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오산시는 지난 16일 관내 주요 기업인 ㈜아모레퍼시픽과 램리서치매뉴팩춰링코리아(유)를 방문해 기업 운영 현황을 살피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민선9기 출범을 맞아 기업 현장의 의견을 직접 듣고, 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용호 시장은 각 기업 관계자들과 만나 기업 운영 현황과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기업 활동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행정 지원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아모레퍼시픽에서는 오산 사업장의 운영 및 수출 현황을 청취하고 기업의 주요 현안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방문한 램리서치매뉴팩춰링코리아(유)에서는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와 기업의 성장 전략을 비롯해 산업단지 내 교통·주차 환경 개선, 외국인투자기업 지원 등 기업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조용호 오산시장은 “기업의 성장은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만큼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기업별 수요에 맞는 지원을 강화하고 원스톱 기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서산시가 지역 고품질 쌀 브랜드 ‘예지미’의 네덜란드 수출을 이어가며 글로벌 농산물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7월 16일 오전 8시 고북면에 위치한 농업회사법인 ㈜새들만에서 네덜란드 수출용 고품질 쌀 선적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수출되는 쌀은 농업회사법인 ㈜새들만이 생산·관리한 향진주 품종의 ‘예지미’로, 수출량은 15톤, 수출액은 5천500만 원 규모다. 해당 물량은 저온 컨테이너 1대를 활용해 네덜란드 현지까지 안정적으로 운송될 예정이다. ㈜새들만은 2023년 12월 네덜란드에 쌀 17톤을 첫 수출한 이후 유럽시장 진출을 꾸준히 확대해 왔다. 2024년에는 네덜란드에 총 35톤, 1억 700만 원 규모를 수출했으며, 2025년에는 네덜란드와 영국에 총 65톤, 2억 1천700만 원 규모의 수출 실적을 기록했다. 2026년에도 1월, 4월, 5월에 각각 15톤씩 네덜란드에 수출했으며, 이번 7월 선적 물량 15톤을 포함하면 올해 누적 수출량은 60톤, 수출액은 2억 2천만 원으로 늘어난다. 서산시는 올해 ㈜새들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서산시가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지정에 따른 기업지원 대책의 일환으로 관내 기업의 금융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이차보전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석유화학 산업 위기로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중견기업들의 운전자금 확보를 돕고, 지역 경제의 버팀목인 기업들의 경영 안정화를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이차보전 지원사업’은 기업이 금융기관에서 운전자금을 대출할 때 발생하는 이자의 일부를 정부가 대신 부담하는 제도다. 이를 통해 기업은 낮은 금리로 자금을 조달할 수 있어 자금 유동성 확보와 경영 환경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서산시에 소재한 화학물질 및 화학제품 제조업(C20) 분야 기업 또는 해당 산업과 긴밀한 거래관계를 맺고 있는 중소·중견기업이다. 지원 내용은 기업 운영 및 영업활동에 필요한 운전자금, 시설자금(건물 및 부지매입 자금 제외)에 대해 운전자금은 3%(중소·중견 동일), 시설자금은 중소기업은 2%, 중견기업은 1.5%의 이차보전율을 적용받는다. 한상호 투자유치과장은 “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이재영 충북 증평군수가 20일 국토교통부를 찾아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 증평역 연장사업과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사업의‘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요청했다. 이번 방문은 올 하반기 확정·고시를 앞둔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지역 핵심 철도사업을 반영하기 위한 것으로, 이 군수는 사업의 필요성과 기대효과를 정부에 직접 설명하며 지원을 적극 건의했다. CTX 증평역 연장사업은 정부가 추진 중인 대전~세종~청주공항 노선을 증평역까지 11.2km 연장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401억 원으로 추산된다. 이 군수는 해당 사업이 경제적 타당성(B/C) 1.078을 확보해 실현 가능성이 매우 높고, 청주와 증평 간 단일 생활권을 연결하는 필수 노선임을 설명했다. 함께 건의한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사업은 충남 서산에서 경북 울진까지 중부권 13개 시군(총연장 329km)을 연결하는 총사업비 7조 3000억 원 규모의 대형 국책사업이다. 사업이 실현되면 충청과 경북을 아우르는 초광역 생활권이 형성돼 해당 권역 약 630만 명이 철도서비스 혜택을 받을 것
코리아타임뉴스 윤경수 기자 | 임실군이 기존의 홍보전담부서 브랜드 가치를 전국화하고, 외부방문객 대거 유입, 농틍산물 홍보 마케팅, 주민소득 향상 등 관광과 농업을 함께 살리는 이른바 투트랙, 그 이상의 다각적이고, 공격적인 홍보에 더욱 집중하면서 실질적인 홍보 효능감을 톡톡히 내고 있다. 군은 지난 해 시대적 트렌드에 맞는 홍보 기능을 더욱 강화하고, 홍보와 연계된 고향사랑기부, 홍보연계 마케팅기능을 보강하기 위해 도내 군 단위에서는 유일하게 홍보담당관을 신설했다. 다수의 군 단위 지역에서 언론대응 중심의‘팀’ 단위로 운영되던 조직을 기존 미디어매체인 언론에 더해 갈수록 증가하는 1인 인터넷매체의 증가, SNS로 대표되는 뉴미디어, 전국적 홍보가 핵심인 고향사랑기부, 이 모든 것을 담아내는 홍보마케팅까지 보강해 ‘과’ 단위의 폭넓은 기능을 수행하는 조직으로 탈바꿈했다. 실제 임실군이 배포하는 보도자료는 기존 래거시 미디어에 인터넷뉴스 등의 증가에 따라 130여개에 달하고,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의 뉴미디어 활성화, 관광 및 축제 등을 전국적으로 알리는 기능 보강이 절실한 상황에서 이를 담아낼 홍보의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은 국민이 과학기술로 변화할 미래 사회의 모습을 자유롭게 상상하고 표현하는 '과학기술 미래 상상 1컷 만화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10년 후, 과학기술이 바꿀 우리의 삶’을 주제로, 과학기술 발전으로 변화할 미래 사회의 모습을 상상하고 이를 하나의 장면으로 표현하는 공모전이다. 공모 부문은 창작 1컷 만화와 생성형 인공지능 1컷 만화로 나뉜다. 창작 부문은 손 그림 또는 디지털 그리기(드로잉) 등 참가자가 직접 제작한 작품을 대상으로 한다. 생성형 인공지능 부문은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하여 제작한 작품을 대상으로 한다. 생성형 인공지능 부문 참가자는 작품 이미지와 함께 길잡이(프롬프트) 작성 내용도 제출해야 한다. 각 부문은 학생부와 성인부로 나누어 운영된다. 작품 접수는 7월 20일 월요일부터 9월 18일 금요일 16시까지 약 2개월간 진행된다. 작품은 창의재단 온라인 접수시스템을 통해 제출할 수 있다. 시상 규모는 총 18점이며, 상금은 총 2,050만 원이다. 대상 수상자 4명에게는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이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해양수산부는 7월 21일 수협중앙회와 함께 ‘수산정책보험 Web-EDI’ 정식 공개 보고회를 열고, 어업인 재해보상 보험금 청구를 디지털로 전면 전환한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어선원 개인이 재해보험을 청구할 경우 진료기록이나 어선 수리 관련 서류를 챙겨 수협에 대면으로 제출해야 했기 때문에 물리적인 이동 시간과 노력이 소요됐다. 이번에 새롭게 도입되는 Web-EDI 시스템은 병원과 어선수리소가 수협에 전자청구로 자료를 전송할 수 있어 사실상 실시간 접수가 가능해지고, 이를 통해 접수 이후 평균 30일 정도 소요됐던 보험금 지급 기일도 15일까지 대폭 단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보험금 심사의 효율성도 크게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기존에는 종이 위주의 서류를 담당자가 육안으로 심사하는 과정에서 오류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었으나, 이번에 도입된 RPA(Robotic Process Automation; 로봇 자동 공정화)로 자동 전산심사의 영역을 넓혀 인적 오류의 가능성을 최소화했다. 이 밖에도 보험사기 탐지 체계(FDS; Fraud Detection System)를 장착하여 부당 청구의 징후를 미리 감지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개인정보 보호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8월 시행되는 ‘본인전송요구권’ 제도의 안착과 국민이 이용 중인 서비스가 중단 없이 제공될 수 있도록, 정보전송자와 대리인간 사전협의 지원 시범운영의 신청기간을 2026년 7월 20일부터 31일까지 추가 운영한다고 밝혔다. 본인전송요구권은 정보주체가 자신의 개인정보를 본인에게 전송하도록 요구할 수 있는 권리이다. 국민은 자신의 권리 행사를 직접할 수 있고, 대리인에게 위임하여 개인정보 전송을 요청할 수도 있다. 이때, 대리인이 자동화된 도구(스크래핑 등)를 통해 정보전송을 요청하는 경우에는 원칙적으로 각 정보전송자와 전송대상 정보, 전송 방식, 보안조치 등에 대해 사전에 협의하여 안전한 방식으로 전달해야 한다. 본인전송요구권 제도의 기본 원칙에 따라 대리인은 필요할 때 정보전송자에게 언제든지 사전협의를 요청할 수 있다. 개인정보위는 국민이 실제 필요로 하는 정보를 중심으로 본인대상전송정보를 확대하고 공공기관의 전송체계 구축을 지원하는 등 제도의 안착을 위해 공공기관(정보전송자)과 수요자(대리인)간 사전협의 지원 시범 기간을 운영해 왔다.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개인정보 이노베이션 존’ 운영기관 지정 공모를 7월 20일부터 9월4일까지 진행한다. 이노베이션 존은 데이터 처리 환경의 안전성을 높여 가명정보를 보다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간이다. 연구자와 기업들이 양질의 데이터를 보다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지난 2024년 도입했으며, 지금까지 이노베이션 존 운영기관으로 지정된 곳은 총 8곳이다. 이노베이션 존은 “아무도 신뢰하지 않는다.”라는 ‘제로 트러스트(Zero Trust)’ 원칙에 따라 사전·사후적 데이터 처리과정 전체를 관리하고, 4인 이상의 담당 전문 조직, 다중 인증 방식, 실시간 화면 녹화 등을 통해 데이터 처리 환경에 대한 안전성을 높였다. 안전한 데이터 처리 환경을 기반으로 일반적인 연구 공간에서는 시도가 어려웠던 가명처리 수준 완화, 다양한 결합 키 활용, 지속·반복적 연구를 위한 가명정보의 장기간 보관 및 제3자 재사용 등을 수행할 수 있다. 또한 빅데이터(영상·이미지 등) 표본 검사, 개인정보보호 강화기술(PET) 실증연구 등도 가능해, 작년에 관계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립과천과학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미취학 아동부터 중학생까지 참여할 수 있는 2026년 여름방학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과정은 신규 프로그램 6종을 포함한 총 10종으로 구성됐으며, 교과 연계 실험·탐구와 디지털 코딩, 양자역학 전시연계 수업 등 연령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했다. 교육은 7월 28일부터 31일, 8월 4일부터 7일까지 총 2기에 걸쳐 진행된다. 6, 7세의 미취학 아동은 화산, 쓰레기, 날씨, 전기 등 일상과 연계된 소재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조작 실험을 해 보는 ‘또옴 연구소’ 수업에 참여할 수 있다. 본격적으로 학교에서 과학 과목을 배우기 이전 단계인 초등 1~2학년 학생들은 물체와 물질, 무게와 저울, 소리, 수생식물을 주제로 한 실험‧관찰을 수행해 보는 ‘안녕! 초등과학’ 수업을 만나볼 수 있다. 초등 3~4학년 학생들을 위한 ‘야호! 초등과학’ 수업에서는 심장의 구조와 기능, 온도의 개념과 측정 방법, 전지의 원리, 산성과 염기성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다양한 실험 활동이 준비되어 있다. 초등 4~6학년을 대상으로 한 ‘도전! 중등과학’ 수업은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안성시는 지난 7월 16일 SAIDLITE, ㈜MooRa, 안성마춤농협과 함께 '지역상생 모델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기관 간 상호 협력을 통해 관광·문화 콘텐츠 개발과 안성시 홍보,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상품 개발 및 공동 마케팅, 해외 수출 확대 등 지속 가능한 상생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안성시는 지역상품 발굴과 문화콘텐츠 제공 등 공공 인프라 지원과 협력사업의 행정적·정책적 기반을 마련하고, SAIDLITE는 일본 방송 네트워크와 미디어 플랫폼을 활용해 안성의 관광·문화·축제 및 지역 우수 농특산물을 국내외에 홍보하여 해외시장 진출에 협력한다. 또한, ㈜MooRa는 지역 농공상품의 상품기획과 제품개발, 물류 및 국내외 유통담당과 안성 농공상품의 해외시장 진출 확대를 지원하며 안성마춤농협은 고품질 안성 농산물의 안정적인 공급을 바탕으로 공동상품 개발과 국내외 마케팅을 통해 판로 확대와 부가가치 창출에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안성시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안성 농공상품의 해외시장 진출과 지역 홍보를 확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연천군은 지난 16일 연천군농업기술센터 1층 생활과학관에서 개최한 ‘6차산업(농촌융복합산업) 인증제도 설명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지역 농업인과 농업경영체의 6차산업 인증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인증 취득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농업인 등 약 20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교육에서는 ▲6차산업 인증제도 개요 ▲인증 신청 절차 및 준비 사항 ▲인증 경영체 대상 지원사업 및 혜택 등 실무 중심의 내용이 안내됐다. 특히 인증 신청 시 유의 사항과 준비 서류, 평가 기준 등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이 이어져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또한 질의응답 및 개별 상담 시간을 통해 각 경영체의 생산 품목과 사업 유형에 맞는 맞춤형 안내가 이루어졌으며, 참석자들은 인증 절차와 향후 지원 방향에 대해 실질적인 도움을 받았다는 반응을 보였다. 6차산업 인증은 농산물 생산(1차 산업)을 기반으로 가공(2차 산업), 체험·관광·판매 등 서비스업(3차 산업)을 연계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농촌융복합산업 경영체에 부여되는 제도로, 판로 확대와 브랜드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부천시는 지난 16일 부천산업진흥원 비즈홀에서 지역기업과 쇼호스트를 연결하는 ‘기업·쇼호스트 만남의 날(Meet-up Day)’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우수한 제품을 보유한 관내 기업의 온라인 판로를 넓히고 디지털마케팅 분야 초기창업가의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 사업은 경기도일자리재단의 ‘2026년 경기도 시군 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으로 추진하는 ‘부천시 융합형 디지털마케팅 초기창업가 인큐베이팅 지원사업’의 핵심 프로그램이다. 행사에는 부천지역 기업 21개사와 부천시일드림센터에서 양성한 쇼호스트 15명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기업과 쇼호스트 간 1대1 비즈니스 매칭을 통해 제품 특성과 판매 전략을 공유하고, 라이브커머스 방송 운영과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올해 지역산업맞춤형 자치단체 지원사업 ‘B-뷰티 수요맞춤형 AI마케팅&웹디자인 융합인력 취업과정’ 1기 수료생을 채용한 ㈜리텍라이프가 참여했다. 이는 사업을 통해 양성한 인재가 지역기업에 취업하고, 해당 기업이 다시 지원사업에 참여하면서 교육과 취업, 기업 연계가 이어진 사례다.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양주시가 지난 15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드론·UAM 박람회’에 참가해 드론 기반 행정 혁신 성과를 선보였다. 시는 '드론이 일상이 되는 스마트 선도도시'를 슬로건으로 전시 부스를 운영하며 3일간 드론·UAM 산업 관계자와 시민들을 맞이했다. 이번 전시에서는 ▲양주시 자체구축 3D 모델링 영상 및 디지털트윈 기반 행정지원 플랫폼 ▲2026년 드론봇 페스티벌·드론봇인재교육센터 홍보 ▲K-드론배송 사업 실증 기체 ▲위성항법 음영지역 운용이 가능한 시설물 점검용 Non-GPS 드론 등 4개 분야를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특히 부스 내 상영된 양주시 디지털 전환(DX) 홍보영상에는 은남산업단지, 양주테크노밸리,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목록 회암사지 등 양주시가 추진 중인 주요 사업이 함께 소개돼 드론·디지털트윈 기술이 지역 대표 사업과 연계된 스마트 행정 전환 사례로 관람객들의 관심을 받았다. 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 참가는 양주시가 드론 실증도시로서 쌓아온 성과와 DX 기반 도시 성장 전략을 함께 알리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의성군은 지난 16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캄보디아 국적의 외국인 계절근로자 34명이 입국하면서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단체 입국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입국한 근로자들은 의성군보건소에서 마약 검사를 받은 뒤 NH농협은행 의성군지부의 협조로 개인별 통장을 개설했으며, 근로계약 이행사항 준수, 3대 의무보험 가입, 체류 준수사항, 산업안전 및 인권 보호 등에 관한 필수 교육을 마치고 각 고용농가에 배정돼 영농 지원에 나섰다. 의성군은 농촌 고령화와 농번기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규모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도입 인원은 2022년 90명을 시작으로 매년 증가해 지난해 547명, 올해는 법무부로부터 총 728명을 배정받았으며 현재 약 680명이 지역 농가와 공공형 계절근로사업 등에 배치돼 있다. 의성군은 경북 최초로 계절근로자의 마약 검사 비용을 전액 지원하는 한편, 영농 작업용품과 응급의료비를 지원하고 성실 근무자에게는 인센티브를 지급해 우수 인력의 재입국을 유도하고 있다. 고용농가에 대해서도 산재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