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함양군은 청년 창업자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CEO 지원사업’과 ‘청년사업자 임차료 지원사업’ 대상자를 오는 2월 27일까지 모집한다. ‘청년CEO 지원사업’은 지역 내 창업을 희망하거나 창업 초기 단계에 있는 청년에게 창업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해에는 청년 점포 5개소에 총 5,000만 원을 지원해 높은 호응을 얻었으며, 올해는 지원 대상을 10개소로 확대했다. 신청 자격은 △함양군에 주소와 사업장을 둔 18~49세 이하 청년 △창업 3년 이내 또는 창업 예정자 △가업 승계 청년(승계 전 10년 이상 운영한 가업을 승계한 경우)이며, 대면 심사를 거쳐 최종 10명을 선정한다. 선정된 대상자는 사업장 리모델링, 인테리어, 필수 기자재 설치, 브랜딩 비용 등으로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자부담은 10% 이상이다. 다만, 건설업·부동산업·주점업·프랜차이즈업 등 일부 업종은 제외되며, 공고일 기준 고용보험 가입자, 기존 사업자등록 보유자, 국세·지방세·세외수입 체납자, 최근 3년 이내 정부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군민들의 장례 비용과 묘지 관리 방식에 대한 고민이 커지면서 화장과 자연장 등 새로운 장례 방식에 대한 관심도 점차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흐름에 맞춰 함양군은 보다 폭넓은 장례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함양군 공설추모공원에 자연장지를 조성하고 화장장려금 지원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함양군 공설추모공원의 자연장지 운영 최근 묘지 관리 부담과 장례 문화 변화로 인해 자연장을 선택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이에 함양군은 2007년부터 운영해 오던 구룡공설묘지의 만장에 따른 대안으로, 잔디장 형식의 자연 친화적인 자연장지를 2025년 추가 조성해 함양군 공설추모공원 운영을 시작했다. 자연장이란 화장한 유골의 골분을 수목·화초·잔디 등의 밑이나 주변에 묻거나, 해양 등 정해진 구역에 뿌려 장사하는 방식을 말한다. 함양군에서 운영하는 함양군 공설추모공원의 자연장지는 잔디 밑에 고인의 유해를 흙과 섞어 매장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단순한 자연 보호를 넘어 고인이 자연의 일부로 되돌아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함양군 공설추모공원 자연장지의 안치 능력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함양군은 다가오는 설 명절을 앞두고 11일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보훈단체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의 뜻을 전했다. 군은 이날 보훈회관을 시작으로 성민보육원, 함양정신요양원 등 관내 사회복지시설 12곳을 차례로 방문해 과일, 두유, 한과, 소고기 등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와 함께 시설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진병영 군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복지서비스 최일선에서 헌신하시는 사회복지시설 관계자와 종사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지역사회의 관심과 나눔이 이어져 모두가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설을 맞아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도 생활이 어려운 군민 523세대에 가구당 6만 원씩을 지원했으며, 개인·기관·사회단체의 성금과 성품 기탁이 이어지며 훈훈한 명절 분위기를 더하고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금산군은 군민 생활과 직결되는 행정서비스 강화를 위해 2026년도 신규 지방공무원 100명을 채용한다고 밝혔다. 금산군 지방공무원 채용에서 역대 최대 규모다. 주요 직렬은 일반행정 30명, 사회복지 18명, 시설 11명, 간호 11명 순이며 이들 4개 직렬에서만 총 70명을 채용함으로써 주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더 집중한다. 이 밖에도 세무·전산·보건·환경·농업·녹지·공업·방재안전 등 직렬에서 30명을 채용한다. 또한, 사회적 배려 대상자의 공직 진출 기회 확대를 위해 장애인·저소득층 구분모집을 일부 직렬에서 운영한다. 시험은 연간 계획에 따라 총 3회 시행된다. 원서 접수는 제1회 2월 23~26일, 제2회 3월 23~27일, 제3회 7월 20~24일이며 필기시험은 제1회 3월 14일, 제2회 6월 20일, 제3회 10월 31일에 각각 진행된다. 응시원서는 지방자치단체 인터넷원서접수센터에서 접수하며 직렬별 시험과목·응시자격 등 세부 사항은 임용시험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예상 결원을 비롯해 통합돌봄 시행, 공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수원시 권선구는 지난 11일 세류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동 청사 신축과 관련해 본격적인 건축기획에 앞서 주민들의 생생한 의견을 청취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노후화된 현 청사를 대신할 신청사 건립 사업의 첫 단추를 주민들과 함께 꿰기 위해 마련됐다. 고호 구청장은 이날 주민자치회 등 주민대표들과 만나 청사 신축의 필요성과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주민들이 바라는 신청사의 모습과 필요한 시설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논의했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고호 구청장은 간담회 직후 신축 청사 건립 부지를 주민들과 함께 둘러보며 현장 상황을 꼼꼼히 점검했다. 구는 이날 제시된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하여 향후 수립될 건축기획안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구는 구체적인 건축 계획이 나오는 오는 4월경, 전체 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주민설명회’를 개최하여 사업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추가적인 의견을 수렴하는 등 소통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고호 구청장은 “동 청사는 단순한 행정 공간을 넘어 주민들이 소통하고 화합하는 마을의 거점 공간이 되어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이상일 시장은 11일 수지구청 대회의실에서 수지구 죽전1·2·3동 주민들과 만나 권역별 소통간담회를 열고, 지역 현안과 발전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주민들은 생활과 밀접한 사안에 대해 개선 방안을 제시했고, 이 시장은 주민들이 제시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의견을 교환하고 시 공직자들에게 신속한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이상일 시장은 “수지구 죽전1동과 2동, 3동은 하나의 생활권으로 오늘 간담회에 참석한 주민들이 지역의 현안과 환경 개선 방안에 대해 가장 잘 알고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매년 지역 주민들과의 소통의 자리를 마련하면서 모르는 내용을 듣고 많은 것을 배우고 있고, 시가 해결할 수 있는 사안에 대해서는 신속하게 처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용인특례시에는 약 1000조원 규모가 투입되는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가 추진 중이다. 세계 어느 도시도 용인만큼 큰 투자가 이뤄지는 곳은 없다”며 “최근 용인의 반도체 프로젝트를 흔드는 일들이 있지만, 대한민국의 미래와 반도체산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잘 진행하겠다”고 했다. 간담회에서 죽전1‧2‧3동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1일 오후 시장실에서 용인FC 공식 서포터즈인 ‘용비어천가’와 용인FC의 K리그2 홈 개막전 준비 상황을 공유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이상일 시장은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구단’이라는 비전에 따라 용비어천가 운영진 5명과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 시장은 “구단주이지만 전문가가 아니기에 응원과 지원만 할 뿐 용인FC 선수단 구성에 간섭하지 않겠다고 했고, 단 한 명의 선수도 추천하지 않는 등 제가 한 말을 지켰다”라며 “언론에서 선수단 구성이 잘 됐다고 분석하며 ‘다크호스’로 평가하는 만큼 3월 1일 열릴 홈 개막전이 기대된다”라고 했다. 이 시장은 “시즌 개막을 앞두고 서포터즈 여러분과 직접 만나 준비 상황을 공유하고 현장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K리그2에서 용인FC가 돌풍을 일으킬 수 있도록 용비어천가의 뜨거운 응원과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한다”라고 했다. 이날 용비어천가는 삼가역-미르스타디움 특화 거리 조성과 홈 경기 조아용 팝업 스토어 설치 등을 요청했다. 이 시장은 “삼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산청군은 지난 9일 덕산시장, 11일 산청시장에서 설 연휴 각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문화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12일 밝혔다. 군민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추진한 이번 캠페인에는 산청군을 비롯해 군의회, 시장상인회, 안전보안관, 사회단체 등이 참여했다. 캠페인에서는 시장 이용객과 상인들을 대상으로 설 연휴 안전수칙과 각종 안전정보가 담긴 홍보물을 배부하고, 겨울철 한파 대비 행동요령과 화재 등 안전사고 예방 수칙을 집중 안내했다. 산청군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일상 속 안전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지리산과 덕천강, 남강으로 이어지는 풍부한 수자원. 산청군은 예로부터 ‘맑은 물의 고장’으로 불려왔다. 군은 이러한 자연 자산의 가치를 지키고 군민 모두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수돗물 공급을 위해 지방상수도 확충과 물 관리 정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산청군이 추진 중인 지방상수도 공급 확대 사업은 단순한 시설 확충을 넘어, 청정 지역에 걸맞은 안전한 수돗물 공급과 물복지 실현을 핵심 목표로 한다. 지역 여건과 관계없이 모든 군민이 균등한 물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한다는 점에서 군정의 중요한 축으로 자리 잡고 있다. 미급수 지역 해소로 물복지 사각지대 줄인다 산청군은 상수도 미급수 지역과 공급 취약지를 중심으로 단계적인 지방상수도 공급 확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삼장지구 지방상수도 인입공사(109억원) ▲단성정수장 증설 및 지방 상수도 확장공사(193.6억원) ▲단성급수구역 비상공급망 구축(113.4억원) ▲시천정수장 증설사업(100억원) 등의 준공으로 지방상수도 급수지역을 확장하여 수돗물 접근성을 높였으며, 지역 간 물 이용 격차 해소에 힘쓰고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산청군은 지난 11일 군청 군정회의실에서 ‘산사태 피해 예방 대응을 위한 담당자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부군수를 주재로 읍·면 산업경제담당, 산사태 업무담당자, 재난 담당자 등 25명이 참석한 이번 교육은 산사태 피해예방과 산사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 공유, 주민 대피 요령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실시했다. 아울러 산사태 취약지역 인근 주민 현황을 수시로 정비·관리하기 위한 산사태정보시스템 활용 방법에 대한 실무 교육도 병행했다. 이에 따라 산청군은 올해부터 전 읍·면을 대상으로 ‘산사태 재난 대비 주민사전대피 자체 훈련’을 본격 실시할 예정이다. 성흥택 부군수는 “지난해 수해로 인해 상당한 피해를 입은 우리군에서 더 이상 산사태로 인한 인명 및 재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군과 읍·면이 철저히 준비하고 대비해야 한다”며 “담당자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안내를 통해 위험 시 주민들이 신속히 대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양주시가 양주시립미술창작스튜디오에서 활동할 2026년 제11기 입주작가를 공개 모집한다. 공모 대상은 회화, 조각, 사진, 영상, 뉴미디어 등 시각예술 전 분야로, 창작 활동을 지속해 온 국내 미술작가 가운데 총 5명을 선발한다. 양주시립미술창작스튜디오는 예술가에게 안정적인 작업 공간을 제공하고 전시와 비평 프로그램을 연계 지원하는 공공 창작지원 공간이다. 입주작가의 작업 지속과 창작 성과의 심화를 도모하며, 비평과 발표 과정을 통해 개별 작업 세계의 확장을 지원하는 전문 창작 환경으로 운영되고 있다. 선정된 입주작가에게는 약 25㎡ 규모의 개별 스튜디오와 공용시설 이용이 제공된다. 입주 기간에는 비평가 매칭 프로그램을 비롯해 오픈스튜디오, 단체전 등 창작의 과정과 결과를 단계적으로 공유하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모집 공고 기간은 2026년 2월 11일부터 3월 2일까지이며, 접수는 2월 23일부터 3월 2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로 진행된다. 심사는 서류심사와 프레젠테이션 인터뷰를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정한다. 이계영 양주시립미술관 관장은 “입주작가 공모는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문경시 평생학습관은 2026년 상반기 정규강좌 주·야간반 수강생을 모집한다. 신청대상은 문경시에 주소를 둔 만 19세 이상 시민으로 1인 최대 2강좌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오는 2월 23부터 2월 27까지 문경시청 홈페이지 내 ‘통합예약신청’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외국어 과정, 취미·자기계발 과정, 야간 과정 등 총 40개 강좌로 운영되며, 3월 9일부터 6월 19까지 15주간 진행한다. 올해는 라탄공예, 스마트폰 고수반, 오카리나, 라인댄스(야간), 요리교실(야간), 하모니카(야간) 6개 강좌를 개설했으며, 야간 교육을 주 2회(수·목요일)로 확대해 시민들의 학습 수요를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신은옥 문경시 교육지원과장은“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실용성과 다양성을 고려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학습 기회를 넓혀 더 많은 시민이 평생학습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문경시는 지역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다양한 체험 기회 제공을 위해 추진 중인‘아동꿈키움 바우처 지원사업’과 관련해 가맹점을 모집한다. ‘문경시 아동꿈키움 바우처 지원사업’은 문경시에 주민등록을 둔 초등학교 4학년부터 6학년까지의 아동을 대상으로, 개인별 전용 카드를 발급해 1인당 연간 30만 원을 지원하는 아동 맞춤형 바우처 사업이다. 바우처 사용 기간은 2026년 4월부터 12월 20일까지이며, 매년 충전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번 가맹점 모집은 2026년 2월부터 연중 상시 진행된다. 모집 대상 업종은 아동의 교육·문화·체육 활동과 연계된 업종으로, ▲ 교육·예능 분야(음악·미술·무용 학원, 관내 서점), ▲ 문화 분야(영화관, 공연장, 박물관 등), ▲ 체육 분야(수영장, 볼링장, 헬스장 등 체육시설업에 등록된 학원 포함)이다. 단, 청소년 출입·고용금지업소와 준대규모 점포 등은 가맹점 등록 대상에서 제외된다. 가맹점 신청은 문경시 교육지원과 방문 접수로 진행되며, 접수처는 문경시 시청2길 30, 평생학습관 1층이다. 신청 시 제출 서류는 ▲신청서 ▲대표자 명의 통장 사본 ▲신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문경시이웃사촌복지센터는 지난 11일, 산북면 내화리 농업인 건강관리실에서 산북면장, 협력기관인 문경시정신건강복지센터, 시립문경요양병원 직원 및 주민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은 문경시이웃사촌복지센터의 사업안내 및 내화리 사업일정 공유와 함께 주민들의 다짐을 들어보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김우근 산북면장은 “올해 내화리 주민들이 이웃 간의 따뜻한 정을 나누고 함께 성장하는 건강한 마을을 만들어갔으면 좋겠다. 주민 한 분 한 분이 주체가 되어 복지공동체를 함께 만들어가는 내화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엄두섭 내화리 이장은 주민들의 다짐 시간에 “이번 발대식을 계기로 주민들이 마을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함께 참여하길 바란다.”며 “이웃사촌센터와 협력하여 살기 좋은 내화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김경범 센터장은 “이웃사촌복지센터의 사업은 주민이 주체가 되어 서로 돕고 소외되는 주민 없는 복지공동체를 만들어가는 과정”이라며 “내화리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더욱더 화목한 마을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웃사촌복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문경시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 ‘Mungyeongsi’가 지난 2월 5일 기준 팔로워 1만 명을 돌파했다. 이번 성과는 공식 SNS를 통한 소통 강화의 결실로, 디지털 기반 행정 홍보가 시민과 효과적으로 연결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지표다. 최근 지방자치단체의 SNS는 정책 안내와 행사 홍보를 넘어 시민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핵심 창구로 자리 잡고 있다. 행정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하는 동시에 시민 반응을 즉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기능하면서 온라인 소통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 문경시는 2016년부터 공식 인스타그램을 운영하며 온라인 소통 기반을 꾸준히 다져왔다. 최근 콘텐츠 기획을 강화하고 영상 중심 게시물을 확대하면서 계정의 도달 범위와 반응도가 눈에 띄게 상승하고 있다. 단순한 게시물 업로드를 넘어 전달력과 완성도를 높이는 방향으로 운영 전략을 고도화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콘텐츠 성과도 뚜렷하다. 지난 11일 기준 ‘2028 경북도민체전’ 관련 게시물은 약 20만 5천 회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최근 콘텐츠 중 가장 높은 관심을 받았고, ‘자동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