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화순군은 14일 화순군소상공인연합회가 2026 화순 봄꽃 축제와 연계해 지역 상권 활성화와 소상공인 매출 회복을 위해 ‘소상공인 민생회복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오는 4월 17일부터 26일까지 열리는 축제 기간에 맞춰 진행되며, 소상공인 참여업체 275개소 중 3개소에서 각각 1만 원 이상 구매한 이용객에게 선착순으로 세라믹 냄비를 증정하는 행사다. 행사는 4월 17일부터 24일까지 평일에 한해 운영되며, 증정품은 선착순으로 제공돼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증정품을 받으려면 행사 기간 내 각 업소에서 구매한 영수증을 지참해 화순군소상공인지원센터(어울림센터 2층)를 방문하면 된다. 참여업체 목록과 세부 내용은 화순군청 홈페이지 공지 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경수 화순군소상공인연합회장은 “봄꽃 축제를 계기로 지역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에 보탬이 되고자 이번 프로젝트를 마련했다”라며, “군민과 방문객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화순군소상공인연합회는 2023년 7월 7일 설립돼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창원특례시는 드론 산업을 지역 경제를 견인할 핵심 혁신 동력으로 삼고, 탄탄한 산업 생태계 확장을 위해 유망 기업들과의 현장 교류에 나섰다. 시는 14일 ‘엔디티 엔지니어링㈜’과 ‘㈜이플로우’를 차례로 방문해 기업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고 실질적인 사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방문한 ‘엔디티 엔지니어링㈜’은 우주항공청으로부터 우주발사체의 무게를 줄이는 새로운 용접 기술을 ‘우주신기술’로 인정받았다. 이 기술은 미래 교통수단으로 주목받는 도심항공교통(UAM) 분야에 적용될 경우, 이음새 없는 기밀 구조를 통해 배터리 냉각수나 연료 누출 위험을 원천 차단하여 기체의 안전성 확보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방문한 ‘㈜이플로우’는 축방향 자속형(AFPM) 모터 전문 기업으로 기존 제품 대비 크기를 3분의 1 수준으로 대폭 줄이면서도 회전력(토크)은 250% 이상 끌어올린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최근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인 ‘CES 2026’에서 혁신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해운대구도시재생지원센터(센터장 정혜경)는 주식회사 팬스타라인닷컴(회장 김현겸)과 10일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해운대구 도시재생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지역사회 공헌을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해운대구민 ‘그레이스호’ 선셋 크루즈 체험 및 문화 향유 기회 제공 ▶크루즈 탑승 및 현장 체험 시 주민 안전 확보 ▶지역사회 공헌 및 도시재생 활성화를 위한 정보 공유 ▶상호 홍보 및 공동 발전을 위한 협력 등이다. 특히, 팬스타라인닷컴은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어르신에게 무료 승선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도시재생지원센터 ‘스마트 배움터’ 교육생들은 월 1회 팬스타 크루즈 선셋 코스를 직접 예약해서 탑승하는 현장 실습에도 나선다. 스마트 배움터는 4~12월에 열리며 65세 이상 주민에게 키오스크 이용법, 스마트폰 활용법을 안내하는 교육이다. 팬스타 크루즈 선셋 크루즈는 부산항 연안여객터미널에서 출발해 오륙도, 영도 앞바다를 항해하는 배 위에서 일몰을 즐기는 관광 프로그램이다. 도시재생지원센터 관계자는 “
코리아타임뉴스 의료보건팀 | 광주 광산구 찾아가는 상생보건소가 바쁜 일상으로 건강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 노동자의 건강지킴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광산구는 지난 2024년부터 시민이 체감하는 건강 증진 기반을 강화하는 적극 보건 행정의 하나로 찾아가는 상생보건소를 운영하고 있다. 시민 생활 현장, 일터 등을 직접 찾아가 기초 건강 검사, 만성질환 관리 등 보건 의료서비스로 예방적 건강 관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광산구는 지난 2년간 산업단지 내 다중이용시설, 기업체, 소상공인 영업장 등 다양한 장소에서 찾아가는 상생보건소를 열었다. 이를 통해 혈압, 혈당, 체성분 분석, 정신건강, 금연 지원, ‘근골격계 테이핑’ 등 다양한 건강서비스를 약 5,300명에게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일부러 시간을 내 병원, 보건소를 찾지 않아도 일터로 와 몸 상태를 확인하고,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알려주는 광산구 상생보건소는 바쁜 일상 탓에 건강을 ‘뒷순위’로 미뤄두던 시민, 노동자의 삶을 변화시켰다. 지난해 6월 하남산단 노동자 A씨는 찾아가는 상생보건소 덕분에 건강 위험 신호를 발견하게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7일부터 12일까지 6일간 고양관광정보센터에서 진행된 ‘BTS 월드투어 인 아리랑 특별전’이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14일 밝혔다. BTS 특별전에는 6일간 총 2,067명의 관람객이 방문해, 일평균 방문객 수가 전년 대비 183% 증가했다. 전체 방문객 중 내국인은 1,193명(58%), 외국인은 874명(42%)으로 집계됐고 공연 마지막 날에 가까워질수록 외국인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져, 12일에만 305명의 외국인이 방문했다. 외국인 관람객의 주요 사용 언어는 일본어(46%), 영어(36%), 중국어(3%) 순이었고, 프랑스어와 러시아어 등 기타 언어권(15%) 에서도 다수 방문했다. 이번 전시는 단순한 관람을 넘어 팬들이 굿즈를 나누며 연대감을 형성하고 공연과 연계돼 생동감 넘치는 축제의 장이 됐다. 공연 관람객 다수가 콘서트 마지막 일정까지 고양시에 체류하며 정보센터를 재방문했고, 그 결과 5일 동안의 정보센터 내 고양시 관광기념품관 매출이 3월 총매출의 2배로 치솟았다. 고양시는 특별전 운영 기간에 공연 관광객
코리아타임뉴스 문화팀 | 김포시는 4월 18일부터 ‘유아숲체험원 주말 가족숲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아의 자연 친화적 성장과 가족 단위 체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포시는 지난 3월부터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을 대상으로 평일 정기형 유아숲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주말에는 유아를 동반한 가족까지 참여 기회를 확대한다. 이를 통해 시민 누구나 자연 속 체험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프로그램은 생태놀이, 숲길탐방, 자연물을 이용한 만들기 활동 등으로 구성되며, 유아가 자연과 교감하며 오감을 활용해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참여 대상은 만 3세부터 만 6세까지 유아를 동반한 가족이며, 참가 비용은 전액 시에서 지원한다. 운영 기간은 4월 18일부터 10월 17일까지이며, 매월 첫째 주와 셋째 주 토요일에 진행된다. 회차별 참여 인원은 50명으로,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김포시 관계자는 “자연과 산림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을 시민에게 제공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내실 있는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
코리아타임뉴스 문화팀 | 이천시립서희도서관은 오는 5월부터 9월까지 인공지능(AI) 시대를 살아가는 시민들에게 ‘질문하는 힘’과 ‘판단하는 지혜’를 전하는 인문학 프로젝트 ‘서희선생과 AI의 만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빠르게 답을 제시하는 인공지능 시대에 ‘사람은 어떻게 판단해야 하는가’라는 질문에서 출발했다. 고려시대 외교전략가 서희선생을 통해 데이터 중심의 인공지능(AI)과 인간의 경험·통찰을 비교하며 시민 스스로 생각하고 선택하는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프로그램은 총 3개 파트로 구성된다. 먼저 ‘지혜의 문을 열다’에서는 김경일 교수와 장동선 박사의 강연을 통해 인공지능(AI)과 인간 사고의 차이를 이해하는 시간을 마련한다. 또한 ‘인간 vs AI 생각대결’ 전시와 북큐레이션 ‘서희의 서재’를 통해 이용자들이 직접 질문을 던지고 답을 비교해 보는 참여형 공간을 운영한다. ‘지혜를 탐험하다’에서는 청소년 토론 프로그램 ‘AI의 데이터 vs 청소년의 생각’을 비롯해 서희의 외교담판을 주제로 한 입체낭독극, 인공지능(AI) 매직쇼, 체험 프로그램 등이 진행된다. 마지막으로 ‘지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울진군이 2026년 농업의 핵심 방향을 농가 소득 안정, 인력 구조 혁신, 산업화 기반 구축으로 설정하고 전방위 정책을 추진한다. 울진농업 대전환의 일환으로 들녘단위 이모작 단지 조성, 콩 융복합 단지 조성사업, 농어민 수당 지원, 귀농·청년농 육성, 스마트팜 단지 육성, 축산 경쟁력 강화, 유통·판로 지원까지 전 분야를 아우르는 종합 정책으로, 지역 농업의 체질 개선과 농가소득 증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울진농업 대전환 이모작 공동영농‘소득 구조 다변화’ 들녘 단위 공동영농 기반의 콩·양파 이모작 사업도 추진된다. 2026년 34개소(34ha), 총 10억 원 규모로 추진되며 연작장해를 줄이고 동일 농지에서 복수 수확을 가능하게 해 농가소득을 구조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콩 융복합단지 조성‘생산·가공·유통 일원화’ 울진군은 2026~2027년 100ha 규모‘콩 자립형 융복합단지’를 조성한다. 총 20억 원이 투입되며 재배 전 과정 기계화와 수확·건조 시스템, 두부·두유·장류 가공시설 구축까지 포함된다. 농가소득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김해문화관광재단 시민스포츠센터는 오는 5월 3일, 김해시 대표 축제인 ‘가야문화축제’와 ‘가정의 달’을 기념하여 시민들을 위한 특별한 물놀이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시민스포츠센터 전관 휴무일을 활용해 수영장 내에 대형 물놀이 시설을 설치하고, 지역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스포츠친화 기업으로 선정된 시민스포츠센터에서는 가정의 달을 맞아 이용료는 전액 무료로 운영된다. 행사는 당일 2부제로 운영되며, ▲1부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12시 30분까지 ▲2부는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회차별 정원은 150명으로, 수질 관리와 안전을 위해 50분 이용 후 10분의 휴식 및 기구 점검 시간을 갖는다. 주요 시설로는 성인풀과 유아풀 위에서 역동적인 신체 활동을 즐길 수 있는 ‘아쿠아 챌린지’가 설치된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성인풀 이용객은 구명조끼를 필수로 착용해야 하며, 현장에는 수영강사와 안전요원 등 총 18명의 전문 인력을 배치해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nb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김해시는 경남도와 함께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베트남에서 열린 글로벌도시관광진흥기구(TPO) 지역회의에 참가해 2027년 제13차 TPO 총회 김해 개최 홍보와 국제 관광 협력 확대 활동을 수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지역회의는 ‘지역 고유 강점에 기반한 스포츠 및 웰니스 관광 트렌드’를 주제로 개최됐으며 김해시는 경남도와 함께 경남의 웰니스 관광 우수사례와 김해시의 역사·문화·자연 관광자원을 연계한 관광 콘텐츠를 소개했다. 이번 회의에는 베트남 하노이, 호치민, 후에시, 떠이닌성 등 TPO 회원도시 4개 도시를 비롯해 베트남, 경남도, 김해시 등 10개 도시가 옵저버(참관도시)로 참가했으며, 베트남 6개 대학과 관광기업 관계자 등이 함께해 총 90여 명이 참석했다. TPO는 2002년 아시아·태평양도시 서밋을 계기로 설립된 국제 관광기구로, 현재 17개국 143개 도시와 민간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김해시는 2025년 제12차 TPO 총회에서 회원도시 투표를 통해 2027년 제13차 총회 개최지로 최종 선정됐다. 김해시는 이번 회의 기간 동안 회원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전남 구례군이 지역관광 활성화와 농특산품 판로 확대를 위해 운영 중인 관광굿즈 및 농특산품 판매장 ‘빙구례마켓’ 공급업체 2차 모집에 나선다. ‘빙구례마켓’은 구례군 관문인 구례교 앞 ‘빙구례스테이션’에 위치하며, 지난 1월 모집공고를 통해 22개 업체를 공급업체로 확정하고 3월 28일부터 매주 토․일요일과 공휴일에 운영되고 있다. 군 관계자는 “1차 공급업체 제품을 전시한 후 마켓 내 여유 공간이 확인돼 추가 모집을 진행하게 됐다”며 “개장 후 많은 관광객이 방문해 상품을 구매하고 관광 정보를 얻는 등 빙구례마켓이 성공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2차 모집은 4월 24일까지이며, 신청 대상은 구례군에 사업장 소재지를 둔 소상공인 ․ 사회적경제조직 ․ 중소기업으로 관광굿즈나 농특산품을 생산 ․ 판매하는 업체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례군청 기획예산실 전략사업팀으로 문의하거나 구례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고하면 된다.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서현유스센터는 지난 4월 11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양영어린이공원 및 탄천변 일대에서 제7회 ‘청소년 마을을 담다, 마음을 닮다(이하 청·마·닮)’ 봄꽃축제 ‘봄이 왔서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청소년과 청년이 희망과 가능성을 실현하는 성남’ 구현을 목표로, 청소년과 청년이 직접 기획·운영에 참여해 사업의 내실화와 지속 운영 기반 마련에 중점을 두었다. 특히 개나리와 벚꽃이 절정을 이룬 탄천 꽃길을 배경으로 전 세대를 아우르는 가족친화형 축제 모델을 선보이며 지역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장에서는 벚꽃을 주제로 한 40여 개의 체험 부스가 운영됐으며, 올해 새롭게 도입된 ‘가족 캠핑존’은 사전 예약 단계부터 높은 관심을 모으며 도심 속 새로운 휴식 모델을 제시했다. 또한 SN탤런트예술단과 청소년 동아리의 공연, 참여자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랜덤 플레이 댄스’가 축제의 활기를 더했다. 아울러 재단의 ESG 경영 실천을 위한 ‘제로웨이스트’ 운영을 통해 지속 가능한 축제 문화 확산에도 기여했다. 박정배 서현유스센터 센터장은 “흐드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안성시 공도 작은미술관 ‘시옷 갤러리’에서 오는 4월 14일부터 19일까지 한국화가 임채옥의 개인전이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한국화의 전통을 기반으로 한 산수화 작품들을 통해 우리 산하의 아름다움을 예찬하고자 기획됐다. 임채옥 작가는 먹과 화선지라는 전통 재료를 활용해 자연의 깊이와 여백의 미를 섬세하게 담아낸다. 작가의 시선으로 재해석된 산수는 단순한 풍경의 재현을 넘어, 자연과 인간의 내면이 교차하는 사유의 공간으로 확장된다. 특히 이번 전시는 한국화 고유의 미감을 현대적 감각으로 풀어냄으로써 관람객들에게 잊혀가는 전통 회화의 가치와 정서를 다시금 환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임 작가는 이번 전시에 대해 “감히 자연을 탐하여 화폭에 옮기며 선암 화백의 글을 문득 떠올렸다. 이는 나 역시 그 말에 깊이 공감하고 있기 때문”이라며, “내 안에 끊임없이 싹트는 예술적 열정으로 자연과 동화되는 긴 여정을 이어가고자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안성시 작은미술관(결 갤러리, 시옷 갤러리)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과 법정 공휴일은 휴관한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광주시는 제56주년 지구의 날(4월 22일)을 기념해 당일 10분간 진행하는 소등 행사와 연계한 시민참여 온라인 행사를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탄소중립 실천 문화 정착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4월 22일 오후 8시부터 10분간 가정이나 사무실 등에서 소등하고 날짜와 시간(오후 8시부터 8시 10분 사이)이 확인되도록 사진을 촬영해 4월 23일까지 문자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200명에게 커피 상품권을 지급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4월 20일부터 26일까지를 소등 주간으로 운영한다. 이 기간 동안 관공서와 공공기관, 시민단체, 기업체 등이 자율적으로 하루를 정해 10분간 건물 전체 소등에 참여하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기후위기 극복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서는 가정과 기업, 사회 전반의 참여가 필요하다”며 “지구를 위한 작은 실천인 소등 행사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문화팀 | 양평군 옥천면은 지난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용천리 일원에서 열린 ‘용천리 벚꽃길 작은 음악회’가 많은 방문객과 주민들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벚꽃이 만개한 용천리 벚꽃길 일원에서 개최됐으며, 먹거리 장터와 다양한 공연, 주민 참여형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특히 조승환, 임희숙, 황충재, 진태령, 이승율, 미소리, 정영란, 이진아 등 출연진이 무대에 올라 봄의 정취를 더하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 기간 동안 방문객들은 벚꽃길을 따라 펼쳐진 공연과 체험을 즐기며 지역의 자연경관과 문화를 경험했다. 또한 주민과 관광객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지역 축제로서의 의미를 더했다. 아울러 이번 축제에서는 이웃을 위한 성금도 마련됐다. 모금된 성금은 관내 백혈병을 앓고 있는 고등학생에게 전달될 예정으로, 행사에 나눔의 가치를 더했다. 용천3리 김인엽 이장은 “많은 분들이 용천리 벚꽃길을 찾아 소중한 시간을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용천리의 자연과 계절의 매력을 살린 축제를 통해 주민과 방문객이 공감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