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광주시는 22일 지역사회에서 발달 지원 서비스를 이용하는 아동을 대상으로 아토피 예방과 올바른 피부 건강관리 습관 형성을 위한 ‘아토피 예방 일일 강좌’를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건강교육 참여기회가 상대적으로 제한될 수 있는 아동들이 쉽고 재미있게 건강관리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아동의 발달 수준과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교육은 아토피 피부염의 원인과 예방 수칙을 반복적인 활동과 시각 자료를 활용해 아동의 눈높이에 맞춰 진행됐다. 체험활동도 함께 운영해 올바른 피부 관리 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아이들의 특성을 고려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된 교육이라 참여도가 매우 높았고 평소 건강교육을 접할 기회가 많지 않은 아이들에게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맞춤형 건강교육 프로그램이 지속적으로 운영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시 관계자는 “모든 아이들이 건강교육에서 소외되지 않고 자신의 눈높이에 맞는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건강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건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광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2일 시청 비전홀에서 ‘2026년 제2차 실무 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제6기(2027~2030년) 광주시 지역사회 보장 계획 수립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 앞서 협의체는 지난 4월 제11기 위원 재구성에 따라 새롭게 위촉된 위원 4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위촉장은 박광성 민간위원장이 전달했다. 회의에서는 2026년 협의체 상반기 운영 실적을 보고하고 제6기 광주시 지역사회 보장 계획 수립 추진 사항과 연구용역 제1차 중간보고를 공유한 뒤 위원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특히, 연구용역 중간보고에서는 제5기(2023~2026년) 지역사회 보장 계획의 추진 성과와 한계를 분석하고 제6기 계획 수립 추진 경과와 지역 현황 분석, 시민 욕구조사 진행 상황 등을 보고했다. 이어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제6기 계획의 기본 방향과 주요 과제를 논의했다. 시는 이날 제시된 의견을 검토해 제5기 계획의 성과를 계승·발전시키고 지역 특성과 시민의 다양한 사회보장 수요를 반영한 제6기 지역사회 보장 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김제균 실무 협의체 위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화성특례시가 시민들의 만성질환 위험요인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하반기 ‘13주 집중관리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시 만성질환관리센터는 동탄구보건소가 전체 운영을 총괄하고 있으며,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이 위탁을 받아 전문적으로 이끌어 가고 있다. 센터는 지난 2008년 문을 연 동탄센터를 시작으로 봉담(2010년), 정남·향남(2012년), 기배(2013년) 등 관내 5개 권역에서 시민 체감형 만성질환 예방·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이번에 운영되는 ‘13주 집중관리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의 ‘ASCVD(죽상동맥경화성 심뇌혈관질환) 위험도(Risk)’ 감소를 최우선 목표로 삼는다. ASCVD 위험도는 향후 10년 이내에 심근경색이나 뇌졸중 등 치명적인 심뇌혈관질환이 발생할 확률을 예측하는 대표적인 의학적 지표다. 실제로 만성질환관리센터가 그동안 프로그램을 운영한 결과, 참여자들의 평균 ASCVD 위험도는 2019년 15.8% 감소한 것을 시작으로 2020년 11.8%, 2023년 16.4%, 2024년 21.6%, 2025년 18.4%가 줄어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화성특례시 병점구청이 구청 체제 출범에 맞춰 민원 접점 부서인 민원토지과와 세무과의 리모델링을 마치고, 시민 중심의 행정서비스 제공에 나섰다. 이번 리모델링은 구청 출범 이후 늘어난 민원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구청을 찾는 시민들이 더욱 쾌적하고 편리한 환경에서 행정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추진됐다. 가장 큰 변화는 방문 시민의 이동 동선과 이용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민원 공간을 새롭게 구성한 점이다. 민원토지과 ‘행복민원실’은 기존의 딱딱한 관공서 이미지를 벗어나 시민들이 편안하게 머물며 민원 업무를 볼 수 있는 따뜻하고 친근한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세무과는 취득세 등 세금의 부과부터 납부까지 한곳에서 처리할 수 있는 원스톱 민원실을 구축했다. 또한 대면 상담의 편의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별도의 세무상담실을 마련해 시민 맞춤형 상담 기능을 강화했다. 이와 함께 병점구청은 직원들의 근무환경 개선도 함께 추진했다. 세무과 정보통신실의 방음공사를 실시하고 각 사무실에 LED 조명을 추가 설치하는 등 업무 공간을 효율적으로 재배치했다. 이를 통해 직원들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여름방학을 맞아 가족이 함께 업사이클링을 체험하며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배우는 ‘가족 시민환경클래스’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8월 중 총 6회에 걸쳐 금곡동 사회적경제지원센터 학습공간에서 운영된다. 교육 시간은 회차별 오후 2시부터 4시까지다. 프로그램은 △자원순환 교육 △씨글라스를 활용한 ‘회복 키링’ 만들기 △가족 환경실천 메시지 작성으로 구성해 환경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모집 대상은 남양주시에 거주하는 2인 이상 가족이다. 회차별 24명씩 총 144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가족은 7월 22일부터 네이버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시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하거나 환경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시는 이번 프로그램이 가족이 함께 환경의 가치를 배우고 일상 속 자원순환 실천을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가족이 함께 배우고 실천하는 환경교육은 지속 가능한 생활문화를 만드는 첫걸음”이라며 “이번 시민환경클래스를 통해 환경보전의 가치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지난 21일 별내동 소재 한별초등학교 4학년 학생들이 중고장터 행사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을 북부희망케어센터(센터장 전정수)에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4학년 학생 169명이 참여해 자원 재사용의 가치를 실천하고 나눔의 기쁨을 배우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중고장터 수익금의 절반을 지역사회 이웃을 위해 기부하기로 약속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 당일 학생들은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직접 가져와 판매하며 자원 절약을 실천했다. 또한 약속했던 기부금 외에도 수익금 전액을 기부하는 학생이 나오는 등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이어졌다. 전달된 후원금은 북부희망케어센터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사업에 활용할 예정이다. 김석범 교장은 “나눔을 몸소 실천한 학생들의 따뜻한 마음이 대견하고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학생들의 정성이 담긴 소중한 후원금을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지난 16일 남양주시가족센터에서 운영한 ‘결혼이민자 역량강화교육(취업준비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경기도와 남양주시가 함께 추진하는 지원사업의 하나로 추진됐다. 결혼이민자의 취업역량을 강화하고 경제활동 참여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을 뒀다. 교육은 지난 1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됐으며 결혼이민자 29명이 참여했다. 교육과정은 △정리수납지도사 과정(10회기) △힐링원예지도사 과정(10회기) △기초소양 교육(1회기)으로 구성됐다. 정리수납지도사 과정에서는 정리수납 이론과 공간별 실습을 통해 현장 활용 능력을 높였으며, 힐링원예지도사 과정에서는 식물 관리와 원예 활동 실습을 중심으로 관련 분야 취업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강화했다. 아울러 기초소양 교육에서는 ‘노동자가 알아야 할 노동법’을 주제로 노동권 등 근로와 관련한 기본 지식을 안내했다. 이주연 남양주시가족센터장은 “이번 교육이 결혼이민자들이 새로운 진로를 설계하고 취업을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상자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통해 취업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지난 21일 덴마크 오티콘보청기 남양주점이 남양주시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에 188만 원 상당의 보청기를 후원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보청기 구입이 힘든 저소득 난청 어르신의 건강한 일상생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한지석 대표는 지난 10여 년간 지역 저소득층 난청인을 위한 보청기 후원과 무료 청각검사, 지역 방범 활동 등 다양한 나눔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해 왔다. 한 대표는 “귀한 나눔의 자리에 함께해 기쁘며, 경제적 ·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을 지속적으로 돕고 싶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지역 저소득층 재가노인을 위해 나눔에 참여하고 계신 대표님께 감사하다”며 “시에서도 협력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남양주시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를 위탁 운영해 지역 내 자립생활이 어려운 재가어르신을 위해 사례관리, 특화사업, 밑반찬 지원, 병원동행, 정서지원 및 교육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남양주시사회적경제네트워크 사회적협동조합이 지난 21일 금곡양정행정복지센터 다목적홀에서 ‘남양주 사회연대경제 비전선포식’을 개최하고, 시민 중심의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공동비전을 선포했다고 22일 밝혔다. 남양주시사회적경제네트워크 사회적협동조합이 개최한 이번 행사는 ‘함께 만드는 가치, 시민의 삶으로 이어지는 사회연대경제’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 사회연대경제 조직의 발전 방향을 공유하고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사회적기업과 협동조합, 자활기업, 마을기업, 시민사회단체 등 지역 사회연대경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남양주 사회연대경제 조직의 협력 과정과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시민의 삶을 중심으로 한 4대 공동비전을 발표했다. 4대 공동비전은 ▲시민의 필요를 지역의 가치와 기회로 ▲태어나서 삶의 마지막까지 시민 곁의 돌봄 ▲지역자원을 시민의 가치로 ▲정책을 시민의 삶으로 실행하는 사회연대경제 등이다. 이어 분야별 대표들의 비전 선언과 참석자 공동선언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폐현수막을 재활용해 제작한 비전 패널과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오산시는 궐동 새장터 화목마을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운영 중인 '동화구연 자격증반' 수강생들이 배움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기 위해 어린이집을 찾아 동화구연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동화구연 자격증반은 주민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5월 22일부터 7월 24일까지 운영되고 있으며, 총 12명의 수강생이 동화구연지도사 자격증 취득을 준비했다. 수강생들은 지난 16일부터 지역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동화구연 봉사활동을 시작했으며, 현재 40여 개 어린이집이 참여를 신청해 오는 2027년 2월까지 순차적으로 봉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교육을 수료한 수강생들은 앞으로 '화목마을 동화구연 봉사단'으로 활동하며 지속적인 재능기부를 이어갈 계획이다. 봉사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부족한 점도 있었지만 아이들이 집중하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오히려 큰 보람과 힐링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과 함께할 수 있는 기회가 계속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오산시 관계자는 “주민들이 교육을 통해 습득한 역량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모범적인 사례”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함께 배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오산시는 객관적인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과학적 정책 수립과 행정 효율성 제고를 위해 한국국토정보공사(LX)와 협력해 추진한 '2026년 데이터 분석 사업'을 완료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외국인 체납자 납부 독려 현수막 게시 최적지 선정 ▲사물인터넷 전용망(LoRaWAN) 중계기 통신성능 분석 및 최적 설치 위치 선정 ▲아동보호구역 CCTV 설치 위치 및 사각지대 분석 ▲유동인구 기반 민간 개방화장실 최적 입지 선정 등 4개 과제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외국인 체납자 주요 거주지역과 행정게시대 위치를 분석해 체납 납부 독려 현수막의 최적 게시 위치를 도출했으며, 올해 하반기 6개소에 현수막을 게시할 예정이다. 또한 사물인터넷 전용망의 통신기록과 중계기 운영 현황을 분석해 통신이 취약한 지역과 중계기 최적 설치 위치를 도출했으며, 하반기 중 2개소에 중계기를 설치할 계획이다. 아동 관련 시설과 CCTV 위치를 분석해 아동보호구역 내 CCTV 사각지대를 도출했으며, 범죄 예방 활동과 신규 CCTV 설치·성능 개선사업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아울러 상권과 유동인구 데이터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오산시는 지난 21일 시청 물향기실에서 공동주택 건설사업 사업주체와 시공사, 감리자 등 공사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동주택 건설사업 공사관계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여름철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에 대비한 공사현장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사업계획승인 조건 이행 사항을 점검하는 한편 지역 건설산업과의 상생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시는 공사에 필요한 자재와 장비, 인력을 가능한 범위에서 지역업체와 지역 인력을 우선 활용해 줄 것을 권고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또한 공사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과 현장 의견을 청취하며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시 관계자는 "사업계획승인 조건의 철저한 이행과 현장 안전관리는 시민의 안전과 공동주택 품질을 확보하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사항"이라며 "공사현장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는 것은 물론 지역업체와의 상생협력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공사관계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오산시는 여름철 해수 온도 상승으로 비브리오패혈증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시민들에게 예방수칙을 준수하고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고 22일 밝혔다. 비브리오패혈증은 해수 온도가 18℃ 이상으로 상승하는 5월부터 9월 사이 주로 발생하는 감염병으로, 비브리오패혈균에 오염된 어패류를 섭취하거나 상처 난 피부가 바닷물에 접촉할 경우 감염될 수 있다. 특히 간질환, 당뇨병, 알코올 의존증 등 기저질환이 있는 고위험군은 감염 시 중증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아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주요 증상은 갑작스러운 발열과 오한, 복통, 설사, 구토, 혈압 저하 등이며, 감염 후 24시간 이내 다리 부위에 발진과 부종, 출혈성 수포 등의 피부 병변이 나타날 수 있다. 의심 증상이 발생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신속히 진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오산시는 비브리오패혈증 예방을 위해 ▲피부에 상처가 있을 경우 바닷물 접촉 피하기 ▲어패류는 반드시 충분히 익혀 섭취하기 ▲간질환, 당뇨병 등 만성질환이 있는 고위험군은 어패류 생식을 삼가기 등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nbs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오산시는 시민 편의 증진과 행정 효율성 향상을 위해 불법주정차 과태료 사전통지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를 도입하고, 오는 8월 6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7월 15일부터 서비스 도입을 위한 행정예고를 실시해 시민 의견을 수렴하고 있으며, 기존 종이 고지서와 등기우편 중심의 사전통지 방식을 모바일 전자고지로 확대해 보다 신속하고 편리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기존에는 불법주정차 과태료 사전통지서를 등기우편으로 발송했으나, 수취인 부재나 주소 불일치 등으로 송달이 지연되거나 미수령되는 사례가 발생해 납부 지연과 가산금 부과 등의 불편이 있었다. 이에 시는 카카오톡 전자문서 서비스를 활용한 모바일 전자고지를 도입해 대상자의 스마트폰으로 사전통지서를 신속하게 발송한다. 수신자는 본인 인증 후 고지 내용을 확인할 수 있으며, 전자문서를 열람한 시점부터 법적 송달 효력이 발생한다. 다만, 전자고지를 확인하지 않은 경우에는 기존과 동일하게 종이 고지서를 우편으로 발송해 시민의 권익을 보호할 방침이다.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시민들은 시간과 장소에 제약 없이 고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오산시는 청년들이 일상과 가까운 곳에서 자유롭게 활동하고 교류할 수 있도록 생활밀착형 청년공간 '오산청춘스팟' 4개소를 지정하고, 운영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청년들이 생활권 내에서 쉽게 이용할 수 있는 활동 거점을 조성하고, 민관 협력을 통해 청년들의 교류와 사회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조용호 오산시장과 카페평화, 카페더로드865, 카페그리고, 예술단지 공간대표가 참석해 생활밀착형 청년공간 운영을 위한 공간 제공과 청년 활동 지원, 지역 연계 프로그램 운영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오산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청년공간을 단순한 학습·휴식 공간을 넘어 소통과 교류, 자기계발과 사회참여가 이뤄지는 지역 기반 플랫폼으로 육성하고, 청년들이 다양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조용호 오산시장은 “청년들이 지역 곳곳에서 자유롭게 소통하고 다양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공간 운영자들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생활 가까이에서 체감할 수 있는 청년정책을 확대하고, 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