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재)사천시 인재육성장학재단이 지역 대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와 폭넓은 견문 확대를 위한 ‘대학생 그룹 해외문화탐방’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선발에는 총 16개 팀 53명이 면접에 참여했으며, 심사를 거쳐 최종 8개 팀 26명이 선발됐다. 선발된 팀들은 팀별로 수립한 탐방 계획에 따라 미국, 캐나다, 독일, 호주, 싱가포르 등 전 세계 곳곳을 방문하게 된다. 특히, 사천시의 핵심 전략 산업인 우주항공 분야를 탐방 테마로 정한 팀들이 포함되어, 시정 방향에 맞춘 심도 있는 탐방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재단은 탐방의 내실을 기하고 학생들의 책임감을 높이기 위해 장학금을 단계별로 나누어 지급한다. 탐방 준비 착수 시점인 13일에 지원액의 50%를 1차로 지급하고, 6월 중 실시되는 오리엔테이션 이수 후 30%를 추가 지급한다. 나머지 20%는 7~8월 중 탐방을 마치고 돌아와 9월에 열리는 결과 발표회까지 성실히 마친 팀에게 최종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대학생들이 넓은 세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사천시는 지난 1월 12일 시작한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의 참여자에 대한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올해 신규사업으로 추진 중인 시니어안전 모니터링 사업을 비롯해 공공서비스지원, 장애인돌봄지원, 돌봄시설지원, 교육시설지원, 공공시설지원 등 총 6개 사업 166명에 대해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현장점검에서는 사업장 안전환경, 보호장비 착용여부, 참여자 건강 상태 등을 확인하고 미흡한 사항이 발견될 경우 즉시 시정 조치할 예정이다. 또한, 노인일자리사업 전담 기관인 사천시니어클럽을 비롯한 3개의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에서도 4월까지 계절별·사고 유형별 안전수칙과 감염병 예방 수칙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교육을 진행 중이다. 한편, 시는 올해 135억 6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3008명의 어르신이 참여하는 노인공익활동사업, 노인역량활용사업, 공동체사업단 3개 유형 총 41개 사업을 추진한다. 지난해 대비 예산은 16억 6000만 원이 증액됐고, 참여 대상자도 58명이 증가했다. 시 관계자는 "노인일자리사업은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사천시는 지난 13일 2026년 사천시 주민참여예산 운영위원회(위원장 김제홍 부시장)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2027년도 예산편성을 위한 2026년 주민참여예산제 운영계획(안)에 대해 논의하였으며, 이를 바탕으로 연간 운영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예산편성 과정에서 시민들의 참여를 보장하고 예산의 투명성을 증대하는 제도이다. 시는 4월부터 6월까지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공모할 예정이며, 시 누리집, 방문 등을 통해 사천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접수된 제안 사업은 사업부서 검토와 주민참여예산기구 회의를 거쳐 최종 선정되며 내년도 예산으로 편성될 예정이다. 김제홍 위원장은 “주민참여예산제는 주민이 스스로 지역문제를 고민해볼 수 있는 제도인 만큼, 주민생활과 밀접한 사업이 많이 발굴될 수 있도록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사천시는 미취업 청년에게 실무경험을 제공하고 지역 내 사업장으로의 취업 연계를 활성화하기 위해녪년 청년 일경험 지원사업’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업 현장에서의 다양한 직무를 경험을 통해 청년들이 자신의 적성을 탐색하고 실무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참여 기업에는 청년 참여자 1인당 월 150만 원의 청년 일경험 수당과 기업 멘토에게 월5만 원의 멘토 수당이 지급되며, 지원기간은 최대 3개월이다. 신청 대상은 사천시 소재 상시근로자 3인 이상 기업 및 단체로, 일부 제한업종을 제외한 가운데 4개 기업을 선정될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은 경상남도 내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45세 이하 미취업 청년을 한 기업당 최대 2명까지 채용하여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미취업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직무 경험을 제공하고, 나아가 안정적인 취업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지역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청년 고용 활성화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사천시 장애인종합복지관은 한국부동산원이 후원하는 'REB행복HOME사업'과 연계해 지역 내 저소득 장애인 가정을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복지관의 추천을 통해 선정된 사업대상 가정은 장애로 인해 주거환경을 스스로 개선하기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었다. 이에 현장실사를 거쳐 부엌 도배·장판 및 싱크대 교체, 작은 방 도배·장판 교체를 지원 내용으로 확정했다. 지난 9일에는 한국부동산원 진주지사 자원봉사자, 대구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담당자, 복지관 직원 등 참여해 철거 및 정리 작업을 실시하고, 부엌과 작은 방의 도배 및 장판 설치를 완료했다. 그리고, 10일에는 싱크대 설치를 마무리하고, 식기 정리까지 함께 진행하며 모든 공사를 종료했다. 사업 대상자 가정은 달라진 주거환경에 매우 만족스러운 반응을 보이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장애인종합복지관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스스로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어려운 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장애인분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수원시 영통구 광교2동은 광교2동 주민자치센터 노래교실 회원들이 충주시 수안보에서 열린 ‘제2회 전국 노래교실 가인대회’에 참가해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노래교실 회원 8명이 참가해 7명이 준결승에 진출하고, 1명이 결승에 올라 인기상을 수상했다. 또한 함께 대회장을 찾은 응원단은 응원상 부문 화합상을 받으며 의미 있는 성과를 더했다. 이번 대회 본선은 4월 10일 충주시 수안보 온천제 특설무대에서 열렸으며, 노래교실 회원들과 응원 참여자들이 함께해 무대에 오른 참가자를 응원했다. 광교2동 주민자치회는 회원들의 선전을 기원하며 버스 대절비와 응원도구를 지원해 참가자들의 이동과 현장 응원을 뒷받침했다. 김병직 광교2동 주민자치회장은 “광교2동 주민자치센터 노래교실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준비해 좋은 결실을 맺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즐겁게 참여하고 서로 화합할 수 있는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운영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광교2동은 앞으로도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의 문화·여가 활동을 활성화하고, 함께 어울리며 성취를 나눌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수원시 영통구 매탄4동은 지난 13일 통장협의회와 함께 관내 손바닥 정원 정비 활동을 실시해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도로변 환경을 한층 더 쾌적하고 화사하게 가꿨다. 이날 활동에는 매탄4동 통장협의회 회원들이 적극 참여해 손바닥 정원 주변 잡초를 제거하는 등 환경 정비를 진행했으며, 임파첸스, 석죽, 마가렛, 메리골드, 튤립 등 다양한 화초류를 식재해 거리 경관 개선에 힘을 보탰다. 특히 매탄공원 입구와 상가 앞 도로변 화분 등 주민 통행이 잦은 구간에 조성된 손바닥 정원 8개소를 대상으로 정비와 식재를 집중 실시해 마을 곳곳에 생기를 더했다. 형형색색의 꽃으로 꾸며진 손바닥 정원은 주민들에게 쾌적한 보행 환경과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미숙 매탄4동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화단 관리와 주변 환경 개선에 힘써 쓰레기를 줄이고, 주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아름다운 주거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수원시 영통구는 지난 13일 망포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새마을문고회 주관으로 각 동 새마을문고 회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월례회의를 열고, 지역사회 독서문화 확산과 효율적인 도서관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회의에서는 ▲수원시 평생학습관 2분기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찾아가는 우산수리센터 운영 ▲청개구리 SPEEC 원어민 화상영어 모집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 등 시·구정 주요 정책 홍보 사항을 공유하고, 새마을문고가 주민 생활지원과 정보 제공의 소통 창구로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특히, 각 동 문고 현안 점검을 통해 노후 도서 정비와 이용자 수요를 반영한 도서 구매 등 장서 관리의 효율성 제고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이인실 영통구 새마을문고회장은 “새마을문고는 주민들의 생활 밀착형 문화공간이자 각종 시·구정 소식을 알리는 중요한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 주민들이 손쉽게 맞춤형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각종 프로그램과 공지사항 안내에 힘쓰고, 창의적인 독서문화 사업과 장서 관리를 병행해 누구나 찾고 싶은 쾌적한 독서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수원시 영통구는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와 주민 참여 확대를 위해 영통구 여성합창단의 2026년 신규 단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2007년 창단된 영통구 여성합창단은 40여 명의 순수 아마추어 단원들로 구성된 지역 대표 문화예술 단체로, 그간 정기연주회와 지역 축제, 각종 기념행사 등 다양한 무대에서 완성도 높은 합창을 선보이며 구민과 함께 호흡하고 품격 있는 문화 향유 기회를 넓혀 지역 문화의 깊이를 더해왔다. 이번 모집은 합창에 관심과 열정을 가진 여성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합창단은 체계적인 발성 교육과 파트별 연습을 통해 단원들의 음악적 역량을 자연스럽게 끌어올리고, 다양한 무대 경험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합창단은 정창준 지휘자의 섬세한 음악 지도 아래 운영되며, 박현주 단장을 중심으로 단원 간의 조화와 소통을 바탕으로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아울러 합창단은 지난해 ‘영통구민 화합 축제 한마당’,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경기도선수단 결단식’, ‘수원영흥수목원 밤빛정원’ 등 다양한 지역 행사에 참여하며 공연과 후원에 앞장서며 지역 문화 현장 곳곳에서 의미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산엔청복지관은 ‘2026년 산청군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사업’ 일환으로 요리교실을 개강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요리교실은 지난 6일 시작으로 오는 6월 15일까지 10회기(주 1회)로 진행된다. 특히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한 그릇 음식이나 간편식 만들기를 위주로 다양한 실습이 이뤄진다. 1회기에서는 봄철 식재료를 직접 만지고 향도 맡아보며 즐겁게 요리해 홍합밥, 달래장, 무국 등을 만들었다. 윤숙이 산엔청복지관장은 “장애인들이 기본적인 식생활을 건강하게 유지하고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요리교실을 운영할 것”이라며 “장애인들이 보다 주체적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산청군은 지난달 10일부터 총 22회에 걸쳐 ‘찾아가는 산불예방 홍보캠페인’을 펼쳤다고 14일 밝혔다.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추진한 이번 캠페인에서는 주요 등산로와 마을회관, 산불취약지역, 독가촌 등을 직접 방문해 산불예방 행동요령을 안내했다. 또 리플릿 등 산불예방 홍보물을 배부하며 주민들의 경각심을 높였다. 특히 논·밭두렁 및 농산부산물 소각 자제, 입산 시 인화물질 소지 금지, 산불 발견 시 신속한 119 및 산림부서 신고 요령 등을 집중적으로 알렸다. 산청군 관계자는 “대형산불은 한 번 발생하면 막대한 인명·재산 피해와 산림 훼손을 초래한다”며 “앞으로도 마을 현장을 찾아가는 맞춤형 산불예방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산청군은 4월 말까지 주 1회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을 운영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먼저 15일에는 문화 향유의 기회가 적은 소외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우리동네 문화드롭-사진강좌 및 포토존’을 마련했다. 경남예총 산청지회와 지역 사진작가 12명이 장애인복지시설인 이레마을을 방문해 입소자, 가족,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사진 촬영 교육, 포토존 사진 촬영 및 액자 제작, 풍선·솜사탕·팝콘 만들기 체험 등을 추진한다. 오는 22일에는 단성중학교 학생 60여 명과 남사예담촌에서 탐험형 프로그램 ‘걸어서 즐기는 예술 산책’을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의령문화원과 연계해 망개떡 만들기 체험도 이뤄져 지역문화를 교류한다. 29일에는 문화의 거리에서 봄밤의 정취 속에서 영화를 감상하는 야외 영화 상영 프로그램 ‘봄밤 피크닉’이 열린다. 남녀노소 즐겁게 관람할 수 있는 영화 ‘럭키’를 선보여 색다른 문화 경험과 낭만을 전할 예정이다. 앞서 산청군은 지난 1일과 8일 ‘봄을 깨우는 소리–길 위의 상소문’과 ‘우리동네 버스킹-밥 먹고 문화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홍천군이 여름철 호우와 태풍 등 자연 재난으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재난 대응 체계를 대폭 강화하고 나섰다. 최근 기후 변화로 예측하기 어려운 집중호우가 잦아짐에 따라, 군은 단순 점검에 그치지 않고 실전 중심의 훈련과 교육, 관계 기관 협력 체계 가동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우선 홍천군은 재난 발생 시 공직자의 신속한 초동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실전 대응 훈련과 역량 강화 교육을 함께 추진한다. 침수 우려 지역 중심으로 가상 상황을 설정해 상황 전파부터 응급 복구까지 전 과정을 점검하고,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매뉴얼 교육을 통해 업무 담당자의 현장 대응력을 높일 계획이다. 관계 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대책 회의도 이어진다. 군은 경찰, 소방, 군부대 등 관계 기관과 함께 인명피해 우려 지역의 관리 현황을 공유하고, 비상시 장비와 인력 동원 체계를 다시 점검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재난 상황 발생 시 기관 간 대응 공백을 줄이고 신속한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홍천군은 이번 대비책을 여름철 자연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홍천군농업기술센터는 농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창업 활성화를 위해 ‘2026년 농산업 경영개선 및 지역창업 활성화 교육’을 추진하고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산업 경영개선과 창업 역량 강화를 통해 시장 경쟁력을 높이고, 디지털 기반 마케팅 및 브랜드 전략 교육을 통해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교육–아이디어 발굴–제품화 지원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지원체계를 구축해 실질적인 창업 성과 창출에 초점을 맞췄다. 교육은 4월 27일부터 6월까지 진행되며, 농업기술센터 교육장과 농산업 창업교육관 등에서 운영된다. 모집 규모는 총 4개 과정 30회, 60명이다. 주요 교육과정은 ▲농산업 브랜드 개발 컨설팅 ▲라이브 커머스 중심 디지털마케팅 교육 ▲AI 기반 디지털마케팅 교육 ▲사업계획서 작성 및 로컬 창업 컨설팅 등으로 구성되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실전형 교육으로 운영된다. 특히 라이브 커머스 실습과 생성형 AI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 교육을 통해 급변하는 온라인 유통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집중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교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홍천군의 대표 농산물로 자리매김한 홍천 부추가 올해 첫 출하를 시작하며 본격적인 생산 출하에 돌입했다. 홍천군에 따르면 지역 내 33개 농가가 약 13.6ha 규모로 부추를 재배하고 있으며, 올해 총 27톤 출하를 목표로 생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에 출하된 홍천 부추는 서울 가락동 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500g 기준 약 3,000원 선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지난해에 이어 도매시장에서 최고 수준의 시세를 형성하고 있는 것으로, 홍천 부추의 우수한 품질과 안정적인 생산 기반이 시장에서 높게 평가받은 결과로 풀이된다. 홍천군은 그동안 부추 재배 농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이중 하우스 설치와 차광 시설, 탈피기와 결속기 지원 등 다양한 생산 기반 개선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특히 기후 변화에 대응하고 작물 생육 환경을 최적화하기 위한 시설 지원이 농가 소득 증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홍천군 부추작목반 관계자는 “지속적인 시설 지원과 재배 기술 향상으로 부추의 품질과 생산량이 모두 개선됐다”라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브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