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해남군은 3월부터 10월 말까지 자동차세 및 과태료 체납차량 번호판 집중영치 기간으로 정하고 자동차세 및 과태료 체납 차량에 대해 주·야간 집중영치를 실시한다. 해남군 자동차세 체납액은 2억1,900만원으로 총체납액 17억7,600만원의 12.4%를 차지하고 있다. 군은 체납액 징수를 위해 지속적인 영치 활동을 추진하기로 하고, 오는 17일 야간 합동 영치를 시작으로 매달 1회 집중 영치 활동을 갖는다. 이와 함께 매달 마지막주 목요일에는 전라남도 체납차량 번호판 일제 단속의 날 운영도 이루어진다. 또한 5회 이상 체납 또는 지방세 100만원 이상 체납자 차량에 대해서는 인도 명령서를 발송하고, 인도명령 불이행 차량에 대해 강제 견인조치 및 공매 등 강력한 처분을 내릴 예정이다. 다만 생계형 체납자는 분납 등의 방법을 안내해 탄력적으로 징수 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성실히 세금을 납부하는 대다수의 군민이 존중받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강력한 체납징수 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며“자동차 등록번호판이 영치되면 차량 운행을 할 수 없게 되는 만큼 이로 인해 불편을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3월 11일 서울 중앙우체국에서 산업통상부(이하 ‘산업부’), 독일 연방연구기술우주부(BMFTR)와 ‘제8차 한-독 과학산업기술협력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협력위는 1986년에 체결된 ‘한-독 과학기술협력협정’을 바탕으로 과기정통부와 산업부가 민간 주도로 각각 운영하던 위원회를 2007년부터 정부주도 위원회로 일원화하여 정례 운영해 온 정부 간 협의체이다. 이번 협력위에는 과기정통부 황성훈 국제협력관과 독일 연방연구기술우주부 산드라 레네케(Sandra Lehneke) 국제유럽사무국 부국장이 수석대표로 참석했다. 한국 측은 과기정통부, 산업부, 한국연구재단, 정보통신기획평가원, 한국산업기술진흥원, 한국과학기술한림원, 한국한의학연구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과학기술원, 고려대 등이 자리를 함께했으며, 독일 측은 연방연구기술우주부(BMFTR), 우주항공연구소, 레오폴디나 한림원, 프라운호퍼협회, 막스플랑크협회, 주한독일고등교육진흥원, 주한독일대사관 등이 대표단으로 이름을 올렸다. 이번 회의에서 양국은 과학기술협력 성과와 과학ㆍ산업기술 주요 정책을 공유하고 핵융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양주시가 세계적인 계량 시스템 전문기업 ㈜카스와 엘이디(LED) 광반도체 솔루션 선도기업 ㈜인터원이 경기주택도시공사(GH)와 ‘경기양주 테크노밸리’ 산업시설용지에 대한 용지매매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두 기업은 과거 양주시와 입주 협약(MOU)을 맺었던 기업들로, 단순협약에 그치지 않고 실제 본계약 체결과 투자 유치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주)카스는 국내 시장 점유율 1위를 고수하고 있는 글로벌 계량 계측 솔루션 전문기업이다. 전 세계 150여 개국에 수출 네트워크를 보유한 카스는 이번 입주를 통해 고정밀 계측 시스템 연구 및 제조 시설을 구축하고, 기존 제조 역량을 고도화해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주)인터원은 국내 최초로 옥외광고용 엘이디(LED) 모듈을 개발하며 엘이디(LED) 광반도체 및 경관조명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한 강소기업이다. 인터원은 테크노밸리 내에 첨단 광원 기술 연구소와 지능형 생산 라인을 조성해 미래 광원 기술 산업을 선도하고 지역 내 첨단 제조 공급망의 핵심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양주시와 양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지역 내 사회적경제 인식을 확산하고, 사회적경제 교육을 통한 예비 창업가ㆍ사회적경제 분야 인력양성을 하기 위해 ‘2026년 양주시 사회적경제 창업아카데미 기본ㆍ비즈니스 과정’ 교육생을 오는 4월 9일까지 모집한다. ‘사회적경제 창업아카데미’는 사회적 가치 실현을 목표로 하는 사회적경제 조직을 발굴ㆍ육성하고 지역사회 문제해결에 기여 할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교육은 사회적경제에 관심 있는 시민과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전반적인 개념 이해부터 비즈니스 모델 설계까지 단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기본과정은 4월 7일부터 4월 23일까지 6차시(총 12시간)로 운영되며 ▲지속가능한 발전의 사회적경제 ▲사회적경제 개념과 이해 ▲사회적경제조직 유형별 이해 ▲사례로 배우는 사회적경제 ▲선배 기업가에게 듣는 사회적경제 이야기 ▲집담회(나에게 사회적경제란) 등 사회적경제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비즈니스 과정은 5월 7일부터 26일까지 6차시(총 12시간)로 운영되며 ▲사회적경제기업 창업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광명시는 11일 광명시평생학습원에서 2026년 사회연대경제·공정무역 활동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올해 추진하는 사회연대경제와 공정무역 인식확산 사업의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활동가들의 사업 이해도를 높여 원활한 참여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현장에는 활동가와 사업 참여기관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간담회에서는 올해 사업의 주요 운영 방향과 함께 활동가 운영 규정, 지원 제도 등을 안내했다. 이는 활동가의 역할과 참여 범위를 명확히 해, 안정적인 교육 환경을 제공하고 시민 캠페인이 원활하게 이루어지도록 돕기 위한 조치다. 특히 교육 사업을 수행하는 운영사들이 직접 참여해 세부 프로그램 계획을 소개했다. 다행교육협동조합은 ‘사회연대경제 공통교안’을, 청소년플러스끌림 사회적협동조합은 ‘공정무역 공통교안’을 각각 발표하며 활동가들과 효율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활동가들은 향후 교육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내며, 효과적인 교육 운영을 위한 다양한 현장 의견을 제안하기도 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김천시가 농번기 인력난 해소를 위해 오는 3월 21일 오전 9시부터 ‘2026년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은 김천시 지원을 받아 농협중앙회 김천시지부가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해 농가가 필요한 시기에 하루 단위로 인력을 공급하는 방식으로, 2026년에도 최대 100명을 도입하여 4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한다. 특히 올해는 농가 경영 부담을 더 낮추기 위해 이용단가를 10만 원으로 단일화하여 5~6월 성수기 추가 인상 없이 이용할 수 있다. 또한, 현장 의견을 반영해 5~6월 농번기에는 작업 시작을 오전 6시로 앞당겨 운영한다. 신청은 김천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신청과 김천시이음센터 전화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 대상은 김천시 농업 경영주이며, 신청 시 중복신청 방지를 위해 농업경영체등록번호가 필요하다. 시 관계자는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을 통해 농촌 인력난 해소와 농가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영광군은 지역 축산농가의 전문성 향상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제19기 영광농업인대학(염소반) 교육생을 오는 3월 20일까지 모집한다. 영광농업인대학은 지역 농업 여건에 맞는 품목별 전문교육을 통해 합리적인 농장경영 능력과 과학영농 실천 역량을 갖춘 전문농업인을 육성하기 위한 과정으로, 영광군 농업발전을 이끌 핵심 인재 양성의 산실로 자리매김해 오고 있다. 이번에 운영되는 염소반은 최근 염소 사육에 대한 농업인의 관심 증가와 축산 소득 다변화 수요에 대응해 마련됐다. 교육은 영광군 관내 거주자 또는 거주 예정자로서 농업에 종사하거나 귀농·창업을 준비하는 예비농업인을 대상으로 하며, 40명 내외를 선발할 예정이다. 모집기간은 2026년 3월 6일부터 3월 20일까지이며, 교육은 3월 24일부터 9월 29일까지 6개월간 운영된다. 교육은 매주 화요일 4시간씩 총 20회, 75시간 과정으로 진행되며, 영광군농업기술센터 3층 대강의실 및 현장교육장에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실시할 계획이다. 주요 교육내용은 염소 사양관리, 질병예방, 번식 및 출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영광군은 농업인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한 ‘농업인 미디어 편집 기초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2월 23일부터 3월 9일까지 10회가 진행됐으며, 캡컷(CapCut) 과정 중심의 실습형 교육으로 운영돼 교육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교육 전 과정이 실습 위주로 구성돼 영상 편집이 익숙하지 않은 교육생들도 쉽게 따라올 수 있었으며, 높은 만족도 속에 22명이 수료했다. 교육은 영상 편집 기초 이론을 비롯해 컷 편집, 자막 삽입, 음원 적용, 템플릿 활용, 숏폼 콘텐츠 제작 등 실제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스마트폰과 PC에서 비교적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캡컷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진행돼, 교육생들이 직접 콘텐츠를 제작하고 편집하는 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교육 마지막 날에는 교육생들이 직접 제작해 제출한 숏폼 콘텐츠 평가회가 열려 교육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평가회에서는 교육생들이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함께 살펴보며 편집 기법과 표현 방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강릉시 기업지원과 전 직원은 지난 11일 시청 구내식당 휴무일을 맞아 포남동 소재 착한가격업소에서 함께 점심을 먹으며 지역 소비촉진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6일 소상공인과에서 이어진 소비촉진 릴레이 캠페인으로, 최근 지속되는 내수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격려하고 지역 내 소비 실천 분위기를 확산해 민생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김남국 기업지원과장은 “공무원들의 작은 소비 실천이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특히 합리적인 가격으로 물가안정에 기여하고 있는 착한가격업소에도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이용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부산취재본부 | 부산 동래구는 부산광역시가 실시한 ‘2026년 구․군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시비 5,200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로 선정된 ‘단체급식조리원 전문 인력 양성사업’은 영유아 시설과 학교, 병원 등 단체급식소가 많은 동래구의 특성을 반영해 50세 이상 장․노년층을 대상으로 급식 조리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프로그램이다. 교육 과정은 이론과 실습을 포함한 교육훈련과 현장 직무실습, 취업 연계 과정으로 구성된다. 교육훈련 신청 대상은 급식 조리 분야에 취업 의지가 있으나 전문 교육 과정이나 실무 경험이 부족한 동래구 거주 미취업자를 우선으로 선발하며, 참가자들은 조리 실습 교육과 소양 교육, 취업 대비 교육 등 총 88시간의 교육을 받게 된다. 교육은 2회에 걸쳐 운영되며, 1기는 4월부터 5월까지, 2기는 7월부터 8월까지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사업 수행기관인 동래여성인력개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동래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취업률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보건복지부는 보건복지부가 발간하는 규정집 등 공공저작물이 인공지능(AI) 학습데이터로 활용될 수 있도록 공공저작물 자유이용 허락표시 기준(공공누리) 유형전환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대규모 언어 모델(LLM) 등 AI 학습을 위한 고품질 공공데이터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정부가 간행한 규정집 등의 공식 문서는 AI 학습에 가치가 높은 데이터로 평가된다. 특히 의료 분야 AI 개발기업들은 복지부·건강보험심사평가원 등의 규정을 학습하고 지식화하는 데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러나 종전의 공공누리 유형 중 4유형은 인용만 가능할 뿐, 내용 변경과 상업적 이용이 금지되어 AI 학습 사용에 제한이 있었다. 복지부는 이용조건을 원칙적으로 1유형으로 전환함으로써 공공 데이터 수집 단계의 법적 혼란을 최소화하고 기업들이 기술 개발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했다. 한편, AI가 규정의 내용을 학습하더라도 출처를 명기하도록 1유형으로전환하여 국민들로 하여금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안전장치 또한 확보한다. 이에, 보건복지부는 1호 유형 변경 사례로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지난해 10월 29일 A병원(대전 유성구)과 방사성동위원소 사용허가기관인 B기관(전북 정읍)에서 각각 발생한 작업종사자 방사선 피폭 사건 2건에 대하여 조사한 결과 피폭자들의 유효선량은 모두 법정한도 이내임을 확인했다. A병원의 경우 선형가속기실에 정비작업자가 체류 중인 상황에서 내부 확인 없이 가속기를 가동하여 작업자가 피폭됐다. 해당 작업자의 피폭선량을 평가한 결과 유효선량은 0.059μSv(마이크로시버트)로, 방사선작업종사자의 법정한도 이내였다. 다만 원안위는 정비작업자가 선량계를 착용하지 않은 사실을 확인했으며, 이는 원자력안전법상 방사선장해방지조치 미준수에 해당하는 것으로 판단하고 A병원에 대한 행정처분을 진행할 계획이다. A병원은 재발 방지를 위해 가속기실 내부에 잔류인원 확인용 스위치를 설치하여 작업종사자가 가속기실을 눈으로 확인한 뒤 스위치를 모두 눌러야 가속기가 작동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선하고,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폐쇄회로(CC)TV를 추가로 설치하는 등 안전 설비를 구축할 예정이다. 또한 가속기실 안전 확인 절차를 구체화하는 등 추가적인 안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섬 지역 물품 배송과 재난 감시 등 국민 생활에 필요한 공공서비스에 드론 활용이 확대된다. 국토교통부는 드론 실증도시 30개 지자체와 드론 기술 상용화를 추진할 19개 기업을 선정하고 드론 산업 국산화와 상용화를 지원한다. 국토교통부와 항공안전기술원은 올해 '드론 실증도시 구축 사업'과 '드론 상용화 지원 사업' 공모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공모에는 드론 서비스를 계획하는 지자체와 드론 기술의 상용화를 추진하는 드론 기업의 많은 관심 속에 총 44개 지자체, 55개 드론 기업이 응모했으며, 민간 전문가들의 평가를 통해 30개 지자체와 19개 드론 기업이 최종 선정됐다. 드론 실증도시 사업에 선정된 30개 지자체는 K-드론배송 상용화, 드론 레저스포츠 국제화, 드론 활용 공공서비스 사업을 진행한다. K-드론배송 상용화는 섬 지역 주민과 공원‧캠핑장 이용객 등이 모바일로 주문하면 음식‧편의용품 등을 드론으로 신속하게 배송하는 서비스로서 25개 지자체에서 드론배송 서비스가 활발히 이뤄질 계획이다. 특히, 상주시에서는 드론과 지상 로버가 연계하여 고객 앞까지 물품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와 하나은행이 손잡고 제주 이전 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는 민관 협력 기반을 구축하며 투자 유치 활성화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제주도는 11일 제주시 중앙로 하나은행 제주금융센터지점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와 이호성 하나은행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민·관 협력형 기업 유치 거점 조성을 위한 제주특별자치도-하나은행 공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하나은행의 공간 인프라와 금융 네트워크를 활용해 제주 이전 및 투자 유치 기업의 초기 정착을 지원하고 지역경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이번 협약에서 주목할 점은 하나은행 제주금융센터지점 내 유휴 공간을 제주 이전‧투자 기업에게 무상으로 개방한다는 점이다. 기업 상담 및 미팅 공간과 임시 사무공간(휴가지 원격근무(워케이션) 거점), 투자설명회(IR) 장소 등으로 활용할 수 있어, 이전을 검토하는 기업이 초기 정착 비용 부담 없이 제주에 현지 거점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제주 이전·유치 기업 발굴 및 성장 지원을 위한 공동협력 △하나은행 제주금융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최근 미국·이스라엘–이란 간 무력 충돌 격화 등으로 중동 지역 지정학적 리스크가 커지고, 국제 해상 운임상승과 물류 차질 우려가 확산됨에 따라, 도내 수출기업 피해 최소화를 위한 긴급 대응에 나선다. 우선, 수출기업 경영안정을 위해 총 70억 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추진한다. 기존에는 미국 관세 정책 영향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당 최대 3억 원, 연 1.5% 고정금리 조건의 융자를 지원해 왔으나, 최근 중동 지역 분쟁 등 글로벌 통상환경 불확실성이 확대됨에 따라 지원 대상을 도내 수출기업 전체로 확대한다. 이를 통해 통상환경 악화에 따른 기업들의 유동성 부담을 완화한다는 방침이다. 물류비 지원도 강화한다. 중동 분쟁으로 급등한 해상 운임에 대응해 해상·항공 국제운송비와 국제특송(EMS) 등 물류비의 최대 80%까지 지원한다. 또한, 물류 반송 비용을 새롭게 지원 항목에 포함하고, 기업당 지원 한도도 최대 500만 원으로 늘려 수출 현장의 부담을 줄일 계획이다. 수출보험 지원도 확대한다. 단기수출보험, 수출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