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주군시설관리공단 울주시네마는 개관 1주년을 맞아 오는 7월 25일부터 8월 9일까지 16일간 '2026년 울주시네마 1주년 특별기획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기획전은 영화진흥위원회가 주관하는 '2026년 국민영화관람 활성화 지원사업' 선정에 따라 마련됐다. 행사 기간 동안 약 8,900명의 관람객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울주군민은 1천 원, 군민 외 관람객은 2천 원에 영화를 관람할 수 있다. 주요 상영예정작은 '모아나', '호프', '미니언즈&몬스터즈',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데이' 등이다. 예매는 7월 21일 화요일 오전 9시에 온라인과 현장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회차별 1인 2매까지 가능하다. 또한 온라인 예매가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 장애인, 어린이 등을 배려해 상영관별 일부 좌석을 현장 발권용으로 별도 운영한다. 해당 좌석은 온라인 예매가 제한되며, 울주시네마 매표소에서 직접 현장 발권할 수 있다. 개관 1주년을 기념한 고객 참여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7월 25일부터 26일까지와 8월 1일부터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주군시설관리공단은 효율적인 야영장 운영과 이용객 안전 확보를 위해 울주군립야영장의 명절 연휴 운영체계 정례화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공단은 설 연휴에는 작천정 별빛야영장을 중심으로 운영하고, 추석 연휴에는 작천정 달빛야영장과 등억알프스야영장, 대운산야영장을 중심으로 운영하는 체계를 마련해 효율적인 인력 배치와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올해 추석 연휴 기간인 9월 24일부터 27일까지는 작천정 달빛야영장, 등억알프스야영장, 대운산야영장 3개 야영장을 정상 운영하며, 연휴 기간 시설물 사전점검과 주·야간 순찰, 비상 대응체계 운영 등을 통해 이용객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울주군립야영장 관계자는 “명절 연휴 운영체계 정례화를 통해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보다 안전한 야영 환경을 제공하겠다”며 “앞으로도 이용객 중심의 공공서비스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주군립야영장 예약 및 운영 관련 사항은 울주군립야영장 홈페이지를 통해 7월 31일부터 확인할 수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비비푸드가 7월 20일 오전 10시 30분 중구청 구청장실을 찾아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취약계층을 위한 1,080만 원 상당의 표고 맛 간장 720병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송지현 비비푸드 대표, 차정하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모금사업팀장 등 3명이 참석했다. 중구는 해당 물품을 지역 내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2017년 설립된 비비푸드는 울주군에 위치한 식품 가공 전문 기업으로 다양한 장류 및 소스류를 개발·생산하고 있다. 이와 함께 앞서 올해 3월에는 중구에 이웃돕기 간장 600병을 기부하는 등 꾸준히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송지현 비비푸드 대표는 “어려운 이웃들이 정성껏 만든 간장으로 건강하고 맛있게 식사를 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지속적으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김영길 중구청장은 “주변을 돌아보며 온정의 손길을 내밀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뜻에 따라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후원 물품을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이명숙 울산 중구 다운동 통장회장이 지난 7월 10일 서울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열린 제15회 인구의 날 기념식에서 인구정책 유공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이명숙 다운동 통장회장은 지난 2024년 9월부터 다운동 제17통장으로 활동했으며, 올해 1월 다운동 통장회장으로 선출됐다. 이명숙 다운동 통장회장은 전입세대 및 신혼부부 가정 등을 직접 방문해 다양한 출산·양육 지원 제도 등을 안내하는 등 저출생 대응 및 가족 친화적 문화 확산에 힘썼다. 추가로 돌봄이 필요한 홀몸 어르신을 발굴해 동(洞) 행정복지센터에 연계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어르신 복지 증진에 이바지했다. 한편, 김영길 중구청장은 7월 20일 오전 11시 중구청 구청장실에서 이명숙 다운동 통장회장을 비롯한 다운동 통장회 임원진을 만나 지역 발전 및 주민 화합을 위한 노고를 격려하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김영길 중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행정과 주민을 잇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며 “앞으로도 지역 공동체 활성화 및 맞춤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황인호 대전 동구청장은 20일 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정동 쪽방촌을 찾아 취약계층의 생활환경을 살피고 여름철 재난 대응 상황을 직접 점검했다. 이날 황 청장은 쪽방촌 주민 가정을 방문해 냉방시설 작동 상태와 실내 온도, 건강 상태 등을 꼼꼼히 확인하고, 주민들의 생활 불편과 필요한 지원 사항을 듣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을 이어갔다. 또한 폭염·폭우 시 행동요령을 안내하고, 선풍기와 라면, 쿨링패치 등 폭염 대응물품을 전달하며 주민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했다. 이어 쪽방촌 일원을 둘러보며 집중호우에 대비한 침수 우려지역과 배수시설 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재난 취약요인에 대한 사전 대응과 안전관리에 빈틈이 없도록 관계 공무원들에게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 황인호 동구청장은 “폭염과 집중호우는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에게 더욱 큰 위험이 될 수 있다”며 “현장을 직접 찾아 주민들의 어려움을 살피고 필요한 지원이 적기에 이뤄질 수 있도록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여름철 폭염대책기간 동안 독거노인과 쪽방주민 등 폭염 취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호평동 소재 오티콘보청기 남양주점이 지난 16일 남부희망케어센터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에게 130만 원 상당의 맞춤형 보청기를 지원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오티콘보청기 남양주점이 지난 2023년 와부읍에 거주하는 어르신의 오른쪽 귀에 맞춤형 보청기를 지원한 데 이어, 지속적인 사후 관리를 통해 왼쪽 귀의 청력 저하를 확인하면서 이뤄졌다. 오티콘보청기 남양주점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보청기 구입에 부담을 느끼는 어르신의 청력 개선과 원활한 의사소통을 돕기 위해 보청기를 추가로 지원했다. 아울러 오티콘보청기 남양주점은 2013년부터 희망케어센터와 인연을 맺고 지역 내 저소득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보청기 지원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청각 복지 향상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에도 지속해서 동참하고 있다. 한지석 대표는 “청력 저하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께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20일 별내면 청학고등학교에서 학생과 교직원, 지역 주민, 지역사회 단체장 등이 참여한‘청학고 다산캠프’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학교와 지역이 함께하는 배움과 나눔’을 주제로 운영됐다. 학생들은 교과 수업과 동아리 활동을 통해 쌓은 배움의 성과를 지역 주민들과 공유했으며, 주민들은 학생들이 운영하는 다채로운 체험 부스에 참여해 온 마을이 하나 되는 축제의 장을 만들었다. 이날 행사에는 임석경 별내면장을 비롯해 별내면 이장협의회장, 별내면 생활개선회 회장 등 주요 단체장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학생들이 운영하는 체험 부스를 차례로 둘러보며, 학생들에게 격려와 응원의 말을 전했다. 아울러 참석자들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지속적으로 협력해 학생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공동체의 중요성도 함께 공유했다. 임석경 별내면장은 “우리 지역의 미래인 학생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준비한 축제에 함께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역사회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조경식 청학고등학교장은 “바쁜 일정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모두의 행복, 더 큰 화성’을 시정구호로 내세운 민선 9기 화성특례시는 우주항공산업 클러스터 허브 조성과 화성형 기본소득마을 확대 등을 통해 성장·포용·공정의 중점가치 실현을 위한 공약 138건을 추진한다. 화성특례시 화성미래비전위원회는 자문위원들과 함께 20일 오후 시청 로비에서 이계철 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과 보고회 및 해단식을 갖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지난 35일간의 활동백서를 정명근 시장에게 전달했다. 정명근 시장에게 전달된 활동백서에는 총 138개의 전략과제(매니페스토 77건, 정책과제 61건)가 담겨 있으며 이날 9개 주요 공약도 제시됐다. 이날 발표된 주요 공약은 대한민국 1등 미래첨단도시 건설을 위해 ‘우주항공산업 클러스터 허브조성’, 동서남북 30분 이동시대를 위한 ‘경기남부 광역철도 국가계획반영’, 글로벌 관광도시의 문화·여가를 위한 ‘화성경마공원 유치’, 기본사회를 위한 ‘화성형 기본소득마을 확대’, 명품 안전도시를 위한 ‘상습침수구역 정비’, 안심복지 도시를 위한 ‘임신 출산 육아의 든든 토탈케어 도입’, AI혁신도시를 위한 ‘시민중심의 AI혁신학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용인도시공사는 용인도시공사노동조합, 나눔봉사단과 함께 기흥구 신갈동에 위치한 비전홀 무료급식소에서 홀로어르신 등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노사합동 삼계탕 무료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무더위에 지역 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의 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신경철 사장과 양희정 위원장을 비롯한 나눔봉사단 단원, 신규 직원 등 공사 임직원 40여 명이 참여해 삼계탕 100인분을 직접 나눠드리며 지역 내 홀로 어르신과 취약계층의 안부를 살폈다. 특히 노사와 신규직원이 함께 지역사회 나눔에 참여함으로써 지방공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신경철 사장은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곳은 세심하게 살피고, 노사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양희정 위원장은 “노사가 힘을 모아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공사와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안양시는 20일 오후 2시 시청 강당에서 시민과 공직자 등 약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 안양 피지컬 AI 콘퍼런스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3·4월에 진행된 1·2회 콘퍼런스에 이어 세 번째로 진행되는 이번 특강은, 기존 공직자 위주의 내부 교육에서 참석 가능 대상을 확대해 청소년·대학생 등 미래 세대와 일반 시민까지 참여할 수 있는 개방형 교육으로 진행됐다. 강연은 민선 9기 안양시의 핵심 시정 방향인 ‘피지컬 AI 선도 도시 조성 및 미래 산업 육성’ 기조에 맞춰 기획됐다. ‘피지컬 AI’는 화면 속 인공지능이 로봇·제조·교통 등 실제 물리 환경과 결합해 구동하는 기술을 뜻한다. 시는 ‘생성형 인공지능(AI)’ 중심 패러다임에서 ‘피지컬 AI’ 시대로의 전환에 발맞춰, 시민들의 미래 기술 이해도를 높이고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이번 특강을 마련했다. 이날 로봇 분야 권위자인 한재권 한양대학교 로봇공학과 교수는 ‘휴머노이드 로봇 기술 동향 및 전망’과 ‘인공지능(AI) 결합 제조·서비스 산업의 변화’를 주제로 강단에 섰다. 한 교수는 실물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20일 수원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2026 나눔문화 프로젝트 모아(M.O.A)’ 출정식에서 “나눔문화 프로젝트로 올해도 많은 기적이 일어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원시자원봉사센터가 추진하는 ‘나눔문화 프로젝트 모아(M.O.A)’는 공공·민간·시민의 힘을 모아 도시의 변화를 만들어가는 시민 참여형 프로젝트다. 모아(M.O.A)는 ‘역사와 기억’(Memory), ‘나눔의 확장’(Outreach), ‘실천과 변화’(Action)의 약자다. ‘나눔문화 프로젝트 모아(M.O.A)’는 수원 독립운동의 길 추진위원회의 전략 프로젝트 ‘수원 독립운동의 길 조성’과 ▲수원시 자원순환 캠페인 ‘모아쓰원’(수원환경운동연합&청소자원과) ▲수원이가(家) 드림(dream) ▲(가칭)우크라이나 전쟁 피해 고려인 희망지원 프로젝트(우리민족서로돕기 운동) ▲(가칭)기업·단체 협력 자원봉사 프로젝트(기업사회공헌 네트워크) 등 4개의 파트너십 프로젝트로 구성된다.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출정식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수원특례시의회 유재광 부의장과 시의원, 프로젝트 참여 기관·단체, 자원봉사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지난 16일 호평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본격적인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지역 내 취약계층 20가구를 대상으로 ‘시원한 여름나기 꾸러미 지원사업’을 추진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 속에서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홀몸 어르신과 중장년 1인 가구 등 폭염 취약계층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는 데 목적을 뒀다. 이날 전달한 꾸러미는 여름이불 세트와 비타민, 냉면, 누룽지 닭다리 백숙, 감자, 소화제 등 여름철 건강관리와 식생활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됐다. 물품 마련에는 남양주시복지재단과 굿푸드, 우리들한의원, 정범모 호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지역 내 여러 기관 및 단체가 참여했다. 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꾸러미를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이와 함께 폭염 대응 수칙을 안내하며 여름철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확인했다. 안외상 위원장은 “무더위가 계속되는 시기에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시원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꾸러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지난 17일 퇴계원역 광장에서 퇴계원읍 주민자치회가 ‘퇴계원역 광장 영화제’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영화제는 주민들이 직접 제안하고 주민총회를 통해 선정된 주민자치사업으로,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이웃 간 소통·화합 도모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주민 약 800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는 오후 6시 정약용 캐릭터 키링 만들기와 퇴계원 마을지도 에코백 배부 등 체험 프로그램으로 시작됐다. 이어 오후 8시부터 퇴계원역 광장 야외무대에서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무료 상영됐다. 주민들은 가족과 이웃이 함께 체험을 즐기고 여름밤 야외에서 영화를 감상하며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최숙 퇴계원읍장은 “궂은 날씨에도 많은 주민이 찾아주신 모습을 보며 지역 문화행사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영화제가 매년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신윤식 퇴계원읍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편안하게 영화를 즐기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만들어가는 다양한 주민자치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2040년 남양주 도시기본계획(생활권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계획단 113명을 최종 선정하고, 오는 8월 1일부터 시민과 함께하는 도시미래 설계에 본격 착수한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지난 5월 7일부터 6월 30일까지 주민계획단을 공개 모집한 결과 총 115명이 신청했으며, 신청 자격 등을 검토해 113명을 최종 선정했다. 주민계획단은 주거·교통·경제·문화·교육·안전·환경·복지 등 8개 분야로 구성됐다. 시는 참여자의 거주 지역과 희망 분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균형 있게 배정했으며, 다양한 계층과 지역의 의견이 도시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했다. 주민계획단은 오는 8월 1일 오전 10시 시청 다산홀에서 개최되는 첫 회의를 시작으로 9월까지 총 7회에 걸쳐 운영된다. 첫 회의에서는 △위촉장 수여 △도시기본계획 안내 △운영계획 △현황파악 등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된다. 이후 분야별 토론과 생활권별 워크숍을 통해 도시 미래상과 분야별 발전전략, 생활권별 지역 현안 및 발전방안 등을 시민들이 직접 논의할 에정이다. 시 관계자는 "남양주의 미래를 설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20일 시청 여유당에서 ‘중점 추진사업 점검 보고회’를 열며 민선9기 핵심 정책과 주요 사업의 추진 방향 구체화에 나섰다. 보고회는 이날 기획조정실과 행정국, 복지국, 상하수도관리센터를 시작으로 오는 31일까지 총 7차례 진행된다. 시는 전 실·국·단·소와 담당관의 주요 사업을 순차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중점 추진사업과 재정비 대상사업, 2026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 주요 투자사업이다. 시는 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성과, 문제점 등을 종합적으로 진단하고, 사업별 추진 방향과 발전 가능성을 폭넓게 논의한다. 특히 시민의 삶에 미치는 영향과 정책 효과를 중심으로 사업을 면밀히 살필 방침이다. 시민에게 꼭 필요한 사업은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효과가 낮거나 여건 변화로 필요성이 줄어든 사업은 과감히 정비한다. 또한 대내외 정책 환경과 미래 변화, 시민 수요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사업의 우선순위를 조정하고 시정 운영의 효율성과 실행력을 높일 계획이다. 최현덕 남양주시장은 “사업은 추진 자체보다 시민의 삶에 어떤 변화를 만들어 내는지가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