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부산취재본부 | 부산 남구는 오는 12월 14일까지 모든 구민을 대상으로'2026년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주민등록 사항과 실제 거주 사실의 일치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는 조사로, 행정서비스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조사는 비대면 조사와 방문 조사로 나누어 진행된다. 비대면 조사는 7월 20일부터 9월 7일까지 정부24 앱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별도의 회원가입 없이 간편 인증으로 조사에 참여할 수 있다. 동일 주소지에 거주하는 세대는 세대원 1명이 대표로 세대 전체에 대한 사실조사에 참여하면 된다. 비대면 조사에 참여하지 않은 세대와 중점 조사 대상 세대는 9월 8일부터 11월 9일까지 통장과 동 행정복지센터 공무원이 직접 방문해 조사를 실시한다. 중점 조사 대상은 ▲100세 이상 고령자 ▲5년 이상 장기 거주불명자 ▲복지 취약계층 ▲사망 의심자 ▲장기 미인정결석 및 학령기 미취학 아동이 포함된 세대이다. 남구는 사실조사 기간 중 주민등록 사항을 자진 신고하면 '주민등록법'에 따라 부과되는 과태료를 최대 80%까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충남교육청은 20일부터 31일까지 교육감 집무실에서 도교육청 19개 부서를 대상으로'제19대 충남교육감 비전 실현 부서별 현안 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번 보고회는‘공동체성 회복과 미래를 향한 도전’을 주제로, 이병도 교육감의 교육철학과 핵심 공약을 도교육청 전 부서의 주요 정책·사업과 연계해 조기에 안착시키고, 부서별 당면 현안을 교육감이 직접 점검·조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의 가장 큰 특징은‘일하는 방식의 혁신’이다. 기존의 나열식 보고에서 벗어나 핵심 현안 중심의 토론과 실질적 대안 도출에 집중하고 있다. 부서별로 50분씩 배정해 과장이 핵심 현안을 10분간 발표한 뒤, 나머지 40분은 교육감과의 심층 질의응답과 협의로 운영하며‘보고를 위한 보고’가 아닌‘해법을 찾는 협의’로 전환했다. 회의는 종이 문서를 인쇄하지 않는‘똑똑한·탄소중립 회의’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는 모든 자료를 인쇄 없이 대형 화면으로 공유해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동시에 행정 업무 부담도 줄이도록 하고 있다. 또한 부서 간 소통과 실행력도 함께 강화한다. 부서장뿐만 아니라 팀장, 수석 업무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은 2026년 7월 16일 구미교육지원청에서‘2026학년도 학생 맞춤형 마음건강 통합지원 거버넌스 『위(Wee) 온기지원단』 출범식’을 실시했다. 이번 출범식은 학생 자살·자해 증가와 고위기 사례에 대응하여, Wee센터를 중심으로 지역사회와 협력하는 통합적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온(溫) 마음 돌봄을 실천하는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도모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 날 행사는 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 민병도 교육장을 비롯해 구미지역 상담전문기관 대표, 구미시 가족센터 및 지역유관기관 담당자 등 약 2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위(Wee) 온기지원단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학교-Wee센터-지역사회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과 위기 학생 통합 지원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출범식에서는 위(Wee) 온기지원단 자문위원 위촉장을 수여하며 공식적인 출범을 알렸다. 앞으로 위(Wee) 온기지원단은 학교와 지역사회 전문기관 간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위기 학생에 대한 예방부터 개입, 사후관리까지 통합적인 지원체계를 강화하여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울산 강북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여름방학을 맞아 유치원과 초중고 특수교육 대상자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부모 맞춤형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아이의 빛깔을 찾고 행동의 답을 더하다’를 주제로 부모와 자녀의 기질적 특성을 이해하고,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긍정적 행동 지원 방법을 공유해 학부모의 양육 역량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20일 강북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1차 연수에서는 울산 숲심리상담코칭센터 이나겸 센터장이 ‘덜 싸우고, 더 잘 소통하는 부모-자녀 관계’를 주제로 강의했다. 참석자들은 기질 성격검사(TCI)를 바탕으로 부모와 자녀의 기질을 이해하고, 서로를 존중하며 소통하는 방법을 배웠다. 오는 27일에는 거제 국산초등학교 김현정 특수교사를 초청해 ‘엄마표 응용 행동 분석(ABA) 행동 중재 방법’을 주제로 2차 연수를 진행한다. 연수에서는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행동 중재 방법과 긍정적 행동 지원 사례를 중심으로 학부모들의 실질적인 양육 역량을 높일 예정이다. 한성기 교육장은 “이번 연수가 특수교육 대상 자녀를 둔 학부모들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양산시의 대표 관광캐릭터인 ‘양산프렌즈’가 ‘2026 대한민국 지자체·공공캐릭터 페스티벌’의 관광 및 축제 부문 본선에 진출해 최종 대상을 향한 투표 활동에 돌입했다. (사)한국문화콘텐츠라이선싱협회와 대전관광공사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페스티벌은 전국 90여 개 후보 중 전문가 심사를 거쳐 부문별 본선 진출작을 선정했다. ‘양산프렌즈’는 ‘2026 양산방문의 해’를 상징하는 마스코트로서 뛰어난 친근성과 양산의 관광·축제 홍보 활용성을 인정받아 본선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최종 수상작을 가리는 대국민 온라인 투표는 7월 20일부터 8월 21일까지 33일간 페스티벌 공식 홈페이지에서 진행된다.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1인 1일 1회 매일 투표가 가능하다. 시는 양산프렌즈의 수상을 응원하고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풍성한 온라인 투표 인증 이벤트를 동시에 진행한다. 투표 후 인증 화면을 네이버폼으로 제출하면 추첨을 통해 ▲올리브영 기프티콘 5천원권(50명)을 지급하며, 가장 많이 인증에 참여한 누적 상위 참여자에게는 ▲올리브영 기프티콘 5만원권(5명)을 증정한다.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양산시는 20일 시정 전반에 대한 법률 전문성 강화를 위해 고문변호사 3명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현재 양산시 고문변호사는 신규 위촉 2명과 재위촉 1명을 포함해 총 6명으로 구성됐다. 먼저 양산시는 소송 수행 역량과 법률 전문성 강화를 위해 정승원 변호사와 김가람 변호사를 신규로 위촉했다. 김가람 변호사는 법무법인 삼덕의 구성원 변호사로 연세대학교 법학과 및 법학전문대학원을 졸업하고 제52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제42기 사법연수원을 수료한 후 현재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인사위원, 근로복지공단 자문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 정승원 변호사는 중앙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경북대학교 법학부 석사과정을 거쳐 현재 법률사무소 내일의 변호사로 현재 울산광역시 소청심사위원회 위원, 울산세무서 납세자 보호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재위촉된 이강길 변호사는 그동안 양산시 고문변호사로 위촉돼 시정에 대한 법률지원을 성실하게 수행해 왔으며, 이달 19일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법무행정의 연속성 유지와 효율적 수행을 위해 재위촉됐다. 위촉된 고문변호사들은 앞으로 ▷각종 법령 해석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영도구 국제교류협의회(회장 최동한)는 지난 17일 영도구 동삼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2026년 거주외국인 한국문화체험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에 거주하는 외국인과 다문화가정의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고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거주 외국인 및 다문화가정 11세대, 총 41명이 참여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대평동 깡깡이예술마을을 둘러본 뒤 전통 방식의 고추장 만들기 체험과 아르떼뮤지엄 관람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가족과 함께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또한 오는 11월 개최 예정인 '제18회 거주외국인 어울한마당'을 알리는 사전 홍보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다문화가정 주민은 “여름을 맞아 가족과 함께 특별한 나들이를 할 수 있어 매우 즐거웠다”며 “지역의 역사와 한국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마련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영도구 관계자는 “이번 한국문화체험의 날이 거주 외국인과 다문화가정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정이 영도구에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충청북도교육청은 20일, 교육연구정보원 시청각실에서 본청, 직속기관, 교육지원청 및 각급학교 세무업무와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업무 담당자 3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국세청 세무업무 및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업무 담당자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국세청 세무업무 처리에 대한 담당자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여 공공구매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대전지방국세청 담당자가 소득자료 제출 주기 단축에 따른 주요 세무업무 처리사항을 중심으로 원천세 신고와 연말정산 등 실무교육을 진행하며 개정된 세법과 업무 처리 시 유의사항을 설명했다. 이어 한국장애인개발원은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제도 ▲2026년 의무구매 목표 및 추진 방향 ▲구매 가능한 생산품과 구매 절차 ▲구매 우수사례 등을 소개하며 공공구매 확대 방안을 안내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세무업무와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업무는 교육행정의 신뢰를 높이고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는 중요한 업무다.”라며 “이번 연수가 담당자들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정확하고 투명한 재정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부산 사하구는 산업통상부·문화체육관광부·국토교통부가 공동 추진한 '2026년 문화선도산단 조성사업' 공모에 서부산스마트밸리(신평·장림산단)가 최종 선정됨에 따라, 부산시와 한국산업단지공단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문화선도산단 조성사업은 노후 산업단지를 단순한 생산공간에서 벗어나 산업과 문화, 청년이 공존하는 혁신공간으로 전환하는 사업으로, 향후 4년간 랜드마크 조성, 청년 디자인 리빙랩 및 브랜딩, 노후공장 청년친화 리뉴얼, 문화가 있는 날, 지역 콘텐츠 육성 등 다양한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특히 사하구는 문화선도산단의 핵심 프로그램인 ‘문화가 있는 날’을 통해 아트&프리마켓, 낙화놀이, 상시 문화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산업단지 곳곳에서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근로자와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고 즐기는 문화산단을 조성하고, 산업단지를 단순한 일터를 넘어 문화와 여가가 공존하는 공간으로 탈바꿈시키는 한편 지역 문화자원과 연계한 산업문화 생태계 조성에도 힘쓸 예정이다. 김태석 사하구청장은 “문화선도산단은 산업단지에 문화와 활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장기수 천안시장이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대대적인 시민 밀착형 소통 행보에 나선다. 천안시는 장기수 시장이 오는 9월 16일까지 총 10차례에 걸쳐 ‘천안의 미래, 시민에게 듣다’를 주제로 시민과의 대화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시민과의 대화는 민선9기 시정 운영 방향을 시민과 직접 공유하고, 시민이 중심이 되는 ‘천안 대전환’을 이끌어내기 위한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천안시는 기존의 업무 보고 형식을 탈피하기 위해 31개 읍면동을 10개 권역으로 통합했으며, 직장인과 지역 주민들의 참여율을 높이고자 권역별 특성에 맞춰 주·야간 맞춤형 시간대로 행사를 기획했다. 특히 사전에 질문을 조율하지 않고 장 시장이 직접 현장에서 질문을 받고 답하는 ‘각본 없는 즉문즉답’ 방식을 도입해 실질적인 소통을 도모한다. 첫 행사는 이날 성환문화회관 소공연장에서 성환읍과 직산읍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어 오는 24일 독립기념관 겨레누리관(목천·북·성남·수신·병천·동면), 28일 천안시청 대회의실(쌍용1·2·3동) 등 오는 9월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영산강의 생태적 가치를 회복하고 국가정원 조성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밑그림이 그려진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가 단절된 도시생태축을 복원하고 시민과 자연이 공존하는 생태공간 조성을 위해 ‘영산강 생명울 도시생태축 복원사업’ 기본계획 수립에 본격 착수했다. 20일 나주시에 따르면 최근 시청 이화실에서 ‘영산강 생명울 도시생태축 복원사업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사업 추진 방향과 기본계획 수립 방안을 공유했다. 지난 13일에 진행된 보고회에서는 도시생태축 복원위원회 소속 생태·조경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해 기본계획의 추진 방향을 자문했다. 영산강 생명울 도시생태축 복원사업의 기본구상과 단계별 추진계획을 보고하고 영산강의 생태적 가치 회복과 지속 가능한 생태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참석자들은 영산강의 생태적 특성과 지역 여건을 충분히 반영한 실현 가능한 계획 수립과 함께 생태축 연결성 강화, 생물다양성 증진, 시민이 함께 누릴 수 있는 생태·정원 공간 조성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나주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전문가 자문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함평군이 공약사항 실행계획 보고회를 개최하고 민선 9기 공약 추진계획과 실질적인 성과 창출 방안을 검토했다. 함평군은 20일 “이날 오후 군청 소회의실에서 이남오 함평군수 주재로 ‘민선 9기 공약사항 실행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군민 앞에 약속한 공약사항들의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사업별 추진 방향과 실현 가능성, 재원 확보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에는 강하춘 부군수와 실과소장, 읍면장 등이 참석했으며, 15개 부서가 소관 공약사업의 추진계획과 예상되는 쟁점, 향후 일정 등을 보고했다. 함평군은 민선 9기 공약을 ▲미래산업과 청년이 살아나는 함평 ▲체류형 관광으로 활력이 넘치는 함평 ▲농민이 잘사는 부자 함평 ▲군민의 삶을 바꾸는 복지 함평 ▲군민이 체감하는 혁신 함평 등 5대 분야로 구성했다. 전체 공약은 당초 93개 사업으로 제시됐으나, 사업 간 유사성과 연계성, 행정 여건과 실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통합·분리·조정 과정을 거쳐 최종 77개 실천과제로 구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은 지난 17일 광주전남시도민회 청년회에서 신안군청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광주전남시도민회 청년회의 고향에 대한 애정을 실천하고 지역발전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전달식은 신안에서 열린 1박 2일간의 청년회 워크숍과 함께 진행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청년회 회원들은 17일부터 이틀 동안 신안군의 대표 관광지인 ▲1004섬 분재정원 ▲1004 요트투어 ▲퍼플섬 ▲1004뮤지엄파크 등을 방문했다. 회원들은 몰라보게 변화한 신안의 관광 자원과 다채로운 문화 콘텐츠를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지역 관광 활성화 방안과 고향사랑기부제 확산을 위한 의견을 공유하며 고향과의 유대를 더욱 돈독히 다졌다. 김명성 광주전남시도민회 청년회장은 “고향을 직접 찾아 아름다운 자연과 다양한 관광자원을 체험하며 신안의 새로운 매력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제를 비롯해 다양한 방식으로 고향 발전에 힘을 보태고, 신안을 널리 알리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전했다. 김태성 신안군수는 “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무주군은 지난 2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전북지역본부 무주군지부(이하 무주군 공무원노조)와 “2026년도 무주군 공무원노동조합 단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지난해 노동조합의 교섭 요구 이후 실무교섭과 본교섭 등 양측 협의를 거쳐 마련된 것으로, △근무조건 개선을 비롯해 △산업안전·보건 활동 보장, △모성보호와 성평등, △후생 복지 증진 등 직원들의 권익과 안전 확보를 위한 내용들이 담겼다. 황인홍 군수는 "직원이 존중받는 일터가 곧 군민 행복의 출발점이라는 생각으로 건강한 무주군청을 만들어 갈 것“이라며 ”이를 기반으로 군민을 섬기는 책임행정을 실현해 갈 것“이라고 밝혔다. 무주군과 무주군 공무원노조는 이 자리에서 “서로 존중하고 함께 성장하는 공직문화 조성을 위한 노사 공동선언문”도 함께 발표해 눈길을 끌었다. 노사는 △조직문화 개선, △연가 사용 정착, △관행적 보고 과도한 의전 개선을 비롯한 △신규 공무원 적응 성장 지원 등에 협력하고 △직장 내 괴롭힘 근절을 위한 예방 교육 및 조직문화 진단, 개선 과제 지속 발굴 등에 힘쓰기로 했다. &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재단법인 백운장학회는 7월 20일 광양시청 창의실에서 2026년도 제2차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이사회에는 박성현 광양시장을 비롯한 이사 11명과 감사 2명이 참석했다. 장학회는 전임 이사장의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당연직 이사인 박성현 광양시장을 신임 이사장으로 선임하고, 사임 및 임기 만료 예정인 이사를 대신해 김영금 이사와 백순옥 이사를 새롭게 선임하며 재단 임원진 구성을 마무리했다. 이어 ▲(재)백운장학회 이사장 선임(안) ▲(재)백운장학회 이사 선임(안) ▲(재)백운장학회 정관 일부 개정(안) ▲2026년 백운장학생 선발 계획(안) ▲2026년 제2차 세입·세출 추가경정 예산(안) 등 총 5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특히 핵심 안건인 ‘2026년 백운장학생 선발 계획’에 따라 올해 총 425명의 백운장학생을 선발해 6억 7,8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선발 분야는 ▲대학(원)생 272명 ▲초·중·고 다자녀가정 50명 ▲특기 장학생 44명 ▲지정기탁 12명으로 지역 인재를 폭넓게 지원할 예정이다. 박성현 (재)백운장학회 신임 이사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