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속초시 대표 온라인 쇼핑몰 속초몰은 추석을 맞아 고객 감사 이벤트로 전 상품 40% 할인쿠폰 발급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은 9월 한 달간이며, 속초몰 회원을 대상으로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에 쿠폰을 발급한다. 쿠폰 발급은 총 5차로 진행되며, 1차(9월 2일)·2차(9월 9일)·3차(9월 16일)·4차(9월 23일)·5차(9월 30일) 일정에 따라 순차 오픈된다.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되고, 고객은 1만 원 이상 구매 시 최대 4만 원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발급받은 쿠폰은 발급일로부터 2일 이내에 사용하면 된다. 현재 속초몰에는 관내 32개 업체가 입점해 지역에서 직접 생산·제조한 특산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할인쿠폰은 속초몰에 입점한 모든 상품에 적용할 수 있어 건어물, 젓갈, 오징어순대 등 지역특산품은 물론 탈모방지 샴푸, 꿀, 디저트 등 다양한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속초시 관계자는 “이번 추석맞이 기획전을 통해 속초 지역 기업의 제품 홍보와 매출 증대 효과를 기대한다”며 “가족·친지 선물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에 고객에게 풍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속초시는 9월부터 12월까지 속초사랑상품권의 할인율을 기존 10%에서 15%로 상향해 판매한다. 이에 따라 월 최대 70만 원 구매 시, 10만 5천 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시는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속초사랑상품권을 10% 할인하여 판매했으며 가정의 달인 5월에는 15%의 할인 혜택을 적용한 바 있다. 올해 발행액은 160억 원이며, 8월 27일 기준 충전 실적은 142억 3,200만 원에 달한다. 시에서는 국비 추가 지원으로 발행액을 월 20억 원에서 26억 원으로, 개인 구매한도는 50만 원에서 70만 원으로, 개인 보유한도는 150만 원에서 200만 원으로 각각 상향한다. 할인율 상향과 발행 및 구매·보유 한도 확대 효과가 결합되며 지역 상권으로의 현금성 유입이 커져, 지역경제 활성화에 매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민생회복 소비쿠폰과의 시너지로 시민 체감 혜택이 한층 확대될 전망이다. 속초사랑상품권은 ‘지역사랑상품권 chak’ 앱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농협·우리은행·신협·새마을금고·우체국을 통해 즉시 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다. 사용처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석탄문화제추진위원회가 주최한 ‘제29회 석탄문화제’가 8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사북읍 650거리 일원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우리가 만들어가는 광부 이야기’를 부제로 열린 이번 문화제는 사라져가는 탄광 문화유산을 보존하고, 지역 정체성을 기반으로 한 문화 자원을 관광 콘텐츠로 재해석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행사 첫날인 29일 오전 뿌리관에서는 석탄산업전사 위령제가 열려 광부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렸으며, 이어진 위령 문화전과 개막식에서는 진혼굿과 전통 춤을 통해 과거를 기억하고, 트럼펫 연주와 팝페라 공연으로 현재와 미래의 희망을 표현했다. 문화제 기간 동안에는 임길택 시인 전시회, 광산 자료 전시, 사진 전시와 더불어 연탄 만들기, 동발 자르기 등 탄광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돼 많은 방문객의 호응을 얻었다. 또한 지역 주민이 직접 참여한 로컬 동아리 공연, 임길택 문화축전, 석탄문화 채굴단 공연 등이 이어지며 사북만의 문화적 색채를 더욱 풍성하게 했다. 특히 올해는 내년에 열릴 제30회 석탄문화제 비전 선포식을 통해 중장기적인 발전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정선군은 카드형 지역사랑상품권‘와와페이’의 할인율 상향으로 지역 경기 활성화에 나선다. 군은 2025년 9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4개월간 와와페이의 할인율을 기존 10%에서 15%로 확대한다. 이번 할인율 상향조정은 경기활성화 및 소비촉진 유도로 고물가시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 가계부담 완화 및 소상공인 매출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일시적으로 상향한다. 월 구매한도 70만원, 연간 할인구매한도 600만원은 기존대로 유지한다. 단, 명절소비 활성화를 위해 추석명절 대목 기간인 10월은 월 구매한도를 100만원으로 증액한다. 정미영 경제과장은“소상공인 매출증대 및 지역경기활성화를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정책을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정선군은 산림의 생태적 건강성을 지키고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막기 위해 2025년 하반기 방제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정선군에서는 2014년 처음 소나무재선충병이 발생한 이후, 감염목과 고사목 제거, 예방 주사 등 다양한 방제 활동을 이어왔다. 하지만 올해 5월에도 28본의 감염목이 추가로 확인되면서, 보다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기존 소나무를 다른 수종으로 바꾸는 수종 전환 방제 방식을 도입하게 됐다. 이번 수종 전환 방제는 정선읍 봉양리 산71번지 외 12필지, 약 30ha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군은 감염목 주변 소나무를 모두 제거하고 다른 수종을 식재해 재선충병의 확산을 차단하고, 장기적으로 건강한 산림 생태계를 회복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군은 하반기 방제사업으로 남면 낙동리 산149번지 외 20필지에서 감염목 26본과 고사목 174본을 포함해 총 200본을 제거한다. 상반기에는 정선읍 봉양리 산71번지 외 287필지에서 사업비 2억 1,500만 원을 투입해 385본의 방제목을 제거했으며, 3억 5천만 원을 들여 170ha 면적에 합제 나무주사 사업도 병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양구백자박물관은 9월 3일부터 12월 17일까지 2025 하반기 도예강좌를 운영한다. 도예강좌는 물레반과 조형반으로 나뉘어 총 15회에 걸쳐 진행된다. 물레반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조형반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약 2시간 진행된다. 물레반은 △물레성형 기초 및 나만의 도장 만들기 △물레 시연 △중심잡기 △밥그릇·국그릇·컵·접시 만들기 △원하는 작품 만들기 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조형반은 △도자공예 기초 및 나만의 도장 만들기 △코일링 기법(컵, 밥그릇, 대접, 원통형 화병) △핀칭 기법(술잔, 찻잔, 막사발) △판 성형(문패 만들기, 각진 기물 성형) △장식 기법(음각·양각·투각·분장 기법) △초벌기물에 전통기법 채색(청화·철화안료) △자유 작품 만들기 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이를 위해 박물관은 양구군민 및 희망자를 대상으로 9월 2일까지 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수강신청을 접수한다. 물레반은 10명, 조형반은 15명을 모집하며, 양구군민을 우선적으로 모집하고, 미달되면 타 지역의 희망자를 대상으로 선착순 모집한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양구군의 대표 문화예술축제인 ‘2025 국토정중앙 청춘양구 배꼽축제’가 8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양구읍 서천 레포츠공원 일원에서 열려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축제는 ‘양구(Yanggu) 배꼽(Navel) 유니버스(Universe)’라는 슬로건 아래 다양한 장르의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펼쳐지며 전국 각지에서 모인 관광객과 스포츠대회 참가 선수단, 군민들로 축제장이 연일 붐볐다. 축제 기간 내내 메인 도로에서는 춘천인형극제와 협업한 대형 인형 퍼레이드를 비롯해 브라질 삼바그룹 ‘라퍼커션’, 아프리카 타악밴드 ‘포니케’ 등이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무대 공연으로는 홍성호, 진해성, 성민지, 조현아, 김장훈, 하하, 박명수 등 인기 가수들의 무대가 이어졌고, 국악콘서트, 강원 홍보대사 콘서트, 양구 동아리 공연 등 다양한 장르의 무대가 마련돼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프로그램도 큰 인기를 얻었다. 공연과 마술, 비눗방울, 풍선을 결합한 공연인 ‘매직 버블쇼’와 ‘매직 벌룬쇼’, ‘어린이 마술쇼’,
코리아타임뉴스 윤경수 기자 | 양구군은 지난 29일 ‘양구장애인복지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종합복지관 주관으로 열렸으며, 지난 5년간 추진해 온 지역사회중심지원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장애인 당사자와 가족,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하여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성과와 한계를 함께 짚어보고, 장애인의 자립 지원과 지역사회 내 포용적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이용자의 서비스 접근성 강화 ▲이용자의 특성을 고려한 사업 진행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 발굴 등 향후 과제들이 중점적으로 논의됐으며, 이를 통해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통합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방안이 제시됐다. 윤동규 사회복지과장은 “이번 포럼은 지난 5년간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과제를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군은 앞으로도 장애인 복지 향상과 지역사회 중심의 지원체계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의 대표 온라인 쇼핑몰 ‘강원더몰’이 2025년 추석을 맞아 ‘동행축제· 강원세일축제(페스타)’와 함께 9월 1일부터 10월 10일까지 40일간 ‘추석맞이 기획전’을 개최한다. 이번 기획전은 입점 기업의 매출 확대와 소비자의 합리적인 명절 쇼핑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선물 세트, 온 가족 먹거리 등 다양한 추석 특판 상품을 최대 66%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는 ‘할인상품 기획전’이 운영된다. 이를 통해 소비자들은 경제적인 가격에 명절 준비를 할 수 있다. 또한, 전 상품 대상 20% 할인쿠폰, 기획전관 전용 30% 할인쿠폰, 신규회원 첫 구매 할인, 출석 체크 적립금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특히, 도내 18개 시군몰에서도 30~40%의 할인 기획전이 진행되며, 강원더몰 자체 라이브커머스 채널을 통해서는 특가 라이브커머스가 9월 10일, 17일, 24일 3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10회 이상의 시군몰 라이브커머스도 마련되어 소비자와의 실시간 소통을 강화할 예정이다. 우체국쇼핑, SSG.com 등 대형 온라인 쇼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강원관광재단은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영서 내륙 5개 시군과 함께, 다섯발자국 공동 홍보 마케팅 사업의 일환으로 새로운 체류형 관광 상품 네 번째 ‘오감자 축제(페스타)’를 8월 30일부터 31일까지 영월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오감자 축제(페스타)’는 8월 30일부터 31일까지 1박 2일과 당일 프로그램이 ‘쉼’을 주제로 진행됐다. 이번 오감자 축제(페스타) 참가자들은 청량리역에서 출발해 영월관광센터에서 오감자 축제(페스타) 홍보부스 체험을 진행했다. 그리고 청령포 나룻배 관람과와 젊은달와이파크, 예밀와이너리 등 영월 대표 관광지들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하이힐링원에서 친환경 공예 체험과 야간에는 별빛이 가득한 풍경을 보며 일상에서의 피로를 해소하고 심신을 쉬어가는 하루를 즐길 수 있었다.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2025-2026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강원 영서 내륙지역에서 단순히 눈으로만 보는 여행이 아닌 온몸으로 느끼고 맛보는 현지 체류형 관광 여행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섯발자국 영서 내륙지역의 ‘오감자 축제(페스타)’를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자원순환의 날을 맞아 피서철 이후 도내 주요 관광지의 환경을 정비하고, 추석맞이 쾌적한 환경 조성 및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위해 도 및 시군 공무원이 앞장서는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친다. 이번 행사는 9월 1일부터 9월 15일까지 2주간을 ‘강원 환경 지키기 실천 주간’으로 정하고 여름 휴가철 이후 어지럽혀진 관광지, 하천변, 산간계곡 등 방치된 쓰레기를 집중수거 하는 등 깨끗한 강원 환경을 되찾고, 나아가 도민의 자원순환 인식을 높여 지속 가능한 순환경제 사회로 전환하는 데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먼저, 강원특별자치도는 오는 9월 3일 춘천 공지천과 의암호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한다. 본청 및 직속기관 공무원 500여 명이 참석해 깨끗한 강원 환경 만들기를 위한 솔선수범의 모습을 보일 예정이다. 또한, 강원특별자치도는 9월 5일부터 7일까지(3일간) 열리는 강원그린박람회에서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1회용품 줄이기, 올바른 분리배출, 다회용기 사용 등 자원순환 가치 공유를 위한 캠페인을 동시에 진행할 계획이다. 18개 시군 역시 자체적으로 지역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8월 29일 태백시 한국안전체험관 1층 청소년실에서 강원 폐광지역 4개시군 및 전문기관과 '폐광지역 관광활성화 실무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김권종 도 관광국장 주재로 열렸으며, 이영미 태백시 문화관광과장, 안백운 영월군 문화관광과장, 강성구 강원관광재단 본부장을 비롯한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25년 폐광지역 관광산업 활성화사업 추진 현황 공유 ▲사업집행률 제고 및 ’26년도 예산 확보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한편, 도는 2004년부터 폐광지역 관광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2023~2027년은 총450억원을 투입하는 3단계(관광산업 활성화)이 진행 중으로, 폐광지역 통합 관광브랜드 육성, 통합관광상품 개발 및 홍보·마케팅, 대표 관광콘텐츠 개발 등 다양한 관련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김권종 관광국장은 “강원특별자치도의 폐광지역은 특별한 역사를 간직한 곳이며 다양한 지원이 필요한 곳이기도 하다.”며 “오늘 실무협의체 회의에서 나온 의견들을 적극 반영하여 폐광지역 관광산업을 통한 관광객 유입 증대, 지역경제 활성화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창원특례시는 29일 의창구청 2층 대회의실에서 ‘2040 창원시 경관계획 재정비(안)’에 대해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 '경관법'에서는 5년마다 타당성 검토 등을 통해 재정비하도록 규정하고 있어 2040년을 목표로 기존 2035 창원시 경관계획 재정비를 진행하고 있다. 이날 공청회에는 경관계획 발표와 함께 공청회 좌장을 맡은 정성문 창원대학교 교수를 비롯하여, ▲신용주 경남대학교 교수 ▲이재호 창원대학교 교수 ▲박진호 경남연구원 연구위원 ▲신대곤 이노디자인건축사사무소 대표 등이 토론자로 참석해 창원시 경관 발전을 위한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했다. 이번 경관계획 재정비(안)은 기존 계획의 성과를 진단하고 상위 및 관련 계획 등의 변화를 반영하여 변화하는 도시 여건을 분석해 마련됐다. 특히 ‘아름다운 자연과 해안이 어우러진 매력도시 창원’을 미래상으로 설정하여, 5가지 실천 과제를 발굴하고 2040년까지의 단계별 실행 계획을 제시했으며, 해안경관계획을 별도 설정하여 해안선 연계를 위한 실행계획을 구체화하여 기대를 모았다. 시는 추후 이번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진주시는 지난 8월 29일 강남지구 도시재생사업으로 리모델링된 진주유등체험관에서 ‘성북⦁강남⦁중앙지구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 변경’에 대한 주민공청회를 열고 변경 계획에 대한 지역주민과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했다. 이번 공청회는 진주시 도시재생지원센터 김영 센터장을 비롯한 지역주민과 전문가 및 시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토교통부 도시재생사업으로 추진 중인 3개 지구(성북⦁강남⦁중앙지구)의 주요 거점시설 조성사업에 대한 사업기간 및 총사업비 변경내용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진주시 도시재생사업 가운데 각 지구별로 사업기간 및 총사업비가 변경되는 주요 거점시설은 성북지구의 ‘청년허브하우스’, ‘진주엔창의문화센터’, 강남지구의 ‘청년머뭄센터’, ‘JAR어울림센터’, 중앙지구의 ‘상상리메이크센터’이며, 이날 공청회에서 사업기간 연장사유와 총사업비 변경에 관한 내용을 중점적으로 설명했다. 이날 공청회는 각 지구별 활성화 계획 변경사항에 대한 용역사의 설명과 함께 전문가 토론을 거쳐 질의와 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공청회 이후 주민 의견서는 공고문에 첨부된 양식에 따라 오는 5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진주시는 지난 7월 집중호우로 하천 범람 피해를 입은 집현면 향양천이 행정안전부 중앙합동피해조사 결과 하천 전면 개선복구 대상지로 선정되어 국비 80억 원을 포함한 총 160억 원의 복구사업비를 확보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향양천 피해구간은 상류의 어옥천과 하류 남강 합류부가 개수를 마쳤으나 중간지점인 월아마을 일대는 개수가 되지 않아 문제가 됐다. 특히 중간지점만 하천 폭이 좁아지는 지형적 요인에 의해 통수단면이 부족함에 따라 하천이 범람하면서 인근 농경지의 침수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더욱이 최근 기상이변에 따른 기록적인 폭우가 빈번히 발생함에 따라 단순 피해복구는 근본적인 대안이 되지 못해 또다시 극한 호우가 발생할 경우 반복적인 하천피해가 불가피한 실정이다. 따라서 단순 원상복구의 수준을 넘어 하천 기본계획에 근거해 개선공사를 시행함으로써 재해예방 기능을 비약적으로 향상시킨다는 계획이다. 우선 개수되지 않은 구간 1.6km에 대해 현재 하천 폭을 38m에서 54m로 16m 확장하고, 제방을 높여 통수단면을 충분히 확보함으로써 기록적인 폭우에도 안전하게 대응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