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부산교육 홍보 캐릭터‘부션’이 ‘2026 대한민국 지자체·공공 캐릭터 페스티벌’ 본선에 진출했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 장려상 수상의 성과를 발판 삼아 그 이상의 성적을 거두겠다는 목표다. ‘부션’은 부산의 상징인 갈매기를 모티브로 지난 2022년 시민과 학생을 대상으로 한 공모전에서 탄생한 캐릭터다. 부산교육의 정책과 가치를 친근하게 알리며 SNS, 행사 현장, 홍보 영상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온·오프라인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대한민국 지자체·공공 캐릭터 페스티벌’은 한국문화콘텐츠라이센싱협회와 대전관광공사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지역·공공 캐릭터 경연으로, 예선을 거쳐 ‘부션’을 포함한 70여 개 캐릭터가 본선에 올랐다. 최종 수상작은 20일부터 다음달 21일까지 ‘대한민국 지자체·공공 캐릭터 페스티벌’ 공식 홈페이지에서 진행하는 국민 투표 결과에 따라 결정된다. 부산교육청은 2년 연속 본선 진출을 기념하고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부션 응원 인증샷 이벤트’를 진행한다. 투표 기간은 20일부터 8월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양천구는 20일 구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풍수해 대비 긴급회의를 열고, 지난 17~18일 집중호우에 따른 피해 현황과 대응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25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보된 추가 강우에 대비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기재 구청장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서는 관계 부서장이 참석해 기상 현황과 비상근무 상황을 공유하고, 부서별 피해 및 조치 결과, 침수 취약지역 관리 대책 등을 종합 점검했다. 지난 18일 새벽 신월동에는 시간당 최대 63mm의 집중호우가 내렸으며, 오전 4시 29분 양천구에 침수예보가 발령됐다. 이에 구는 17일 오후 10시 풍수해 비상근무 1단계를 발령한 데 이어, 18일 오전 3시 40분에는 2단계로 상향하는 등 선제적으로 대응했다. 특히 신월빗물저류배수시설을 활용해 우수를 대심도 터널로 신속히 분산·저류함으로써 상습 침수지역의 수위 상승을 효과적으로 지연시키고, 이번 집중호우에서도 주택가 역류 피해를 선제적으로 차단했다. 이번 집중호우로 발생한 개인하수관 배수불량, 빗물받이 배수불량, 시설물 피해, 가로수 전도, 지하주차장 배수불량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 서구는 20일 구청 장태산실에서 ‘민선9기 대전 서구청장직 인수위원회’ 해단식을 진행했다. 이날 자리에는 전문학 서구청장을 비롯해 최주환 인수위원장 등 위원, 인수위 파견 직원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해단식은 활동 성과 보고, 백서 전달, 감사패 수여,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대전 서구청장직 인수위원회는 지난달 10일 당선인 업무보고를 시작으로 공식 출범했다. 인수위는 △자치분권·스마트행정 △기본사회·통합돌봄 △균형발전·도시전환의 3개 분과와 현안 점검 전담팀(TF)으로 구성돼, 15명의 인수위원과 파견 공무원 1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달 30일 활동 상황 및 공약 검토 최종 보고회를 마쳤다. 인수위는 활동 기간 국별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가장동 복합커뮤니티센터, 수밋들 어울림플랫폼 등 민선9기 주요 현안 관련 현장을 방문했다. 장태산 공정관광·생태공원 활성화 정책토론회를 비롯해, 다양한 분야를 주제로 한 구민 참여 간담회를 개최하기도 했다. 그 결과 △구민주권 △스마트행정 △기본사회 △포용복지 △균형발전의 5대 구정 실천 목표를 수립했으며, 이에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전남광주통합특별시목포교육지원청은 목포 관내 중학교 3학년 학생 48명을 대상으로 운영한 2026. 진로연계 공동교육과정 『꿈을 향한 대학 탐방』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전교육부터 대학 탐방, 재학생 멘토링, 문화예술 체험, 사후 성찰 프로그램까지 유기적으로 연계해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탐색하고 진로와 진학에 대한 목표를 보다 구체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프로그램은 2026년 7월 13일부터 15일까지 2박 3일간 운영됐으며, 서울대학교와 연세대학교, KAIST를 중심으로 대학 탐방과 멘토링이 진행됐다. 목포교육지원청은 본 운영에 앞서 7월 9일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온라인 사전교육을 실시해 프로그램의 취지와 일정, 생활수칙, 준비물, 이동 및 숙소 안전, 건강관리, 비상연락 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안내함으로써 학생과 학부모의 이해를 높이고 안정적인 참여 기반을 마련했다. 현장 프로그램은 대학 탐방과 재학생 멘토링, 문화예술 체험이 조화를 이루도록 구성됐다. 첫째 날에는 서울대학교에서 캠퍼스 탐방과 재학생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영광영재교육원은 7월 15일부터 16일까지 고흥 국립청소년우주체험센터에서 실시되는 우주과학 캠프에 초등 자연과학영재 20명이 참여했다. 이번 캠프는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 발사 성공 이후 높아진 우주과학에 관한 관심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과학적 호기심을 자극하고 미래 과학인재로서의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다양한 우주과학 체험활동을 통해 자기 주도적 학습 능력과 과학적 탐구력을 신장하고, 공동체 활동을 통한 협력과 배려의 가치를 함양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학생들은 국립청소년우주체험센터의 전문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해 발사체의 초기속도와 특정 좌표 계산, 특정 좌표에 발사체 안착하기 등 우주항공 과학 원리를 탐구하는 주제 활동에 참여했다. 또한 우주인 훈련 장비 체험과 S.O.S 체험을 통해 실제 우주 환경과 유사한 상황을 경험하며 우주과학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특히 학생들은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과학적 원리를 직접 확인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창의적 사고력과 탐구 역량을 키웠으며, 팀별 활동을 수행하며 협동심과 의사소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곡성교육지원청은 곡성 지역특화교육인 ‘K-푸드 바이오 랩스쿨’ 프로그램의 하나로 (재)남해안권발효식품산업지원센터를 찾아 학생들이 발효식품과 미생물의 과학적 원리를 직접 배우고 체험하는 시간을 운영했다. 이날 학생들은 이동현 박사와 오준석 박사의 안내로 우리 몸에 이로운 미생물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발효가 식품과 건강에 어떤 역할을 하는지 쉽고 흥미롭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눈에 보이지 않는 미생물이 우리 전통 먹거리와 일상 속 건강에 어떤 긍정적 작용을 하는지에 대한 설명은 학생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이어진 체험에서는 유익균을 활용한 미생물 발효 실험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발효 과정의 원리를 직접 살펴보고, 유익한 미생물이 식품의 맛과 저장성, 기능성에 어떤 변화를 만들어 내는지 체험하며 K-푸드와 바이오 과학이 연결되는 지점을 생생하게 경험했다. 단순한 견학을 넘어 연구자와 함께 관찰하고 질문하며 탐구하는 과정이 이어져 프로그램의 교육적 깊이를 더했다. 이번 체험은 곡성의 지역특화교육이 교실 안 이론학습을 넘어 지역의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전라남도신안교육지원청은 급변하는 디지털 사회와 2025 개정 교육과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교원들의 수업 혁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관내 초·중등 교장단 및 지역 연계 담당자 등 60명을 대상으로 ‘2026. AI·디지털 및 생태교육 역량강화 연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신안교육 2026'의 핵심 과제인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AI·디지털 교육 강화’와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생태전환교육’을 현장에 안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 이론 위주의 강의에서 벗어나 교사들이 직접 첨단 기술을 체험하고 학교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철저한 실습 및 선진지 탐방 중심으로 기획됐다. ◆ 학교 관리자 연수: AI와 생태환경의 결합을 통한 미래 학교 디자인 먼저 학교 경영을 이끄는 교장단을 중심으로 한 관리자 연수가 지난 6월 29일부터 7월 1일까지 2박 3일간 서울 일대에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서울 북한산 및 북악산 일대에서 도심을 활용한 생태교육 모델을 직접 탐방하고, AI 기술과 생태환경을 결합한 지역 맞춤형 교육 활성화 방안에 대해 심도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전라남도신안교육지원청은 지난 7월 15일부터 16일까지 1박 2일간 증도 갯벌박물관과 임자도 청소년수련관 일대에서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및 신안군학부모회 임원 등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1004마을 갯벌수호대캠프’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된 ‘한국의 갯벌’ 신안갯벌의 생태학적 가치를 바로 알고, 교육지원청의 역점 과제인 '공생의 길(물길·숲길) 프로젝트'와 연계해 지역 생태계에 대한 자긍심과 기후 위기 대응 능력을 키우고자 (사)문화진흥협회 전남지부와 협력하여 기획됐다. ◆교육공동체가 함께한 ‘모래갯벌 플로깅’… 실천 중심 생태전환교육 실현 이번 캠프에서 가장 큰 호응을 얻은 프로그램은 신안군학부모회(학부모연합회)와 연계하여 진행된 ‘모래갯벌 플로깅(조깅하며 쓰레기를 줍는 활동)’이었다. 1일차 오후, 임자도 대광해수욕장 일대 모래갯벌에 모인 학생들과 학부모들은 직접 쓰레기 집게와 봉투를 들고 해양 쓰레기를 수거하며 우리 지역의 생태환경을 보존하는 구슬땀을 흘렸다. 플로깅에 참여한 한 학부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스포츠를 통해 진로를 찾고, 꿈을 키우는 특별한 하루’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여수교육지원청은 지난 2026년 7월 18일 전남드래곤즈와 함께하는 '여수교육지원청의 날 네이밍데이'를 운영하며 학생들에게 스포츠를 통한 진로·진학 탐색의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행사는 관내 초·중·고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등 2,300여 명의 교육공동체가 함께 참여해 프로축구 경기를 관람하며 스포츠 분야의 다양한 직업과 진로를 이해하는 교육의 장으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경기장에서 선수들의 경기력뿐만 아니라 감독, 코치, 심판, 스포츠마케팅, 스포츠행정, 의무트레이너, 스포츠미디어 등 다양한 스포츠 관련 직업에 대한 정보를 접하며 진로와 진학에 대한 시야를 넓히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여수지역에는 여수미평초등학교 축구부와 여수해양FC 공공형 스포츠클럽(U-15·U-18)에서 꿈을 키우고 있는 학생 선수들이 활동하고 있어 이번 행사는 지역 학생들에게 더욱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 미래의 축구선수를 꿈꾸는 학생들은 프로 선수들의 경기 모습을 가까이에서 지켜보며 자신의 꿈을 구체화하는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전남광주통합특별시화순교육지원청은 지난 7월 17일 화순사평중, 화순동복중, 화순북면중 등 3개 소규모학교 교직원 및 공동교육과정에 관심 있는 교원 등을 대상으로‘2026. 화순형 공동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수업 및 진로 상담 역량강화 연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단순한 성과 공유를 넘어, 여러 역할을 동시에 수행해야 하는 소규모 학교 교사들의 업무 경감과 맞춤형 교육 제공이라는 실질적인 과제를 해결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에듀테크 세션에서는 제미나의, 챗GPT, 클로드 등 생성형 AI 3대장이 교사의 든든한 보조 교사로 투입되는 방안이 논의됐다. 특히 수십 장의 문서를 순식간에 요약하는 노트북LM과 AI 챗봇(Gems)을 활요해 교사가 학생 맞춤형 피드백을 신속하게 제공할 수 있는 방법을 중점적으로 실습했다. 교무행정 자동화의 하이라이트는 오후에 이어진 바이브코딩 활용 수업 구현 과정이었다. 코딩에 대한 전문 지식이 전혀 없는 교사들도 노코드/로우코드 플랫폼과 클로드를 결합하여 단 1시간 만에 제품 요구사항 정의서(PRD) 기획부터 넷플리파이를 통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울산 강남교육지원청은 지역 중학생들에게 다양한 교육과정 체험과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자 고교탐방프로그램 ‘진로탐색중(中), 미리가보고(高)’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9월까지 총 11회에 걸쳐 운영된다. 학생들이 다양한 고등학교 교육과정을 직접 체험하고 자기 소질과 적성에 맞는 진로와 진학을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여 대상은 남구 대현중·문수중·옥현중·울산중앙중·학성중과 울주군 범서중·신언중·언양중·장검중·천상중 등 지역 중학교 10곳의 학생들이다. 특히 올해는 학생들의 다양한 진로 수요를 반영하고 특수목적고, 자율형사립고, 특성화고 등 다양한 학교 유형을 폭넓게 경험할 수 있도록 협력 고등학교를 지난해 6곳에서 올해 8곳으로 확대했다. 참여 고등학교는 울산예술고, 울산과학고, 울산외국어고, 현대청운고, 울산에너지고, 현대공업고, 울산산업고, 울산여자상업고 등 8개 학교이다. 학생들은 각 고등학교를 방문해 첨단 실습실과 실험실 등 교육시설을 둘러보고 학교별 특색 있는 교육과정과 동아리 활동을 체험한다. 또한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0세부터 5세까지 영유아 보호자를 대상으로 자녀 맞춤형 심층 상담을 지원하는 ‘제때 자람’ 사업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영유아기 발달 특성에 맞는 양육 방법과 맞춤형 상담을 지원해 보호자의 올바른 이해를 돕고, 자녀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상담은 오는 10월 말까지 총 5회에 걸쳐 심층 상담으로 진행된다. 보호자의 양육 효능감을 높이고 영유아기 양육 과정에서 겪는 스트레스 완화와 정서적 안정을 바탕으로 건강한 부모-자녀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상담은 회차별로 대면·비대면 방식 가운데 선택할 수 있다. 대면 상담은 남구 헬로스마일 심리상담센터에서 진행되며, 상담 일정은 보호자가 희망하는 날짜와 시간을 고려해 조율한다. 상담은 영유아와 보호자 상담 분야의 전문 자격을 갖춘 상담 인력이 맡는다. 자녀의 기질과 발달 특성을 비롯해 보호자의 양육 태도와 훈육 방식, 가정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 각 가정에 맞는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 또한 단계적인 지속 상담으로 보호자의 양육 역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대전교육연수원은 7월 20일부터 30일까지 9일간 유·초·중등 교육전문직원 임용(예정)자 23명을 대상으로 ‘2026년 교육전문직원 임용(예정)자 직무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AX(인공지능 전환) 시대의 급변하는 교육정책 환경과 학교 현장의 요구를 통합적으로 이해하고, 이에 대한 실질적인 정책 기획 및 현장 대응 역량을 갖춘 교육전문직원의 성장을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를 위해 대전교육연수원은 교육감 특강 ‘미래인재를 양성하는 대전교육의 방향’을 비롯해 ‘일 잘하는 교육전문직원의 비밀 무기(생성형 AI 실무 마스터)’, ‘AX 시대 미래학교와 교육전문직의 역할’, ‘국가교육정책의 이해와 기획보고서 작성’, ‘지방교육예산 및 계약 실무’ 등 미래교육을 이끌 교육전문직원의 핵심역량을 기를 수 있는 교육과정을 편성했다. 특히 ‘현장과 정책을 잇는 교육행정 실무 탐구’에서는 대전시교육청 교육국 주요 부서의 현직 장학사와 신임 교육전문직원 임용(예정)자를 멘토와 멘티로 매칭하여, 현업 중심의 실무를 직접 탐구하고 교육청 내 유기적인 협업 체계를 이해할 수 있도록 현장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경북교육청은 20일 본청 연화관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안전한 개인정보 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개인정보 보호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지정 전문 강사를 초청해 개인정보 취급자를 대상으로 한 정기 교육 의무를 이행하고, 업무 과정에서 개인정보를 취급하는 직원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보호 원칙과 안전한 관리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디지털 기반 업무가 확대되고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이 일상화되면서 개인정보를 둘러싼 보안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만큼, 단순한 법령과 지침 전달을 넘어 실제 업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개인정보 유출 위험을 사전에 인식하고 대응하는 실무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은 기존의 이론 위주 주입식 방식에서 벗어나 최근 발생한 주요 개인정보 유출 사례를 실제 업무 상황에 대입해 함께 분석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개인정보를 수집․이용․제공․보관․파기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 요소를 살펴보고, 사소한 실수나 절차 누락이 개인정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경북교육청은 20일부터 21일까지 안동시에 있는 스탠포드호텔 안동에서 도내 교육지원청과 광역․기초자치단체의 교육협력 업무 담당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생․실행 중심의 협력생태계 구축을 위한 ‘2026 교육협력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학령인구 감소와 지방 소멸 등 급변하는 지역 교육 환경에 공동으로 대응하고, 교육청과 지방자치단체 간 교육정책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교육 협력 담당자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우수사례와 현장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지역별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발굴하는 데 중점을 뒀다. 워크숍에서는 지역 소멸과 교육의 역할,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한 교육사업 발굴, 협업과 소통을 촉진하는 퍼실리테이션 등 교육청과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고민해야 할 현안을 중심으로 전문가 특강과 우수사례 공유, 지역별 토론 등이 진행됐다. 먼저 김용남 한국교육개발원 연구위원은 ‘지역 소멸 과정, 인구 감소 지역에서 지역과 학교의 역할과 책임’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학령인구와 지역 인구 감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