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강진군이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해 드론을 활용한 감시체계를 구축하고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군은 2026년 봄철 산불조심기간(1월 15일~5월 15일) 동안 ‘산림재난드론’과 ‘산불드론감시단’을 운영해 산불 취약지역 감시를 강화하고 초기 대응 역량을 높이고 있다. 최근 강풍 발생이 잦아지면서 대형 산불 위험이 커지고 있으며, 입산자 실화와 불법 소각행위 등으로 인한 산불 발생도 지속되고 있다. 이에 강진군은 드론을 활용한 상시 감시체계를 구축해 산불을 사전에 차단하고 신속 대응하기 위한 대책을 마련했다. 산불드론감시단은 드론 자격증을 보유한 전문 인력 6명으로 구성되며, 2인 1조로 운영된다. 감시단은 산불 취약지역과 주요 등산로, 산림 연접 농경지 등을 중심으로 주 2회 정기 순찰을 실시하고, 오후 시간대 집중 감시를 통해 산불 발생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있다. 특히 건조특보 발효 시나 산불위험등급이 ‘높음’ 이상으로 상향될 경우 드론 감시를 강화하고, 실시간 영상 확인을 통해 이상 징후 발생 시 즉시 보고·대응 체계를 가동한다.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서울 성동구가 반려동물의 건강 보호와 광견병 예방을 위해 오는 4월 16일부터 ‘2026년 봄철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광견병은 감염된 동물에 물리거나 긁히는 과정에서 전파되는 인수공통감염병으로 치명률이 매우 높아 예방접종을 통한 사전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특히 야외 활동이 증가하는 봄철에는 반려동물의 감염 위험이 높아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에 성동구는 매년 봄철과 가을철 두 차례에 걸쳐 광견병 예방접종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봄철 예방접종은 4월 16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며, 접종을 희망하는 보호자는 성동구 지정 동물병원 24개소 중 가까운 지정 동물병원을 방문하면 된다. 접종 대상은 관내에서 기르는 생후 3개월령 이상인 개와 고양이며, 반려견의 경우 동물 등록이 완료된 경우에만 접종이 가능하다. 구는 접종 지원기간 동안 광견병 백신을 무료로 지원하며, 보호자는 시술료 1만 원만 부담하면 된다. 접종 가능한 동물병원 현황 등 자세한 사항은 구청 누리집(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서울 성동구는 봄철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신속한 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지난 3월 31일 응봉산 일대에서 녪봄철 합동 산불진화훈련 및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성동구청을 비롯해 성동소방서, 성동경찰서와 인접 자치구인 동대문구·성북구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한 합동 대응훈련으로 진행됐다. 훈련에는 성동구청 직원과 산불예방진화대, 소방·경찰 및 의용소방대원 등 1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소방차 등 차량 8대와 등짐펌프·갈퀴 등 진화 장비 70여 점이 동원돼 실제 산불 상황에 대비한 대응 능력을 점검했다. 주요 훈련 내용은 비상소화장치를 활용한 초기 진화,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신고 및 시민 통제, 수관 전개를 통한 화재 진압, 방화선 구축과 잔불 정리 등 단계별 대응훈련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유관기관 간 역할 분담과 협력체계를 점검하고 산불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또한 훈련 이후에는 응봉산 일대에서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해 등산객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홍보를 진행하고 리플릿과 물티슈 등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서울 강동구는 오래된 주택의 성능을 개선하고 주거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안심 집수리 보조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2026년 안심 집수리 보조사업’은 단열·방수 등을 위한 공사비를 최대 1,200만 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사용승인 후 10년 이상 지난 주택 가운데 반지하 주택,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인 가구가 거주하는 저층주택, 건축법 위반사항이 해소된 옥탑방,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 내에 있는 20년 이상 된 주택 등이다. 다만,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구역으로 지정·고시된 지역의 건축물, 법인·단체 소유의 건축물, 무허가 건축물 또는 위반 건축물, 공실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주요 지원 내용은 ▲단열·방수·창호·설비 공사 등 주택 성능 개선 공사 ▲내부 단차 제거, 안전손잡이 설치 등 편의시설 공사 ▲화재감지기, 가스누출경보기 설치 등 소방안전시설 공사 등이다. 강동구는 2026년 3월 20일부터 3월 27일까지 신청을 받았으며, 신청자가 지원 대상에 해당하는지 검토하고 신청한 주택에 대해 현장 조사 등을 실시한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서울 중구가 구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더욱 투명한 행정을 위해 인프라를 확충하고 기록물 관리의 패러다임을 '단순 보존·관리'에서 '스마트 활용'으로 전환한다. 이를 위해 구는 '2026년도 기록물관리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제2기록관 조성으로 재난 대응 보안 체계 강화 ▲중요 기록물의 디지털 자산화 ▲현장 중심 점검에 나선다. '제2기록관실' 조성... 재난에도 흔들림 없는 기록 보호 중구는 서소문동 소공누리센터 9층에 349㎡ 규모의 '제2기록관실'을 조성한다. 이는 훼손 및 재난·재해 위험으로부터 중요 기록물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기록관에는 중요 기록물 전용 서가와 항온·항습 설비를 갖춰 최적의 보존 환경을 마련한다. 또한 화재·침수 등 재난 상황에서도 핵심 기록을 보호할 수 있도록 '기록물 보안 및 재난대책'을 강화한다. 전 부서에 기록물 관리 담당자를 지정하고 전문 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재난 발생 시 중요 기록물의 '대피 우선순위'를 설정해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종이 기록의 디지털 전환... '디지털 기록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울산 북부소방서는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닷새간 수난사고 초기대응력 강화를 위해 현장 출동대원 50여 명을 대상으로 현장대응절차(SOP)교육 및 실전형 인명구조 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낚시객 실족사고, 어선 전복 등 수난사고에 대비해 현장대응력을 강화하고 인명피해를 줄이는 데 목적이 있다. 주요 훈련 내용은 ▲상황별 인명구조 대책수립 ▲구명부환 및 로프 활용 초기 인명구조 ▲대원별 임무 숙지 및 안전사고 방지 교육 등이다. 특히 실제 상황을 가정한 훈련으로 대원들의 실전 대응능력을 높이고, 신속한 초기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다. 북부소방서 관계자는 “익수자 발생 시 초기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전문 구조대원뿐만 아니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훈련을 실시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하은호 군포시장이 10일 군포소방서를 방문해 최근 관내에서 쓰러진 어르신을 신속히 구조한 소방대원들을 격려하고 군포시 최대 봄축제인 철쭉축제의 현장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구조 현장에서 신속하게 출동해 시민의 안전을 지킨 소방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는 한편, 많은 시민과 방문객이 찾는 철쭉축제를 앞두고 화재·구조·구급 등 현장 대응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하은호 시장은 지난 27일 오전 10시경 관내 출장 중 산본중앙공원 사거리 인근 KT 옆 공원에서 쓰러져 있는 어르신을 발견하고 즉시 119에 신고했다. 당시 하 시장은 차량에서 내려 어르신의 상태를 살피며 의식을 잃지 않도록 응급상황에 대처했고 신고를 받고 신속히 출동한 119구조대가 현장에서 응급조치를 실시해 어르신은 무사히 귀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하 시장은 현장에 출동했던 소방대원들의 신속하고 침착한 대응에 감사를 전하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일선에서 헌신하고 있는 소방공무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아울러 군포시를 대표하는 최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2026 안동시장배 전국 3쿠션 당구대회’가 오는 4월 15일부터 4월 19일까지 5일간 안동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사)대한당구연맹이 주최하고 경상북도당구연맹과 안동시당구연맹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전국 단위 3쿠션 당구대회로, 꾸준한 개최를 통해 지역을 대표하는 체육행사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경기는 생활체육 부문과 전문체육 부문으로 나눠 개인전과 복식전으로 치러지며, 전국 각지에서 참가한 1,200여 명의 선수들이 기량을 겨룬다. 특히 국내 정상급 선수들이 다수 출전할 것으로 보여, 수준 높은 경기와 함께 박진감 넘치는 승부가 펼쳐질 전망이다. 이번 대회는 당구 종목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참여 기반을 넓히는 계기가 되는 동시에, 전국 규모 체육행사 개최를 통한 지역 이미지 제고와 방문객 유입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당구를 사랑하는 전국 동호인과 선수들이 함께 어울리는 소통과 교류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모든 참가자가 안전하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서초교향악단이 이어온 하이든 교향곡 전곡 연주라는 쉽지 않은 도전이 7년 만에 완주를 눈앞에 두고 있다.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서초문화재단과 서초교향악단(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배종훈)이 추진 중인 '서리풀 전곡 연주 시리즈 – 하이든 교향곡 107곡 전곡 연주 프로젝트'가 오는 7월 대장정의 마침표를 찍는다고 밝혔다. 2020년 시작된 이 시리즈는 ‘교향곡의 아버지’로 불리는 요제프 하이든의 교향곡 107곡 전곡을 무대에 올리는 장기 프로젝트다. 기초지방자치단체 오케스트라가 단일 작곡가의 교향곡 전곡을 장기간에 걸쳐 꾸준히 연주한 것은 대한민국 클래식 역사뿐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유례를 찾기 어려운 일로, 지역 공공예술단체도 정통 클래식 앙상블 역량과 기획력, 지속 가능성을 바탕으로 대규모 장기 프로젝트를 완주할 수 있음을 입증하고 있다. 이제 완주까지는 단 세 번의 공연만 남겨두고 있다. 남은 공연은 5월 14일 ‘Military’, 6월 18일 ‘Drum Roll’, 7월 9일 ‘London’으로 이어지며, 모두 반포심산아트홀에서 열린다. 마지막 공연인 ‘London’은 7년에 걸친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중랑구가 외국인 주민과 다문화 가정의 행정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공공행정 특화 실시간 AI 번역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 구는 지난해 전국 자치구 최초로 생성형 AI 기반의 실시간 번역 기능을 도입해 11월부터 정식 운영해 왔다. 운영 과정에서 축적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서비스 범위와 기능을 단계적으로 고도화했다. 이번 확대 운영에서는 인구 통계 분석을 반영해 관내 외국인 거주 비중이 높은 ‘몽골어’를 신규 지원 언어로 추가했다. 기존 영어·중국어·일본어·베트남어에 이어 지원 언어를 확대함으로써 주요 수요층의 민원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번역 서비스 적용 범위를 보건소와 지역 복지공동체 플랫폼 ‘중랑 동행 사랑넷’ 누리집까지 넓혔다. 이를 통해 외국인 주민도 복지 정보 확인과 자원봉사 참여 등 다양한 행정·복지 서비스를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서비스는 공공행정과 복지 분야에 특화된 용어를 반영한 맞춤형 번역 기능을 적용해 문맥에 맞는 정확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언어별 텍스트 길이를 고려한 화면 구성으로 가독성을 개선하고, 이용자가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당진시는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기지시 줄다리기 축제와 연계해 직거래장터 부스를 운영하며 6차산업 제품 홍보 및 판매를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직거래장터는 당진시 6차산업 업체와 로컬푸드 생산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 제품을 소개하고 판로 확대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6차산업이란 1차 산업(농림수산업, 2차 산업(제조․가공업), 3차 산업(유통․서비스업)을 결합한 농촌융복합산업을 말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은 농산물 판매를 넘어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소비자는 농업인이 직접 만든 먹거리와 농촌의 관광자원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이번 축제를 찾은 방문객을 대상으로 시는 홍보·판매 부스를 운영하며 당진 지역 6차산업 제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렸다. 행사에서는 △은아농원(둥근비타마) △청생연분(딸기쫀드기) △해나루한과(호박·고구마 약과) △김민지황태된장(고추장·된장·간장) △고든팜(현미칩) △티니호박(호박빵·고구마빵) △명천맛김(실치김) △해나루빠삭뽀삭부각(부각·누룽지) △해람토발효식초(식초) 등 지역에서 우수한 제품을 선보이며 방문객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n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함안군 가족센터(센터장 조은옥) 공동육아나눔터 1호는 지난 11일 법수면 미주딸기농장에서 부모와 자녀가 함께 하는 딸기 수확 및 딸기잼만들기 체험 프로그램 ‘딸기가 베리~굿’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녀와 부모가 함께 지역 내 농촌 현장을 방문해 딸기 수확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고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여한 가족들은 딸기의 생육 과정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직접 딸기를 수확하며 농업의 가치와 먹거리의 중요성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아이들은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체험 활동에 큰 흥미를 보이며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아이와 함께 자연 속에서 직접 수확 체험을 하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고 전했다. 조은옥 함안군가족센터장은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해 건강한 가족문화 형성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주열린학교는 2026년 제2회 검정고시를 대비한 검정고시반 수업을 4월 14일 개강하고 본격적인 학사 운영에 들어갔다. 학습자들은 각자의 목표와 꿈을 이루기 위해 설렘과 새로운 각오로 다시 배움의 길에 나섰다. 이번 개강은 제1회 검정고시 이후 약 1주간의 휴식기를 거쳐 이루어졌으며, 학습자들은 정해진 교육 일정에 따라 체계적인 단계별 학습을 시작했다. 충주열린학교는 검정고시 대비를 위해 교과별 맞춤형 수업과 학습 진도 관리, 개별 상담 등 체계적인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학습자 간 협력 학습을 병행해 학습 효과를 높일 방침이다. 정진숙 충주열린학교장은 “학습자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습에 집중할 수 있도록 교육 지원을 강화하겠다”며 “체계적인 지도와 관리로 검정고시 합격률 제고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충주열린학교는 앞으로도 학습자 중심의 교육 운영을 통해 검정고시 합격 지원은 물론 지속적인 학습 기회 제공에 주력할 계획이다. 충주열린학교는 2005년 사랑‧나눔‧섬김의 교훈을 평생교육을 통해 충북도민에게 실천하는 기관이다. 한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무주군이 여름철 집중호우·태풍 등 자연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1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재난관리 관련 부서, 경찰서와 소방서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계기관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올여름 재해 예방 대책 추진 상황을 확인하고 향후 대응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진행된 것으로, 참석자들은 지역 내 재난 피해 취약시설 별 위험 요인과 관리 현황을 살폈다. 기관이 협력해 5월 15일 전까지 집중적으로 재난 피해 취약지역 및 시설을 점검할 계획으로, 대상지는 급경사지 관리지역, 산사태 취약지역, 하수구 빗물받이(1천5백여 개), 하천 인근 침수 취약 구역, 관광객이 몰리는 계곡변 야영장 등 집중호우 시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곳이다 무주군은 4월 중 여름철 기상 상황에 따른 단계별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으로, 누리소통망서비스(SNS) 및 전광판을 활용한 재난·재해 시 행동 요령 안내,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 운영을 기반으로 한 군·경·소방 등 관계기관과의 실시간 재난 상황을 공유에 주력할 방침이다. 노창환 무주군수 권한 대행은 “이상 기후 현상이 잦아지면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지난 3월 관내 사회연대경제기업 11곳을 대상으로 총 5회에 걸쳐 ‘찾아가는 사회연대경제 간담회’를 추진,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제도 개선 과제를 발굴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형식적인 회의를 벗어나 기업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운영했다. 이 과정에서 사회적기업과 협동조합 등 다양한 주체가 참여해 현장의 의견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간담회에서는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사업 확장에 어려움이 있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공공구매 제도가 있음에도 실제 시장 진입으로 이어지는 데 한계가 있다는 점도 주요 과제로 꼽혔다. 소규모 기업의 경우 인력과 자원 부족으로 사업 확장과 신규 시장 진입에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지원사업 정보 제공과 실질적인 연계 필요성도 함께 제기됐다. 시는 간담회에서 도출된 의견을 바탕으로 △홍보판매장 활성화를 통한 판로 확보 △기업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사업 안내 등 지원책을 강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공공구매 관리체계 보완 등 실효성 있는 제도 개선도 함께 검토한다. 또한 일회성에 그치지 않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