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일하는 부모의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신설된 ‘육아기 10시 출근제’를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요건을 완화하고 신청절차를 간소화해 운영한다. 육아기 10시 출근제는 만 12세 이하 또는 초등학교 6학년 이하 자녀를 둔 근로자가 등교·등원 시간대 돌봄 공백을 메울 수 있도록 임금 감소 없이 하루 1시간 늦게 출근할 수 있게 한 사업주에게 장려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기업에는 근로자 1인당 월 30만 원씩 최대 1년간 장려금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근로자는 안정적으로 육아와 일을 병행하고, 기업은 우수 인력의 이탈을 예방하며 가족친화적인 근무환경을 조성할 수 있다. 이번 제도개선의 핵심은 지원대상 확대와 기업의 행정부담 완화다. 기존에는 6개월 이상 근속한 근로자만 장려금 지원 대상이었으나, 7월부터는 근속기간 요건을 전면 폐지해 주 35시간 이상 근무하는 근로자라면 근속기간과 관계없이 제도를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장려금 신청 시 제출해야 했던 취업규칙 또는 단체협약 등 관련 규정 제출 의무를 권고사항으로 완화해 기업의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제주 창업 지원기관과 대학, 연구기관, 투자사, 기업 등 23개 기관이 하나의 협력기구로 묶였다. 하반기로 예정된 정부의 지역거점 창업도시 6곳 선정 공모에 대응하고, 창업기업이 제주 안에서 성장·투자·해외 진출까지 이어갈 수 있는 기반을 만들기 위해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0일 오전 10시 30분 도청 삼다홀에서 ‘제주 창업도시 추진단’ 출범과 함께 제1차 회의를 열었다. 추진단은 창업도시 공모 준비와 창업 생태계 혁신을 함께 이끄는 민관협력기구다. 추진단이 대응할 중소벤처기업부 ‘창업도시 조성 프로젝트’는 지역거점 창업도시 10곳을 선정해 창업 인프라와 인재 양성, 사업화, 네트워킹, 정주 여건까지 종합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상반기 과학기술원이 있는 광주·대전·대구·울산 4곳이 먼저 선정됐고, 남은 6곳을 두고 하반기 공모가 예정돼 있다. 첫 회의에서는 ▲중소벤처기업부 ‘창업도시 조성 프로젝트’ 추진 방향과 공모 대응 전략 ▲기관별 역할 분담과 협력체계 구축 ▲창업도시 조성 핵심 추진과제 발굴을 중점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제주의 청정 환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경상남도는 도내 우수 농식품의 일본 시장 진출 확대와 신규 바이어 발굴을 위해 오는 7월 20일부터 29일까지 ‘2026년 경남 농식품 일본 도쿄 시식상담회’에 참가할 도내 농식품 수출기업 10개사를 모집한다. 이번 시식상담회는 9월 3일 일본 도쿄 오쿠보지역센터 다목적홀에서 개최된다. 지난 3월 일본 최대 식품박람회 Foodex 2026 참가를 통해 확인한 현지 시장 반응을 바탕으로 마련한 후속 마케팅 사업으로, 도쿄 신주쿠 상인회와 연계해 현지 바이어와 유통업체, 카페 관계자 등 30여 개사의 실질적인 구매자를 초청해 수출상담과 제품 시식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단순 제품 전시를 넘어 참가기업 제품을 활용한 요리 시식과 바이어 상담을 함께 진행하고, 현지 시장조사도 병행해 참가기업의 실질적인 수출성과 창출을 지원한다. 또한 제품 활용 레시피북과 일본어 홍보자료를 제작하고 전문 통역을 지원해 상담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경남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농식품 수출업체와 수출 희망 업체이며, 모집 규모는 10개사 내외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현지 바이어 수출상담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김포산업지원센터는 '2026년 경기도 소공인 집적지구 네트워크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7월 28일 김포제조융합혁신센터 2층 회의실에서 관내 소공인 대상 'AI 활용 교육'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생성형 AI 등 디지털 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업무 효율성과 홍보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소공인들이 변화하는 산업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AI 활용 기초와 실무 중심의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6년 경기도 소공인 집적지구 네트워크 활성화 지원사업'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지원하는 공모사업으로, 김포산업지원센터가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되어 김포시 집적지구(통진읍·대곶면·월곶면) 소공인을 대상으로 교육과 간담회 등 다양한 네트워크 활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센터는 이번 1차 AI 활용 교육을 시작으로 8월에는 제1차 소공인 네트워크 간담회, 9월에는 제2차 교육을 순차적으로 운영하여 소공인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네트워크 활성화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박정우 센터장은 “AI 기술은 이제 소공인에게도 경쟁력을 높이는 중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포항시가 대규모 데이터센터 유치를 통해 글로벌 AI(인공지능) 시대를 선도할 핵심 인프라 구축에 본격 나섰다. 시는 20일 광명일반산업단지에서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착공식’을 개최하고 AI 기반 미래 산업 육성을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날 착공식에는 박용선 포항시장, 김철수 포항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지역 시·도의원, 투자사인 네오AI클라우드와 시공사인 현대건설 관계자, 지역 대학, 연구기관,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대형 프로젝트의 안전한 시공과 성공을 기원했다. 이번 사업은 광명일반산업단지 내에 1단계로 총 2조 원 규모의 민간투자를 통해 40MW급 글로벌 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하는 사업으로, 오는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1단계 40MW 구축 이후에는 약 260MW 규모의 2단계 데이터센터 확장도 계획하고 있어 포항이 국내 AI 인프라의 새로운 거점으로 성장하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생성형 AI의 확산으로 초고성능 연산 인프라 확보가 국가 경쟁력을 좌우하는 상황에서, 정부 역시 데이터센터 산업 진흥에 관한 특별법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논산시가 지역 성장동력 확보와 주요 현안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2027년도 정부예산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20일 부시장 주재로‘2027년 정부예산 확보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정부예산 확보 중점사업의 추진 현황과 적기 대응 방안을 집중 점검했다. 논산시의 2027년 정부예산 확보 목표는 지난해보다 961억 원(10%) 증가한 1조237억 원으로, 국·도비 보조금 5,320억 원, 교부세 4,494억 원, 조정교부금 423억 원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 기획재정부의 정부예산안 심의 일정에 맞춰 중앙부처와 충청남도 등 관계기관과의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편성 동향을 면밀히 분석해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또한 시장과 부시장을 중심으로 중앙부처 방문과 정책 건의를 이어가는 한편, 국비 공모사업에 적극 참여하고 도비 확보를 위한 충청남도와의 협의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아울러 정부예산안이 국회에 제출되는 9월 이후에는 지역 현안사업의 필요성을 적극 설명하고 예산 심의 과정에 대응하는 등 단계별 맞춤형 전략을 통해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국립대구과학관은 지난 4월 21일부터 운영 중인 2026년 특별기획전 ‘타임슬립! 공룡시대 대탐험’이 개막 약 3개월 만에 특별전 단독 관람객 6만 명을 돌파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전은 약 1억 6천만 년에 걸친 공룡시대를 ‘시간여행’이라는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낸 체험형 전시다. 단순히 화석을 관람하는 수준을 넘어 관람객이 직접 체험하며 공룡시대를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첨단기술을 접목한 실감형 콘텐츠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전시장 곳곳에 설치된 움직이는 공룡 모형과 시대별 디오라마는 실제 중생대에 들어온 듯한 현장감을 선사하며, AI 공룡과 직접 대화를 나누는 대화형 콘텐츠와 대형 스크린의 실감 영상은 어린이 관람객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이 같은 성원에 힘입어 국립대구과학관은 특별전과 연계한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오는 7월 25일에는 성인 관람객을 대상으로 ‘어른이들을 위한 공룡 상식 퀴즈 대회’를 개최해 공룡과 과학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특별전을 더욱 풍성하게 즐길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안산시는 20일 시흥비즈니스센터 컨벤션홀에서 열린 ‘반월·시화 인공지능 전환(AX) 상생·협력 선포식’에 참석해 반월·시화국가산업단지의 인공지능 기반 제조혁신과 산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주관한 행사로, 정부의 ‘인공지능 전환(AX) 실증산단 구축사업’과 연계해 반월·시화국가산업단지의 인공지능 전환을 촉진하고 산·학·연·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김현 국회의원, 한명훈 안산시의회 의장, 임병택 시흥시장, 이상훈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과 기업, 대학, 연구기관, 경제단체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주재로 ‘반월·시화 미니(MINI) 얼라이언스’ 간담회를 시작으로 인공지능 기술 전시‧상담 프로그램인 ‘맥스(M·AX) 카라반’ 참관, 인공지능 전환(AX) 상생·협력 선포식, 반월·시화 맥스(M·AX) 협력지구(클러스터) 조성방안 발표, 제조 인공지능 우수사례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이민근 시장은 간담회에서 반월·시화국가산업단
코리아타임뉴스 경제팀 | 평택시는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사흘간 인천 송도컨벤시아 일원에서 열린 ‘2026 제6회 대한민국 드론·UAM 박람회’에 참가해 드론과 인공지능(AI)을 접목한 산업시설 안전관리 모델을 소개했다고 밝혔다. 평택시는 부스를 통해 지난 3월 국토교통부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공공서비스 분야에 최종 선정된 산업시설 안전관리 모델을 집중적으로 알렸다. 이 모델은 고덕국제화지구 반도체클러스터를 대상으로 ▲드론을 활용한 배관·설비 점검 ▲초음파 센서 기반 설비 이상 징후 탐지 ▲AI 영상·데이터 분석을 통한 위험도 자동 분류 ▲웹 지리정보시스템(WEB GIS) 기반 통합 안전관리 대시보드 구축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며, 이를 통해 사고를 예방하는 선제적 안전관리 모델 구현 및 인근 주거지역 시민들의 안전 우려 해소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은 드론을 활용한 반도체 생산시설 점검 시연 영상과 AI 위험도 분석 대시보드 등을 통해 평택시가 추진 중인 산업안전 혁신 모델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으며, 다른 지자체 및 관계기관 관계자들과의 정보 교류도 활발하게 이뤄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고양산업진흥원이 오는 8월 5일까지 고양문화창조허브 신규 입주기업을 모집한다. 고양문화창조허브는 고양시 콘텐츠 기업 육성을 위한 시설로, 4인실·6인실 규모의 일산동구 백마로 195 소재 공간지원 입주실과 사업자등록 주소지를 제공하는 가상오피스를 운영하고 있다. 모집 대상은 콘텐츠 분야 창업 7년 이내 스타트업·예비 창업자로, 서류 및 발표 평가를 거쳐 최종 입주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며 벤처 인증 기업 등을 우대한다. 이번 회차에는 공간지원 4개 사와 가상오피스 입주기업을 모집하며 선정된 공간지원 입주기업은 최초 6개월간(최대 3년, 사용료 별도) 전용 사무공간을, 가상오피스 입주기업은 1년간(최대 4년) 사업자등록 주소지를 무상 지원받는다. 또한, 허브 입주기업에는 코워킹 스페이스, 크로마키 스튜디오, 무인 택배보관함 등 편의시설을 제공하고 맞춤형 컨설팅, 교육 및 네트워킹 등 다양한 육성 프로그램도 연계 지원된다. 신청은 고양문화창조허브 이메일로 가능하며, 8월 중 평가를 거쳐 최종 기업을 선정한다. 선정된 기업은 9월과 11월, 두 차례에 걸쳐 순차적으로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전주에서 생산된 명품 복숭아를 저렴한 가격에 맛볼 수 있는 판매장터가 열린다. 전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노은영)와 명품전주복숭아축제추진위원회는 오는 22일 전주 풍남문 광장에서 전주복숭아의 품질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전주시 농산물 소비 촉진 활성화를 위한 ‘제28회 명품전주복숭아 직거래 행사’를 개최한다. 올해 직거래 행사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풍남문 광장에서 펼쳐져 전주시민과 전주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 타지역 방문객을 대상으로 전주복숭아의 맛을 적극 알리게 된다. 이날 행사장에서는 과중과 크기, 당도 등 규격·품질이 검증되고 맛과 향이 뛰어난 마도카, 대옥계, 그레이트점보 등 주력 품종의 전주복숭아를 만날 수 있다. 행사장에서는 3㎏ 상자 기준으로 시중가보다 10~20% 저렴한 가격에 판매된다. 판매 부스는 이날 오후 7시까지 운영되며, 준비 물량이 조기에 소진될 경우 판매가 종료된다. 노은영 전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전주복숭아의 명성을 소비자에게 알리고, 이상기후와 물가 상승으로 생산에 어려움을 겪는 복숭아 농가를 돕기 위해 직거래 판매를 추진하게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오산시는 지난 16일 관내 주요 기업인 ㈜아모레퍼시픽과 램리서치매뉴팩춰링코리아(유)를 방문해 기업 운영 현황을 살피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민선9기 출범을 맞아 기업 현장의 의견을 직접 듣고, 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용호 시장은 각 기업 관계자들과 만나 기업 운영 현황과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기업 활동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행정 지원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아모레퍼시픽에서는 오산 사업장의 운영 및 수출 현황을 청취하고 기업의 주요 현안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방문한 램리서치매뉴팩춰링코리아(유)에서는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와 기업의 성장 전략을 비롯해 산업단지 내 교통·주차 환경 개선, 외국인투자기업 지원 등 기업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조용호 오산시장은 “기업의 성장은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만큼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기업별 수요에 맞는 지원을 강화하고 원스톱 기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서산시가 지역 고품질 쌀 브랜드 ‘예지미’의 네덜란드 수출을 이어가며 글로벌 농산물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7월 16일 오전 8시 고북면에 위치한 농업회사법인 ㈜새들만에서 네덜란드 수출용 고품질 쌀 선적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수출되는 쌀은 농업회사법인 ㈜새들만이 생산·관리한 향진주 품종의 ‘예지미’로, 수출량은 15톤, 수출액은 5천500만 원 규모다. 해당 물량은 저온 컨테이너 1대를 활용해 네덜란드 현지까지 안정적으로 운송될 예정이다. ㈜새들만은 2023년 12월 네덜란드에 쌀 17톤을 첫 수출한 이후 유럽시장 진출을 꾸준히 확대해 왔다. 2024년에는 네덜란드에 총 35톤, 1억 700만 원 규모를 수출했으며, 2025년에는 네덜란드와 영국에 총 65톤, 2억 1천700만 원 규모의 수출 실적을 기록했다. 2026년에도 1월, 4월, 5월에 각각 15톤씩 네덜란드에 수출했으며, 이번 7월 선적 물량 15톤을 포함하면 올해 누적 수출량은 60톤, 수출액은 2억 2천만 원으로 늘어난다. 서산시는 올해 ㈜새들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서산시가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지정에 따른 기업지원 대책의 일환으로 관내 기업의 금융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이차보전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석유화학 산업 위기로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중견기업들의 운전자금 확보를 돕고, 지역 경제의 버팀목인 기업들의 경영 안정화를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이차보전 지원사업’은 기업이 금융기관에서 운전자금을 대출할 때 발생하는 이자의 일부를 정부가 대신 부담하는 제도다. 이를 통해 기업은 낮은 금리로 자금을 조달할 수 있어 자금 유동성 확보와 경영 환경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서산시에 소재한 화학물질 및 화학제품 제조업(C20) 분야 기업 또는 해당 산업과 긴밀한 거래관계를 맺고 있는 중소·중견기업이다. 지원 내용은 기업 운영 및 영업활동에 필요한 운전자금, 시설자금(건물 및 부지매입 자금 제외)에 대해 운전자금은 3%(중소·중견 동일), 시설자금은 중소기업은 2%, 중견기업은 1.5%의 이차보전율을 적용받는다. 한상호 투자유치과장은 “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이재영 충북 증평군수가 20일 국토교통부를 찾아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 증평역 연장사업과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사업의‘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요청했다. 이번 방문은 올 하반기 확정·고시를 앞둔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지역 핵심 철도사업을 반영하기 위한 것으로, 이 군수는 사업의 필요성과 기대효과를 정부에 직접 설명하며 지원을 적극 건의했다. CTX 증평역 연장사업은 정부가 추진 중인 대전~세종~청주공항 노선을 증평역까지 11.2km 연장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401억 원으로 추산된다. 이 군수는 해당 사업이 경제적 타당성(B/C) 1.078을 확보해 실현 가능성이 매우 높고, 청주와 증평 간 단일 생활권을 연결하는 필수 노선임을 설명했다. 함께 건의한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사업은 충남 서산에서 경북 울진까지 중부권 13개 시군(총연장 329km)을 연결하는 총사업비 7조 3000억 원 규모의 대형 국책사업이다. 사업이 실현되면 충청과 경북을 아우르는 초광역 생활권이 형성돼 해당 권역 약 630만 명이 철도서비스 혜택을 받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