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홍천군이 제8회 홍천 산나물 축제를 앞두고 봄기운 가득한 특별 이벤트를 준비했다. 이번 산나물 축제 기념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는 5월 1일 축제에 앞서 4월 15일부터 26일까지 12일간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축제를 기다리는 이들에게 설렘을 전하고, 기부의 보람을 더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이벤트 기간 안에 ‘고향 사랑 e 음’ 또는 민간 플랫폼 ‘위기브’를 통해 홍천군에 10만 원 이상 기부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군은 이벤트 참여자 중 총 30명을 추첨해 홍천의 대표 산나물인 명이 1kg을 증정할 계획이다. 홍천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면서 향긋한 봄 산나물도 받아 갈 수 있는 실속있는 이벤트다. 고향사랑기부제 참여자는 기본적으로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 금액의 30% 이내에서 제공되는 답례품을 선택할 수 있다. 이번 이벤트는 여기에 추가로 산나물 추첨 기회까지 더해져 참여자들의 즐거움이 한층 커질 것으로 보인다. 당첨자는 4월 27일 개별 연락을 통해 안내하며 경품은 택배로 발송된다. 홍천군 관계자는 “산나물 축제에 앞서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홍천군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2026년 농촌 체류형 복합단지 조성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농촌 체류형 복합단지 조성 사업은 도시민의 농촌 체류 수요에 대응하고, 4도 3촌(4일 도시, 3일 농촌) 생활 방식 확산을 통해 농촌지역의 생활 인구와 관계 인구 유입을 촉진하기 위한 체류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홍천군은 두촌면 철정리 북창 농촌관광휴양단지 일원에 ‘LINK 4도 3촌, 리버-스테이(River-Stay) 인 홍천’을 조성한다. 사업은 2028년까지 3년 진행되며, 사업비는 국비 15억 원을 포함해 총 30억 원가량이 투입될 예정이다. 주요 세부 사업으로는 소규모 체류 시설을 비롯해 개별 텃밭, 공동영농 시설, 농업용 창고, 커뮤니티 시설, 운동시설, 쉼터 등이 들어선다. 군은 이를 통해 도시민의 안정적인 농촌 체류를 지원하고, 지역민과의 관계 형성을 도와 궁극적인 지역 정착을 유도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그간 장기간 활용되지 못했던 북창 농촌관광휴양단지를 재정비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도시민이 안정적으로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삼척시가 소나무재선충병 청정지역을 목표로 정밀 예찰과 집중 방제에 행정력을 쏟고 있다. 최근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는 기존 발생지 인근의 외관상 증상이 없는 잠복 감염목으로 인해 발생한 것으로 분석됐으며, 2025년 발생한 피해고사목에 대해 100% 파쇄 처리를 완료하며 확산 차단에 주력해 왔다. 올해는 총 10.7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시기별로 촘촘한 방제 사업을 추진한다. 상반기에는 도경동 일원 감염목 긴급방제를 위해 소구역 모두 베기 0.9ha와 예방나무주사 등 방제사업 151.7ha를 3월 말 모두 완료했고, 소나무재선충병 매개충의 산란처 사전 제거를 위해 미감염 고사목 522본도 4월말까지 모두 방제할 방침이다. 185본에 대한 소구역 모두베기와 1.7ha 규모의 나무주사를 마친 ‘1차 긴급방제’를 완료했다. 현재는 150ha 면적의 나무주사와 기타 고사목 147본을 제거하는 1차 방제사업이 진행 중이며 이달 중 마무리될 예정이다. 하반기인 10월부터 12월까지는 200ha규모의 예방 나무주사와 잔여 고사목을 전량 방제해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원천 차단한다는 구상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수원시 권선구 권선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1일 권선2동 벚꽃길 일원에서 ‘자치위원과 함께 팜팜(palm farm)데이’를 개최했다. 이 날 행사는 주민자치활성화 사업 ‘팜팜데이’의 일환으로 자치위원들과 함께하는 초화 식재 작업을 통해 아름다운 마을을 만들기 위해 진행됐으며, 권선2동 벚꽃길 일원 항아리 화분에 색색깔의 팬지꽃을 심는 작업을 했다. 김철환 권선2동 주민자치회장은 “벚꽃이 피어있는 아름다운 권선2동에 오늘 자치위원들과 함께 꽃을 심으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앞으로도 여기 계신 위원분들과 함께 더욱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고선옥 권선2동장도 “자연과 함께하는 이런 행사가 권선2동을 더욱 아름답게 만들어 주민들에게도 큰 즐거움을 준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의 다양한 사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가족과 함께 팜팜데이’ 행사는 6월 13일 권선2동 커뮤니티센터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수원시 권선구 세류3동은 지난 13일 세류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통장협의회 4월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월례회의에서는 ▲통장의 정치적 중립 준수 안내 ▲'경기도 아동돌봄 기회소득' 사업 ▲수원시 의료·요양 통합돌봄 서비스 ▲‘걱정 DOWN! 안심 UP!’ 찾아가는 인지선별검사 사업 ▲수원시 침수방지장치 설치 지원사업 ▲2026년 상반기 찾아가는 우산수리센터 운영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 ▲경제총조사 홍보 ▲'2026년 폭싹 담았수다! 시민의 민원함' 운영 등 주요 시정 및 동정 현안이 안내됐다. 특히 참석자들은 시민 복지 증진과 생활 안전,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한 다양한 사업 내용을 공유하며, 주민들에게 필요한 정보가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통장들의 역할을 다시 한번 되새겼다. 김영옥 통장협의회장은 “지역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소통하는 통장으로서 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행정정보를 빠짐없이 전달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책임감을 가지고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세류3동은 앞으로도 통장협의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각종 행정사항과 주민편익사업을 적극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수원시 권선구 세류2동은 4월부터 공공요금 감면 대상임에도 혜택을 모르거나 신청에 어려움을 겪는 대상자를 위해 직접 찾아가 신청을 대행해주는 찾아가는 공공요금 감면 대행서비스를 시행한다. 이번 서비스는 미신청 가구를 적극 발굴해 정보 부족이나 신청 절차의 어려움으로 감면 혜택을 받지 못했던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자 추진됐다. 특히, 4월 한 달간을 집중 신청기간으로 지정해 노약자나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분들을 위해 경로당 및 자택을 방문해 신청을 도울 예정이다. 집중 신청기간 동안 발굴된 대상자에게는 공공요금 감면서비스뿐만 아니라 다양한 복지서비스도 연계해 실질적인 생활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감면혜택을 안내받은 한 주민은 “공공요금 감면 대상인줄도 몰랐는데 직접 찾아와서 이렇게 알려주고 처리까지 해주니 정말 고맙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양구인문학박물관은 4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의 일환으로 어린이 대상 인문 프로그램 '철학자 할아버지와 떠나는 생각탐험'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박물관 전시를 매개로 다양한 이야기를 접하고, 이를 바탕으로 자신의 생각을 말과 활동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주요 내용은 박물관 1·2층 전시실을 탐방하며 철학자와 시인의 이야기를 듣는 전시 관람과, 이야기를 통해 자신의 생각을 돌아보고 나누는 활동으로 구성된다. 이어 어린이들은 자신만의 생각을 담은 ‘생각 랜턴’을 제작하는 체험 활동을 통해 창의적 표현의 기회를 갖는다. 프로그램은 2026년 4월부터 11월까지(7월 제외)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1시간 동안 양구인문학박물관 2관 전시실 및 세미나실에서 진행되며, ‘문화가 있는 날’ 지원사업으로 운영되어 참가비는 무료이다. 운영 대상은 관내 어린이집 및 병설유치원 단체로, 개별 신청은 받지 않는다. 임경빈 양구인문학박물관장은 “아이들이 박물관의 다양한 이야기를 통해 세상을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펀치볼’ 마을로 유명한 양구군 해안면과 서울 강남의 비즈니스 중심지인 삼성2동이 손을 잡고 도농 상생발전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해안면사무소(면장 문승현)와 서울특별시 강남구 삼성2동 주민센터(동장 윤상훈)는 오는 15일 오전 11시, 양구군 해안면 펀치볼 종합복지센터에서 양 기관 관계자 15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매결연 협약식’을 개최한다. 이번 협약은 도시와 농촌 간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행정·경제·문화 등 전 분야에 걸쳐 상호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안면은 해발 1,100m 이상의 고산준봉으로 둘러싸인 천혜의 분지 지형을 가진 농업 중심지이며, 삼성2동은 테헤란로와 대단위 아파트 단지가 밀집한 교통·경제의 요충지로, 이번 결연을 통한 ‘상호 보완적 시너지’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지역 특산물 및 농산물 직거래 활성화를 통한 농가 소득 증대 ▲문화·예술·체육 행사 상호 홍보 및 교류 ▲우수 행정 사례 공유 및 우호 증진 ▲민간 차원의 교류 확대 등을 위해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협약식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양구군이 지역 대표 농산물인 양구사과의 명품화를 위해 생산 기반 확충부터 스마트 농업 도입까지 전방위적인 육성책을 추진한다. 군은 고품질 사과 생산과 소비자 신뢰 확보를 목표로 우수품종 보급을 확대하고, 기후변화에 대응한 명품 양구사과 브랜드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를 위해 신규 과원 조성을 희망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사과 묘목을 지원해 안정적인 재배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지원 농가에는 신규 과원 조성을 위한 묘목 구입 시 10a당 최대 160주까지, 주당 1만8천 원 한도로 보조를 받을 수 있으며, 지원 품종은 부사, 홍로, 시나노골드 등이다. 양구군은 올해 초 사업 신청을 통해 총 70개 농가를 선정했으며,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묘목식재 작업에 들어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명품 사과 생산을 위한 하드웨어 구축에도 힘을 쏟고 있다. 신규 과원 조성 및 부실 과원 정비 농가를 대상으로 지주시설과 관수설비 등 필수 기반 시설 설치를 지원하는 한편, 과수 전용 운반차와 선별기, 방제 장비, 안전저장처리제 등 농기계와 자재 지원을 병행하여 영농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충남 계룡시는 기후변화로 인한 병해 증가에 대응하고 농약 사용을 줄이기 위해 농업인을 대상으로 ‘아인산염 활성액 제조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친환경 방제기술 보급과 현장 적용 능력 향상을 목표로 13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시설재배농가와 농업인학습단체 회원 등 3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충남 당진시 농업기술센터 김선호 인재양성팀장을 강사로 초빙해 아인산염의 개념과 작물 생리 작용, 병해 억제 원리 및 활용 방법 등에 대한 이론 교육과 함께 아인산염 활성액 제조 실습을 병행했다. 특히, 농업인이 직접 활성액을 제조하고 활용 방법을 익히는 실습 중심으로 운영되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용기술 교육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농업인은 “병해 예방에 활용할 수 있는 아인산염 활성액을 직접 만들어보고 효과를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고 말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아인산염 활용 기술은 작물의 생육을 촉진하고 병해저항성을 높일 수 있는 효과적인 친환경 방제기술로 농약 사용 저감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농업인의 현장 활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충남 계룡시는 13일 부시장 주재로 ‘비상경제대응 TF 운영회의’를 열고,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고유가·고환율 위기 상황 점검 및 민생 안정화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 3월 말부터 가동 중인 ‘비상경제대응 TF’의 활동 상황을 점검하고, 국제 유가 상승과 고물가로 고통받는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운영회의를 통해 분야별 현황과 대응책을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먼저, 유가 변동에 민감한 종량제 봉투, 의약품 등 생활 밀착형 품목에 대한 수시 점검을 강화한다. 특히, 가격 인상이나 품귀 현상이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확인 체계를 상시 가동하여 시민들이 시장에서 느끼는 체감 물가를 안정시키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또한, 소상공인·중소기업 지원에 있어서는 경영난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해 특례보증 등 각종 지원책이 적기에 전달될 수 있도록 집행 속도를 대폭 높이고, 고유가·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적극 청취하여 충남도 특별경영자금 건의 등 실효성 있는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한다.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서울 성동구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일환으로 복합적인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안심 구급차 지원사업’을 전국 최초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안심 구급차 지원사업’은 통합돌봄 대상자 중 거동이 불편하거나 질환이 있는 노인 또는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다. 호흡기 질환 등 건강 문제가 있거나 승강기가 없는 2층 이상 또는 지하 거주 등 이동이 어려운 주거 환경으로 인해 병원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 구급차를 지원해 안전한 이동을 돕는다. 구는 지난 3월 27일 ㈜129 응급구조단과 협약을 체결하고, ‘안심 구급차’ 지원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성동구에서 대상자를 추천하면 구조단이 구급차를 지원하고 이용 비용은 구에서 지원하는 방식이다. 올해 3월 27일부터 본격 시작된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은 노인과 장애인이 몸이 쇠약해지더라도 살고 있는 집에서 의료·요양서비스를 이용하면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그동안은 필요한 의료나 돌봄 서비스가 통합적으로 제공되기 어려워, 불가피하게 요양병원이나 시설에 입소하는 경우가 많았다. 이에 성동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서대문구가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봄철 광견병 예방과 구민 건강증진을 위해 이달 16일부터 30일까지 ‘광견병 예방접종’을 지원한다. 광견병은 사람과 동물 모두에게 치명적인 바이러스성 질병으로 예방접종을 통해 막는 것이 중요하다. 구가 올해 봄과 가을 2,000마리씩 총 4,000마리분 백신을 지원함에 따라 구민은 정해진 기간 내 ‘시술료 만 원’만 부담하면 된다. 지원 대상은 생후 3개월 이상의 반려견과 반려묘로 소유주가 관내 가까운 동물병원에 직접 방문해 접종시키면 된다. 단, 반려견은 동물등록이 돼 있어야 한다. 내장형 동물등록이 돼 있지 않은 경우에는 외장형 칩 또는 등록번호가 표기된 인식표나 동물등록증을 지참해야 한다. 접종 가능한 동물병원은 27곳으로 서대문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물병원별로 배부된 백신이 남아 있을 때까지만 선착순 지원되므로 방문하려는 곳에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반려동물과 구민 건강을 위해 올해 광견병 예방접종을 하지 않은 반려 가구 구민분들의 많은 이용을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서울 강동구는 지난 7일 시립고덕양로원을 방문해 어르신과 돌봄 종사자 51명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양로원에 거주하는 어르신들은 대부분 65세 이상 고령층으로 감염병 고위험군에 해당하며, 감염 발생 시 중증으로 이어질 위험이 크다. 이에 따라 감염병의 사전 예방과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 강동구는 이를 바탕으로 지난해 성가정노인종합복지관과 지역아동센터연합회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감염병 예방 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올해 처음 마련된 이번 교육은 시립고덕양로원에서 진행됐으며, 김영준 강동구 역학조사관(감염병 조사·분석 담당 공무원)이 ‘감염병의 이해와 예방’을 주제로 강의를 맡았다. 어르신 눈높이에 맞춰 결핵과 폐렴구균 등 주요 감염병에 대한 이해를 돕고, 개인과 시설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예방 수칙을 안내했다. 특히 돌봄 종사자들이 ‘올바른 손 씻기’ 실습에 직접 참여해 어르신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내는 등 현장 중심 교육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최근 기후 변화 등으로 감염병 발생 환경이 달라지면서 사전 예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서울 강동구는 최근 전국적으로 공무원을 교묘하게 사칭해 물품 구매를 유도하는 사기가 잇따르자, 구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신원 인증이 강화된 ‘모바일 공무원증’을 4월부터 도입한다고 밝혔다. 최근 공무원 사칭 범죄는 실제 구청 직원의 소속과 이름을 도용하고, 가짜 명함과 위조된 공문서를 활용하는 등 수법이 점점 교묘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현장에서 상대의 신분을 즉시 확인할 수 있는 수단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강동구는 현장 행정에 대한 신뢰를 높이고 공무원 사칭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이번 시스템을 도입했다. 앞으로는 소속 직원이 현장에서 자신을 공무원이라고 밝힐 경우, 구민은 모바일 공무원증을 통해 신원을 확인할 수 있다. 구민은 모바일 공무원증에 표시된 본인 인증 정보와 조직도(소속 부서)를 통해 해당 직원의 소속과 신분을 보다 분명하게 확인할 수 있다. 강동구는 모바일 공무원증 도입과 함께 구민과 지역 사업장을 대상으로 ‘공무원 사칭 피해 예방 수칙 4가지’도 안내하며, 의심스러운 연락을 받았을 때 반드시 사실 여부를 확인해 피해를 예방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