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동구 노동자지원센터는 3월 17일 오후 2시 센터 2층 교육실에서 ‘2026년 상반기 60 플러스 학교’ 입학식을 개최하고 10주간의 학기를 시작했다.
‘60 플러스 학교’는 60세 전후의 퇴직자 및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한 인생 2막 준비 학교로 생애 설계 교육, 테마 체험, 재무 및 생애 진로상담 등의 프로그램들이 개인 맞춤형으로 진행된다.
올 상반기 학기에는 20명의 학생이 참여하여 3월 17일부터 5월 12일까지 진행되며, 졸업식 때는 교육생들이 직접 설계한 ‘인생 2막 생애 설계도’를 발표하며 교 육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입학식에 참여한 한 퇴직자는 “퇴직 이후 시간적 여유가 많은데도 삶의 의미와 재미를 찾을 수 없어 무료했었는데 60플러스 학교를 통해 활력을 되찾고 새롭게 미래를 꿈꾸는 기회가 될 것 같다”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