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부산취재본부 | 부산 남구는 경계선 지능인의 학습권 보장과 자립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제도적 사각지대에 놓인 경계선 지능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가족 및 지역사회와 연계한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구는 ▲지역 기반 생태계 조성 ▲경계선 지능인 발굴·진단 및 상담 지원체계 구축 ▲경계선 지능인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 제공 ▲경계선 지능인 가족 및 보호자 지원 강화 ▲전문 인력 양성 및 활동 지원 등 5대 추진 과제를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경계선 지능인의 특성을 고려한 미술심리·사고력 향상·또래 관계 개선 프로그램과 부모 및 보호자 대상의 심리치료 및 집단상담 등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며, 오는 9월에는 경계선 지능인 자녀 양육을 위한 부모 실전 강연도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경계선 지능인의 학습 기회 확대와 생활 및 사회적 적응 능력 향상이 기대되며, 가족의 양육 부담 완화와 지역사회 인식 개선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코리아타임뉴스 윤경수 기자 | 충북 보은군 노인장애인복지관은 23일 보은문화예술회관에서 개관 2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최재형 보은군수와 윤대성 보은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복지관 이용자와 지역주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2006년 문을 연 보은군 노인장애인복지관은 지난 20년간 노인과 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며 지역을 대표하는 복지거점 기관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이날 기념식은 지난 20년의 발자취를 돌아보는 기념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지역복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 이용자와 종사자가 함께하는 합창 공연, 케이크 커팅식 등으로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박종분 관장은 “지난 20년 동안 복지관과 함께해 주신 이용자와 지역주민 덕분에 오늘의 자리가 마련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복지관이 되겠다”고 말했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보은군 노인장애인복지관은 지난 20년간 어르신과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에 큰 역할을 해왔다”며 “앞으로도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복지환경을 조성해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전남소방본부는 지역 응급환자의 신속한 이송 체계 구축과 골든타임 사수를 위해 23일부터 오는 4월 17일까지 약 4주간 영광소방서(서장 박의승)와 영광 지역 관내 병원이 '소방·의료기관 소통 증진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그간 응급의료 정보 공유 체계의 미흡으로 발생할 수 있는 실시간 대응력 저하를 방지하고, 최전선에서 활동하는 현장 구급대원과 병원 응급실 의료진 간의 결속력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지역 응급의료 핵심 기관인 영광기독병원과 영광종합병원 두 곳에서 진행되며, 소방 측 대응구조과장 및 현장 구급대원 등 45명과 병원 측 응급의료 실무자 55명을 포함해 총 100여 명이 참여한다. 간담회 현장에서는 구급대원과 병원 관계자가 현장 활동 중 겪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가감 없이 청취하고, 응급환자 수용 및 인계 과정의 지연을 막기 위한 효율화 방안을 서술형으로 집중 논의한다. 특히 시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출동 및 진료 업무에 차질이 없도록, 소방은 6개 구급대의 출동 공백 방지를 위해 1일 1팀씩 순차적으로 병원을 방문한다. 병원 측 역시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남양주시의회는 23일 평내동 183-2번지 일원에 조성하는 반려견 놀이터 착공행사에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축하인사를 전했다. 유휴공간 활용을 통한 건전한 반려문화 확산 및 동물 복지정책의 일환으로 조성하는 반려견 놀이터는 현재 총 3개소가 조성될 계획으로, 평내동과 진접읍은 상반기, 별내동은 하반기 개장을 목표로 추진 중이며, 사업비 총 10억을 투입해 반려견 놀이공간, 보호자 휴식공간, 편의시설 등이 설치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시의원, 주광덕 시장, 국회의원·도의원,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 및 선포식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대형 리드줄 커팅식 △반려인과 소통의 시간 순으로 진행됐다. 조성대 의장은 축사를 통해 “저 또한 반려견과 함께 살고있는 반려인의 한 사람으로서, 반려동물은 이제 우리 곁에서 함께 살아가는 떼려야 뗄 수 없는 소중한 가족”이라며, “오늘 착공하는 놀이터가 반려견이 마음껏 뛰놀 수 있는 공간이자 반려인들에게는 서로 정겹게 소통할 수 있는 따뜻한 쉼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문화사학자이자 사단법인 우리땅걷기를 이끌고 있는 신정일 이사장의 서재가 전주시민들이 함께 지혜를 공유하는 ‘제1호 전주시민서가’로 지정됐다. 전주시는 23일 덕진구 태진로에 위치한 신정일 이사장의 자택에서 윤동욱 전주시장 권한대행 부시장과 시민서가지기로 위촉된 신정일 이사장, 이형구 前 전주시인협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호 전주시민서가 지정 및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 ‘전주시민서가’는 시가 추진 중인 책문화 가치 확산 프로젝트인 ‘함께라서(書)’의 핵심사업 중 하나로, 시민 주도의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공유 가능한 시민의 서가를 발굴해 전주시민서가로 지정 및 개방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협약식은 ‘제1호 전주시민서가’ 지정을 통해 시민이 함께 만들고 나누는 ‘책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추진됐다. ‘제1호 전주시민서가’로 지정된 신정일 이사장의 서가에는 3만여 권의 인문·역사 분야 장서가 소장돼 있으며, 매월 1회 전주시민서가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시민들에게 개방될 예정이다. 협약 기간은 오는 2028년 2월까지 2년간이다. 협약 내용에 따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파주소방서는 2026년 3월 20일 오후 2시 파주소방서 3층 대회의실에서 '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사회를 위해 자발적으로 소방 활동에 헌신해 온 의용소방대원들의 봉사와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지역 내외빈 등 약 180여 명이 참석했다. 의용소방대는 '의용소방대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근거하여 운영되는 민간 소방 보조 조직으로 지역 사회의 화재 예방과 진압, 재난 대응 등에 자원봉사자로 참여한다. 이들의 헌신은 정규 소방 인력만으로는 닿기 어려운 생활 현장 곳곳을 지탱하는 보이지 않는 안전망 역할을 하고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국무총리 표창 1명, 소방청장 표창 1명, 경기도지사 표창 18명, 시장 표창 18명 등 총 70명의 유공자에게 표창이 수여됐으며, 다년간 묵묵히 지역을 지켜온 대원들의 활동이 공식적으로 인정받는 자리가 됐다. 김명찬 파주소방서장은 "의용소방대원 한 분 한 분이 바로 우리 지역 안전의 첫 번째 수호자입니다. 직업도, 보수도 아닌 순수한 이웃 사랑으로 현장을 지켜온 의용소방대원의 헌신에 깊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이 동두천‧양주 교육지원청과 협력해 2026년 ‘경기공유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경기공유학교’는 지역사회와 연계해 학생 맞춤형 교육과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학교 밖 플랫폼으로, 공교육을 보완하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추진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총 5종으로 구성되며, 회암사지의 역사와 인물, 자연, 음식, 뮤지엄 굿즈 등 다양한 소재를 융합한 체험형 콘텐츠로 기획됐다. 박물관은 이를 통해 학교 밖 역사‧문화 교육 기능을 강화하고, 학생 참여형 학습 기회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각 프로그램은 1기와 2기로 나눠 운영되며, 일정도 분산해 보다 많은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첫 프로그램은 오는 4월 4일부터 5월 2일까지 매주 토요일 운영되는 ‘나는 왕실 요리사 – 맛으로 배우는 옛날이야기’다. 회암사지 관련 역사 기록 속 식문화를 주제로 한 요리 체험 프로그램으로, 전통문화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어 5월에는 박물관 굿즈 디자인 프로그램, 6월에는 국가유산 홍보 콘텐츠 제작 프로그램이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3월 23일 상황실에서 ‘제2차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GFEZ) 발전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용역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용역은 산업부의 ‘제3차 경제자유구역 기본계획’을 토대로 광양만권의 특성에 맞는 중장기 발전 방향을 구체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용역 기간은 이달부터 올해 12월 중순까지 약 10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보고회에는 광양경자청 임직원 외 전남도와 경남도, 여수·순천·광양시, 하동군 등 광양만권에 인접한 지자체 공무원들과 용역 수행기관인 와이비파트너스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하여 광양경자청 발전계획 수립에 대한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이번 제2차 발전계획에는 광양만권의 향후 10년에 대한 발전비전을 제시하고 목표설정, 핵심전략산업 중심의 혁신생태계 조성 전략 등이 담길 예정이다. 구충곤 청장은 “이번 연구용역은 광양경자청이 한 단계 더 높이 도약하기 위한 첫 삽을 뜨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내실있는 발전계획 수립을 통해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이 지역 경제의 핵심축으로써 혁신 성장을 주도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부산 중구는 지난 20일 ‘2026년 중구 그 잡채(JOB採) 취업아카데미 기계식주차장 관리인 교육’ 1분기(신규) 교육 과정에서 19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기계식주차장 관리인 교육 수료생 19명은 중구일자리지원센터를 통해 취업 알선을 받을 수 있다. 중구일자리지원센터에서는 수료생이 희망한다면 이력서 작성 및 면접 스킬 컨설팅까지 원스톱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대전 서구는 관내 우수기업 4개사를 대상으로 ‘2026년 국내 우수전시회 참가 지원사업’를 추진하고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2026’ 참가를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 및 공공 조달 시장 진출 지원을 목표로 하며, (재)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과의 협업으로 진행된다. 조달청이 주최하는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2026’은 오는 3월 25일부터 27일까지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개최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공공 조 달 전문 전시회로, 국내외 공공기관 및 조달 기업이 참여해 다양한 산업 분야의 우수 제품과 기술을 선보이는 자리다. 이번 지원 대상은 대전 서구에 본사 또는 공장, 연구소를 둔 우수 중소기업 4개사로, 각각 △㈜마이베네핏(디지털 헬스케어 기기) △㈜티제이솔루션(친환경 흡연부스) △한스산업㈜(안전화) △㈜서지너스(의료용 봉합유지 밴드)다. 서구는 이들 기업의 전시회 참가를 위해 부스 설치, 현장 운영, 구매처 연결, 홍보·마케팅 등 전반적인 지원을 제공하며, 기간 동안 ‘대전 서구 공동관’을 운영해 기업 간 협력 효과를 높이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가 재난 현장 최일선에서 헌신한 소방공무원의 퇴직 이후 건강관리를 위해‘특수건강진단 지원 조례’제정을 본격 추진하며, 생애 전주기 맞춤형 복지체계 구축에 나섰다. 퇴직 소방공무원 특수건강진단 지원 조례 제정 추진 이번 조례는 그동안 현직 소방공무원 중심으로 운영되어 온 특수건강진단 제도를 퇴직 이후까지 확대하는 것이 핵심이다. 직무 특성상 암·폐질환 등 잠복성 질환이 퇴직 이후 발현되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제기되면서 제도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조례가 제정·시행되면 퇴직 소방공무원은 퇴직 후 10년간 직무 관련 질환의 조기 발견을 위한 특수건강진단 비용을 매년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도는 이를 통해 소방 복지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현직부터 퇴직 이후까지 이어지는 생애주기형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도는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소방공무원의 건강권 보호를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며, 도의회와 협력해 조례가 원활히 제정·시행될 수 있도록 행정적 노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다. 김진태 도지사는 “이번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경산시는 23일부터 신천동 241-1에 조성된 도시민을 위한 체험형 텃밭인 도시농업 공영농장을 개장한다. 공영농장은 총 1.27ha 규모로, 텃밭 296구획(12m² 224구획, 21m² 72구획)과 주차장, 관리 창고, 이동식 화장실 등의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특히, 이번 분양에서는 어린이집, 유치원, 노인·장애인 관련 단체 및 사회복지 시설을 대상으로 우선 배정이 이루어졌다. 텃밭은 화학농약과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분양자들에게 재배 기술 교육과 친환경 퇴비, 농기구 등을 지원한다. 박주원 농업기술센터 소장은“도시농업 공영농장이 시민들에게 일상 속 여유와 즐거움을 제공하는 공간이 되길 바라며, 직접 농산물을 재배하는 경험을 통해 도시농업의 가치를 느끼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진주시는 23일 시청 2층 시민홀에서 ‘2026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 운영 대행 용역사(SOOP)와 관련 부서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서별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오는 4월 24일 개최하는 ‘2026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를 앞두고 대회 준비 상황을 분야별로 점검하고, 기관·부서 간 협조체계를 강화해 성공적인 개최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번 대회가 ‘2023 진주아시아역도선수권대회’와 ‘2025 코리아인비테이셔널 진주국제여자배구대회’에 이어 진주시에서 세 번째로 개최되는 국제대회인 만큼, ▲안전관리 강화 ▲교통 혼잡 해소 ▲관람객 편의 증진 ▲문화·관광 콘텐츠 연계 등에 중점을 두고 준비를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 대회를 지역 문화행사와 연계한 문화 페스티벌로 추진하고, 국내외 관람객 유입을 위한 다양한 부대행사를 운영해 지역 관광 활성화와 체류형 관광 유도, 도시 브랜드 가치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 콘텐츠 분야에서는 진주를 대표하는 실크등과 게임 캐릭터를 활용한 유등 전시를 통해 다채로운 볼거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성남시는 금토2·여수2 공공주택지구 추진과 관련해 교통·교육·공원 등 기반시설이 우선적으로 갖춰져야 한다는 입장을 국토교통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성남시는 금토2 지구가 판교 제2테크노밸리 및 기존 금토 공공주택지구와 맞닿아 있어 교통정체가 심각한 지역이며, 여수2 지구 역시 주요 간선도로에 둘러싸인 입지적 한계를 지니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현재 교통여건을 충분히 고려하지 않은 주택공급 확대는 시민 불편을 가중시킬 우려가 있는 만큼, 지하철 8호선 연장 등 광역교통개선대책을 포함해 교통·공원·교육시설 등 기반시설 전반에 대한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시는 성남금토2 및 성남여수2 공공주택지구 지정과 관련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시 검토의견과 주민 공람공고 결과를 국토교통부에 지난 19일 제출했다. 또한 분당 택지개발지구에서 ‘노후계획도시정비법’에 따른 정비사업이 본격화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재건축을 통한 주택공급 확대가 수도권 주택시장 안정에 기여할 수 있도록 분당 재건축사업과의 연계 및 연차별 재건축 물량제한 철회를 요구했다. 개발 가용지가 부족한 지역 특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사)오산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1일 오산시자원봉사센터 1층 대회의실에서 가족 단위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2026년 제18기 오! 해피가족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나눔 실천에 뜻을 모은 20여 가정, 68명의 단원이 참석해 올 한 해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특히 올해는 센터가 2007년 가족봉사 프로그램을 처음 도입한 이후 20주년을 맞이하는 해로, 이번 발대식은 그 의미를 더욱 더했다. ‘오! 해피가족봉사단’은 초등학생 이하 자녀들이 부모와 함께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체득할 수 있도록 운영되는 오산시자원봉사센터의 대표 프로그램이다. 그동안 가족 단위 봉사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하며 지역사회 내에서 꾸준히 운영돼 왔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참여 가족 간 소통의 시간을 비롯해 자원봉사 기본 교육과 연간 활동 계획 공유가 진행됐다. 올해 가족봉사단은 온기나눔과 탄소중립 실천을 결합한 ‘양말목 업사이클링을 통한 반려동물 장난감 만들기’, 지역 명소를 가꾸는 ‘오산천 행복정원 가드닝’ 등 다양한 체험형 봉사활동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