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김해시는 지난 21일 신어천 일원에서 관내 8개 사회적경제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사회적경제와 가치(Value) 줍깅’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사회적경제기업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공동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사회 환경 정화 활동을 통해 기업 간 네트워크를 공고히 하고, 사회적 가치 생태계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기업 관계자들은 신어천을 중심으로 환경 정화 활동(줍깅)을 했으며 활동 과정을 기록해 기업별 사회적가치지표(SVI) 성과로 자산화하는 등 실질적인 사회적 가치 창출에 힘을 모았다. 김해시 관계자는 “사회적경제기업 간의 유대감을 높이고, 지역 환경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상생 거버넌스의 밑거름이 됐길 바란다”며 “분기별로 지속적인 활동을 추진해 김해시 사회적 가치 추구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태백시는 오는 7월 25일부터 26일, 8월 1일부터 2일까지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총 4일간 철암역 인근 철암연립상가 일원에서 청년 창업 팝업마켓 '창창루트마켓 Season3'를 개최한다. '창창루트마켓'은 ‘기차가 멈추면 등장하는 청년들의 타임드마켓’을 주제로 지역 청년 창업가와 문화예술인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청년 창업·문화 복합 플랫폼이다. 철암의 산업유산과 지역자원을 활용해 청년들의 새로운 도전과 창업 활동을 시민과 관광객에게 선보이며, 청년들의 시작을 응원하는 지역 대표 로컬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디저트와 수제맥주, 공예품, 그림, 사진 등 다양한 분야의 청년 창업팀이 참여해 개성 있는 상품을 선보인다. 또한 철암의 골목과 공간을 활용한 워킹 프로그램을 비롯해 어린이 워크숍 전시, 콜라주 벼룩시장, QR 방탈출 프로그램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콘텐츠도 함께 운영된다. 행사 기간에는 지역 예술인이 참여하는 버스킹 공연이 매일 두 차례 열려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횡성군은 취약계층의 생계안정과 근로 기회 제공을 위해 오는 7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2026년 하반기 직접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하반기 직접일자리사업의 모집 인원은 총 76명이다. 최종 선발된 참여자는 오는 8월 18일부터 12월 31일까지 약 4개월간 횡성군 관내 각 부서 및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행정보조 및 환경정비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신청 자격은 사업 개시일 기준 횡성군에 주민등록을 둔 만 18세 이상의 근로 능력이 있는 군민이다. 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70% 이하이면서 가구 재산이 4억 원 이하여야 하며, 저소득층 및 장기 미취업자 등 취약계층을 우선 선발할 계획이다. 단, 소득 및 자산 등 전산 조회 결과에 따라 선발이 제한되거나 사업 개시일이 일부 지연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내일(23일)부터 24일까지 신분증과 구비서류를 지참해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자격 요건 및 제출 서류는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확인할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충북 영동군 화장품 전문 기업 ‘율동’이 특허기술을 적용한 기능성 화장품으로 세계적인 발명 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22일 밝혔다. 영동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식재산처가 주최하고 한국여성발명협회가 주관한 ‘2026 여성발명왕EXPO’의 '제19회 대한민국 세계여성발명대회'에서 율동의 ‘똘방(TTOLBANG) 마스터세럼’이 금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2026 여성발명왕EXPO’는 '제19회 대한민국 세계여성발명대회'와 '제26회 여성발명품박람회'가 함께 열린 국내 최대 규모의 여성 발명 행사로,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서울 코엑스(The PLATZ)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올해 대회에는 국내 137점, 해외 20개국 454점 등 총 591점의 뛰어난 발명 아이디어가 출품되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이번 심사는 특허 문서에 담긴 권리만을 보는 데 그치지 않고, 포괄적 지식재산과 효능, 안전성, 표준화, 산업적 가치까지 전문적이고 종합적인 심사를 거쳐 수상작이 선정됐다. 금상을 수상한 ‘똘방(TTOLBANG) 마스터세럼’은 ‘일라이트 천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청정 제주의 천연 원료를 활용한 화장품이 국내 최대 규모의 뷰티 박람회를 잇따라 매료시키며 글로벌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테크노파크(이하 제주TP)는 지난 5월과 7월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국내 대표 뷰티 전시회‘2026 코스모뷰티서울’과‘2026 인터참코리아’에 참가를 마쳤다. 전시회 기간 ‘제주화장품 홍보관’ 운영한 결과, 세계 50여 개국 빅바이어들을 상대로 총 82건, 18억 원 상당의 수출 계약을 성사시키는 쾌거를 거뒀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무대가 된 ‘코스모뷰티서울’과 ‘인터참코리아’는 매년 50여 개국, 3,000명 이상의 해외 바이어가 집결하는 국내 최고의 글로벌 뷰티 전문 박람회다. 올해 역시 국내외 550여 개 기업이 참여해 치열한 마케팅 경쟁이 펼쳐졌다. 제주도와 제주TP는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 도내 유망 화장품 기업 4개사와 함께, 지난해 11월 개점 이후 관광객들의 핫플레이스로 급부상한 제주 체험형 뷰티라운지‘인뷰티풀 제주 입점기업 30여 개사의 대표 제품들을 선보였다. 현장에서는 제주의 청정 자연환경에서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헌법상 경자유전 원칙을 훼손하는 농지투기를 근절하고, 농지의 실제 소유, 이용 현황 파악을 통한 체계적인 농지정책 수립을 위해 5월 18일부터 농지 전수조사를 단계적으로 추진중에 있다. 전체 농지 195만ha를 조사하되, 농지법이 시행된 1996년 이후 취득한 농지 136만ha를 우선 조사하고, 1996년 이전 취득한 농지 59만ha는 2027년에 조사할 계획이다. 농식품부와 재정경제부(부총리 겸 장관 구윤철, 이하 ‘재경부’)는 농지 전수조사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국유재산 조사·관리 체계도 효율화하기 위해 양 기관이 보유한 드론 촬영영상, AI 분석기술 및 조사 데이터를 상호 공유하는 등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드론영상·AI기술 공유재경부→농식품부로 농지 전수조사에 활용 재경부는 위탁기관인 한국자산관리공사를 통해 국유 일반재산 약 76만 필지를 대상으로 드론․AI 등 첨단기술을 활용하여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에 최근 4개년도(2023~2026) 실태조사 중 농지가 촬영된 드론 영상을 농식품부와 공유하기로 했다. 농식품부는 해당 영상을 농지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김천상공회의소(회장 안용우)는 지난 7월 21일 ‘시군특화 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의 일환인 ‘지역 주력 산업 안전 역량 스케일업 지원사업’의 사업설명회와 산업재해예방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날 자리에는 관내 주요기업 대표 및 안전관리 책임자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업 현황을 청취하고, 참여 방법과 활용 방안 등에 대해 설명을 듣고, 산업 안전 체계 구축과 안전 문화 정착을 위한 산업재해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지역 주력 산업 안전 역량 스케일업 지원사업’은 안전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로 산업재해 감소와 기업 경쟁력 강화, 안전의식 고취와 산업현장의 안전성 개선으로 산업재해 예방 및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경상북도와 김천시가 주최하고 김천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지역 주된 산업인 모빌리티 전후방 분야에 대한 안전 관련 교육 및 인증비 지원과 위험물 및 안전 설비 개선 등을 지원하고 있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사업장별 채용인원에 따라 300만원 이내의 산업안전과 관련된 교육 및 인증비 지원과 1,000만원의 작업환경 개선비용을 기업에 지원하고, 현장의 안전 개선을 위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장성군이 21일 상무대 육군화생방학교 본청 1층에서 ‘장성상생마켓 - 먹어야 산다’ 개장식을 가졌다. 유재훈 화생방학교장, 김한종 장성군수 등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해 개점을 축하했다. ‘먹어야 산다’는 육군화생방학교의 표어인 ‘알아야 산다’에서 착안했으며, 학교 내 공모를 통해 최종 선정됐다. ‘장성상생마켓 – 먹어야 산다’는 군부대 내에서 장성산 식재료를 활용한 먹거리를 판매하는 매장이다. 주방 면적은 18.6㎡로 5평 남짓 되는 작은 규모지만, 제철 과일을 활용한 음료와 분식 등 장병들이 선호하는 먹거리들을 판매할 예정이다.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3시까지 문을 열고, (재)장성먹거리통합지원센터가 운영을 맡는다. 장성군은 올해 초부터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상무대 화생방학교와 운영 방법을 협의했다. 이후 지역 먹거리 품목과 메뉴를 정하고, 주방 공사 등을 거쳐 이번에 개장식을 갖게 됐다. 한편 ‘장성상생마켓 – 먹어야 산다’는 △2024년 육군기계화학교 ‘아머카페’ △2025년 육군공병학교 ‘장성ENG마켓’에 이은 ‘장성로컬푸드 안테나숍’ 3호점에 해당된다. &
코리아타임뉴스 경제팀 |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21일 추미애 경기도지사와 함께 화성시 영천동 소재 ASM코리아를 방문해 제조현장을 시찰하고 관내 기업들이 함께하는 기업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번 방문은 민선9기 첫 기업 현장 방문으로 진행됐으며, 기업간담회에는 반도체 소부장 기업인 ASM코리아와 미코, 아센디아, 씨엔원, 넥스틴이 참여했다. ASM코리아는 원자층 증착(ALD) 분야 세계 1위 기업인 ASM의 한국법인으로, 화성시 영천동에 자리하고 있다. 2025년 기준 매출액 4,724억 원, 직원 수 534명 규모의 글로벌 반도체 소부장 기업으로, 2023년 발표한 1,300억 원 이상의 투자계획을 차질 없이 이행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250명 이상의 신규 고용효과를 창출해왔다. 이날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간담회에서 “추미애 경기도지사께서 화성 소재 ASM코리아를 찾아주신 것을 매우 환영한다”며 “경기도의 특산품이 반도체라고 할 만큼, 반도체는 경기도와 화성시에 매우 중요한 산업”이라고 말했다. 이어 “화성시는 경기도에서 가장 많은 2만 5,624개의 기업이 입지해 있다”며 “이 가운데 반도체 관련 기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고흥군은 21일 지역 농산물의 수급 조절과 산지 유통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고흥군 농산물 스마트 공급센터’ 준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은 동강 마동매구 농악단의 신명 나는 풍물놀이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식 및 국민의례, 경과보고, 기념사, 참여농가 답사, 축사, 기념 테이프 커팅 및 시설 시찰 순으로 다채롭게 진행됐다. 행사 현장에는 공영민 고흥군수를 비롯해 송형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의장, 김민열 고흥군의회 의장 및 의원, 유관 기관장, 농·축협 조합장, 출하 농가와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공급센터의 뜻깊은 첫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이번에 문을 연 센터 1층에는 고품질 농산물 출하를 위한 스마트 공동 선별장(APC), 소포장실, 저온 냉장창고, 위생검수실을 갖춰 고흥 농산물의 안전성과 상품성을 한층 높였다. 2층에는 운영사무실과 세미나실, 창업 공유오피스를 배치해 다목적 복합 농업 거점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센터는 준공식에 앞서 지난 6월 15일부터 복숭아 시범 가동을 시작했으며, 고흥 명품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포항시는 시민과 기업이 공공데이터를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행정기관이 보유한 공공데이터를 적극 개방하고, 데이터 기반 행정서비스와 민간 활용 생태계 조성에 힘쓰고 있다. 현재 포항시가 공공데이터포털 등을 통해 개방 중인 공공데이터는 파일데이터 474건, 표준데이터 75건, 오픈API 데이터 79건 등 총 628건이다. 파일데이터는 시민과 기업이 자료를 내려받아 직접 분석·활용할 수 있는 형태로 제공하고 있으며, 표준데이터는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동일한 항목과 형식으로 구축해 지역 간 비교와 연계 분석이 가능하도록 제공하고 있다. 오픈API는 프로그램과 시스템에서 데이터를 실시간 또는 자동으로 연계해 활용할 수 있어 민간 서비스 개발과 데이터 분석의 기반으로 활용되고 있다. 시는 공개된 데이터뿐만 아니라 공공데이터 제공신청 제도를 통해 시민, 연구기관, 기업 등이 필요로 하는 데이터를 적극적으로 발굴·제공하고 있다. 최근 3년간 포항시에 접수된 공공데이터 제공신청은 총 65건이며, 시는 개인정보 보호, 법령상 비공개 사유 및 자료 보유 여부 등을 검토해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포항시가 핵심 미래전략산업인 그래핀과 푸드테크 산업의 융합을 통해 미래 신성장동력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포항시는 21일 그래핀스퀘어 포항캠퍼스에서 그래핀 및 푸드테크 기업 관계자들과 현장 간담회를 개최하고 산업 육성과 투자 확대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박용선 포항시장과 김신 일자리경제국장, 박재민 환경국장을 비롯한 포항시 관계자, 홍병희 그래핀스퀘어 대표, 이수미 캘리스코 프로세스혁신센터장 및 우한민 이사, 임영지 그래핀스퀘어케미칼 대표, 이대호 원소프트다임 대표, 김종욱 상구컴퍼니 대표 등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그래핀과 푸드테크 산업의 최신 동향을 공유하고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투자 확대와 기술개발, 사업화 지원 등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그래핀스퀘어 측은 그래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투자 확대와 기업 지원, 그래핀 응용 완제품 생산공장 유치 필요성을 제안했으며, 연구개발 활성화를 위한 산업 표준화 및 실증지원체계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푸드테크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26년도 상반기 우수 기업부설연구소 27개를 지정하고, 7월 21일 지정서 수여식을 개최하였다. ‘우수기업연구소 지정제도’는 기업 연구개발의 핵심 기반인 기업부설연구소의 질적 성장을 촉진하고, 우수 사례 확산을 통한 민간 R&D의 선순환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17년 도입되었으며, 올해 상반기 27개를 포함해 총 421개 우수기업연구소가 지정되었다. 이번 상반기에 지정된 우수기업연구소는 제조업 분야 15개, 서비스 분야 12개로 매출액 대비 평균 4% 수준의 연구개발비를 투자하고 있으며, 전체 연구인력 중 평균 약 34.3% 이상의 석·박사급 전문 인력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이번에 지정된 27개 우수기업연구소 중 심사위원의 추천과 별도 심사를 통해 세계 최고 수준으로 성장할 잠재력이 높은 3개 연구소를 ‘최우수 기업부설연구소’로 선정하였다. 2026 상반기 우수 기업부설연구소 중에는 약 5,000종 이상의 유산균 라이브러리를 통해 유용 프로바이오틱스를 발굴하고 시장 선도 제품을 개발(에치와이), 서버 가상화 솔루션의 입지 확보를 통해 일본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7월 18일 서울 마포구청 앞 구민광장에서 열린 '2026 자조금 상생 어니언 크래시 요리 챔피언십'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사)한국양파연합회가 국산 양파를 활용한 창의적인 요리를 발굴하고, 국민이 직접 참여하는 요리 경연을 통해 양파의 다양한 활용 가능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송미령 장관은 개회식에 참석해 한국양파연합회로부터 국산 양파 홍보대사로 위촉된 이연복 셰프와 이보은 요리연구가에게 앞으로 국산 양파의 우수한 맛과 품질, 다양한 활용법을 국민께 널리 알리고 생산자와 소비자를 이어주는 든든한 가교 역할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행사장에 마련된 부스에서 최근 생산량 증가와 소비 부진으로 전·평년 대비 가격이 하락한 가지·애호박·토마토 등의 나눔행사와 요리 레시피북 배포 현장을 둘러보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송미령 장관은 “이번 행사를 통해 국산 농산물의 우수한 품질과 다양한 가치가 널리 알려지길 바란다”며, “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덜기 위해 농협과 함께 농자재 할인지원과 홍수 출하 방지 및 출하처 분산 지원 등 농가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앞으로 허위로 실험 자료를 적거나, 잘 알려지지 않은 타인의 발명을 베껴 특허 출원하는 등 신의성실 원칙 위반 행위 시, 엄격한 심사와 함께 등록된 특허무효 및 형사처벌까지 받게 된다. 특허의 신뢰성을 훼손하는 비정상적 출원 행위를 막기 위한 조치다. 지식재산처는 7월 21일, 신의성실 원칙 위반 행위를 규율할 수 있도록 법령과 제도를 정비하고, 대규모, 반복적인 기망행위에는 엄정하게 대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A社는 가짜 실험 자료를 기재하여 특허를 등록받은 후 특허침해 소송을 제기, 소송 과정에서 허위 기재가 드러났으나, 허위 기재 부분만 삭제하여 특허권 유지 ▸ B社는 타인의 기술자료를 자사의 것처럼 명세서를 작성하여 특허 출원 및 등록, 이후 특허침해 소송을 제기했으며 피소 기업은 막대한 소송금액 부담으로 합의금 지불 ▸ C社는 기계장치 발명을 출원하면서 화학 조성물이 기계 분야 심사관에게 생소한 것을 이용, 기계 장치와 기술적 관련성 없는 화학 조성물을 단순 부가하여 특허 획득한 후, 홍보용·입찰용 특허로 활용 '신의성실 원칙 위반 행위 규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