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3.1운동 107주년을 기념해 지난 13일 오후 6시 30분 진주대첩 역사공원 호국마루에서 ‘진주걸인·기생독립단 만세운동’ 재현 행사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사)진주문화사랑모임이 주관한 가운데 호국선열의 얼이 깃든 진주대첩 역사공원 호국마루에서 진행돼 그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는 조규일 진주시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들과 진주 시민, 학생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3.1운동 107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이어 만세운동을 재현한 연극인 ‘걸인이 일어났소, 기생이 일어났소’ 공연이 이어졌으며, 마지막으로 참석자 전원이 힘차게 만세삼창을 외치며 행사가 마무리됐다. 3.1운동 당시 신분의 고하를 막론하고 참여한 진주의 걸인과 기생들의 독립 만세운동은 독립을 향한 우리 민족의 자주정신을 일깨웠으며, 독립 만세 시위가 전국적으로 들불처럼 번져나가는 계기가 됐다. (사)진주문화사랑모임은 1996년부터 매년 재현 행사를 개최해 시민들에게 그들의 숭고한 희생과 애국심을 일깨워주고 있다. 김법환 이사장은 “3.1운동은 우리 민족이 하나 되어 나라의 자주독립을 외쳤던 역사적인 사건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청정지역 포항시 북구 죽장면에서 생산되는 고로쇠 수액을 널리 알리기 위해 시작된 ‘죽장고로쇠 축제’가 올해로 22회를 맞이하며 지난 14일 죽장면 서포중학교와 경북보건고등학교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포항죽장고로쇠 축제위원회가 주관하고 경상북도와 포항시 등이 후원했으며 죽장 지역 주민들이 직접 준비한 지게상여 놀이 공연으로 막이 올랐다.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졌고, 특설 무대에서는 초청가수 공연과 시민 대상 가요제가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죽장면에서 생산되는 고로쇠 수액은 청정 산림에서 채취되어 칼슘과 마그네슘 등 미네랄이 풍부해 봄철 건강 음료로 많은 인기를 끌고 있으며, 방문객들이 현장에서 신선한 수액을 맛보는 시음 행사와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체험프로그램도 진행돼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올해 축제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구역별 안내 요원을 배치하고 충분한 주차 공간과 휴게 시설을 마련하는 등 운영 면에서도 내실을 기했다. 포항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경상북도와 포항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평택시는 지난 13일 오후 7시, 평택시청 대회의실에서 시민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녪평택협치시민학교’개강식과 제1강 강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치시민학교는 평택시 자치행정협치과 주관으로 운영되며, 단순히 지식을 주고받는 참여를 넘어 시민들이 함께 판단하고 책임지는 ‘협치 주체’로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교육 방식 또한 단방향 강의가 아닌, 정답보다 질문을, 설득보다 이해를 중시하는 ‘서클 대화’와 ‘숙의’과정을 도입해 모든 참가자가 동등한 발언권을 갖도록 구성됐다. 이날 첫 번째 강의는 전남대학교 철학과 박구용 교수가 맡아 ‘우리는 어떤 시대에 살고 있는가? '공공성과 친밀성'이라는 주제로 열띤 강연을 펼쳤다. 박 교수는 인류 문명의 동력을 ‘없는 것을 상상하는 능력’에서 찾으며 논의를 시작했다. 언어와 논리가 지배하는 현대 사회에서 인류가 잃어버린 ‘감각적 경험’과 ‘상상력’의 가치를 역설했다. 특히 현대 도시인의 심리적 고립과 ‘싸늘한 친절’로 대변되는 관계의 단절을 날카롭게 지적했다. 박 교수는 “복잡한 도시 환경과 감각 경험의 부족이 타인과의 깊은 관계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화성특례시는 최근 유류비 상승에 따른 생활물가 부담 속에서 취약계층의 생활 실태를 살피기 위해 장애인 거주시설과 독거노인 가정을 직접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시설 운영비와 생활비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취약계층의 어려움을 직접 확인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현주 돌봄복지국장은 지난 13일 정남면에 위치한 다사랑 장애인단기거주시설을 방문해 생활공간과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장애인의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고 있는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이어 지역 내 독거노인 가정을 찾아 생활 실태를 점검하고 불편 사항과 추가 지원이 필요한 부분을 세심히 확인했다. 이번에 방문한 어르신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와 행복커뮤니티 지원사업 대상자로, 시는 어르신의 건강과 안전 상태를 확인하는 한편 서비스 제공 상황도 함께 점검했다. 신현주 돌봄복지국장은 “고유가와 물가 상승으로 장애인 거주시설과 독거 어르신 등 취약계층이 체감하는 어려움이 커질 수 있다”며 “앞으로도 생활안정과 복지 서비스 향상을 위해 맞춤형 복지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영암군이 12일 영암읍 달빛청춘마루에서 ‘2026년 영암군 고향사랑기부 답례품 공급업체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에는 답례품 공급업체 대표 24명이 참석해 2023~2025년 고향사랑기부금 모금, 답례품 매출 현황 등을 공유하고, 온라인 홍보 마케팅 전략을 논의했다. 나아가 △답례품 영암몰 자동등록 △기부-답례품 신청 시기 분리 △답례품 지역화폐 지급 배제 등 공급업체 애로·건의사항을 수렴하는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이영주 홍보전략실장은 “그동안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함께해 주신 답례품 공급업체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영암군 고향사랑기부가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거주지를 제외한 광역·기초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2,000만원 한도 내에서 기부할 수 있는 제도다. 기부금 10만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되며, 10만원 초과 20만 원 이하는 44%, 20만원 초과분은 16.5%의 세액공제가 적용되고, 기부 금액의 30% 범위 내에서 지역 특산품 등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가평군 상수도사업소가 수돗물 수질을 무료로 검사해 주는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를 연중 운영하면서 군민들의 적극적인 이용을 당부했다. 이 제도는 담당자가 각 가정을 방문해 수돗물을 채수하고 무료로 수질검사를 해주는 서비스다. 가정 내 수돗물 상태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수돗물에 대한 신뢰를 높이기 위한 것이다. 검사는 생활 속 수돗물 안전과 직결되는 7개 항목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검사 항목은 △탁도 △잔류염소 △수소이온농도 △철 △구리 △아연 △망간 등이며 검사 결과에 따라 필요한 경우 추가 확인도 실시한다. 가평군 관계자는 “수돗물 안심확인제를 통해 군민들이 가정에서 사용하는 수돗물의 수질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에 대한 신뢰를 높일 계획”이라며 “군민이 수돗물을 더욱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수질관리와 서비스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합천군은 14일 합천난 연합전시회, 전통시장, 버스터미널, 읍·면 주요 등산로 입구, 마을회관 등에서 가가호호 찾아가는 ‘경상남도 동시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경상남도 전 시·군이 동시에 진행하는 행사로, 합천군은 산림과, 합천소방서 의용소방대 등 50여명이 참여해 유관기관 합동으로 진행했고, 전 읍·면에서는 산림인접지 독가촌·농가 등 찾아가는 산불예방 홍보캠페인을 추진했다. 산림재난방지법 벌칙사항이 기재된 산불예방 리플렛을 배포하여, 산불에 대한 주민들의 경각심을 고취했으며, 영농부산물, 쓰레기 등 각종 소각행위 금지, 입산 시 화기물 휴대 금지 등을 홍보했다. 장재혁 합천부군수는 “작은 실수에도 큰 산불이 발생할 수 있는 시기인 만큼 산불없는 안전한 합천을 만들기 위해 군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국민들에게 다양한 여행 혜택을 제공하고 국내 여행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2026년 4월과 5월에 ‘2026 여행가는 봄’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추진한다. 이는 지난 2월 25일에 열린 ‘확대국가관광전략회의’ 이후 지역관광 대도약을 실현하기 위한 문체부의 적극적인 의지가 반영된 후속 조치로서, 대한민국 곳곳으로 확산하는 여행이라는 의미를 담아 ‘여행을 다르게, 곳곳에 다다르게’를 표어로 정했다. 이번 캠페인은 교통, 숙박, 여행상품 등 다양한 할인 혜택과 함께 전국 각지의 다채로운 문화관광 콘텐츠를 연계해 국민들이 부담 없이 봄나들이를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먼저, 코레일의 ‘인구감소지역행 자유여행상품’을 구매한 사람을 대상으로 열차 운임의 100% 상당의 파격적인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사업에 참여한 인구감소지역(42곳)에서 지정된 관광지를 방문하고 인증하면 열차 운임을 할인권으로 받을 수 있다. 서해금빛과 남도해양 등 5개 노선의 테마열차도 50%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고, ‘내일로 패스’ 역시 2만 원 할인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소방청은 대형 재난 발생 시 다수사상자에 대한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보건복지부, 중앙응급의료센터, 지자체 등 유관기관과 함께'한 조(원팀)'로 뭉쳤다. 소방청은 3월 12일부터 이틀간 충남 예산군 스플라스 리솜에서 '2026. 다수사상 재난대응훈련 개선 및 유관기관 협업 강화 공동 연수(워크숍)'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동 연수(워크숍)는 지난해 진행된 훈련 결과에 대한 평가 의견(피드백)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발전 방안을 논의하고, 기관 간의 공조 체계를 더욱 공고히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첫날에는 2025년도 훈련 우수 시·도로 선정된 창원과 제주의 운영 사례가 발표되어 현장의 생생한 기술(노하우)을 공유했다. 이어 중앙응급의료센터 김정언 팀장과 대한재난의학회 이상훈 교수가 참석해 지난해 훈련 내용에 대한 심도 있는 자문을 제공했으며, 다수사상자 사고의 개념과 기관별 명확한 역할 정립을 위한 강의가 진행됐다. 둘째 날에는 재난 현장에 정보 기술(IT)을 접목하여 환자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분류할 수 있는 정보 무늬[QR(ECN)코드] 사용 방법이 중점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통영시는 지난 13일 통영시민문화회관 대극장에서 ‘2026년 시민과 함께 하는 명사초청 강연’의 첫 번째 강연으로 한문철 변호사를 초청해 교통안전 특강을 진행했다. 이날 강연에는 통영시민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통사고 전문 변호사인 한문철 강연자가 ‘교통사고 안 내고 안 당하기’를 주제로 안전한 교통법규 준수의 중요성과 교통사고 예방 방법 등에 대해 사례 중심으로 설명했다. 특강이 끝난 후 한문철 변호사는 개인별 사진 촬영을 원하는 시민들을 위해 시간을 할애해 시민들과 개별 사진을 찍고 짧은 대화를 나누는 등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강연에 참석한 시민들은 “블랙박스 영상 속 실제 사고 사례를 보며 교통사고의 위험성을 다시금 느낄 수 있었다”며 “안전벨트 착용 등 기본적인 교통질서를 잘 지키는 것이 큰 사고를 예방하는 데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통영시는 이번 강연을 통해 시민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고 일상생활 속 안전문화 확산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2026년 시민과 함께하는 명사초청 강연’의 두 번째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창녕군은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이끌고 군민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대규모 군민 서포터즈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포터즈 모집은 도 단위 체육대회 사상 최초로 창녕군과 함안군이 공동 개최하는 대회의 역사적 의미를 더하기 위해 기획됐다. 선발된 서포터즈는 대회 전반의 축제 분위기를 조성하고, 참가 선수단에 뜨거운 응원을 불어넣는 핵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모집 인원은 총 960명으로 창녕읍과 남지읍에서 각 120명, 그 외 12개 면 지역에서 각 60명씩 모집할 예정이다. 창녕군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참여를 원하는 군민은 3월 16일부터 27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서포터즈는 대회 첫날인 4월 17일 오후 4시 20분부터 저녁 8시까지 함안군 공설운동장에서 열리는 개회식에 참여하게 된다. 이들은 창녕군을 대표해 개회식의 열기를 높일 예정이다. 참여자 전원에게는 개회식장 왕복 이동 버스가 제공되며, 1365 자원봉사포털을 통한 자원봉사 시간 인정과 함께 응원 용품과 간식 등 다양한 혜택이 지원된다. &n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 중구는 16일 여성친화도시 주민참여단을 대상으로 ‘우리동네 안전지도’제작을 위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주민이 직접 지역의 안전환경을 점검하고 생활밀착형 안전정보를 지도화하는 주민참여형 안전도시 구축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우리동네 안전지도’는 주민들이 지역 곳곳을 직접 살피며 범죄 취약 지점, 사고 위험 지역, 재난 위험 요소 등을 확인해 지도에 기록하는 활동이다. 특히 관내 CCTV, 보안등, 여성안심시설물, 대피소 등의 위치 정보를 통합 수록해 지역의 안전환경 개선과 주민 안전 정보 제공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 이날 교육은 ‘우리동네 안전지도 제작’의 개념과 필요성, 실제 사례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구역별 특성을 고려한 대상지 선정과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이번 안전지도 제작 활동은 총 3회에 걸친 교육과 현장실습, 주민참여단의 안전 모니터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구는 안전 관련 유관부서와 협업을 통해 주민참여단이 발굴한 의견을 향후 관련 정책과 사업에 반영할 계획이다. 또한 올해 상반기 중 안전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 중구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오는 18일부터 내달 6일까지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열람 및 의견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열람 대상은 총 4만2,025필지로, 가격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높이기 위해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거쳐 산정됐다. 개별공시지가 열람은 구청 토지정보과 또는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개별공시지가에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의견서를 작성해 열람 기간 내 제출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온라인으로 제출할 수 있다. 제출된 의견은 토지특성과 인근 토지와의 가격균형 여부 등을 재조사한 뒤 감정평가사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처리결과를 의견 제출인에게 개별 통지한다. 의견제출 절차를 거친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는 오는 4월 30일 최종 결정·공시될 예정이다. 중구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각종 세금의 기초자료인 만큼, 주민 여러분께서 열람 기간 내 꼭 확인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시흥도시공사는 지난 10일과 11일 이틀간 하중동 국민체육센터에서 전자기기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 등을 대상으로 무인 단말기 이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전자정부 전환 가속화에 따른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누구나 편리한 공공 체육시설 이용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무인 단말기 조작에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 등 이용고객 59명이 참석했으며, 현장에서 직접 무인 단말기를 체험해보며 사용법을 익혔다. 카드 결제 절차, 영수증 출력 확인 등 기기 사용법 전반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계기가 됐다. 또한 수강 프로그램 선택과 할인 혜택 적용 방법, 회원가입 및 거주지 인증 등 세부 절차에 대한 교육도 병행하여 이해를 도왔다. 공사는 이번 교육을 통해 무인 단말기 사용에 대한 심리적 장벽을 낮추고, 무인 단말기 이용 활성화를 통해 안내대 혼잡도도 크게 낮출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병욱 사장은 “공사는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공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이용자 중심의 공공 체육시설 운영을 위해 현장의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군포문화재단은 지난 13일 대한적십자사 경기혈액원과 군포문화예술회관에서 2026년 첫 ‘사랑의 헌혈운동’을 진행하며 지역사회 생명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했다. 재단은 지난 2020년부터 임직원 헌혈봉사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코로나19로 전국적인 혈액 수급이 어려워진 시기에 시작된 헌혈봉사는 현재 매년 3회 정기적으로 진행되며 재단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자리 잡았다. 헌혈운동은 재단 임직원뿐만 아니라 평생학습 강사와 지역 작가, 문화예술 관계자들도 함께 참여하고 있다. 다양한 문화예술 주체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지역 예술가들과 함께 생명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군포문화재단 전형주 대표이사는 “혈액 수급이 어려운 시기에 작은 실천이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군포문화재단은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공공기관으로서 지역사회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고민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 구성원들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