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장흥군은 기후변화로 인한 벼 병해충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안정적인 쌀 생산을 지원하기 위해 국비 1억 7천만 원을 추가 확보해 총 6억 원 규모의 벼 병해충 방제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벼 병해충을 적기에 방제해 농업인의 경영 부담을 줄이고 풍년농사를 뒷받침하기 위한 것으로, 7월 20일부터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방제 약제 구입권을 배부한다. 지원 대상은 벼 경영안정대책비 지급 대상 농가로, 총 7,415ha 규모이다. 이 가운데 일반농가는 5,812ha, 친환경농가는 1,603ha이며, 농작물 병해충 예찰·방제단 협의회를 거쳐 약제 단가별 동일한 지원 비율을 적용해 지원할 계획이다. 장흥군은 7월 하순부터 8월 중순까지를 1차 적기 방제기간으로 정하고, 벼멸구와 혹명나방, 도열병 등 주요 병해충 방제에 필요한 약제 구입비 일부를 지원할 예정이다. 최근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병해충 발생 시기와 밀도가 달라지고 있는 만큼 선제적인 예찰과 적기 방제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설명이다. 현재 지역 내에서는 먹노린재와 혹명나방을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은 무안군4-H연합회(회장 이웅)가 청년농업인의 영농기술 향상과 지역사회 나눔을 목표로 공동 과제포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미래 농업을 이끌 청년 인재 육성에 나섰다고 밝혔다. 무안군4-H연합회는 지난 6월 19일 청계면 서호리 일원에서 회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3,500평 규모의 콩 파종을 마쳤다. 이날 LS농기계 무안대리점은 트랙터 시연과 로터리 작업을 지원하며 사업 추진에 힘을 보탰다. 이어 6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일로읍 망월리에서 가루쌀 못자리 작업을 진행했으며, 7월 14일에는 회원 24명이 참여해 가루쌀 이앙 작업과 풍년기원제를 열고 풍년 농사와 안전한 영농을 기원했다. 이번 사업에는 지역사회의 지원도 이어졌다. 무안에서 가루쌀을 재배하는 영농조합법인은 1,500평 규모의 농지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재배에 필요한 농자재를 지원했으며, LS농기계 무안대리점도 농기계 지원을 통해 청년농업인들의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도왔다. 이웅 회장은 “회원들이 함께 흘린 땀으로 재배한 콩과 가루쌀의 판매 수익을 지역사회에 환원해 나눔을 실천하겠다”며 “앞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는 15일 제천시청에서 친환경 모빌리티 핵심부품 제조기업인 인팩 이피엠㈜와 제천공장 증축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투자유치는 민선9기 출범 이후 첫 투자유치 성과로, '사람·문화·경제가 꽃피는 행복도시 제천'이라는 시정 비전 실현과 시민이 체감하는 경제 성과 창출을 위한 힘찬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장돈 인팩 이피엠㈜ 대표이사, 이상천 제천시장, 이성진 제천시의회 의장, 이동옥 충청북도 행정부지사 등 대내외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인팩 이피엠㈜는 충청북도 제천시 왕암동 1415번지에 소재한 기업으로, 전기차(EV),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PHEV) 등 친환경 모빌리티 산업의 핵심 부품을 생산하는 자동차 부품 전문기업이다. 특히 배터리 모듈 하우징, 전자제어 시스템 등 고부가가치 부품 분야에서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을 인정받으며 글로벌 완성차 기업들과의 협력을 확대해 오고 있다. 이번 투자협약을 통해 인팩 이피엠㈜는 왕암동 1415번지에 위치한 기존 제천공장을 증축하고, 추가 물량 수주에 따른 생산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영덕군은 지방세 납부를 독려하고 지방세입 체납액을 효과적으로 징수하기 위해 체납관리단 2명을 채용해 다음 달부터 11월까지 4개월간 운영한다. 이번에 구성된 체납관리단은 지방세입 체납자를 대상으로 전화 상담과 체납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체납 사유와 납부 능력을 확인해 자진 납부를 유도하는 한편,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번호판 영치 등의 현장 징수 활동을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이와 함께 영덕군은 취약계층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단순 체납자와 생계형 체납자를 분리해 체납 유형별 맞춤형 관리를 시행하고, 경제적 어려움이 확인된 대상자는 복지 부서에게 인계하는 등 군민의 생활 여건을 고려한 체납 행정을 추진할 방침이다. 조주홍 영덕군수는 “이번 체납관리단 운영이 지방세입 체납액을 최소화하고 성실납세 문화를 정착하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공정한 조세 행정 실현과 안정적인 지방재정 확충을 위해 정책적 장치를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영덕군과 박형수 국회의원(의성·청송·영덕·울진)은 내년 국비 예산 확보와 지역 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난 14일 영덕군청 대회의실에서 예산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박형수 국회의원과 조주홍 영덕군수를 비롯해 조상준 영덕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황재철 경북도의원, 군 간부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위한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국비 확보 전략을 논의했다. 영덕군은 이번 회의에서 △신재생에너지 보급 융복합 지원사업 △2027년 어촌뉴딜 3.0사업 △동서4축 해안연결도로 개설사업 △국도 7호선 강구해상대교간 연결도로 개설사업 △금진1리 자연재해 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등 총 17개 주요 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의 필요성을 박 의원 측에 설명했으며, 양측은 지역 핵심사업이 정부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중앙부처 및 국회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다짐했다. 또한, 영덕군은 지난 6월 선정된 신규 대형 원전 2기 건립과 관련해 현재까지의 추진 현황과 대응 전략을 설명했으며, 양측은 이를 기회로 지방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자는 데 뜻을 모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제2의 젠슨 황을 꿈꾸는 해외 우수 이공계 인재를 유치하여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서울 테크 스칼러십’ 사업이 드디어 첫 결실을 맺었다. 서울시는 지난 2024년에 선발된 제1기 석사 장학생들이 국내 주요 대학원에서 성공적으로 학업을 마치고 올해 상반기에 졸업함에 따라, 이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축하하기 위한 졸업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3일 저녁 17시 30분부터 서울미래인재재단 커뮤니티센터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한여름의 졸업파티(Midsummer Celebration: Class of 2026)’라는 부제로 따뜻하고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행사 현장에는 올해 졸업의 영예를 안은 1기 장학생 7명과 학업을 이어가고 있는 2기 장학생 8명 등 총 15명의 장학생이 참여하여 서로의 성과를 축하하고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졸업 행사에서는 지난 2년간 장학생들이 수행해 온 다양한 장학 활동 보고와 학술적 성과를 공유하는 우수 장학생 사례 발표가 진행됐다. 먼저 성균관대학교 아르가반(BAZIGARAN, ARGHAVAN/이란) 장학생은 최근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국토교통부는 2028년 도심항공교통(UAM)의 성공적인 초기 시범서비스 개시를 위한 구체적인 시범운용모델을 수립하고 미래 하늘길을 책임질 전문인력 양성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착수한다. 국토교통부는 2028년 초기 시범사업의 운용에 대한 운항조건‧안전기준 등을 구체화한 시범운용모델을 마련했다. 이번 모델은 기존 항공체계와의 조화를 통해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확보하는 단계적 접근을 채택했다. 초기 서비스 유형과 운항조건, 기체 및 종사자 기준, 버티포트, 관제체계, 보험 등 초기 운항에 필요한 기준을 최초로 구체화했다. 국토교통부는 이번 모델을 바탕으로 관계기관·지방정부·산업계와 협의하여 2028년 시범사업을 준비하고, 관련 제도를 단계적으로 정비해 나갈 계획이다. UAM 초기 운항에 적용하는 구체적인 기준은 초기 시범운용을 통해 안전성을 검증하고 운항범위를 넓혀 나간다. 시범운용구역, 운항거리 50km, 조종사 탑승 필수 등의 기준은 운항조건을 단순화하고 안전관리가 용이하도록 설정했으며, 이를 통해 초기 운항의 안전성을 검증한 후 운항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경상북도경주교육지원청은 7월 13~14일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교감과 성고충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교 내 성희롱·성폭력 및 아동학대 사안 처리 담당자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 내 성희롱·성폭력 및 아동학대 사안에 대한 업무 담당자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련 법령과 지침에 따른 사안 처리 절차와 대응 방안, 사안별 유의사항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또한 위기 아동의 조기 발견과 아동학대 예방 및 재발 방지를 위한 업무 담당자의 역할과 책임을 공유하며 실무 역량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 현장의 성희롱·성폭력 및 아동학대 사안 처리 역량을 높이고 학교별 대응 체계를 점검하는 계기가 됐다. 또한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안전한 학교문화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주교육지원청교육장(황영애)은 "학교 내 성희롱·성폭력 및 아동학대 사안은 학생의 안전과 인권 보호를 위해 신속하고 공정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사안 처리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경주교육지원청은 7월 14일 관내 중학교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2026 중학교 자유학기제 연계 지역사회 ESG경제 활성화 해커톤'을 개최했다. 이 행사는 경주교육지원청의 특색교육사업으로 다년간 운영해 온 학생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자유학기제와 연계하여 학생들이 지역사회의 다양한 현안을 살펴보고 ESG의 가치를 바탕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학생들은 팀별로 지역의 관광, 문화, 환경, 상권 등 다양한 분야를 주제로 아이디어를 구상하고 발표했다. 또한 다른 팀의 발표를 공유하며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지역 문제를 바라보는 폭을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경주교육지원청 황영애 교육장은 “이번 해커톤을 통해 학생들이 지속가능한 미래도시 경주를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ESG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연계한 다양한 교육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미래 역량 함양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고흥군은 직영 온라인 쇼핑몰 ‘고흥몰’을 통해 7월 15일부터 23일까지 9일간 ‘한입 먹흥, 기분 좋흥’ 기획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고흥의 대표 간식과 수산가공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 기획전에서는 고흥 유자의 상큼한 풍미를 담은 ▲유자빵 ▲유자쿠키 ▲샌드웨이퍼를 비롯해 쫄깃한 식감과 감칠맛이 돋보이는 ▲갑오징어 ▲오징어 등 다양한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행사 기간에는 참여 상품을 정상가 대비 최대 2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해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낮출 예정이다. 일부 상품은 한정 수량으로 준비돼 재고 소진 시 조기에 판매가 종료될 수 있다. 특히 이번 기획전은 ‘한입 먹흥, 기분 좋흥’이라는 재치 있는 주제에 맞춰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간식과 안주류를 중심으로 상품을 구성했다. 가정에서 즐기는 간식은 물론 휴가철 여행용 먹거리와 선물용 상품을 찾는 소비자들에게 좋은 선택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 농업정책과 관계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고흥군은 오는 7월 31일까지 귀어를 희망하는 도시민과 재촌비어업인을 대상으로 ‘2026년 제2차 귀어 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융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귀어인의 초기 정착 부담을 완화하고 어촌 정착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창업과 주택 마련에 필요한 정책자금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어촌사회 활성화를 목적으로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만 65세 이하(1960. 1. 1. 이후 출생자)로, 사업신청일 기준 고흥군 전입일로부터 만 5년이 경과하지 않고 실제 거주하는 귀어업인과 고흥군에 거주하면서 최근 5년 이내 어업 또는 양식업 경영 경력이 없는 재촌비어업인이다. 또한 귀어 관련 교육을 35시간 이상 이수해야 한다. 지원 규모는 창업자금 최대 3억 원, 주택구입자금 세대당 최대 7,500만 원이며, 연 1.5%의 금리로 5년 거치 10년 분할 상환 조건으로 지원된다. 다만, 실제 대출 금액은 개인 신용 상태 및 대출 심사 결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사람은 고흥군 대표 누리집 고시·공고에 게시된 공고문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고흥군은 지역 청년들의 장기근속을 지원하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고흥형 취업청년 근속장려금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내사랑고흥기금을 재원으로 추진하는 군 자체 사업으로, 고흥군에 주소를 둔 청년이 관내 중소기업에 정규직으로 취업해 계속 근무하면 근속기간에 따라 장려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 기간은 7월 15일부터 8월 3일까지다. 신청을 희망하는 청년은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준비해 고흥군청 인구정책실(일자리창출팀)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고흥군 대표 누리집 고시·공고 또는 고흥군 일자리통합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고흥군에 주민등록을 둔 18세 이상 49세 이하 청년으로, 고흥군 소재 중소기업(고용보험 피보험자 수 300인 미만)에 재직 중이어야 한다. 또한 2024년 1월 1일 이후 정규직으로 신규 채용되거나 정규직으로 전환된 근로자이며, 신청일 직전 3개월 평균 급여가 350만 원 이하이고, 4대 보험에 가입되어 있어야 한다. 군은 근속기간, 월평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발전 5사 통합 본사 태안 유치는 생존의 문제입니다. 최대 피해지역이자 최적의 거점, 발전 5사 통합 본사는 태안으로!” 윤희신 태안군수가 15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발전공기업 통합본사의 태안 유치를 정부와 국회, 충청남도에 공식 촉구했다. 윤 군수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석탄화력발전소 최다 폐지(10기)와 대체 발전소 부재, 한국서부발전 본사 이전 가능성이 겹치면서 태안이 심각한 지역 위기에 직면할 수 있다며, 발전공기업 통합이 불가피하다면 태안을 통합본사 입지의 최우선 순위로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 군수에 따르면 태안화력 10기 중 1호기가 지난해 12월 폐지된 데 이어 2037년까지 2~8호기가 단계적으로 문을 닫고 9·10호기도 조기 폐지 위기에 놓였지만, 현재까지 태안 지역에 확정된 대체 발전소 건설계획은 없는 상황이다. 여기에 서부발전 본사마저 이전되면 군 지방세입의 44%에 달하는 260억 원의 세수가 감소하고, 발전소·협력사 근로자 3200여 명과 가족들의 유출로 지역 상권 붕괴가 뒤따를 것이라는 게 윤 군수의 설명이다.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제주시는 7월 15일 신엄리새마을회가 주최한 ‘신엄리 수박 직거래장터 개장식’에 참석해 지역 농산물 직거래 활성화와 소비 촉진에 나섰다. 이날 개장식에는 지역주민과 농업인, 자생단체와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애월읍 신엄리에서 생산된 수박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와 직거래 활성화 의지를 함께 다졌다. 애월읍은 제주시 수박 재배면적(84.5ha)의 약 87%(74ha)를 차지하는 대표적인 노지수박 주산지다. 신엄리에서는 여름철 수박 출하 시기에 맞춰 직거래장터와 일주도로변 소매부스를 9월 초까지 운영하며, 소비자에게 신선한 농산물을 직접 판매할 계획이다. 직거래장터에서는 신엄 수박을 크기에 따라 1만 원에서 1만 6,000원까지 판매하며, 단호박 등 제철 지역 농산물도 함께 선보여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농산물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올해는 집중호우와 고온다습한 기상 여건으로 병해 발생 등 재배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농가들의 철저한 생육관리와 품질관리로 우수한 품질의 수박을 출하하고 있다. 이동익 감귤유통과장은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서귀포시는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들이 별자리와 천문우주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서귀포천문과학문화관(서귀포시 1100로 506-1)에서 특별 천문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생일 별자리’을 주제로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황도 12궁에 대한 기초 천문학 지식을 배우고, 자신이 태어난 시기의 별자리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천문교실은 7월 22일부터 8월 6일까지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오후 3시에 운영되며, 6세 이상 어린이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회차별 20명을 모집한다. 프로그램은 약 1시간 동안 진행되며, 황도 12궁을 주제로 한 천문학 강의와 함께 ‘나의 생일 별자리 도장 만들기’ 체험활동으로 구성된다. 참가 신청은 7월 15일 오후 4시부터 서귀포시 E-티켓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