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충북 보은군이 청렴하고 신뢰받는 행정 구현을 위해 청렴정책 점검과 실천 의지를 다졌다. 군은 16일 최재형 군수 주재로 ‘제1차 반부패·청렴정책 전략회의’를 열고, 2025년도 부패 취약분야에 대한 평가와 진단을 바탕으로 2026년 종합청렴도 향상 및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중점 개선과제를 논의했다. 이날 전략회의에 이어 진행된 간부공무원 청렴서약식에서는 최재형 군수를 포함한 간부공무원 25명이 한자리에 모여 청렴서약서에 서명하며 공정한 업무 수행, 부정청탁 근절, 부당지시 및 갑질 금지 등 공직자로서의 책무를 다시 한번 마음에 새겼다. 최재형 군수는 “공직자의 청렴은 선택이 아닌 의무이고, 특히 간부공무원들은 조직의 청렴 수준을 결정하는 핵심 역할을 맡고 있는 만큼 높은 책임감을 가져주길 바란다.”며 “오늘의 서약을 시작으로 전 직원들의 일상에서 청렴을 실천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서대문구가 4월 3일부터 5일까지 사흘간 관내 안산(鞍山)과 홍제천 변 일대에서 ‘서대문 봄빛과 함께, 행복 300% 도전’이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녪서대문 봄빛축제’를 개최한다. 3천여 그루의 벚나무로 장관을 이루는 ‘안산’과 글로벌 관광명소로 유명한 ‘서대문 홍제폭포’일대에서 벚꽃을 개화부터 만개까지 감상하며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행사가 열린다. 축제 첫날인 3일 오후 2시에 시작될 ‘서대문 벚꽃 한마당’에서는 지역주민들이 평소 동 자치회관에서 갈고 닦은 난타, 오카리나, 시니어 모델 패션쇼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 실력을 선보인다. 경기민요 전수자와 가수 김수찬은 관객들에게 특별공연을 선사한다. 같은 날 오후 5시에는 전통연희집단 ‘The 광대’가 ‘도는 놈, 뛰는 놈, 나는 놈’이란 주제로 70분간 화려한 마당놀이를 선보인다. 판굿, 사자놀이, 줄타기, 버나놀이 등 다양한 퍼포먼스가 어우러지는 광대들의 신명 나는 놀음판이 펼쳐질 예정이다. 둘째 날인 4일 정오에는 서대문구립여성합창단과 4명의 성악가, 피아노 4중주단이 출연하는 가곡 음악회 ‘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신안군 지도읍 선도리에서 4월 3일부터 12일까지 10일간 ‘2026 섬 수선화 축제’가 열린다. 올해 주제는 ‘바다와 봄을 잇는 노란 물결’로, 섬 전체가 황금빛 수선화로 물드는 장관을 펼쳐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선도는 전국 최대 규모 수선화 군락지로, 약 14.7ha 면적에 237만 구가 심어져 있으며 봄이면 1,004만 송이가 동시에 피어 섬을 노란 물결로 뒤덮는다. 이 아름다운 풍경의 시작은 30여 년 전 ‘수선화 여인’ 현복순 할머니가 집 주변에 심기 시작한 작은 꽃밭에서 비롯됐으며, 이제 전국적인 봄꽃 명소로 자리 잡았다. 축제 기간 방문객들은 바다와 어우러진 수선화 풍경을 감상하며 봄을 만끽할 수 있다. 섬 곳곳에 포토존이 마련돼 SNS에 올리기 좋은 황금빛 사진 촬영이 가능하고, 특히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수선화 그림 그리기 체험’ 프로그램이 인기 있을 것으로 보인다. 입장료는 일반 6,000원이며, 노란색 옷을 착용하면 50% 할인된 3,000원에 입장할 수 있다. 어린이·청소년·군인은 무료이며, 입장료 일부는 ‘1004섬 신안 상품권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하동군에서 대한민국 대표 장수 프로그램인 KBS1 TV '전국노래자랑'이 열린다. 하동군은 오는 4월 7일 섬진강 수변공원(하동읍 비파리 128-1)에서 ‘전국노래자랑 하동군 편’ 공개 녹화가 진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무대로 마련되어, 군민들의 끼와 노래 실력을 마음껏 선보이는 흥겨운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하동군 편에는 초대가수 현숙·박상철·김용빈·손빈아·규리가 출연해 축하 공연을 펼치며 관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할 전망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군민과 관내 직장인은 3월 31일까지 참가 신청을 하면 된다. 신청은 선착순 300팀까지 접수하며, 신청서는 하동군청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아 군청 문화체육과 또는 읍·면사무소로 방문 접수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예심은 4월 5일 하동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진행되며, 예심을 통과한 참가자들이 7일 본선 무대에 올라 전국노래자랑 하동군 편의 주인공이 된다. 군 관계자는 “전국노래자랑 하동군 편이 군민 화합의 장이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재)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오는 4월 5일 오후 5시, 화성아트홀에서 김유빈&디토 오케스트라 디어 아마데우스 공연을 개최한다. 플루티스트 김유빈은 제네바 국제 음악콩쿠르 ‘1위 없는 2위’, 프라하의 봄 국제 음악콩쿠르 ‘1위’, ARD 국제 음악콩쿠르 ‘우승’ 등 세계적인 국제 콩쿠르 3관왕을 휩쓸며 국제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는 한국 대표 관악주자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홍콩 구스타프 말러 오케스트라 창립자이자 예술감독을 역임한 지휘자 윌슨 응과 디토 오케스트라가 함께 호흡을 맞춰 완성도 높은 협연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모차르트 작품으로 구성된 이번 프로그램은 섬세하고 맑은 플루트 선율과 오케스트라의 풍성한 사운드가 어우러지는 클래식 명작 무대로 관객을 만난다. 김유빈만의 독보적인 해석으로 선보일 모차르트 플루트 협주곡은, 클래식 애호가는 물론 수준 높은 공연을 찾는 이들에게 모차르트 음악의 깊이를 전하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보다 많은 관객이 수준 높은 클래식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경로, 화성시 다자녀, 청소년, 단체(20인 이상·50인 이상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원주시상하수도사업소는 노후화된 수도시설을 개량해 주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음용수를 공급하고자 ‘소규모 수도시설 개량공사’를 오는 4월 착공한다. 이번 사업은 도비 5억 2,500만 원을 포함한 총 7억 5,0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신림면 금창리 가리파마을과 호저면 매호리 향미마을에 상수관로 3.5㎞를 설치하는 사업이다. 수혜 대상은 총 35가구이며, 7월까지 공사를 마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주민들의 주거 환경이 개선되고 생활 불편도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남기은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상수도 공급은 시민들의 건강과 위생, 생활 여건과 직결되는 중요한 문제”라며, “철저한 사업관리를 통해 이른 시일 내 상수도가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원주시협의회는 지난 13일 명륜1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자문위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방향’을 주제로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1분기 주제 설명, 자문위원 통일 의견 수렴, 2026년 통일 활동 사업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의견 수렴 시간에는 이성주 상임위원의 주제 설명을 듣고, 분임 토의를 통해 발취된 의견을 발표하며 공유했다. 자문위원들은 이재명 정부 출범을 계기로 한반도와 동북아의 안정과 평화, 남북 관계 전환의 계기 마련, 평화통일 여건 개선을 위한 새로운 접근 필요성 등 정부의 평화공존 정책 추진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앞으로 민주평통 원주시협의회는 지역 통일 활동 활성화를 통한 국민 참여형 통일 의견 수렴, ‘사회적 대화’를 통한 평화문화 확산, 통일 미래세대 육성을 위해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김금주 협의회장은 “최근 국제 정세가 여러모로 긴장 상태인 만큼, 우리는 더욱 차분하고 지혜롭게 상황을 바라보며 대응해야 한다”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연극인들의 최대 축제이자 예술적 기량을 겨루는 ‘제43회 강원연극제’가 오는 22일부터 31일까지 10일간 원주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이번 연극제는 대한민국 최고의 연극 무대인 ‘제44회 대한민국연극제 in 부산’에 강원 대표로 참가할 극단을 선발하는 예선 대회를 겸하고 있어 더욱 치열하고 수준 높은 경연이 예상된다. 마지막 날인 31일 오후 9시에 열리는 시상식에서 단체상 ‘대상’을 거머쥐는 팀이 부산행 티켓의 주인공이 된다. (사)한국연극협회 강원도지회와 원주지부가 주관·주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원주, 춘천, 속초, 강릉, 삼척, 태백, 동해 등 도내를 대표하는 10개 극단이 참여해 매일 저녁 7시 30분, 각기 다른 매력의 무대를 선보인다. 첫날인 22일 오후 2시에는 치악예술관 세미나실에서 ‘강원연극 60년의 의미와 전망’을 주제로 한 ‘강원연극발전포럼’이 개최돼 지난 60년의 역사를 되짚어보고 향후 강원 연극의 비전을 모색한다. 이어 오후 6시 치악예술관 로비에서 개막식이 진행되며, 오후 7시 30분에는 원주를 대표하는 극단 ‘씨어터컴퍼니 웃끼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양주시는 지난 13일과 14일 강원 영월 청령포와 전북 전주한옥마을을 찾아 관광객을 대상으로 지역 축제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홍보는 ‘2026년 양주시 도시브랜드 전국 홍보 프로젝트, 팔도강산 별산 로드’의 첫 일정으로 추진됐다. 시는 이 프로젝트를 통해 시 최초 전국 홍보 모델을 구축하고 도시브랜드 인지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시는 SNS 캐릭터 ‘별산’을 활용해 전국 주요 관광지를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 기존 차량에 캐릭터 스티커를 부착한 ‘별산 카’를 활용해 관광지를 이동하며 홍보를 펼쳤다. 현장에서는 별산이 관광객들과 기념촬영과 이벤트를 진행하며 양주시 대표 전통문화축제인 회암사지 왕실축제를 알렸다. 관광객들에게 축제 일정과 양주시 관광자원을 소개하며 관심을 유도했다. 이번 홍보는 관광객이 많이 찾는 전국 관광지를 찾아 지역 축제를 알리는 ‘역홍보’ 방식으로 진행됐다. 현장에서 촬영된 영상 콘텐츠는 유튜브 채널 ‘양주 별산’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김영준 홍보담당관은 “SNS 캐릭터 ‘별산’을 활용한 전국 홍보 활동을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1932년 세화장터를 가득 메웠던 해녀들의 함성과 바다마저 끓어오르게 만들었던 저항과 연대의 물결이 해녀광장에서 되살아났다. 제주특별자치도는 15일 오전 11시 제주시 구좌읍 해녀박물관 야외 해녀광장에서 제94주년 제주해녀항일운동 기념식을 열었다. 올해는 그간 제주해녀항일기념사업회가 주관해오던 기념식을 제주도가 직접 맡아 처음으로 치렀다. ‘그날의 파도를 기억합니다’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행사에는 오영훈 지사, 이상봉 도의회 의장, 김광수 교육감, 김한규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위원장), 위성곤 국회의원과 함께 광복회원, 해녀, 도내 주요 기관·단체 관계자와 지역주민 등 500여 명이 함께했다. 항일운동을 이끈 부춘화·부덕량 해녀의 유족과 해녀항쟁가를 작사하며 항일운동에 함께한 강관순 선생의 유족이 자리를 지켰다. 기념식은 국민의례에 이어 기념영상 상영, 독립유공자 유족 편지 낭독, 도지사 기념사, 기념공연,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기념영상에서는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항일운동의 역사적 현장을 구현하며 해녀들의 용기와 연대가 오늘의 기억으로 이어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차귀도 인근 해상에서 발생한 어선 화재·침몰 사고로 실종된 선원 2명을 찾기 위해 수색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15일 오전 한림항을 찾아 현장 대책회의를 주재하고 실종자 수색과 사고 수습 상황을 점검했다. 오 지사는 “실종된 선원 두 분이 하루빨리 가족 품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해경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수색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실종자 가족들의 불편이 없도록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는 제주도 관련 부서장과 제주시 부시장, 해양수산부 남해어업관리단, 한림수산업협동조합, 한림어선주협회, 수협중앙회 제주본부, 서부소방서, 자치경찰단, 제주해양경찰서 등이 참석했다. 사고는 14일 오전 10시경 차귀도 남서방 49해리(약 90㎞) 해상에서 발생했다. 한림항 선적 29톤급 근해자망 어선 제703유경호에 화재가 났고, 신고를 받고 인근 해역에 있던 어선 237해덕호가 승선원 10명 중 8명을 구조했다. 선내에 잔류하고 있던 한국인 선원 2명은 현재까지 생사가 확인되지 않고 있다. 해양경찰 3002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내 성장 잠재력을 갖춘 기업의 기업공개(IPO)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상장기업 육성 지원사업 스케일업&IPO 클래스’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스케일업&IPO 클래스’는 상장 가능성이 있는 제주 기업을 대상으로 IPO 준비에 필요한 핵심 교육과 전문가 네트워크를 제공해 지역기업의 자본시장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과정은 4월부터 11월까지 총 10회에 걸쳐 운영된다. △IPO 개념 및 상장 절차 이해 △상장시장 구조 및 최근 심사 동향 △주요 회계 이슈 및 재무관리 전략 △IPO 사업계획 수립 및 투자유치 전략 등 상장에 필요한 이론과 실무를 균형있게 다룬다. 특히, 교육과정 참여도와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기업에게는 향후 ‘상장기업 육성 지원사업 스케일업&IPO 프로그램’ 추천기업으로 선정할 계획이다. 추천기업으로 선정되면 지원 자격요건과 관계없이 해당 프로그램에 신청할 수 있다. 모집 대상은 제주도에 본사를 두고 있거나 제주로 본사 이전을 예정한 중소기업이다. 대표자 또는 임원진의 참여가 필수이며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춘천시가 기존 예산보다 628억 원을 추가로 편성한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마련했다. 세수 감소 등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민생경제 안정과 시민 체감도가 높은 생활밀착형 현안사업에 재정 역량을 집중했다. 이번 추경예산안 규모는 총 1조 7,664억 원으로 당초예산 1조 7,036억 원보다 628억 원(3.7%) 증가했다. 주요 재원은 지방교부세 188억 원, 국도비보조금 127억 원, 순세계잉여금 235억 원 등이다. 춘천시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안을 지난 13일 춘천시의회에 제출했다. 시는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안에 춘천시 민생경제정책협의회에서 도출된 민생경제 안정 지원 과제를 우선 반영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춘천사랑상품권 확대 발행 41억 원 △공공형 배달앱 추가 지원 1억 5,000만 원 △전통시장·골목상권 활성화 5억 원 △중소기업·소상공인 대출이자 보전 5억 원 △희망일자리 확대 6억 원 △춘천형 일자리 안심공제 5억 원 등이 포함됐다. 또 시민의 삶을 보듬는 복지와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영유아 보육료 지원 22억 원 △국가유공자 지원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정선군이 노인요양과 치매전담 돌봄을 아우르는 단계별 노인복지 인프라를 구축하며, 고령화 시대에 대응하는 지역 맞춤형 노인복지 서비스 성과를 내고 있다. 정선군노인요양원은 2007년 개원 이후 장기요양 등급 어르신을 대상으로 일상생활 지원, 의료·재활 서비스, 사회·심리 재활 프로그램 등을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지역 거점 요양시설로 운영되고 있다. 현재 일반 요양실에 76명의 어르신이 입소해 안정적인 운영을 이어가고 있으며, 시설 환경과 돌봄 서비스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지역 내 어르신과 가족들로부터 꾸준한 선택을 받고 있다. 요양원에는 요양보호사, 간호(조무)사, 사회복지사, 물리치료사, 영양사 등 치매전담실 종사자 포함 총 77명의 종사자가 근무하며, 각 분야별 전문 인력이 어르신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에 맞춘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일상생활 지원은 물론 의료·물리치료, 사회·심리 재활 프로그램을 연계 운영해 어르신의 신체 기능 유지와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이와 함께 군은 치매 어르신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정선군노인요양원 내 치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인제군 농업기술센터는 농기계 수리점과 거리가 먼 농업인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적기 영농을 돕기 위해 마을별 농업기계 순회 기술교육 및 안전교육을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농업기계 사용이 증가하는 봄철을 앞두고 농업인들이 현장에서 직접 기계 점검과 정비 방법을 익히고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농업기계 자가 정비와 관리 요령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경운기와 관리기, 이앙기, 분무기, 예취기 등 농가에서 사용 빈도가 높은 소형 농업기계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특히 농업기계 안전 운행 요령과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판 부착 등 현장 중심의 안전교육도 병행해 농업인의 안전 확보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농업기계는 사용 부주의나 정비 미흡으로 사고 위험이 높은 만큼 올바른 사용법과 정기 점검의 중요성도 함께 교육한다. 교육은 지난 3월 11일 인제읍 귀둔1·2리를 시작으로 오는 5월 12일까지 인제군 6개 읍·면 37개 마을을 순회하며 진행된다. 이를 위해 농기계 안전전문관 등 숙련된 담당 직원 3명이 현장에 투입된다. 군은 순회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