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양산시 청년센터는 3월 21일 오후 2시 청년센터에서 '세대공감 두쫀쿠 원데이'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청년들이 일상과 고민을 공유하며 서로 공감하고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두쫀쿠’를 함께 만들며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누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한층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교류하게 된다. 특히 취업, 진로, 주거, 창업 등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청년 세대의 생각과 경험을 나누고,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아울러 이날 행사에는 양산시장이 초청 인사로 참석해 청년들과 세대공감 토크를 진행한다. 청년들이 중심이 되어 자신의 경험과 의견을 자유롭게 공유하면, 이에 대해 다양한 시각을 더하며 자연스러운 대화를 이어가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세대 간 인식 차이를 좁히고 공감대를 넓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에는 청년 80여명이 참여해 두쫀쿠 만들기 체험과 공감 토크를 함께 진행한다. 편안하고 열린 분위기 속에서 서로의 생각을 나누며 세대 간 이해의 폭을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양산시는 지난 14일 나래메트로시티 상가 일원에서 열린 지역 소상공인 축제 ‘온(ON)골목 플리마켓’을 가족 단위 방문객을 포함해 시민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양산시 소상공인연합회(회장 우현욱)가 주최하고 양산시가 후원하고 나래메트토시티 상가(회장 박주연) 협조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상인·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행사로 단순히 판매의 장소를 넘어 끊임 없이 공연·체험·판매가 이어지고 상권에 활력을 불어 넣는 ‘즐기고 소비하는 행사구조’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지역 소상공인, 골목형 상점가가 주도하고 시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참여형 행사로 플리마켓과 다양한 공연·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참여 상점 전반적으로 매출이 상승했으며, 특히, 과일·건어물·카페·떡 등 다수 판매 품목에서 평소 대비 2배 가량 매출 증가했고 일부 품목은 조기에 완판됐다. 또 기존 유동인구가 많지 않은 상가 거리에 방문객이 지속적으로 유입되며 상권 활력이 증가했고 특히, 유아를 동반한 가족 방문객이 다수를 이루었다. &n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천안시가 저출생과 인구 유출 등 인구 위기 극복을 위한 핵심 전략으로 ‘일·생활 균형(워라밸)’ 문화 확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천안시는 그동안 ‘일·생활 균형 포럼’을 개최하는 등 지역 실정에 맞는 인구정책을 선제적으로 고민해 왔다. 정책적 관심 속에 최근 고용노동부가 발간한 ‘2025년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 사례집’에 관내 기업 4개 사가 우수사례로 이름을 올리며 주목받고 있다. 사례집에 따르면 하나머티리얼즈(주)는 시차출퇴근제와 재택근무 자율 제도 등을 를 통해 유연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고, 근로시간 단축 제도를 적극 도입해 일과 삶의 조화를 돕고 있다. 노리시스템(주)는 자율 출퇴근제와 자율적인 연차 사용을 보장하는 파격적인 유연근무 환경을 구축해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등을 시행하며,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경력 단절 없는 일터를 구현하고 있다. (주)서북은 시차출퇴근 등 유연근무제를 통해 업무 몰입도를 높였으며, 임신 및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제도를 자유롭게 사용하는 문화를 정착시켰다. (주)스텍 역시 시차출퇴근제를 도입해 유연한 출퇴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안산시는 구봉도 낙조전망대 데크시설의 안전관리와 보수․보강을 위해 낙조전망대 출입을 한시적으로 폐쇄 조치했다고 16일 밝혔다. 구봉도 낙조전망대(단원구 대부북동 1996번지 일원)는 지난 2012년 어촌종합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설치된 시설물로, 서해의 노을빛을 형상화한 조형물과 데크 등으로 구성됐다. 낙조전망대는 지난해 4월 정밀안전점검에서 시설물 노후화로 인해 안전 등급으로 C등급을 받은 바 있다. 이에 시는 관광객의 안전을 위해 경기도 재난특별교부세와 시비 등 7억 원을 투입해 보수 보강 공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공사는 3개월 정도 소요될 예정으로 낙조전망대 출입은 하반기에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공사는 기존 데크 및 난간을 일괄 교체하게 되며, 공사가 완료되면 관광객들이 더 안전한 상태에서 대부도의 아름다운 노을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낙조로 유명한 구봉도 낙조전망대를 찾아주시는 분들께는 이번 일시 폐쇄가 다소 아쉬울 수 있겠으나 안전을 위한 공사인 만큼 많은 협조와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안산시는 안산소방서와 지난 12일부터 이틀간 ‘창문 가림 옥외간판 자진정비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건물 창문을 가리는 옥외간판으로 인한 화재 발생 시 대피와 구조 활동에 장애가 발생하는 것을 예방하고 안전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건물 외벽 창문을 가리는 판류형 간판과 대형 광고물이 늘어나면서 화재 시 구조 활동이 어려워지고 채광과 환기에도 지장을 주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특히 창문은 비상 상황 시 중요한 탈출 통로가 될 수 있어 안전 확보를 위해 장애물이 없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일정 기간을 자진 정비기간으로 지정하고 창문을 가리는 옥외간판에 대해 업소의 자율 정비를 유도할 계획이다. 정비 대상은 ▲건물 창문을 가리는 광고물 ▲창문 앞을 막는 구조물형 간판 ▲피난 및 소방 활동에 지장을 줄 수 있는 광고물 ▲허가 기준을 초과한 간판 등이다. 시는 안내문 배부와 현장 홍보를 통해 업소의 자발적인 정비를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미정비 광고물에 대해서는 정비기간 이후에도 관련 법령에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안산시는 지난 13일 이동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동서화합의 숲 꽃길 보완 조성 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주민설명회에는 지역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참석자 소개와 인사말을 시작으로 사업 개요와 추진 사항 설명, 용역사의 사업 설명,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사업은 도비(특별조정교부금) 2억 원을 투입해 상록구 이동 622번지 일원에 꽃무릇을 식재하고, 울타리 설치와 포토존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앞서 시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난 1월 23일, 2월 6일, 3월 6일, 3차례에 걸쳐 이동 직능단체장을 포함한 주민들과 사전 협의를 진행한 바 있다. 사전 협의를 통해 꽃무릇 식재 구간과 포토존 위치 등 의견을 수렴했다. 설명회에 참석한 한 주민은 “꽃무릇 조성 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많이 찾아오는 지역의 명소가 되고,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동서화합의 숲 꽃무릇 꽃길이 지역 주민들이 사랑하는 공간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사계절 아름다운 꽃길을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안산시는 지난 13일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빗물받이를 사전 점검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도로 및 주택가 주변 빗물받이의 배수 기능을 사전에 확보해 호우 시 원활한 빗물 배출을 유도하고, 침수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점검에는 허남석 안산시 부시장을 비롯해 시민안전과, 하수과, 양구청 도로교통과, 동 행정복지센터(7개 동) 공직자와 안산시 자율방재단 등 총 69명이 참여했다. 이날은 낙엽, 토사, 생활 쓰레기 등 퇴적물로 인한 도로변 및 이면도로에 설치된 빗물받이의 막힘 여부를 집중 점검했다. 또한 ▲빗물받이 덮개 파손 및 이탈 여부 ▲배수 상태 ▲주변 침하 여부 등을 함께 점검하고, 발견된 문제는 현장에서 즉시 정비 또는 신속히 보수 조치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여름철 집중호우 시 빗물받이가 막히게 되면 도로 침수와 배수 지연이 발생할 수 있다”며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자연재난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철저히 사전 점검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안산시는 안산시 청년센터 상상대로를 통해 안산시 생활밀착형 청년활동공간 발굴 지원사업 ‘별별공간’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별별공간’은 민간에서 운영 중인 다양한 공간을 청년활동 공간으로 발굴·연계해 청년들의 모임과 커뮤니티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역 곳곳에 청년들이 자유롭게 모이고 활동할 수 있는 거점을 확대하고 청년 네트워크 활성화를 돕기 위해 추진된다. 모집 대상은 안산시에 소재하고 사업자등록증을 보유한 공간 운영자다. 취업스터디 공간, 공방, 책방, 강의실, 문화예술 공간 등 청년 모임이 가능한 개인 또는 단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시는 서류 및 현장 심사 등을 거쳐 총 5개 공간을 선정하고,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별별공간’으로 운영한다. 선정된 공간을 이용하는 안산시 청년에게는 5천 원의 공간 이용비가 지원된다. 신청 기간은 오는 29일까지다. 참여를 원하는 대상자는 상상대로 누리집에서 신청 서류를 내려받아 서류를 작성하고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이후 현장 실사와 선정 심사를 거쳐 최종 참여 공간을 선정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안산시는 팔곡일반산업단지에서 진행된 1월 현장 간부회의의 후속 조치로 지난 13일 '팔곡일반산업단지 현안 대응사항 공유 보고회'를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1월 현장간부회의 이후 지난 2월 25일 킥오프 회의, 지난 6일 팔곡일반산업단지협의회와의 간담회를 순차적으로 진행하며 현안 대응을 위한 적극적인 소통을 이어왔다. 시는 허남석 부시장을 중심으로 기업지원과 등 관계부서 협업 체계를 가동해 팔곡일반산업단지에서 접수된 건의 사항 17건을 면밀히 검토했다. 검토 결과 기존 11건이던 ‘수용(가능)’ 건수가 2건 늘어난 13건이 됐다고 밝혔다. 또한 시는 법령이나 지구단위계획 등 현실적인 제약으로 즉시 해결이 어려운 사안(진출입로 개선, 업종 추가 건의 등)에 대해서도 무조건적인 '불가'로 통보하는 대신 기업의 입장을 살피며 대안을 제시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기업의 애로사항을 해결하는 것이 곧 지역 경제를 살리는 길"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작은 목소리를 놓치지 않고 정책에 반영해, 기업들이 안산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안산시는 이민근 안산시장이 한부모가족 통합지원센터(한생명복지재단)에서 시설 종사자와 이용자를 만나 간담회를 가졌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한부모가족이 겪는 양육과 생계의 어려움을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한생명복지재단 한부모가족 통합지원센터(단원구 삼일로1길 44)는 지역사회 내 한부모가족의 안정적인 생활과 자립을 돕기 위해 지난 1월 13일 개소했다. 센터는 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상담, 정서 지원, 양육 지원, 자립 프로그램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시장은 이날 센터 주요 시설을 둘러본 뒤 한부모가족 지원 정책과 서비스 운영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어 종사자와 이용자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대화를 나누는 자리를 가졌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행정의 손길이 미처 닿지 않는 사각지대도 분명 존재한다”며 “그 빈틈까지 낮은 시선으로 살피고 곁을 지켜주시는 여러분이 계셔서 지역사회가 더욱 든든하다”고 현장 종사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 시장은 이어 “앞으로도 모든 시민이 홀로 애쓰지 않아도 되는,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안산시는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부속 안산병원 영재교육센터가 지난 14일 2026학년도 2기 입학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교육과정을 시작했다고 16일 밝혔다. 고대 영재교육센터는 안산시와 고려대학교 안산병원이 협력해 설립·운영하는 교육기관이다. 의료·과학 분야에 관심 있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미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탐구·실험 중심의 심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선발된 학생들은 초등학교 5학년 10명, 6학년 15명 등 총 25명이다. 학생들은 지난 1월 필기시험과 2월 심층 면접 등 절차를 거쳐 최종 선발됐다. 이날 입학식에서는 센터 운영 소개와 함께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교육과정을 안내했다. 이어 학생들의 첫 수업과 함께 교육 일정이 시작됐다. 영재교육센터 교육과정은 의료·생명과학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실험·탐구 활동과 전문가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입학식에 참석한 한 학생은 “평소 과학과 의학에 관심이 많았는데 병원에서 실험도 하고 새로운 것을 배울 수 있다고 들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파주시 금촌3동은 경기문화재단과 협력해 오는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금촌3동 행정복지센터 기획전시실에서 ‘잠든 용치와 평화의 바람’이라는 주제로 용치 사진전을 개최한다. 이번에 전시되는 자료는 경기문화재연구원이 정전 70주년을 계기로 추진한 경기도 내 전쟁·분단 관련 비지정 근대문화유산 실태조사 과정에서 기록된 자료로, 도내에 현존하는 용치의 분포와 현황을 담고 있다. 이번 사진전은 경기문화재단과 협력하여 파주를 비롯한 경기도 내 지역 곳곳에 남아 있는 용치(龍齒)를 사진으로 기록하고 그 역사적 의미와 풍경적 가치를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용치(Dragon Teeth, 龍齒)’는 ‘용의 이빨처럼 보인다’라고 해서 붙여진 이름으로 적군이 침입하기 쉬운 하천이나 교통로에 설치한 콘크리트 구조물이다. 이는 제2차 세계대전 중 독일이 처음 만들어 낸 것으로 프랑스와 독일의 국경 사이에 많이 설치됐고 영국의 해안가, 스위스에도 확인된다. 우리나라는 1䞑사태(1968년 김신조 침투사건)를 계기로 1970년대 주로 설치됐다. 오늘날에는 세월의 흔적과 함께 지역의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양구선사·근현대사박물관이 우리 민족 고유 미풍양속을 계승하고 짚풀공예의 예술적 가치를 조명하기 위해 2026년 함춘문화예술제 전국짚풀공예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짚, 칡, 싸리, 갈대 등 자연 소재를 활용한 작품을 대상으로 하며,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문화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공모 부문은 전통부문과 창작부문으로 나뉜다. 전통부문은 의·식·주 등 전통 생활용품과 생업용품을 대상으로 하며, 창작부문은 짚풀을 소재로 한 현대적이고 창의적인 예술 작품이다. 짚풀공예에 관심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1인당 최대 2개 작품까지 출품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3월 4일부터 4월 10일까지다. 참가를 희망하는 경우 양구선사·근현대사박물관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작품과 함께 방문 또는 택배로 제출하면 된다. 단, 매주 월요일은 휴관일로 방문 접수는 불가하다. 심사 결과는 4월 18일 양구군청 및 박물관 누리집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며, 시상은 대상을 비롯해 금상·은상·동상·특선 및 입선 등 다수의 작품을 선정한다. 수상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보령시탁구협회가 주최·주관하고 보령시가 후원한 ‘제6회 만세보령머드배 전국 생활체육 탁구대회’가 3월 14일부터 15일까지 대천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개인전 286명, 단체전 94개 팀 282명 등 총 568명의 선수가 참가해 개인 단식, 단체전 등으로 나뉘어 열띤 경기를 펼쳤다. 지난 14일 열린 개회식에는 김동일 보령시장을 비롯해 신현성 보령시탁구협회장, 각급 기관·단체장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청렴결의 낭독, 환영사, 선수대표 선서 순으로 진행된 개회식은 참가 선수들의 건투를 다짐하는 자리가 됐다. 신현성 보령시탁구협회장은 “생활체육의 핵심은 지속적인 참여와 지역사회와의 연계에 있다”며 “앞으로도 남녀노소 모두가 스포츠를 생활화할 수 있는 기반을 넓히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전국 각지에서 오신 탁구 동호인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생활체육의 즐거움과 건강을 나누는 뜻깊은 대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는 참가자들이 지역 내 교통·숙박·식당 등을 이용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안동시립중앙도서관은 3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시민에게 따뜻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3월 25일(수) ‘안동시립합창단 힐링공연-봄을 읽고, 노래하다’ 행사를 개최한다. 3월 25일 오후 7시부터 8시까지 시립중앙도서관 지하 1층 다목적실에서 진행되는 이 공연에서는, 안동시립합창단이 참여해 시민 100명을 대상으로 책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감성적인 합창 무대를 선보인다. ‘서시’, ‘광야, 민족의 터전’, ‘영웅’, ‘봄바람’, ‘제비처럼’ 등 다양한 합창곡과 솔로곡을 통해 봄의 설렘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며, 봄날 저녁 가족과 함께 따뜻한 힐링의 시간이 되도록 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3월 18일 오전 10시부터 3월 20일까지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책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며 “일상에서 문화와 예술을 함께 즐기며, 봄의 따뜻한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