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평창군은 산양삼 융복합 지원센터를 활용하여 7월 15일부터 20일까지 총 3일간 임산물 온라인 홍보마케팅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사전에 임업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한국임업진흥원과 협업으로 ‘지자체 연계형 수요대응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교육과정은 ▲임산물 홍보 트렌드 이해 ▲스마트폰 영상 촬영 및 편집 실습▲유튜브 업로드 및 홍보 마케팅 실전 교육으로 구성하여, 교육생들이 직접 콘텐츠를 제작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진행했다. 특히 임업인이 직접 임산물을 효과적으로 홍보하고 온라인 판로를 확대해 실질적인 판매와 소득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교육을 제공한 결과,교육생들의 높은 호응과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이주하 산림과장은 “이어 진행되는 신품종(개량 두릅) 재배 교육과정이 관내 임업인들의 재배 기술 향상과 소득 증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산양삼 융복합 지원센터를 중심으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임업인의 경쟁력 강화와 소득 향상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비싸고 번거롭던 건강 식단의 문턱이 확 낮아진다. 서울시는 국내 대표 편의점 브랜드 CU와 협업해 시민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서울마이소울 건강 간편식’ 5종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도시락·줄김밥·샌드위치·라이트 참치마요 삼각김밥은 21일에 저당 불고기비빔 삼각김밥은 22일에 순차 출시된다. 서울마이소울 건강 간편식의 콘셉트는 ‘일상에서 즐기는 건강한 한 끼’다.저당‧고단백 식단에 대한 관심은 높아졌지만 여전히 가격과 접근성의 문턱이 높다는 점을 고려해, 민선 9기 서울시의 비전인 '모두가 건강한 삶의 질 특별시, 서울'을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부담 없이 누릴 수 있도록 편의점 간편식으로 기획했다. 간편식 구성은 도시락 1종, 줄김밥 1종, 삼각김밥 2종, 샌드위치 1종 총 5종으로 단백질 함량은 높이고 당과 지방 부담은 낮춘 것이 특징이다. 병아리콩밥, 닭가슴살, 물담금 참치, 저지방 마요네즈, 저당 소스 등 건강한 식재료를 활용해 맛과 영양의 균형을 모두 고려했다. 서울마이소울 저당고단백 도시락은 병아리콩밥, 저당바베큐소스닭가슴살, 저당소이두부구이 등을 담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부여군이 운영하는 공식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굿뜨래몰’이 무더위를 맞아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할인 기획전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7월 여름맞이 장보기 10% 할인 기획전’은 오는 7월 26일까지 진행된다. 굿뜨래몰에서 판매하는 전 품목에 적용되는 10% 할인쿠폰을 통해 신선한 부여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할인쿠폰은 1만 원 이상 구매 시 사용이 가능하며, 최대 1만 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쿠폰은 매주 월요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으로 발급되며, 회차별·쿠폰별로 1인당 1장씩 받을 수 있다. 발급받은 쿠폰은 해당 주차 일요일까지 사용해야 하며, 기간 내 미사용 시 자동 소멸한다. 쿠폰 다운로드는 굿뜨래몰 상품 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이번 기획전은 예산 소진 시 조기에 종료될 수 있어 관심 있는 소비자들의 빠른 참여가 필요하다. 부여군 관계자는 “이번 기획전을 통해 전국 소비자들이 부여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좀 더 저렴하게 구매할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할인 행사와 이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부여군은 FTA(자유무역협정) 이행에 따른 수입량 증가로 가격 하락 피해를 본 염소 사육 농가의 경영 안정을 위해 오는 8월 3일까지 ‘2026년 FTA 피해보전직접지불금’을 신청받는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심의를 거쳐 2026년 FTA 직불금 지원 대상 품목으로 ‘염소고기’를 최종 선정했다. 이는 한·호주 FTA 체결 이후 염소고기 수입량 증가와 국내산 평균 가격 하락 등이 반영된 결과다. FTA 직불금 지급 대상은 다음 세 가지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첫째, 농업인 또는 농업법인에 해당하고, 농업경영체로 등록한 자 둘째, FTA 발효일(‘14.12.12.) 이전부터 대상 품목을 생산하고 있는 농가 셋째, 2025년에 해당 품목을 직접 생산·판매하여 가격 하락으로 피해를 본 농가 특히 이번 지원금은 살아있는 염소의 단순 판매 실적이 아닌, 2025년에 실제 도축 개체에 대해서만 지급되므로 농가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가는 생산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지급 신청서와 함께 ▲FTA 발효일 이전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김해시와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은 청년 디자이너 발굴과 지역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2026 김해 청년 로컬굿즈 공모전'을 지난 13일부터 8월 28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2026 청년 365 핫플레이스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청년이 직접 지역의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고 표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응모자격은 전국 19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개인 또는 팀)이며, 공모주제는 ‘김해시의 특성을 반영한 굿즈 디자인’이다. △가야문화 및 김해역사 자원 △수로왕·허왕후 스토리 △김해 대표 관광지 △김해시 캐릭터 및 도시브랜드 △김해 특산품 및 지역자원 등을 소재로 생활용품, 문구류, 패션잡화, 공예품, 가공식품 등 양산·판매 가능한 굿즈 전 분야에서 응모할 수 있다. 심사는 2단계롤 진행된다. 1차 심사(8.31~9.2)에서는 디자인 시안 심사를 통해 10팀을 선정하며, 2차 심사(9.10~9.11)에서는 실물 제품을 대상으로 상징성, 디자인, 상품성, 지속가능성 및 안전성 등을 종합 평가해 최종 5팀을 선정한다. &n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울산시는 고용노동부가 지난 7월 10일 울산 남구를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연장 지정함에 따라 석유화학산업 근로자와 기업의 고용안정을 위한 후속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장 지정은 세계적(글로벌) 경기 둔화와 산업구조 변화, 석유화학 업황 회복 지연에 따른 고용 불안에 지속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울산시는 그동안 고용노동부와 긴밀한 협의를 이어오며 지정 연장을 추진해 왔다. 정부의 연장 지정으로 울산 남구 지역에서는 고용유지 지원과 직업능력개발, 생활안정 지원 등 정부의 각종 고용지원사업이 중단 없이 지속된다. 울산시는 이를 계기로 지역 석유화학산업의 안정적인 운영과 고용안전망 강화를 위한 행정·재정 지원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국비 40억 원을 확보해 추진 중인 '울산 버팀이음 프로젝트'를 확대 시행해 맞춤형 위기 극복에 나선다. 주요 지원 내용으로는 구직자와 실직자, 이·전직자에게는 1인당 200만 원의 취업장려금을 지원한다. 또 석유화학 업종 재직 근로자의 이탈을 방지하고 고용 유지를 위해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의성군은 7월 13일부터 7월 16일까지 4일간 의성종합체육관에서 찾아가는 놀이터를 운영해 1일 2회(회당 60분) 총 8회에 걸쳐 관내 어린이집 재원 아동에게 놀이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놀이터는 경상북도 및 경북여성정책개발원 주최, 프리플레이버스(대표 편해문) 주관으로 경상북도 내 군 지역을 직접 방문하여 놀이터를 설치하여 놀이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으로 의성군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참여했다. 의성군 관내 어린이집 6개소 130여 명 아동이 참여했으며, ▲up·re사이클 놀이터 ▲드로잉 놀이터 ▲메이커 놀이터 ▲음악 놀이터 ▲움직이는 놀이터로 구성된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놀이시설이 부족한 농촌지역에서 다양한 놀이를 접할 기회가 적었던 아이들은 직접 악기를 연주하고 블록을 쌓고 그림을 그리며 내내 활기찬 분위기로 놀이를 즐겼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농촌지역 아이들도 지역 여건에 관계없이 마음껏 뛰어놀며 다양한 놀이를 경험할 수 있어야 한다”며 “찾아가는 놀이터가 아이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물하고 건강한 성장과 사회성 발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의성군은 7월 20일 ㈜소담푸드(대표 김정화, 정명진)와 식품업체 공장 이전 및 신·증설 투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소담푸드는 2013년 설립된 누룽지 전문 식품 제조·가공업체로 이를 기반으로 다양한 쌀 가공식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국내 대형 유통망 입점과 함께 해외 수출까지 판로를 넓혀가고 있는 유망 기업이다. 이번 MOU를 통해 ㈜소담푸드는 단밀농공단지 내 부지 약 6,000㎡에 2028년까지 55억 원 규모의 누룽지 및 쌀 가공식품 생산공장을 신·증설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최대 19명의 인력을 추가 채용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투자는 의성군에서 생산되는 쌀 등 지역 농산물을 주원료로 사용할 예정이어서, 지역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농가소득 증대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의성군의 주요 생산품인 쌀을 활용한 다양한 식품을 제조하는 기업의 투자 결정에 감사드린다”라며 “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하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횡성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0일 관내 청년(승계) 축산인들로 구성된 ‘횡성한우 승계농 연구회’를 대상으로 선진농가 견학 및 맞춤형 과제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횡성한우의 명성을 이어갈 차세대 주역들의 기술력을 증진하고, 고물가 시대에 대응한 농가 경영 안정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회원들은 둔내면에 위치한 우수회원 선진농가를 방문해 현장 밀착형 교육을 진행했다. 이론과 현장을 접목한 실무 교육… “생산비 절감과 정밀 사양관리” 핵심 현장에서는 신천농장의 축적된 한우 사양관리 노하우가 공유됐다. 특히 최근 한우 산업의 핵심 화두인 사료비 절감을 위한 ‘농식품부산물을 활용한 TMR(섬유질배합사료) 배합 및 발효 기술교육’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회원들은 가축 영양학적 이론과 농장주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사료 배합 설계부터 미생물을 활용한 발효 과정까지 확인하며 농가 맞춤형 자가 TMR 제조 기술을 습득했다. 아울러 축산 악취 저감과 고품질 퇴비 생산을 위한 경축순환 및 상생 농업 실천 방안에 대한 현장 컨설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속초시가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와 생활안전 증진을 위한 두 차례의 실무회의를 잇달아 열고,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협력체계를 본격 가동했다. 시는 20일 시청 별관 회의실에서 ‘2026년 제2차 속초시 여성일자리실무협의체’와 ‘여성친화도시 안전부서 TF 추진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여성 일자리 확대와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기관·부서 간 협력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먼저 오후 2시에 열린 여성일자리실무협의체 회의에서는 지난 1차 회의에서 논의된 여성 일자리 관련 사업의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지역 여성을 위한 실효성 있는 일자리 발굴과 취업 연계 강화 방안을 다뤘다. 협의체에는 속초시를 비롯해 속초여성새로일하기센터, 속초시가족센터, 속초시노사민정협의회, 속초여성기업인협회 등 관계 기관·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주요 안건은 ‘잡(JOB)아라 속초!’ 사업 개선과 여성친화 일자리 발굴·연계 강화, 지역 일자리 지원사업 정보 공유, 직업교육·자격증 지원사업의 취업 연계 성과 분석, 관광도시 특성을 반영한 다문화 여성 요가 강사 양성과 취업 연계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강릉시는 지역 내 취업 기회 확대와 기업의 인력 채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강릉시 일자리박람회』에 참여할 관내 기업을 8월 2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오는 9월 18일 강릉시 인라인스케이트장에서 개최되며, 관내 30여 개 기업과 구직자 8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강릉시 및 인근 지역에 사업장을 두고 채용 계획이 있는 기업이다. 참여 기업에는 현장 채용 부스 운영을 비롯해 구인 정보 홍보, 현장 면접 지원 등 채용에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8월 21일까지 강릉시 일자리지원센터(강릉시청 1층 민원실 내)를 방문하거나 이메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 시에는 구인신청서 1부를 제출해야 하며, 신규신청 기업은 사업자등록증 사본과 인사담당자 재직증명서를 함께 제출해야 한다. 남창태 경제진흥과장은 “지역기업이 우수한 인재를 채용하고 기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많은 기업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며, “구직자와 기업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박람회가 될 수 있도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7월 20일 박정훈 식량정책실장 주재로 제22차 수급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하여 품목별 수급 및 가격 동향을 점검하고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먼저, 최근 기상악화에 따른 피해 상황 등을 점검한 결과, 집중호우(7.8~10)와 이어진 폭염으로 논콩 등 농작물 침수 390여 ha, 육계 등 20여만 수의 가축이 폐사했으며, 전체 생산량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하여 수급에는 차질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강우와 폭염이 반복되면서 농작물의 병해충이 확산되고 가축의 고온 스트레스 증가로 추가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고 보고, 농촌진흥청, 지방정부 등 관계기관과 함께 현장 기술지원을 강화하고, 농협, 자조금단체 등 생산자단체와 병해충 방제용 약제·영양제를 할인 공급하고, 폭염피해 완화를 위한 열차단도포제 공급을 확대하고 있다. 한편, 품목별 가격 동향 등을 점검한 결과, 농산물은 생산량 증가 등으로 도·소매 가격이 낮게 형성되고 있는 반면, 축산물은 가축전염병 영향 등으로 가격이 여전히 높은 수준이나, 점차 낮아지는 추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농식품부는 농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지식재산처는 8월 5일까지 우리 한글과 문화유산의 아름다움 및 가치를 지식재산으로 확산하기 위해, '2026년 제11회 우리말 상표, 제2회 한글 글자체 디자인 및 제1회 문화유산 활용 디자인 선정대회'의 응모작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문화유산 활용 디자인’ 부문을 처음으로 신설했다. 공모 분야는 총 3개 부문이며, 분야별 응모 기준은 다음과 같다. - 우리말 상표 부문 : ’26년 8월 현재 유효하게 등록·사용 중인 우리말(상표 주요 부분이 고유어, 표준어, 지역어 또는 방언 등 한글로 형성) 상표 - 한글 글자체 디자인 부문 : ’26년 8월 현재 유효하게 등록·사용 중인 한글 글자체 디자인 - 문화유산 활용 디자인 부문(신규) : ’26년 8월 현재 유효하게 등록·사용 중이며 전통 문화유산을 소재로 활용 및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디자인 응모는 상표·디자인 등록권자뿐만 아니라, 가족·친구 및 일반 소비자 등 제3자도 자유롭게 추천할 수 있다. 평소 기억에 남아 있거나 아름답다고 생각한 우리 상표·디자인이 있다면, 정보무늬(QR) 또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 박정훈 식량정책실장은 7월 20일 정부 세종청사에서 식량안보 관련 국정과제의 차질 없는 이행을 위해 식량안보 TF 회의를 개최했다. 식량안보 TF 추진단은 농식품부 식량정책실장을 단장으로 하고 총괄반, 식량반, 원예반, 축산반, 농지반 등 총 5개반으로 구성되어 학계, 단체, 협회 등 다양한 민간 전문가도 함께 참여하여 연말까지 운영될 계획이다. 최근 중동전쟁 등 지정학적 이슈와 국제 정세 불안 등으로 글로벌 공급망 등 식량안보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식량자급률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상황이다. 우리나라의 식량자급률은 ’21년 최저치(44%)를 기록한 이후 최근 일부 회복되어 현재(’24년 기준)는 약 48% 수준이다. 이번 TF 회의를 시작으로 정부는 학계, 생산자‧소비자 단체 등 민간 전문가와 함께 머리를 맞대어 우리나라 식량의 생산, 공급, 소비 등 체계 전반에 대해 집중 점검하고 진단해 식량자급률 목표를 올해 말까지 재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분야별 자급률 제고 대책도 마련할 계획이다. 박정훈 식량정책실장은 “식량안보 TF 추진단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7월 20일 가톨릭대학교 성의교정 성의회관에서'K-문샷 AI 신약 미션 현장 의견수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AI와 바이오의 융합을 통해 신약개발 방식을 혁신하고자 마련된 K-문샷 AI 신약 미션의 본격적인 출발을 앞두고, 산·학·연·병 전문가들과 미션의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과기정통부 관계자와 AI 신약 미션 PD(총괄지휘자), 신약개발 분야 연구자·기업 등이 참석해 AI 기반 신약개발의 미래 방향과 국가 차원의 지원 전략에 대해 논의했다. AI와 바이오 융합, 미래 신약개발 경쟁력의 핵심으로 부상 최근 AI 기술은 방대한 바이오 데이터를 기반으로 후보물질 발굴, 약물 설계, 효능·독성 예측 등 신약개발 전 과정에 활용되며 기존 연구개발 방식을 변화시키고 있다. 이에 따라 주요국은 AI 바이오를 국가 전략 분야로 육성하고, 데이터·AI 모델·자동화 실험 인프라 등 핵심 기반 확보를 통해 글로벌 시장 선점에 나서고 있다. 우리나라 역시 우수한 AI 기술력과 바이오 연구역량을 보유하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