 가장 많은 기록이다. 또한, 옥정호 출렁다리를 건너 붕어섬 생태공원을 찾은 유료 입장객도 크게 늘었다. 첫날인 11일에는 5천700여명, 둘째날 12일에는 7천400여명 등 총1만3000여명이 입장했으며, 이에 따른 입장수입만 약 4천만원에 육박하는 성과를 거뒀다. 축제장 내 먹거리 부스와 푸드트럭 등 운영매출 또한 호조를 보였다. 치즈볼, 젤라또 등 트렌디한 메뉴를 앞세운 먹거리 부스는 방문객들의 큰 호응 속에 완판 행진을 이어갔으며, 임실N치즈 및 유제품 판매 부스 역시 문전성시를 이루며 지역 농가 수익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효자 역할을 톡톡히 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경주시 시립도서관은 지역대학과의 협업을 통해 시민들에게 실생활 중심의 영어교육 기회를 제공하고자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 영어영문학과와 함께 ‘그림책으로 시작하는 우리 아이 영어’ 강좌를 운영한다. 이번 강좌는 4월 29일부터 5월 27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경주시립도서관 1층 문화강좌실에서 총 5회에 걸쳐 진행된다. 강좌는 동국대학교 영어영문학과 학생들이 참여해 그림책을 매개로 아이들이 영어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돕고, 부모와 자녀가 함께 소통하며 배울 수 있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가정에서도 이어갈 수 있는 영어 학습 방법을 함께 나누며, 아이의 정서와 흥미를 살린 자기표현 중심의 교육에 초점을 맞췄다. 경주시는 이번 프로그램이 부모와 아이가 그림책을 매개로 자연스럽게 영어를 접하고, 가정에서도 영어 학습을 이어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수강 신청은 오는 14일 오전 10시부터 28일 오후 6시까지 경주시립도서관 홈페이지 내 ‘문화행사’ 메뉴를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 15명을 모집한다. 자세한
코리아타임뉴스 윤경수 기자 | 법무부는 4월 10일 제32회 '외국인 인권보호 및 권익증진협의회'를 개최하여 최근 언론에 보도된 고용주가 외국인 노동자에게 에어건으로 고압 공기를 발사하여 장기 손상을 입힌 사건의 피해 외국인을 위한 지원 방안 및 인권보호 방안 등을 관계 부처, 학계 교수, 변호사 등 전문가들과 논의했다. 협의회에서는 에어건 인권 침해 사건 피해 외국인 지원 방안, 2022년 서해상에서 발생한 공군 전투기 추락 사고 당시 조종사를 구조했던 외국인(스리랑카 국적)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법무부는 이번 논의를 바탕으로 에어건 분사로 장기 손상을 입은 외국인에게 체류자격(G-1) 변경을 허가하고, 본인이 희망하는 경우 ‘체류자격 외 활동허가’를 통해 국내에서 취업을 허용하는 등 피해 회복을 위한 지원을 적극적으로 제공하기로 했다. 또한 수원 스마일센터에서는 피해 외국인 대상에게 곧 심리 상담을 실시하고, 이후에도 원스톱 솔루션 센터가 피해자와 긴밀히 연락하여 법률구조공단·법률홈닥터 법률지원, 중상해 피해에 대한 범죄피해구조금, 통번역 지원 등 필요한 지원을 확인하여 빠짐없이 제공할 예정이다. &nbs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시흥도시공사는 오는 13일부터 26일까지 거북섬을 대표할 랜드마크 전망 시설의 이름을 시민과 함께 만들기 위해 ‘신규 관광시설 명칭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거북섬의 해양관광 이미지를 담은 상징적인 명칭을 발굴하고, 시민 참여를 통해 지역의 새로운 관광 브랜드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공모전의 대상인 전망 시설은 탑승 높이 약 35m 규모의 체험형 관광시설이다. 탑승 후 약 15분간 천천히 상승하여, 정상에서는 약 10분간 회전하면서 거북섬과 서해를 360도로 조망할 수 있는 시설이다. 조망 시설 이외에 지상부에는 카페 및 편의시설이 포함된 체류형 관광 복합 공간이 조성되어 지역 경제 활성화와 관광객 유입의 핵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모 참여는 오는 13일부터 26일까지 약 2주간 네이버 폼을 통한 온라인 접수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흥 관광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역 및 연령 제한 없이 참여할 수 있으며, 거북섬의 바다와 관광 및 랜드마크 이미지를 반영한 명칭을 제안하면 된다. 별도의 글자 수나 표현 방식에 제한이 없어 누구나 자유롭게 창의적인 아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따스한 봄기운이 완연한 가운데, 고성군 코리아둘레길을 따라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의 몸과 마음을 다독일 ‘2026 걷기여행길 프로그램’이 성황리에 운영되고 있다. 올해 고성군은 ‘길동무 프로그램’, ‘진달래 걷기축제’, ‘my자연인로드’등 설렘 가득한 테마를 통해 총 32회에 걸쳐 다양한 여행객과 만날 예정이다. 4월부터는 은은한 달빛 아래 낭만을 만끽하는 ‘달빛로드’와 싱그러운 봄의 정취를 오감으로 느끼는 ‘향기로드’ 등 체험을 통한 감성 치유 코스가 본격적으로 진행되어 참가자들의 높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고성군 걷기 프로그램은 전문 연구진과 숙련된 웰니스 코치들이 매 회차 동행하여 단순한 도보 여행을 넘어선 체계적인 치유의 시간을 선사한다. ‘해양치유차로드’와 ‘에너지로드’, ‘다이어트 로드’ 등 계절의 변화와 참여자의 목적에 맞춘 다채로운 테마가 연중 이어지며 고성군만의 차별화된 웰니스 관광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미 4월 중순에는 단체 예약이 줄을 잇는 등 뜨거운 관심이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고성군은 정기 프로그램 외에도 단체 수시 모집 회차를 별도로 마련하여 방문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