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사)포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1일 포천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포천시 어린이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포천시 어린이봉사단은 2021년 첫 운영을 시작한 이후 지역 내 초등학교 4학년부터 6학년까지 학생들로 구성돼 꾸준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는 총 33명의 어린이가 단원으로 위촉돼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어린이봉사단은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매년 운영하는 ‘우리 고장 바로 알기’ 프로그램을 비롯해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봉사활동을 펼치게 된다. 이를 통해 지역의 소외된 이웃에게 온기를 전하고 포천시 전역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신규로 참여한 한 단원은 “어린이봉사단 활동을 통해 자원봉사를 직접 경험하고 우리 지역에 대해 더 자세히 배울 수 있을 것 같아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 진행될 다양한 활동이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석유화 사무국장은 “어린 시절 자원봉사를 경험한 아이들이 성인이 되어서도 자연스럽게 나눔을 실천하게 된다는 이야기를 자주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포천문화관광재단은 지난 20일 포천38 문화예술창작소에서 ‘2026년 문화예술 공모지원사업 ’포·도·당‘’에 선정된 지역 예술인들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올해 ‘포·도·당’ 사업에 선정된 예술인과 예술단체 55팀, 약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 예술인 간 협력과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로 6년 차를 맞은 ‘포·도·당’ 사업은 포천의 문화예술 창작활동을 장려하고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2021년 재단 출범과 함께 시작됐다. 지원 분야는 전문예술, 청년예술, 생활문화, 문화예술 교육프로그램 운영 등 4개 분야로 구성돼 있으며, 올해는 총 95건의 지원 신청이 접수돼 지난해 88건보다 높은 관심을 보였다. 엄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55건이 선정됐으며, 이는 지난해 44건보다 확대된 규모로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기반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워크숍은 예술인들이 현장에서 가장 어려움을 겪는 실무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사업 운영 지침 안내와 지원금 집행·정산 교육, 포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함안군은 지난 20일과 21일 이틀간 삼칠지역의 대표적인 민속문화행사인 ‘칠원고을줄다리기’가 병오년을 맞아 칠원읍사무소 앞 도로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칠원고을줄다리기위원회의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청명하고 화창한 봄 날씨 속에 개최돼 많은 지역 주민들과 방문객 등 행사를 즐기는 사람들로 북적이며 활기를 띠었다. 지난 20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마을줄다리기 체험과 거북줄다리기 시연, 투호와 계란 꾸러미 만들기 등 민속놀이 체험이 진행됐다. 이어 지역가수 및 예술 단체의 공연과 초대가수 정다경, 이병철, 김민교의 공연으로 행사장의 흥을 돋웠다. 이어 밤 9시 경 밤하늘을 수놓은 화려한 불꽃놀이로 전야제의 분위기를 한층 더하며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기원했다. 이어 줄다리기 본 행사가 진행된 21일 토요일에는 석욱희 함안부군수, 이만호 함안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도의회 의원과 군의회 의원, 관내 기관장과 단체장, 지역 주민 등이 참석했으며, 양일간 9000여 명이 병오년 칠원고을줄다리기 현장을 방문해 행사를 즐겼다. 오전 9시 30분에는 줄
코리아타임뉴스 부산취재본부 | 부산광역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3월 20일 부산시가 요구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마무리하고, 예산안을 수정 의결했다. 부산시 2026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은 기정예산(17조 9,311억원) 대비 2,813억원(1.6%) 증가한 18조 2,124억원이다. 예결특위에서 의결한 부산시 추경예산안은 부산시의 제출안과 동일한 18조 2,124억원이다. 부산시 일반회계, 특별회계 세입부문은 부산시에서 제출한 원안대로 반영했으며, 세출부문 일반회계는 시장정비사업 컨설팅 △4억원, 2026 제44회 대한민국연극제 in 부산 개최 지원 △1억원, 루프 랩 부산 등 전시 및 포럼·재개관 특별전 '사회와 미술' △1억원 5,000만원을 삭감 조정하고, 착한가격업소 지정표찰 제작 2,000만원, 해외마케팅 활동지원 8,000만원, 연구개발장비 공동활용 지원사업 1억원, 시체육회 사업지원 1억 1,700만원, 국내관광 활성화 마케팅 지원 1억원, 시청사 청사환경 개선 종합계획 수립용역 3,300만원을 증액, 차감 잔액은 예비비로 조정했으며 일부 사업에 대하여 부대의견을 제시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통영시는 오는 4월 18일 오후 2시, 통영시민문화회관 대극장에서 '평생학습도시 통영, 2026년 시민과 함께하는 명사초청 강연'의 두 번째 순서로 법륜스님을 초청해 명사 특강을 개최한다. 평화재단 이사장이자 정토회 지도법사인 법륜스님은 즉문즉설 형식의 강연을 통해 사람들의 다양한 고민에 대해 명쾌한 해법을 제시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강연은 ‘일상의 평화, 행복으로 가는 길’을 주제로 진행되며, 특히 법륜 스님 특유의 ‘즉문즉설(卽問卽說)’이 예정돼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정해진 주제 없이 현장에서 시민들이 직접 작성한 고민과 번뇌를 ‘즉문함’에 넣으면, 스님이 이를 즉석에서 선택해 명쾌한 해답과 위로를 건네는 소통형 강연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특히 삶의 무게와 고통 속에서 길을 찾는 시민들에게 스님의 지혜로운 통찰이 담긴 답변이 실시간으로 전해지며 깊은 공감과 치유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석을 희망하는 시민은 사전 신청 없이 당일 현장 방문을 통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강연이 시민들에게 마음의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강원 영월군 한반도면 주민들로 구성된 ‘한반도하모니색소폰’이 봄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특별한 공연을 선보인다. 한반도하모니색소폰은 오는 24일 오후 3시 영월미디어기자박물관 야외공연장에서 한반도면 어르신들을 초청해 ‘2026 춘계공연’을 개최한다. 영월군 평생학습동아리연합회 소속인 이 단체는 한반도면에 거주하는 어르신들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매주 두 차례 청솔회관 전용 연습장에서 꾸준히 연습을 이어오고 있다. 2015년 창립 이후 지역 곳곳에서 재능나눔 공연을 펼치며 활발한 문화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진또배기’,‘터미널’,‘오동잎’,‘울어라 열풍아’, ‘풍악을 울려라’, ‘사랑이 비를 맞아요’ 등 다양한 곡을 색소폰 연주로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동네방네기자단 김남수 어르신의 하모니카 독주가 더해져 공연의 풍성함을 더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동네방네기자단(단장 김흥식)은 관객과 참여 어르신들을 위해 붕어빵과 어묵을 준비해 따뜻한 나눔의 시간을 마련한다. 우홍명 회장은 “어르신들이 함께 모여 연습한 결과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재)하동군장학재단은 지난 20일 하동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5회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식에서 하동군 의용소방대연합회(회장 남형철,강문자)가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장학기금 200만 원을 내놨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재난 현장에서 군민의 안전을 지키는 의용소방대원들이 지역 청소년들의 꿈을 응원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뜻을 모아 마련됐다. 연합회 남형철·강문자 회장은 “대원들의 정성이 미래의 주역인 하동의 인재들에게 힘이 될 수 있어 기쁘다. 앞으로 지역사회의 안전은 물론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이에 이양호 이사장은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헌신하는 의용소방대연합회의 깊은 배려에 감사하다”라며, “전달해 주신 장학금은 하동의 학생들이 지역을 빛낼 큰 일꾼으로 성장하는 데 밑거름이 되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답했다. 한편, 하동군 의용소방대연합회는 각 지역의 의용소방대 간의 친목을 다지고, 의용소방대의 봉사 이념을 중심으로 소방 활동을 극대화하며 하동군 소방대의 구심점 역할을 하기 위해 설립됐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서울 노원구는 완연한 봄을 맞아 서울시 최초 자연휴양림 '수락휴(休)'에서 방문객들을 위한 특별 이벤트, '‘봄을(보물)’ 찾기'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벤트는 오는 4월 1일부터 5월 10일까지 총 6주간 진행된다. ‘봄을찾기’는 추억의 ‘보물찾기’에서 착안해, 수락휴 곳곳에 숨겨진 보물을 찾으며 진정한 ‘봄의 즐거움’을 발견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보물찾기는 수락휴 내 개별 숙박시설을 제외한 휴양림 전역에서 펼쳐진다. 무장애숲길, 유아숲체험원 등 공용 공간을 폭넓게 활용한다.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상시 진행되며, ‘보물 지도’를 활용해 지정된 구간 내 숨겨진 보물을 찾으면 된다. 참여 대상은 ‘수락휴’ 숙박객을 포함해 씨즌서울 레스토랑 및 카페에서 당일 1만 5,000원 이상 이용한 실물 영수증을 지참한 고객 등이다. 찾아낸 보물은 매일 4회(10시, 11시, 14시, 17시) 지정된 시간에 방문자센터에서 경품 뽑기용 전용 코인으로 교환할 수 있으며, 참여자는 현장에 마련된 뽑기 기계를 통해 즉석에서 당첨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구는 가족이나 단체 방문객을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충북농업기술원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철저한 볍씨 소독과 육묘 관리를 도내 농가에 당부했다. 지난해 벼 수확기 잦은 비로 수발아와 깨씨무늬병 발생이 늘어 자가 채종 종자의 활력 저하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농가에서는 파종 전 반드시 발아율 검사를 거치고, 소금물가리기로 충실한 볍씨를 선별하는 과정이 필수적이다. 선별한 종자는 온탕소독(60℃, 10분)과 약제소독을 병행해 키다리병 등 종자 전염성 병해충을 초기에 차단해야 한다. 이때 병해충의 약제 내성을 막기 위해 2~3년 주기로 소독약을 바꿔가며 사용하는 것이 방제에 효과적이다. 발아율 저하를 우려해 볍씨를 빽빽하게 뿌릴 경우(밀파), 모가 연약해지고 뜸모나 입고병(모잘록병) 등 병해가 급증할 수 있어 품종별 권장 파종량 준수도 요구된다. 파종 시기 역시 무조건 앞당기기보다 적기 이앙(6월 상순~6월 중순)을 기준으로 품종에 맞는 묘령을 확보하고, 봄철 큰 일교차에 대비한 못자리 온도 관리에도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도 농업기술원 한우리(식량작물팀 연구사)는 “올해 정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군산시 청년뜰 창업센터는 기업 간 거래(B2B) 및 공공기관 대상 거래(B2G) 시장 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실전형 세일즈 아카데미’ 참여자를 4월 9일 16시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우수한 제품을 보유하고 있으나 영업 인프라와 네트워크가 부족한 초기 창업기업의 판로 개척을 지원하고, 세일즈 매뉴얼 구축을 통해 기업 내 영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세일즈 현황 진단, ▲전문가 1:1 컨설팅, ▲모의 세일즈 연습 또는 동행영업의 3단계로 구성된다. 먼저, 고객 정보(DB), 영업 단계별 관리체계(파이프라인), 영업용 홍보자료(세일즈 킷) 등 기업별 영업 현황을 진단하고 문제를 구체화한다. 이후, 전문가 1:1 컨설팅을 통해 신규고객 전화영업(콜드콜)·이메일 영업, 비즈니스 매너, 계약 성사 전략(클로징 기법) 등을 기업 상황에 맞게 지원하고, 이를 실제 현장에서 적용‧검증한다. 특히 잠재 고객사 방문이 가능한 기업은 전문가와 동행영업을 통해 제안 시나리오를 적용하고 구매의향서 확보를 목표로 하며,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립교향악단은 오는 3월 27일 오후 7시 30분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샌드아트로 즐기는 문학이 잇는 클래식 제1막 ‘아를의 여인(L’ARLESIENNE)’을 마련했다. 이번 공연은 부지휘자 박윤환의 지휘와 진행자 정아름의 해설로 극의 흐름을 전달한다. 여기에 울산엠비시(MBC) 김수진 작가가 서사적 완성도를 더하기 위해 각색으로 참여하고, 샌드아티스트 임주은이 치명적인 사랑의 열병에 빠진 프레데릭의 비극을 시각적으로 그려낸다. 공연은 알퐁스 도데의 단편 소설집 『풍차 방앗간』에 수록된 '아를의 여인'을 바탕으로 구성됐다. 비극적인 사랑과 그로 인한 파멸을 서정적이면서도 서늘하게 그려내며, 주인공 프레데리와 그를 둘러싼 가족의 심리 변화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공연의 첫 순서는 ‘아를의 여인’에 앞서 조르주 비제의 ‘'어린이 놀이' 오케스트라를 위한 작은 모음곡’이 연주된다. 이 곡은 어린이들의 놀이와 일상적인 장면을 음악적으로 섬세하고 유머러스하게 묘사한 것이 특징이다. 각 악장은 인형, 팽이, 소꿉놀이 등 친숙한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박물관은 4월부터 7월까지 매월 둘째 수요일에 성인을 대상으로 ‘문화가 있는 날’ 연계 프로그램인 ‘퇴근 휴(休), 박물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퇴근 휴(休), 박물관’은 문화가 있는 날 확대 시행에 맞춰 직장인 등 성인들이 퇴근 이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해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첫 번째 프로그램은 ‘싱잉볼, 수요일의 박물관 치유(뮤지엄 힐링)’를 주제로 싱잉볼의 소리와 진동을 통해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명상 체험으로 진행된다. 이번 강좌는 ▲몸의 감각 깨우기(스트레칭) ▲호흡과 마음 바라보기(명상) ▲싱잉볼 소리(사운드) 명상(깊은 이완) 등 총 90분 과정으로 구성돼 바쁜 일상에 지친 시민들에게 휴식과 치유의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강좌는 울산박물관 산업사실2 실감영상실에서 오후 4시 30분과 오후 6시 30분 두 차례 운영된다. 회당 15명씩 매월 총 30명의 성인이 참여할 수 있으며 수강료는 무료다. 참가 신청은 3월 25일 오전 10시부터 31일 오후 5시까지 울산시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누구나 편리하게 관람할 수 있는 무장애 전시환경으로 새롭게 조성된다. 울산암각화박물관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반구천의 암각화’ 관련 전시물을 누구나 편리하게 관람하고 향유할 수 있도록 박물관을 무장애 전시환경으로 조성하고 체험·해설 콘텐츠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의 무장애 관광 연계성 강화사업 공모에 울산시가 선정되면서 추진하는 울산시 무장애(Barrier-Free)관광도시 사업의 일환이다. 무장애 관광 연계성 강화사업은 장애인, 고령자, 영유아 동반 가족, 임산부 등 이동 취약 계층의 이동 불편을 해소하고 맞춤형 관광 콘텐츠를 개발해 온·오프라인으로 무장애 관광 정보 제공을 강화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11월 사업 추진에 들어가 올해 6월 완료 예정이며, 총사업비는 2억 원(시비)이 투입된다. 박물관은 이번 사업을 통해 물리적 장벽을 낮추고 정보 접근성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우선, 휠체어 이용자가 제약 없이 관람할 수 있도록 전시장 내 주요 관람 동선을 정비한다. 특히 시각 위주의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울산시가 향후 5년간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도시 조성을 위한 중장기 정책 수립에 본격 착수한다. 울산시는 3월 23일 오후 3시 시청 상황실에서 ‘제2차 울산광역시 스마트도시계획 수립 착수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인공지능(AI) 수도 조성을 목표로 울산시 스마트도시 정책의 방향을 제시하는 법정 계획이다. 이날 보고회에는 안효대 경제부시장을 비롯해 스마트도시 분야 전문가와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스마트도시계획 수립 방향과 추진 전략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국내외 스마트도시 정책 및 기술 사례 분석 ▲울산시 스마트도시 여건 및 현황 진단 ▲울산형 스마트도시 이상(비전) 및 추진 방향 설정 ▲교통·환경·안전·행정 등 분야별 스마트도시 서비스 발굴 및 전략 마련 등이다. 특히 이번 계획은 울산의 산업구조와 도시 특성을 반영한 ‘울산형 스마트도시 모형(모델)’을 구축하고 인공지능(AI)과 데이터 기반의 지능형 도시 운영체계를 도입해 시민 체감형 스마트도시 서비스 발굴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울산의 수소산업 기반시설이 해외 도시의 본따르기(벤치마킹) 대상이 되며 세계적 수소산업 거점 도시 울산의 위상을 재확인했다. 울산시는 대만 타이난시 정부 관계자와 수소산업 전문가 등 21명으로 구성된 방문단이 울산의 수소 생산·공급·활용 체계를 살펴보기 위해 3월 23일 울산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대만 정부가 추진 중인 탄소중립 이행안(로드맵)‘에 포함된 수소산업 육성 전략의 일환으로, 앞서가는 울산의 수소 생산·공급·활용 전 주기 생태계를 직접 확인하고 정책적인 비결(노하우)을 배우기 위해 마련됐다. 방문단에는 대만 내 수소전기버스 시범운영 사업 시행을 주도하는 타이난시 교통국 왕밍더(王銘德) 국장을 비롯해 대만수소전기차산학연맹 다이치엔(戴謙) 이사장(타이난시 전 부시장), 버스플리트(한청객운) 천밍중(陳明忠) 중부구역담당 부장 등 주요 인사들이 포함됐다. 첫 일정으로 이날 오전 10시 울산 남구 부곡동에 위치한 카프로 공장을 방문해 최청정 생산본부장으로부터 카프로의 현황 설명을 듣고 수소 생산 설비 현장을 둘러본다. 카프로는 시간당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