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는 제주콘텐츠진흥원(원장 강민부)과 콘텐츠기업 창업 및 육성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콘텐츠 산업 기반의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고, 성장 단계에 맞춘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각자의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연계해 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확장할 수 있는 협력 체계를 만들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콘텐츠 스타트업 및 창업가 발굴·육성 ▲지역 콘텐츠기업 육성을 위한 오픈이노베이션 및 펀드 조성 협력 ▲제주 워케이션 활성화를 위한 콘텐츠 기업 연계 및 공간 협력 ▲도내ㆍ외 콘텐츠 관련 스타트업 지원 협력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인공지능 대전환에 따른 AX 창업ㆍ혁신 생태계 경쟁력 강화협력 등에 협력한다. 이 과정에서 제주콘텐츠진흥원이 설립 중인 ‘제주콘텐츠기업지원센터’를 기업 지원을 위한 거점으로 활용해, 기업 성장 단계에 맞춘 프로그램 운영과 연계를 뒷받침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초기 창업부터 투자유치, 성장·스케일업으로 이어지는 지원 흐름을 보다 유연하게 연결한다는 구상이다. 또한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분산에너지 특화지역을 발판 삼아 도민 주도의 ‘에너지 민주주의’를 본격 추진한다. 제주도는 28일 제주농어업인회관에서 도민과 전문가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형 분산에너지 확산 도민 토론회’를 열고 도민 생활 속 에너지 전환 실천 방안을 논의했다. 토론회는 발제와 라운드테이블,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으며, 분산에너지의 지속가능한 활성화를 위한 주민 주도 에너지 민주주의 실현 방안에 초점을 맞췄다. 이호근 연세대학교 교수는 ‘에너지 민주주의의 의미와 제주 실현 방안’을 주제로 발표했다. 이 교수는 도서‘에너지 민주주의와 디지털 혁신’의 저자이기도 하다. 이 교수는 “재생에너지 확대로 에너지 자원의 분권화가 진행되면서 에너지 소비자가 생산자로 참여하는 ‘에너지 프로슈머’ 역할이 중요해졌다”고 강조했다. 호주의 대표적인 에너지 IT기업인 ‘파워렛져’의 블록체인 기반 전력거래 플랫폼을 소개하며 구매자는 기존 요금보다 저렴하게 전기를 사고 생산자는 한전 매입가보다 높은 가격을 받는 윈-윈 거래 방안을 제시했다. 또한, ‘탄소없
코리아타임뉴스 윤경수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민선 8기 핵심 복지정책인 ‘제주가치돌봄' 사업의 지원 대상을 올해부터 대폭 확대하고, 서비스 품질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시스템을 처음 도입한다. 제주가치돌봄 서비스 무상지원 기준을 확대하고, 서비스 제공 전 과정을 점검해 돌봄의 질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2023년 10월 시범사업으로 시작한 제주가치돌봄은 지난해 전면 시행되며 일시재가, 방문목욕, 식사지원, 동행지원, 주거편의 등 도민 일상과 밀접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지난해 이용자가 1만 2,000명을 넘어서면서 지역사회 안정적인 돌봄 체계로 자리 잡았다. 시행 3년을 맞은 올해부터 무상 지원 기준이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까지 확대된다. 1인 가구는 월 소득 307만 8,000원, 4인 가구는 779만 4,000원 이하 가구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기존 제도 기준에 포함되지 않았던 도민까지 돌봄 서비스 이용 대상이 확대돼, 필요 시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보편적 돌봄 체계가 마련됐다. 주요 서비스의 지원 단가도 현장 제공 인력의 노동 강도와 책임을 고려해 조정된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는 28일, 자치행정국, 특별자치교육협력국, 평생교육장학진흥원, 인재개발원 소관 2026년도 상반기 업무보고를 청취했다. 기획행정위원회는 2025년도 주요 성과를 면밀히 살피고, 이를 바탕으로 2026년 목표와 중점과제에 대하여 질의를 진행했다. 의원별 주요 질의내용은 다음과 같다. 최형열(전주5) 위원장은 지난해 자치행정과 업무 중 도정과 관련된 주요 사안들이 다수 추진된 만큼 올해에는 그 성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철저한 사전 준비와 체계적인 업무 추진을 당부했다. 특히 도정 핵심 과제들에 대한 선제적 적극행정을 주문했다. 김슬지(비례) 부위원장은 체납자 징수 강화도 중요하지만 성실 납세자에 대한 인센티브 확대 역시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전북도가 타 시·도보다 파격적으로 우대 제도를 발굴하고 도민들이 성실납세에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제도 마련과 함께 적극적인 홍보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김명지(전주11) 의원은 고액납세자 은닉 재산 추적 등 징수활동과 관련해 현재 시행중인 명단 공개보다 강력한 방안을 강구해야한다고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경제산업건설위원회는 28일 제424회 임시회 기간 중 도 미래첨단산업국에 대한 2026년도 업무보고를 청취했다. 미래첨단산업국은 2025년 주요업무 추진성과와 2026년 중점 추진방향,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보고했으며, 과별로 2026년 상반기 중점과제를 제시했다. 경제산업건설위원회 소속 의원들은 업무보고 과정에서 정책 추진의 실효성과 성과지표를 점검하고, 도내 기업 성장 기반 강화와 투자유치 확대를 위한 실행력 확보를 주문했다. 의원별 주요 발언 내용은 다음과 같다. 김대중 위원장(익산1)은 대규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과 관련해, 도가 연관 산업과 협력 분야 유치를 위해 어떤 준비와 노력을 하고 있는지 질의했다. 전력·기반시설 등 수용 여건을 점검하고, 반도체 산업 가치사슬 내에서 전북이 담당할 수 있는 역할을 분석해 선제적인 대응 전략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김동구 부위원장(군산2)은 최근 미국의 자동차 관세 인상 가능성이 언론에 보도된 것과 관련해, 도내 자동차·부품 산업 전반에 미칠 영향에 대한 분석과 선제적 대응 전략 마련이 필요하
코리아타임뉴스 윤경수 기자 | 경상남도는 28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경상남도 통합돌봄협의체 제4차 회의’를 열고 ‘2026년 경남형 통합돌봄 실행계획’을 논의했다. 이번 계획은 급속한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로 돌봄 수요가 구조적으로 확대되는 상황에 대응하고, 올해부터 본격 시행 중인 경남형 통합돌봄의 현장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복지·보건·의료 분야 전문가와 학계, 현장 돌봄 관계자, 도·시군 공무원 등 23명이 참석했다. 2026년 경남형 통합돌봄 실행계획의 비전은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으로 더 촘촘한 돌봄, 더 행복한 경남’이다. 돌봄이 필요한 도민이 살던 곳에서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일상지원, 주거, 보건의료 서비스를 하나의 체계로 통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도는 △보편적 경남형 통합돌봄 체계 완성 △지속가능한 돌봄공동체 구축 △경남 어디서나 누리는 경남형 틈새돌봄서비스 표준화 △생성형 인공지능(AI)로 연결되는 촘촘한 통합돌봄, 스마트 행정 구현을 4대 추진과업으로 설정하고, 10대 핵심과제를 중심으로 실행에 나선다. 취약계층 의무방문제를 확대해 기존 신청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천안시는 농업·환경 분야의 지역 주요 현안 해결과 재정 확보를 위해 충남도청을 직접 방문하는 등 전방위적 소통 행보에 나섰다. 천안시는 28일 윤석훈 농업환경국장을 비롯해 농업정책과, 환경정책과, 기후에너지과, 식품안전과, 축산과 등 소관 부서장과 팀장 10명이 충남도청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시의 핵심 사업인 지속 가능한 농업환경 구축과 생활 인프라 확충을 위해 도 차원의 적극적인 협조와 재정적 뒷받침을 끌어내고자 추진됐다. 시 방문단은 이날 농축산국 방문을 시작으로 환경산림국, 보건복지국, 산업경제실 등 4개 실·국을 차례로 찾아 실·국장들과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주요 협의 안건으로는 △은지·상동지구 배수개선사업 △고병원성 AI 살처분 비용 지원 △고정식 악취포집기 보급 및 악취방지시설 설치 지원 △전기승용차 지방비 단가 조정 △탄소중립 기반 조성 △2027 빵빵데이 천안 축제 지원 △신재생에너지 관련 사업 등 총 7건이다. 아울러 방문단은 충남도의회를 지역 도의원들과 면담을 갖고, 천안시 주요 사업이 도 정책에 우선 반영될 수 있도록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함양군은 군민 누구나 가까이에서 영화를 즐길 수 있는 ‘함양군 작은영화관’을 오는 2월 4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함양군 작은 영화관은 함양읍 하림강변길 131, 하림공원 내 토속어류생태관을 리모델링해 조성됐으며, 1층 2D·3D 복합 상영관(93석)과 2층 2D 상영관(22석) 등 2개 관, 115석 규모의 복합 상영관으로 새롭게 조성됐다. 이번 작은 영화관 조성은 지역 내 문화시설 이용 여건을 보완하고, 군민들이 일상에서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접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가족 단위 관람객과 청소년, 어르신 등 다양한 연령층이 부담 없이 일상에서 영화를 즐길 수 있는 생활 밀착형 문화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운영시간은 연중무휴로, 평일 오후 1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주말 및 공휴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다. 관람 요금은 2D 7,000원, 3D 9,000원으로 책정해 군민들의 이용 부담을 낮췄다. 2D 상영의 경우 경로우대자, 국가보훈대상자, 경증장애인, 청소년, 군인 등은 6,000원으로 할인 혜택을 받을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주 4.5일제가 나비효과처럼 우리 사회가 바뀌는 좋은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며 적극적인 지원의사를 재차 밝혔다. 28일 민생경제 현장투어(달달버스)의 마지막 일정으로 구리시를 찾은 김동연 지사는 주 4.5일제 시범사업 기업인 ㈜3에스컴퍼니를 방문해 이같이 말했다. 김 지사는 “경기도가 4.5일제를 작년부터 야심차게 시범 도입했고, 국민주권정부에서 경기도를 벤치마킹해 전국으로 확대하게 됐다. 달달버스 마지막 일정으로 모범적 4.5일제 시범기업인 3에스컴퍼니에 오게 돼서 기쁘고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어 “처음에는 기업의 생산성과 일하는 분들의 워라밸 두 마리 토끼를 잡는 것이 목표였다”며 “4.5일제 도입 이후 3에스컴퍼니에 입사지원도 많이 늘고 있다고 해 기쁘게 생각한다.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기업의 직원들이 느끼는 삶의 질과 생산성이 함께 올라가는 성과를 보여줘야 사회가 학습될 것 같다. 계속 좋은 성과를 내기를 기대한다. 경기도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3에스컴퍼니는 인테리어 철거 공사 및 제반서비스를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공주시는 오는 2월 4일부터 8일까지 열리는 ‘제9회 겨울공주 군밤축제’와 ‘2026 대한민국 밤산업 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주요 행사장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28일 진행된 현장점검에는 최원철 시장과 송무경 부시장, 관광과 및 산림자원과를 비롯해 관련 부서장과 박람회 총감독, 축제 관계자 등이 참석해 금강신관공원 일원 주요 행사장을 돌며 준비 상황을 꼼꼼히 살폈다. 점검에서는 겨울공주 군밤축제와 밤산업 박람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행사장 구성과 동선 배치 ▲행사장 무대 및 시설물 안전관리 ▲화로·그릴 등 화기 사용 안전 ▲관람객 편의시설 운영 ▲한파 대비 보온 대책 ▲주요 프로그램 운영 동선 등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이 자리에서 최원철 시장은 “알밤과 닭꼬치, 소시지 등을 구워 먹는 대형 화로와 그릴을 운영하는 만큼, 화재 및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어린이들이 이용하는 ‘겨울공주 눈꽃왕국’과 함께 반려동물 동반 관람객을 위한 ‘겨울공주 댕댕왕국’ 역시 안전하고 쾌적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 달라”고 당부
코리아타임뉴스 문화팀 | (재)김포문화재단은 오는 2월 28일 오후 3시 김포아트홀에서 국립현대무용단이 선보이는 '정글'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본 공연은 김포아트홀의 국공립예술단 초청 공연 시리즈 ‘놓칠 수 없는 국공립예술단 모음.ZIP’의 두 번째 공연으로, 국립현대무용단의 수준 높은 실력을 바탕으로 현대무용의 진수를 보여줄 예정이다. '정글'은 국립현대무용단 김성용 단장 겸 예술감독이 개발한 비정형적 움직임 리서치 ‘프로세스 인잇(Process Init)’을 활용한 안무작으로, 몸의 본능과 생명력이 치열하게 맞부딪히는 정글이라는 상징적 공간을 통해 움직임과 내면의 감각을 입체적으로 그려내며 초연 당시 전석매진을 기록하는 등 유럽, 아시아 등을 포함한 국내‧외 다양한 무대에서 호평을 받은 작품이다. 이번 공연에는 일본의 사운드 아티스트이자 작곡가 마리히코 하라가 음악감독으로 참여하고, 젊고 세련된 감각으로 작품의 개성을 드러내는 이정윤이 조명을, 무용수의 경험을 토대로 누구보다 움직임을 잘 이해하는 배경술이 의상을 맡을 예정이며, 무대디자인은 김성용 안무가와 오랜 호흡을 맞춰 오며 공연·건축·기술·미술을
코리아타임뉴스 연예팀 | ‘우발라디오’가 레전드 무대로 마지막 밤의 깊은 여운을 남겼다. SBS 오픈 라디오 토크쇼 ‘무무X차차-우발라디오’(연출 안정현)가 지난 27일(화) TOP12의 감성이 가득 담긴 무대로 최종회를 장식했다. 이날 방송은 이지훈의 신곡 ‘노래해야지'를 최초 공개하며 포문을 열었다. ’AI 시대에 인간의 체온을 담은 노래‘라는 소개와 함께 시작된 이지훈의 무대는 감미로운 목소리로 겨울밤을 따뜻하게 적셨다. 이어진 코너에서는 ‘남녀 듀엣’의 맞대결이 펼쳐졌다. 무무팀에서는 재소환 요청이 쇄도했던 임지성×송지우의 하울&제이의 ‘사랑인가요’를 선곡했다. 두 사람은 한층 자연스러워진 눈빛 교환과 풋풋한 감성으로 무대를 채웠고, 이를 지켜보던 출연진들은 “꿀 떨어진다”라며 들뜬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차차팀에서는 홍승민×김윤이가 바이브&장혜진의 ‘그 남자 그 여자’로 정통 발라드에 도전했다. 두 사람은 성숙한 사랑과 이별의 감정을 격정적으로 표현해 깊은 여운을 남겼다. 10대의 풋풋한 설렘과 20대의 깊은 감성이 맞붙은 가운데 투표 결과는 차차팀이 23:19로 승리를 거뒀다. &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강진아트홀은 오는 2월 14일 오후 3시, 설 연휴를 맞아 3대가 함께 즐기는 공연 ‘헨젤과 그레텔-과자집의 비밀’을 상연한다. 이먼 공연은 지혜와 용기로 어려움을 헤쳐 나가야 한다는 교훈을 담은 그림형제 동화 원작을 가족뮤지컬 형태로 재편성해 전 연령대 아이들이 더욱 쉽게 즐길 수 있도록 연출했다. 공연 관람 신청은 오는 2월 1일 강진아트홀 누리집 게시판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안내에 따라 관람료 입금 후 예약 확정이 된다. 강진군 관계자는 “1월 공연 관람객이 강진군민 360명(52%), 광주전남 332명(48%)으로 총 집계됐다”며 “지역민에게는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외부 관광객에게는 관광과 문화를 접목한 매력 있는 코스를 제공하며 강진읍 일대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 1월 유료화 전환 후 첫 전 좌석 매진을 달성하며 병오년 힘찬 출발을 신고한 강진아트홀은 매월 두 번째 토요일을 ‘강진아트홀 가는 날’로 지정, ‘오즈의 마법사’, ‘어린이 캣츠’, ‘피노키오의 모험’, ‘신데렐라’, ‘어린이 연극-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등을 연이어 상연할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동두천시 상이군경회는 지난 27일 동두천시 보훈회관 4층 대회의실에서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2026년 신년인사회 및 2025년도 결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대한민국 상이군경회 영상 시청, 내빈 소개, 개회사 및 축사, 2025년도 결산 보고, 2026년 변경 제도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신년인사회는 지난 한 해 동안의 사업 추진 실적과 회계 결산을 공유하고, 새해를 맞아 회원 간 화합과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남궁 배 상이군경회 지회장은 “회원들의 연대와 협력 덕분에 한 해를 무사히 마무리할 수 있었다”라며 “새해에도 자신을 희생해 나라를 지킨 상이군경들의 명예를 지키고, 소외되는 회원 없이 서로에게 힘이 되는 단체로 거듭나겠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충북취재본부 | 제천남부도서관은 지난 24일 토요일, 책바람길에서 제1회 '음악이 흐르는 도서관'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퓨전국악앙상블 ‘류’의 무대로, 가야금, 대금, 바이올린, 첼로, 피아노 연주와 싱어송라이터의 가창까지 총 6명의 연주자가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약 150명의 시민이 함께하며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관람객들은 “도서관에서 힐링되는 음악을 감상할 수 있어 좋았다”, “도서관에서 고품격 공연을 접할 수 있어 감사하다”, “곡 해설과 함께 한국 전통 악기와 클래식 악기가 어우러져 색다르고 재미있었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특히 음악과 책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공연이라는 점에서 대다수의 관람객이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또한 아이부터 어른까지 전 세대가 함께 참여하며 문화적 격차를 줄이는 계기가 됐다는 의견과 함께, 향후 공연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는 기대도 많았다. 한편, '음악이 흐르는 도서관'은 매월 둘째 주 토요일에는 남부도서관에서, 마지막 주 토요일에는 시립도서관에서 오후 4시에 정기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