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파주읍은 최근 이상기온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가지 시설재배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3일부터 10일까지 생육관리 자원봉사 활동을 실시했다. 민관이 협력해 추진한 이번 봉사활동에는 파주시자원봉사센터, 파주어울림봉사단, 대한적십자봉사회 파주시협의회, 엘지(LG)디스플레이, 파주읍 이장협의회 등 다양한 단체에서 총 7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했다. 특히 파주읍장도 현장을 찾아 작업에 참여하며 농가 지원에 함께했다. 참여자들은 가지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가지 꽃 솎아내기, 곁순 제거 등 생육 안정화를 위한 작업을 집중적으로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이상기온에 따른 생육 부진 피해와 일손 부족을 겪고 있는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 한 참여자는 “농가의 어려움을 함께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라고 말했다. 장연희 파주읍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참여해 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강화해 이상기온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고, 실질적인 지원을 신속히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파주시 운정5동 실버경찰대(노인자원봉사 운정5동 봉사단)은 4월 13일 자원 안보 위기에 대응하고 에너지 절약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승용차 5부제 참여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에너지 수급 불안 등 자원 안보 위기 상황 속에서 시민들의 자발적인 에너지 절약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운정5동 실버경찰대원들은 ‘승용차 5부제에 동참해 주세요’등의 문구가 담긴 홍보물을 배부하며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특히 이번 홍보에서는 차량 5부제 참여뿐만 아니라 ▲유연근무제 활성화 ▲출퇴근 시 승용차 함께 타기(카풀) ▲대중교통 이용 생활화 ▲가까운 거리는 걷거나 자전거 이용하기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에너지 절약 방법을 함께 안내했다. 운정5동 정명섭 실버경찰대장은 “운정5동 실버경찰대가 이번 에너지 절약 홍보 활동에 동참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에너지 절약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창훈 운정5동장은 “최근 자원 안보 위기 상황 속에서 에너지 절약은 선택이 아닌 필수 과제가 되고 있다”라며 “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파주시 문산읍은 복지 민원대의 높이를 기존 105cm에서 75cm로 30cm를 낮춰, 주민들이 보다 편안하게 상담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그동안 복지팀 민원 창구에서는 민원대 높이가 높아 고령자·장애인·임산부 등 장시간 상담이 필요한 민원인의 경우 불편함이 있다는 의견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문산읍은 보다 편안하고 안정적인 상담 환경을 조성하고자, 민원인이 의자에 앉은 상태에서 직원과 눈높이를 맞추며 상담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이학현 문산읍장은 “오랫동안 불편을 감수해 오셨을 민원인들의 입장에서 작은 부분부터 변화를 주고자 노력했다”라며, “특히 복지 분야는 민원인의 마음을 헤아리는 공감 행정이 무엇보다 중요하기에, 더욱 세심한 배려가 필요하다고 생각했다”라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 주민들이 더욱 편안하고 안정적인 분위기에서 상담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민원대 높이 개선 이후 문산읍 행정복지센터를 찾은 민원인들은 “훨씬 편안하고 이야기하기 수월하다”, “배려 받는 느낌이 든다”라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문산읍은 “앞으로도 주민들의 작은 목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청양군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시행 45일 만에 사용액 66억 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는 기본소득 사용율이 60%를 넘어서며 지역 내 자금 선순환을 이끄는 핵심 동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단순한 현금 지원을 넘어 지역 내 자금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있는 이 사업은 주민들의 생활 안정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매출 증대로 이어지며 민생 경제의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기본소득 지급 이후 가장 먼저 체감되는 변화는 지역 상권의 활기다. 청양사랑상품권 가맹점이 늘어났으며, 오랫동안 비어 있던 점포에 새로운 상점들이 들어서고 있다. 실제로 청양읍에서는 23곳, 청남면 잡화점을 비롯한 면 지역에서는 15곳이 새로 문을 열고 청양사랑상품권 가맹점으로 등록하는 등 기본소득이 지역 내 창업과 소비를 이끄는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업종별 사용 현황을 보면 ▲일반 소매점(25.1%) ▲음식점(20.8%) ▲슈퍼·마트(20.1%) ▲병원·약국(11.6%) 순으로 나타나, 주민들이 생필품 구매와 의료 서비스 이용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정선군이 운영 중인 ‘찾아가는 지적민원실’이 현장에서 민원을 즉시 처리하며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4월 13일 임계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적민원실을 운영한 결과, 50여 명의 주민이 방문해 총 74건의 민원 상담 및 신청을 접수했다. 이날 민원실에서는 토지 지목변경과 합병, 지적측량 접수 등 군청 방문이 필요한 업무를 현장에서 직접 처리해 민원인의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줄였으며, 일부 민원은 현장 확인을 통해 즉시 해결돼 민원 처리 기간도 크게 단축됐다. 특히 지적측량과 토지이동 관련 민원은 현장에서 접수와 상담이 동시에 이뤄지며 주민들의 만족도가 높았고, 생활불편 민원도 함께 접수해 관련 부서로 신속히 연계하는 등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찾아가는 지적민원실’은 군청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매월 1회 읍·면을 순회 방문해 지적(토지) 관련 민원을 현장에서 상담·접수하는 제도로, 지난 3월 신동읍을 시작으로 4월 임계면에 이어 5월 남면 등 순차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민원상담반은 군 민원과 직원과 한국국토정보공사 관계자 등으로 구성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정선군은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고 농업·농촌의 공익적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을 오는 5월 29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올해 기본형 공익직불금 사업비는 총 87억9,000만 원(국비 100%) 규모로 추진된다. 지난해에는 4,185농가에 85억6,800만 원을 지급한 바 있다. 신청 대상은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한 농업인 또는 농업법인 가운데 직불금 대상 농지 1,000㎡ 이상을 실제 경작하는 자로, 관련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직불금은 소농직불금과 면적직불금으로 구분해 지급된다. 소농직불금은 일정 요건을 충족하는 농가에 연 130만 원을 정액 지급한다. 면적직불금은 농지 유형과 경작 면적 구간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2㏊ 이하의 경우 1㏊당 △논·밭 진흥지역 215만 원 △논 비진흥지역 187만 원 △밭 비진흥지역 150만 원이 지급된다. 2㏊ 초과~6㏊ 이하 구간은 △논·밭 진흥지역 207만 원 △논 비진흥지역 179만 원 △밭 비진흥지역 143만 원이며, 6㏊ 초과 구간은 △논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속초시에서 올해 새롭게 선보인 야외 영화 상영 프로그램 ‘2026 속초 선셋시네마’가 호평을 받으며 성공적으로 안착하고 있다. 속초 선셋시네마는 금호동 속초항 친수공원 내 공연장에서 매주 토요일 일몰 시간에 맞춰 영화를 상영하는 프로그램이다. 평소 접하기 어려운 독립예술영화와 다큐멘터리, 강원도 로컬시네마 등의 다채로운 작품을 상영해 관람객들에게 더욱 폭넓은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속초항의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300인치에 달하는 대형 화면을 통해 영화를 감상하는 이색적이고 감성적인 콘텐츠로 관람객들에게 잊지 못할 낭만과 힐링의 시간을 선사하며 빠르게 입소문을 타고 있다. 지난 4월 4일 첫선을 보인 데 이어 4월 11일에는 봉준호 감독의 독립영화 ‘지리멸렬’을 포함한 3편의 작품을 연달아 상영했다. 4일과 11일 모두 100명이 넘는 관람객이 모여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소확행)을 즐겼다.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오는 4월 18일 19시 4분부터는 △수능을 치려면 △월드 프리미어 △음어오아 3편의 작품을 선보인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속초시는 어르신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여가 공간을 확충하기 위해 총 34억 원을 투입해 경로당 신축과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기후위기 대응과 노후 시설 개선을 함께 추진하는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에 19억 5,500만 원, 고령화 지역 숙원 사업인 경로당 신축 및 이전 사업에 13억 5,000만 원, 기존 경로당 기능보강 사업에 1억 2,600만 원을 투입하는 등 노인복지 인프라 확충에 나서고 있다. 2024년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인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시그니처 사업에 선정된 금호동 경로당과 대포동 경로당은 현재 본공사가 진행 중이다. 노후 공공건축물의 에너지 성능을 높이고 실내 공기질을 개선해 탄소중립 실현과 친환경 공간 조성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또 2025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하도문 경로당과 청대리 경로당은 실시설계 용역을 추진 중이며, 시는 단계적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경로당이 없어 불편을 겪어온 지역 주민들의 숙원 해소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속초시는 교동 10통과 조양동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군산시가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과 상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문화의 장을 마련하고자 ‘와글와글 시장가요제’를 오는 4월 16일 오후 2시, 군산수산물종합센터 신축 건어동 앞 광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전북특별자치도상인연합회와 JTV전주방송이 주최·주관하고, 전북특별자치도와 군산시가 후원한다. ‘와글와글 시장가요제’는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노래 경연과 다양한 공연이 어우러진 참여형 문화행사로, 전통시장에 활기를 더하고 지역 공동체의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난해 12월 준공된 건어동 앞 광장에서 처음 열리는 행사로, 새롭게 조성된 공간에서 시민과 상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행사에서는 예선을 통과한 시민 참가자들이 본선 무대에 올라 열띤 경연을 펼치며, 심사를 통해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인기상이 수여된다.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향후 ‘왕중왕전 본선’ 출전 기회도 주어진다. 또한, 개그맨 황기순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남승민, 민지, 정혜린, 철희 등 초대가수 공연이 마련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 신천동 체육회는 지난 4월 13일 신천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관내 신천중학교 학생 2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이날 장학금 전달식은 신화철 신천동장과 길근홍 신천동 체육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신천동장실에서 간소하게 진행됐다. 이번 장학금은 신천동 체육회 회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지역 내 청소년들의 학업을 지원하고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격려하기 위해 추진됐다. 신천중학교의 추천을 통해 선정된 저소득 및 기초생활수급 가구 학생 2명에게 각각 50만 원씩 총 100만 원이 전달됐다. 길근홍 신천동 체육회장은 “지역 청소년들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잃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체육 발전과 더불어 지역 미래를 이끌 청소년 지원에도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신화철 신천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신천동 체육회에 감사드린다”라며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함께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장곡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4월 13일 복지관 1층 세미나실에서 복지관 이용자와 지역주민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이용자 인권교육 인공지능(AI) 시대, 나의 권리 지키는 법’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인공지능 기술 확산에 따른 개인정보 보호, 데이터 편향, 디지털 성범죄, 온라인 혐오 표현 등 새로운 인권 이슈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지역주민의 인권 감수성과 자기결정권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이화윤 강사(사회복지학 박사, 국가인권위원회 사회복지분야 위촉 인권교육 강사)가 맡아 ▲인공지능 기술과 인권의 관계 ▲인공지능 관련 인권침해 예방 위한 법ㆍ제도 이해 ▲디지털 시민의 권리와 책임 등을 중심으로 실생활 사례를 통해 알기 쉽게 전달했다. 참석자들은 인공지능 활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점검하고, 개인정보 보호와 올바른 정보 활용 방법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근 생성형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기술이 빠르게 확산하면서 편리함 이면에 존재하는 차별과 편향, 정보 오남용 문제에 대한 사회적 논의도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가 청년 주도의 환경 실천 확산과 ESG 가치 정착을 위해 ‘청년 ESG 에봉단’을 운영하는 가운데 1기 참여자 20명을 오는 4월 22일까지 모집한다. 올해 처음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청년 자원봉사를 중심으로 환경교육ㆍ캠페인ㆍ홍보 활동을 연계해 지역사회 내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 실천 기반을 구축하고, 실질적인 활동 경험과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년 ESG 에봉단’은 시흥에코센터 캐릭터 ‘에츄’와 시흥시자원봉사센터의 ‘봉봉’을 결합해 만든 명칭으로, 청년 대상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두 기관이 협업해 기획됐다. 선발된 참여자는 탄소중립 실천 프로그램과 캠페인을 직접 기획·운영하고, 시흥에코센터 환경교육 프로그램 운영에도 참여하게 된다. 이와 함께 팀 프로젝트와 개인 활동을 병행하며 ‘시흥탄소가계부플러스(+)’ 실천 활동에도 참여하게 된다. 활동은 이달부터 11월까지 진행된다. 환경과 자원봉사에 관심 있는 관내 거주 또는 소속 청년(19~39세)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20명이며, 참여자에게는 봉사 시간이 인정되고 청년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 따오기아동문화관은 가족 단위 관람객의 여가 활성화를 위해 야외 체험 프로그램으로 ‘따오기픽(pick)크닉’을 오는 4월 18일부터 10월 말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연 속에서 문화와 여가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로 방문객 누구나 간편하게 소풍(피크닉)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따오기픽(pick)크닉은 ‘고르다(pick)’와 ‘소풍(picnic)’의 의미를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가족이 함께하는 문화형 여가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별도의 준비 없이도 손쉽게 피크닉을 즐길 수 있도록 무료로 돗자리, 소풍 바구니, 간이의자, 악기 칼림바 등 다양한 물품을 빌려준다. 운영 기간 동안 프로그램은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이용을 원하는 방문객은 현장에서 신청 후 선착순 5팀까지 참여할 수 있다. 이용 시간에는 별도의 제한이 없다. 따오기아동문화관 관계자는 “따오기픽크닉은 가족이 함께 머물며 쉬어가는 시간을 선물하는 프로그램”이라며, “따오기에서 만끽하는 소소한 휴식이 방문객들에게 따뜻한 추억으로 남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시흥에서 청년 창업과 지속가능발전을 결합한 협력 모델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시흥시는 한국공학대학교 창업교육센터와 시흥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청년이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시흥 조성’을 위해 지난 4월 13일 한국공대 창업교육센터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문제 해결과 창업교육을 연계한 실천형 모델 구축을 목표로 추진됐다. 특히 청년을 중심으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지역 현장에 적용하는 ‘로컬 기반 혁신 생태계’ 조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시흥 SDGs 17개 목표 달성을 위한 공동 실천 ▲SDGs 기반 창업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로컬·소셜·ESG 창업 활성화 ▲청년 참여 프로그램과 지속가능발전 활동 연계 ▲콘퍼런스 및 페스타 공동 기획 ▲시흥실록지리지 등 지역 기반 사업 협력 ▲캡스톤디자인·해커톤 등 실천형 프로그램 운영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으로 청년들은 지역 문제 해결의 주체로 참여하게 된다. 창업교육 과정에서 지역 의제를 직접 발굴하고 이를 지속가능발전목표와 연계해 실질적인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고양특례시는 축제 및 공연장 인근에 ‘QR코드를 탑재한 스마트 기초번호판’ 238개소를 설치했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2026고양국제꽃박람회가 열릴 일산호수공원과 BTS 콘서트 등 대형공연이 개최되는 고양종합운동장 등 인파가 몰리는 주요 이동 경로를 중심으로 기초번호판을 설치했다. 기초번호판은 건물이 없는 도로변의 가로등이나 신호등에 설치돼 현재 위치정보를 제공하는 주소정보시설이다. 이번에 설치된 스마트 기초번호판은 QR코드를 스캔하면 현재 위치를 음성으로 안내하고 원터치 긴급 문자신고 기능도 제공한다. 또 행정안전부 주소정보누리집과 연계돼 정확한 위치조회가 가능하다. 아울러 QR코드 스캔 시, 고양국제꽃박람회 누리집 및 안내도(디지털 지도) 등과 연계돼 행사, 관광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고양시 관계자는 “스마트 기초번호판을 통해 지역 안전망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고양시민과 고양시를 방문하는 관람객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행사, 관광을 즐길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기초번호판 이외에 건물번호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