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사천시새마을회(회장 이경덕)는 5일 지역사회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 양성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사천시 인재육성장학재단(이사장 박동식)에 장학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평소 근면·자조·협동의 정신으로 지역 발전과 봉사에 앞장서 온 사천시새마을회 회원들이 지역 학생들의 학업 지원과 꿈을 응원하기 위해 정성을 모아 마련한 것이다. 기탁식은 이날 사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사천시새마을회 정기총회’에서 진행됐으며, 박동식 사천시장과 이경덕 사천시새마을회장이 참석했다. 기탁된 장학금은 재단을 통해 지역의 우수한 인재 발굴과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장학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경덕 회장은 “사천의 미래인 학생들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잃지 않고 학업에 전념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인재 육성은 물론 살기 좋은 사천시를 만드는 데 새마을회가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박동식 이사장은 “항상 지역 사회를 위해 헌신적인 봉사 활동을 펼치고 계신 새마을회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사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별내행정복지센터에서 지난 한 해 동안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참여로 모인 후원금과 후원물품이 총 1억 2,710만 원 규모로 집계됐다고 5일 밝혔다. 2025년 한 해 동안 진행된 별내동 후원에는 개인과 기관, 단체 등 총 116개소가 참여했다. 상세 내역으로는 후원금 약 8,030만 원, 라면·쌀 등 생필품 중심의 후원 물품 약 4,680만 원 상당이 조성됐다. 기탁된 후원금은 취약계층 명절 꾸러미 지원을 비롯해 독거노인 반찬 지원, 여름·겨울나기 지원, 아동 지원 사업 등에 사용됐다. 후원 물품은 생필품 위주로 구성해 관내 2,000여 가구에 전달을 마쳤다. 이와 함께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지역 대표들과 함께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기념사진 촬영의 시간을 가졌다. 김필식 별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나눔에 동참해 주신 모든 후원자께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후원이 더 많은 이웃에게 희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유미 별내행정복지센터장은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로 만들어진 나눔은 지역 복지를 단단하게 만드는 힘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5일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과 관내 128개 학교를 대상으로 ‘2026 남양주미래교육협력지구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에서 열린 이번 설명회는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교 참여를 확대해 더 많은 학생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마련됐다. 2026 남양주미래교육협력지구 사업은 ‘지역교육의 중심, 새로운 미래교육생태계 실현’을 비전으로 한다. 시 학생들이 꿈을 실현하고 글로컬 인재로 성장하도록 학교와 지역사회가 교육과정을 함께 지원하는 내용을 담았다. 주요 사업은 △학부모 교육역량 강화 △학부모 미래교육공동체 아카데미 △다산 체험 학당 △찾아가는 문화예술체험 △(고)공교육 레벨업 프로젝트 등이다. 올해 총 20개의 세부 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사업 추진 일정과 주요 사업 내용을 안내했다. 이와 함께 프로그램 신청 방법, 사업별 학교 선정 기준, 정산 절차 등을 설명했다. 시 관계자는 “학교와 지역이 함께 만들어가는 교육자치를 실현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균형 있게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정책
코리아타임뉴스 의료보건팀 | 장성군이 치매 환자와 가족 대상 ‘치매안심택시 송영 서비스’를 올해도 이어간다고 밝혔다. 2023년 처음 시행 이후 4년째다. 군은 4일 군청 상황실에서 (유)영천택시와 ‘치매안심택시 송영 서비스’ 운영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김한종 장성군수, 정귀우 (유)영천택시 대표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치매안심택시 송영 서비스’는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어려운 치매 환자와 가족들이 치매안심센터를 오갈 때 무료 택시를 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치매 조기 검진 대상 주민도 이용할 수 있다. 장성군 치매안심택시의 장점은 단순히 ‘무료 운영’에만 그치지 않는다는 데 있다. 군은 참여 기사들이 치매 증상을 이해하고, 안전 운전을 실천할 수 있도록 ‘치매 파트너 교육’ 기회를 제공한다. 말 그대로 ‘파트너’가 되어 함께 환자를 돌보고 지켜준다. 이용 시간은 ‘치매환자 쉼터’, ‘가족 교실’ 등 치매안심센터 프로그램 일정에 따라 정해지며, 사전예약제로 운영돼 이용이 편리하다. 장성군 보건소 건강증진과(061-390-7162)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양양군은 2월 5일 오후 2시, 손양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지적도와 토지의 실제 현황이 일치하지 않는 지역을 대상으로, 토지소유자가 점유하고 있는 현황을 새롭게 측량하여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잡고,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가사업이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지적재조사사업 추진 절차와 토지 경계 확정 과정, 사업 추진에 따른 기대효과 등을 안내하고,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청취하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대상지는 송현1지구 119필지에 면적 86,180㎡로, 향후 지적재조사 측량과 경계 협의를 거쳐 새로운 토지 경계를 확정할 예정이다. 새로 확정된 경계에 따라 토지 면적이 증가하거나 감소하는 경우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조정금을 지급하거나 징수하게 되며, 군은 2027년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신영숙 지적재조사팀장은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해 토지 경계를 바로잡아 오랜 경계 분쟁으로 인한 불편을 해소하고, 토지 이용 가치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설 명절을 앞두고 5일부터 6일까지 총 이틀간 관내 전통시장을 방문해 ‘동절기 한파 예방 캠페인 및 화재 대비 집중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설 준비로 인파가 몰리는 전통시장의 특성을 고려해 화재와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초점을 뒀다. 주요 점검 사항은 ▲겨울철 한랭질환 예방 ▲전기·가스 설비 관리 상태 ▲소화 시설 설치·작동 여부 ▲소방차 진입로 적치물 방치 상태 등이다. 구는 이에 앞서 지난해 12월부터 약 두 달간 겨울철 화재 취약 시설 15개소에 대한 안전 점검을 진행했다. 특히 구청 4개 부서와 미추홀소방서, 전기·가스안전공사 등 유관기관이 합동으로 참여해 화재 감지시설, 노후 전기·가스시설과 불법 적치물 관리, 종사자 안전 교육 등 유지 관리 실태를 면밀히 살폈다. 이영훈 구청장은 “설 연휴 기간 주민과 귀성객들이 안심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재난 예방과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강릉시는 5일 오후 1시 30분 강릉시청에서 현대자동차와 교통소외지역 자율주행 DRT 실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무인 자율주행 DRT 서비스 실증을 통해 교통소외지역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시민과 관광객의 교통 편의성을 높이는 한편 자율주행 기술의 실제 도로 환경에서의 검증과 기술 신뢰성 확보를 목표로 추진된다. 강릉시는 자율주행 DRT 실증을 위한 운송사업자 면허 발급 등 행정적 지원과 제반 여건을 마련하고, 실증 기간 동안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에 따른 안전관리와 운수사 관리, 홍보 업무를 수행한다. 현대자동차는 자율주행 기능이 탑재된 차량 2대와 DRT 예약 플랫폼 ‘셔클(Shucle)’을 무상 제공하며, 원활한 서비스 운영과 데이터 수집을 위해 플랫폼 고도화 및 차량 관리, 자율주행 기술 개발을 담당한다. 특히 양 기관은 시범 서비스 운영을 통해 수집된 자율주행 데이터를 활용해 실제 도로 기반 기술 검증을 추진하고, 무인 자율주행 DRT 실증 시 강릉시를 최우선 운행 지역으로 적극 검토하는 등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실증 사업을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 동구는 5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동구 행복이음교육지구 운영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복이음교육지구‘는 민‧관‧학이 힘을 모아 마을 교육공동체를 조성하고 학생의 성장과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지원하는 동구 대표 교육 협력 사업으로, 대전시교육청과의 협약을 통해 지난 2019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이날 운영협의회에는 최원혁 동구 부구청장, 교육청 관계자, 교원, 학부모, 교육 전문가 등이 참석했으며, 2026년 행복이음교육지구 사업 추진계획과 협력 방안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구는 올해 ▲학교폭력 예방 뮤지컬 ‘지금 내 옆에’ ▲대청호를 활용한 생태·환경 교육 ‘대청호, 물길을 잇다’ ▲현직 웹툰작가와 함께하는 진로체험 프로그램 ‘꿈꾸는 만화교실’ 등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동구 온마을 캠퍼스’ ▲지역작가와 연계한 예술교육 ‘상상바캉스’ ▲지역대학과 협력한 청소년 AI 심화교육 등 마을·지역 자원을 활용한 교육사업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또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학교지원본부(본부장 이미자)는 2월 5일부터 세종시교육청 신규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년 제1기 소소한 학교회계 배움’을 운영한다. ‘소소한 학교회계 배움’은 작지만 즐거운 배움(小笑)과 저경력 공무원을 밝히는 배움(小昭)이라는 중의적 의미를 담은 연수로, 저경력 교육행정직 공무원의 업무 역량 강화와 공직 적응력 향상, 학교회계에 대한 이해와 흥미 제고를 위해 추진하는 학교회계 업무 담당자 연수이다. 연수 대상은 각급학교에 근무하는 신규 공무원이며, 소소한 학교회계 배움이 큰 도움이 됐다는 현장 의견을 반영해 이번 연수의 교육 시간을 기존 8시간에서 10시간으로 확대했다. 2026년도 ‘소소한 학교회계 배움’은 1개 모둠당 8~10시간씩 ▲학교회계 첫걸음Ⅰ·Ⅱ ▲학교회계 바로 알기 ▲학교회계 심화 과정 ▲계약 초급(계약 일반, 물품) 등 총 6개 과정으로 나누어 운영된다. 특히 신규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제1기 연수는 대상자들의 업무 역량 향상뿐만 아니라, 처음 접하는 업무에 대한 두려움을 해소하고 공직에 원활히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데 큰 역할을 할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 유성구는 지역 주민 소통 활성화와 청년 활동 지원을 위한 ‘궁동 마을커뮤니티센터&유성구 청년지원센터’를 조성하고 5일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조성된 센터는 지상 4층, 연면적 396㎡ 규모로, 1~2층은 마을커뮤니티센터, 3~4층은 청년지원센터로 구성됐다. 1층에는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주민소통 라운지’가 조성됐으며, 2층에는 각종 모임과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한 ‘커뮤니티실’이 마련됐다. 주민소통라운지는 주민 누구나 상시 이용할 수 있으며, 커뮤니티실은 5인 이상 참여하는 프로그램 또는 행사 운영 시 사전 예약을 통해 전체 공간 대관이 가능하다. 청년지원센터는 청년 참여 확대를 위한 소통·교류 중심의 커뮤니티 플랫폼으로, 취·창업 아카데미와 법률·금융 등 청년 독립생활 지원 프로그램, 청년문화 팝업스토어와 문화콘서트 등 다양한 행사를 운영할 예정이다. 유성구 관계자는 “이번에 조성된 센터를 통해 주민과 청년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청년 활동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홍천군은 2027년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선제적 대응 체계 구축을 위해 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정부예산 확보 실무역량 강화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부서별 팀장과 실무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부예산 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국도비 확보를 위한 구체적인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강원특별자치도 예산과 국비전략팀장을 강사로 초청하여 ▲정부예산 편성 절차 ▲중앙부처 대응 및 협의 방법(노하우) ▲신규사업 발굴 전략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의 내용을 전달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또한 교육 후에는 질의응답을 통해 현안 사업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홍천군은 이번 교육을 기점으로 2027년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신규사업 발굴과 전략 수립에 본격적으로 돌입한다. 군은 조만간 ‘제1차 정부예산 확보 전략 보고회’를 개최하여 부서별 사업 발굴 상황을 점검하고, 중앙부처를 상대로 한 전방위적인 국비 확보 활동을 지속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지역 발전을 위한 핵심 동력은 결국 안정적인 재원 확보에 있다”라며,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청송군은 2월 5일 안덕면 장전리에서 청송군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임대센터 남부상담소 이전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윤경희 청송군수를 비롯해 도·군의원, 유관 기관장, 지역 농업인 등 200여 명이 참석해 남부상담소 개소를 함께 축하했다. 농업기계임대센터 남부상담소 신축은 기존 상담소의 부지 협소로 인한 임대 농기계 보관·관리의 어려움과 농업인 이용 시 진·출입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총사업비 18억 원을 투입해 대지면적 5,800㎡, 연면적 1,029㎡ 규모로 조성됐으며, 기존 부지 대비 면적은 약 5배, 건평은 2배로 확대됐다. 주요 시설로는 농기계 보관창고, 임대사무실, 농기계 세척장 등이 마련돼 임대 농기계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고 작업 안전성도 크게 개선됐다. 이번 사업은 2022년 8월 이전 신축을 위한 부지 검토 등 행정 절차를 시작으로, 2023년 5월 토지 매입을 완료했으며, 2024년 농기계임대사업소 설치지원사업에 선정되며 본격 추진됐다. 이후 2024년 12월 공사에 착수해 2025년 12월 10일 준공을 마쳤다. 남부상담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평창군은 2월 5일 오후 2시 군청 소회의실에서 관내 청소년 자치기구를 대상으로 '평창군 청소년 자치기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평창군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운영위원회(평창군청소년문화의집, 진부청소년문화의집,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 등 4개 청소년 자치기구가 참여해 기관별 추진 활동을 홍보하고 2026년 추진계획을 상호 공유했다. 특히 간담회에서는 자치기구 간 연합활동, 공동 프로젝트 등 교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으며, 청소년한마음축제 활성화를 위해 청소년들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했다. 평창군은 지난해 청소년한마음축제 운영 결과를 토대로 체험부스 · 먹거리 · 경연 등 핵심 프로그램의 발전방향, 현장 편의 개선(그늘 · 휴식공간 확충 등), 공연 운영 개선(음향 조절 등), 홍보 강화 방안 등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개선안을 도출해 축제 기획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현진 인재육성과장은 “청소년정책과 행사는 청소년이 직접 참여할 때 현장의 만족도와 완성도가 높아진다”며, 이번 간담회에서 제안된 의견을 2026년 청소년한마음축제와 청소년 활동 지원정책에 적극 반영해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대구시 군위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안정적인 판로 확대를 위해 로컬푸드 직매장 2개소를 추가로 조성하고, 2월 초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에 시범 운영을 시작하는 직매장은 전자관점과 간동유원지점으로, 군위군은 명절 수요 증가 시기에 맞춰 운영 여건을 점검하고 소비자 반응을 살핀 뒤 정식 개장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전자관점은 대구 북구 종합유통단지 내 전자관 1층 중앙 로비를 활용해 조성된 약 30평 규모의 매장으로, 첨단 전자 유통 공간 속에서 지역 농산물을 선보이는 ‘디지털과 아날로그의 만남’을 상징하는 로컬푸드 직매장이다. 대구 도심 유동 인구를 대상으로 군위 로컬푸드를 직접 홍보‧판매하는 거점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간동유원지점은 군위군 효령면 성리 간동유원지 인근에 하우스 구조로 설치된 약 30평 규모의 임시 직매장으로, 한우 먹거리촌을 중심으로 평소 내방객이 많은 지역 특성을 활용한 현장형 로컬푸드 판매 공간이다. 관광객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군위 농산물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소비 거점 역할을
코리아타임뉴스 부산취재본부 | 부산 남구에서는 설 명절을 앞두고 2월 4일부터 2월 6일까지 3일간 관내 10개 전통시장 및 골목형상점가에서 온누리상품권 전통시장 장보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부산 남구는 설 명절을 앞두고 민생 안정과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위해 2월 4일 용호골목시장을 비롯한 관내 4개 전통시장에서 '전통시장 장보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2월 6일까지 관내 전통시장 및 골목형 상점가를 중심으로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상인회장과 남구 직원 등 10여 명이 참여해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하는 캠페인을 전개하고, 상인들의 현장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장보기 행사를 통해 마련한 명절 음식과 후원 물품은 관내 7개 복지관에 전달돼 지역 나눔으로 이어졌다. 남구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을 찾는 발걸음이 지역 상권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현장 중심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