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양주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6일 희망나눔터 봉사단과 함께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열무김치 나눔 봉사활동과 희망나눔터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경기도자원봉사센터 ‘2026 단체공모 지원사업’에 선정된 '생애주기 맞춤형 돌봄 서비스'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세 번째 활동이다. 이날 희망나눔터 코치 및 봉사자 등 20여 명이 참여해 제철 재료를 활용한 열무김치 120통을 직접 담그고 포장해 지역 내 취약계층에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봉사자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서로 협력하며 재료 손질부터 김치 담그기, 포장까지 모든 과정에 함께 참여했다. 이번 나눔을 통해 이웃들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지역사회 돌봄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 반찬 나눔 활동을 마친 후에는 희망나눔터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자원봉사센터 하반기 운영 일정을 공유하고 봉사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며 앞으로의 운영 방향을 함께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양주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무더운 날씨에도 기꺼이 참여해 주신 봉사자 여러분 덕분에 따뜻한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경기도교육청안전교육관이 여름방학을 맞은 학생들의 안전한 일상생활 지원을 위해 ‘2026 실시간 스트리밍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지난 2021년 시작한 ‘실시간 스트리밍 안전교육’은 선박(물놀이), 응급, 교통, 화재 영역을 시작으로 올해부터 디지털, 약물중독을 추가해 총 6개 주제로 운영되고 있으며 현재까지 92만명 이상의 학생이 교육을 이수했다. 특히 여름방학 대비 기간에는 방학 중 안전한 생활을 위한 교육내용을 추가하여 학교 현장을 지원하고 있다. 20일에 진행된 여름방학 대비 응급 및 선박(물놀이) 교육에는 총 55교 9,235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2026 실시간 스트리밍 안전교육’은 오는 26일 상반기 교육을 마치고 8월 20일부터 12월 31일까지 하반기 교육을 시작한다. 임윤재 경기도교육청안전교육관장은 “다양한 야외활동이 이루어지는 여름방학 기간에는 학생들이 여러 가지 위험 상황에 노출될 수 있기 때문에 방학 전 안전교육에 더욱 철저를 기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요구에 시의적절하게 대응하며 온.오프라인 안전교육을 다각적으로 지원하겠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경기도교육청이 현장의 다채롭고 유연한 교육과정 편성 지원을 위해 ‘2026학년도 상반기 고시 외 과목(교육감 승인 과목)’ 심의를 모두 완료했다. ‘고시 외 과목’은 국가 교육과정에 명시된 과목 외에 학생의 필요와 지역적 특색을 반영하여 자체적으로 개설 신청하는 교육감 승인 과목이다. 도교육청은 학교 및 기관이 시기를 직접 선택해 과목 개설을 신청할 수 있도록 올해부터 신청 시기를 2회로 확장해 운영하고 있다. 지난 5월 말부터 7월까지 진행된 이번 상반기 심의에서는 총 63개 학교와 1개 기관의 신청 과목이 컨설팅 및 수정·보완을 통해 승인됐다. 과목별로는 초등학교 18과목, 중학교 29과목, 기관(교육지원청) 1과목, 고등학교 135과목 등, 총 183개 과목이 최종 심의를 통과했다. 도교육청은 이번 심의 과정에서 현장 중심의 지원과 과목 개설 질 관리에 중점을 두었다. 운영지원단 및 승인심의위원회를 대상으로 고시 외 과목 개설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운영하고, 지난 5월에는 학교로 찾아가는 컨설팅과 학교급별 대면 연수를 집중 시행했다. 특히, 운영지원단이 과목 개요를 집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이천교육지원청은 7월 20일 학교 공통행정업무 교육지원청 이관사업 중 하나인 공립유치원 방과후과정 및 초등돌봄교실 간식 통합구매 지원 사업의 운영 내실화를 위해 학교행정지원팀과 방과후돌봄팀이 협업하여 학교를 방문하고 운영 실태와 개선사항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학교행정지원팀이 추진하는 LED(Light․Easy․Do) 현장 지원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학교가 체감하는 행정 부담을 줄이고 현장의 의견을 사업 운영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두 부서는 초등학교 돌봄교실 및 유치원 방과후과정 운영 규모가 큰 설봉초등학교와 아미초등학교를 방문해 간식 제공 과정과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현장의 애로사항과 개선 의견을 청취했다. 간식 통합구매 지원 사업은 학교가 개별적으로 수행하던 계약 및 구매 업무를 교육지원청이 통합 추진하는 학교 공통행정업무 이관사업으로, 학교의 행정 부담을 경감하고 교원이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특히 이번 점검은 학교행정지원팀과 방과후돌봄팀이 함께 현장을 방문해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개선방안을 논의한 첫 협업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천교육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7월 15일 학부모 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안양과천미리내 지역교육협력 학부모 홍보 및 정책 이해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학부모의 안양과천미리내 지역교육협력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의 다양한 교육자원을 활용한 학교 밖 교육의 가치와 필요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정책 안내와 지역교육 프로그램 체험을 연계하여 학부모가 지역교육협력의 방향과 교육적 가치를 직접 경험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연수에서는 안양과천미리내 운영 방향과 사교육 경감을 위한 지역 특화모델을 소개하고,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균형 있는 삶을 지원하는 RAS(문·예·체) 프로젝트의 취지와 지역교육협력 정책과의 연계 방향을 함께 안내했다. RAS 프로젝트는 교육의 본질을 회복하기 위한 경기교육 대전환 정책의 일환으로, Reading(독서), Arts(예술), Sports(체육)를 중심으로 학생들이 독서·예술·체육 활동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며 신체적·정서적 건강과 창의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교육활동이다.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이러한 정책 방향과 연계하여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민선9기 이기형호(號)의 시정 운영 밑그림이 도출됐다. 김포시는 지난 17일 민선 9기 김포시장직 인수위원회인 ‘김포시민 대도약 준비위원회’ 활동보고서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청 중회의실에서 개최된 이날 전달식에는 이기형 김포시장과 채신덕 준비위원장을 비롯해 준비위원,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전달식에서 ‘김포시민 대도약 준비위원회’는 약 40일간의 활동을 통해 도출한 주요 정책 제안과 시정 운영 방향을 담은 활동보고서를 시장에게 전달하고, 그동안 정밀하게 점검해 온 시정 전반의 현안 진단 결과와 민선 9기의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에 전달된 활동보고서에는 준비위원회의 운영 경과와 분야별 정책 제안, 시정 주요 현안에 대한 검토 내용, 민선9기 시정목표 실현을 위한 정책 제안 등이 담겼다. 또한 각계 전문가 자문위원단이 제안한 다양한 의견도 함께 수록됐다. 채신덕 준비위원장은 전달사에서 “짧은 기간이었지만 오직 김포의 발전과 시민 복리 증진을 위해 전문가들과 위원들이 종합적으로 논의한 결과물이 이 보고서에 담겨 있다”라며 “준비위원회의 제안들이 시민이 체감하는 변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이기형 김포시장이 민선9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김포시통리장협의회와 공식 정담회를 갖고 시민 체감도 높은 지역발전을 이끌어 내겠다고 다시 한 번 밝혔다. 김포시는 지난 16일 시청에서 14개 통리장협의회 회장들과 만나 지역 현안과 시정 발전 방향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고 밝혔다. 이번 정담회는 민선9기 출범 이후 이기형 시장과 통리장협의회가 처음 마련한 공식 소통의 자리다. 이날 통리장협의회는 이기형 시장의 취임을 축하하며, 취임 후 즉시 읍면동 취임인사로 주민들을 먼저 만난 시장과 새로운 시정에 대한 기대를 전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주민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행정과 시민을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통·리장의 역할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시민 중심의 행정을 만들어 나가자고 뜻을 모았다. 이어진 정담회에서는 각 읍·면·동의 주요 현안과 주민 불편 사항, 생활밀착형 행정서비스 개선 방안 등이 폭넓게 논의됐다. 참석한 통·리장들은 지역별 건의사항과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전달했으며, 시정 운영 과정에서 현장의 목소리가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김포시는 오는 11월 30일까지 관내 체육시설 749개소를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체육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시설물 분야(구조물 손상 여부 및 잠재적 위험요소 확인) ▲소방시설 분야 ▲체육시설법 관련 규정 준수 분야(시설기준 및 안전·위생 기준 준수 여부 등)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소규모 체육시설 6종(체육도장업, 골프연습장업, 체력단련장업, 당구장업, 가상체험체육시설업, 체육교습업)은 오는 9월 30일까지 체육시설업자가 자율안전점검을 실시한다. 기간 내 자율점검을 실시하지 않은 시설에 대해서는 점검을 독려한 후 담당 공무원이 현장을 방문해 안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수영장업, 종합체육시설업, 무도학원업, 야구장업, 빙상장업, 인공암벽장업 등 24개소 시설에 대해서는 담당 공무원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안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김포시 관계자는 “정기적인 안전점검을 통해 체육시설 내 위험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김포시가 건전한 측량업체 육성과 시민에게 양질의 측량 서비스 제공을 위하여 오는 7월 20일부터 9월 11일까지 관내 측량업 등록업체에 대하여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대상은 공공측량업체 4개소, 지적측량업체 2개소, 일반측량업체 27개소 등 총 33개소 업체이다. 김포시의 측량업체 지도·점검은 2023년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로 지정되면서 실시하게 됐다. 현재까지 무등록 측량업체 고발과 측량업 폐업·변경 신고 지연에 따른 과태료 부과 등으로 그간 관내 측량업체 지도·점검에 노력을 기울였다. 금년에도 측량 기술자 및 측량 장비의 법적 등록기준 준수 및 측량업 등록사항인 기술인력, 상호, 대표자, 소재지, 장비 변경 신고, 측량 장비 성능검사 유효기간 경과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안내문 및 자체 점검표 발송 등으로 1차 서면 점검을 통하여 관련 법령 위반 여부를 검토하고, 휴·폐업 및 등록취소, 등록기준 미달 의심, 자체 점검 불응 업체 등은 2차 현지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향후 지도·점검 결과에 따라 불법 행위가 적발되면 고발, 과태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광주시는 20일 시청 순암홀에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은 시민참여단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불법 촬영 카메라 탐지 장비 사용법과 디지털 성범죄 예방 교육으로 진행됐다. 불법 촬영 카메라 탐지 장비 교육은 카메라 전문업체 케이테크㈜ 남형종 이사가 맡아 탐지장비 사용법에 대한 이론교육을 실시한 뒤 실제 불법 촬영 카메라 설치 및 적발 사례를 중심으로 모의훈련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시민참여단의 불법 촬영 예방 활동과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이어 디지털 성범죄 예방 교육에서는 광주열린상담소 한명옥 소장이 지역 전문 기관의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디지털 성범죄의 유형과 피해 사례, 예방 및 대응 방안 등을 교육했다. 교육은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예방 의식을 높이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이와 관련 박관열 시장은 “시민참여단은 여성친화도시 조성의 든든한 동반자”라며 “앞으로도 시민참여단과 함께 시민과 소통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여성친화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 소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일 관내 기업 나우코스가 전국대회에서 우승한 지역 청소년에게 특별 장학금 5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나우코스는 지역 저소득 및 취약계층 청소년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난 2020년부터 매달 청소년 장학금을 소정면지사협에 기부하고 있다. 이날 나우코스는 최근 2026년 전국복싱우승권대회 남자일반부 85㎏에서 1위를 차지한 최유빈(우석대 1학년) 선수에게 우승 기념 특별 장학금 50만 원을 전달했다. 최유빈 선수는 지난 2020년부터 2025년까지 6년간 나우코스의 장학금을 통해 학업과 운동을 병행하면서 대회 정상에 오르는 값진 성과를 이뤘다. 김태원 나우코스 대표는 “청소년들이 경제적인 어려움에 자신의 꿈을 포기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장학금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며 "청소년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광태 소정면지사협 위원장은 “장학금이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자신의 꿈을 실현하는 밑거름이 됐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연수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6일 기업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자원봉사 원팀' 활동으로 '유기견과 함께하는 따뜻한 힐링 봉사'를 16일 실시했다. 최근 ESG 경영이 기업의 중요한 가치로 자리 잡으면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사회공헌 활동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이에 연수구자원봉사센터는 지역 내 기업들과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기업의 사회적 가치 실현과 자원봉사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자원봉사 원팀' ㈜셀레스티카와 NSTBIO 기업 임직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유기견 보호소(도로시 지켜줄개·(사)티비티레스큐)을 2곳 방문해 보호소 환경 정비와 시설 개선, 보호 동물 돌봄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했고, 특히 ㈜NSTBIO는 유기견들을 위해 사료 120kg을 기부하는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연수구자원봉사센터 권희정 센터장은 "기업의 ESG 경영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가는 중요한 원동력이 되고 있다"며 "이번 유기견 보호소 봉사활동을 통해 생명존중 문화와 책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관내 공립학교 호봉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14일과 15일 이틀에 걸쳐 “호봉 업무 담당자 역량 강화 온라인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기간제 교원 채용이 집중되는 새로운 학기 시작에 앞서 부담을 덜고 학교 현장의 정확하고 효율적인 호봉 업무 처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호봉획정 절차 △사례를 중심으로 한 호봉획정 실무 △호봉 획정 시 유의 사항 등으로 구성됐으며, 사례 중심 연수로 업무 담당자들이 평소 호봉 획정에 관한 궁금한 점을 해소하고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아울러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연수와 더불어 호봉 획정 안내 카드 뉴스도 함께 제작·배포했다. 카드 뉴스에는 호봉 획정 개요, 주요 경력 인정 기준, 자주 발생하는 오류 사례 등을 담아 담당자들이 필요할 때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김선희 교육장은 “이번 연수와 디지털 콘텐츠 제공이 학교 담당자들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보다 정확하고 일관된 호봉 업무 처리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실무 중심 지원을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지구촌사회복지재단에서 운영하고 있는 용인시수지노인복지관은 7월 20일부터 21일까지, 오는 25일 중복을 맞이하여 경기비발디 나눔사업 혹서기 지원사업 '무더위 극복! 건강한 보양 밥상' 전달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경기비발디 나눔사업 혹서기 지원사업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경기도노인종합복지관협회의 지원을 받아 진행됐으며, 총 170만원의 사업비를 활용해 용인시 수지구 내 혹서기 건강관리가 필요한 취약계층 어르신 20가구에 건강관리 식품 세트를 전달했다. 전달된 식품은 삼계탕, 보양죽, 국·탕류, 즉석밥, 아미노 음료 등 여름철 영양 보충과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는 보양식으로 구성됐으며, 복지관 직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물품을 전달했다. 김전호 관장은 "최근 폭염이 장기화되면서 어르신들의 건강관리가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다. 이번 건강관리 식품 지원이 무더위 속에서도 균형 잡힌 식사를 유지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용인시수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부천시가 설치하고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이 위탁 운영하는 고리울청소년센터는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2박 3일간 부천 및 인천 일대에서 청소년 기후캠프 '낯선지구, 우리가 선택한 하루'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평균기온 상승과 해안선 침식, 물·식량 부족 등 기후위기로 변화한 미래사회를 배경으로, 청소년들이 기후위기를 단순히 배우는 것이 아니라 직접 기후행동을 선택하고 실천하는 경험을 통해 기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에너지 사용을 스스로 결정하는 '에너지 제한구역', 해양쓰레기를 수거하고 분류하는 '해양생태계 구조대(비치코밍)', 제철 식재료와 대체단백질을 활용한 '제로웨이스트 식탁', 기후재난 팀별 대책회의 ‘기후시민회의’ 등에 참여했다. 각 활동에서는 에너지 사용, 먹거리, 자원 소비를 팀원들과 함께 논의하고 선택하며, 자신의 결정이 환경과 공동체에 미치는 영향을 직접 경험했다. 특히 참가 청소년들은 제한된 자원 안에서 팀원들과 의견을 나누고 합의하는 과정을 반복하며, 기후행동이 단순히 절약이나 불편함을 감수하는 일이 아니라 모두가 지속할 수 있는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