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태안군이 민선9기 핵심 현안의 실행력을 높이고 군민의 행정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정부예산 확보와 청렴도 개선에 총력을 기울인다. 군은 22일 군청 브리핑룸에서 기획예산담당관 정례브리핑을 갖고, 선제적인 정부예산 확보로 지역 발전의 재정적 기반을 마련하고 청렴정책의 전면적인 개선을 통해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태안군의 재정자립도는 12.46%로 유사단체 평균 17.65%보다 5.19%p 낮다. 또한 2047년까지 태안화력발전소 10기가 폐지될 예정으로, 군 세입의 약 44%인 260억 원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돼 외부재원 확보가 중요한 상황이다. 올해 정부예산 확보 대상사업은 총 115건, 2,805억 원으로, 이 가운데 6월 기준 57건, 1,805억 원이 중앙부처안에 반영됐다. 이는 당초 목표액의 105% 수준이다. 군은 지난 2월 전략보고회를 시작으로 4월과 6월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어 사업별 반영 상황과 보완 논리를 점검했으며, 중앙부처 방문과 향우회 간담회 등을 통해 협력체계를 구축해왔다. 오는 29일에는 군수가 직접 기획예산처와 기후에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25년 기술영향평가 결과를 담은『AI 에이전트 시대의 생존 메뉴얼』책자를 발간했다. 책자는 최근 급속히 발전하고 있는 AI 에이전트 기술이 개인의 일상, 노동시장, 교육, 민주주의, 국가안보 등 우리 사회 전반에 미칠 영향을 살펴보고, 인간과 AI가 공존하는 미래사회에 필요한 대응 방향을 제시한다. 특히 전문가와 시민이 함께 참여한 시민포럼과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주요 쟁점과 정책 과제를 이해하기 쉽게 정리했다. AI 에이전트는 사용자의 지시를 이해하는 수준을 넘어 스스로 계획을 수립하고 정보를 탐색하며 다양한 디지털 도구와 서비스를 활용해 목표를 수행하는 자율적 인공지능 시스템을 의미한다. 생성형 인공지능의 발전을 기반으로 등장한 AI 에이전트는 개인 비서, 연구 조력자, 업무 자동화 도구 등으로 활용 범위를 넓혀가며 인간의 의사결정과 생산방식을 크게 변화시킬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AI 에이전트의 확산은 생산성 향상과 새로운 산업 창출이라는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개인정보 활용 확대, 책임소재 불명확성, 일자리 구조 변화, 허위정보 확산, 기술 의존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행정안전부는 7월 3일부터 시범운영 중인 ‘인공지능(AI) 정부 실험실’에서 공무원들이 직접 개발한 현장 밀착형 인공지능(AI) 과제가 잇따라 등록돼 실험과 검증에 들어가는 등 운영 초기부터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인공지능(AI) 정부 실험실’은 업무 담당 공무원이 대화형 코딩과 인공지능(AI) 코딩도구, 개방 데이터, 공공 API 등을 활용해 현장의 반복 업무와 국민 불편을 개선하는 시제품을 직접 개발하고 검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공 인공지능 전환(AX) 실험·개발 환경이다. 이번 시범운영에는 인공지능(AI) 역량 인증을 받은 ‘AI 챔피언’을 비롯해 해커톤 우수자와 인공지능(AI) 활용에 관심 있는 현업 담당자가 참여하고 있다. 인공지능(AI) 활용 역량과 현장 이해도를 함께 갖춘 공무원들이 주도하면서 운영 초기임에도 예산 자료 검색, 재난 정보 시각화, 민원 연락처 안내 등 다양한 과제가 속속 등록돼 검증을 거치고 있다. 이는 단순한 기술 실험에 그치지 않고 행정 현장과 국민 생활의 불편을 가장 잘 아는 공무원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해결 방안을 신속하게 구현한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우주항공청은 7월 23일부터 8월 22일까지 미래 우주항공분야의 핵심기술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국가연구개발(R&D) 사업 기획에 활용하기 위해 '2026년도 우주항공분야 통합기술수요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매년 실시하는 정기적인 기술수요조사의 일환으로, 지난 7월 3일 발표된 '대한민국 우주항공 산업육성 전략'과 우주항공청 중장기 시행계획 및 기술로드맵에 부합하는 핵심기술을 선제적으로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둔다. 산·학·연 현장의 다양한 기술 수요와 아이디어를 수렴해 신규 연구개발 사업 기획의 기초자료로 삼을 계획이다. 조사 대상은 우주수송, 인공위성, 우주과학탐사, 항공혁신 등 우주항공분야 전 영역이며, 국가과학기술표준분류체계에 따른 우주시스템(EA12), 항공시스템(EA11), 우주개발 및 탐사(X06), 우주과학(ND13) 관련 기술 수요를 중점적으로 파악하고자 한다. 이외에도 우주항공청의 시행계획, 로드맵, 산업육성 전략과 연계된 우주 신산업 창출 기술 및 글로벌 다운스트림 시장 진출을 위한 융합 기술 등 현장의 다양한 기술 수요도 함께 조사할 방침이다.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아산시가 삼성전자㈜와 대규모 첨단 반도체 투자의 성공적인 추진과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글로벌 반도체 핵심 거점 도약을 위한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돌입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조성일 삼성전자 DS부문 TSP총괄 부사장과 22일 시청 상황실에서 협약식을 열고 온양사업장 공장 증설 계획과 지역경제 활성화 및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확정 지었다. 이번 협약의 계기가 된 배방읍 온양사업장 HBM(고대역폭 메모리) 생산공장 증설은 정부의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가운데 전국 최초의 착공하는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증설되는 새 공장은 축구장 약 4개 규모인 3만1천㎡(9,400평)의 대형 클린룸을 갖춘 첨단 생산시설로 조성된다. 오는 10월 착공해 2029년 5월 HBM 양산을 목표로 추진되며, 사업이 완료되면 온양사업장의 연면적은 기존 27만㎡에서 42만㎡로 대폭 확대된다. 초대형 투자에 따른 경제적 파급효과도 상당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장 가동 시 약 700명의 직접 고용이 창출되고, 건설 기간에는 하루 평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AI 노출 마케팅(AI Visibility) 전문사 테이블플립(TableFlip)이 생성형 AI 답변 내 브랜드 인용률 개선 사례 8건을 공개했다고 21일 밝혔다. AI 노출 마케팅(AI Visibility)은 ChatGPT·Gemini·Perplexity·Claude 등 생성형 AI가 답변을 만들 때 브랜드를 정확하게 언급·설명·추천하도록 웹사이트의 정보 구조와 근거 콘텐츠를 정비하는 마케팅으로, 방법론상으로는 GEO(Generative Engine Optimization)로 불린다. 소비자가 검색창에 키워드를 넣는 대신 AI에게 상황을 그대로 묻는 방식이 늘면서, 브랜드 노출의 기준도 바뀌고 있다. 기존 검색이 다수의 결과를 나열했다면 생성형 AI는 소수의 후보만 골라 문장으로 답한다. 답변에 포함되지 않은 브랜드는 사용자의 선택지에서 사실상 제외된다. 6개 업종, 3~8주 구조 개선 테이블플립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병원·의원 업종에서는 4주간의 구조 개선 이후 AI 답변 내 인용률(자체 추정치)이 0%에서 82%로 상승했다. 인테리어·시공 업종은 4주 만에 0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고흥군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7월 25일부터 8월 17일까지 고흥우주천문과학관을 정상 운영하고 특별 프로그램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고흥우주천문과학관에서 7월 말 달을 관측할 수 있으며, 천체망원경으로 관측한 달의 모습을 휴대전화로 직접 촬영하는 체험도 할 수 있다. 저녁 하늘에 달이 없는 8월 초에는 여름 별자리와 은하수를 관측할 수 있으며, 천문과학관 곳곳에 전시된 다양한 천체사진도 감상할 수 있다. 행사 기간에는 천체투영실 영상 시청과 천체관측에 더해 특별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낮에 방문하는 아이들을 대상으로 해시계, 별자리판, 삼구의 같은 천문도구나 행성 모형, 누리호 모형, 새턴로켓 모형 중 하나를 선택해 직접 만드는 체험을 제공한다. 고흥우주천문과학관은 우리나라 최대급 800mm 반사 망원경과 돔 영상관을 보유하고 있어 우주의 신비를 생생하게 관측하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2층 전시실에는 앙부일구 등 고천문기기와 태양계체중계, 용오름 현상을 체험할 수 있는 기계가 설치돼 있으며, 1943년 고흥 두원에 낙하한 운석 모형이 전시돼 있다. 3층 전망대에서는 다도해의 아름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은 제67회 국제수학올림피아드에서 한국대표단 6명 전원이 수상(금 3명, 은 2명, 장려 1명)했다고 밝혔다. 117개국의 666명 학생이 참가한 동 대회에서 한국대표단은 변서진(세종과학고 1), 심성진(서울과학고 1), 이현준(서울과학고 3) 학생이 금메달, 김동현(서울과학고 2), 홍승욱(서울과학고 2) 학생이 은메달, 김채민(서울과학고 1) 학생이 장려상을 수상했다. 특히 이현준(서울과학고 3) 학생은 이번 대회에서 42점 만점으로 개인 순위 1위라는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2년 연속 출전·금메달을 획득하는 영예를 안았다. 제67회 국제수학올림피아드는 대수, 조합, 기하, 정수 분야에서 총 6문제(각 7점)가 출제됐으며, 하루 4시간 30분씩 이틀에 걸쳐 진행됐다. 올해도 마지막 문항인 3번과 6번의 난도가 높았으며, 2번 문항 또한 예년보다 어렵게 출제되어 전반적으로 높은 난이도의 시험이 진행됐다. 제67회 국제수학올림피아드 한국대표단을 이끈 한국수학올림피아드위원회 송용진 단장은 “글로벌 수학 인재 양성을 위한 각국의 경쟁이 날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구상나무 유래 정유의 추출시간에 따른 화학적 조성을 분석해 정유 수율과 기능성 성분 맞춤형 생산 조건을 구명했다고 밝혔다. 구상나무 잎 정유는 다양한 생리활성 효능을 지니고 있으며 특히 피부 미백과 주름 개선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정유 수율을 높이고 기능성 성분을 효과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 최적 추출 조건에 관한 연구는 현재 미흡한 실정이었다. 이에 연구진은 주요 추출 조건인 추출시간을 세분화해 시간대별 정유 수율과 기능성 성분 함량을 측정한 결과, 정유 수율은 40~80분 추출물이 가장 높았으며 기능성 유효성분은 120~160분 추출물에서 가장 풍부하게 확보되는 것을 확인했다. 이번 연구 성과는 국제 학술지 'plants'에 게재됐다. 이번 연구는 구상나무 정유에서 원하는 성분을 더 많이 추출할 수 있는 조건을 밝혀내고, 이를 통해 정유 추출 과정의 불필요한 에너지 소모를 줄임으로써, 구상나무 정유의 활용처인 기능성 화장품, 아로마테라피 등 바이오‧뷰티 산업 분야의 경제성 확보에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산림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산업통상부는 '2026 한국디스플레이산업전시회(K-Display 2026)'를 7월 22일~24일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25회째를 맞는 K-Display는 최신 디스플레이 기술과 제품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국내 유일의 디스플레이 전문 국제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에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분야를 선도하고 있는 국내 양대 패널 기업과 국내·외 소부장 기업들이 대거 참여(142개 기업·기관, 446개 부스)해 미래 산업과 융합된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의 발전 방향을 제시한다. 이번 행사는 크게 전시회, 비즈니스 프로그램, 부대행사 등으로 구성됐다. 먼저 전시회 중앙 테마관에서는 디스플레이 제조에서의 AI전환(M.AX)이 가져올 미래상과 함께, 디스플레이와 AI·로봇이 결합된 ‘피지컬 AI(Physical AI)’ 기술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기업 간 협력과 해외 진출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구매·기술·무역상담회 등도 마련되어 국내 소부장 기업들의 글로벌 판로 확대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기술 혁신에 기여한 우수 기업에 대한 산업부 장관상(6점)수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대한민국 각 지역의 우수 중소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제2회 대한민국 중소기업 박람회’에 포항시 기업들이 참가해 우수한 기술력과 제품을 전국에 선보인다. 박람회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서울 세텍(SETEC)에서 개최되며, 전국 지자체와 중소기업이 참여해 우수제품 전시와 바이어 상담, 투자유치 및 판로개척 활동을 펼친다. 이번 박람회에는 포항을 대표하는 기술혁신 기업인 ㈜유투엔지(대표 장경석)와 ㈜네이처플라워세미컨덕터(대표 신훈규)가 참가한다. ㈜유투엔지는 원자력 자동화설비 및 소프트웨어 개발 전문기업으로, 방사선 관리구역 출입통제시스템과 방사선 안전관리 솔루션 등을 개발하며 원자력 산업의 디지털 안전관리 기술을 선도하고 있다. ㈜네이처플라워세미컨덕터는 전력반도체 및 반도체 부품을 제조하는 기업으로, 차세대 전력반도체 기술을 기반으로 고부가가치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으며, 미래 첨단산업의 핵심 기술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두 기업은 박람회 기간 핵심 기술과 주요 제품을 전시하고, 국내외 바이어 상담을 통해 신규 거래처를 확보하는 한편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뇌 속 노폐물을 내보내는 숨겨진 통로가 처음 발견됐다. 노화로 저하된 노폐물 배출 기능을 회복시키는 새로운 치료 전략도 함께 제시돼, 치매 등 퇴행성 뇌질환 연구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기초과학연구원(IBS) 혈관 연구단 고규영 단장 연구팀이 동물 실험을 통해 뇌 속 노폐물을 청소하는 뇌척수액이 뇌를 감싼 뇌막을 통과해 뇌막 림프관으로 흡수·배출되는 핵심 경로를 세계 최초로 규명했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의 IBS 기초과학연구단 지원 사업을 통해 수행된 이번 연구는 세계 최고 권위의 학술지인 '셀(Cell)'에 7월 22일 0시(한국시간) 온라인 게재됐다. 뇌는 활발한 대사 활동 과정에서 끊임없이 노폐물을 만들어낸다. 이 노폐물은 뇌척수액에 실려 뇌 밖으로 배출되며, 이러한 ‘뇌 청소’ 과정은 뇌의 건강한 기능을 유지하는 데 필수적이다. 만약 뇌척수액의 생성과 배출이 원활하지 않으면 아밀로이드 베타(Amyloid-β) 등 신경독성 단백질이 뇌에 축적돼 치매를 비롯한 퇴행성 뇌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 IBS 연구팀은 지난 2019년과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서귀포시는 가파도의 대표 특산물인 청보리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주민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가파도 청보리 2차 가공식품 제조센터 건립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8억 원(국비 6억 4천만 원, 도비 1억 6천만 원)이 투입되어 현재 실시설계용역을 추진 중이며, 2027년 가파리 75-1번지 일원에 연면적 210㎡ 규모의 청보리 2차 가공식품 제조센터를 건립할 계획이다. 제조센터는 향후 청보리를 활용한 보리빵 등 지역 특산 가공식품을 생산·판매하는 거점시설로 운영된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제조시설 건립에 그치지 않고 HACCP 인증을 위한 시설 구축과 제빵기술 교육, 운영·경영 컨설팅, 마케팅 및 판로개척 지원 등을 함께 추진해 주민들이 지속적으로 소득을 창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주민 고령화에 따른 운영 인력 부족 문제를 고려해 초기에는 제빵기술교육 컨설팅을 실시하여 기술교육 인력이 제조센터 운영에 참여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운영 안정화 과정을 거쳐 최종 주민이 직접 운영하는 체계를 단계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nbs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전주남부시장의 역사적 가치를 재발견하고, 세계적인 로컬리티로 도약하기 위해 국내외 전문가들이 머리를 맞대는 국제포럼이 전주에서 열린다. 백년시장특성화사업단은 오는 23일과 24일 이틀간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전주남부시장 내 ‘문화공판장 작당’에서 남부시장 국제포럼 ‘전주, 남부시장의 미래를 묻다’를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급변하는 유통 환경 속에서 전통시장의 실질적인 자생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전주 남부시장, 일상의 가치 발굴과 지역성 탐색’이라는 대주제 하에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여해 4가지 핵심 축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펼칠 예정이다. 특히 글로벌 시각에서 전통시장의 자산을 해석해 줄 해외 석학으로는 모로코 국립 고고학 과학 및 문화유산 연구소((INSAP)의 아메드 스쿤티(Dr. Ahmed Skounti) 교수(2019 전주국제상 수상자)와 일본 오테몬가쿠인대학의 쿠즈니시 리사(Lisa Kuzunishi) 교수, 인도의 리투 데시무크(Dr. Ritu G Deshmukh) 박사가 발제자로 참여해 무게감을 더한다. 구체적으로 포럼 첫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김해시는 지난 21일 시 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 대회의실에서 친환경 농산물 인증 의무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친환경 농산물 인증을 희망하거나 받은 농가를 대상으로 ▲친환경농산물 인증 기준 ▲친환경 유기농업의 원리와 철학 ▲친환경 인증을 위한 토양·병해충 관리 ▲왕우렁이 관리지침과 친환경 의무자조금 납부 안내 ▲친환경농업 지원 정책 등을 다뤘다. 시는 우렁이 농법 지원과 친환경 인증면적 확대로 고품질 친환경 농산물을 생산하고 친환경 쌀의 품질 고급화로 농가소득을 증대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시는 이번 교육이 친환경 농가의 인증 유지율을 높이고, 보다 안전한 고품질 친환경 농산물 생산기반을 다지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정영신 시 농업정책과장은 “친환경 농산물에 대한 신뢰도와 소비자 선호도를 높이고 안전한 농산물 생산기반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