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미래차 산업 육성과 기업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조성한 미래차산업 지원 인프라의 운영을 본격화하며 기업 유치와 입주 확대에 나선다고 밝혔다. 도는 원주시에 강원 미래모빌리티 혁신센터와 강원산학융합지구 기업연구관을 구축하고 미래차 분야 기업 입주시설을 본격 운영하고 있다. 강원 미래모빌리티 혁신센터는 고등기술연구원이 운영하고 있으며, 2025년 5월 준공 후 운영 준비를 거쳐 2026년 7월부터 자동차 부품·소재 분야 4개 기업과 지원기관이 입주해 기술개발과 사업화를 추진하고 있다. 강원산학융합지구는 강원산학융합원이 운영하고 있으며, 2025년 10월 준공 후 운영 준비를 마쳐 2026년 4월부터 한국산업단지공단 강원지역본부를 비롯해 자동차·IT·바이오 등 첨단산업 분야 9개 기업이 입주해 산학협력을 기반으로 연구개발과 공동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 도는 운영기관과 협력해 연구장비 활용, 기술지원, 산학협력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입주기업의 연구개발과 사업화를 지원하고, 우수기업 유치와 기업 성장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한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대전시가 세계적인 바이오기업들이 만족하는 ‘기업하기 좋은 바이오도시’ 조성을 위해 기업 수요에 맞춘 바이오 전문인력 양성에 더욱 속도를 낸다. 시는 지역 바이오기업의 본격적인 성장 단계에 맞춰 기업 수요를 기반으로 한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총 522억 원 규모의 바이오 전문인력 양성사업을 집중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연간 총 712명의 전문 바이오 인력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주요 양성 분야는 ▲장비 운용을 담당할 현장 실무 인력(고졸) ▲바이오 공정 및 품질관리를 위한 실무 인력(학사) ▲연구개발(R·D)을 주도할 연구 인력(석·박사) ▲임상 및 융합 연구를 수행할 의사과학자 등이다. 아울러 시는 개별 교육기관 중심의 사업 방식에서 나아가 기업과 학교의 협력, 혁신기관 간 협력체를 기반으로 한 융합형 교육 방식을 확대하며 바이오 인재 양성 체계를 고도화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급변하는 바이오산업 수요를 신속하게 반영하고, 인공지능(AI) 바이오와 디지털 헬스케어 등 융합 분야로의 확장성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구미시는 15일 시청 국제통상협력실에서 '2026 구미푸드페스티벌 추진상황보고회'를 열고, 분야별 행사 준비 현황과 향후 추진계획을 점검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축제장 구성과 먹거리 운영, 푸드테크 콘텐츠, 교통·안전대책, 홍보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보고, 관계부서 간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바탕으로 남은 기간 행사 준비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 올해 축제는 ‘가을엔 구미(口味)가 땡긴데이~’를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지역명 구미(龜尾)와 입맛을 뜻하는 구미(口味)를 연결해, 가을이면 자연스럽게 구미가 떠오르는 대표 미식축제로 만들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축제의 중심에는 구미에서 맛보는 9가지 특별한 순간을 주제로 한 ‘9味 프로젝트’가 자리한다. ▲구미특산물먹거리장터 ▲삼겹굽굽존 ▲구미밀가리베이커리·카페존 ▲로컬맛집존 ▲아시아미식존 ▲구미당김치맥존 ▲향토막걸리존 ▲키즈꿀맛존 ▲푸드테크·체험존 등 9개 공간을 조성해 축제장을 하나의 ‘오감만족 스마트 미식파크’로 꾸민다. 먹거리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사전 준비도 강화한다. 푸드디렉터 3명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남원시가 7월15일 남원원예농협 산지유통센터(APC)에서 ‘2026년 남원 복숭아 홍콩 수출 선적식’을 개최하고, 지난 6월 25일부터 시작된 홍콩 수출의 순조로운 추진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이날 선적식에는 양충모 남원시장을 비롯해 전북특별자치도 및 시·도의회의원, 농협 관계자, 수출업체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남원 복숭아의 성공적인 수출과 해외시장 확대를 기원했다. 이번 홍콩 수출은 남원시조합공동사업법인(대표 이창준)의 추진으로 남원원예 농협(조합장 김용현), 춘향골농협(조합장 김영규), 남원농협(조합장 박기열)과 함께 협력을 통한 안정적인 수출 물량 확보와 품질관리를 바탕으로 진행된다. 수출 품목은 남원의 대표 복숭아 품종인 ‘그린황도’와 ‘황도’이며, 철저한 선별과 품질관리를 거친 복숭아는 오는 7월 말까지 총 15톤, 1억 5천만원 규모로 순차 수출될 예정이다. 양충모 남원시장은 “남원 복숭아는 우수한 품질과 높은 당도를 바탕으로 홍콩 시장에서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며, “이번 판촉 행사를 통해 현지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 안정적인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의성군은 15일 군청 2층 대회의실에서 민선9기 출범을 맞아 취임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제46대 의성군수로 취임한 최유철 군수는 이날 간담회를 통해 언론인들과 자리를 함께하며, 민선9기 군정운영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형성하고 원활한 소통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주요 방송사, 신문사 등 출입기자단 100여 명과 부군수를 비롯한 관련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군수는 취임 소감과 함께 ‘행복한 군민, 잘사는 의성’ 군정목표와 7대 군정방향, 주요 역점사업을 브리핑하고, 이어 기자단과 40분간 질의응답을 나눴다. 이날 질의응답에서는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사업 주체 문제에 대한 질문이 나왔다. 최유철 군수는 군 차원에서도 주체적으로 할 수 있는 노력을 다하는 한편 공항 이전 예정 지역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의견을 청취해 나가겠다고 답했다. 이어 초고령화에 따른 인구소멸 위기 대응 방안을 묻는 질문에는 청년과 신혼부부의 유입을 위해 일자리와 주거 지원에 중점을 두고 정책을 추진하는 한편, 신공항 건설이 지역에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제주삼다수를 생산·유통하는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사장직무대행 강성훈) 먹는물연구소가 국내외 수질 평가에서 연이어 최고 등급을 획득하며, 세계적인 수질 분석 역량과 신뢰도를 다시 한번 증명했다. 제주개발공사는 미국 환경자원협회(ERA)가 주관한 ‘2026 먹는물·수질 분야 국제숙련도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Laboratory of Excellence’을 획득했다고 15일 밝혔다. 먹는물 연구소는 이번 평가에서 이화학 분야 10개 항목에 참가해 최종 ‘적합’ 판정을 받으며, 2019년부터 올해까지 8년 연속 최고 등급을 유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또한,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환경과학원이 주관한 ‘2026년 먹는물 분야 정기 숙련도 평가’에서 미생물 1종, 중금속류 5종, 일반항목 5종 등 총 11개 항목 ‘적합’ 판정을 받았다. 이를 통해 5년 연속 만족 판정을 받으며 국가 공인 평가에서도 흔들림 없는 분석 역량을 입증했다. 매년 시행되는 ‘먹는물 수질검사기관 정기 숙련도 평가’는 『환경분야 시험·검사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검사기관의 시험·분석 능력을 객관적으로
코리아타임뉴스 경제팀 | 화성산업진흥원(원장 전병선)은 창업지원플랫폼(플러스) 및 소셜벤처리움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제2회 오피스아워'를 개최하고, 기업 맞춤형 전문가 상담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오피스아워'는 투자유치, 법률, 경영 전략 등 전문 자문이 필요한 창업기업과 분야별 전문가를 연결하는 맞춤형 상담 프로그램이다. 개별 전문가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창업기업의 경영 애로를 해소하고, 기업별 현안 해결과 성장 기반 마련 지원을 위해 올해 신규 추진되고 있다. 이번 회차는 금일 화성시 중소기업지원센터에서 진행됐으며, 13개 입주기업이 참여해 총 16건의 1:1 상담을 실시했다. 기업별 수요에 맞춘 예약 상담 방식으로 운영해 보다 심도 있는 자문을 제공했다. 행사에는 액셀러레이터(AC), 벤처캐피탈(VC), 법률 전문가 등이 참여해 사업화 전략, 투자유치 방안, 계약 검토 등 기업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법률 이슈를 중심으로 실무 중심 자문을 제공했다. 참여기업 (주)힌지온 박남신 대표는“평소 쉽게 만나기 어려운 전문가들과 우리 기업 상황에 맞춰 상담을 받을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이번
코리아타임뉴스 경제팀 | 화성산업진흥원(원장 전병선)은 벤처기업 활성화를 위해 ‘2026년 하반기 화성시 벤처인증 비용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오는 10월 15일까지 모집한다. '2026년 화성시 벤처인증 비용 지원사업’은 벤처인증 수수료를 지원하여, 화성시에 벤처기업의 집적화를 유도하기 위해 추진된 사업이다. 벤처기업 확대로 지역 산업의 혁신 역량을 높이고 기업 경쟁력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2026년 2월 23일부터 공고 마감일까지 벤처기업 인증을 취득한 화성시 소재 중소기업으로, 본사를 화성시에 두고 있어야 한다. ▲벤처투자 ▲연구개발 ▲혁신성장 유형 등의 인증 취득 수수료를 기업당 최대 45만 원까지 지원하며, 신규 인증과 재취득 모두 신청할 수 있다. 하반기에는 총 40개사 내외로 선착순 지원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신청은 화성시 기업지원플랫폼을 통해 가능하다. 전병선 화성산업진흥원장은 “벤처기업 인증은 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높이고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화성시 기업이 벤처기업으로 성장하고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경상국립대는 이상열 연구석좌교수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2026년도 국내 세계적(글로벌) 석학 연구 역량 활용 지원 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상열 연구석좌교수는 이 사업을 통해 최대 5년(3+2년)간 연 2억 5000만 원 내외의 연구 활동비를 지원받는다. 식물생체연구센터(센터장 김외연) 및 RISE(앵커)사업단 ‘경상남도 정주형 연구중심 고급인력 양성사업(이하 RISE 지역연구과제) 이상열 연구석좌교수는 ‘식물 세포의 생체시계 통합인자 규명 및 기전규명’ 연구를 수행한다. 이 사업은 고경력 연구자의 역량과 경험이 은퇴와 함께 사장되지 않도록 안정적인 연구 여건을 보장하기 위해 올해 신설됐다. 신청 자격은 1964년 12월 31일 이전 출생(만 61세 이상)한 석학급 연구자로, 이미 정년이 지났거나 연구 개시일인 2026년 7월 1일 기준 3년 이내에 정년이 도래하는 경우로 한정된다. 연구기관이 자체 기준으로 적격자를 선발해 최대 3명까지 추천하며, 과기정통부는 올해 20명 내외를 선정한다. 사업 요건에 따라 주관기관인 경상국립대는 정부 지원금과 같은 규모의 비용(현물 가능)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 자연과학대학 화학과 최명룡 교수 연구팀이 폐플라스틱과 수질오염 물질을 한 반응기에서 동시에 고부가가치 화학물질로 바꾸는 전기화학 촉매 시스템을 개발했다. 이 성과는 촉매 분야 세계적 학술지 'ACS Catalysis'(영향력 지수 13.6)에 커버 논문으로 게재됐다. 연구팀은 이산화탄소(CO2) 레이저를 이용해 루테늄(Ru) 원자를 코발트 산화물(Co3O4) 표면에 하나씩 정밀하게 고정하는 단일 원자 촉매 기술을 구현했다. 기존 합성법이 고온에서 장시간 공정을 요구하는 것과 달리, 이 방식은 3분 이내의 레이저 조사만으로 촉매를 만들 수 있어 공정이 단순하고 에너지 소비가 적다. 이 촉매는 폐 PET 플라스틱을 분해해 얻은 에틸렌글리콜을 산업용 화학 원료인 포메이트로 전환하는 동시에, 수질오염의 주요 원인인 질산염을 비료·수소 운반체로 쓰이는 암모니아로 바꾼다. 플라스틱 폐기물과 수질오염이라는 두 환경 문제를 하나의 반응 시스템에서 해결하면서 유용한 자원을 얻는 자원순환 구조다. 최명룡 교수는 "폐플라스틱과 질산염이라는 대표적 환경오염 물질을 동시에 유용한 화학 자원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청정에너지와 우주, 바이오를 중심으로 지역 산업구조를 다각화하고 미래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산업통상부와 협력을 강화한다. 위성곤 제주도지사는 15일 제주를 방문한 김정관 산업부 장관과 지역 산업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산업부의 ‘5극3특 권역별 현장행보’로 마련된 이날 간담회에서 양측은 제주권 성장엔진산업 육성 방향과 주요 산업 현안을 공유하고, 정부 지원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제주도는 관광과 1차산업 비중이 높은 산업구조를 보완하기 위해 제주가 강점을 가진 청정에너지·우주·바이오 분야를 중심으로 기술개발과 실증, 기업 투자가 이어지는 산업생태계를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에너지 분야에서는 추자해상풍력을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반영해 국가 전력망과 연계한 해상풍력 선도사업으로 추진하고, 제주 해역을 부유식 해상풍력 기술의 국가 실증거점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해줄 것을 건의했다. 우주 분야에서는 제주에 구축된 위성 제조·관제 기반과 해상발사 경험이 민간 투자와 산업생태계 확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제도개선과 핵심 기반시설 지원을 요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7월 15일 CGN코리아홀딩스 쉬린(Xu Lin) 한국대표 일행이 광양경자청을 내방, 부임 인사와 함께 최근 사업 동향 및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밝혔다. CGN코리아홀딩스는 외국인투자기업 한국 내 지주회사이며, 자회사로 율촌전력과 대산전력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 율촌산단에 LNG 복합화력 1.5GW 규모의 발전소를 운영하고 있다. 쉬린 CGN코리아홀딩스 대표는 “율촌산단 사업 개시 이후, 광양경자청의 지속적인 지원과 협조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CGN율촌전력은 발전사업 추진 과정에서 광양경자청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구충곤 광양경자청장은 “쉬린 대표님의 한국 부임과 우리청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CGN율촌전력의 안정적인 사업 추진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며, 지역 사회와 상생하며 성장해 나가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제안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경상북도와 포항시가 주최하고 포스텍이 주관하는 ‘2026 경상북도·포항 AI 제조혁신 포럼’이 오는 22일 포스텍 내 그라운드 포항 이벤트홀에서 열린다. ‘Beyond Steel, Toward Autonomy’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은 국내외 AI·로봇·디지털트윈 분야 석학과 지역 산·학·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철강 중심 산업도시 포항의 미래 제조혁신 전략과 AI 기반 산업 전환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은 세계적인 로봇공학자인 데니스 홍 캘리포니아대학교 로멜라(RoMeLa) 소장과 디지털트윈·산업 AI 분야 석학인 안드레아스 보르트만(Andreas Wortmann) 슈투트가르트대 교수의 기조연설로 시작된다. 이어 특별세션에서는 김기응 KAIST 김재철AI대학원 교수, 장병탁 서울대학교 컴퓨터공학부 교수, 서영주 포스텍 인공지능연구원장이 제조 AI와 Physical AI, 자율제조의 미래를 주제로 발표한다. 패널토의에서는 AI와 로봇, 디지털트윈이 제조 현장에 가져올 변화와 포항 제조업의 AI 전환 전략, 미래 경쟁력 확보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포항시가 북극항로 시대에 대응하고 미래 해양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해 AI 기반 극지해양기술 개발과 산업생태계 조성에 본격 나섰다. 시는 15일 포스텍 체인지업그라운드에서 경상북도와 포항공과대학교, KT, KT SAT, ㈜맵시와 ‘AI 기반 극지해양기술 개발 및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박용선 포항시장을 비롯해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김철수 포항시의회 의장, 김성근 포스텍 총장, 성원제 KT 본부장, 박현배 KT SAT 전무, 조홍래 ㈜맵시 대표이사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해양·항만·기상·위성·항로·물류 등 다양한 해양 데이터를 기반으로 AI 기술을 개발하고 미래 해양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참여 기관들은 포스텍의 해양 AI·데이터 분석 기술과 KT의 AI·클라우드 기술, KT SAT의 위성통신·위성데이터, ㈜맵시의 AI 기반 항해 시스템을 연계해 AI 기반 해양기술 통합 플랫폼인 ‘오션 AI 파운드리(Ocean AI Foundry)’를 구축하고, 해양 데이터 수집·연계·표준화, 위성 기반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창녕군은 지난 10일부터 15일까지 몽골 셀렝게도를 방문해 11일 만달군청에서 만달군 및 만달군장애인체육회와 각각 외국인 계절근로자 분야와 장애인체육 분야 우호교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성낙인 군수(창녕군장애인체육회장)를 비롯해 아르비니 다쉬제백 만달군수, 네르구이 바트바야르 만달군의회 의장, 스흐바타르 몽크바트 만달군장애인체육회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속 가능한 협력과 상생 발전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창녕군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수요 증가에 따라 인력 도입 규모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2022년 157명을 시작으로 2025년에는 684명이 입국하는 등 도입 규모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안정적인 인력 수급을 위해 해외 지방정부와의 협약 체결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번 협약으로 창녕군은 몽골 만달군을 포함해 5개국 13개 지방정부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안정적인 인력 확보 기반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 장애인체육 분야에서는 체육 관계자의 상호 방문을 비롯해 장애인체육 정책 정보 교류 등 다양한 협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