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울산시가 울산공항 활성화를 위한 항공수요 확대 방안을 모색한다. 울산시는 3월 23일 오후 2시 울산공항 1층 회의실에서 ‘울산공항 활성화 협의회’를 열고 항공수요 확대와 공항 활성화 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울산시와 울산공항이 공동 주최하며, 대한항공, 진에어, 에어부산, 유엠아이티 관계자 등 10명이 참석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도 울산공항 연계 항공여행상품 지원 방안과 공항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논의하고, 항공사 운항 여건 개선을 위한 재정지원 방향에 대한 의견도 공유할 예정이다. 특히 울산시는 지난 2월 25일 열린 국가관광전략회의와 연계해 항공사 운항손실금 지원과 시설사용료 감면 등 재정지원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노선 운영을 유도하고, 관광 연계 여행상품 확대를 통해 항공수요 창출에 나설 계획이다. 이와 함께 소형항공사 유치 및 복항 지원 등 항공 공급 확대 기반을 마련하고, 이를 통해 오는 5월 울산~김포 노선에 신규 취항 예정인 섬에어와 올해 중으로 복항 예정인 하이에어에 항공편 확대를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n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옥천군에서 전국 초등학교 배구 유망주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옥천 행복드림기 전국초등학교 배구대회’가 3월 19일부터 24일까지 6일간 개최된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38개 팀, 약 1,000여 명의 선수단 및 관계자가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참가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이며 배구 꿈나무로서의 역량을 마음껏 발휘하게 된다. 특히 이번 대회는 전국 규모의 스포츠 행사로, 선수단과 학부모, 관계자들의 방문이 이어지면서 숙박, 음식, 소매업 등 지역 상권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옥천군은 대회 기간 동안 지역을 찾는 방문객들이 불편 없이 머무를 수 있도록 경기 운영과 편의 지원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행복드림기 전국초등학교 배구대회를 통해 전국의 우수한 초등학교 배구 선수들이 기량을 겨루고, 서로 소통하며 성장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아울러 많은 방문객이 옥천을 찾아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옥천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체육대회와 스포츠 마케팅을 통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춘천시가 봄을 맞아 시민과 함께 정원을 가꾸며 생활 속 정원문화 확산에 나섰다. 시는 24일 석사동 오래뜰정원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오래뜰정원 가꾸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육동한 춘천시장을 비롯해 시민정원사와 석사동·동내면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오래뜰정원은 석사동 생활정원(6,940㎡) 내 조성된 테마정원 중 하나로, 머무름정원·자연생태정원과 함께 도심 속 녹색 쉼터이자 주민 참여형 생활정원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주민이 직접 가꾸는 마을 정원’이라는 취지 아래,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식물과 교감하고 정원 관리의 즐거움을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솔방울과 견과류 등을 활용해 버드피더를 만들고 나무에 설치하는 버드피딩 만들기 체험을 비롯해 다양한 꽃을 심고, 비료주기, 뱀조심 팻말 설치 등을 함께하며 식물 생육환경도 함께 개선했다. 춘천시는 시민과 함께하는 정원관리 모델을 확대하고 생활 속 녹색문화 확산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춘천이 그리는 큰 비전이 호수정원이라면, 오래뜰정원은 그 비전이 시민의 삶 속에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함양군은 3월 24일 오후 군청 소회의실에서 (사)경남산악연맹과 산악완등 인증사업 ‘오르GO 함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진병영 군수를 비롯한 군 관계자와 (사)경남산악연맹 조광제 회장을 비롯한 연맹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함양군 내 해발 1,000m 이상 15개 명산을 활용한 산악완등 인증사업 ‘오르GO 함양’의 범국민 참여 확산과 산악관광 및 산악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산악스포츠 문화 확산 및 건강한 산악활동 장려 ▲산악관광 콘텐츠 ‘오르GO 함양’ 홍보 협력체계 구축 ▲산악관광 및 산악스포츠 관련 대회·행사 개최 협력 ▲산악 안전문화 정착 및 교육·홍보활동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함양군은 산악관광 및 산악스포츠 활성화를 위한 행정적 지원과 공동 협력사업 발굴 및 관련 기관과의 협력을 조정하고, 경남산악연맹은 산악스포츠 및 산악활동 관련 정보 제공과 전문 자문, 산악 네트워크를 활용한 공동 협력사업 추진을 맡게 된다. 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오르GO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전남 곡성군은 지난 23일 곡성미래교육재단 시청각실에서 ‘2026년 마을공동체 지원사업’에 선정된 마을공동체 대표자와 실무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사전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올해 사업에 선정된 전라남도 마을공동체 23개소와 곡성군 지역공동체 31개소 등 총 54개 단체의 원활한 사업 추진과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마을공동체에 대한 이해와 마을활동가 소개를 시작으로 지방보조금 관리시스템 ‘보탬e’의 사용법과 비목별 예산 집행 기준, 정산 요령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보조금 집행의 투명성을 높이고, 사업 종료 후 정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행정적 착오를 사전에 방지해 실무자의 업무 부담을 줄일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공동체 기반 기본소득 연계 사업’에 대한 비전을 공유해 눈길을 끌었다. 군은 단순한 활동 지원을 넘어 공동체 활동을 기본소득과 연계함으로써 주민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는 향후 곡성군이 추진하는 ‘마을 순환경제 기반’ 마련의 핵심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전남 곡성군은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코엑스 마곡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내나라여행박람회’에 참가해 봄꽃 여행과 세계장미축제를 홍보하며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협회중앙회가 주최한 국내 대표 관광박람회로, 전국 지자체와 관광 관련 기관·업체들이 참여해 지역의 특색 있는 관광콘텐츠를 선보였다. 곡성군은 ‘꽃피는 여행, 곡성’을 주제로 ▲정원의 도시 곡성 ▲세계장미축제 주요 프로그램 ▲체류형 관광코스 등을 소개했으며, 현장에서는 가족 단위 방문객과 MZ세대 관광객의 관심을 끌었다. 특히 관광객의 여행 부담을 줄이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집중 안내했다. 일정 금액 이상 소비 시 지역상품권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관광객에게는 혜택을, 지역 상권에는 매출 증대를 유도하는 구조로 호응을 얻었다. 또한, 철도 이용 관광객을 위한 연계 여행상품을 함께 홍보하며 접근성을 강조했다. 기차 운임 할인 혜택을 통해 이동 부담을 낮춰 수도권 관광객도 보다 쉽게 곡성을 방문할 수 있는 점을 부각했다. &nb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창원특례시는 창원형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특성화고 학생들의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특성화고 ‘야! 너두, 모두의 창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오는 4월 14일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AI·IoT 등 산업환경 변화에 대응해 학생들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창업을 진로로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창원시는 3월 17일부터 4월 3일까지 경남관광고, 마산공고, 창원기계고, 창원공고, 한일여고, 경남전자고 등 관내 6개 특성화고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아이디어 리그’를 운영하고 있다. 학교를 직접 방문해 창업 특강, 아이디어 발굴, IR 발표자료 제작 교육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학교별 우수 2개 팀을 선발해 멘토링을 지원한다. 이후 선발된 12개 팀은 4월 14일 열리는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에 참가해 발표와 심사를 통해 우수팀이 선정될 예정이다. 행사 당일에는 기업 인사담당자가 참여하는 진로·취업 상담도 함께 진행된다. 정순길 자치행정국장은“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특성화고 학생들이 창업을 새로운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강진소방서는 오는 4월 개최되는 ‘2026년 전남소방기술경연대회’에 전 종목 출전과 함께 실전형 훈련에 구슬땀을 흘리며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강진소방서는 지난해 열린 2025년 전남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 종합 2위를 차지하며 전 분야에서 우수한 역량을 입증한 바 있으며, 올해는 그 성과를 바탕으로 한 단계 더 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화재진압, 화재조사, 구조전술, 구급술기, 최강소방, 생활안전 등 6개 전 종목에 모두 출전하며, 특히 화재진압 분야는 김금철 강진119안전센터장을 비롯한 총 17명의 선수단이 출전해 핵심 전력으로 활약할 예정이다. 출전 대원들은 실제 재난현장을 반영한 반복 훈련과 팀 단위 전술훈련을 통해 숙련도를 높이고 있으며, 기술경연대회 준비 과정 자체를 현장 대응력 향상의 기회로 삼고 있다. 특히 체계적인 훈련과 연습을 통해 현장활동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고, 어떠한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정용인 서장은 대회를 준비하는 직원들에게 격려를 아끼지 않으며, “훈련
코리아타임뉴스 윤경수 기자 | 울산 중구가 오는 3월 27일부터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에게 보건의료·복지·주거 서비스 등을 연계해 제공하는‘중구형 통합돌봄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를 위해 중구는 지역 특화서비스 제공기관·의료기관 7곳과 3월 24일 오후 3시 중구청 구청장실에서 ‘중구형 통합돌봄사업 지역 특화서비스’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지역 특화서비스 제공기관·의료기관 관계자 등 8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협약을 맺은 지역 특화서비스 제공기관은 △울산중구노인돌봄지원플랫폼 △조은아침일상서비스단 △㈜커뮤니티행복 △주식회사 도우누리 △주식회사 미래하우징 등 5곳, 의료기관은 △우리요양병원 △울산세민병원 등 2곳이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중구는 고령, 질병 등으로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 장애인 등을 통합돌봄 대상자로 선정해 서비스를 연계할 방침이다. 지역 특화서비스 제공기관은 통합돌봄 대상자에게 △가사지원 △식사지원 △이동지원 △이미용 지원 △주거 환경개선 서비스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3월 24일 의성 일대에서 산불 대응태세를 집중 점검하고, 초대형 산불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초대형 산불 발생 1주기를 맞아 초기 대응태세를 재정비하고 봄철 산불 위험 증가에 대비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소방본부장은 의성소방서를 방문해 산불신속대응팀의 대응태세와 진화장비 가동 상태를 집중 점검하고 대원들을 격려했다. 산불신속대응팀은 구조대와 안전센터 인력으로 구성된 전담 조직으로, 산불 발생 시 최일선에서 화선을 차단하고 인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봄철 산불 위험시기에 맞춰 의성소방서에 전진 배치된 119산불특수대응팀(9명, 차량 3대)을 점검하고, 산불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이어 의성군 안평면 괴산리에 위치한 초대형 산불 최초 발화지를 찾아 당시 대응 상황을 재점검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대응체계와 전략을 집중 점검했다. 아울러 점곡면 윤암리에서는 산림 인접 마을 비상소화장치 운영 상태를 확인하고, 주민 대상 사용법 교육·훈련을 실시했다. 특
코리아타임뉴스 윤경수 기자 | 부산 서구는 지난 19일 관내 동주민센터와 의료기관, 복지관 등 제공기관 총 35개소에 ‘통합돌봄 전담창구’를 설치,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에 운영되는 통합돌봄 전담창구는 ‘통합돌봄 안내창구’와 ‘통합돌봄 신청·안내창구’로 구성된다. 관내 의료기관, 복지관 등 22개소에 설치된 통합돌봄 안내창구에서는 대상자 발굴과 상담, 의뢰 기능을 수행하며, 동주민센터 13곳에 마련된 신청·안내창구에서는 기존에 분산돼 있던 보건의료·요양·돌봄서비스를 한 곳에서 상담 및 신청할 수 있도록 통합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에 따라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은 여러 기관을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 없이 맞춤형 서비스를 신속하게 안내받고, 보다 쉽고 편리하게 통합돌봄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공한수 구청장은 “돌봄은 이제 개인의 책임이 아닌 지역사회의 기본 책무”라며 “동 통합돌봄 지원창구 운영을 통해 주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필요한 돌봄서비스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통합돌봄 지원창구를 생활 속 돌봄 허브로 운영해 행정 중심의 통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24일 오후 한림읍 소재 국내 전문 국제물류주선업체(포워딩사) 제주지점을 방문해 수출용 수산물 검사검역 현장을 점검하고, 항로 안정화와 물동량 확대 방안을 관계자들과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9일 열린 ‘제주-칭다오 신규항로 물동량 전담조직(TF) 8차 회의’의 후속 조치로 이뤄졌다. 이날 오영훈 지사는 제주-칭다오 항로를 통해 중국으로 수출되는 갈치·삼치 등 제주 수산물 20여 톤의 검사검역 작업 현장을 직접 둘러본 뒤 수출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는 한동석 백마종합물류 대표, 이종수 에스엘로지스 대표, 김장옥 한림수협 유통상무, 문성익 (영)제주창해수산 대표(도내 수출업체) 등이 참석했다. 백마종합물류는 칭다오를 거쳐 천진 및 몽골·중앙아시아로 이어지는 신규 물류 루트를 소개했다. 피더 선박과 철도를 연계할 경우 기존 대비 약 25%의 비용 절감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에스엘로지스는 칭다오 직항 노선을 통해 건축자재, 생필품 등을 직접 수입해 물류 원가를 낮추는 계획을 발표했다. 참석자들은 제
코리아타임뉴스 윤경수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공직자의 출산과 육아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고, 일과 가정이 양립하는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지원 정책을 지속 추진한다. 제주도는 지난해 성과를 바탕으로 보완·발전시킨 ‘2026년도 공직자 출산·육아 및 일·가정 양립 지원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공직사회 전반에 육아 친화적인 근무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도는 ‘즐거운 가정, 행복한 공직문화’ 조성을 목표로 △복무 지원 △양육 여건 개선 △출산 및 육아 장려 △실행력 제고 등 4개 핵심 분야를 중점 추진한다. 먼저, 출산과 육아기 공직자를 위한 복무 제도와 경제적 지원을 한층 강화한다. 난임치료 동행휴가를 신설하고, 배우자 출산휴가를 기존 10일에서 20일로 대폭 확대해 남성 공직자의 육아 참여 여건을 개선했다. 자녀 출산 시 지급되는 ‘출산 축하 포인트’를 전년 대비 각각 20만 원씩 상향했다. 이에 따라 첫째 100만 원, 둘째 120만 원, 셋째 이상은 170만 원을 지원받게 된다. 출산·양육 공직자가 인사상 불이익 없이 경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채용 및 인사 시스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경기도의회 위원회 연구단체인 ‘교육행정연구회’(회장 이애형)는 24일 교육행정위원회 회의실에서 'AI 기반 경기도 교육재정의 효율적 관리 방안'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연구 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경기도교육청의 연간 약 23조 원에 달하는 방대한 예산을 기존의 수작업 분석 방식에서 벗어나, 최신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과학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착수보고회에는 이애형 회장을 비롯한 연구회 회원들과 수행기관인 ㈜씨지인사이드 연구진, 경기도교육청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하여 연구의 추진 방향과 세부 과업 내용을 공유하고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이번 연구의 핵심은 테이블 형태의 구조화된 데이터를 AI와 결합하여 자연어로 질의응답과 요약이 가능하게 만드는 ‘TAG(Table Augmented Generation)’ 기술을 적용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비전문가도 자연어 질의만으로 예산 집행 현황을 다차원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의회의 교육재정 감시 기능을 획기적으로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코리아타임뉴스 윤경수 기자 | 전주시가 초고령사회 진입에 대비해 돌봄이 필요한 노인들에게 체계적이고 통합적인 건강·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역사회 의료·복지 기관들과 협력 체계를 한층 강화키로 했다. 시와 전주시의사회(회장 박용현), 전주시한의사회(회장 박상구)는 24일 시청 3층 회의실에서 윤동욱 전주시장 권한대행 부시장과 박용현 전주시의사회장, 박상구 전주시한의사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건강-의료안전망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시가 추진 중인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의료 지원 부문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보건·의료를 중심으로 주거와 돌봄, 영양 등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전주시의사회와 전주시한의사회는 이날 협약에 따라 전주시 35개 동에 각각 1명씩 동네돌봄의사를 매칭하고, 의료 돌봄 공백이 우려되는 중점 관리 대상자의 가정을 방문하는 등 의료돌봄 사각지대 예방을 위한 보다 체계적인 돌봄 시스템을 구축키로 했다. 특히 협약에 참여한 의료복지 기관들은 대상자의 건강 상태에 따라 △1차 안전망(일반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