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문화팀 | 이천시는 지난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시청 ‘모두의 광장’ 일원에서 ‘제15회 이천시 평생학습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썸! 특별한 순간을 함께 나누다(Sharing Unique Moments)’를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어린이부터 노년층까지 전 세대가 함께 참여하는 배움과 문화의 장으로 마련됐으며, 시민과 학습자가 주인공이 되는 참여형 축제로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축제에는 관내 평생학습기관·단체, 학습동아리, 읍면동 주민자치센터 등 총 90개 기관이 참여했으며, 전시·체험·판매 부스 95개가 운영되어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행사장에서는 ▲가족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 ▲평생학습 전시 ▲학습마켓 및 먹거리 운영 ▲사회적경제 및 상생마켓 ▲문화공방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었다. 이틀간 이어진 학습동아리 공연에서는 댄스, 합창, 오케스트라, 난타 등 다양한 장르의 무대가 펼쳐져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종이미로 체험, 빅블럭 놀이터 등 체험 공간과 함께 감성
코리아타임뉴스 문화팀 | 이천시 효양도서관에서 운영하는 ‘세상을 바꿀 천 권의 책 읽기’ 사업의 95번째 1,000권 완독자가 탄생했다. 95호의 주인공 김도윤 어린이의 어머니는 세천책 읽기는 아이도 엄마도 마음이 뿌듯해졌던 도전이었다며 앞으로도 책 읽기를 멈추지 않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세천책 프로젝트는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책과 친숙해지고 스스로 독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꾸준한 독서를 통해 사고력과 창의력을 키우고,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과정에서 정서적 유대감과 소통의 기회를 넓히는 데에도 의미가 있다. 앞으로도 이천시는 참여 어린이들의 성취를 지속적으로 독려하여, 더 많은 아이들이 독서를 통해 올바른 독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증평군은 오는 14일부터 20일까지 2026년 상반기 민방위 집합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민방위 사태 발생 시 대원들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임무와 역할을 명확히 숙지하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민방위 교육은 증평군 주관으로 진행되며, 1~2년 차 대원과 민방위대장, 기술지원대 대원들은 집합교육을 이수해야 하고 3년 차 이상 대원들은 사이버교육으로 대체할 수 있다. 집합교육은 총 496명을 대상으로 민방위대장과 대원의 임무와 역할 인지, 화생방 상황 대처 능력 함양, 응급상황 시 처치 방법 숙지를 중점으로 진행된다. 민방위대원 집합교육은 14일부터 17일까지 매일 오후 1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증평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실시되며, 민방위대장 교육은 20일 오후 1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증평군청 2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은 기간 내 원하는 날짜에 자유롭게 수강할 수 있으며, 타 시·군·구에서 이수해도 인정된다. 3년 차 이상 민방위대원들은 오는 6월 30일까지 사이버교육을 이수하면 된다. 증평군 민방위 관계자는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안성시 농민단체협의회가 12일 영농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기 위해 ‘2026년 풍년기원 영농발대식’을 개최했다. 안성시 농민단체협의회 주관으로 실시된 이번 영농발대식은 120여명의 농민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으며, 최근 중동 전쟁 여파로 인한 유가 상승 등 어려운 대외 여건 속에서도 식량 안보의 파수꾼 역할을 다하고 있는 농업인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발대식에서는 안성시 농민회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내외빈 격려사, 고사문 낭독 및 고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 날 낭독된 고사문에는 어려운 대외여건 속에서도 변한없이 농업의 가치를 지켜온 농업인에 대한 노고와 헌신에 감사를 표하며, 올 한해도 황금빛 풍년으로 가득차기를 바라는 농업인들의 간절한 염원이 담겼다. 안성시 관계자는 “오늘 발대식은 농민들이 주인이 되어 농업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농민회장님이 강조하신 농업의 가치와 고사문에 담긴 농민들의 간절한 바람이 헛되지 않도록 풍년 농사를 향한 응원의 마음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발대식을 기점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광주시 오포 주민자치센터 연필화반 수강생들이 참여하는 작품 전시회가 14일부터 27일까지 오포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오포1동과 능평동 수강생들이 그동안 연마한 실력을 선보이는 자리로, 오포1동 행정복지센터 1층과 2층 로비에서 진행되며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전시에는 연필화 강좌 수강생들이 수업 과정에서 완성한 다양한 작품이 전시될 예정이다. 수강생들은 기초 소묘부터 명암 표현, 질감 묘사 등 연필화의 기본기를 지속적으로 익혀왔으며 이번 전시를 통해 학습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기회를 마련했다. 박호연 오포주민자치위원장은 “회원들이 수업을 통해 준비한 작품을 주민들과 함께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작품 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들과 문화적 교류를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남기태 오포1동장은 “지난 서양화 전시와 마찬가지로 이번 연필화 전시 역시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통해 배운 결과물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행사”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광주시는 지난 11일 광주시 청소년수련관에서 ‘2026년 제6대 광주시 청소년참여위원회·광주청소년교육의회 개원식’을 개최했다. 광주시 청소년참여위원회와 광주청소년교육의회는 2021년 4월부터 광주시와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광주시의회가 협력해 인적·물적 자원을 공유하며 통합 운영하는 청소년 참여기구다. 해당 기구는 생태·환경, 인성·자율, 문화·체육, 교육·진로, 건강·안전 등 5개 분야 상임위원회로 구성되며 정기회의와 사회참여 활동, 청소년 정책 제안 공모전 등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분야별 정책 의제를 발굴하고 정책 제안서를 작성할 계획이다. 이번 개원식에는 청소년참여위원회 및 청소년교육의회 위원 40명을 비롯해 광주시청과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관계자 등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과 당선증, 배지 수여가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의 격려와 인사말이 이어졌다. 이날 선출된 의장단은 의장 이예은(광남고 3학년), 부의장 박규리(광남고 3학년), 변서진(경화여중 3학년) 등 3명으로 구성됐다. 이예은 의장은 개원 선포를 통해 “광주시 청소년을 대표해 주체적으로 정책 제안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오산시장애인체육회는 공동주관인 JCI오산청년회의소와 함께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기념해 지난 11일 오산천 일원에서 ‘2026 가족과 함께하는 장애인 걷기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걷기대회는 오산천 왕복 4km 구간에서 진행됐으며, 이권재 오산시장(오산시장애인체육회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유관기관 및 장애유형별 단체장, 오산시장애인체육회 종목별 가맹단체장 및 임원과 시민 등 450여 명이 참여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 특히 휠체어 이용자와 보행이 불편한 참가자들도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무장애 동선을 마련하고, 자원봉사자들이 이동을 지원해 모두가 함께하는 행사로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서는 통기타 동아리 ‘해오랑’의 공연과 (사)전국장애인부모연대 경기도지부 오산지회 산하 권리중심형 일자리 참여자들로 구성된 ‘우당탕탕’ 댄스동아리의 공연이 이어지며 참가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이번 걷기대회를 통해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허물고 서로를 존중하는 사회 분위기가 확산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모두가 함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책의 도시 전주에서 지역 서점들의 자발적 기부와 시민들의 서재 개방이 이어지며 지역사회 전반에 따뜻한 독서 문화가 확산되고 있다. 전주시는 올해 ‘책이 삶이 되는 도시’를 실현하기 위해 추진 중인 책문화 가치 확산 프로젝트인 ‘함께라서(書)’가 순항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함께라서’ 프로젝트의 8개 핵심 과제를 통해 단순한 독서를 넘어 시민과 지역의 책 생태계와 함께 나눔과 기부, 여행이 결합된 차별화된 콘텐츠로 ‘책의 도시 전주’의 브랜드를 이끌어 갈 계획이다. 올해 함께라서 프로젝트는 먼저 시민 주도의 공유 문화를 위해 개인의 서재를 개방하는 ‘전주시민서가’가 첫 테이프를 끊었다. 시는 지난달 23일 신정일 사단법인 우리땅걷기 이사장이 소장한 3만여 권의 책으로 이루어진 개인서재를 ‘제1호 전주시민서가’로 지정하고, 지난달 31일과 지난 14일 두 차례에 걸쳐 ‘서가지기가 들려주는 서재 산책’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러한 ‘서가지기가 들려주는 서재 산책’은 매월 정기적으로 운영되며, 전주교육지원청과 연계해 중학생들이 한 지식인의 삶이 녹아든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구미시는 1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정성현 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실·국·소장과 부서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2027년 국가투자예산 확보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국비 확보를 위한 전방위 대응체계를 강화했다. 이번 보고회는 단순한 사업 점검을 넘어, 중앙부처 예산 편성 단계부터 한발 앞선 대응으로 권한대행 체제 속에서도 주요 국비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사업별 타당성과 정책 부합성, 사전 행정절차 이행 여부를 집중 점검했다. 동시에 중앙부처 동향을 면밀히 분석해 향후 예산 편성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변수에 대비하고, 사업별 대응 전략을 재정비했다. 주요 국비 확보 대상 사업으로는 ▲첨단반도체 소재·부품 Complex 구축 ▲방위산업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지정 ▲대구경북선 광역철도(서대구~의성) 동구미역 신설 ▲구미~신공항 철도 건설 ▲스마트제조 푸드테크 지역혁신 클러스터 구축 ▲가칭AIㆍ방산 특화 공유공장 구축 ▲AX 자율제조 사이버융합보안 실증 지원 ▲AI기반 차세대 로봇산업 기술혁신 인재양성 플랫폼 구축 ▲도개지구 풍수해생활권 종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음성군이 봄 학기가 한창인 4월을 맞아 관내 강동대학교 학생들의 전입신고를 현장에서 직접 돕는 ‘찾아가는 주소이전 서비스’를 14일 강동대 캠퍼스에서 운영했다. 이번 서비스는 학업과 중간고사 준비 등으로 평일 일과 시간 내에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기 어려운 대학생들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실거주지와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일치시켜 지역 인구 활력을 높이는 동시에, 학생들이 각종 음성군의 청년 혜택을 빠짐없이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취지다. 군은 강동대학교 대외협력처와의 사전 협의를 통해 교내에 ‘찾아가는 주소이전 서비스’ 홍보 포스터를 게시했으며, 행사 당일 교내 효재관(학생식당) 앞에서 전담 부스를 운영해 전입신고와 대학생 전입지원금을 현장에서 접수했다. 음성군으로 주소를 이전하는 대학생은 전입신고 완료 시 10만 원을 우선 지원받으며, 이후 주소를 6개월씩 유지할 때마다 25만 원씩 총 4회에 걸쳐 추가 지원금이 지급돼 최대 110만 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군은 현장을 방문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청년 자격증 및 면접수당 지원과 올해 신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음성군은 해빙기 지반 약화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우기 전 재해 취약 요인을 사전에 해소하기 위해 하천 주요 사업장에 대한 현장점검과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지난 2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해빙기 안전 점검 기간을 운영했다. 또한 3월 3일부터 27일까지 지방하천 2개소와 소하천 7개소 등 공사 중인 사업장을 대상으로 집중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해빙기 집중점검에 이어 우기 대비 하천 공사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14일 조병옥 군수를 비롯해 이재규 안전건설국장 및 재난안전과 재난예방팀 관계 공무원 등은 삼성면 덕정리 일원 모래내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현장을 찾아 공정 추진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삼성면 모래내 지구는 지형적으로 모래내천 계획홍수량 대비 통수단면이 부족하고 미호천 계획홍수위 보다 침수지역 지반이 낮아 지난 2009년 태풍 ‘데빈’, 2017년 7월과 2020년 8월 집중호우로 시가지와 농경지 침수, 제방 붕괴 등 많은 피해를 입은 지역이다. 이에 군은 지난 2020년부터 총사업비 302억 원을 투입해 올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청도군은 2026년 귀농․귀촌인과 기존 주민 간의 갈등을 예방하고 상호 이해와 협력을 증진하기 위해 ‘귀농․귀촌인 융화교육 및 재능기부 활동’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교육을 넘어, 귀농․귀촌인의 재능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실천형 프로그램으로 기획됐으며, 주민 간 자연스러운 교류를 통해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사업은 연간 총 10회에 걸쳐 진행되며, 귀농․귀촌인이 많이 거주하는 마을이나 주민 간 소통과 융화가 필요한 지역을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첫 번째 교육은 4월 14일, 청도읍 평양1리 마을회관에서 개최됐다. 이날 교육은 ‘함께하는 주민건강 행복 청도 만들기’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이론 중심의 교육을 넘어 현장에서 바로 체감할 수 있는 재능기부 활동이 함께 이루어져 의미를 더했다. 특히 칼갈이 봉사와 전기 설비 점검 및 간단한 수리 지원 등 생활밀착형 봉사활동이 진행되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으며, 귀농․귀촌인과 기존 주민이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협력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청도군 관계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의령군 의병청년회는 지난 12일 부림면에서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에는 회원 15여 명이 참여해 낡은 장판 교체와 안전바 설치, 현관 단차 제거 등 맞춤형 집수리 작업을 진행했다. 대상 가구는 거동이 불편한 고령 어르신 세대로,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김태후 회장은 “어르신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지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의령청년회는 지난 12일 의령읍 소재 식당에서 이웃돕기 기금 마련을 위한 ‘사랑의 일일밥집’을 운영했다. 이날 회원들은 장어국과 파전 등 음식을 직접 준비해 방문객들에게 제공했으며, 수익금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전지만 회장은 “앞으로도 지역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경남 의령 태암서원(대표 전임수)은 13일 헌관을 비롯한 담양전씨 후손 및 관내·외 유림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춘기대제를 봉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대제의 초헌관은 오태완 의령군수, 아헌관은 진주 유림 성득찬 씨, 종헌관은 대구 유림 한대곤 씨가 각각 맡아 헌작했다. 제례는 전통 제례복을 갖춘 참석자들의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향을 피우고 예물을 올리는 전폐례를 시작으로 조헌례·아헌례·종헌례 등 헌작례와 분헌례, 음복례가 차례로 이어졌으며, 축문을 태우는 망료례를 끝으로 마무리됐다. 한편, 의령군 용덕면 죽전리에 위치한 태암서원은 1998년 1월 15일 경상남도 문화유산자료로 지정된 곳이다. 고려 후기 학자인 문원공(文元公) 전조생(田祖生)과 그의 손자 전자수(田子壽)의 학문과 덕행을 기리기 위해 매년 음력 2월 말정일(末丁日·춘기)과 10월 10일(추기) 두 차례에 걸쳐 제향을 올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