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대통령 소속 국가지식재산위원회(공동위원장 이광형)는 7월 16일 오전 7시 30분 한국프레스센터(서울 중구) 18층 서울클럽홀에서 이광형 위원장 주재로 ‘2026년 제3차 지식재산 정책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지난 4월 개최된 제2차 정책포럼에 이어, 지식재산 기반 창업생태계의 현황을 진단하고 창업 및 상용화 우수사례를 공유하여 창업 단계별 정부 지원 정책의 개선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포럼에는 지재위, 지식재산처, 대법원, 특허법원, 대한변리사회, 한국지식재산협회, 지적변호사협회, 벤처기업협회, 이노비즈협회, 한국지식재산연구원, 한국지식재산보호원 등 관계기관과 지재위 주요 민간위원, 그리고 IP기자협회를 비롯한 언론계 인사 등 사법부·산업계·언론계의 오피니언 리더 총 30여 명이 참석했다. 첫 번째 발표자로 나선 부산대학교 계승균 교수는 지식재산 창업 전주기 지원 체계 고도화 방안을 주제로, 지식재산처‧중소벤처기업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문화체육관광부 등 중앙부처와 전국 26개 지역지식재산센터(RIPC)가 운영 중인 지식재산(IP) 창업지원 사업을 전수 조사하고, 부처×창업단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국토교통부는 7월 16일 '2026 드론·UAM 박람회'에서 연기됐던 국내 개발 ‘K-UAM 비행 쇼케이스’를 재개최하여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당초 개막일에 실시할 예정이었던 비행 시연은 연기됐으나, 충분한 점검을 거쳐 이날 다시 시연을 진행했다. 기체는 약 5m 상공에서 약 3분간 안정적으로 비행하며 계획된 비행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이번 시연은 국내 기업이 개발 중인 UAM 기체의 비행 성능과 운용 가능성을 실제 환경에서 확인한 실증으로, 향후 초기 상용화를 위한 기술 축적에 의미가 있다. 시제기(시험 제작항공기)를 개발한 삼보모터스그룹 관계자는 “실증과정에서는 다양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지만, 안전을 최우선으로 점검과 보완을 거쳐 계획한 비행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비행시험을 통해 기체의 완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 김기훈 도심항공교통정책과장은 “새로운 항공기술은 반복적인 실증과 검증을 통해 완성된다.”며, “이번 시연은 국내 UAM 기술이 한 걸음 더 나아가는 과정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정부도 초기 상용화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우주항공청은 7월 16일 서울중앙우체국 국제회의실에서 관계부처, 항공제조기업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민항기 국제공동개발 민관합동추진단'킥오프(Kick-Off)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대통령비서실,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외교부, 금융위원회 등 관계부처와 한국항공우주산업, 대한항공,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 산업계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추진단은 국내 기업의 차세대 민항기 국제공동개발 참여 기반을 조성하고, 정부와 산업계가 함께 대응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차세대 민항기 국제공동개발사업은 에어버스·보잉 등이 주도하는 차세대 민항기 개발 사업에, 우리 기업들이 핵심 파트너로 참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즉, 이들 글로벌 민항기 제조사들이 기존 A320, 보잉737 등을 대체하는 새로운 기종을 개발하는 과정에서, 국내 기업이 핵심 부품이나 모듈을 주도적으로 개발하고, 양산 단계에서 장기간에 걸쳐 해당 품목에 대한 독점적인 납품 권한을 확보하는 것이다. 우리 기업들이 해당 품목을 주도적으로 개발하는데 많은 비용과 노력이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중앙전파관리소는 공공기관 사칭 보이스피싱 차단을 위한 발신번호 변작방지 조치 시정명령을 정당한 사유없이 이행하지 않은 ㈜온세텔링크에 대하여 '전기통신사업법'제20조제1항에 따라 등록취소 처분을 내렸다고 16일 밝혔다. 지난해 연말부터 공공기관인 우체국을 비롯, 카드사 및 택배사 등 대표번호를 사칭한 보이스피싱 의심 신고가 다수 접수(30건)됨에 따라 ㈜온세텔링크에 대한 현장검사(’25.12.11)를 실시했고, 발신번호 변작방지 조치 의무 위반이 확인되어 시정명령(2건)을 부과했다. 해당 사업자가 시정명령 이행기한(’26.3.6)까지 정당한 사유없이 이를 이행하지 않음에 따라 '행정절차법'제22조에 따른 청문(’26.6.23) 절차를 거쳐 등록취소 처분을 최종 확정했다. 또한 중관소는 이번 등록취소 처분과 동시에 기존 가입자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전기통신사업법'제20조제3항에 따라 '이용자 보호조치 명령'을 부과했고, 이에 따라 ㈜온세텔링크는 가입자에게 서비스 종료 사실을 지체 없이 개별 통지하여야 한다. 이번 처분으로 인하여 ㈜온세텔링크의 등록취소 원인이 된 행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사장 정우성)은 이공계 대학 교육혁신을 위해 올해 새로 추진하는 '차세대 공학자 양성사업'과 '지역 이공계 대학생 기초역량 강화 지원사업'의 주관기관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 차세대 공학자 양성 ' 차세대 공학자 양성사업은 이공계 대학생이 기업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전적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하는 지원하는 사업으로, 이공계 대학생이 기업에서 제시한 실전 문제 해결 연구를 직접 수행하고, 학교(주관·참여기관)와 국가가 이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부산대학교 사업단, 연세대학교 사업단 등 2개 사업단과 지원단 1개를 신규 선정했다. 부산대학교 사업단은 차세대에너지 등 4대 지역 특화 분야를 중심으로 동·서남권 초광역 산학협력 플랫폼을 구축한다. 산업체 현안을 맞춤형 실전 과제로 재구성하고 실무 특화 교육을 제공하여, 5년간 1,000명 이상의 지역 현안 해결형 핵심 인재를 양성한다. 연세대학교 사업단은 반도체, AI 등 3대 국가전략기술 분야의 180여 개 산업체 풀(Pool)을 활용해 산학 선순환 생태계를 조성한다. 특히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청도군이 본격적인 복숭아 출하 성수기를 맞아 ‘청도 복숭아 전성시대’를 열어가고 있는 가운데, 박권현 군수가 직접 현장을 찾아 농민들의 땀방울을 격려하고 소득 등대를 위한 행보에 나섰다. 박권현 군수는 16일 청도농협 및 새청도농협 농산물 공판장을 잇따라 방문해 복숭아 출하 현황을 점검하고, 이른 아침부터 수확에 매진한 농업인 및 관계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전년 대비 비약적으로 상승한 복숭아 출하량에 맞춰 원활한 유통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7월 중순 기준 공판장 누계 출하량은 75만 3천여 박스로, 지난해(57만 3천여 박스)보다 약 31% 급증하며 지역 경제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박권현 군수는 공판장 시설과 출하 준비 상황을 세심하게 살피는 한편, 현장에서 농민들을 직접 만나 노고에 갚은 감사를 전했다. 이어진 관계자 간담회에서는 농산물 포장재 지원과 안정적인 판로 확보 등 농가 소득과 직결되는 실질적인 유통 개선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었다. 박권현 청도군수는 “달콤한 맛과 향으로 전국적인 사랑을 받는 청도 복숭아가 올해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충북도가 충북쌀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농협충북본부(보조사업자)와 함께 지난 7월 9일부터 오는 22일까지 14일간 도내 우수 외식업체(맛집) 12개소와 연계한 ‘충북미(米) 릴레이 행사’를 추진한다. ‘가족을 위한 helf 米, 나를 위한 self 米!’라는 슬로건과 함께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도내 시군을 대표하는 쌀 브랜드와 우수 식당이 바통을 터치하며 이어가는 독특한 릴레이 방식으로 운영된다. 각 식당마다 3일씩 행사를 진행하며, 2일 차가 되는 날 다음 시군의 식당이 이어받아 행사를 시작함으로써 14일 동안 도내 전역에서 충북 쌀에 대한 도민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유도할 계획이다. 참여 외식업체는 ‘밥맛 좋은 집’, ‘착한가격 업소’, ‘우수 모범 업소’ 등 도내 663개소 식당 중에서 시군의 추천을 받아 12개소가 최종 선정됐으며 행사 기간 동안 각 시군의 고품질 쌀이 손님들의 밥상에 오르게 된다. 이필재 충북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이번 외식업체(맛집) 연계 릴레이 행사를 통해 외식업 활성도 꾀하고, 쌀 소비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충주시는 1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이동석 시장 주재로 ‘미래산업 추진현황 및 기업유치 전략 보고회’를 열고, AI 데이터센터를 비롯한 미래 핵심기업 유치와 4대 미래산업 육성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날 보고회에는 신성장산업과와 투자유치과 등 관계 부서가 참석해 미래산업 인프라 및 산업단지 조성 현황을 점검하고, 핵심기업 유치 전략과 부서 간 협업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에너지(RE100) △첨단소재 △미래모빌리티 △바이오 등 4대 미래산업의 추진성과와 향후 육성전략을 공유하고, 핵심 앵커기업 유치를 통해 ‘미래도시 젊은 충주’ 실현을 앞당기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했다. 시는 기존의 연구개발 기반과 산업 인프라를 활용해 기존 산업을 고도화하는 한편, 성장 가능성이 높은 신산업에 행정역량을 집중하는 ‘선택과 집중’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AI 기반의 제조혁신과 RE100 친환경 에너지 산업 육성 등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미래산업 생태계를 넓혀갈 방침이다. 이를 위해 시는 산업단지 조성과 기업 유치를 유기적으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고령군은 2026년 7월 16일부터 7월24일까지'고령군 사회적경제 발굴을 위한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경진대회는 사회연대경제를 기반으로 지역문제 해결에 기여 할 창업 아이디를 발굴하기 위한 것으로 창업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우수 아이디어는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제품 개발, 홍보 마케팅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지원 할 예정이다. 참가신청은 고령군 홈페이지와 (사)지역과소셜비즈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서류심사와 발표평가를 통해 최종 3개팀을 선정하여 총 상금 1,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하며 사회연대경제 기업 진입을 위한 후속 지원도 진행할 예정이다. 더불어 이번 경진대회 프로그램 중 사회연대경제기업 이해와 비즈니스 모델 점검 및 사업화 전략 교육을 하는 창업 캠프도 개최하니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에 신청하지 않아도 사회연대경제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 할 수 있다. 참가 신청 관련 문의는 (사)지역과소셜비즈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참가자 모집공고문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충주시농업기술센터는 국립식량과학원, 국립농업과학원과 공동으로 16일 충주시 살미면에서 ‘찰옥5호 식미평가 및 기계수확 연시회’를 열고 신품종과 기계수확 기술을 소개하는 한편,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농촌진흥청이 식량 자급률 제고와 안정적인 옥수수 생산 기반 확대를 위해 상품성이 우수한 신품종 개발을 추진하고, 재배 현장의 노동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자 식용 옥수수 수확 기계화 기술 개발에 힘써온 연구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연시회에서는 국립식량과학원이 개발한 찰옥수수 신품종 ‘찰옥5호’의 주요 특성을 설명하고 기존 재배 품종인 ‘미백2호’, ‘연농2호(대학찰)’와의 비교 식미평가를 진행했다. 아울러 올해 새롭게 개발한 자주식 식용 옥수수 수확기를 선보이며 현장 적용 가능성을 살폈다. ‘찰옥5호’는 2024년 출원된 신품종으로 직립형 초형에 곁가지 발생이 적어 재배 관리가 수월하며, 포엽이 질기고 두꺼워 조명나방 피해가 적은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삭 끝달림률이 높아 상품성이 우수하고 찰성과 얇은 과피 덕분에 식감도 뛰어나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83경기도는 16일 경기도 먹거리광장에서 ‘경기잇는식탁’ 2회차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참가자들과 함께 전통 김치 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대한민국식품명인 제38호 포기김치 명인 유정임 명인이 강사로 참여해 김치의 역사와 문화, 김치가 지닌 가치 등에 대해 참가자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전통 식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어 유정임 명인이 직접 포기김치 담그기 시연을 선보이며 김치 제조 과정과 재료 손질, 양념 배합 등 명인만의 노하우를 소개했다. 참가자들은 명인의 시연을 가까이에서 살펴보며 전통 김치 제조 과정을 생생하게 체험했다. 시연 이후에는 김치를 활용한 메뉴인 ‘김치탄탄면’ 조리 실습을 진행했으며, 이어 ‘김치 토마토 카르파초 스프’ 시식을 통해 김치를 활용한 다양한 레시피를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기도 먹거리광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전통 김치 문화의 우수성을 알리고, 김치를 활용한 다양한 식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앞으로도 도민들이 지역 먹거리와 전통 식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16일 시청에서 (사)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기동부지회와 함께 ‘제5회 여성기업 주간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관내 여성기업의 우수제품과 경쟁력을 시민에게 널리 알리고, 제품 판매와 경영 상담을 통해 여성기업의 판로 확대와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청 광장에는 관내 여성기업 60여 개사가 참여한 전시·판매 부스가 운영됐다. 문구류와 장난감, 주방용품, 화장품, 의류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시민들의 관심을 끌었다. 금융·세무·법률·창업 분야 전문가가 참여한 경영애로 상담 부스에서는 여성기업인들이 기업 운영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상담하고 분야별 해결 방안을 안내받았다. 식전 공연과 여성기업 제품 경품, 제품 구매 고객을 위한 행운쿠폰 증정 등 시민 참여 행사도 진행돼 행사장에 활기를 더했다. 같은 날 다산홀에 열린 기념식에는 최현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시의원 등 주요 내빈, 여성기업인, 시민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에서는 여성기업 육성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표창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전주시가 ‘바이전주 우수상품’으로 새롭게 인증된 전주지역 2개 중소기업에 인증서와 현판을 전달하며 지속적인 성장을 응원했다. 조지훈 전주시장은 16일 시청 4층 회의실에서 열린 ‘바이전주우수업체협의회 7월 월례회의’에서 모던메탈 유한회사와 ㈜비전실업 등 신규 인증기업 2개사에 바이전주 우수상품 인증서와 현판을 전달했다. 이날 월례회의는 바이전주우수업체협의회가 회원 간 정보 교류와 협력 강화를 위해 마련했으며, 조지훈 시장과 협의회 회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시는 신규 인증기업이 월례회의에 참석하는 일정에 맞춰 인증서와 현판 전달식을 진행하고 기업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올해 상반기 새롭게 선정된 바이전주 우수상품은 △모던메탈 유한회사의 ‘디자인형울타리’ △㈜비전실업의 ‘자외선차단 마스크’와 ‘자외선차단 팔토시’ 등 2개 기업의 3개 제품이다. 먼저 모던메탈 유한회사의 디자인형울타리는 높은 시인성과 시공성을 갖춰 공공시설물 등 다양한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해당 기업은 혁신 제품과 성능인증, 기술개발제품, 시범구매제품 인증 등을 확보하는 등 지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울산시는 김상욱 울산시장이 지난 7월 14일과 15일 이틀간 서울에 위치한 에스케이(SK), 삼성에스디아이(SDI), 에쓰-오일(S-OIL), 에이치디(HD)현대 등 주요 기업 본사를 잇달아 방문해 투자 현황과 기업 애로사항을 점검하고, 투자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 7월 3일 열린 '영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발표된 메가프로젝트의 후속 조치로, 기업별 투자계획을 신속하게 실행할 수 있도록 행정·정책 지원 방안을 구체화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김상욱 울산시장은 에스케이(SK)그룹과의 면담에서 울산 미포국가산업단지에 조성 중인 900MW 규모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협력을 요청했다. 울산시와 에스케이(SK)는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 투자에 핵심적인 조건인 안정적인 전력망 구축과 데이터센터 집적이 가능한 부지 확보, 전문인력 양성, 정주여건 개선 필요성 등을 집중 논의했다. 에스케이(SK)는 울산시가 제안한 계약학과 개설, 인공지능(AI) 전문인력 양성 프로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화순군은 대표 농특산물인 복숭아의 제철을 맞아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하는 소통의 장 마련하기 위해 오는 7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에서 ‘제16회 화순 명품 복숭아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화순복숭아연합회 영농조합법인(대표 이교육)이 주관하며, 올해부터 능주복숭아연합회도 함께 참여해 더욱 풍성한 행사로 운영된다. 양 연합회는 오는 2027년부터 축제를 격년제로 공동 개최할 예정이다. 축제 첫날인 25일에는 관광객 놀이마당을 시작으로 복숭아 경매, 복숭아 가요제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개회식에서는 연합회 소속 13개 작목반이 출품한 복숭아를 대상으로 당도, 과실 크기 등을 심사해 대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13명을 선정해 시상할 예정이다. 또한 축제를 기념하는 복숭아 비빔밥 퍼포먼스도 마련되며, 행사장 내 복숭아 품평회장에서는 출품작 전시와 함께 우수 복숭아 판매도 진행된다. 방문객들에게 화순 복숭아의 우수한 품질을 직접 선보일 예정이다. 안진환 농촌활력과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