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무주군이 농협네트웍스(농협여행, 대표 송병환)와 농촌 체험·관광 활성화를 위해 손을 잡았다. 무주군에 따르면 지난 23일 농협네트웍스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으며, 양측은 무주 지역 농촌체험마을과 주요 관광자원을 연계한 체험·관광 상품 개발 및 홍보·판매에 공동으로 나선다. 이번 협약은 유엔 세계관광청(UN Tourism)이 선정한 ‘최우수 관광마을’ 무주의 국제적 브랜드 가치를 관광 수요로 연결하고, 농촌체험 관광을 체계적이고 경쟁력 있게 발전시키기 위해 성사됐다. 농협네트웍스는 앞으로 전국 규모의 여행 네트워크와 전문 인력을 기반으로 ‘무주군 농촌 체험·관광 상품’ 개발을 지원하고, 쿠팡·카카오·농협여행 등 다양한 온라인 판매 채널과 함께 오프라인 모객 활동에 주력할 예정이다. 또한 체험 상품 홍보물 제작과 운영에 나서며, 상품별 체험료 일부를 지원하는 협력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세계가 인정한 자연특별시 무주의 매력을 농협네트웍스와의 협력을 통해 제대로 발산해 볼 것”이라며 “여행 전문 기업의 노하우로 새롭게 탄생할 농촌 체험·
코리아타임뉴스 윤경수 기자 | 충북 진천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23일 실시한 ‘생애주기별 정신건강 증진 교육’을 오는 30일 군 노인복지관에서 노년층을 대상으로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고령화 사회에 따라 증가하는 노년기 정신건강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노년기 마음 건강 지키기 △노년기 우울증에 대한 이해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정신건강 관리 방법 등으로 구성됐다. 향후 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아동·청소년, 성인, 노년층 등 전 연령층과 관계기관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생애주기별 특성을 반영한 정신건강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할 방침이다. 특히, 정신건강 관련 상담을 토대로 지원이 가능한 지역사회 기관과 서비스 안내도 함께 제공해, 참여자들이 필요시 적절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연계할 계획이다. 김태우 센터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군민들의 생애주기별 정신건강에 관한 이해를 높이고, 정신건강 문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정신건강 문제를 사전 예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울산 동구가 청년 참여형 콘텐츠 프로그램인 ‘들이대는 라디오-들라하라’를 3월부터 10월 말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30분부터 일산청년광장에서 운영한다. 동구는 지난 3월 21일 토요일 오후 7시 30분 일산청년광장에서 청년 예술가와 지역 주민이 함께한 가운데 올해의 첫 번째 행사를 마련했다. ‘들이대는 라디오’는 지역 청년 예술가들이 직접 참여해 예술과 이야기로 소통하고, 주민들이 보내온 다양한 사연을 소개하는 라디오 형식의 라이브 스트리밍 프로그램이다. 동구의 청년 소식과 행사를 안내하고, 지역 청년 예술인을 소개하며 현장에서 사연을 접수하며 주민 노래자랑 코너도 운영한다. 지난해부터 청년스테이지ON이 맡아 열고 있는 프로그램인데, 일상 속 고민부터 따뜻한 이야기까지 생생한 주민 목소리를 담아내는 청년만의 차별화된 콘텐츠로 사랑받고 있다. 특히 청년 예술가들은 자신들의 창작 활동과 공연을 프로그램에 녹여내며 지역 문화 콘텐츠로 확장시키고, 주민 사연을 바탕으로 공감과 위로를 전하는 등 지역사회와의 정서적 연결고리를 강화하고 있다. 동구 관계자는 “청년 예술가와
코리아타임뉴스 윤경수 기자 | 국가보훈부는 전국 보훈가족들이 이용하는 보훈병원에서 발생하는 각종 애로사항과 운영상의 문제를 신속하게 개선하는 ‘보훈의료 솔루션’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국가보훈부와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전국 6개 보훈병원(중앙‧부산‧대구‧대전‧광주‧인천보훈병원)이 참여하는 ‘보훈의료서비스 혁신 전담반(TF)’을 구성하고, 첫 회의를 20일 오후, 정부세종청사(9동)에서 개최한다. 최근 보훈병원은 보훈대상자의 고령화에 따른 의료수요 증가 등에 따라 진료 운영, 인력 확보, 행정 절차 등 다양한 개선 과제가 제기되고 있다. 이에 따라 정부부처와 운영기관, 병원 현장이 참여한 협력체계인 ‘보훈의료서비스 혁신 전담반(TF)’은 국가보훈부 보훈의료복지국장이 반장을 맡고, 보훈의료정책과장과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실·부장, 전국 6개 보훈병원 기획조정실장이 참여해 병원 운영 과정에서 제기되는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개선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특히, 격주 단위의 정례회의를 통한 실행 중심의 협의체로 전담반(TF)을 운영, 보훈병원의 차질없는 진료와 서비스 개선, 불필요한 일 줄이기 등을 위
코리아타임뉴스 윤경수 기자 | 고용노동부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2026년 장애인고용 전문인력 양성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장애인고용 전문인력 양성과정은 현장에서 장애인의 취업과 고용유지를 지원하는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교육으로, 지난해에는 10개 과정을 운영해 총 2,811명의 전문인력을 배출했다. 올해는 노후화된 근로지원인 양성 및 보수교육, 근로지원인 발달장애 특별양성교육 콘텐츠를 전면 개편하여 관련 제도와 법령을 최신화하고, 다양한 사례를 보강했다. 또한 화면 구성과 화질을 개선해 교육의 전달력과 효과성을 한층 강화했다. 아울러 현장훈련 기간 동안 중증장애인의 업무를 지도하는 ‘직무지도원 양성 교육’과, 장애인 근로자 20인 이상 사업체의 선임 의무 이행을 위한 ‘장애인직업생활상담원 양성 교육’ 등 다양한 교육 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과정은 이론 중심에서 벗어나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사례 기반 학습, 의사소통 방법, 장애감수성, 안전교육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했다. 또한 교육생의 집중도와 학습 효과를 높이기 위해 대면 교육 비중을 확대해 운영할 계획이다. 한국장애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여수시에서 육성하는 농업인 단체인 ‘여수시버섯농업인연구회’가 지난 6일 관내 버섯 재배농장에서 우리 농산물 홍보 활동의 일환으로 표고버섯 재배 기술 교육과 체험 행사를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에는 버섯 재배에 관심 있는 도시민 22명이 참여해 표고버섯을 텃밭과 농장에서 손쉽게 키우고 관리하는 방법을 직접 배우고 체험했다. 연구회 회원들은 활동에 필요한 재료를 직접 준비하고 오랜 재배 경험을 바탕으로 재배 기술을 아낌없이 전수했으며 참가자들은 질의응답과 현장 사례 공유를 통해 궁금증을 해소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는 “현장에서 직접 보고 배우니 실용적이고 유익했다”며 “가을에 표고버섯을 수확하는 것이 기대된다”는 소감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연구회와 함께 우리 농산물 소비 촉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생산자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하는 직거래장을 마련해 상생을 도모하고 지역 농업이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지역에서 많이 재배하는 품목을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여수시는 안전한 농산물 생산 기반을 구축하고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은 농산물의 생산부터 수확, 유통까지 전 과정에서 농약 잔류, 중금속 등 위해요소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제도로, 최근 안전 먹거리에 대한 소비자 요구 증가에 따라 농가 경쟁력 확보와 공공급식·대형 유통시장 진출을 위한 필수 요건으로 자리 잡고 있다. 시는 올해 총 2억 5,2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비용 지원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농가 지원 ▲농산물우수관리(GAP) 안전성 검사비 지원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농가 소득보전금 지원 등 4개 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비용 지원사업’은 신청 수수료와 심사원 출장비 등 인증 비용을 지원해 농가의 초기 부담 완화를 돕고,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농가 지원사업’은 인증 농가에 유통박스 총 3,500개 물량과 농자재 구입비를 농가당 최대 20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또한 ‘농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구리시 교문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월 21일 목민봉사회(회장 윤재근)와 함께 주거환경이 열악한 저소득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교문1동에 거주하는 1인 가구 어르신의 가정을 방문해 진행됐으며, 오래된 도배를 새로 교체하고 싱크대 주변의 훼손된 타일을 보수하는 등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윤재근 목민봉사회 회장은 “어르신이 더욱 안전하고 깨끗한 환경에서 생활하실 수 있도록 작은 보탬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목민봉사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구리시 갈매건강생활지원센터는 4월 3일부터 주민 주도형 건강 증진 사업의 핵심인 건강지도자 양성을 위해 ‘2026년 갈매 건강 리더 아카데미 3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지난 1·2기 운영을 통해 확인된 주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를 바탕으로,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전문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춰 운영된다. 교육은 4월 3일부터 17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 갈매 복합청사 6층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사전 주민 요구도 조사를 반영해 ▲신체활동 ▲정신건강 ▲건강수명을 3대 핵심 주제로 선정하고, 각 분야 전문 강사진을 초빙해 교육의 전문성을 높였다. 주요 교육 일정은 ▲4월 3일 이윤화 운동생리학 박사의 ‘오늘 배워 평생 쓰는 건강 운동’ ▲4월 10일 마보 명상 앱 유정은 대표의 ‘명상, 마음챙김 나를 챙김’ ▲4월 17일 중앙보훈병원 신호철 병원장의 ‘나만의 건강 로드맵, 건강수명 만들기’ 강의로 구성된다. 이번 과정은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강사와 수강생이 함께 소통하는 실전 중심의 양방향 강의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이 전문적인 건강관리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신서면 바르게살기협의회는 지난 21일 회원들과 함께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한 하천변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대광배드민턴체육관에서 제5보병사단 36연대 구간에 이르는 하천변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겨우내 쌓인 각종 쓰레기와 불법투기 된 생활폐기물을 수거해 깨끗한 지역 환경 조성에 힘썼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환경정비를 넘어 지역 주민들의 환경보호 의식을 높이고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 방금자 회장은 “하천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직접 마주해보니 생각보다 상황이 심각했다”라며 “작은 실천이지만 이런 활동이 쌓여 깨끗한 신서면을 만드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이기수 신서면장은 “바쁜 와중에도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해 주신 신서면 바르게살기협의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깨끗한 신서면을 만들기 위한 주민 참여 활동이 더욱 확산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소방청은 최근 중동 지역의 군사적 긴장 고조로 인한 원유 수급 불안정 등 국가 비상 상황에 대비해,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양일간 전국 석유화학업계 사업장의 안전관리 책임자 및 실무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위험물 안전관리 전문가 공동 연수(워크숍)'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원유 수입 의존도가 높은 우리나라 특성상, 대형 위험물 사고로 인한 에너지 공급 차질은 곧 국민 생활과 산업 전반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에 정부와 국내 주요 석유화학업계는 사전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민·관 협력 기반의 예방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이번 공동 연수(워크숍)에는 정유사, 석유화학단지, 위험물 제조·저장시설, 송유관 운영기관 등 전국 주요 에너지 관련 기업의 안전관리 책임자 및 실무자가 대거 참석하여 위험물 예방 안전 체계에 대해 공유하고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논의 내용으로는 ▲중동 상황에 대비한 소방청 위험물 안전관리 강화 시책 설명 ▲위험물 안전관리 법령 및 규제 동향 공유 ▲시설별 사고 예방을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군산시립교향악단이 오는 5월 21일(목) 오후 7시 30분, 군산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제81회 기획연주회 ‘교과서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예술단 합동공연으로 기획됐으며, 이명근 상임지휘자의 지휘와 해설이 더해져 관객들이 클래식 음악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교과서 음악회'라는 컨셉에 맞추어 1교시-악기탐구, 2교시-라이브 페인팅, 3교시- 유쾌한 성악, 4교시 – 하모니로 구성하여 아이들의 흥미를 자극하도록 구성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지브리 모음곡’, 애니메이션 ‘미녀와 야수’, ‘알라딘’ 삽입곡 등 대중에게 친숙한 곡들로 꾸며진다. 특히 아트퍼포머 김흥남과 마림바 연주자 김하영이 협연자로 나서 음악과 퍼포먼스가 결합된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 관람 연령은 5세 이상으로,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교육적인 문화 콘텐츠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군산시 예술의전당관리과 박현자 과장은 “이번 공연은 클래식의 문턱을 낮추고 시민들이 친근하게 예술을 접할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여주시는 3월 20일 10:00시 여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여주시 신청사 건립 공사 기공식’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준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부서장 및 읍․면․동장이 참석한 가운데, 건설과장이 3월 26일 개최될 기공식 행사 진행 사항을 보고하고, 향후 추진 계획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한 점검 사항과 부서별 협조 사항을 논의했다. 특히 시는 교동 역세권 부지 내 임시주차장에서 가업동 행사장까지의 도보이동에 따른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임시 주차장 조성, 보행로 정비와 안내 요원 배치 등 다양한 대책이 집중적으로 다루어졌다. 여주시 관계자는 이번 기공식이 시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신청사 건립을 기념하는 중요한 행사인 만큼, 모든 참석자가 불편 없이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여주시 신청사 건립공사 기공식은 오는 3월 26일 오전 10시, 가업동 신청사 건립 부지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임시주차장 위치는 교동 654-15번지 일원이다.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오는 3월 21일부터 5월 30일까지 매주 토요일 강천섬 힐링센터 일대에서 힐링·체험 프로그램 ‘슬로우 강천섬’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강천섬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계절의 변화를 배경으로, 방문객들이 몸과 마음의 여유를 찾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지난해에도 재단은 강천섬 힐링센터와 캠핑장을 중심으로 다양한 힐링·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자연과의 교감, 체험형 관광 콘텐츠 확대에 나선 데 이어, 올해는 보다 계절감 있고 감성적인 체험 프로그램으로 운영 범위를 넓혔다. ‘슬로우 강천섬’은 느리게 머물고 천천히 즐기는 강천섬만의 여행 감성을 담아 구성한 것이 특징으로 3월 아로마 호흡과 싱잉볼 이완을 접목한 '강천섬 힐링 요가'를 시작으로, 4월에는 '묘약 담금주 클래스', '소리박물관 & 벚꽃사진관', '곤충 체험 탐험대' 5월에는 제38회 여주도자기축제와 연계한 '도자기 테라리움'과 '가족과 함께하는 드론 체험' 등 가족 단위 방문객과 체험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이 이어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남한강변의 자연 속에서 진행되는 야외형 콘텐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여주시는 청렴한 공직문화 확산과 부패취약분야 개선을 위해 ‘청렴리더 오리엔테이션(OT)’을 개최했다. 오리엔테이션은 3월 20일 17시부터 18시까지 시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됐으며, 여주시 전 부서의 청렴리더가 참석한 가운데 부패취약분야 분석 결과를 공유하고, 심각성이 높은 분야를 우선 선정하여 주요 문제점을 도출한 뒤 이를 부서별 ‘청렴‧소통의 날’ 운영에 반영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특히, 참석자들은 부패취약분야 도출 과정에서 다양한 사례와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조직 내 부패 위험요인을 진단하고, 이를 바탕으로 각 부서 실정에 맞는 개선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2022년부터 운영 중인 ‘청렴‧소통의 날’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이번 오리엔테이션을 마련했으며, 청렴리더를 중심으로 도출된 부패취약분야를 각 부서에서 자율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김광덕 부시장은 청렴리더의 역할을 강조하며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고, “청렴은 제도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공직자의 일상에서 실천될 때 비로소 의미가 있다”며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