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오랫동안 개발이 멈췄던 풍납동에 개발 ‘훈풍’이 불고 있다. 서울 송파구는 수십 년간 문화재 규제로 개발이 제한됐던 풍납동 일대(강동구청역)가 서울시에서 주관하는 ‘2026년 제2차 역세권 활성화사업 지원자문단 회의’에서 지난 2월, 대상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서울시 역세권 활성화 사업’은 역세권 고밀 복합개발을 통해 지역 필요 시설을 확충함으로써, 상대적으로 저 개발된 지역의 거점 기능을 강화하여 지역 균형 발전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 대상지인 풍납동 504-2번지 일대(약 7,428㎡)는 건축물 노후화가 심화되어 주거 환경 정비가 시급한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풍납토성 등 역사문화환경보전지역에 따른 규제로 인해 그간 개발의 물꼬를 트는 데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구는 풍납동의 지역적 특수성과 제약 사항을 극복하고자 역세권 활성화사업을 통한 복합개발 계획을 수립하고 서울시와 긴밀한 협의를 거쳐, 지난 2월 대상지 선정이라는 결실을 맺게 됐다. 이번 선정으로 풍납동 해당 부지는 용도지역 상향을 통해 고층 주상복합 건립이 가능해졌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전주시가 미국과 이란의 분쟁 장기화에 따른 지역 수출 중소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선제적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이번 조치는 중동에서 벌어진 분쟁이 유가 급등과 물류 대란으로 이어질 가능성에 대비한 예방적 대응 차원이다. 시는 중동발 위기로 인한 지역 수출기업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금융·물류 리스크 해소 △에너지 인프라 고도화 △내수 활성화 및 대체 시장 개척 등을 골자로 한 맞춤형 대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시가 전주지역 수출기업 670개사를 조사한 결과, 12.5%인 84개사가 이번 분쟁으로 인한 직·간접적인 영향권에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해당 기업들은 주로 원자재 가격 급등(39%)과 주문 감소(33%), 물류비 상승(28%) 등을 우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시는 즉시 ‘전주시기업통합지원센터’를 통해 피해 상황을 상시 접수하고, 분야별 지원방안을 추진키로 했다. 먼저 시는 급등하는 물류비와 금융 리스크 대응을 강화한다. 구체적으로, 중동 항로 우회로 증가하는 물류비를 지원하고, 자금난을 겪는 기업에는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양산시가 봄철 관광 성수기를 맞아 단체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 사업을 대폭 강화하며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에 나선다. 시는 당초 상·하반기로 나누어 집행할 예정이었던‘2026 단체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예산 4천만원을 상반기 관광 수요 급증에 맞춰 탄력적으로 조기 집행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최근 양산시를 찾는 단체 관광객이 급증한 데 따른 선제적 조치이다. 올해 원동매화축제는 개화 시기에 맞춰 공식 축제 기간(3.7.~3.8.) 외 일정(3.14.~3.15.)도 방문 인정 기간에 포함해 인센티브 지원을 확대했다. 또한, 세계문화유산 통도사의 홍매화 만개 소식과 사찰 내 우담바라 개화 이슈가 전국적으로 확산되면서 단체 방문 문의와 사전계획서 접수가 급증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3월 초 기준 접수된 인센티브 사전계획서 인원이 3,800명을 넘어서는 등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양산시의 인센티브 지원 기준은 ▲당일 관광 1인당 1만원 ▲숙박 관광(1~2박 이상) 1인당 2만원~3만원 등으로 구성되며, 관내 전세버스를 이용하거나 수학여행단을 유치할 경우 별도의 추가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양산시는 지난 5일 양산비즈니스센터 세미나실에서 '2026년 제1회 돌봄통합지원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오는 3월 27일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대비해 지역 내 의료·요양·돌봄 서비스 연계체계를 강화하고, 개인별 지원계획의 적정성을 심의·결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양산시 복지정책과 돌봄통합지원팀을 비롯해 양산시보건소, 웅상보건소, 국민건강보험공단 양산통합돌봄팀, 국민연금공단 장애인지원센터, 의료기관 및 사회복지기관 관계자 등 13개 기관 21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장기요양(재가) 대상자, 요양병원 필요군, 지역돌봄 대상자 등 총 7건의 안건을 상정해 개인별 지원계획 승인 여부를 결정하고, 대상자에게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연계․지원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통합지원회의를 통해 대상자의 욕구와 건강 상태를 종합적으로 고려한 맞춤형 지원을 추진하고, 지역 의료·돌봄기관 간 협력을 강화해 통합돌봄 체계를 안정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 동구는 저소득 장애인·고령자의 주거수준 향상과 생활 및 이동에 불편함이 없도록 '2026년 주거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해당 사업은 주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하여 주거 안전 및 생활 편의를 높이기 위한 사업으로, 가구당 5백만원 범위 내에서 재래식 화장실 및 연탄보일러 개선, 기타 주거환경 개선 공사 등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울산 동구 소재 자가 주택 및 임대 주택에 거주하고 있는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 기준중위소득 50%이하의 저소득 장애인·고령자 가운데 자가주택 또는 주택 소유자가 개조를 허락한 임대 주택을 대상으로 한다. 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자는 울산광역시 동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에 게시되어 있는 ‘2026년 주거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사업 대상자 모집 공고’를 참고하여 3월 9일부터 3월 20일까지 거주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동구는 서류 검토와 현장 확인을 거쳐 3~4월 중 대상자를 결정하며, 올해 총 10가구를 지원할 계획이다. 동구 관계자는 “주거환경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경상남도교육청은 6일 오전 본청과 제2청사 중앙현관에서 ‘제118주년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해 성별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상호 존중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행사를 개최했다. ‘빵과 장미’로 상징되는 세계 여성의 날은 1908년 3월 8일, 미국의 여성 노동자 1만 5천여 명이 참정권 보장과 노동조합 결성, 임금 인상을 요구하며 벌인 대규모 시위에서 시작됐다. 올해로 118주년을 맞이한 이 날은 전 세계가 성평등의 가치를 되새기는 의미 있는 날로 자리 잡았다. 올해 여성의 날 주제인 ‘베풀수록 커진다’에 맞춰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박종훈 교육감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들은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장미꽃과 빵을 직접 전달했다. 여기서 장미는 정치적 권리인 참정권을, 빵은 굶주림 없는 생존권을 상징한다. 참석자들은 이를 통해 성평등 실현을 향한 역사적 의미를 함께 나누고 서로 존중하는 메시지를 공유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세계 여성의 날은 남녀 모두가 평등한 사회를 만들어 가기 위해 함께 행동하는 날”이라며 “성별의 벽을 넘어 서로 존중하고, 모든 사람이 동등한 기회를 누릴 수 있는 포용적인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을 목표로 제주 RISE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제주대학교 RISE사업단(단장 강철웅)은 제주 AI·디지털 대전환 로드맵과 연계하여 지역 산업의 변화를 선도할 핵심 리더 양성을 위해'AI·디지털자산 최고위과정 2기'를 운영하며, 오는 3월 25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다. ‘제주대학교 RISE사업단 AI·디지털자산 최고위과정’은 인공지능(AI) 및 디지털 전환(DX) 등 첨단기술의 급격한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기획된 과정으로, AI 에이전트, 피지컬 AI 등 2026년 최신기술 트렌드를 반영하여 총 15강좌로 구성된다. 교육과정은 ▲미래산업의 재구성 ▲디지털금융과 토큰경제 ▲AI 패러다임과 미래 규범 등을 주제로 리더가 반드시 알아야 할 차세대 기술에 대한 특강을 중심으로 구성되며, 실습 과정과 네트워킹 행사의 병행운영을 통해 수강생 간 상호 협력과 지역의 디지털 전환(DX)을 선도할 핵심 리더로서의 실질적 성장을 전폭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AI·디지털자산 최고위과정 2기'는 3월 31일부터 10월 27일까지 매주 화요일 저녁 6시 30분부터 9시까지 제주대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생애주기별 도민 삶의 질을 높이고 인구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5일 도 인구정책조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6년 인구정책 시행계획을 최종 확정했다. 지난해 합계출산율이 0.83명에서 0.87명(잠정치)으로 2014년 이후 10년 만에 처음 반등함에 따라 인구정책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7개 신규사업을 포함한 132개 사업에 4,150억 원을 투입하며, 제2차 인구정책 종합계획(2025~2029)의 3대 전략인 ▲친환경 신산업 일자리 기반 구축 ▲제주형 생활인구 선순환 생태계 구축 ▲수요탄력적 정주인구 지원체제 구축을 중심으로 정책을 추진한다. 올해 시행계획은 『2025 제주의 사회지표』에서 도민이 우선 추진을 원한 청년 일자리, 촘촘한 복지, 보건·안전 분야 정책을 지속 강화하는 한편, 인구 변동과 디지털·기후 변화에 대응하는 정책 발굴에도 주력한다. 지난해 제주도는 미래산업과 지역사회의 연결성을 강화하고 청년이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주력했다. 항공우주산업 거점 조성, 그린수소 생산 실증 등 신산업 일자리를 지속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스마트폰·인터넷 과의존으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을 위해 예방교육과 전문상담을 전액 무료로 지원한다.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과 공동으로 추진하는 ‘2026년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해소사업’으로, 3월부터 연중 운영에 들어간다. 스마트폰 사용 연령이 갈수록 낮아지고 이용 시간이 늘면서 아동·청소년은 물론 성인과 고령층까지 디지털 과의존 문제가 확산되고 있다. 학업 집중력 저하, 가족 간 갈등, 수면 부족 등 생활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만큼 조기 예방과 전문 상담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제주도는 6일 오전 제주경제통상진흥원 소회의실에서 예방교육 강사와 가정방문 상담사 등 전문인력 12명을 위촉했다. 위촉된 전문인력은 사전교육을 거쳐 도내 학교, 기관, 가정을 직접 찾아가 맞춤형 예방교육과 상담을 제공한다. 올해 목표는 도민 1만 2,000여 명을 대상으로 한 예방교육과 34가정에 대한 맞춤형 가정방문 상담이다. 센터 방문이 어려운 경우 상담사가 직접 가정을 찾아가는 방문상담 서비스를 제공해 접근성을 높였다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도내 거주 외국인의 한국어 소통 능력 향상과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한국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교육은 오는 3월 30일부터 6월 5일까지 10주간 영어교육도시사무소(대정읍 에듀시티로 86)에서 진행된다. 기초부터 고급까지 총 7개 강좌로 구성해 기초 2과정, 초급 2과정, 중급 1과정, 중상급 1과정, 고급 1과정으로 운영한다. 시간대도 과정별로 달리 편성해 참가자가 생활 일정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신청은 3월 9일부터 20일까지 온라인 또는 방문으로 받으며, 과정별 15명 선착순이다. 수강료는 무료(교재비 별도)이고, 1인당 최대 2개 강좌를 신청할 수 있다. 이 프로그램은 외국인의 안정적인 제주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12년부터 이어온 사업으로, 지난해에는 115명의 외국인이 참여했다. 류일순 문화체육교육국장은 "제주에 정착한 외국인들의 실질적인 생활 여건 개선에 계속 힘쓰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우범기 전주시장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삶 속으로 찾아가 전주 발전을 위한 목소리를 직접 듣는 현장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우범기 시장은 6일 오전과 오후 각각 완산구 효자2동과 완산구 우아1동을 차례로 방문해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전주시 발전을 위한 건의 사항을 청취하는 ‘2026 연두순방’을 실시했다. 먼저 우 시장은 이날 오전 효자2동 주민센터에서 자생단체 임원진들을 만나 민선8기 전주시 주요 정책을 공유하고, 지난해 ‘찾아가는 시민과의 대화’를 통해 건의된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 상황을 직접 설명했다. 이어 우 시장은 장승경로당을 방문해 노인들의 건강과 안부를 챙기고 노인복지 정책 및 경로당 운영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또, 양지노인복지관으로 자리를 옮겨 시설 순회 및 점심 배식 봉사를 진행하며 복지관 이용자들과 소통했다. 이와 함께 우 시장은 이날 오후에는 우아1동 주민들과의 만남을 이어갔다. 우 시장은 우아1동 주민센터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민선 8기 시정 방향과 주요 정책을 설명하고, 민생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전주시가 올해도 전주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도시농업 전문가를 양성키로 했다. 전주시 농업기술센터는 6일 도시농업관리사 자격 취득을 희망하거나 도시농업을 전문적으로 배우고 싶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도시농업 전문가 양성과정’의 개강식을 가졌다. 이번 교육은 총 80시간 동안 진행되며, 이론과 실습을 겸비한 도시농업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추진된다. 이를 위해 농업기술센터는 지난달 5일부터 12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했으며, 선발된 교육생들은 앞으로 △도시농업의 이해 △텃밭작물 재배 △텃밭 프로그램 기획 △치유농업 등 현장 중심의 교육을 받게 된다. 특히 도시농업 관련 국가기술자격(기능사 이상)을 보유한 수료생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발급하는 도시농업관리사 국가기술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으며, 이후 도시농업 프로그램 강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기회도 주어진다. 이에 앞서 전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016년부터 도시농업 확산과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기 위해 도시농업 전문가 양성 과정을 운영해 왔으며, 이를 통해 현재까지 총 324명의 수료생을 배출했
코리아타임뉴스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 농업기술센터가 6일 화훼재배 전문가 양성을 위한 화훼재배 마스터 과정을 개강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 화훼 농업인과 화훼재배 예정자를 대상으로 화훼재배에 관한 전문 지식과 최신 재배기술 등 실습 중심 맞춤형 심화 과정으로 운영된다. 이번 교육 참여자 37명은 앞으로 8개월 동안 30회에 걸쳐 품종관리, 육묘, 병해충 방제, 환경 조절 기술 등 화훼 분야 전반에 대해 이론·실습 교육을 받게 된다. 시 농업기술센터는 이번 교육을 통해 화훼재배 농업인의 실질적인 기술과 소득이 향상되고 지역 화훼산업의 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피옥자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 과정을 통해 지역 농업인의 기술력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지속 가능한 화훼산업 발전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사상구 삼락동(동장 김미숙)은 삼락동 송령당산보존위원회와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혁)의 주최로 지난 21일 ‘송령당산제’를 봉행하고, 23일과 24일에는 지신밟기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송령당산제는 과거 잦은 홍수를 피하고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기 위해 시작된 전통 제례로, 현재까지 이어져 오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주민자치 위원과 각급 단체장 등 30여 명이 참석해 마을의 무사 안녕과 주민들의 무병장수를 기원했다. 이어 열린 지신밞기 행사에도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과 단체원들이 참여했다. 이혁 송령당산보존위원회 위원장은 “마을의 평안과 공동체 화합을 기원하는 뜻깊은 전통 행사인 만큼 앞으로도 그 가치를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미숙 삼락동장은“궂은 날씨에도 함께해 주신 주민께 감사드리며, 이번 행사가 삼락동민의 화합을 다지고 각 가정에 만복이 깃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단양교육지원청은 6일 지원청 2층 소회의실에서 2026년 서상렬특지장학회 장학생 12명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서상렬특지장학회는 2014년부터 매년 효행심이 많은 관내 초·중학생 12명에게 1인당 연 1,200,000원의 장학금을 지급해 선행에 앞장서 왔으며, 2024년부터는 장학금을 1인당 연 2,400,000원으로 증액하여, 학생들의 효 가치 확산에 힘을 더하게 됐다. 2026년에도 단양 관내 12명의 학생이 우수 학생으로 선정됐고, 지역의 우수한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라는 장학회의 뜻을 담아 장학증서가 전달됐다. 수여식에 참석한 서상렬특지장학회 서병익(검단탑병원 행정원장)은 “장학생으로 선발된 것을 축하하며, 학생들이 앞으로도 성실함과 노력을 바탕으로 자신의 꿈을 성취해 나가길 바라고, 미래 사회의 큰 인재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아버님의 뜻을 이어 단양 교육 발전에 기여할 수 있어서 매년 감사하고 기쁘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남주 교육장은 “서상렬특지장학회의 단양 인재 양성 및 단양 교육 발전을 위한 장학금 기탁에 감사드리며, 학생들이 장학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