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한국농어촌공사 진도지사는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기반 구축 및 경쟁력 강화, 청년농업인 육성을 위해 2026년 농지은행사업비 136억원을 확보했다. 농지은행 사업은 경영규모, 연령별 농가의 성장단계를 구분하여 단계별로 맞춤형 농지지원을 통해 청년농 및 전업농 등 안정적인 영농기반을 구축하고 지원하는 사업이다. 진도지사 농지은행사업비 세부사항으로 맞춤형 농지지원사업 111억원, 과원규모화 1억원, 경영회생 농지매입사업 17억원, 은퇴이양직불 4억원, 농지연금 3억원 등을 포함하여 총 136억원이며, 영농 초기단계에서 농지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농업인(청창농, 2030세대 등)에게 우선적으로 지원한다. 특히, 공공임대 농지매입사업은 전년도 대비 40억원이 증가한 87억원을 확보하여 은퇴농, 비농업인(상속 등) 소유 농지 등을 매입하고 청년농 등에게 임대하여 농업구조개선 촉진, 농지시장 안정화에 적극적으로 기여할 예정이다. 최 진 진도지사장은 “농가별 상황에 따른 맞춤 상담과 농지지원을 통해 올해 배정된 예산을 적극적으로 운용하여 지역농촌 경제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무안군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는 주간활동 이용장애인을 대상으로 설 명절을 맞이하여 장 보기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체험활동을 통해 이용인들은 명절에 대한 의미를 이해하고, 직접 명절 준비를 위한 물건을 구매해보며, 일상생활 속에서 스스로 판단하고 선택하는 과정을 통해 자립의 의미를 되새겼다. 특히, 구매 과정에서의 의사결정과 금전 사용 경험은 합리적인 소비 개념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었으며, 공공장소에서의 질서와 소통 방식에 대한 인식도 자연스럽게 확장됐다. 무안군장애인복지관장은 “이번 마트체험은 이용인들이 지역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서 자립생활 향상을 준비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실생활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이용인들의 자립생활 역량이 더욱 강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무안군장애인종합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하여 이용인들의 자립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사회참여와 발달장애인의 인식개선에 앞장설 계획이다.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청송군은 설 명절을 맞아 오는 2월 10일부터 2월 14일까지 관내 전통시장에서 ‘설 명절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산불 피해로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전통시장 이용을 촉진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2월 10일 현동전통시장을 시작으로 2월 14일 청송전통시장까지 이어지며, 기간 동안 군 공무원과 관내 기관·단체 관계자 등 약 600여 명이 참여해 제수용품과 농특산물 등을 구매할 예정이다. 청송군은 이번 장보기 행사와 함께 합리적인 소비문화 확산을 위해 설 명절 성수품 가격 동향을 집중 점검하고, 물가 지도·점검반을 편성해 요금 과다 인상과 담합 행위 등을 단속하는 등 서민 물가 안정에도 힘쓸 계획이다. 아울러 전통시장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방역과 환경 정비를 실시해 쾌적한 시장 환경을 조성한다. 청송군 관계자는 “침체된 내수 경기를 살리기 위해 필수 인력을 제외한 전 직원이 장보기 행사에 적극 참여하도록 했다”며 “설 명절을 앞두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에 작은 힘이나마 보태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청송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시행하는 ‘재해대응형 과수재배시설 구축지원(시범)’ 공모사업에 신청한 20개소가 전량 선정돼 총 7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측천창 완전 개폐형 하우스 구축, 에어포그식 무인방제시스템 및 환경제어시스템 구축, 골든볼 등 기후 적응형 국내육성 품종 식재, 초밀식 다축재배, 온풍기 등 재해예방시설이 설치될 예정이며, 특히 재해대응형 사과재배시설의 지역별 적용 효과를 폭넓게 검증하기 위하여 청송군 8개 읍면에 균형 있게 사업자를 선정했다. 재해대응형 과수재배시설지원 시범사업은 최근 기후변화로 잦아진 저온과 극한호우 등 이상기상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되는 농림부 신규사업으로, 대한민국 대표 사과 주산지인 청송군은 기상이변에 따른 생산 불안정이 지속되면서 재해대응형 사과 재배시설 도입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었다. 청송군농업기술센터는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지난해 ‘청송사과스마트팜하우스재배 농업인연구회’를 결성했으며, 사과재배에 최적화된 환경조건 설계와 스마트하우스 맞춤형 기술지도, 프리미엄 유통경로 발굴 등을 단계적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금산군의 어려운 이웃돕기 기탁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9일 금산중앙식자재할인마트, 숲사랑엔지니어링, 한국흑염소협회 충남금산군지부는 금산군청을 찾아 성금 및 물품을 전달했다. 금산중앙식자재할인마트의 조채연 이사와 박현석 점장은 이날 700만 원 상당 생필품 200세트와 라면 100박스 등을 전달했다. 해당 물품은 명절을 앞두고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저소득 가구에 지원될 예정이다. 이 업체는 지역 내 대표적인 생활밀착형 나눔 기업으로 지난 2016년부터 매년 명절을 전후해 1500만 원에서 20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정기적으로 기탁하며 변함없는 이웃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다. 현재까지 누적 기탁액은 총 1억4878만 원이다. 양현민 숲사랑엔지니어링 대표는 성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 기탁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금산군에 지정기탁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숲사랑엔지니어링은 산림 분야 설계·감리 전문 기업으로 지난 2017년 첫 기부를 시작으로 올해까지 총 4274만 원의 성금을 금산군에 기탁하며 꾸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대구 남구는 지난 5일 대구 남구 한의사회(회장 이재환)에서 새해를 맞아 이웃 돕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대구광역시 남구 한의사회는 지난 5일 개최된 제46회 남구한의사회 정기총회 및 신년교례회에서 새해를 맞아 지역사회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100만 원을 대구 남구청에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저소득층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남구한의사회는 수년째 꾸준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이재환 남구한의사회 회장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되어,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온정이 느껴지는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매년 변함없이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남구한의사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전달해 주신 성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여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한국대중음악상 선정위원회는 지난 5일 2026년 수상 후보 명단을 발표했다. 그 중, 대구 출신 ‘로스 오브 인펙션(Loss of Infection)’의 EP 앨범 ‘벌전(罰錢)’이 ‘최우수 헤비니스 음반’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로스 오브 인펙션은 ‘메탈은 마이너한 장르’라는 선입견을 깨고 활발히 활동 중인 밴드로, 모든 멤버가 대구 출신이다. ‘로스 오브 인펙션’은 ‘감염의 상실’을 뜻하며, 외부의 흐름에 휘둘리지 않고 자신만의 독창성을 유지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벌전(罰錢)’은 죽음을 중심으로 구성한 콘셉트 앨범으로, 우울, 분노, 슬픔 등 복잡한 감정을 무속적 상징과 결합하여 하나의 서사로 풀어냈다. 이 앨범은 단순한 음악적 성취를 넘어서 독특한 메시지와 이야기를 전달하며, 국내 음악씬에서 보기 드문 스토리 기반 세계관을 제시한다. 한국대중음악상 선정위원회는 ‘벌전(罰錢)’을 “한국 헤비니스 뮤직의 가능성과 신세계를 선보인 쾌작”이라고 평가하며 ‘최우수 헤비니스 음반’ 부문 후보에 선정된 이유를 설명했다. 특히 이번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광진구가 2월 25일 광진구청 대강당에서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함께 ‘2026 광진구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사업 참여 기회를 넓히고,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정책과 다양한 지원사업 정보를 전달해 정책 체감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특히 정책 정보 접근성이 낮아 어려움을 겪어온 지역 사업자와 기업들이 필요한 지원을 체계적으로 안내받을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운영에 중점을 뒀다. 설명회에서는 2026년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사업 전반을 다룬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서울신용보증재단 등의 기관이 참여해 ▲정책자금 ▲신용보증 ▲창업‧벤처 ▲소상공인 지원 등 분야별 주요 사업 내용과 신청 방법, 유의 사항 등을 상세히 설명한다. 광진구가 운영 중인 ‘소상공인 원스톱 지원센터’와 관련한 ▲광진형 특별융자 등 경영 자금 지원사업 ▲소상공인 판로 교육 ▲광진사랑상품권 및 광진땡겨요상품권 발행 일정 등도 함께 소개한다. 또한, 지원사업 운영 기관별 전문 위원이 제공하는 분야별 1대1 상담을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창원특례시는 어린이의 건강 보호와 안전한 식품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어린이 식생활안전관리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연중 체계적인 관리·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성장기 어린이가 주로 이용하는 학교 및 학원가 주변의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등을 대상으로 위생·안전관리를 강화하여, 식품으로 인한 위해요소를 사전에 예방하고 어린이가 안심하고 식품을 섭취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주요 추진 내용은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관리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지도·점검 ▲어린이 기호식품 전담관리원 운영 ▲어린이 기호식품 우수판매업소 지정·관리 ▲영양성분 및 알레르기 유발식품 표시 관리 ▲어린이 식생활안전관리 교육 및 홍보 등이다. 특히, 학교 주변 등 어린이 이용이 많은 구역을 중심으로 현장 관리의 밀도를 높이고, 위생 관리에 취약한 업소는 집중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위반 사항이 확인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지도와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병행해 관리의 실효성을 높인다. 박경옥 보건위생과장은 “어린이는 식품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장애인이 더 안전하고 위생적으로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장애인화장실에 ‘로봇변기(가칭)’ 설치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장애인화장실은 ‘있다’는 사실만으로 충분하지 않다. 손을 뻗어 물내림 버튼을 누르는 순간 몸이 쏠리고, 뒤쪽 등받이에 옷이나 신체가 걸리면 작은 부주의가 곧 낙상·끼임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구는 이런 구조적 위험을 줄이기 위해 자동화 기능과 안전 설계를 결합한 ‘로봇변기’ 도입을 결정했다. 이번 사업은 2025년 국정감사에서 장애인화장실 구조·기준의 미비로 인한 안전·위생 문제가 지적된 데 따른 후속 조치 성격도 갖는다. 구에 따르면 기존 장애인화장실에서는 △등받이 구조물로 인한 끼임·낙상 위험 △휠체어 이용자가 접근하기 어려운 물내림 버튼 △변기 뚜껑 미설치로 인한 비말·감염 노출 등 개선 필요 사항이 반복 제기돼 왔다. 구는 우선 용두문화복지센터 장애인화장실에 로봇변기 4대를 설치 완료했다. 이번 설치는 로봇변기 개발 업체인 ㈜청풍세니텍이 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과 협업해 진행했다. 이어 새날동대문장애인자립생활센터, 동대문구발달장애인평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창원특례시는 2월 10일 시청 시정회의실에서 1월 이달의 우수공무원 표창 수여식을 열고 시정 각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둔 4개팀과 개인 1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번에 선정된 우수공무원은 ▲ 창원시 인구정책 시행을 통해 인구변화 대응 노력에 앞장선 ‘인구정책담당관 인구정책팀’ ▲ 유휴 공공자금 운용 및 관리 지침 시행을 통해 공공여유자금 정기예금 예치율 향상에 기여한 ‘세정과 세입운용팀’ ▲ 각종 청소년 사업 및 행사를 추진하여 청소년 복지 활성화에 기여한 ‘아동청소년과 청소년팀’ ▲ 계약 방식 개선을 통해 예산절감 및 업무 효율화를 위해 노력한 ‘회계과 계약2팀’ ▲ 지적재조사사업 및 지적기준점 정밀 관리를 통해 지역주민 재산권 보호에 기여한 ‘마산합포구 민원지적과 김병건 주무관’이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적극적인 자세로 시민의 행복을 위해 맡은 바 업무에 최선을 다하는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창원특례시는 공직사회 내 불합리한 관행으로 지적되어 온 이른바 ‘간부 모시는 날’의 완전한 종식을 위해 고강도 근절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간부 모시는 날’이란 하급 직원들이 순번을 정해 사비(개인 회비, 팀·과비, 급량비 외상 장부 등)로 간부의 식사를 대접하는 관행을 말한다. 정부는 이를 부패‧갑질 행위로 규정하고 어느 때보다 강력한 근절 메시지를 내놓고 있다. 특히, 행정안전부와 인사혁신처는 오는 3월 제3차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유경험률이 높은 기관명을 대외적으로 공개할 방침이며, 국민권익위원회는 청렴포털 내 부패신고 게시판을 운영해 적발 시 공무원 행동강령 위반으로 엄정 처리할 예정이다. 이에 시는 10일 간부공무원 대상 ‘간부모시는 날’ 인식 개선 교육을 실시하고, 부서장 중심 실천 의무를 강조했다. 지난해 실시된 2차 실태조사 결과, 근절을 위해 가장 필요한 요소로 ‘간부의 인식 개선(43%)’이 꼽힌 만큼, 간부 공무원들이 스스로 경각심을 갖고 솔선수범하여 잘못된 관행을 끊어내도록 독려하기 위함이다. 또한, 전 부서에 근절 협조 공문을 발송하고 신고방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전남 나주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1월 28일부터 2월 6일까지 총 5회에 걸쳐 ‘달콤한 도전! 베이킹 교실’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드림스타트 아동 1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내 전문 베이킹 강의 공간인 ‘놀다가 카페’와 연계해 진행됐으며, 아동들이 초코 브라우니 케이크, 소시지 빵, 베이글 등 다양한 베이킹 메뉴를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 중심의 활동으로 구성됐다. 참여 아동들은 반죽부터 굽기까지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며 오감을 자극하고 완성된 결과물을 통해 성취감과 자신감을 높였다. 아동들은 베이킹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또래와의 협동과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손선 가족아동과장은 “이번 베이킹 교실은 아동들의 정서적 안정과 창의성 향상에 도움이 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는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나주시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며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하기 위한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경상북도김천교육지원청은 2월 10일 오전 10시 30분부터 김천 황금시장 일원에서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청렴캠페인 및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물가 상승과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을 격려하고 지역 농·축산물의 소비를 촉진해 골목상권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련했다. 이날, 모태화 교육장과 소속 교직원, 교육 유관기관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내·외적으로 청렴 공감대를 형성하고 재래시장 상인들의 어려움을 듣는 등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소중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모태화 교육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 교육지원청의 청렴의지를 대외적으로 밝히고 지역과 소통하는 뜻깊은 행사”라며“김천의 청렴함이 지역사회 곳곳에 뿌리내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부평구가 인천시에서 추진한 ‘2025년 주차공유 활성화 및 문콕방지사업 평가’에서 10개 군·구 중 1위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주차공유 사업은 기존 주차공간을 개방·활용해 주차난을 완화하는 정책이며, 문콕방지사업은 주차면을 넓혀 안전한 주차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번 평가는 ▲주차공유 활성화 추진 실적 ▲주차공유 활성화 집행 및 관리 ▲문콕방지 추진율 ▲주차환경 개선 관련 우수시책 추진 등을 기준으로 진행됐다. 부평구는 지난해 공공기관(부평고, 동수중)과 종교시설 등 일반건축물의 부설주차장 254면을 신규 개방했으며, 일반주택 및 아파트 부설주차장 67면 설치를 지원하는 등 주차공간 확충에 힘써왔다. 이와 함께 노후 공영주차장을 재정비해 여유 공간을 확보하고 주차구획을 재배치함으로써 차량 간 접촉사고를 예방하는 ‘문콕방지 주차면’ 408면을 조성하는 성과도 거뒀다. 이 같은 노력으로 부평구는 우수한 실적을 인정받아 1위에 선정됐으며, 특별조정교부금 1억 원을 확보하게 됐다. 부평구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주차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